[특강] 담즙질 여성을 만났을 때
오늘 기질 설교 열 한 번째 시간입니다. 남자 위에 군림하는 담집질 여성 남자 위에 군림하는 담집질 여성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 증가하도록 하겠습니다. 특강 형식으로 증거되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특강 형태로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담집질 여성이 있습니다. 이 담집질 여성과 조화를 이룰 남성들을 차례도 살피겠습니다. 그럼 제일 먼저 담집질 여성이 누군지 간단히 정리를 하면 담집질 여성은 능력이 있는 여성입니다. 그래서 어떤 일을 하든지 다 주도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역동적입니다. 그래서 운동을 해도 구경하는 거 싫어합니다.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야구 경기 직접 하는 사람입니다. 하는 사람 뭐 헬스클럽 가가지고 열심히 뛰는 사람입니다. 그렇죠. 그래서 알통이 나오는 사람입니다. 남자하고 팔씨름에서 이길 수 있는 유일한 여자들 담집질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진시적이고 능력은 있는데, 문제는 뭐냐 마무리는 잘 못합니다. 그래서 마무리 다른 사람들이 좀 해 줘야 되는 그런 여성입니다.
그리고 여자가 능력이 있기 때문에 공격적이고 고압적이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그래서 남성들이 위협을 느낍니다. 그리고 여자들은 불쾌감을 느낍니다. 그래서 누군가가 여자의 콧대를 꺾어주면 좋겠다라고 하는 그런 기대하는 무리들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거기다가 이 담집질 여성들은 용감합니다. 그래서 지금 겨울철이 되면 참 조심스럽습니다. 스키 탈 때 탈 줄도 모르면서 괜히 높은 슬럼프에 올라가서 기부수하고 나타나는 여자들 거의 담집질입니다. 스키 타다가 뭐 넘어졌다느니 이러고 번지점프하면서 즐겁다고 소리 질러드는 여자 그런 사람들입니다. 오늘도 보니까, 우리 유치부 어린이들 보니까, 담집집 여성들이 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겁도 없이 뛰어다니고 오히려 남자애들은 우울증들이 많은 것 같아요. 뒤로 빠져있고 우는 애들이 있고 그러는데 하여튼 우리 3일교회는 담집주 여성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또 생산적입니다. 가정에서 뭐 살림을 한다. 할지라도 홈 비즈니스 하는 사람입니다. 뭐 고등어 팔고 김치 팔고 이런 사람들을 보면 되게 담즙질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죠.
그다음에 생각보다 솔직합니다. 자기 의견을 직선적으로 표현하는데 아주 굉장히 강력합니다. 그래서 주변의 남자들이 와서 머뭇머뭇 거리면 소리 지르답니다. 좋다면 좋다가 말해 이러는 여자입니다. 그죠 그러니까 대충 어떤 여자인지 아시겠죠. 우리가 이제 정리가 됐을 거니까 이런 여성과 여러 종류의 남성이 조화를 이루면서 살아야 되는데 핵심적인 포인트만 잡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담즙질 여성과 다혈질 남성입니다. 담즙질과 다혈질 이 두 사람은 굉장히 화려한 사람들 아닙니까 여자는 일을 좋아하고 남자는 인기 좋습니다. 어딜 가든지 하도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총각 때는 굉장히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사람입니다. 근데 막상은 이제 결혼해서 같이 살다 오면은 여자가 남자를 귀고 흔들 경향이 많습니다. 왜 남자는 제대로 일을 처리하지 못하거든요. 그런데 여자가 시끄럽기만 하지 남자는 능력이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허구헌 날 잔소리하고 그럽니다. 그래서 이 다혈질 남자가 제일 싫어하는 게 뭐냐면 잔소리하는 여자거든요.
왜냐하면, 어머니한테도 당했기 때문에 이 다혈질은 어렸을 때부터 극성입니다. 너 이렇게 극성이니 시끄럽니 그래 가지고 어머니한테 나 얻어터지고 욕먹고 그래서 언젠가 이 여기서부터 자유 혼란이 올 거야. 근데 결혼을 했는데 담집자 여성입니다. 어머니보다 더한 여성입니다. 논리적으로 계속 얘기하고 거기다 힘도 세니까 뭐 꼼짝도 못하고 정말 살기 힘든 상황이 돼버립니다. 그래서 남편은 생각할 때 잔소리하는 엄마같이 보이고 또 남편을 바라볼 때 철없는 미숙아 뭐 이렇게 보이는 아주 그런 모습이 될 수가 있다라는 것입니다. 이런 커플에서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은 여자가 작건 남자를 무시한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그렇습니다. 자기를 인정해 주는 것으로 나가게 돼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 다혈질 남성은 밖에 나가면 인기가 좋습니다. 왜 유머 있죠. 또 밝지요 사람들에게 이렇게 화합 잘하죠. 그러니까 인기가 있는데, 이상하게도 집에만 들어오면 아내는 들들 볶고 자꾸만 약점을 얘기하고 그럽니다. 그래서 남자는 생각할 때 자기가 결혼을 잘못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나를 좋아하고 나를 인정해주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이 여자만은 나를 인정해주지 않는다. 그렇게 의식할 경우가 아주 크다는 것입니다. 다혈질 남성의 특징은 빠지기 쉽다는 거 아시죠. 뭐 예를 들어서, 잠도 안 자고 비디오 봅니다. 한번 보기 시작하면 다 뭐 10개씩 보고 이럽니다. 그죠 뭐 16 부작 이틀이면 끝낸다 이럽니다. 근데 이 담집질 여성은 어떤지 아십니까? 옆에 일찍 잡니다. 왜 새벽기도 가야 되기 때문에 그러면서 화를 냅니다. 뭐 새벽기도 안 가고 밤새도록 비디오나 보고 있고 이런 남자가 왜 사느냐고 그러니까 이 담집지 여성은 어떤 목표를 정해 놓으면 끝까지 해내고야 맙니다. 그래서 기질적인 요소도 있는데, 특별 새벽 기도에 그러면 개근하는 사람 가운데 담집들이 제일 많습니다. 시작하면 뿌리를 뽑습니다. 그런데 다혈질은 어떠느냐 기분 내키는 대로 즐거운 일 있으면 그냥 자기 시간을 보내다가 나중에 엉터리가 같은 일을 벌어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다혈질은 이렇게 자랑하는 걸 좋아합니다. 그런데 담습질 여성이 바라볼 때 쓸데없는 거 자랑합니다.
이번에 게임을 했는데 만 점을 넘었다더니, 그게 뭐 대단한 겁니까? 그다음에 뭐 3일 기회 요번에 웹사이드 들어갈 때 오늘 만 번째 내가 들어갔다 그러니까 무슨 의미가 있어요. 여자가 볼 때 한심해 보이는 거죠. 왜 그런 거에 흥분하고 그런 걸 저렇게 보람 느껴 하느냐 담지 여성은 열매 쪽 생산적인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이런 관계니까 계속해서 티컥태컥하는 이유를 아시겠죠. 여성은 모든 것이 자기 손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보고 싶소 보고 싶어 합니다. 그 남자가를 보면 제대로 잘 못하니까 아무래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자기가 직접 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그죠 예를 들어서, 뭐 공감도 자기가 내고 뭐 대가를 치르고 다 혼자 다 해버립니다. 그런데 이게 좋지 않은 태도라는 거예요. 오히려 문제가 되더라도 오히려 가산금을 물더라도 손해를 보더라도 다혈질 남자가 처리할 때까지 놔두는 게 좋습니다. 그래야 남자가 성장할 수 있고 조화를 이룰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 다혈질 남성하고 사는 담짓 여성을 묵상하면서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도대체 이런 커플을 내가 만약에 살아본다고 생각하면 어떤 느낌이 들까 생각하니까 여성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 딱 한 가지 쿠션의 미학을 배우십시오. 저는 옛날에 단골을 쳤기 때문에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쿠션의 미학을 배워야 돼요. 쿠션이라는 게 뭡니까? 간접적인 거죠. 벽을 쳐서 하나 둘을 쳐서 세 번째에 맞는 간접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간접적인 접근 이 담접주의 여성이 다혈질 남자를 변화시키려고 자꾸만 잔소리하고 직접적으로 때리면 오히려 반발심이 생기고 위축이 되고,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럴 때는 뿌리를 건드려 가지고 열매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질 급하더라도 참으십시오. 참고 간접적으로 할 수 있는 그런 모습들을 길러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커플들 담접질 여성하고 다혈질 남성하고 사는 가정에 이 담짐질 여성이 꼭 읽었으면 좋겠다라는 책이 하나 있습니다. 스터미 오마샤니 쓴 옛날에 베스트셀러였습니다.
아내의 기도로 남편을 돕는다 그죠 벌써 이 제목을 보는 순간에 담주민자 여성은 화가 납니다. 기도를 어떻게 돕냐 그죠 진짜 쫄아야지 기도 이거 못 참는다고 해요. 그러나 아내의 기도로 남편을 돕는다 기도로 간접적으로 돕고 기다릴 줄 아고 뭐 이런 모습이 있으면은 이런 가정은 아름다운 모습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까 다음주 여성은 기도를 배워야 됩니다. 간접적으로 하나님이 변화시키는 것을 믿고 의지하면 이 담주지 여성과 다혈질 남성 가에는 문제없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게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두 번째는 담집질 여성과 우울질 남자입니다. 그러니까 대략 어떤 모양인지 아시겠죠. 여자는 능력 있고 아주 저돌적이고 모든 장애물을 훌쩍홀쩍 뛰어넘는 그리고 말을 할 때도 재치와 달변으로 반대자를 제압하는 그런 여성입니다. 반면에 남자는 어떻겠습니까? 남자는 조용해 보이지만 철저한 뭐 이런 사람입니다. 그래서 활동하고 싸우는 중에 여자는 활력을 얻습니다. 여자는 이렇게 활동을 해 활력을 얻습니다. 가속이 붙는 겁니다.
조용히 있을 땐 잘 모르다가 어떤 일을 이루고 이루다 보면 점점 더 뜨거워지는 여성입니다. 그런데 우울증 남자는 어떻습니까? 시간이 변함에 따라서 아무 변화가 없습니다. 항상 냉철하게 있습니다. 그러니까 대부분 이 담재 여성하고 우울질 남자가 만나게 될 때를 보면은요, 남자도 우수하고 여자도 우수합니다. 그래서 우리 가운데 그러죠 여자도 참 똑똑한 여자고 남자도 참 능력 있는 남자야 뭐 그런 커플이 많이 있습니다. 근데 남자가 너무 차고 여자는 너무 뜨겁다라는데 이게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둘 다 일을 잘합니다. 그러니까 경쟁적일 가능성이 커요 남자는 여자로 향해서 섬세해지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여자가 뜨겁고 하면, 된다. 이러고 나가면 찬물을 껴안습니다. 하면 뭐가 돼 제대로 해야지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그래서 균형을 잡으려고 얘기를 합니다. 그러면 여자가 이제 폭발을 합니다. 폭발하면서 뭐 이런 게 다 있냐고 그러니까 여자는 직관력 이게 굉장히 뛰어나 있습니다. 담집질이니까. 반면에 남자는 분석력이 뛰어납니다. 그래서 서로 비난할 때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여자를 향해서 남자는 넌 무대뽀다 그러고 또 여자는 남자를 향해서 답답 위치겠다고 그러고 그러니까 이게 최악일 때 그런 모습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때 특별히 여성입니다. 제가 여성에게 말씀을 드리는 것은 여성의 이 담집주의 여성의 직관이 항상 맞는 것만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담집주의 여성이 배워야 될 게 뭐냐 저는 겸손함을 배워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겸손함 그죠 겸손함을 통해서 남편의 이런 분석력 같은 것들을 배울 필요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담습주의 여성 굉장히 매력 있고 능력 있는 여성입니다. 그런데 뭘 배워야 되느냐 좀 이렇게 분석력 기로 갈 줄 알고 이런 거를 좀 배울 줄 알아요.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담집질 여성하고 우울질 남성이 만나게 만든 것은 제가 볼 때 굉장히 큰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담집질 여성일수록 기록을 배웁시오. 기록을 배우면 굉장히 큰 유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순신 장군의 승리 요인이 거기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쟁통에도 난중일기를 썼다라는 거 그죠 그래서 전쟁 중에 일기 쓰는 게 쉽지 않은 일입니다.
여러분들이 평상시에 별로 할 일도 없을 때도 일기 못 쓰잖아요. 그런데 전쟁 중에 일기를 썼습니다. 중요한 거죠. 것이 담즙질에 약점들을 보완하게 만드는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가정 문제가 별로 없는 가정인데 하나님 앞에서 이런 작은 부분에 너무 상처 입지 않는 모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 잘 보십시오. 이 담집질 여성하고 우울질 남성이 만나다 보면 최악의 상태가 되는 경우가 딱 하나 있습니다. 이유가 뭐냐 담집주의 여성은 일을 이루기 위해서 관계를 깬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담집주의 여성이 제일 많이 하는 말이 뭐냐 남자가 왜 이래 이런 말 자꾸 남발한다는 거예요. 우울증은 참고 참지만 나중에는 우울증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므로, 이 남자를 무시하는 단 여성의 이 못된 버릇 이것만 고치면은 이 가정은 멋진 가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 번째입니다. 담줄 여성하고 담즙질 남성입니다. 같은 기질의 남녀가 만났습니다. 벌써 듣기만 해도 무시무시한 부부입니다. 담찜질과 담 그까 담담 아니에요.
그죠 담담 담력이 센 남자와 여자가 같이 만났습니다. 그래서 목적을 이루기 위해선 무슨 일도 합니다. 그래서 뭐 부부 도박담 뭐 부부 사기단 뭐 이런 거 있을 때 보면은 한쪽이 말려주면 이런 거 못 하잖아요. 근데 말리는 게 없습니다. 다 담이 커가지고 담즙질 대 담즙질 무섭습니다. 이런 담즙질과 담즙질이 만난 대표적인 역사상의 인물은 태종 이방원입니다. 태장 이후 태종 이방과 그죠 혁명을 같이 했던 원경왕후 민씨 둘 다 담집질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방원도 굉장히 배심이 크지 않습니까? 1차 왕잔의 난 이 차 왕잔의 난 결정적인 순간에 도전하잖아요. 그럴 때 머뭇거릴 때 부인이 더합니다. 갑옷을 준비해가 뭐하는가? 입고 나가 그죠 집은 내게 침이 지고 뒷일은 내게 맡겨 입고 나가 정도가 아닙니다. 이 민 씨 집안은 자기 동생들까지 다 부릅니다. 너 내 남편을 위해서 생명 걸어야 돼. 그래서 민무고 민무질 그다음에 무효율 무희 아들 네 명 다 동원해가지고 혁명의 최전선에서 만들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이 원경하우 민씨 이름은 뭔지 모르죠 이 민 씨는 굉장한 담집질이었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혁명을 할 때 이방원의 태종 이방원의 가장 큰 힘이 되었던 게 자기 부인이었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왕이 되었습니다. 왕이 되고, 난 다음에 제일 피곤한 게 누구겠습니까? 부인이죠. 이 같이 다미크니 이제는 같이 왕노 타자 그럴 거 아니에요. 나중에 라이벌로 변화가 돼 버립니다. 그러니까 이 부인을 죽일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부인을 견제하기 위해서 태종 이방원이 했던 일이 뭡니까? 처남 중에 큰아들 둘째, 아들 민무고 민무인 죽여버리고 나중에 무혈무위까지 다 죽여버리는 사실 이 민무고 민무위 저질 무율무희는 사실 누굽니까 세종대왕 우리 세종대왕의 외삼촌 아니에요. 충녕대군의 외삼촌 아닙니까 그러니까 세종대왕은 어떻게 보면 참 외로운 사람이었습니다. 외가가 없습니다. 아버지가 다 죽여버렸기 때문에 그렇죠. 그런 정도의 무시무시한 가문이었다는 거예요. 왜 그렇습니까? 담집들이 만나면 이런 일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래서 담즙질끼리 만났을 때 잘 사는 마음은 뭐냐 공통의 목표가 있으면 됩니다. 공통의 목표 예를 들어서, 선교사 부부 그러면 너무 좋습니다. 그것도 최 전설에 가서 아칸마귀와 싸우자 그러면 생명 걸고 싸우는 집안입니다. 목표가 제대로 돼 있으면 굉장한 겁니다. 이 담집지 여성의 대표적인 건 뭐냐면 스피드광입니다. 남자는 뭐 등산광 그래서 이 담집지끼리는 뭐 사고가 많습니다. 남자는 뭐 떨어져 죽고 여자는 뭐 부상당해 죽고 이런 게 되게 많습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생각하면 돼요. 담집질이 많았다고 하면, 지아이 제인 영화 보셨어요. 그다음에 람보 둘이 부부라고 생각해 보시죠. 그러면 딱 좋아요. 지 아이 제인과 람보가 사는 거 우리 교회도 담집질과 담집질이 만나서 결혼한 부부들이 있습니다. 그럴 때 제가 항상 쓰는 방법이 뭐냐 하면, 서로 진을 달리합니다. 같은 진에 있으면 안 좋을 수 있어요. 그래서 서로 한 사람은 일진 한 사람 오 진 이렇게 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간사시킵니다. 결혼했는데도 불구하고, 간사시켜요 그러면 담집질이기 때문에 너무 잘합니다. 너무 잘해요.
그리고 이 사람들이 다른 진에 있을 때 각자 뛰다가 가정으로 돌아와 가지고 각각 다른 필드에서 승전볼을 가지고 돌아오면 집이 화목해요. 그렇죠. 당신이 오늘 승전볼 얘기해 봐 나는 오늘 적장 몇 명을 베고 이런 게 딱 나오면 그랬어. 나는 적장 7명을 뵈고 뭐 이런 식이에요. 그래서 서로 간에 이렇게 승전볼에 안고 돌아오고 굉장한 능력이 될 수 있다는 거죠. 선교 갔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른 팀에 들어가서 저녁때 만나 가지고 승전부를 나눌 때 당신은 어땠어 나는 오늘 대승리를 거뒀어 당신은 어땠어 오늘 완전히 마귀를 선별하고 왔지 이런 식의 그런 가정이 될 때 제일 아름다울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떨어져야만 행복할 수 있는 가정이니 얼마나 불행한 가정이겠습니까? 그래서 웬만하면 담쥐치끼리는 안 만나는 게 좋다. 이런 생각을 갖습니다. 다음에 담새질 여성하고 점액질 남자입니다. 이거 참 점액질은 피곤한 남자인데 이 담새질 여성이 볼 때 점액질 남자는 남자도 아니죠. 이거 인간이 아닙니다. 인간이에요.
어떻게 이렇게 살 수가 있나 판에 텔레비전 리모컨만 붙들고 살고 그러니까 담집질이 속 터지는 겁니다. 근데 이게 왜 결혼했는지 단체를 모르겠어요. 왜냐하면, 담집질은요, 자기가 독하기 때문에 어느 순간 은혜를 받아 가지고. 난 착한 남자하고 결혼해야지 이렇게 마음먹으면 점액질하고 결혼한 거거든요. 이 결혼하고 난 다음부터 착한 남자의 함정이 뭔지를 그때부터 깨닫기 시작한 것이 됩니다. 그래서 주변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남자 위에 군림한다고 그러죠 남자를 갖다 완전히 사로잡고 사는 그런 형태 그럼 여자는 그래요. 자기는 남자에게 군립한 게 아니라고 얘기를 해요. 나는 다만 남편에게 중요한 일을 상기시킬 뿐이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상기시키는 게 아니죠. 끊임없는 잔소리 하는 거죠. 그런데 여러분 점액질 남자의 특징이 뭔지 아십니까? 점액질 남자는 참 이게 해석 불가능한 인간인데 간섭받는 걸 제일 싫어해요. 간섭받는 걸 제일 싫어해요. 그런데 내버려 두면 하나도 못해요. 그러니까 쓸모없는 인간이죠. 간섭받는 건 죽어도 싫어하는데 내버려 두면 할 줄 아는 게 아무것도 없다고요. 제가 이게 상상으로 이런 스토리를 하면 진짜는 아니고 지어낸 얘기예요.
예를 들어서, 담집집 여성하고 점액질 남자하고 결혼을 했습니다. 그러면 예를 들어서, 이제 겨울철 휴가를 간다고 합시다. 뭐 이번에 크리스마스 때 뭐 아니면 뭐 휴가가 좀 며칠 있다고 합시다. 그러니까 휴가를 간다 그래요. 그러면 아내는 정확한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가는 길과 이제 호텔 호텔 예약 확인을 철저하게 할 걸 요구해요. 그래서 바쁘니까 저녁에 이 담색질은 바쁘잖아요. 그러니까 남편에게 맡겼습니다. 정도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가는 길 알아보고 호텔 예약하십시오. 그리고 컨펌하고 리컴 펌드 두 번쯤 하십시오. 이렇게 얘기를 해요. 그러나 며칠 지났는데 묻습니다. 호텔 예약했습니까? 그러면 대답도 안 해요. 원래 점액질은 대충 하는 대답이기 때문에 알아서 할 테니까. 잔소리 그만해 그래요. 여자도 또 마음이 약하니까 했겠지 하고 넘어갑니다. 그다음에 실제로 휴가를 떠납니다. 떠날 때 길을 몰라요. 길을 그죠 지도 봤냐 그랬더니, 그걸 왜 보냐고 뭐 대한민국 좁은데 어느 길이나 가다 보면 다 된다고 그래가지고 고 호텔 근처로 몇 바퀴씩 돌릅니다.
속 터지죠 그러고 난 다음에 이제 호텔에 들어가서 다 연결된 줄 알고 이제 예약해놨겠지 그러면 그때 뭐라 그러는지 알아요. 아니야. 호텔 항상 예약이 취소되는 경우가 있어 그렇다고요. 예약 안 해놨어요. 그걸 믿는 거예요. 요즘 같은 때 누가 휴가를 오냐 그래서 예약 취소된 게 있을 거야. 그렇죠. 그러고 난 다음에 갑오 그러니까 예약 주의된 게 없어 가지고 빙빙 돌다가 호텔에 못 가고 무슨 뭐 모텔 비슷한 데 들어갑니다. 그럼 남자가 뭐라 그러는지 알아요. 거봐 예산 절약했잖아. 이러고 그죠 호텔보다 반값이네, 뭐 이러고 그다음에 모텔에 들어가자마자 제일 먼저 하는 일이 뭔지 알아요. 텔레비전 잘 나오나 그거 확인합니다. 여자 미치죠 미쳐 휴가 망쳤다고 생각하는데 남편은 뭐 등 따스크 뭐 티비 나오면 되지 하고 그다음에 휴가 가서 뭐 스키장 근처 가서도 안 타요 추운데 왜 나가냐 그러고 오징어나 사와 그러고 앉아가지고. 혼나고 티비 보고 어떤 모양인지 아시겠죠. 이게 담즙질과 이 점액질 남성과 관계를 맺을 때 이런 일들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럴 때 이미 같이 살고 결혼했기 때문에 때문에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잊지 말 것이 여자의 능력으로 남자를 변화시키려고 하지 마십시오. 그렇죠. 변화되지 않습니다. 이건 하나님만이 변화시킬 수 있어요. 제가 보니까, 기질은 변화되지 않습니다. 좀처럼 글쎄 하나님 옆에 기대하지 않으면 가끔 변화될 경향이 있지만 기질은 사람이 그렇게 쉽게 변화되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고 품어주고 받아가는 거 저는 그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담집질 여성 점액질 남성하고 살 때는 이렇게 생각하면 돼요. 이 점액질 남성은 약간은 좀 게임 같지 않습니까? 뭐든지 제대로 하는 일이 없으니까. 오늘은 어떤 일이 벌어질까 이렇게 기대감을 가지면서 그렇죠. 그리고 살면 재미있지 않을까? 그러나 그렇게 못 살 것 같으면 뭐 참고 살아야지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렇죠. 항상 나올지 안 나올지 준비가 됐을지 안 됐을지 제대로 알 수 없는 그런 상황 가운데 놓이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담집질 여성이 가장 중요한 태도 이런 겁니다. 저는 겸손함을 배워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겸손함이 뭐냐 자기가 워낙 유능하기 때문에 자기가 항상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기를 낮췄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버린 게 하나도 없어요. 제가 앤드류 머리의 겸손이라는 책 얘기를 했었죠. 안에 제일 좋아하는 말이 이겁니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낮추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많이 있다. 내가 하나님 앞에 겸손했다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의 겸손을 충분히 증명하는 길은 사람 앞에서 낮추는 길이다. 저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겸손해야 되죠. 맞죠. 그런데 그게 진짜인지를 알기 위해서는 사람 앞에 낮추는 법을 배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실 겸손은 그런 겁니다. 사람에 대해서 참는 겁니다. 그렇죠. 나도 저런 것보다 더 문제가 있었는데, 내가 항상 답은 아닌데, 그리고 사람을 용납해 주는 것만큼 더 좋은 겸손은 없다는 것입니다. 사실상 우리 기질 가운데 완벽한 기질은 하나도 없습니다. 자기가 다 오를 수도 없고 다음 실질을 보십시오.
능력 있고 일은 잘하는 것 같이 보이지만 얘기를 쭉 들어봤죠 뭔가 5만불순하고 안에 교만함 있고 독선이 있고 뭔가 상대를 무시하는 그런 게 있잖아요. 그게 또 뒤집어놓고 그러면 큰 약점이 될 수도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서로를 불쌍히 여기면서 품어줄 줄 아는 그 모습이 세대되는 것입니다. 문제는 뭡니까? 각 기질마다 벌어지는 상황들을 미리 예측하면서 최악의 상하로 가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모습으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어떤 기질이 되었던 겸손함보다 더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는 길은 없고 또 서로를 희생하는 것보다 더 아름다운 가정을 이룰 수 있는 기초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서로를 부인하고 상대를 세워줄 수 있는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할 수 있는 우리 믿음의 종되길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2시간에 다 같이 하나 뵙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 우리의 기질 서로 차이점들이 있는데, 사실 담집질 여성을 중심으로 봤습니다. 굉장히 주도적이고 능력 있는데, 우리가 너무 능력 있는 사람들 남자가 되었던 여자가 되었던 갖는 태도가 뭡니까? 무시하려는 태도가 있습니다.
하나님 다른 사람 무시하지 않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나도 언제든 틀릴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겸손하게 하나님이 인도하심을 따라갈 수 있도록 해달라고 2시간 다 같이 하나협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신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이 말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