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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2장 1편

yt1981 2024. 1. 24.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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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니 그들이 그를 죽이고 또 외에 많은 종들도 드러는 때리고 드러는 죽인지라 이제 한 사람이 남았으니 곧 그가 사랑하는 아들이라 최후로 일을 보내며 이르되 내 아들은 존대하리라 하였더니, 그 농부들이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자 그러면 유산이 우리 것이 되리라 하고 이에 잡아 죽여 포도원 밖에 내 던졌느니라 포도원 주인이 어떻게 하겠느냐 와서 농부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리라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오 우리 눈에 놀랍도다 함을 읽어보지도 못했느냐 하시니라 그들이 예수의 비유가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알고 잡고자 하되 무리를 두려워하여 예수를 두고 가니라 아멘 예수님께서 성전에 들어가셔서 성전을 발칵 뒤집어 놓은 사건은 정말 충격적인 일이죠. 

전무 허무한 일 아닙니까 뭐 왜적의 침입을 받아서 바멜론이나 아수르 사람들이 와서 성진을 다 회파하는 것이야 뭐 전란 중이라고 그렇다고 치더라도 평소에 누가 감히 성전에 들어와서 그런 행동을 하겠습니까? 아마 이 얘기를 전해 들은 사람들은 정말 너무나 충격을 받았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리고 분노했겠죠. 이거야말로 성전을 모독하는 대표적인 행동이 아니냐 그런 생각이 들었겠죠. 그런데 또 한편은 어떻겠습니까? 도대체 이 자는 누군가 이게 뭐야? 이 사람은 도대체 무슨 배짱으로 이런 일을 하는 거야. 무슨 권세야 아니 무슨 권위인가 어디로부터 나오는 권위인가 이걸 생각하지 않겠어요.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이 또 그다음 날 또 나타났어요. 

그래서 그들은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시는 것입니다. 당신은 도대체 뭔데 무슨 권세로 이런 일을 하는 거예요. 예수님께서 반문하십니다. 세례 요한을 너희들은 믿지 않아 세례 요한의 권위는 어디서 나온 것이냐 사람으로부터냐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냐 앞에 11장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말씀이에요. 그들은 머릿속에 잠깐 복잡합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나왔다. 그러면은 그를 홀대한 것이 또 문제가 되고 사람으로부터 나왔다고 하기에는 마음에 켄기고 말이죠. 그들의 답은 어이없게도 우리는 모른다입니다. 여러분 그게 솔직한 답이죠. 그들은 하나님도 모르고 하나님의 권위도 모르고 하나님의 권위가 어떻게 드러나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에요. 그걸 모른다고 대답하는 것이죠. 어쩌면 가장 정직한 대답이에요. 

그들은 실제 아무것도 모릅니다. 아는 체하는 것이죠. 하나님에 대해서 아는 체하고 하나님의 섭리에 대해서 아는 채 얘기하지만 뭐 그들이나 또 이 시대에 무슨 하나님을 전한다는 사람들이나 같은 자들이나 알면 뭘 얼마나 알겠어요. 누가 하나님을 안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제대로 안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그래서 지금 예수님께서는 대답할 수 없는 그들에게 내가 그러면 너희들이 그것도 모르는 자들인데 무슨 얘기를 한들 알아듣겠냐 그런 마음이죠. 나도 말하지 않겠다. 그러나 말하지 않겠다고 하신 예수님께서 오늘 우리가 읽은 이 12장 2 1절부터 12절까지 비유 말씀을 통해서 도대체 예수님은 누구시고 하나님은 누구시고 너희들은 어떤 자들인지를 적나라하게 말씀해 주고 계십니다. 

우리는 소위 이 비유를 악한 포도원 일꾼들 비유 악 포도원들의 악한 농부 비유라 이렇게 우리가 말하고 있는 비유예요. 예수님께서는 정말 비유로 많이 말씀하지 않으셨습니까? 알아듣는 자는 알아들을 것이고. 알아듣지 못하는 자는 못 알아들을 것이고. 알아듣는 자들도 각자의 수준에 맞춰서 알아듣겠죠. 자기 수준만큼 알아들으라고 비유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오늘 자 12장 1절부터 5절까지를 한번 다시 읽습니다. 

시작 예수께서 비유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을 만들어 산울타리로 두르고 접잖은 틀을 만들고 망대를 지어서 농부들에게 새로 주고 타곡에 갔더니, 때가 이름의 농부들에게 포도 솥을 얼마를 받으려고 한 종을 보내니 그들이 종을 잡아 심히 때리고 거저 보내었거늘 다시 다른 종을 보내니 그의 머리에 상처를 내고 능욕하였거늘 또 다른 종을 보내니 그들이 그를 죽이고 또 외 많은 종들도 드러는 때리고 들어는 죽인지라 여기 보니까, 포도원이 있어요. 포도원 주인이 있습니다. 포도원의 일꾼들 포도원의 일을 하는 농부들이 나와요. 그리고 농부들에 보내는 종이 나옵니다. 뭐 누구를 얘기하는지 다 짐작이 가는 말 아닙니까 포도원 주인은 하나님이시죠. 포도원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바라는 것이고. 이 포도원을 가꾸는 농부들은 소위 종교 지도자들이죠. 

그리고 종들은 누굽니까 하나님께서 이 땅에 보내신 선지자들을 말하는 것이죠. 하나님은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지 않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곁길로 갈 때 그들을 곁길로 빠지게 만든 종교 지도자들의 부패와 타락 앞에서 얼마나 많은 선지자들을 보냈습니까? 그렇습니다. 오늘 비유는 어떻게 말합니까? 이 포도원은 하나님께서 다 만들어 놓은 거라는 것이에요. 포도원을 일군 것 뭐 포도주 포도 짜는 틀을 만들어 놓은 것 어느 것 하나님이 만드시지 않은 게 없어요. 이 땅에 모든 존재하는 것들은 인간으로부터 비롯된 게 어디 있어요. 하나님으로부터 비롯된 것 아닙니까 하나님은 어떤 분이세요. 전부를 준비하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참으로 모든 것을 준비해 주신 분이에요. 

그토록 관대하신 분 그토록 정말 넉넉하신 분 그토록 은혜로 오신 분이 어디 있어요. 다 만들어 놓고 그리고 농부들 불러서 새로 줍니다. 너희들 이거 잘 관리해라 소출의 일부는 정말 내가 종을 보낼 테니까. 소출의 일부만 가져오고 나머지는 너희들 잘 먹고 살아라 소작농고와 마찬가지요 그렇게 부탁하고 그분께서는 해외로 나가셨어요. 다국으로 갔다고 되어 있습니다. 자 그분은 소출 때가 되어서 수확 때가 되었어 추수 때가 되었어 추수 때가 되어서 종을 보냅니다. 수확을 얼마나 거두었소 소출이 얼마나 나왔소 웬걸 소출의 일부를 죽이는커녕 이 보낸 총을 때려서 보냅니다. 어이없어서 또 조항을 보냈더니, 이번에는 그냥 상처를 내고 말이죠. 아주 모욕을 주고 그렇게 또 보냅니다. 

그러나 이 주인은 끝까지 인내하면서 또 다른 종을 보냈습니다. 또 다른 선지자를 보냈어요. 이번에는 아주 죽여버리네요. 그렇게 끝까지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지자들을 배척하는 이스라엘 종교 지도자들 유대 종교 지도자들 이들의 사악함을 얼마나 오랫동안 견디셨습니까? 얼마나 오래 참으셨습니까? 얼마나 오래 인내하시는 하나님이십니까 길이 참으시는 하나님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을 우리는 보게 됩니다. 자 6절 7절 8절입니다. 

시작 이제 한 사람이 남았으니 곧 그가 사랑하는 아들이라 최후로 이를 보내며 이르되 내 아들은 존대하리라 하였더니, 그 농부들이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자 그러면 유산이 우리 것이 되리라 하고 이에 잡아 죽여 포도원 밖에 내 던졌느니라 이제 포도원 주인이 종들을 다 보내고 해도 안 되니까. 수학 때마다 수확은 없고 안 가져오니까 내 아들을 보내면 그 소출을 이제 받아오려나 그래서 마지막으로, 아들을 보냈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아들이 온다는 소식을 들은 이 농부들은 어떻게 합니까? 이 악한 농부들은 아예 이 아들을 죽이자 아들을 죽이면 아들의 유산은 우리 것이 되지 않겠냐 이건 내 것 되는 것 아니냐 내 것이라고 생각하고 안 줬어요. 

내 것이라고 생각하고 마땅히 해야 할 책임을 안 했습니다. 그러더니, 내 것이라는 착각에 오랫동안 젖어 있더니, 이제는 아들을 보냈는데도 불구하고, 아들의 것이 아니라 우리 것으로 만들자. 이게 악한 포도원 농부들이 고작 꾸미고 있는 계략이라는 것입니다. 바로 그들 앞에서 예수님께서 여러분 이 일 사흘 후에 십자가를 지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져서 정말 성문 밖에 버린 자가 될 것을 너무나 잘 아세요. 다 아시고 이 비유를 들어서 너희들이 하고 있는 일이 무슨 일인지를 말씀해 주고 있는 것이죠. 너희들이 지금 나를 죽이고자 하는 계략이 어떤 계략인지 그게 어떤 음모인지를 주님께서는 생생하게 비유로 들어 말씀해 주고 계신 것 아닙니까 그렇습니다. 농부들의 착각은 뭡니까? 

본인들이 이 농 포도원을 위해서 한 게 뭐 있습니까? 포도원의 어느 것 하나가 자기 것입니까? 그러나 이걸 자기 것처럼 여기는 거예요. 여러분 문제는 자기 거시로 착각한 것이죠. 교회 교인들이 목사의 교인입니까? 여러분 어떤 성도도 목사의 성도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을 뿐이죠. 그러나 시간이 점점 지나면 어떻게 됩니까? 내성도라 그래요. 내 교회라 그래요. 뭐가 내성도고 내 교회입니까? 교회와 성도를 위해서 한 일이 뭐가 있습니까? 근데 어쨌건 교인을 놓고 싸우는 교회들은 없습니까? 예수님께서 반문하십니다. 9절 말씀입니다. 

포도원 주인이 어떻게 하겠느냐 와서 농부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리라 자 하나님은 가지 인내하셨습니다. 마지막 아들을 보낼 때까지 인내하셨습니다. 근데 아들까지 죽이면 어떻게 하겠냐 하나님이 어떻게 도대체 하겠냐 심판하시지 않겠냐 진멸하시지 않겠냐 그게 여러분 예루살렘 성전이 다 회파되는 사건이에요. 아들까지 죽였기 때문에 예루살렘 성전에 돌 하나 남지 않고 다 무너지는 이유가 뭔지를 다 말씀해 주고 계시지 않습니까? 왜 그런 일이 일어날 것인지 이후에 예심을 십자가에 못 박고 나면 어떤 일이 이후에 일어날 것인지를 다 말씀해 주신 것 아닙니까 사실 이대로 에이디 70년에 로마의 디도 장군이 들어와서 그야말로 이 예루살렘 전체를 유린하고 마는 것이죠. 

그래서 예수님께서 그러나 너희들이 메시아를 제거한다고 하는 일들이 무슨 일인지를 다시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10절 11절입니다. 시작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오 우리 눈에 놀랍도다 함을 읽어보지도 못하였느냐 하시니라 10편 118편 22절 23절을 그대로 인용하십니다. 건축자가 버린 돌 뭐 건축자가 땅을 파다 보니까, 돌산이 나온 것이죠. 암반반석을 만나서 그냥 그걸 큰 돌을 파다가 갖다 버립니다. 근데 하나님께서 돌을 하나님께서는 버린 돌을 인간이 버린 돌을 돌을 주춧돌로 만드셔서 새로운 집을 지으신다는 것입니다. 

저는 우리 눈에는 하찮아 보이는 사람 우리 눈에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사람 하나님께서는 그런 사람을 들어서 하나님의 나라를 지금도 이루고 계십니다. 누가 지금 이 하나님의 나라를 지금 지탱하고 있습니까? 이 엄청난 목숨을 잃어가는 이 사태 속에서 누구를 들어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고 계십니까? 

정말 하나님께서는 곳곳에 하나님의 사람들 인간은 버린 것 같고, 그동안 주목하지 않고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여겼던 사람들이 사실은 떠받치고 있는 것 아닙니까 정말 지금도 에 목숨을 걸고 환자들 틈에서 죽어가는 사람들 틈에서 예 그렇게 자기 목숨을 돌보지 않고 아끼지 않고 환자를 돌보는 사람들이야말로 하나님께서 주춧돌처럼 쓰는 사람들 아닙니까 이런 일이 일어났는데도 불구하고, 정말 청소차를 멈추지 않고 정말 허드렛일을 멈추지 않고 도시 기반 시설이 무너지지 않고 전기가 나가지 않고 수돗물이 끊어지지 않고 상점이 문을 닫지 않고 이렇게 살아가는 곳곳에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무너지지 않자 코 있도록 하는 것 아니에요. 

저는 이런 말을 읽을 때마다 말씀을 들을 때마다 입만 가지고 사는 것 같아서 참 부끄럽게 한량 없습니다. 12절 말씀입니다. 그들이 예수의 비유가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알고 잡고자 하되 무리를 두려워하여 예수를 두고 가니라 예 이 비유는 알아들었어요. 금방 알아들었죠. 이거 우리가 아들의 유산을 노리는 살인자라는 얘기인가 그렇죠. 유산을 노린 살인자죠 아니 더 적나라하게 말하면 유산을 노린 살인마들이죠. 예수님께서 왜 도적이 5강도라고 했겠습니까? 

백성들을 제거처럼 노략질한 것 아닙니까 따라서 지금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극단적인 표현을 쓰시고 나서 이 비유를 들어서 또다시 한번 종교인들이라는 유대교 종교 지도자들 전문 종교 이 작자들을 이토록 날카롭게 예리하게 말씀하신 것이죠. 도대체 포도원을 위해서 자기가 한 일이 뭐가 있습니까? 포도원을 위해서 본인이 한 일이 뭐가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걸 자기 거로 여겼다는 거예요. 문제는 그걸 하나님의 것을 자기 것으로 착각하고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하시는 말씀이에요. 이게 어떻게 목회만 해당이 됩니까? 여러분 정치인에게는 해당이 안 됩니까? 씨오들이나 경제인에게는 해당이 안 됩니까? 제거도 어디 있습니까? 친애는 내 국민 내 백성이 어디 있어요. 하나님의 백성만 있을 뿐입니다. 

내가 세운 내 기업입니까? 아니죠. 하나님께서 맡기신 재물이 있을 뿐이에요. 내 학생이 어디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돌보라고 맡긴 하나님의 학생들이 있을 뿐이에요. 선생님들도 마찬가지고 의사들도 마찬가지고 CEO들도 마찬가지고 아니 예술가들은 다릅니까 예술가들도 마찬가지죠 예능인이 됐건 예술가들이 됐건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받아서 잠시 맡고 있는 것 밖에 더 있습니까? 무슨 내께 있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것처럼 여기면은 다 이런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농부들 꼴이 되고, 마는 것이죠. 저는 이 시대가 이런 악한 농꾼들과 같은 일꾼들과 같은 자들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신음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그들은 교묘하게도 그들은 집요하게도 마치 포도원을 내 것처럼 만들어버리는 사람들이에요. 

얼마나 심한 이단들이 많습니까? 포도원을 노략진해서 내 것처럼 만들어버린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리고 그들은 영혼을 도적질을 잘하고 당하고 나서는 이 저항할 줄도 모릅니다. 여러분 왜 예수님께서 종교 지도자들에게 나무라 합니까? 돈 좀 뺏아가는 건 달라요. 목숨을 뺏어가는 것보다도 더합니다. 영혼을 뺏기면 여러분 영원히 돌이킬 길이 없는 사람이 되고, 마는 것이죠. 그래서 세뇌란 무서운 것입니다. 한번 세뇌를 당하면 저항할 힘을 잃어버리는 것이죠. 이단에 끌려가서 세뇌를 당하면 영혼을 도적질 당하면 하나님이 불러도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예수님이 귀에다 대고 메가폰으로 불러도 돌이키지 않는 그런 사람이 되고, 만다는 것이죠. 여러분 모든 이념적 세력들이 어떻게 만듭니까 젊은 청년들을 데려다가 어떻게 만들어 놓습니까? 몇 달이고 몇 년이고 그냥 세례해 가지고 인간이 아니라 기계로 만들어 버린 것이죠. 

본인들의 지령 본인들의 명령에 기계처럼 움직이는 인간을 만들지 않습니까? 여러분 모든 권력은 부패합니다. 절대 권력은 절대적으로 부패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종교는 더 부패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보내셔서 종교 지도자들 이렇게 남으라는 것이죠. 어떻게 그들은 자기의 백성처럼 그렇게 자기 사람처럼 그렇게 부릴 수가 있냐는 것이죠. 저는 오늘 이 말씀을 읽으면서 우리에게 맡겨진 소중한 한 영혼 한 영혼 천하보다도 귀하다는 한 영혼 99 마리의 양을 두고 한 마리 잃어버린 양을 향해서 나가서 밤에 한껏 헤매다가 잃어버린 양 한 마리를 어깨 메고 돌아오면서 그냥 기뻐서 어쩔 줄 모르는 선한 목자의 이미지를 놓치지 말라는 거예요. 여러분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아르트로 토스카닌이라는 지휘자가 1920년 6년에서 36년까지 10년간 뉴욕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에 지휘자를 냈어요. 9번 합창 연주곡 저기 심포니를 연주하고 나서 말이죠. 너무나 청중들이 그냥 흥분해 가지고 박수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끝없이 박수를 치고 또 커튼콜을 하고 말이죠. 토스카니니가 무대 총 중앙에 서서 조용히 하게 하고 한마디를 던집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고개를 돌이켜서 오케스트라를 분석을 합니다. 여러분들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회중들에게 말합니다. 베토벤 그분만이 모든 것입니다. 모든 것입니다. 모든 것입니다. 회중들이 할 말을 잃었어요. 저는 얘기를 어딘가 읽으면서 제 생각을 합니다. 

여러분 설교자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여러분 듣고 있는 여러분들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분만이 전부란 말이에요. 아임 낫팅 유아 낫팅 제저 시스 엠브레팅 오늘 이 시대에 우리가 되찾아야 될 건 뭡니까? 알량한 목회자의 무슨 자존심입니까? 여러분들의 그런 자존심입니까? 예수 믿은 그런 자존심입니까?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무것도 아닙니다. 정말 예수 그리스도 그분만이 전부입니다. 오늘 우리가 그분만이 전보라는 것을 선포하십시다. 그분만이 전보라는 것을 선포하십시다. 우리의 삶으로 우리의 말로 우리의 표정으로 우리의 행동으로 그때 이 땅 가운데 하나님께서 선한 일을 행하실 것입니다. 우리의 기도는 응답될 것이고. 하나님 나라는 이 땅에 모습을 드러낼 것이고. 

믿지 않는 사람들은 이 권세가 어디로부터 오는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가진 어떤 것도 권세의 원1000이 될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분만이 우리 권세의 근원 샘 원1002라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우리가 이 코란 주관을 맞아서 그런 권위를 가진 그분께서 이제 채찍을 맞고 침을 뱉고 하심 연류관을 쓰고 모욕을 당하고 길을 걷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다시 그분을 생각하시면서 초와 여러분이 함께 잠깐 기도하겠습니다. 우리 그분께 다시 한번 우리 자신을 내려놓고 주님 한 번이 겸손한 고백을 올려드립시다 주님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주님만이 전부입니다. 

모든 것 죽게로부터 왔음을 다시 한번 고백하고 주님 저희들을 다시 불쌍히 여겨주십시오. 기회를 베풀어 주십시오. 주님 저희들은 길이 보이지 않습니다. 답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저희들이 십자가 앞에 다시 모이기를 원합니다. 십자가 앞에 다시 전범 무릎을 꿇기를 원합니다. 십자가 앞에서 두 손 다 들기를 원합니다. 주님 앞에 항복을 선언하게 하여 주옵소서 교마리목까지 찼습니다.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 인간의 사악함이 주님 이런 일을 불러오고 말았습니다. 지금까지 심판이 임하지 않은 것은 오직 주님의 인내하심입니다. 

사람들을 모욕하고 선지자들을 죽이고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하고 순교에 이르게 하는 말은 악한 행동에도 불구하고, 주님은 기다리 다시 한번 주님 우리가 죽게 돌이키고 십자가에 무릎을 꿇고 단 이 한 주간만이라도 주님을 영광스럽게 하는 주관이 되게 해주옵소서 높아진 모든 것들이 낮아지게 하옵소서 고개를 뻣뻣이 쳐던 모든의 목이 곧은 목들이 다 꺾이게 하여 주옵소서 비두난 앨리 제4장이 넘어져서 목이 부러져 죽었듯 하나님 비둘해진 이 모든 것들이 넘어져 산산조각이 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조 앞에 엎드려 다시 한번 주님의 추대심을 기억하게 하시고 나의 나됨이 어떤 것인지를 다시 한번 기억하게 해주옵소서 한 가지 더 기도하십시다. 

말씀드렸듯이 지엄무리가 이렇게 이 와중에서도 우리가 정말 먹고 자고 입고할 수 있는 것 은혜입니다. 이런 나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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