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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열왕기상 12장 2편

yt1981 2024. 4. 29.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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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을 이기는 좋은 선택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 증거하도록 하겠습니다. 솔로몬이 죽었습니다. 이제 그의 아들 로부암이 계승을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르오브암이 직면한 상황이 이게 쉬운 상황이 아닙니다. 첩첩산중이고 어려운 상황이었다는 것입니다. 솔로몬이 그렇게 잘 다스린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백성이 솔로몬이 죽고 난 다음에 이제 속마음을 표출하는데 세금이 너무 쎄다라는 거예요. 항상 나라 망하게 될 때 보면은 세금이 과중합니다. 잠깐 세금 올라가면 망초가 드는 거예요. 또 하나가 노역이 심하다 사람 불러다가 맨날 뭐 직 건물 짓게 만들고 땅 파게 만들고 이러니까 못 살겠다.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당신이 왕이 되었으니까 아버지가 선정 베푼 게 아니다라는 결론이 나왔죠 학정이었다라는 거예요. 아버지 학정 이제 그만하고 세금 감면하고 노역 중단 다시 말해서 감면을 요구했습니다. 이때 딜레머죠 인생이라는 것은 선택의 기로거든요. 어려움이 있을 때 선택 잘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어떤 분이 그런 얘기를 했어요. 

인생이라는 것은 비와 디 사이에 씨다 말이 좀 이상한가 비가 뭐겠어요. 벌트 태어나는 것 탄생 디는 데스트 죽음 그러니까 탄생부터 죽음 사이에 씨다 초이스라는 거예요. 선택이다. 뭐 쉬운 말을 되게 어렵게 얘기했는데 인생은 비와 디 사이의 씨다 참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그죠 항상 이 초이스를 잘해야 된다라는 것입니다. 뭘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인생이 달라지게 되죠. 잘 보면 지금 오늘 여기까지 오게 된 것들을 보면 순수 인간적인 입장 해놓고, 볼 때 선택이었죠. 어떤 학교를 가느냐에 따라서 달라져요 제가 간 학교에 따라서 지금 진로가 바뀌었을 거 같애 어디로 왔느냐 특별히 대학교보다도 신학대학원이 더 그런 거 같애 내가 총신대학원을 갔기 때문에 여기 온 거지 뭐 아니면 뭐 딴 길 갔을 수도 있다. 생각이 들어요. 직장도 마찬가지죠 뭐 이 홍대 세계에 왔든지 아니면 뭐 딴 데 뭐 어떤 외국일 수도 있었겠죠. 그럼 또 길이도 달라졌겠죠. 

제 제일 놓고 볼 때 만남도 마찬가지죠 누구를 만났느냐에 따라서 인생이 확 달라져 버리죠 그렇지 않습니까? 결혼이야 뭐 최고겠죠. 어떤 남자 어떤 여자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하늘과 땅 같이 달라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되게 중요한 선택이죠. 그러나 작은 부분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게 되게 중요한 거죠. 어 제가 어렸을 때 우리 집에 동화책이 두 종류가 있었는데, 인어공주가 있었고, 이소우화가 있었어 책은 인어공주 뭐 이렇게 쭉 나온 시리즈가 훨씬 좋고 그랬어요. 근데 우리 사촌이 와가지고 좋은 거라 그래 가지고 훔쳐가버렸어 그거 가져갔고 내 거라고 안 줄라 그랬는데 우리 사촌 그러니까 우리 집안 욕인가 작은아버지가 막 혼내면서 그죠 동생이 달라면 줘야지 뭐 하여튼 내껀데 무지하게 혼나고 세트로 다 뺏겼어요. 인어공주 그림 되게 예쁜 건데 그래서 남은 거는 글자밖에 없는 그림 하나도 없는 재미도 하나도 없는 이솝우화 남아가지고, 제 인생이 잘 됐어요. 

이솝우화를 얼마나 읽고 그러는지 거기 교훈 짓고 진짜 잘 됐어요. 내가 그때 그림책만 봤으면 인어공주 될 뻔 아니야. 남자가 그죠 맨날 옷 벗고 맨날 이거 뭐 꽁꽁 묶어 가지고 공주 이러고 살았을 건데 잘 가지고 간 거죠. 그래서 이제 우화가 엄청 봤어요. 그때 그래서 제가 선택이 좋은 곡일 수도 있죠. 오늘도 나올 때 생각했죠. 옷을 어떻게 입을 것인가? 나 사실 너무 더웠거든요. 이거 안 입고 올라고 그랬더니, 또 어떤 분이 그러더라고. 너무 고안하다가 반팔 입으면 또 안 된다고 그래서 그냥 이렇게 입고 왔어요. 넥타이 매릴 것인가? 안 멜 것인가? 그것도 결정해야 되고 또 오늘 차 타고 올 것인가? 걸어올 것인가? 결정을 했거든요. 그게 인생이 달라지죠 오늘 철야도 올 것인가? 말 것인가? 결정했던 분들 있죠. 잘 오셨습니다. 그죠 여러분이 좋은 선택한 거예요. 인생은 모든 게 다 선택에 의해서 결정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말씀 안 해서 좋은 선택해야겠죠. 그래서 항상 기도할 때 그래요. 하나님 선택에 있을 때 하나님의 기름 부음이 있기를 원합니다. 도와주세요. 선택할 때 도와주세요. 

좋은 선택이 좋은 인생을 낳는 거고, 좋은 운명을 낳게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 위기잖아요. 굉장히 아버지 죽고 난 다음에 왕이 되기도 했는데 뭐 맥아리도 없고 뭐 반역의 기류가 보이고 루오보이 선택이 잘했어야 되는데 선택할 때 기준이 뭐냐 이런 거죠. 좋은 선택이 뭐냐 오늘 1절부터 15절까지 나오는 얘기에선 섬기는 자가 되는 선택을 하는 거예요. 그리고 그다음에 16절 이하에 보면은 선택을 하더래도 잘못된 선택도 할 수 있잖아요. 선택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다. 그러니까 또 다른 말하면 하나님을 선택하라 그죠 섬기는 자가 되는 선택을 하라 그러니까 뭐 내가 높아지는 거 말고 섬기는 자가 되는 선택을 하라 또 하나는 선택이 뭐가 됐든 간에 그거에 관계없이 언제나 하나님을 선택하라 그러면 되는 거죠. 그다음 마지막에 여러 보암 얘기해서 선택의 문제가 나오는데 하나님이 은혜로 말미암 왕이 됐잖아요. 두려운 거야. 

이거 유지를 하는 게 두려워 은혜를 받아 가지고 누렸는데 은혜로 받았는데 유지는 내 힘으로 할라 그래 그러니까 두려운 거죠. 두려움과 불안이 있죠. 그래서 꼼수 쓰잖아요. 인간적인 방법 세 가지 방법 뭐 단가 베델의 우상 만들고 예루사는 가지 못하게 할라고 그리고 레윈 아닌 사람들 평신도들한테 막 재사양시키고 그러니까 뭐예요? 소원 성취하는 종교가 돼버린 거죠. 속죄 제사 이런 게 없고 엉터리죠 그리고 7월 15일이 대석 제일인데 8월 15일로 그때 농사로 바쁘거든. 그러니까 인간의 편리성을 위해서 한 달 밀어줘 백성들이 얼마나 좋아했겠어 멀리 가지 마 가까운 데가 베델과 단 아무나 할 수 있어 뭐 레이윈만 꼭 되냐 그런 게 어디냐 공평하게 민주적이야 아무나 다 선 제4장 할 수 있어 8월 15일 그때 하자 7월 15일 바쁘잖아. 농번기로 바쁘잖아. 그러니까 한 달 미뤄 다 꼼수들 그래서 하나님이 이걸 악하게 먼 거라구요. 그러니까 두려움이 있으면 어떻게 해야 돼요. 

꼼수가 아니라 더 큰 은혜를 구해야죠 은혜로 시작했으면 은혜로 가야죠 은혜 위에 은혜로라 은상 가훈 설상가삭에서 말만 바꾼 거예요. 은상 가훈 은혜 위에 은혜 철상가상이 아니라 은상가음 은혜 위에 은혜 그게 우리 선택이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미리 결정합시다. 우리 어떻게 결정해야 돼요. 언제나 기로에 놓여 있을 때 성기른 자 돼야 되고 선택은 잘하다 못하던 우리가 실수할 수도 있잖아요. 마지막 하나님 선택하면 이겨요 그리고 여러 마음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게 뭐죠 하나님께서 내게 은혜 주셨잖아요. 은혜 선택했단 말이에요. 하나님이 선택했단 말이에요. 근데 불안해 왜 은혜로 시작했으면 은혜로 끝내야 되는데 성령으로 시작했으면 성령으로 끝나야 되는데 육체로 자꾸만 간다고 갈라대 함량하는 대로 그러잖아요. 너 성령으로 시작했다. 육체를 마칠라고 그러느냐 뭐 가진 게 많아 축복을 많이 받았어. 근데 유지를 내 힘으로 할라 그래 그럼 망하는 거예요. 은혜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근데 불안해 두리워 믿음이 없어가지고 큰 은혜를 붙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은상 가은 그래야 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12장은 선택장에 선택 성질인 자가 되는 선택을 하게 해 주십시오. 혹시 선택이 뭐가 됐든 간에 하나님을 선택하게 해 주십시오. 그리고 내가 은혜를 이렇게 누리게 됐을 때 불안하고 두려움이 있을 때 더 큰 은혜를 붙들게 해 주십시오. 그럼 살아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삶 가운데 오늘도 이런 적용을 통해서 바른 선택 좋은 선택을 통해서 죽었던 몸에서 확 살아날 수 있는 생명의 은혜를 누릴 수 있는 믿음의 종대기를 추가합니다. 차례대로 한번 살펴봅시다 1절부터 15절까지는 성기물을 선택하라 그런 얘기죠 북쪽 지역에 있는 지파들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솔로몬이 죽고 나니까 솔로몬 사역 팀장 하다가 솔로벌에 대들다가 도망친 놈 있었죠. 그게 여러보암이거든요. 애굽으로 도망친 사람 근데 북쪽 지파가 애굽으로 망명 간 사람 불러와 분위기 심상치 않죠 그렇죠. 그러니까 무슨 얘기예요. 잠재적인 지도자를 세워놓은 거예요. 

잠재적인 반역의 지도자 여로보암 와가지고 지금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이었죠. 과부 아들이었고 거기다가 요셉 지파 제일 센 지파 에브라임 지파 요셉 지파의 감독관이 있었어요. 거기다가 11장 28절 보니까 부지런해 그니까 어떤 사람이죠. 광야를 아는 사람인데 똑똑해 그럼 미치는 거죠. 환경이 안 좋은데 멍청해 그럼 덜 들어온대 그죠 그다음에 뭐 여러 가지 악조건이 있는데, 뭐가 이렇게 맥아리가 없어 그러면 문제가 있는데, 이 사람은 고난도 통과하고 거기 다 똑똑하기도 해 부지런하기도 하고 그러니까 잠재적으로 지도자적인 자질을 다 갖추고 있는 사람이죠. 근데 사람을 앞에 내세워 가지고 어 세금 감면과 노역 감면을 요구합니다. 그게 약간 공포겠죠. 4절이 얘기입니다. 

4절 4절 다가시키고 시작 왕의 아버지가 우리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나 왕은 이제 왕의 아버지가 우리에게 시킨 고역과 매운 무거운 멍에를 가볍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왕을 섬기겠나이다. 이거는 뭐 섬기겠다는 얘기가 아니라 협박에 가까운 거죠. 여기서 알 수 있는 게 뭐죠 백성들은 지금 솔로몬의 통치를 평가하고, 있다라는 거예요. 선정 아니었다라는 거예요. 학정이었다. 그거 고통이었다. 그러니까 지나놓고 보니까 솔로몬 그거 아무것도 아니었죠. 뭐 잘난 척하면서 보호자를 상아로 만들고 그죠 금으로 뭐 모든 걸 다 만들고 여러 아래들 위해서 뭐 궁전 집 지어주고 막 이런 것들 그러니까 앞에 우리가 잘난 거라고 생각했던 모든 것들이 다 모였어요. 백성들의 고혈이었죠. 그러니까 쓸데없는 뻘짓한 거예요. 뻘짓 이게 뻘짓이지 못한 거 아니에요. 우리도 그래요. 하나님께 주신 능력 가지고 뻘짓할 데가 있다고 쓸모없는 짓 쓸데없는 짓 하다가 세월 다 보낸다고 그러니까 죽고 나면 알죠 그때 헛것이었다. 솔로몬이 영광이 아니었어요. 

솔로몬이 뻘짓이었지 로범이 그래도 지혜로워요 3일 시간을 달라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어떤 어려운 문제가 있을 때 즉다 피하는 게 좋습니다. 3일의 시간을 달라 이건 되게 지혜로운 거죠. 그래서 두 사람에게 조언을 들어요. 원로들하고 측근 자기 동기들 측근들하고 원로하고 근데 먼저 대답은 원로가 먼저 있지만 측근들 얘기를 먼저 들어봅시다 측근들이 말한 것도 사실은 일리가 있어요. 왕 되자마자 왕의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 그죠 그것도 중요하죠. 그래야 질서가 잡히지 처음부터 와 가지고 맘 먹을라 그러고 이러면 이게 되느냐 좀 강하게 나가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왜 그렇지 않아도 지금 민심이 위반되고 지금 여러보암 데리고 나오고 저러는데 여기서 굴복하면 안 됩니다. 뭐 지혜는 없지만, 그래도 틀린 얘기는 아닌 것 같아요. 그죠 이런 조언이 있어서 손들 좋은 근데 채근들 조언은 듣기가 좋죠. 왜 내 뜻하고 맞잖아. 

내 뜻을 강화시키는 거 대부분 고집 센 사람들 보면 누구 조언을 들어도 지 뜻하고 맞는 그러니까 유희향종이지 그 유의상종이에요.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얘기를 나눠 그러고 다수의 의견이라 그래 아니거든요. 그게 같은 지지 같은 얘기를 지지하는 사람끼리 모여서 하는 얘기는 한 가지 얘기지 그게 무슨 뭐 다수야 근데 그런 얘기를 들었다 이게 측근 얘기고 또 하나는 원로들입니다. 원로들이 하는 얘기 여기서 이게 정답인데 제가 볼 때 7절이 제일 중요해 1절부터 12절까지 7절 한 절이 암석 구절이에요. 7절 7절 나가시겠습니다. 시작 대답하여 이르되 왕의 만일 오늘 이 100성을 섬기는 자가 되어 그들을 섬기고 좋은 말로 대답하여 이르시면 그들이 영영이 왕의 종이 되리이다. 하나 그러니까 뭐예요? 섬기는 자가 되십시오. 여러분도 마찬가지 위기가 옵니다.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럼 어떤 군림하는 자리가 아니라 섬기는 자리로 가겠습니다. 그게 답이에요. 예수님도 그랬잖아요. 

20장 26절에 너희 중에는 높아지는 거 아니라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하나님 나라 질서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있는 백성들은 언제나 선택할 때 더 섬기는 쪽으로 가면 최종적으로 승리합니다. 근데 뭐 군림하고 흠뻑지르고 니네들이 뭔데 내가 누군데 뭐 이러면 비참한 만로를 맞이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섬기는 자 선택하라 근데 섬기는 자에 따라붙는 게 뭐예요? 좋은 말을 하는 사람 그러니까 섬기는 자로 갔는지 안 갔는지를 알 수 있는 어떻게 하면 리트머스 시험지야 좋은 말 군대에서도 병장들이 화내잖아요. 병장들은 화를 막 내고 쎄 보이니까. 이등병은 화 안 내죠 섬기는 자니까 그러니까 화를 낸다는 게 뭐예요? 이게 교만함이다. 그런 거죠. 그러니까 섬기는 자는 화를 안 내요 약간 섬기는 자인지 아닌지 알 수 있는 게 뭐냐 하면 잠깐 화가 나느냐 안 나느냐 교회 가서도 자꾸 화가 나 그러면 성진인 자가 아닌 거예요. 뭔가 군림할라고 그러니까 화가 나는 거야. 내 뜻대로 안 되니까. 화가 나는 거죠. 

근데 성진인 자라 그러면 화가 나지 않고 눈물이 나 잠깐 경험해봐서 알아요. 제가 이렇게 목숨 담임 목사 진짜 되게 오래 했잖아요. 상태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고 했는데 상태가 나쁠 때가 뭐죠 내가 잘한 지 한 거야. 내가 모든 거를 결정하는 줄 알고 그때는 상태가 안 좋은 거죠. 그럴 때는 화가 나 왜냐하면, 내 뜻대로 안 되니까. 아니 저놈이 뭔데 내 뜻을 거역해 뭐 내 뜻을 저버려 내 뜻과 충돌해 그게 자꾸 화가 나는 거예요. 화가 상태가 좋아지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요. NIBC 나 다이버 크라이스트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는 모든 게 다 예수님 뜻대로만 사는 거야. 그래서 원수를 위해서 기도하고, 원수를 사랑하고 그 내 본성하고는 다른 거잖아요. 

그죠 원수를 사랑하고 원수를 좋아하고 뭐 원수를 위해서 기도하고, 축복하고 근데 그게 잘 안 돼 화가 안 나고 그게 잘 안 되면 화가 안 나고 눈물이 나 한번 해보라니까 그저 하나님의 일을 쭉 할 때 주의 뜻대로만 가요 내 뜻하고 관계없이 주의 뜻대로 쭉 가다 보면 되면은 기쁘고 안 되면 눈물이 나 그게 저한테 되게 중요한 관건이었어요. 제가 화가 많이 나고 막 이러잖아요. 운전할 때도 화가 나고 뭐 집에서도 화가 나고 잠깐 이러면은 좀 중단하고 하나님 앞에 엎드릴 필요성이 있는 거 그 상태가 안 좋은 거예요. 그럼 문제가 되는 거죠. 여러분들 최근에 분노하셨습니까? 화가 나셨습니까? 그리고 아직도 내가 죽지 않고 내 뜻대로 살려고 하는 어찌 보면 정말 위험할 때 화날 때 결정하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화날 때는 에고가 결정하는 거지 절대 하나님의 뜻이 결정할 리는 없다구요. 성기린 자 되십시오. 성기린 자 될 때 특징이 뭐냐 화가 나지 않는다는 거예요. 

화가 나지 않고 눈물이 난다는 거예요. 눈물이 나니까 말이 달라지죠 좋은 말이 나온다고 그래서 제삼자가 볼 때 사람이 성기는 자인지 아닌지를 말 보면 알어 잠깐 말이 거칠어지고 막 쌍욕하고 막 이래 그러면 방프지 같은 놈이야 그거 어디서 함부로 욕을 하고 함부로 말을 하고 말이 거칠어지고 여러분들 많이 느끼잖아요. 상대 가지고도 말이 거칠어지잖아. 후회하고 그러지 않습니까? 근데 말이 부드러워지고 살리는 말이 되게 된다. 그러면 그게 성기는 자가 된다라는 거죠. 우리나라도 그래요. 여러분 우리 제사양 나라가 돼야 될 거 아닙니까 그러면 우리 크리찬들부터 해야 돼요. 우리 민족이 주변에 있는 나라들이 일본도 있고 중국도 있고 대만도 있고 뭐 또 북한도 있고 뭐 러시아도 있고 그럼 어떤 일이 벌어지면 자꾸 약 올리려고 그런 말을 쓰면 안 되잖아요. 안 그래요. 뭐 예를 들어서 뭐 일본에도 극한 사람들 있잖아요. 

뭐 펫말 부들고 뭐 조센징이 물러가라 뭐 이러면은 그게 일본 사람들이 전부 다인가 그런 거라고 그러면 저거 한심해 보인다고 그러고 중국 애들도 뭐 하나 쓰면은 뭐 떼거지로 수가 많으니까 와 가지고 댓글 달고 뭐 어쩌라저쩌라고 막 그러면은 그거 문명국으로 봐요. 그거를 백범일지도 한번 읽어보세요. 김구 선생님이 원했던 나라가 뭐예요? 문화로 세계를 섬기는 나라가 되는 게 우리 꿈 아니에요. 꿈 그렇다면 교향이 있어야지 그래서 지도자부터 시작해 가지고 뭐 자꾸만 싸움질을 벌이고 누구 이렇게 격하시키고 막 이런 말 하면은 그거 따라가면 안 돼요. 그거 그죠 혼내줘야지 그런 거 따라가면 안 되죠. 우리 선교하는 사람들 아니에요. 제 세상 나라 아니에요. 일본 사람들이 잠깐 속 뒤집어 놓으면 일본 선교를 어떻게 할 거야. 중국 사람들 속 뒤집어 놓으면 중국 선교를 어떻게 할 거냐고 대만하고 자꾸 싸우면은 대만 선교 어떻게 할 거냐고 북한도 맞아요. 

북한만 맨날 뭐 이렇게 할라 그러지 말고 북한 진짜 불쌍해길 사람들은 거기 고통받고 있는 백성들 아니에요. 러시아는 잘 모르겠고 난 정보가 없어 잘 모르겠고 계속 기도해야겠죠. 그러니까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게 뭐예요? 성기는 자는 말에서 특징이 나타난다는 거예요. 말 함부로 말하지 않는 거 에비에스 4장 29절 보니까 더러운 말은 입에도 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사람이 판단하는 거예요. 듣는 사람이 은혜를 끼치게 하라 듣는 사람이 좋네요. 그래야 그게 좋은 말이에요. 나는 좋은 말 했는데 저놈이 싸가지가 없어 가지고 이상하게 들어 그러면 안 되고 듣는 사람 입장에서 은혜를 끼치게 하라 그게 섬기는 자의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언제나 성기는 자 되십시오. 그래야 문제가 풀립니다. 그래야 위기에서 벗어나게 되고 그게 좋은 선택입니다. 성기는 자를 선택하십시오. 

어떻게 하느냐 나 자신을 볼 때 화가 나는지 안 나는지를 체크해 보고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좋은 말이 되는지 이 두 가지를 통해서 내가 성기린 자인지 아닌지를 날마다 체크할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근데 로보암은 지혜가 없지요 섬김의 자리를 떠나 가지고 뭐라고 얘기해요. 오히려 아버지 길 측근들 얘기를 들어서 학정 압제 갑질하죠. 그리고 말도 이렇게 한심한 말이에요. 이런 말 이따위를 쓰는 건 지도자 다 까미 아니야. 까미 이건 진짜 국적을 힘들게 만드는 거죠. 이거 보세요. 리그업만 하는 게 뭐 아버지가 채찍이면 나는 정갈채찍이다. 뭐 이따위 소리로 나오고 13 14절 한번 읽겠습니다. 시작 왕이 포악한 말로 백성에게 대답할세 노인의 자문을 버리고 어린 사람들의 자문을 따라 그들에게 말하에 이르되 내 아버지는 너희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나 나는 너희의 멍에를 더욱 무겁게 할지라 내 아버지는 채찍으로 너희를 징계하였으나 나는 정갈 채찍으로 너희를 징취하리라 하니라 말을 이렇게 하니 이게 말이 안 되는 거죠. 

근데 성경은 뭐라고 판단하냐면 로범이 이런 짓 하는 것 자체가 심판이라는 거예요. 이게 저주라는 거예요. 뭐 하지 말라 이런 게 아니라 이렇게 사는 거 보니까 너는 심판 받은 거야. 이렇게 사는 거 보니까 너는 저주 받은 거야. 주변 사람들 아무리 조언해주고 뭘 해도 계속 고집부리고 지 멋대로 살고 그죠 그냥 끝까지 자기 뜻 세우고 그런 거 보면은 이제 너무 많이 하지 말 거기까지 해요. 거기까지 그렇게 사는 거 자체가 심판이에요. 그래서 바로 왕 강파하게 만드셨다고 그러잖아. 하나님이 놔뒀다고 그게 심판이잖아요. 완악하게 놔뒀다고 로마서 1장에도 보세요. 이렇게 내버려 두는 거 그게 심판이잖아요. 그냥 그렇게 살도록 놔도 우리가 최고로 봐놨을 때 뭐라 그래요. 그냥 손대지 마 내버려 두고 그러잖아요. 그게 버린 카드 아니에요. 버린 카드 이렇게 된 게 심판이라는 거예요. 이게 저주라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자꾸만 분노하고 험한 말 하고 내 고집부리고 이러면은 내게 그런 걸 발견하잖아요. 

내가 지금 심판의 자리에 있구나 하나님 나를 불쌍해 주시고 구원해 주옵소서 빨리 벗어나야죠 다시금 성기는 자의 자리로 가야 되고 좋은 말 하는 자리 그리고 분노가 아니라 눈물 있는 자리로 가는 거 사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얘기가 이제 15절이 나오죠. 15절 읽겠습니다. 시작 이같이 백성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일은 여호와께로 말미암아 난 것이라 여호와께서 전해 신로 사람 아이야로 느밭의 아들 여러범에게 하신 말씀을 이르게 하심이더라 여러분들 항상 섬기는 자에 서서 분노가 아니라 눈물로 일할 수 있는 하나님이 좀 되길 바랍니다. 그게 좋은 선택입니다. 또 한 가지는 우리가 선택을 할 수 있잖아요. 근데 선택이 운명을 가른다고 그러면 불안해서 어떻게 살아 내가 오늘 잘 선택했는지 못 했는지 우리가 맨날 좋은 선택만 해요. 합력하게 저를 이룬다는 게 뭐예요? 좋은 선택을 해도 살고 나쁜 선택을 해도 살 수 있는 길이 있다. 그게 그게 합력하게 서론을 잃은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선택보다 중요한 건 하나님이에요. 

하나님을 붙들면은 하나님이 어떤 선택이 됐든 간에 우리를 건져주신다는 거예요. 물론 좋은 선택하면 좋죠. 그지만 마지막에는 하나님 선택하는 게 너무너무 중요하다 그런 얘기예요. 사실은 이게 뭐 성경에서 답을 알고 보니까 측근들이 하는 말이 엉터리같이 보이지만 둘 두 가지 말 다 일리가 있죠. 아까도 얘기했잖아요. 측근들 얘기가 아직은 뭐 상대 보수에 상대방이 말도 안 되게 오잖아. 여로보왕 반역의 세력을 앞장세워 가지고 자기들 뭐 수를 끌고 와가지고 협박하고 있잖아. 그죠 우리 그 노역을 감면해 주지 않으면 뭐 재미없어 그런 식으로 나오잖아. 근데 이거 사실 굴복했다고 하면은 나라 꼴이 되겠어요. 왕 꼴이 되겠냐고 그죠 그래서 이 말도 일리는 있어요. 그죠 이 상황에 맞지 않을 뿐이지 그리고 원로들의 말씀이 하면 맞는 얘기죠 이거 성경적인 말씀이죠. 성균이 자 돼야 되고 그다음에 좋은 말로 잘해줘야 된다. 

그것도 맞는 얘기고 근데 우리는 언제나 두 가지가 다 일리가 있는 얘기들 속에 살아가잖아요. 근데 우리는 어쨌든 뭘 선택하잖아. 선택을 잘하기만 했어요. 잘하기만 했냐고 여러분 여자분들 오늘 옷 입고 온 게 선택 잘한지 아세요. 아까 어떤 분은 되게 이상한 분도 있던데 말을 안 해도 그렇지 새벽이 더 나은데 그렇잖아요. 죄송합니다. 또 생각할까 봐 그러는데 선택이 그런 거잖아요. 선택이 맨날 우리 사소한 것부터 생각하면 좋은 선택만 하냐고 나쁜 선택이라고 버림한다 그러면 우리 불안해서 어떻게 사냐고 근데 하나님께 나가면 되는 거죠. 사실은 여기서 여러밤을 비롯해 가지고 반역에 무리들이 와가지고 선택해 이렇게 얘기할 때 사실은 선택지가 1번과 이 번이 있는 게 아니죠. 측근과 월로만 있는 게 아니죠. 원래 누구에게 물어야 돼요. 

하나님께 물어야죠 기도해야죠 아니 원로가 뭐 답이고 무슨 측근이 뭔 답이겠어요. 나름대로 답이지 나름대로 일단 하나님께 엎드려야죠 하나님 주님께서는 조건을 뛰어넘고 선택을 뛰어넘어서 나를 인도해 주시는 분 아닙니까 하나님 건져주세요. 아브라함이 로다고 이렇게 갈등이 있을 때 선택골을 넘기잖아. 그러니까 선택이 중요하다고 그러는데 선택을 포기해 버리잖아. 니가 좋아하면 나는 우아하고 우하면 좋아하겠다 이거 선택 포기한 거 아니에요. 이거 뭐에 자신감이에요. 나는 하나님 말을 붙들 거야. 그러면 어떤 선택이라도 난 이길 수 있어 그거죠. 그래 1차원적인 삶을 사 이 차원적인 삶이지 이건 참 놀라운 거야. 선택 잘해야 돼요. 근데 잘하고만 살 수 없잖아. 근데 선택을 뛰어넘는 나는 하나님이 계셔 그러니까 선택권을 넘기는 거지 니가 먼저 결정하라고 좌하면 우하고 우하면 좌 안 되고 선택보다 중요한 게 뭐예요? 하나님이죠. 

그래서 오늘은 기도하는 무리들 여러분들 선택 잘못해도 괜찮아요. 새벽보다 저녁에 이상한 선택해도 괜찮아요. 하나님을 붙들면 다 예뻐 보여요. 하나님 붙들면 길이 열리고 하나님을 붙들면 살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기도하는 거죠. 기도 근데 기도 안 하니까 이게 문제가 되죠. 기도 하나님께 하나님 선택하면 되는데 막판에 가가지곤 또 문제 해결이 돼요. 이게 반영 무리가 인제 갈라졌을 때 아도나 아도라미라고 하는 역군 감독을 보내거든요. 때려죽여버려 그래 가지고 배반했다. 그래서 이제 갈라지게 되거든요. 두 지파 열두 지파 남북분열이 된다고 그때 또 분노하죠. 분노 하여튼 간에 내 뜻대로 살고 성기는 자가 아니면은 하나님 뜻대로 안 가면 분노심이 일어난다니까 이게 화나는 건 그래서 분노가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한다고 그랬잖아요. 노함이 그러니까 분노가 일어난 건 상태 안 좋은 거예요. 

꼭 분노하는 사람 꼭 그래 뭐 뭔 정의를 위한 분노고 예수님도 뭐 성전에서 분노하자도 노끈으로 채찍 만들어서 하자든 니가 예수님이야 내가 그래 예수님 그거 뭐 그때밖에 더 있어요. 어제 분노하는 먼저 분노라기보다는 성전에 대한 폐쇄를 얘기하는 거지 아 자기는 예수님 반의 반에 반쪽도 아닌 것들이 진짜 별꼴이 반쪽이지 그지 예수님이 분노했다고 자기도 분노한다고 그러는데 아니죠. 그건 의를 이루는 게 아니라구요. 근데 여기도 보니까 상태 안 좋으니까 열 받아가지고, 뭐야? 18만 명 모였다고 그런데 전쟁을 할라 그러는데 그래도 루오보암이 그래도 다윗의 핏줄이야 선지자분해가지고 전쟁하는 거 내 뜻 아니야. 내 뜻 아니야. 그냥 물러가 그랬더니, 물러가 그랬더니, 그 말을 들어요. 이게 참 기척 같은 거 같애 그래서 24절에 그런 말이 아니라 그들이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우리 신앙이 뭐라 그랬어요. 

들으라 따르라 리스너 팔로워 그럼 깨닫게 된다는 거죠. 여기 보세요. 말씀을 따라 너무 멋진 얘기 같애 24절 22절부터 24절까지 읽겠습니다. 시작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사랑 승하에게 이마에 여르시되 솔로몬의 아들 유다왕 루보암과 유다와 베냐민 온 족속가 또 남은 백성에게 말하에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너희는 올라가지 말라 너희 형제 이스라엘 저손과 싸우지 말고 각기 집으로 돌아가라 이 일이 나로 말미암아 난 것이라 하였다. 하신지라 그들이 여하의 말씀을 듣고 말씀을 따라 돌아가더라 듣고 따름 정확하죠. 그러니까 로보암이 그래도 이게 뭐라 그러나 이게 모태신앙 집안에 뭐 하나 남아있는 불꽃이다. 그래야 되나 그래도 여러 보암보다 나아 말씀 따라가잖아요. 그래서 한 거죠. 선택이 잘못됐어요. 그렇지만 선택의 유무 선 잘못 유무에 관계없이 하나님 붙들며 살아요. 

마지막에 말씀 붙들면 산다고 우리에게는 조커가 있어 영혼의 조커 다 망쳐도 괜찮아 조커 하나 딱 내리면 판 뒤집잖아. 몰라요. 그거 화투를 하면 사구가 있어 사구 다시 하는 거 있어 아이 고만 합시다. 은혜가 안 되니까. 판을 뒤집는 게 있어 뒤집는 게 하나님이라는 카드예요. 다 뒤집혀요 다 뒤집혀 그죠 하나님 붙들면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걸 뭐라고 그러죠 선택보다 뛰어난 하나님 붙들라 우리는 선택으로 사는 존재가 아니에요. 하나님 붙들고 사는 존재 그 하나님을 선택하십시오. 그러면 모든 게 문제가 없으면 하나님이 선택하는 게 뭐예요? 기도하고, 말씀을 듣고 따르는 거 하늘에서 벼라살이 소리가 됐죠 그의 말을 들으라 그의 말을 따르라 듣고 따르는 거예요. 그럼 마지막 깨닫게 되는 거 그게 장도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세 번째 인제 여로보암 얘기를 한번 들어봅시다 여로보암이 제가 뭐 잘한 것도 없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열집하의 왕이 됐죠 북쪽 이스라엘 왕이 됐어요. 

그러면 은혜로 왕이 됐으면 하나님의 은혜를 더 붙들고 살아야 될 거 아니에요. 그랬으면 얼마나 영광스러운 인생이 되겠어요. 근데 이때에 꼼수 피는 게 얼마나 나쁜 짓인지 아예 대비가 돼 있어요. 여로보암의 길 그럼 악한 길이에요. 하나님의 은혜를 저버리고 지 멋대로 살은 길 여로보암의 길이야 근데 여로보암도 은혜 받은 사람에게 있지 말아요. 은혜를 헛되이 받으면 이 꼴이 된다고 하나님의 은혜로 왕이 됐어요. 근데 왕위를 지키는 것이 불안해 두려워 그래서 자기 힘으로 지킬라 그러면 여러보함 되는 거예요. 생각보다 믿음이 좋아 보이는 사람 가운데 여러보함이 그거라는 사람 많아요. 망하는 길이에요. 그래서 북쪽 이스라엘에 구 왕조 여라호 왕에 나오거든. 전부 다 망할 때 뭐라 그러잖아요. 그들이 다윗의 길을 져버리고 여로보암의 길을 걸었느니라 이렇게 나와요. 여로보암의 길을 걸었느니라 여로보암의 길이 이게 어떤 하나님을 대적하는 표상이에요. 표상 근데 그게 뭐 우상 숭배하고 막 이런 게 아니에요. 우리 세 가지 얘기하잖아요. 

예루살렘이 자꾸만 내려가면 마음이 돌아갈까 봐 어디로 가요 단하고 북쪽 달하고 베델의 예배처를 만드는 거예요. 그래 가까운 데 여기 가 그러니까 하나님 저버리라는 게 아니에요. 그냥 예루살렘 말고 딴짓해 그런 거예요. 딴 데 가서 예배드려 그런 거고, 그다음에 제4장 말고 레윈 보통 사람들 그냥 제4장 되면 돼 그러니까 뭐야? 소원 성취하는 거죠. 제4장이 할 수 있는 게 뭐예요? 제사들이고 속죄 의식인데 그거 없이 소원 성취의 종교가 돼버린 거예요. 하나님 믿으면 소원 성취해 이런 거 그리고 아무나 할 수 있어 세 번째가 뭐예요? 7월 15일이 대석 제일인데 그걸 8월 15일로 옮긴 거예요. 그러니까 편리성이죠. 뭐 복잡하게 편할 때 그냥 하면 되는 거지 잘 보세요. 이거 그렇게 큰 잘못같이 보이지 않잖아. 그냥 결정같이 보이지 않아요. 그냥 합리적인 결정같이 보이는데 이게 여러보암의 길이라는 거예요. 말씀을 떠나서 인간의 시선 인간의 지지 인간이 편한 것들을 이렇게 슬슬 맞춰주는 거 그러면 여로보암의 길이라는 거죠. 

왜 그래요. 두려워서 두려워서 그래서 백성들이 우리가 양모리 개라고 그랬잖아요. 보도콜리 그러면 여로보암이 왕이라 그러면 양모리 개라는 의식을 갖고 있다. 그러면 비록 자기는 북쪽에 있지만 남쪽에 예루살렘에 예배를 드리러 간다 그러면 글로 보내야 되지 않아요. 양머리 개니까 그러면 예배는 거기서 데리고 오는 게 자긴 불안한 거야. 백성들이 남쪽으로 돌아갈까 봐 저는 반대라고 생각하는데 이게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한다는 자신감이 있다. 그러면 남쪽으로 우르르 몰려가서 예배드리고 올라올 때 남쪽에 있는 유다 베냐민 집 밖까지 우르르 몰고 올라오지 않겠어 그런 생각을 안 하나 그러니까 정말로 하나님의 능력과도 서 있다고 그러면 교류를 하면 할수록 나한테 몰려오는 거 아니에요. 그죠 그게 제대로 된다고 그러면 근데 벌써 이게 두려움에 사로잡히니까 자기는 가짜라는 걸 스스로 증명하고 있잖아요. 나는 가짜니까 저기 가면 진짜가 다 진짜로 갈 거야. 

그러니까 못 가게 해야지 이렇게 돼버린 거죠. 못 가게 해야지 그의 두려운 마음 불안한 마음으로 함 봅시다 25절 27절까지 읽었습니다. 시작 여러보암이 에브라진 산지에 세계물 건축하고 거기서 살며 또 거기서 나가서 분노해를 건축하고 그의 마음에 스스로 이르기를 나라가 이제 다윗의 집으로 돌아가리로다 만일 이 100성이 예루살렘에 이는 여호와의 성전에 제사를 드리고자 하여 올라가면 이 100성의 마음이 유다왕 된 그들의 주 로범에게로 돌아가서 나를 죽이고 유다의 왕 로베마게로 돌아가리로다 하고 그러니까 좀 머리 엉터리로 머리 좋은 놈들은 뭐냐 하면 자꾸만 가서 예배드리면, 따라갈 거니까 예배 딴 방식으로 드리자고 그러자 그렇게 얘기해서 하나님께 가는 거를 막는다라는 것입니다. 은혜를 유지할라고 꼼수 피는 거죠. 어떤 사람이 가난했어요. 가난한 게 뭐 좋은 건 아니잖아요. 하나님 은혜가 임했어요. 그래서 좀 부유해졌어 우리 교회도 그런 사람 되게 많아요. 가난했는데 정말로 20대 때 가난했어. 

근데 하나님 축복해 주셔 가지고 부자가 됐어 그러면 두 종류가 있어요. 그렇게 부자가 된 사람이 더 이게 은혜 였습니다라고 하면서 자기 삶 천체를 주님께 드리는 사람이 있어요. 최고로 성교하겠습니다. 섬기겠습니다. 그러면 은혜 위에 은혜를 더 큰 은혜로 커버하는 거예요. 혀를 차는 바보들이 있어요. 하나님이 축복해주었어 근데 그거를 지키겠다고 불안한 거야. 얘가 세팅을 해 그래서 막 자기가 이상한 걸로 괴이하게 만들어 버려 그 여로보암 길이죠. 망하죠. 그럼 망하는 길이죠. 결혼도 마찬가지예요. 결혼도 도저히 결혼할 가능성이 없는 사람이야 어떤 형제가 생각나는데 은혜 정도면 정말 은혜로 결혼한 거야. 은혜로 그 형제한테는 은혜고 자매한테는 저주 같애 내 느낌에 하여튼 간에 정도로 은혜예요. 그죠 너무 좋은 사람하고 결혼이 됐어 그러면 어떻게 해야 돼요. 

하나님이 은혜니까 은혜로 결혼해서 은혜로 가정을 잃었으니까 은혜를 위해서 이 은혜를 어떻게 갚을 거고, 그러고 충성하고 뛰어야 되는데 이제 그게 싫은 거야. 이놈은 사람은요, 자기의 약점이 드러 만 철하에 드러나잖아요. 그러면 고 자존심이라는 게 있어가지고 숨기는 쪽으로 가 예를 들면 결혼이라든지. 이런 걸 통해 가지고 자기 집안의 약점들이 다 노출이 됐어 그러면은 도망을 친다고 이 약점을 가리는 쪽으로 그 도망을 쳐요 근데 형제도 그랬던 것 같아요. 자매가 너무너무 좋은 자매인데 자기가 이제 가난하고 막 이랬던 것도 약점들이 드러나니까 그거 모르는 대로 간다고 떠났다가 예수도 안 믿어 지금 제대로 그 내 힘으로 커버할라고 그러는 거죠. 꼼수예요. 꼼수 자녀도 마찬가지예요. 자녀가 태어나지 않았어요. 그래서 기도해서 하나님께서 천신만고 끝에 이제 은혜죠 진짜 뭐 100세 이상 낳듯이 자녀를 주셨습니다. 

근데 내 힘으로 지킬라 그래 내 힘으로 아니 하나님이 주신 자녀인데 그거 지키겠다고 무슨 뭐 애는 잘 걸리지도 않는데 코로나 걸린다고 교회 근처도 안 올라 그러고 뭐 나 꼼수 불순종 아 교회는 근처도 안 보내고 맨날 무슨 어디 학원 뭐 이런 데 맨날 보내가지고 또 기도해 달래 또 학원에서 또 코로나 퍼졌다고 뭐 하자는 건지 그게 내가 하나님 아닌 게 다행인 줄 알아요. 내가 하나님이면 그거 죽여버렸어 그러는 거야. 근데 하나님이니까. 용서해 주고 그죠 그런 거지 그게 내 모습이더라고. 배운 망덕이 저도 그래요. 뭐 하나님에게 많은 은혜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더 잊어버리고 이게 다 우리 모습이에요. 우리 모습 그러니까 여러분 하나님의 은혜 중에 은혜가 뭔지 알아요. 은혜로 시작했으면 더 큰 은혜로 가는 거예요. 여러분 한번 보세요. 이게 은혜로 왕이 됐잖아요. 지가 뭐 있었어요. 과부의 아들이고 망명돼 있고 아무것도 없고 하나님이 보호해 주셔 가지고 애굽에서 잘 자라다가 솔로몬 죽고 난 다음에 이런 그렇게 기회를 주셨잖아요. 

선지자 보내가지고 옷 열두 조각 지난주에 뵙잖아요. 찢어가지고 열조각 니 거야. 그러고 지가 잘난 건가 하나님이 준 거지 이제 잘 섬겨 하나님 잘 섬겨 그러면 은혜니까 은상 가은이 돼야지 은혜 위에 은혜라 그래야 되는 건데 이 악한 놈은 하는 짓이 하나님 주신 은혜를 지 능력으로 한다고 꼼수 맨날 되지도 않는 머리 갖고 꼼수 피고 있어 머리 쓰고 있다가 계획 세우고 맨날 계획 세우고 계획하고 그러잖아요. 그리고 한다는 짓이 이 세 가지 뻘짓하고 있어요. 

계속 빨짓이야 뻘짓 이건 안 읽을 수가 없는데 28절부터 삼 자까지 쭉 읽어봅시다 이 뻘집들 시작 이에 계획하고 두 손가지를 만들고 우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다시는 예루살렘에 올랄 것이 없소다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국당해서 인도하여 올린 너희의 신들이라 하고 하나는 베더래 두고 하나는 단에 둔지라 이 일이 죄가 되었으니 이는 백성들이 당까지 가서 하나에게 경배함이더라 그가 또 산당들을 짓고 레이 자손 아닌 보통 백성으로 제4장을 삼고 여덟째 날 곧 그달 15째 날로 절기를 정하여 유다의 절기와 비슷하게 하고 재단에 올라가되 배달에서 그와 같이 행하여 그가 만든 송아지에게 제사를 드렸으며 그가 지은 산당의 제사 양을 배달에서 세웠더라 그가 자기 마음대로 정한 달 곧 여덟째 날 15째 날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절기를 정하고 배들의 싸운 재단에 올라가서 분양하였더라 우리가 이렇습니다. 이게 우리 자아상이에요. 

400년 4장 33절 보니까 그때도 두려웠어요. 하나님이 은혜를 많이 받았는데 막 부흥이 됐는데 두려웠어요. 왜 부흥도 있는데, 핍박도 있어 막 하루에도 3000명이 변화되고 하는데 여전히 힘을 갖고 있는 자들이 죽여버리겠다고 그러고 감옥에 휘버렸다고 그래요. 그들이 했던 일이 뭐래요. 큰 권능을 받고 우리가 큰 은혜를 받아 이런 얘기가 나와요. 권능에서 큰 은혜를 받아 담대 일착을 했다고 우리가 살 수 있는 길이 뭔지 알아요. 두려움과 불안이 엄습했을 때 큰 은혜 받아야 돼요. 큰 권능으로 은혜받아야 돼요. 그래야 이길 수 있어요. 두려움은 은혜로 이기는 거지 꼼수로 이기는 게 아니고 내 계획을 이기는 게 아니라는 거 잊지 마십시오. 그래서 잘 나가는 사람일수록 뭐 권력 있고 돈 있고 불안하지 않은 게 아니에요. 여러분 없어서 불안하죠. 있어도 불안해요. 엄청 불안해요. 엄청 그래서 꼼수 피는 거예요. 

그래서 더 힘이 있고 더 은혜로 높은 자리에 올라갈수록 더 엎드려야 된다고 자기 원래 올챙이 시절을 생각해야 돼요. 올챙이 시절 나 아무것도 없는 존재였고 진짜 그지 같은 존재였고 진짜 어디 의지할 곳이 없는 존재였는데 하나님 은혜를 여기까지 세워주셨어요. 근데 어디서 교만해 가지고 어디서 꼼슬 펴 엎드려야지 더 큰 은혜 주십시오. 그래서 야고수 4장 6절 그러나 더 큰 은혜를 주시나니 은혜 주셔서 사약하던 사람이 두려움과 공포에 살을 잡히게 되었어요. 그때 한이 뭘 준다고요. 더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래서 뭐라고 그래요.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 더 주신다고 그러니까 더 큰 은혜를 받는 길이 뭐예요? 더 겸손해지는 거 교만해지면 은혜가 메말라 버려요 더 겸손해지는 것 그래서 은혜로 두려움을 이길 수 있는 하나님의 거룩한 형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선택 얘기가 나왔죠 성기는 자 되는 선택을 하십시오. 성기는 자는 좋은 말과 분노 이걸 통해서 알 수 있고 또 하나 우리가 선택을 잘못할 수 있어요. 

하나님을 선택하십시오. 하나님을 붙으십시오. 합력까지 선을 이루시는 분이 그리고 마지막으로, 은혜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불안해요. 불안해 두려워요 인간이에요. 더 큰 은혜를 구하십시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채워주시고 은혜 부어 주실 것입니다. 자리 새로 나겠습니다. 은혜 찬양하겠습니다. 은혜 찬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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