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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사도행전 16 두번째

yt1981 2023. 8. 3.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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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가 떨어졌다는 겁니다. 제가 어제 한 두 시쯤 잠들어서 오늘 새벽 6시에 보통 새벽 기도를 하기 때문에 한 시간 정도 늦잠 자고 보통 때부터 인제 일어났는데 약간 체력이 떨어지고 있어요. 제가 체력이 떨어지면서 말을 더듬으면은 여러분도 더듬지 말고 귀를 열어 가지고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디 투 고 준비됐어요. 한번 한번 해 봐 착해 어쩌나 보고 싶어서 진짜야 수련회하고 가면은 여름 생각나요? 

그래가지고 갈 때 하이웨이 딱 하면은 그 창문 쫙 열어 그래 가지고 여러분에 대한 기억을 쫙 날려버려요 그러면서 왜냐면, 나는 다시 내 현실로 돌아가서 삶을 살아내야 되니까. 여러분 잘 뭐 방황하고 뭐 힘들다고 그러지만 여러분처럼 사실 잘 훈련되고 예쁜 사람도 없어요. 근데 이제 그거 기준으로 해 가지고 사역하면은 굉장히 실망을 하기 때문에 먼지가 돼요. 탁 날라간 다음에 그냥 나는 다시 가요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에 보면은 성령께서 바울의 일행을 바울 일행을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굉장한 일이에요.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6절 6절 우리 우렁차게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6절입니다. 같이 있겠습니다. 

시작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그들이 브르길라와 갈라대야 땅으로 다녀가 여러분 이 아침에 은혜롭게 수련회를 마치려고 했는데, 어떤 하나님을 봅니까 놀랍게도 스탑 막으시는 하나님을 봅니다. 바울이 가려 했던 소아시아 지방 에이시아 마이너 소아시아 지방입니다. 소아시아 지방을 말하는데 오늘날 터키 서부에 해당됩니다. 이 지역에서 앱에서 주변을 전도할려고 그래요. 바오른 전도전력이 뭐였냐면 항상 갔던 데를 또 가요 그래 가지고 자기가 씨 뿌린 것을 확인하고 다시 한번 견곡해 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소아샤에 머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 막으셨어요. 이 지역에서 다른 것으로 할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려고 하는데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해서 막으셨다라고 말했습니다. 여기서 막다 이 맑다라는 단어는 헬러 콜 유오라는 단어예요. 이 콜리오는요 6절에서처럼 못하게 하다 영어로 말하면 포비드 못하게 하는 겁니다. 그리고 누가 보면 6장 29시처럼 거절하다의 뜻입니다. 리피우스 거절하다의 뜻이에요. 누가 보면 6장 29절 너의 이 뺨을 치는 자에게 젖 뺨도 돌려대며 내 겉옷을 빼앗는 자에게 속옷도 그걸 유오 거절하지 말아라 이런 겁니다. 결국 이 단어의 뜻은 간절히 원한 원하는 것을 막다 노 거절하다 이런 뜻입니다. 좋아요. 기침할라면 이렇게 해야 돼. 재치기 만세 날 도와주고 있어요. 

막으시며 거절하시는 하나님 여러분 어때요 막으시며 거절하시는 하나님 여러분 어떤 느낌이 듭니까 대학부 친구들이 가장 힘들어할 때가 바로 이때입니다. 자신이 하나님을 따라가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오늘도 어제 저녁까지 해서 내가 하나님 따라갈 거야. 하나님의 미션 코를 받고 갈 거야라고 결심했던 분 많을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 따라갑니다. 그런데 잘 따라가다가 내가 그토록 바라던 것이 있었는데, 내가 그토록 바라고 원했던 것을 하느님이 노 막으시고 거절할 때 저는 신앙이 팍 꺾이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는 간사님들도 힘들어해요. 우리가 본문에 보면서 의아해하는 것은 두 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첫 번째 여러분 사도행전 16장 1절부터 5절까지를 보면은 하나님께서는 더베와 루스트라에서 바울에게 많은 선교 열매를 주셨습니다. 5절이지요 5절 함께 읽어볼까요? 

같이 읽겠습니다. 시작 이에 여러 교회가 믿음이 더욱 굳건해지고, 횟수가 날마다 늘어가니라 아니 그런데 이렇게 도우셨던 하나님이 갑자기 거절하는 거예요. 막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게 얼마나 당황스러운 일입니까? 둘째, 사도바울과 일행이 소아시아에서 하고자 하는 것은 자신들의 사사로운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선교를 할려는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나님이라 할려고 하는데 하나님이 어떻게 막고 그걸 유오 거절할 수 있냐는 것입니까? 이런 하나님을 어떻게 이해해야 됩니까? 낯선 하나님이지요 여러분 지금 최근에 간절히 원했던 게 뭐예요? 간절히 바랬던 게 뭡니까? 

그런데 내가 간절히 원하고 간절히 바랬던 것을 하나님께서 노하시고 딱 막아버리면은 이런 하나님 어떻게 느껴집니까 여러분 거절하시는 하나님 느낀 적이 있습니까? 내 진로를 위해서 열심히 어떤 시험 준비를 했어요. 자격증이든 곳이든 그런데 주시던가요 떨어졌습니다. 실제로 옛날에도 있던 일이에요. 계속 기도하면서 취업을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취업을 100톤까지 쓰는 사람 봤어요. 백동책 계속 쓰고 있어요. 열심히 교회에 섬기고자 했습니다.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신앙생활 하는데 교육자님들이 오셔가지고. 연말에 너밖에 없어 리더를 해줘 그때 정신을 차렸어야 되는데 아멘 하고 말았어요. 리더했어. 이 지경이 됐어 열심히 했어요. 교회를 선교자였습니다. 그런데 자꾸 상처만 쌓이고 사람들에게 욕만 먹어요. 

좋은 가정에 대한 소망이 있어서 어렸을 때부터 기도했어요. 그런데 결혼은 커녕 지금 연애도 못 하고 있어 있죠. 손 들어봐요. 속으로 들지 마 그럴 수 있다는 거예요. 내 미래를 믿음으로 결단했습니다. 하나님께 드리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지금에 있는 길도 막으시고 미래를 더 깜깜하게 하시는 거예요. 콜리오 하시는 하나님 노 막으시는 하나님 거절한 하나님을 여러분 늦게 봤냐는 거예요. 우리는 여기서 신은의 마지막 날임에도 불구하고, 진짜 현실로 돌아가야 되기 때문에 우리의 삶 일상 미션 필 진짜 우리의 사명을 감당해야 될 시간으로 돌아가야 될 때 물어봐야 되는 거예요. 중요한 질문을 던지겠어요. 그럼 정신 똑바로 차려야 돼 마지막 날인데 한 명도 지금 안 졸고 있는데, 봐요.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잘 들어봐.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우리의 계획이나 노력을 거절할 수 있습니까? 자 다시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우리가 사랑하는 하나님이 우리가 그렇도록 간절히 원하고 바라는 것을 거절할 수 있어요. 자 이렇게 하고 이렇게 하고 해 봐요. 시작 이거는 뭐야? 이것도 아니고 이것도 아니고 대부분 이렇게 했어요. 그렇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여러분도 알고 있어요. 양심상 알고 있어 내가 간절히 원해도 하나님이 거절하고 막을 수 있어요. 이것을 인정할 때 우리는 신앙의 한 단계가 업그레이드 되는 거예요. 성숙해지는 겁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두 번째 질문을 해야 되는 거예요. 우리가 간절히 그토록 간절히 원하는 것 우리가 그토록 간절히 원하는 것을 하나님은 왜 막으시냐는 거예요. 이 질문이 사실은 더 핵심적인 질문이에요. 왜 막으실까 저는요 이 질문을 늘 받았어요. 

게 제가 물어보면은 딱 쳐다보고서 아직도 모르겠어 네 모르겠어요. 왜 막는지 모르겠어 정말 모르겠어요. 목사님 나도 몰라 그리고 저도 고민한 거예요. 제가 사랑하는 너무나도 좋은 애들이 하나님 앞에서 거절당했을 때 가슴 아픈 것을 가지고 있을 때 영적인 아버지잖아. 그러니까 너무 가슴이 아팠던 거예요. 그러면서 왜 하나님이 거절하실까 고민해 봤습니다. 첫째, 하나님은요, 우리가 계획하고 노력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과 반대되는 것이면은 거절하십니다. 한번 따라 해볼까요? 하나님의 뜻과 반대될 때 그래요. 하나님의 뜻과 반대될 때 하나님은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것을 그냥 거절해 버리고 노합니다. 

즉 우리의 계획과 노력이 우리 삶에 해가 되고 죄가 될 때 내가 뭘 간절히 바래요. 근데 해가 되고 죄가 될 때 하나님은 노 해버립니다. 이 경우 하나님의 거절은 방향 전환이에요. 나는 일로 가고 싶어요. 근데 하나님이 하나님의 뜻과는 반대돼요. 그러면은 너 일로 가 하고 방향 전환하는 거예요. 영어로 말하면 한마디로 노 딱 그냥 끊어버리는 거예요. 우리 자녀가 우리를 자녀 사랑하지만 여러분 칼을 달라면 칼을 주지 않습니다. 얘가 아무리 원해도 칼 주지 않아요. 우리 아들 딸이 자전거 타는 건 좋아해 특히 아들이 그런데 한 날 우리 양자1002 렇게 가고 있는데, 이쪽은 정로예요. 

이쪽 가면 강으로 빠지는 데야 이놈이 까불다가 이렇게 갔어야 되는데 옆으로 갔어 어떻게 되겠어요. 그 앞에 섰어 내 아들이잖아 요. 선스 앤 더럴 오 갓 하나님의 여러분인 아들 딸이야 여러분이 진짜 원하는 게 죄가 되고 해가 되면 하나의 노 좋은 학벌이 교만이 될 것 같으면 하남이 안 줍니다. 지금도 교만한데 좋은 학교 가면 얼마나 교만하겠어요. 좋은 직장의 신앙의 해가 될 것 같으면 하나님 노하십니다. 

사람에게 휘둘러서 정신 못 차릴 것 같으면은 많은 경우 혼자 있게 하십니다. 여러분 누구 만나고 있어요. 그게 하나님의 뜻과 맞습니까? 안 맞고 여러분이 영혼과 몸에 해가 죄가 된다면은 하나면 그걸 반드시 끊습니다. 그놈 가게 해도 돼 그녀 가게 해도 돼 그렇게 해야 돼. 하나님을 여러분 진짜 사랑하면 반드시 끝장냅니다. 관계를 청산하게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계획하고 노력하는 것 너무나도 원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과 게인스트 반대될 때 하나님은 노 거절하시는 거예요. 그것이 우리에게 해와 죄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게 하남의 사랑의 표현이에요. 

그렇다면 이 거절 앞에서 우리가 왜 좌절해요. 오히려 하나님 앞에 기뻐하고 감사하면서 그걸 받아들여야 되는 것이지요 여러분 다시 삶의 현장으로 내려갑니다. 하나님이 끊기 원하는 것 노하시는 거면 그냥 받아들이세요. 둘째,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과 반대될 때 거절하시지만 두 번째는요 하나님은 아직 때가 되지 않았을 때도 거절하십니다. 때가 되지 않았을 때예요. 따라 해볼까요? 때가 되지 않을 때 때가 되지 않을 때예요. 이 경우 하나님의 거절은요, 노 이게 아니에요. 이때 하나님의 거절은 때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왜이 기다리라는 거예요. 하나님은 우리가 열심히 계획하고 노력하는 것은 것을 완전히 안 된다고 하시는 건 아니에요. 단 아직 때가 되지 않았다는 거예요. 

때가 되면 허락하시지만 지금은 아니라고 거절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요, 대학부에 와서 어우 내가 진짜 대단한 사람이라고 아니면 썸바리 나 진짜 썸바디라고 생각해요. 그래 가지고 튀는 행동을 해요. 나쁜 거 안 해요. 1학년 때 튀는 행동 그건 귀여운 거야. 새 돌이야 이 돌 이러면서 이뻐해 주면 돼 2학년 때도 튀면서 자기를 드러낸다고 찌질이야 나를 봐주세요. 나는 높은 사람이 돼요. 이거는 징징이야 여러분 대학부에서 좋은 자리 그리고 직장에서 높은 자리를 원합니다. 우리가 봐도 어떨 때는 똑똑하고 잘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요. 딱 보면 알아요. 목사들이나 우리 교육 간사님들이나 이래도 압니다. 

다 좋은데 똑똑하고 다 좋은데 아직 설익었어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한 거예요. 더 익어야 되는 겁니다. 성숙해야 되고 숙성돼야 되는 거예요. 자기만 모르지 주변 사람 다 알아요. 말 안 해서 그렇지 이런 경우에는 하나님이 절대 좋은 자리 안 줍니다. 좋은 직장 안 줘요 기다리게 하십니다. 그래서 후에 시간이 돼서 하나님께서 높여주실 때 그것 때문에 절대 교만하지 않도록 하시는 거지요 그래서 기다림과 기다림 속에서 훈련을 받으게 함으로써 원숙하게 섬길 수 있도록 하나님이 왜 이 거절하시는 거예요. 당장에 우리는요 잘 기다리질 못해요. 하나님에서 시간을 정해버려요 그리고요. 저는 많이 봤어요. 하나님께 협박해요. 

우리 남자애들은 머리를 밀어버리고요. 여자애들은 단발을 이렇게 자르고 단발이었던 사람은 방법이 없으니까. 염색을 해 시뻘갛게 하고 내가 보기는 좋아 그 반쪽은 노랗게 해봐라 이렇게도 해보고 그러는데 그러고 나타나 그래서 내가 물어봤어요. 왜 그러냐 했더니, 자기가 하나한테 정말 기도했다는 거 하나님 올해 반드시 사법고시가 되게 해다 해주시옵소서 올해 딱 정했어. 협박한 거예요. 그러고 하나님 기도합니다. 헌금도 드렸어요. 협박하는 거예요. 그리고 시간 딱 정해요. 자매들 하나님 이번 가을이에요. 결혼합니다. 그러고서 가을 되면 머리 자르고 나타나 제일 웃긴 건 뭔 줄 알아요. 

그렇게 해 놓고, 난 다음에 하나님이 어떻게 이럴 수 있냐고 하나님 피착 안에 이럴 수는 없다고 내가 투자한 돈과 시간이 얼만데 하나님 이럴 수 있냐고 저는요 그런 사람 진짜 많이 봤어요. 근데 여러분 제가 미리 얘기해 드릴게 이제 현실로 돌아다니니까 하나님 우리만 급하지 하나님 안 급해요. 하나님의 하나님은요, 1000년이 하루 같애 두 번 기다리면 우리 늙어 죽어 그니까 괜히 서두를 필요 없어요. 잘 봐요. 우리가 무엇을 간절히 바래요. 우리가 무엇을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열심히 계획하고 노력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결과에 안절부절 못하고 내면이 부글부글 끓고 하나님께 협박하고 싶은 데는 하나님은 딱 거절하는 거예요. 

웨이 좀 기다려라 영적인 뜸을 들이십니다. 그러면 우리 어떻게 해야 돼요. 기다려야 되는 거야. 진짜 좋은 열매는요 다 기다림에서 나와요. 한눈에 빠져가지고. 그런 오빠는 나쁜 오빠야 한눈에 제일 많이 빠지게 하는 애가 제비야 제일 한눈에 확 가게 하는 게 꽃뱀이야 대학부에서도 대학 제비야 대학 꽃뱀이 있어 그런 거 하나님 안 온 애 정말 하나님 앞에서 기다리면서 절제하면서 가는 거 원하는 거예요. 내가 실앙적으로 깊어지는 것도 마찬가지야 대학부에서도 점점 위에 올라와서 선배가 된다는 것도 그런 거예요. 그럴 때 하나님은 당장에 원하지만 거절하시는 거예요. 

왜 그러나 본문에서 바올 일행이 겪고 있는 하나님의 마가심과 거절은요, 우리가 살펴본 두 가지 이유 때문에 생긴 게 아닙니다. 이 하나님의 댁 이 하나님의 거절은요, 본문 속에서 이해가 잘 안 가요 첫 번째 바울은 복음 전하는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었다는 것이고. 두 번째로는 굉장히 훈련된 사람이에요. 근데 하나님은 왜 거절하셨냐는 것이지요 본문에 보니깐요.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려고 했는데, 하나님이 이것을 못 하게 했습니다. 더 직접적으로 성령 하나님이 막으셨어요. 6절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고 오늘 그들이 부르길라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와서 막혔습니다. 소아시아 막혔어 했더니, 부르기야를로 갔어요. 갈라디아 땅을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북쪽으로 쫙 올라와 가지고 무시하러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동쪽 비드니아로 갔어요. 여러분 비드니아는요 문화가 아주 잘 발달된 헬라 도시예요. 

유대인 정착민도 살았습니다. 그러면은 유대인 정착민에 있으니까. 접촉점이 있고 헬라인들이 있으니까. 여러분 전도할 수 있는 대상이 있었던 거예요. 좋은 계획 아닙니까 펄백 퍼펙 플랜 진짜 완벽한 계획이에요. 그런데 하나님이요. 이 좋은 계획을 딱 막으신 거예요. 7절 같이 읽겠습니다. 같이 있겠습니다. 7절입니다. 무시와 앞에 이르러 비듀니아로 가고자 했을 때 예수의 영역 허락하지 않으십니다. 이번에는요 예수님까지 나타나가지고 막은 거예요. 예수의 형이 사실 성령하고 똑같은 표현이거든요. 동쪽이 막혔습니다. 완전히 막혔어요. 동쪽이 막혔습니다. 그래 가지고 마지막으로, 간 게 어디냐면 드로아입니다. 드로아 트로아스라고 영어로 말하는 내 드로와 8절이지요 무시하를 지나 드로와까지 내려갔는데 진짜 하나님 일 할려고 하는 거예요. 너무너무 하나님 사랑해가지고 할려고 하는 거야. 근데 막히는 거예요. 

여러분 저희 부서에 정말 너무너무 마음도 예쁘고 몸도 예쁜 애가 정말 이렇게 외적으로 예쁜 애가 그 헌신했어요. 그래서 리더를 너무 잘했는데 새 학기째인가 리더하는데 어느 날 울고 왔어요. 야 진짜 그 리더들이 울고 오면은 담임 목사나 우리 간사들은 가슴이 철렁해요. 다 이렇게 너무 예쁘게 딱 이렇게 하고 마스카라 이렇게 하고 그때 봄이었거든요. 하늘하늘한 치마 입고서 목사님 하고 왔는데 너무 예뻐가지고 그래 무슨 일이니 했더니, 딱 앉자마자 눈을 딱 쳐다봐요. 제가 와이드 빠꿈 씨미 뭐 이러면서 너의 나를 왜 쳐다보니 이러면서 이렇게 보는데 갑자기 눈물을 흘리는데 저는 이게 익숙치가 않더라고요. 이게 예쁘게 마스카라 했는데 마스카라 검은 물이 쫙 나오면서 이거 큰일 났다 그래 가지고 야 너 무슨 일을 했더니, 힘들어요. 그러는 거야. 가슴에 애절해가지고 제가 바깥에 가서 걸었어요. 

걸으면서 요 옛날에 우리 강남 쪽에 있어가지고 걸어서 한적한 곳으로 걸어가는데 이거 무슨 얘기로 말하냐면은요, 목사님 제가 그렇게 했는데요. 우리 애들이 저를 신뢰를 안 해요. 어려운 애들을 맡았거든요. 그러더니, 뭐라고 말하냐면 하나님이 왜 그런지 모르는데 저희 집 부도 났어요. 이제 집 팔고 가야 돼요. 제 진로도 막혔어요. 그다음 말에 저도 울었어요. 목사님 하나님 이상해요. 하나님이 숨은 좀 쉬게 해줘야 되잖아요. 

여러분 하나님이라 한다고 최선을 다했는데 이렇게 막히면 어때요 계속 하나님이 밀어붙여가지고 노해가지고 결국은 다 깨지고 드로와까지 갔습니다. 여러분 드로와 어떤 데인 줄 압니까 항구도시예요. 마개도냐를 오가는 지금으로 말하면 인천 같은 데예요. 여러분들 항로가 개소된 곳입니다. 빈머리 길이 막히면서 갔습니다. 여러분 드로와 앞에 섰습니다. 드로 앞에가 어디냐면은 여러분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곳인데 에게해요. 이지연 씨 여러분 에게해 요즘 얘기 많이 나오는데 피난민 건너가다가 다 빠져 죽는 데가 거기예요. 거기가 에게해야 거기에 오가는 들어와야 앞으로 나가면 무리야 왜 이래 하나님 할 수 있는 거 다 막고 물 앞에 서게 하셨어요. 밑으로 가면요 얼마 전에 성령이 막았던 에베소 교회입니다. 

에베소 지역이에요. 가면 또 빙글빙글 돌아서 앞에 또 드로 앞에 서야 되는 거예요. 여기 지금 건너지 못할 무리 앞에 있는 드로와에 서 있는 사람도 있을 거예요. 이게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 때로는 이런 모습이에요. 마음이 어땠을까요? 찻바퀴 도는 것처럼 뺑글뱅글 도는 것 같았습니다. 우리라면 어떻게 하겠어요. 우리라면 어떻게 하겠어요. 원망하지 않았을까요? 절망하지 않았을까요? 포기하지 않았을까요? 그런데요. 제가 이 본문이 굉장히 감격이 되는 건 뭐냐면은 놀랍게도 구절에서 바울은 자신의 한계를 넘어요. 자기의 뒤로와를 넘어버리는 거예요. 자신의 한계를 넘고 하나님께서 원하는 들어와를 떠나서 하나님께서 원하는 마개드녀로 간 거예요. 여러분 어떻게 그게 가능했습니까? 답 26장 10절에 나와요. 굉장히 중요한 구절이에요. 

9절 10절은 사실은 여러분이 이거를 잡았을 때 이 9절과 10절은 반드시 기억해야 되는 구절이에요. 같이 있겠습니다. 시작 바울이 환상을 보았을 때 이는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로라 여러분 인정했어요. 바울이 자신의 한계 앞에 서 있는데, 하나님이 환상을 보여주셨어요. 이 환상을 통해서 바울이 자신도 생각하지 못했던 마개도냐를 예비하시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자기는요 소아시아만을 보고 있었어요. 근데 하나님은요, 마개드녀를 보고 있었던 거예요. 여러분 마찬가지야 나는 익숙한 소아시에만 머물고 싶어요. 근데 하나님은 노노노노 너 마게누냐로 가야 돼 이렇게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이때 이 환상을 통해서 바울이 하나님의 예비하심을 깨달았어요. 그렇게 해서 자기에게 익숙한 소아샤를 떠나고 들어와 한계 앞에 섰지만 거기에 매이지 않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순종하고 갔을 때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준비하셨던 마게도니아가 열린 거예요. 마게도에가 보도니아가 열리면서 유럽 선교가 그때부터 시작된 거예요. 그게 첫 여러분 지금 말하는 미션콜 하나님이 가라고 하셔가지고. 간 게 유럽으로 간 거야. 유럽으로 가서 미국으로 넘어오고 미국에서 여기까지 온 거예요. 그때 사도 바울이 순종하지 않았다면 유럽은 복음화되지 않았어. 미국은 복음화되지 않았어요. 그렇게 미국 영국 성공사인들이 우리나라 들어오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나라도 선교화되지 않은 거야. 

그저 터키 지방만 기독교가 퍼졌겠지 여러분 바울은 쏘아샤를 봅니다. 하나님은 막연누나를 거예요. 바울은 소아시아를 계획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요, 마게도냐를 계획하는 거예요. 결국 바울의 계획보다 더 좋은 하나님의 계획이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바울의 계획과 노력을 거절하신 거예요. 우리는 깨닫는 거예요. 하나님이 우리 거절해요. 사랑해서 그렇습니다. 왜 거절합니까? 아까도 말한 것처럼 하나님의 뜻과 반대될 때 딱 잘라요. 노 또 때로는 두 번째 우리가 아직 성숙되지 않아서 기다림이 필요할 때 거절하세요. 웨이 그런데요. 오늘 본문을 통해서 보는 것은 그런 노가 그런 거절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계획한 것은 내 계획을 넘는 잘 들어야 돼. 

내 계획을 넘는 놀라운 하나님의 계획이 있기 때문에 우리 거를 거절하는 거예요. 믿으면 아멘 합시다. 이게 본문의 핵심이야 내 생각을 넘는 하나님의 생각이 있어요. 내가 보지 못하는 하나님이 보는 게 있어요. 더 정확히 말하면 내가 계획하는 것보다 하나님의 계획이 더 있기 때문에 그거야. 내 계획은 플랜 좋은 플랜이야 그런데 하남의 계획은 그레이 플랜 정말 위대한 계획이기 때문에 그것을 내 계획이 좋을지라도 노하시는 거예요. 여러분 이게 중요해 여러분들이 현장으로 가 오늘부터 가서 간절히 여러분이 바라는 것을 하세요. 근데 하나님이 너 이거랑 반대가 돼 그러면 끊어야 돼. 

너 시간이 필요해 그러면 조용히 땀 흘려야 돼 그랬는데 내가 진짜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가 하나 옆에 매달렸는데도 안 돼 내가 성숙하지 않은 것도 아닌 거 같애 겸손하고 정말 최선을 다한다. 그러면요 그것은요, 계획보다 더 뛰어난 하나님의 계획이 있어 근데 이 더 뛰어난 하나님의 계획은 항상 나를 뛰어넘는 거기 때문에 당황스러워 우리 걸로는 포용이 안 돼 그렇다면 여러분 그렇다면 여러분 바울이 이 자기의 계획을 넘는 놀라운 하나님의 계획을 어떻게 받았어요. 우리가 바우를 통해서 배워봐야 되는 거예요. 어떻게 했을 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계획을 주셨는가 본문을 자세히 보면요 소아시아의 지역에서 막히자 브르길라와 갈라데로 갑니다. 다시 무시하러 갑니다. 무시하러 갔다가 피드니아로 갑니다. 바울이요. 정말 여러분 이렇게 본문을 보세요. 

우리가 위에서 보면요 뺑땡뱅뱅 돌아요. 그리고 맨 마지막 드로까지 간 거예요. 이게 뭘 말하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자기에게 맡겨진 이 사명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거야. 하나님의 계획을 하나님의 계획을 얻으려면은요, 최선을 다해야 되는 거야. 우리 대학부가 있잖아요. 이런 거 모르는 친구들이 너무 많아요. 우리의 한계를 극복하고 하남의 계획에 이르려면요 우리도 뭘 해야 되는데 우리가 서 있는 곳에서 최선을 다해야 되는 거예요. 내 가정 힘든 거 알어 엄마 아빠가 이혼했어. 나 누군지 몰라 같이 많이 울어줬어요. 

많이 운다며 내가 여기서 그래서 어쩌라는 거냐 너도 그래서 가정 어려워질래 우리 제자들 중에 가정에서 이혼한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얼마나 지금 가정사육 잘하는 애들인지 몰라요. 돈이 없어서 힘들다고 해요. 뭐 어쩌라고 아르바이트해야지 수련회는 오고 대학부 집회는 참여하고 그믄 어떤 아르바이트가 그런 아르바이트가 있는데, 몰라 엄장 이목사한테도 물어봐요. 몰라 어쨌든 최선을 다해야 되는 거예요. 학교 직장 내가 맡겨진 곳에 서 있는 최선을 다해야 되는 거예요. 우리가 최선을 다하지 않고 하나님의 도움을 바라는 것은요, 어리석인 것이며 비성경적인 거예요. 하나님이 다 아시라고 하는 것은요, 어리석고 비성경적인 거예요. 여러분 하나님이요. 

돌아가서 그 척박한 우리 가정 척박한 우리 부서 척박한 우리 학교 척박한 우리 부서에서 최선을 다하기 원하는 거예요. 그게 책바퀴 뺑뱅 도는 것 같지만 어제로 말하면 내 들판 같은 곳이지만 거기서 최선을 다해야 되는 거예요. 그게 중요한 거예요. 여러분 뭐가 은혜예요. 감각 있어 가지고 팔닥팔짝 바뀌는 게 은혜예요. 아니에요. 감각도 있고 내가 지식도 있고 그러지만 정말 하나님이 주신 세워둔 곳에서 진득하게 견디면서 최선을 다할 수 있는 게 진짜 하나님의 은혜를 보는 거고. 능력을 보는 거예요. 여러분이 서 있는 곳에 최선 다할 수 있거리 주맹으로 축원합니다. 그렇게 돼야 되는 거예요. 그러나 있잖아요. 본문에 따르면 우리의 최선만으로는 하나님의 계획에 이르지 못해요. 더 중요한 건 많은 사람들이 우리보다 더 최선을 다해요. 훨씬 중요한 게 있어요. 결정적인 게 있어요. 

이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큰 계획을 성취하기 위해서 정말 중요한 거였어요. 우리의 최선 그것보다 더 중요한 건요 하나님 뜻 앞에 뭐하는 거예요. 순종하는 거예요. 이게 정말 중요해 하나님 뜻 앞에 순종하는 거예요. 우리만 최선 다하는 것 같고, 부족합니다. 내 생각 내 경험 내 계획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아요. 근데 하나님께서 당신의 뜻을 가르쳐 주실 때 바보처럼 순종하는 거예요. 여러분 잘 들어야 돼. 어거스틴 이런 얘기 했어요.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을 경험하는가? 순종함으로 하나님을 경험한다. 그랬어요. 여러분 순종할 때만 누리는 은혜가 있어요. 순종할 때만 넘을 수 있는 한계 극복이 있어요. 순종할 때에만 경험하는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이 있어요. 

10절을 보면요 바울이 환상을 보았을 때 자신들을 마게도냐로 부르시는 하나님을 인정했다고 돼 있어요. 여러분 인정이라는 말에 동그라미를 쳐야 돼요. 인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여기서 인정하다라고 번역된 단어는요 신비바조라는 뜻이에요. 헬라어로 신비바조 이 신비바조는 뭐냐면 인정하다 이렇게 우리나라는 번역했지만, 영어로는 결론을 내리다 이렇게 했어요. 그래서 많은 영어 상경들이 컨클루드 이렇게 번역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한다고 인정했다. 이거를 결론을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라고 결론 내렸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여러분 이 신비마저는요 조각조각 조각 나 있는 게 어원 자체가 조각조각 조각 나 있던 게 하나로 조합이 되는 걸 말해요. 파편적이야 상황이나 지식이 파편적인데 신비바조 하면은 딱 하나로 차치차착 들어맞는 걸 말하는 거예요. 

그래서 영어로 컨클루드 이렇게 번역한 거예요. 결론 내리다 우리나라 말은 잘 몰랐었는데 딱 가르쳐주니까 신비바자 모든 상황이 이해가 되고 그렇구나 깨달아지는 거예요. 그래서 모든 상황이 깨달아지고 결론으로 딱 갈 수 있다. 그래서 여러분 영혼은 결론을 내리다 우리는 인정하다 이렇게 말한 거예요. 그리고 여러분 결론은 내가 익숙한 것 한 개 뛰어넘고 마개논으로 가는 거였어요. 여러분 잘 들어야 돼. 하나님은 우리가 우리의 계획이 몰입돼 있을 때 다시 얘기했어요. 

우리가 우리 계획에 몰입돼 있을 때 우리의 한계 허덕일 때 뜻을 가르쳐줘요 여러분이 간절히 원하는 게 있어 여러분의 계획이야 하나님의 계획이야 기도해 봤어요. 그 사람이 너무 좋아 기도해 봤어요. 대학부는 결국 두 개예요. 누구랑 살 것이냐 무엇을 하며 살 것이냐 분위기 묘해요. 내가 간절히 어떤 대학원 가고 싶거나 취업하고 싶어 기도해 봤어 하나님을 인정해 봤냐 이거예요. 누가 너무 좋아 위험한 거야. 너무 좋으면 하나님이 안 보여 예수님이 안 보여 기도해 봤어요. 만나라면 만나고 헤어지면 헤어지겠다는 결심했어요. 

말씀 속에서 인정해야 되고 말씀이 결론이 돼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은 오늘날도 동일하게 우리에게 우리가 우리 계획에 몰입되어 있을 때 한계에 빠져 있을 때 그분의 뜻을 알려주십니다. 말씀을 통해서 그리고 성경을 보면서 말씀을 통해서 뿐만 아니고 기도하면 사람이 깨닫게 해줘요 그리고 여러 가지 영국적 현상을 통해서 사람들과의 나눔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십니다. 

여러분 그럴 때 하나님께서 당신의 뜻을 알려주실 때 하나님의 뜻이 결론이 돼야 돼 내 생각이나 내 느낌 내 감정이 인정되고 결론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와 상황과 영적 현상을 주셨으되 그게 인정되고 그게 내 고민과 내 생각과 내 계획이 꺾어지면서 그게 결론이 돼야 돼 그때 하나님의 엄청난 계획이 일어나는 거예요. 소아시아를 넘어서 하나님이 원하는 마개두냐로 가는 거예요. 

내 인생의 새로운 장이 열리는 거예요. 여기 저랑 닮은 사람 있을 거예요. 내 가서 여러 번 보면 짠해 가난한 사람 있죠. 별로 없나 얼굴로 봐선 모르겠어 다 부유해 보여요. 저도 그랬고 이건 공감할 거야. 공부 잘 못하는 사람 있죠. 손 들어 그냥 우리 평범한 사람이야 제가 말했잖아요. 저는 굉장히 평범하고 가난하고 제일 서러웠을 때가 여러분 기말고사 끝냈잖아요. 집에 돌아오면 아마 성적표 들어와 있을 거예요. 굉장히 힘들 거야. 기말고사 됩니다. 그러면 제가 저번에도 얘기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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