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동안 성전을 건축한 얘기가 오늘 우리에게 소개됩니다. 정확히는 7년 반이죠. 결코 짧지 않은 시간 긴 시간 동안 이루어진 역사입니다. 대역사죠 온 나라가 국력을 기울였을 그런 건축에 놀라운 모습을 오늘 우리가 보게 됩니다. 이른바 우리가 솔로몬 성전으로 불리는 이 성전 건축을 위해서 얼마나 시간이 걸렸을까요? 오늘 6장 1절 말씀은 이스라엘 자손이 애곱 땅에서 나온 지 480년 만에 그렇죠.
430년 동안 애국당에서 노예로 종살이를 하다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불러내셔서 바로의 백성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으로 빚으셔서 그리고 이 가나안 땅에 들여놓은 지 405 늘 보니까 80년 만에 드디어 성전이 건축되기 시작을 합니다. 얼마나 감동했을까요? 성전 기초를 놓을 때 성전을 생각만 해도 얼마나 그 사람들이 흥분했겠습니까? 그러나 왜 성전을 건축하고자 합니까? 도대체 무엇 때문에 성전을 건축하고자 합니까? 성막으로 불충분합니까? 아니죠. 하나님께서는 성막에 계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만나기 위해서 신의 산에 강림하셨다가 모세를 통해서 성막을 주셨고 그 성막 비록 초라해 보이지만 텐트 같지만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빚어가는데 동행하는 데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솔로몬 다윗 아비 아버지가 그렇게 원했던 성전을 아들 솔로몬이 이제 짓기 시작을 합니다. 성전이 완공되어야 하나님의 백성이 됩니까? 그렇지 않죠 성전이 지어지기 전이나 성전이 완공된 이후에나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는 신분 내는 변화가 없습니다. 성막이 하나님께서 임지하셨다면은 성막과 함께 동행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불리기에 손색이 없는 것이죠.
그래서 오늘 우리가 이 성전 공사를 보면서 이 성전 건축 자체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가 염두에 두고 읽어야 할 것입니다. 온갖 정성을 다 쏟아붓는 이 성전 건축 그야말로 가장 귀한 것을 드리고자 하는 마음 물론 하나님께서는 마음을 얼마나 귀하게 여기시겠습니까? 솔로몬의 1000번제를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셨듯이 이 성전도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이 성전을 기쁘게 받으시는 것과 이 성전 때문에 이 성전을 지어서 봉온했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그렇게 불리워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죠. 우리는 지극 정성을 기울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 하나님 믿지 않는 사람들도 지극정성을 기울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이 없어도 나의 지극한 정성이 하늘을 움직인다라고 믿습니다. 그래요. 그래서 지성이면 감1002죠 그래서 지성이면 감1002라고 믿는 것이 그러면 우리의 신앙입니까? 아니 우리의 신앙은 그렇지 않습니다. 어쩌면 내가 드린 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이죠. 그래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미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자녀 삼으셨기 때문에 우리는 모든 것을 다 드리고자 하는 마음이 생긴 것이지. 하나님께 우리가 모든 걸 드리면은 하나님께서 그제서야 내가 너를 이제 내 자녀로 삼겠노라 그러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실 어떻게 보면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는 전 과정을 성격 전체를 통해서 보면은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이미 구원하셨고 이미 구원하시기로 작정하셨고 이미 구원은 이루어지고 있지마는 우리 인간은 하나님을 떠났다가 멀리멀리 떠났다가 죄로 분리되었다가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그런 신앙의 여정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죠. 오늘 어쨌건 이 성전이 얼마나 웅장하고 화려한지 한번 먼저 그림으로 보았으면 좋겠어요. 전에도 한번 우리가 확인한 적이 있는 것 같은데, 한번 이 그림을 보면 성전이 어떻게 지어졌는지를 우리가 알 수 있을 것이고. 그리고 이 성전 우리가 읽었던 것 그대로 이 읽은 것과 하나도 다르지 않고 틀리지 않게 온전히 그대로 이렇게 지어진 것을 보게 됩니다. 좀 그림이 흐려서 안타깝긴 하지만 안에 내부를 확장할 수 있나요?
우리 지금 보고 있으면은 이 지성소와 성소는 크기가 딱 두 배예요. 성소의 딱 절반이 지성소인데 지성소는 각 9미터 9미터 9미터죠 장방고가 전부 9미터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아까 읽었던 두 그룹 날개 달린 천사들이 법계를 듣고 있는 그런 걸 보는 것이죠. 그리고 안쪽에 모든 벽은 밖은 돌로 이루어져 있지만 안은 전부 백향목으로 전부 이렇게 합니다. 제단은 잣나무로 만들었어요. 그리고는 나무로 된 모든 성소 지성소 내면을 온전히 점검으로 전부 입힌 것이죠.
그래서 오늘 이 솔로몬 성전 내부를 보면은 정말 이 오늘 우리가 읽은 것과 꼭 같이 그렇게 한 군데 한 군데 어디 하나 빈틈이 없이 이렇게 금으로 입혀 놓은 것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성소 내부 안에는 전혀 돌이 없어요. 그리고 오늘 우리가 읽었던 대로 이 성전을 지으면서 이 성전을 짓는 공사 현장에서 7년 반 동안 한 번도 철로 쇠로 돌을 깨는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저는 말을 들으면서 누구 은혜를 받았어요. 성전을 짓는데 이 거대한 역사를 일으키면서 소리 하나 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돌을 뜨는 일 돌을 깎고 다듬는 일이 석재 채석장 현장에서 일어났던 일이지 성전에서 돌을 깨거나 부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온전한 설계도에 따라서 와서 전부 조립하는 형태가 되지 않겠습니까? 큰 돌들 하나하나를 맞추어 가는 일이지 여기 와서 돌을 깎거나 다듬지 않았다는 거예요. 쇠소리 하나 나지 않고 돌소리 하나 나지 않고 나무 소리 하나 나지 않고 소리가 나지 않게 성전이 지어져 갔다는 것 저는 그게 너무나 사실 놀라운 그런 역사로 우리에게 각인되어야 한다는 것이죠. 우리가 만약 이곳이 성전이라면은 정말 우리가 이곳이 성전으로 빚어지고 있다면 어떻게 우리가 소리가 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성전을 짓는데 왜 짓는 것 자체가 시끄러워야 합니까?
어떻게 하나님이 계신 성전님이라면은 그게 그곳에서 예배가 드려진다면은 어떻게 그곳이 시끄럽고 사람 소리가 날 수 있냐는 것이죠. 저는 그때나 지금이나 우리가 성전이 지어질 때 아무 소리가 나지 않게 되길 바랍니다. 밖에서 돌을 뜰 때는 시끄럽겠죠. 다듬을 때는 밖에서 소리가 나겠지만, 그러나 성전 안에서는 단 한 마디도 소리가 나지 않는 곳 그게 저는 성전이라고 믿습니다. 자 그림 저기 저 몇 시고요. 그래서 이 사실 솔로몬 성전의 이 크기는 사실 우리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처음 주셨던 성막의 크기보다 약 두 배 정도로 이게 지금 지은 것입니다.
그래서 제4장들이 성소까지는 들어왔지만 앞에 지성소 안에는 대제4장만 1년에 딱 한 번 들어갈 수 있는 그곳이 된 것이죠. 근데 지성소 앞에는 안에는 보셨지마는 딱 하나 법계 하나가 중간에 놓여 있을 뿐입니다. 그 법계를 원래 듣고 있는 법계 뚜껑을 갖다가 속죄소라고 불렀죠 거기서 피를 뿌릴 때 거기서 제 삼이 이루어진다고 그렇게 제사를 드렸던 곳입니다. 그 위에 속짓소 위에 두 그룹이 또 날개를 펴고 덮고 있는 모양이었는데. 이제 솔로몬 성저를 지으면서 또 밖에 서 있는 두 그룹을 만됨으로써 날개가 양쪽 지성소 끝에 닿도록 그렇게 한 것이죠. 그래서 지성소 전체가 하나님의 임재를 강력히 드러내는 그런 모습을 갖추게 된 것입니다.
오늘 이 성전을 짓고 났을 때 지어갈 때 하나님께서 다시 한번 솔로몬에게 임하여서 말씀하십니다. 말씀이 오늘 12절 말씀입니다. 12절 말씀 같이 읽겠습니다. 시작 내가 지금 이 성전을 건축하니 내가 만일 내 법도를 따르며 내 윤례를 행하며 내 모든 계명을 지켜 그대로 행하면 내가 내 아버지 다윗에게 한 말을 내게 확실히 잃을 것이 53절도 있습니다. 내가 또한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 거하며 내 백성 이스라엘을 버리지 아니하리라 하셨더라 성전을 건축하는 것 그 마음을 중심을 하나님께서는 받으셨습니다. 그러나 다윗과의 언약이 계속 지켜지기 위해서는 이 성전을 짓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이죠. 그리고 다윗 언약이 지켜지는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다윗과 한 언약은 어떤 언약입니까?
다윗이 하나님께 성전을 지어드리고 싶어 하셨을 때 마음을 받으시고 내가 나를 위하여 성전을 짓겠다는 것이냐 내가 너를 성전으로 지을 것이다. 삼을 것이다. 그렇게 말씀하신 다윗의 언약은 결국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신실이 지켜지는 것 성취되는 것을 우리는 보게 되는 것입니다. 왜 다윗의 언약이 중요합니까? 하나님께서 다윗을 통해서 다윗의 집안에서 결국 오실 메시아가 이 다윗의 언약을 통해 오실 것이기 때문에 언약은 반드시 지켜질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일방적으로 하신 약속이지만 하나님께서 반드시 약속을 지킬 텐데 약속이 어떻게 이루어질 것인지에 대해서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신 것이죠. 성전 건축이 성전이 조건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성전 때문에 다윗의 언약이 지켜지는 것은 아니 이라는 것이죠. 우리 어느 날 그토록 성전을 중요하게 생각을 하고 성전 건축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하나님의 언약을 붙드는 방법은 아니라는 것이죠. 그래서 오늘 하나님께서 다시 말씀해 주시는 것입니다. 내 법도를 따르고 내 윤례를 행하고 내 매어든 계명을 지키고 그대로 행하면 그때 다윗의 언약 하나님의 언약 하나님의 신실한 약속 하나님을 우리가 아버지라고 부르는 부자의 관계는 온전히 신실하게 이루어진다는 것이죠.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반드시 내가 커할 것이고. 그리고 내 백성 이스라엘을 결코 버리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약속하시는 주님을 만나게 됩니다.
그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성전 솔로몬 성전 있었지만은 이 솔로몬 성주는 결국 또 무너지게 됩니다. 모든 금 지성소와 성소 내 외면에 다 발랐던 금은 다 뜯겨 나가고 말죠 그리고 스루바벨 성전은 또다시 세워집니다. 포르세와를 마치고 돌아왔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 솔로몬 성전을 그리워하여 이만큼은 못 지었지만 또 스루바벨 성전을 건축했지만, 그것 또한 무너지고 헤로도왕 때 다시 또 해로 성전이 지어지면은 성전조차도 무너지고 맙니다. 왜 성전은 결국 무너지고 마는 것입니까? 예를 들어서 수님께서는 오셔서 예루살렘 성전을 보면서 우셨습니다. 그토록 화려하고 웅장한 성전 이 솔로몬 성전보다도 훨씬 더 큰 해로 성전이 지어질 때 제자들은 보고 감탄했죠. 어떻게 저런 성전이 있을 수 있습니까?
그러나 주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돌 위에 돌 하나 남기지 않고 다 무너질 것이다. 그리고 이 땅 가운데 인간이 짓는 성전은 결국 사라지고 말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성전을 통해서 우리에게 그럼 무슨 말씀을 하신 것입니까? 내가 너와 함께 할 성전을 내가 스스로 이렇게 그렇게 예수님께서는 약속대로 사흘 만에 성전을 일으키셨고 성령이 너희 아내 커 하면 내가 성전인 줄 내가 알지 못하느냐 그렇게 우리에게 되물으시며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셔서 우리 안에 거하시기로 작정하시므로 우리 안에 거하심으로 그리고 우리가 성전되게 하신 것이죠.
그 성전의 아름다움을 우리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우리가 이 성전을 보면서 오늘 솔로몬 성전을 보면서 그토록 웅장하고 그토록 아름답다면은 하나님 당신 자신이 우리 안에 커 가실 때 우리는 어떤 모습이 되겠습니까? 우리 안이 어떤 모습으로 빚어지겠습니까? 저는 성전이 여러분 가슴 안에 오롯이 다 담길 수 있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그래요. 저렇게 거룩한 성전 대지사장이 일 년에 단 한 번밖에 들어갈 수밖에 없고 누구도 지성소를 볼 수도 없었던 지금 지성소 내부를 우리가 보지 않았습니까? 그러나 중요한 것은 지성소 내부에 딱 하나 있는 것은 법계뿐이고 법규 안에 있는 핵심은 그리여 모세가 받은 돌판 말씀밖에 없었습니다. 말씀이 어떤 곳에 거해야 합니까?
말씀이 있는 곳은 도대체 얼마나 아름다운 곳입니까? 만약 말씀이 우리 안에 있다면은 우리 자신도 저렇게 아름답고 웅장할 것이라는 그런 기대나 그런 소망을 결코 접지 않게 되길 바랍니다. 저는 우리 안에 말씀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걸어가는 성전 되었기 때문에 우리가 가는 곳마다 우리는 더 이상 어떤 성전에도 묶이지 않는 삶 어떤 성전도 우리가 그렇게 목을 매고 지어야 할 필요가 없는 삶 그리여 주님께서는 우리를 성전으로 만드시기 위해서 우리를 성전에서 불러내어서 제도와 건물로 형식이 저 성전에서 불러내어서 우리를 성전 삼으셔서 이름을 에클레시야라고 부르신 것이죠.
그리고 에클레시아를 우리가 교회 철치로 번역했지만, 그러나 우리 자신이 하나님께서 부르신 사람 부르신 성전 빚으신 성전 동행하시는 성전 되게 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계속해서 무별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가는 곳마다 여러분이 교회입니다. 저희들이 교회입니다. 저희들이 가는 곳마다 그곳이 성전될 것입니다. 저희들이 가는 곳마다 하나님이 임지하실 것입니다. 두세 사람이 모여 기도하는 곳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함께 말씀을 읽는 곳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실 것입니다. 그것이 성전을 보여주신 목적입니다. 저는 거룩한 성전 온 내면이 전부 금으로 되어 있는 것 그리고 저때는 대제4장이 금 밟고 지나가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여왕계시록에 말씀하시는 새하늘과 셋 다 그곳에는 성전이 없고 예수님께서 성전이 되셔서 하나님과 어린 양이 성전이 되셔서 안에서 우리가 정말 흰옷 입고 찬양하는 그런 아름다운 하나님의 백성으로 귀환기향하게 되는 것이죠. 저는 여러분들이 그런 놀라운 성전된 삶을 살다가 거룩한 성전 새해 예루살렘에 함께 입성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아직 님아 강을 건너지 마오를 못 봤습니다마는 여러분 아무리 우리가 님아 강을 건너지 말라고 말려도 그분은 강을 건너가고 말 거예요. 남은 길은 우리가 강을 같이 건너가는 것밖에 없습니다. 가서 먼저 가신 분 만나는 것밖에 무슨 길이 있습니까? 저는 여러분들이 강을 건너는 걸 붙들 능력이 없습니다.
다만 강을 건널 수 있도록 도와드릴 뿐이고 그리고 자신도 강을 건너가서 여러분과 함께 영원한 곳에서 영원한 성전에서 함께 예배드리는 날을 꿈꿀 뿐입니다. 여러분들 꿈을 안고 다시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성전이어서 여러분 기도드릴 수 있는 것이고. 여러분이 성전이어서 그곳에 드려지는 기도가 응답될 것이고. 여러분의 성전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올려드린 기도 향연의 기도 아름다운 향기로운 기도를 결코 못 들었다 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사멸이 드렸던 기도가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았다면 저와 여러분이 드리는 기도도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고 모두 하나님께 응답될 것을 믿음으로 간구하게 되시길 바랍니다. 자 성전되신 여러분들께서 여러분의 각자의 성전으로 들어가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기도할 때 또 주일 예배를 사모하면서 또 이 성전의 아름다움을 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주님 저희들이 성전된 삶으로 향기로 드러내게 하여 주옵소서 그렇게 한번 다시 결단하는 기도를 올려드리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휘천한 삶 냄새나는 삶 하나님 부딪칠 수밖에 없는 삶 삶이 소리가 나지 않는 삶이 되게 하시고 악취가 사라지고 향기로운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온 천지의 악취가 진동합니다. 온 사방의 소리가 진동합니다.
하나님 성전된 죄들의 삶이 흩어짐으로 그것이 소리가 나지 않는 화평의 소리가 나는 그런 놀라운 성전이 되게 하시고 악취로 진동하는 세상이 향기로 진동하는 세상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그렇게 우리의 삶을 통하여 주님 역사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온 땅에 소음이 가득합니다.
온 땅에 돌과 돌이 부딪치는 소리 쇠와 쇠가 맞부딪치는 소리 그 소리와 우리의 귓전을 울리는 이 세상 중심에서 주님 소리가 없는 성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자신이 가는 곳마다 시끄러운 솜이 잦아들게 하시고 우리의 삶이 펼쳐지는 곳마다 악취로 진동하는 이 세상에 향기가 다시 진동케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성전에서 올려진 아름다운 향기가 하늘에 닿았듯 우리의 삶에서 드려지는 아름다운 향기 피어나는 향기가 하늘에 이르게 하사 온 땅 가운데 퍼지게 하사 이 땅이 악취로부터 벗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솜으로부터 다툼으로부터 분쟁으로부터 전쟁으로부터 화평케하여 주옵소서 이제는 십자가에서 놀랍게도 이 모든 솜을 잠잠케 하시는 우리 9주의 숲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무얼하신 사랑과 성령에 충만하게 하심이 시끄러운 세상 가운데 우리를 파송하사 소리가 잦아들게 하시고 악취로 진동하는 세상 가운데 오리를 파송하사 향기로 뒤덮이게 하는 그런 놀라운 삶을 살기로 결단한 이 자리에 고개 숙인 모든 성령의 사람들을 위해 지금부터 영혼까지 함께하시기를 축원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