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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 기질 설교 | 담즙질 여성

yt1981 2023. 7. 30.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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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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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질 세 번째 시간입니다. 담집질 여성의 유용성과 피곤함 담집질 여성의 유용성과 피곤함 진짜 피곤해요. 이 여자들 피곤함 우리가 기지를 살피고 있습니다. 이게 우리 강의 설계 형태가 아니라 특강 형태입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요약적으로 짧은 시간 안에 많은 것을 다루고 있습니다. 기질을 살피고 있는데, 사람들이 관심이 많습니다. 나는 무슨 기질인가 나는 뭐냐 근데 잘 보면은 한 가지 기질인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대개 기질 설계 들어보면은 다 자기가 모든 기질에 다 소속된 것 같습니다. 이 비율입니다. 그냥 뭐 다혈질이 한 50%면은 뭐 담즙질이 30% 우울질도 종종 있고 이렇게 여러 가지 섞여 있습니다. 그리고 기질은 환경에 따라서 조금 변화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평생 가는 기질은 없는 것 같고, 이제 변화가 되는 것 같아요. 저는 중고등학교 다닐 때 분명히 우울질이었는데. 대학교 가서는 대학교 가서는 다혈질로 바뀌었던 것 같아요.

화자 1
01:01
이제 성향이 주성향이 그러다가 요즘에는 담즙질 같기도 하고, 뭐 어떤 사람은 나한테 신경질이다. 뭐 이런 생각 뭐 심지어 저질이다. 이런 사람들인데 하여튼 간에 이렇게 변화가 좀 되는 것 같습니다. 그죠 그래서 이렇게 변화되지 않는 기질 뭐 그런 얘기가 아닙니다. 그러니까 기질은 어떤 사람을 정제하고 규정하는 게 아니고 이해한 게 목적이라고 그랬죠 이해하는 겁니다. 그죠 잘 커뮤니케이션을 나눌 수 있도록 그런 관점에서 이해를 했으면 좋겠고 이걸 무슨 절대절명의 진리라고 생각하면서 사람을 너는 뭐다 이렇게 규정하고 정지하고 난도질하고 그러는 게 목적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첫째, 시간 첫째, 시간에는 다혈질 여성 둘째, 시간의 우울질 여성 오늘은 담집질 여성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특별히 담즙질 여성은 부당한 대우를 많이 받아온 것 같습니다. 이 담즙질 이거 한자 말 그대로 담이 크다 그거 아니에요. 쉽게 얘기해서 간 큰 여인 그런 얘기입니다.

화자 1
01:56
간 큰 여인 그래서 장점이라고 얘기를 하지만 잘 들어보면 장점이 아니라 다 욕입니다. 욕 그죠 담집 여성은 어떠냐 사람보다 일을 우선시한다. 이게 장점인데 일 중독이다. 뭐 얘기 아니에요. 피도 눈물도 없다. 얘기입니다. 또 배우자와 상의 없이 모든 것을 결단한다. 결정한다. 이게 좋은 겁니까? 이게 독단이다. 그런 얘기죠 대화할 시간을 전혀 내지 않는다. 멋대로 지 멋대로다 이 얘기죠 그래서 제가 볼 때 담집질 여성은 남자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가 없는 여성입니다. 가장 인기가 없어요. 그죠 이렇게 좀 강해 보이고 남자를 위축시키게 만들고 그러나 이건 잘못된 분석인 내용이 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안에 장점도 있고 또 안에 굉장히 활력적인 요소들이 있다라는 것입니다. 잘 활용하면은 어찌 보면 담집질 여성만큼 하나님 나라에 유용한 존재도 없다고 생각을 그런데 우리나라 여성 가운데 담질주의 여성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정말 많지 않아요. 보면 소수입니다. 소수 좀 똑똑해 보이는 여자들 성공한 여자들 가운데 많이 있습니다.

화자 1
02:54
성공은 했는데 외롭습니다. 주변에 아무도 없기 때문에 그런 사람 가운데 많이 있기 때문에 이런 여자들을 굳이 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참 좋은 여자들입니다. 외로워서 그렇지 담지질 여성의 유용성 첫째는 주도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삶이 역동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휘봉을 잡기를 좋아합니다. 지시하기를 좋아하고 그러다 보니까, 능력 있는 여성이겠죠. 예를 들어서, 여러분 이런 거 경험해 보셨습니까? 어떤 합창 대회 이런 걸 하면은 음악도 모르면서 지휘하겠다고 나서는 여자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착각을 해요. 뭐 음악을 좀 아는 줄 알고 시켰다가 보니까, 악보도 못 읽고 뭐 대충 하면 돼 행진곡 같은 거 불러도 됩니다. 그래서 그런 걸 보면서 우리가 깜짝깜짝 놀라죠 뭐 저런 사람이 다 있나 왜 그렇습니까? 담집질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등산 같은 데, 갈 때에도 잘 모르면서 리더하려고 그럽니다. 잘도 모르면서 자꾸만 딴 데로 가려고 그러고 이게 담집질입니다. 이 담집질은 특별히 구경하는 거 싫어합니다. 야구 축구 이런 거 구경은 싫어합니다. 자기가 직접 뛰어야 됩니다.

화자 1
03:49
그래서 여러분들 제일 정확한 게 뭐냐 하면, 헬스클럽 같은 데, 가서 보면은 열심히 땀 흘리고 뛰는 여자들 있죠. 혼자서 열심히 뛰는 여자들 대개 담집질입니다. 그렇죠. 그래서 알통 나오고 이런 여자 있지 않습니까? 그죠 예 남자하고 팔씨름하면 이기는 여자들 대개 담집질입니다. 자기가 직접 해야 속이 시원합니다. 그리고 진취적이고 항상 새로운 일을 꾸몄니다. 근데 마무리는 잘 못하는 여성 그래서 남자들한테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공격적이고 고압적이다. 이런 말을 많이 듣습니다. 그래서 남자들 만나면 남자들은 담집주 여성을 보면 위협을 느낍니다. 무서워요 때리지 마 뭐 이러고 이랬습니다. 그죠 그리고 맞고 사는 남편 가까운데 담집질 여성하고 사는 사람이 종종 있습니다. 종종 있고요. 하여튼 일단 힘이 섹니다. 담집질은 왜냐하면, 하도 자기 몸을 잘 담 이 가꾸었기 때문에 그다음에 다른 여성들 앞에서는 불쾌감을 줍니다. 그러니까 앞서가는 그녀를 누가 좀 콧대를 꺾어줬으면 좋겠다. 뭐 이런 생각을 갖습니다. 감히 자기 못 나서네요.

화자 1
04:47
다칠까 봐 그러나 이게 감지 여성은 하여튼 그렇습니다. 남자에게도 공포 여자에도 공포 계속 공포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일 잘 만들어내고 일을 진행하는 것을 좋아하는 그런 면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뭐 용감함이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여자인데 깡이 있습니다. 깡 그래서 스키를 탈 때도 보면요 탈 줄도 모르면서 전문가 코스로 들어가 가지고 그거 아시죠. 처음에 이렇게 기초부터 이렇게 좀 가파르지 않은 데 가야 되는데 뭐 이렇게 거의 절벽 같은 데, 가서 타다가 꼭 팔 부러져서 돌아옵니다. 그래서 기부스하고 다니는 여자들 가운데 상당수가 이게 물질입니다. 그죠 롤러 블레이드 뭐 이런 거 탈 때도 보면요 항상 고난도의 묘기를 부리다가 항상 뭐가 부러집니다. 그런데 이게 기부스 하면 쉬어야 될 것 아닙니까 근데 안 쉽니다. 팔 부러지고 기부스하고 예배 앞자리 나와서 뭐 두 손 들고 찬양하고 하는 사람들 있잖아요. 그죠 기부스에다가 자기 싸인하고 뭐 그죠 뭐 내가 왕이다.

화자 1
05:43
뭐 이렇게 써놓고 이거 손들고 하는 여자들 그러니까 이 되게 우울질이라는 여자들은 기브스하고 이러면요 이렇게 잠깐만 옷으로 가리고 잘 나서지 않습니다. 빨리 예배드리고 집에 가고 이러는데 담집질은 온 교인이 다 합니다. 팔 부러진 거 온견이 달에 다리 부러진 거 그죠 부상 입으면서 부상병으로 열심히 뛸니다. 담집질의 특징이라는 거예요. 그리고 번지점프 하면서 재미있다고 외치는 유일한 여자 그죠 와 재밌어 한 번 더 해 이러는 거 제가 이 담진 열성이 누굴까 한번 생각해보니까, 영화 가운데 마누라 죽이기 그런 영화 아십니까? 박중은하고 최진실 나왔던 거 거기서 최진실의 캐릭터가 딱 담집질이에요. 심장이 약하다고 그랬더니, 롤러버스터 탔더니, 좋아하고 하는 것 이게 보통 여자가 아니다. 이런 거 이게 여자 이런 여자가 되게 담집질이라는 것입니다. 이 여자들은 특별히 틀려도 주저하지 않고 시도합니다. 그래서 배짱이 굉장히 좋은 사람으로 드러납니다. 주변의 어떤 사람이 그걸 좀 말려주고 싶어서 너무 설치니까 잠깐만 위험성을 얘기합니다.

화자 1
06:42
너 그러다 다친다 죽는다 그러는 순간에 온몸에 엔돌핀이 더 돌기 시작합니다. 그렇죠. 그러면 더 그게 자극이 돼 버려요 스릴을 즐기는 사람입니다. 불가능하다고 하면, 더 하고 그래요. 그래서 우리 가끔 하다 이렇게 바이크 리그 동호회들 보면요 뭐 서울에서 부산까지 자전거를 가자 그러면 따라오는 여자들이 있습니다. 대개 담습질이에요. 그죠 다혈질은 너나 가 그러고 뭐 비디오 찍어와 그리고 즐기구요. 우울증은 가야 될까 말아야 될까 고민하다가 벌써 갔다 왔어요. 담집질은 마을 없이 새벽에 딱 나와 가지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산 가서 뻗고 대개 이런 게 담집질입니다. 그죠 따라나서는 이게 아주 극단의 일들을 따라나서는 여자들이 담집질이라는 거예요. 담백질이 어떻게 보면 큰일을 칩니다. 그래서 역사적인 인물들이 참 많이 나와요. 옛날 영화 가운데 잉그리트 버그만이 나온 6번째 여관이라는 그런 영화가 있습니다. 뭐 이름은 6번째 영환이지만 내용은 아주 좋은 겁니다.

화자 1
07:35
글래디스 에일워즈라는 사람의 실화를 담은 건데 이 글래디스라는 여자는 어떤 여자였냐면 영국의 가정부였습니다. 가정부였는데 20세기 초반이죠. 1920년대 30년대 그때 당시 기도하다가 해외 선교사의 조명을 받게 됐습니다. 그래서 1930년에 그 중국 내지 선교라고 그러죠 차이나 인넨드 미션 CIM 허드든타일러가 만든 거 중국 내지 선교에 지원을 해서 그런데 지원했는데 일언지하에 거절당했습니다. 뭐 그럴 수밖에 없겠죠. 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했고 경력도 없고 그다음에 또 언어도 안 되고 그랬더니, 이 여자가 이 담집질이기 때문에 포기 안 합니다. 이런 사람 포기 절대로 안 해요. 그래서 가정부 해 가지고 돈을 모으는 거 다 모아 가지고. 그 기차역에 있는 매표인에게 예탁해 가지고 표 사는 돈을 모았습니다. 그리고 중국이 선거 자리를 잃고 여자 혼자의 몸으로 그래서 결국은 돈 모아 가지고요. 런던에서부터 그 중국까지 기차로 갔습니다.

화자 1
08:32
기차로 유럽을 통과해서 구 소련을 통과해 가지고 중국으로 기차 타고 들어갔습니다. 굉장히 얼마나 험난한 일이 많았겠습니까? 여자 혼자서 기차 타고 그것도 1930년대에 중국까지 간다라는 게 쉬운 일이 아니잖아요. 배짱 대단하잖아요. 아무도 후원해 주는 사람 없었습니다. 그냥 가면서 뭐 먹으면 되지 하면서 뭐 그때 생겼겠지 뭐 어떻게 되겠지 그리고 갔던 사람이에요. 중국에 가서 이 여자가 엄청나게 많은 일을 했습니다. 1940년에 일본군이 자기가 있던 마을에 폭격을 했습니다. 그때 100명의 아이들을 이끌고요. 험산 줄령을 넘었습니다. 산을 눈 덮인 산을 뛰어넘어 가지고 안전한 지역으로 옮겼던 사람이에요. 그래서 대단히 유명한 거죠. 내용을 적은 게 6번째 여관입니다. 그죠 이 굉장한 내용인데 이 내용들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만약에 다혈질 여성이라고 그러면 어떻게 했을까? 그냥 지 성격에 나를 안 불러줘 그래서 성질 부리다가 죽었을 거예요. 그렇죠. 우울질은 낙심하느라고 세월 다 보냈을 것이고. 점액질인 여성은 아직 안 했지만, 점액질은요, 어떤 법을 잘 지킵니다.

화자 1
09:31
제도 규칙 너무 잘 지켜요 그래서 무슨 뭐 새벽에도 뭐 빨간불 있으면 절대 안 움직이고 서 있는 여자들 있죠. 그거 되게 점액질 여자들이에요. 남자들도 그렇고 법이라 그러면 철저히 지킵니다. 그죠 뭐 넘어가면 안 돼 그리고 절대 안 가구요. 학교에서도 가보면은 애들 가운데 점액지 여자애들은요, 좌측통행 그리고 아무도 없을 때 공휴일에도 가가지고 혼자 좌측통행하고요. 그죠 혼자 서가지고 이러고 다니고 그다음 까치걸음 이렇게 하는 애들 있잖아요. 그죠 뭐 솔리면 안 된다. 그러고 뒷짐지고 걸어가는 애들 있잖아요. 이런 애들 대개 뭐 점액질이에요. 점액질 법을 철저하게 지킵니다. 그러니까 점액질은 시도할 리가 없죠 중국 내지 선교에서 넌 가면 안 돼 그러면 안 가는 거예요. 절대로 법을 어길 리가 없어요. 그런데 점액질은 어때요 담직질 어때요 담집질은 법이고 뭐고 없어요. 누가 내 뜻을 막으랴 그러면서 그렇죠. 하나님이 나를 부르셨어 그러면 끝이에요. 그걸로 하나님이 나를 부르셨다는데요. 그래서 정말 안타까운 건데 담집질 가운데 스토커가 많습니다. 그거 아십니까?

화자 1
10:30
한 번 찍어놓고 목숨 걸고 가는 거예요. 그래서 주변 사람 피곤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그죠 그러니까 이걸 방향만 제대로 세우면은 하나님 나라의 이를 위해서 이 방향으로 세워진다고 그러면 이 닮지도 않고 놀랍게 쓰임 받는 사람이 없겠죠. 그러나 이게 장 방향이 잘못돼 가지고 어떤 사람은 괴롭히는 쪽으로 나간다고 그러면 재앙이죠. 재앙 당하는 사람한테서는 못 당합니다. 사람 목숨이 없어질 때까지 사라지지 않는 그런 일이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성격이 이르다 보니까, 생산적입니다. 목표 지향적이고 에너지 집중적이고 일을 해내고야 맙니다. 그래서 이 담집질 여성 가운데 강연하는 여성들이 많습니다. 집필 뭐 이런 거 많이 합니다. 그리고 돈벌이 잘해요. 뭐 이렇게 가정주부 가운데도 혹시 담집질이 있습니다. 그러면 이게 어떻게 하느냐 집안에 앉아서도 벌어요. 뭐 김치 팔아먹고 뭐 고등어 팔아먹고 뭐 이래요. 뭐 인터넷으로 뭐 해 가지고 뭐 이런 거 맨날 합니다. 앉아가지고. 절대적인 약점이 뭐냐 하면, 기도보다 행동이 강하니까 기도가 없습니다. 이 담집질 가운데 기도 많이 하는 여자가 별로 없습니다.

화자 1
11:28
밤낮 기도보다는 이렇게 펄펄 뛰어다니는 좋아하고 그래요. 그래서 교회 안에서도 보면 이 담집질이 많이 다니는 교회가 제자 훈련하는 교회 쪽에 많이 다녀요 제자 훈련 왜냐하면, 기도보다는 강의를 훨씬 좋아해요. 그래서 무슨 강의한다. 그러면 이렇게 열심히 듣는 하나들 있죠. 강의 예를 들어서, 50 강 이런 걸 갖다가 하나도 안 빼놓고 다 듣는 여자들 담집질이에요. 노트 들고 다니고 강의 듣는다 그러면 5시간짜리도 쉽게 들어요. 왜 정보 얻고 이런 거 잘하니까 반면에 다혈질은 강의 못 들어요. 다혈질은 뭐 할렐루야 줄여 삼척 하면 거기서 펄펄 뛰고 뭐 기도를 5시간 하면 하지 강의는 5시간 못 들어요. 그러니까 기질이 다른 거예요. 기질이 그런 면에서 우리 삼입 교회 같은 데는 다혈질적인 사람들은 이렇게 뭐 찬양 많이 하고 이런 거 되게 좋아해요. 담집질은 뭐 이렇게 설교 많이 하고 그래서 한 번도 안 빠지고 일 부부터 칠 부까지 다 드리는 사람도 있어요. 거의 담집질이에요. 맨날 같은 자리에 앉아가지고. 그리고 눈 째려보면서 그렇죠.

화자 1
12:27
그런 사람들 보면 대개 담집질이라니까 예배 여러 번 드린 사람들 있죠. 사람들은 철저하게 하나도 놓치지 않고 정리하겠다는 거예요. 그리고 여러분들 뭐 인터넷 설계 올라갈 때 보면 리프라이 달 때 보면 그런 거 있잖아요. 요약해서 올리는 사람들 있죠. 그죠 거의 볼 것도 다 담즙질 그죠 다혈질을 어떻게 요약하는지 알아요. 그냥 은혜 받았어요. 좋아 아멘 뭐 쓸 말이 없어 쓸 말이 그리고 이모티콘으로 뭐 이렇게 웃는 거 뭐 윙크 뭐 왜냐 머리가 안 돌기 때문에 그거 이상 표현할 게 없어요. 그래서 저는 그런 리프라이 하는 걸 바라보면서 이 사람 기질이 이런 거구나 이거 뭐 쉽게 이해할 수 있죠. 담직들은 생각보다 솔직합니다. 솔직해서 사람의 마음을 아는데 그렇게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솔직하니까 그래서 커뮤니케이션이 정확해 선이 굵어요. 흐릿한 게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어떤 형제가 담집질 여인한테 여자한테 가서 데이트 신청을 하면서 총각이 미숙한 일이 머뭇거릴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여자가 그래요. 아니 똑바로 말해 임마 그런다고요.

화자 1
13:28
좋다는 거야. 싫다는 거야. 사귀자는 거야. 말 자는 거야. 빨리 얘기해 그래서 남자가 기죽어서 도망쳐 버리죠 그래서 결국은 계속 외롭습니다. 왜냐하면, 외롭죠 그래서 이 담십질 여성은요, 이렇게 개인적인 대화를 나누면 사람의 기분을 상하게 만듭니다. 반면에 당직제 여성은요, 이렇게 마이크를 잡고 남들 앞에 서 가지고 얘기를 하면 굉장히 호감이 있어요. 명확하니까 무슨 소리를 하는지 똑바로 지니까 그래서 담집실 여성들이 대개 뭐 회장 선거에 나가면 되게 당선됩니다. 당선돼요. 근데 반면에 뭐 이렇게 우울증이나 이런 사람들이 나가면 말을 못 해요. 말을 헤매고 이뜨고 점액질 더 하죠. 뭐 자기도 무슨 소리 하는지 몰라요. 고개 팍 숙이고 근데 생각보다 이런 사람이 개인적인 대화를 나누면요 굉장히 정감이 있어요. 정감 있고 끌리고 그래요. 또 얘기하고 싶고 그렇다고요.

화자 1
14:19
다르죠 그래서 이 점액질 여성은 될 수 있으면 개인적인 대화보다는 공적인 대화를 많이 하고 개인적인 만남이 있을 때는 말을 안 하고 가만히 있는 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분명히 그래요. 다르다는 거예요. 이 담주 여성은 자녀들을 아주 잘 키웁니다. 아이들 훈련 철저히 시키겠죠. 자기가 뭐 원리원칙대로 살아가는 거니까 그래서 애들 몇 명도 안 되는데 앉아놓고 뭐 안전번호 시키는 엄마들 있잖아요. 그렇죠. 그리고 정확하게 너 이거 제대로 안 하면 밥 안 준다. 그러면 진짜 밥 안 줘요 밥 안 주고 그죠 애들이 무서워합니다. 엄마를 무서워하고 너네 혼난다 그러면 혼나는 거고. 뭐 이제 어른들 뭐 누구 손님들 왔을 때도 패려 엄마 있죠. 때리면서 왜 똑바로 안 해 그러고 그리고 생각보다 이렇게 애들 데리고 뭐 이런 데 많이 갑니다. 도서관 같은 데리고 다니고요. 그죠 그다음에 또 뭐 애들 뭐 꼭 봐야 된다고 그러면 무슨 고족 답사 엄마가 들고 다녀요 그래서 교육에 아주 도움이 되는 애들은 고달프지만 그래서 뭔가 모르게 이렇게 학대 당하면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화자 1
15:19
애들이 그렇죠. 이게 담직실 엄마예요. 담직실 엄마 밑에서 애들이 공부 잘하는 애들이 좀 많이 나오는 편이에요. 애들은 불행하죠. 힘들죠 그래서 하나님께 능력 있게 쓰임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방향만 맞으면 바울 같은 사람이 대표적인 담집질이잖아요. 그죠 이게 불굴의 정신을 가지고 고난이 와도 해내고야 마는 그런 능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에 보면은 담집 여성이 숫자로는 많이 있지 않지만 이 담집질 여성들이 대개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서 크게 쓰임받는 종들이 많았습니다. 우리나라 역사를 보면은 여전도사님들 가운데 담집질이 많았어요. 여전상임들 그래서 거의 남자 일당 백에 그런 능력을 가지고 고난도 이겨내고 또 남자들이 들어가지 못할 곳에 여자들은 들어갈 수 있잖아요. 그죠 그런 능력을 가지고 일들을 하는 일이 굉장히 많이 있다라는 거예요. 그런데 개인적으로 보십시오. 많이들 고독했지요 그죠 본인은 외로웠죠 본인도 외로움을 압니다.

화자 1
16:15
그래서 위로받지 못하고 힘들어하면서 그런 하나의 나라에서는 큰일을 했던 그런 여성들이 상당히 많이 있었다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해야 될 일이 무엇입니까? 무조건 기분 나쁘다 그러지 말고 이 담집질 여성들이 하나 이 나라의 일을 하고 많은 사역들을 할 때 위로해 주고 격려해 주고 정말 이 담습질은 격려가 필요해요. 조그마한 격려를 가지고도 더 능력 있게 쓰임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담집질의 강점입니다. 강점 그 약점은 뭘까? 약점이라고 그러지 않고 피곤함이라 그랬잖아요. 말 그대로입니다. 그냥 옆에 있으면 피곤해요. 그죠 이게 여자입니까? 여자가 아니죠. 여자 같은 여자 남자 같은 여자다 이렇게 말할 수 있을 정도죠 그래서 이 담집질 여성들은요, 살아있을 때는 별로 인기가 없습니다. 언제 인기가 있느냐 사후에 예 이게 죽고 나면 참 존경받는 여성입니다. 죽고 나면 그런 훌륭한 여성이 있었지요 그죠 우리 다 본받아야 돼요. 그래요. 근데 살아있으면 참 피곤해요.

화자 1
17:14
옆에 있으면은 그러니까 이거 뭐 역사적인 인물이라는 거예요. 역사적인 인물 다혈질 여성은 옆에 있으면 웃음을 줍니다. 우울질 여성은 옆에 있으면 깨끗합니다. 담즙질은 옆에 있으면요 파마 세상 구하기 바빠요 파마 얘기가 뭐냐 하면, 어떻게 하면 이 나라를 살릴 것인가? 뭐 교회를 살릴 것인가? 파마 구국의 열정으로 뛰어다닌다는 거예요. 그래서 무슨 단체를 이끌어가는 여성들 가운데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존경은 봤지만 인기가 없습니다. 약점이니까. 약점을 뒤집으면 되겠죠. 이 담집주의 여성들은 어디에 좀 신경을 써야 돼요. 사람들의 마음을 얻는 곳에 신경을 좀 더 많이 써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담즙질은 이게 능력이 있기 때문에 이것이 또 어떻게 드러나냐면 심술로 드러납니다. 아주 심술이 심해요. 여자들이 왜냐하면, 자기는 외롭고 딴 여자는 행복해 보이니까. 그걸 못 참잖아요. 힘은 있으니까. 그냥 여자 괴롭히고 그래서 학교에서 여자애들 괴롭히는 여자들 있잖아요. 칠공주 이런 애들이 다 이게 담습질이에요. 담습질 자기의 불행을 남에게 강요하고 이런 거 그죠 이게 잘못된 곳으로 가는 거죠.

화자 1
18:10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바라볼 때는 아주 심숙하게 보이고 거리감이 느껴지고 그렇습니다. 어떤 목표에만 집중하고 그래서 이 성격이 좀 괴팍한 것으로 드러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자동차 경적 울리고 그런 여자들 있죠. 다음 집질이에요. 그리고 이렇게 샤핑센터에서 계산대 앞에서 계산하는 여자하고 싸우고 떠오는 여자들 대개 담집질이에요. 우리 3일 교회 근처에서 우리 교회 핍박하는 자매들 다 담집질이라고 그렇죠. 분노 으름장 겁 주고 위협하고 이런 게 있다고요. 이 사람에게 필요한 게 무엇입니까? 마음속의 사랑이죠. 사랑 요 안에서 사장팔자를 보니까,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쪼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습니다.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느니라 그러니까 사랑과 두려움은 반비례한다는 거죠. 그러니까 이런 두려움이 사랑을 내쫓아든다. 이렇게 얘기할 수도 있겠죠. 마음속에 너무 이런 강박관념이 있기 때문에 사랑이 뭔지를 잘 모를 수 있습니다.

화자 1
19:04
그러니까 사도바울이 고린도 전서 13 자에게 사랑장을 얘기했다는 건 뭐냐 하면,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의 담집질이 변화됐다는 거예요. 담집질이 사랑을 노래했어요. 사랑을 이게 성령의 능력입니다. 그래서 특별히 이 담집질적인 여성들은요, 특별히 바울 서신에 나오는 사랑 그죠 사랑의 깊은 깨달음 십자가 만나면 능력 있는 모습으로 변화가 된다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공이와 사랑이 만났듯이 담집질은 사랑 만나야 돼요. 사랑 십자가 아니라 사랑 만나야 돼요. 그러면 변화된다는 것입니다. 단수지는 또 약점이 자기중심적입니다. 자기밖에 모릅니다. 남 얘기할 때는 별 관심이 없어요. 그런데 자기 주제만 나오면 정신없게 얘기하죠. 거기다가 또 충동적입니다. 담즙지는 생각보다 충동이에요. 목표를 위해서는 뭐가 딱 되면 그냥, 즉각해 버리고야 말아요. 그래서 이거 서국의 예인데 우리나라에는 이런 예가 없겠죠. 서양에서는 집들을 나무로 많이 짓지 않습니까?

화자 1
19:57
어느 날 어떤 담집질 여성이 우두커니 보니까, 옆에 있는 벽을 턱 벌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졌대요 남편도 오기 전에 자기가 전기톱을 가지고 벽을 다 뚫어 가지고 다 터버린 거예요. 그리고 돌아온 우울집 남편이 기절해 버렸대 그걸 보고 이게 우리 집 맞나 그러니까 그런 에피소드가 있을 정도로 담집 여성이 특징이 뭐예요? 충동적이에요. 한다고 그러면 해버려요 그냥 간다고 그러면 가버리고 그래서 생각보다 이 담집자 여성들을 보면 종잡을 수가 없어요. 감당이 안 돼요. 감당이 그리고 그러다 보니까, 일 중독입니다. 중독이라는 건 바쁘다는 뜻이죠. 무의식적으로 일에만 집중합니다. 남 지시하기 좋아하고 그렇죠. 자기 일을 기준으로 사람을 판단합니다. 일 잘하는 사람은 우수한 사람 일 못하는 사람은 쓸데없는 사람 그래서 항상 사람들 차별 대우하고 이렇게 좀 난폭하게 대할 때가 있습니다. 이런 게 약점이라는 거예요. 우리 잘 보면은 이 담집질 여성의 장점과 약점 다 분석해 보셨죠 이런 많은 것들이 있는데, 그러면 어떻게 하면 잘 활용될 수 있을까?

화자 1
20:55
저는 이 담집질 여성에게 있어서 능력도 있고 다이나믹스도 있고 어떤 의미에서 주도권은 잡고 주도적인 성격이고 다 좋은 거잖아요. 이거 나쁜 거 아니잖아요. 지도력을 갖추고 있는 능력 있는 여성입니다. 그런데 결정적인 약점이 뭐예요? 하나님을 기다리거나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바라거나 기도하는 모습 이런 게 약한 거죠. 한마디 유효가 뭡니까? 겸손함이 핵심이에요. 겸손해지는 게 중요합니다. 겸손해지는 거 자기가 너무 능력이 있으니까. 자기가 모든 걸 다 하려고 그래요. 그래서 율법적인 사람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우주를 통제하는 존재는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돼요. 그래서 담집질 여성은 하나님 만나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사령부가 돼 가지고 그를 움직이면 능력 있게 쓰임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으로 삼았던 게 뭡니까? 빌리버스 2장 5절 예수님 마음 품어야 된다는 거예요.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예수님은 하나님 자체였다는 거예요.

화자 1
21:52
하나님과 동등됨으로 취할 것을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담습지는 어때요 자기를 비워야 돼요. 그렇죠. 종의 영천을 가져 낮아져야 돼요. 사람들과 같이 데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 있으며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적하셨으니 고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능력 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낮아지고 언제까지요 죽기까지 낮아지면 예수의 마음 품으면 정말 능력 있는 모습으로 쓰임받을 수 있다는 거예요. 실제로 이렇게 살았던 사람이 누굽니까 이 빌리버설을 썼던 바울이 이렇게 살았잖아요. 바울이 자기의 성질을 그대로 드러낼 때는 어떤 모습이라고 했습니까? 핍박자여 포행자여 훼방자였잖아요. 그러니까 담집질은 다 그런 식으로 드러나요? 핍박자로 드러나고 포행자로 드러나고 그다음에 훼방자로 드러나게 돼 있어요. 반드시 자기 성질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십자가를 만나게 되면은 그때부터 낮아지고 낮아져서 섬기는 사람이 되더라는 것입니다.

화자 1
22:49
겸손에 관해서 여러분에게 책 한 권을 소개한다고 하면, 고전적인 거죠. 앤드류 머레이의 겸손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제목도 겸손이에요. 옛날에 쌀 때는 한 1000원에 팔았는데 지금 얼마에 팔았냐 한 3000원 받나요? 요즘에 페이지 몇 페이지 되지 않습니까? 100페이지도 안 되는 책이에요. 그런데 거기에 겸손이 뭔지 아주 잘 설명해 줬어요. 겸손이 뭔지 겸손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겸손은 하나님 앞에서 낮추었다고 생각하기 쉽다 이제 하나님 앞에서 낮추는 게 겸손이다. 이렇게 생각하기 쉽다는 거예요.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의 겸손을 충분히 증명하는 길은 사람 앞에서 낮추는 것이다. 그랬어요. 하나님 앞에서 낮추는 게 겸손인 게 맞아요. 그런데 하나님 앞에서 나를 충분히 낮췄다고 하는 것은 보로지 증명이 돼야 되냐면 사람들 앞에서 충분히 낮아지는 것을 통해서 증명해야 된다는 거예요. 왜냐 하나님은 우리의 삶 속에서 뿌리를 내린 겸손만을 인정하기 때문에 그래요. 기쁨 그러죠 그러면 진짜 기쁨을 어떻게 증명해야 돼. 똑같은 맥락으로 본다고 그러면 하나님 앞에 예배드릴 때 기뻐해요.

화자 1
23:48
그런데 기쁨이 진짜 기쁨을 증명하려고 하면, 삶 속에서 뿌리를 내린 기쁨이 돼야 되겠죠. 가정에 돌아와서도 기뻐해야 되고 직장에서 기뻐할 수 있으면 그게 진짜 기쁨이라는 거예요. 오늘 예배드릴 때 하나님께 기쁨을 맛봤죠 이 기쁨이 어디 속에서 뿌리를 내려야 돼요. 삶 속에서 삶 속에서 우리 그리스도 안에서 예배를 드리는 가운데 우리가 사랑을 맛봤습니다. 사랑이 중요한 거 아닙니까 이 사랑이 진짜 사랑인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어디서 증명해야 돼요. 우리 삶 속에서 일상생활 속에서 사랑을 증명하는 거 그래야 그것을 진짜 사람으로 인정해 주신다는 거예요. 겸손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한테 낮춰주는 거 그런데 진짜인지 진정성을 의미하는 게 어디에 있어요.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자기 자신을 겸손하게 낮추는 거 그것이 진정한 겸손이라고 그랬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 담즙질은 대개 그렇습니다. 하나님 잘 믿습니다. 믿음도 똑부러지게 믿어요. 그래서 어떻게 얘기하느냐 내가 하나님 앞에서 낮힙니다. 그래요. 진짜 낮춰요 그건 틀린 거 아니라고 생각해요.

화자 1
24:43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 앞에 철저히 낮추고 하나님 앞에 철저히 복종하고 철저히 순종합니다. 담죄의 특징이잖아요. 근데 돌아 나와 가지고. 사람들 앞에서 무시하고 깔보고 나는 하나님께만 복적하지 너희들에겐 복적 안 해 그런 태도로 나온다 그러면 그건 가짜 목적이라는 거야. 가짜 겸손이라는 거예요. 바우를 보십시오. 하나님을 복종하고 난 다음에 그의 모습이 어떻습니까? 가는 곳마다 사람들에게 자기 자신을 겸손하게 낮추잖아요. 그렇죠. 자기를 죽이잖아요. 돌멩이 맞는 존재로 변화되지 않습니까? 모습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저도 이게 목사지만 인격이 부족해서 그런지 몰라 초창기 때 이렇게 미숙할 때 보면 그렇습니다. 하나님 옆에서 얼마든지 낮아지겠어요. 하나님 앞에서 낮아지는 게 뭐 힘들어요. 어차피 낮아질 존재인데 하나님께 낮아지고 나와 가지고. 사람 앞에 군림하려는 모습들이 있더라고요. 가짜 겸손이에요. 하나님께 정말로 낮아진 사람은 사람 앞에서도 낮춰지는 모습으로 서게 되더라는 것입니다. 앤드류 머리의 점선에 대한 정의 여러분의 가슴에 새겨지기를 바랍니다.

화자 1
25:43
담집질적인 요소가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우리 모든 사람 다 그렇겠죠. 겸손한 자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합니다. 항상 이 겸손의 주제는 붙을 줄 아는 하나님의 거룩한 용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어떻게 하면 되느냐 두 번째는 다른 사람을 이용하는 일을 그쳐야 됩니다. 이용하는 거 그 담집질은 사람을 갖다가 용도를 그냥 감성이나 관계를 가지고 따지는 게 아니라, 이 사람이 일을 잘하느냐 못하느냐 그걸 가지고 판단을 해요. 자기에게 유익하면 친구 삼고 아니면 다 끊어버리고 그렇게 인생을 살아서는 안 되겠죠. 그렇죠. 그래서 너무 일 중심적인 사람이기 때문에 관계를 귀중하게 여기는 모습이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항상 옳은 게 아니에요. 오늘 아침에도 말씀드렸죠 내가 설득만 하는 사람이 되지 말고 이 다물질은 설득을 많이 해요. 설득력이 강해요. 다물질은 특별히 설득당하는 것을 많이 경험해야 됩니다. 나도 틀릴 수 있잖아요. 다른 사람이 얘기할 때 설득당하는 거 들을 줄 알고 자기가 말하기보다는 말싸움하지 말고 잠깐 들을 줄 알고 변화되려고 하는 거 그게 중요한 것입니다.

화자 1
26:43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옳은 일이라고 해서, 다 정당한 건 아니죠. 인생 살다 보면 그런 거 많이 느낍니다. 100% 옳은 얘기인데 모든 사람에게 미움 당할 수 있어요. 어떤 사람은 옳은 일을 해요. 그런데 미워요 그런 사람 있잖아요. 어떤 사람은 다 틀린 일을 해 그런데 밉지 않은 사람이 있어요. 그때 담짓질이 배워야 될 게 그거라고요. 옳다고 다 정당한 게 아니에요. 옳은 일 하면서도 민심을 어느 쪽으로 나갈 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마음을 얻어야죠 마음을 왜 그런지 아십니까? 여러분들 그런 거 있잖아요. 사람이 너무 완벽한 거 좋아하지 않는 거예요. 그죠 이렇게 실수도 하고, 깨지고 그런 걸 좋아하는 거지 그죠 우리 삶 가운데 이 담집질을 가진 사람은 좀 실수하는 것들을 좀 보여줄 필요성이 있습니다. 너무 잘난 사람 누가 좋아합니까? 너무 잘난 사람 인간이 그렇잖아요. 담집질은 너무 잘난 모습을 보여줄라고 그러거든요. 저 못난 모습 연약한 모습 보여줘도 된다는 거예요. 그게 오히려 매력일 수 있습니다. 이제 부족함 깨진 모습 그렇죠. 자기가 아파하는 모습 담집질은 절대로 남들 앞에 울지 않잖아요. 왜 눈물을 보입니까?

화자 1
27:43
그러면서 이제 밤낮 웃는 척만 할라고 그러고 근데 우는 모습도 보일 필요가 있어요. 내가 연약하다고 사도발을 보십시오. 자기 아픔을 다 토로하잖아요. 내 약한 것을 자랑하노니 이 담집질이 성화된 담집질 아니에요. 그런 모습들 좀 보이십시오. 자존심 내려놓고 그래서 저는 요양하면 이렇습니다. 옛날에 그 천지창조 강의를 하면서 그런 얘기를 했죠. 하나님께서는 첫째, 날 둘째, 날 셋째, 날에는 기초를 쌓으시고 그다음에 넷째, 다섯째, 여섯 넷의 날 그다음에 완성을 시키셨다고 건물을 지을 때도 마찬가지입니까? 처음 할 때 하는 게 뭐예요? 뼈대 세우고 완성이 돼 가면 돼 갈수록 건물을 세우는 뼈대가 시멘트로 덮이고 페인트로 덮이고 벽지로 덮여버리죠 마지막에 보이는 건 뭐예요? 벽지만 보인다고 마지막 보이는 뭐예요? 페인트만 보인다고 그러나 실제로 건물을 세우고 있는 원동력은 어디에 있습니까? 철근 콘크리트 뼈대에 있습니다. 뼈대 저는 이 담집질의 사람들이 바로 이 역할을 감당해야 된다. 생각합니다.

화자 1
28:41
내가 역할을 하나님의 교회나 가정이나 국가에 분명히 뼈대예요. 뼈대 대개 담즙질은 뼈대 역할을 합니다. 중년 역할을 해요. 그런데 뼈대가 자기를 드러내고 자기를 자랑하면 어떤 일이 벌어집니까 항상 미완성이 건물이 될 수밖에 없어요. 철근 콘트크리트가 보이는 건물 거기 누가 들어가 살겠어요. 그 건물을 세우는 원동력은 나지만 겸손함이 뭔지 알아요. 나를 감추는 거라고 나를 시멘트로 감춰야 되고요. 나를 페인트를 감춰야 되고 나를 벽지로 감춰야 돼요. 그래서 분명히 내가 실제적인 권한을 가지고 세우고 있지만 다른 사람이 바람 불 때는 벽지만 보이도록 벽지를 내세울 수 있는 벽지가 뭡니까? 연약한 사람들 그렇죠. 생각 없는 다혈질들 괴로워하는 우울질들 앞에 내세우고 자기가 실질적인 역할을 감당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면 하나님 나라에 원래 딱 들어맞는 사람 아니에요.

화자 1
29:35
하나님 나라의 기둥같이 쓰임받는 종이라고 저는 이런 담집주의 여성들이 많이 나오길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도 보면요 지금도 이름은 얘기를 안 하겠는데 우리 교회 훌륭한 여성 간사들이 있었습니다. 교회 기도 운동 벌이고 부흥 운동 벌이고 지금 뭐 결혼해 가지고 다 애 낳고 있는데, 지금은 좀 뜸하지만 이 담집질 여성들이 3일교에 부흥을 다 이끌어 갔어요. 그죠 누가 기도 안 한다. 그러면 혼자 그냥 세 시간 네 시간씩 기도해 버리고 그죠 다 뒤집어 버려 가지고 그리고 항상 일 벌리구요. 혼자서 전동도 벌이고 대개 담짓집 여성들이 간사시켜 놓으면요 뭐 한 20명 맡아놓으면 100명 만들고 그렇습니다. 그런 일로 기가 막히게 잘해요. 그래서 교회를 이끌어 갔습니다. 단 조건이 뭐냐 하나님의 성령에 기른 봄이 있을 때는 겸손함을 가지고 자기 의지를 사용하더라는 거예요. 그리고 이 담실 여성들이 자기를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주변에 있는 연약한 사람들을 세워가면서 하나님 일을 감당할 때 하나님 나라에 정말 능력 있는 모습으로 서게 되더라는 것입니다. 이게 하나님 앞에 쓰임받는 방법입니다.

화자 1
30:34
여러분 뼈대입니다. 그러나 벽지로 가리워진 뼈대 되십시오. 하나님께서 글을 사용하십니다. 요야가 뭡니까? 겸손함 담집질을 하나님의 능력 안에 붙들인 바 되어서 겸손함만 붙은다 그러면 하나님 나라의 능력 있는 모습으로 쓰임받게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이 차라리 다 같이 하나를 강구하도록 했습니다. 하나님 우리가 어떤 기질이 됐던 겸손함 가지고 일하기를 원합니다. 뼈대 같이 일을 하지만 하나님 벽지로 가리워지길 원합니다. 항상 하나님 옆에 낮출 뿐만 아니라 사람 앞에서도 충분히 낮추는 종 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고 나의 이 의욕적이고 주도적인 성격이 하나님 나라의 올바른 방향 가운데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 컨트롤되는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켜달라고 시간 다 같이 하나 뵙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우리 다음 뉴스 기지를 놓고 하나님 앞에 강부를 드렸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우리에게 부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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