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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 우울질 여성을 만났을 때

yt1981 2023. 8. 6.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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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오늘은 기질 10번째 설교입니다. 남자를 미치게 하는 우울질 여자 남자를 미치게 하는 우울질 여자라는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 증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기질 강의는 특강 형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 전체적인 내용들을 요약해 가지고 서로에게 잘 맞추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살피는 그러한 접근을 할 것입니다. 기질은 정제가 목적이 아닙니다. 이해가 목적입니다. 그래서 어떤 기질이 좋고 나쁘고 하는 정제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모든 기질을 하나님이 주신 겁니다. 그래서 좋고 나쁜 거 있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기질을 이해하고 내 기질을 이제 이해해서 서로 간에 좋은 제삼의 길 잘 화합하고 좋아할 수 있는 길이 무엇인가 그것을 찾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기질 분석을 하고 난 다음에 절망에 빠진다 이건 올바른 게 아니고 조화를 이루는 길이 무엇인가 하는 지혜를 얻는 것 그게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사실은 진정한 능력이라는 것은 자기 뜻에 맞는 사람과 맞춰서 일하는 게 무슨 능력이겠습니까? 

어떤 사람과도 잘 조화를 이루어서 일들을 이루어내는 것 그게 진정한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주간에 제가 작은 잡지를 하나 읽었는데 거기 보니까, 스몰 그룹 티비라는 그런 제목의 글이 있더라고요.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조편성 눈치보기는 이제 그만 이게 뭐 대학부 이렇게 조평성하는 뭐 그런 일 때문에 글을 하나 쓴 거였습니다. 그 조편성 할 때마다 사람들이 인제 신경을 쓴다라는 것입니다. 물론 뭐 다른 교회는 3일 교회만큼 운명적이지 않습니다. 우리는 내가 어느 진에 속하느냐에 따라서 배우자의 얼굴이 달라집니다. 그죠 또 배우자의 내가 어느 팀에 들어가느냐에 따라서 배우자인 나이가 달라집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굉장히 운명적이죠. 그렇죠. 거기서 하나님의 섭립 가운데 이루어지는 거지만 대부분의 교회는 뭐 그냥 몇 주 정도 하다가 이렇게 또 갈리고 하는 거니까 그렇게 중요한 건 아닌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조편성에 굉장히 신경을 쓰더라는 것입니다. 근데 거기 보니까, 이제 리더들 가운데 이런 견해를 얘기하는 겁니다. 

제일 좋은 조언이 누구냐 찬밥 더운밥 가리지 않고 어느 데서나 좋다. 그러는 사람 제일 좋다라는 거예요. 그죠 이런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는 것입니다. 나는 이 팀 가면 이래서 좋고 팀 가면 저래서 좋고 여기선 이것을 배우고 저기 가서는 저걸 배우고 그런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는 거예요. 자기가 원하는 데를 찾아가면 거기 재미있는 표현이 있더라고요. 어디에나 웬수는 있다. 이렇게 되어 있더라고요. 어디나 암초는 있다. 자기가 생각할 때 최선의 장소라고 생각해도 가보면 거기에 웬수 같은 사람이 있고 암초 같은 사람이 분명히 있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결론이 뭐냐 역전의 명수 역전의 노장이 돼야 된다. 그죠 최악의 상태에 가서도 거기서 유익을 얻어내고 마음을 열고 이해해서 많은 사람 품을 수 있는 사람이 돼야 좋은 조언이다. 그런 얘기를 하는 걸 제가 들어봤습니다. 참 좋은 글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어찌 보면 내가 판단을 내려서 좋은 길일 수도 있지만 어떻게 보면 하나님께서 나쁜 환경같이 보이는 대로 억지로 이끌어서 거기서 더 좋은 것을 얻을 수도 있다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요즘에 야곱 같은 걸 야곱 공부하지 않습니까? 젊은이 예배 때 야곱은 자기 눈에 좋은 배우자로 생각했던 게 누구였어요. 라엘이었죠. 라엘이 정말 예쁘고 좋은 여자야 근데 지나놓고 보니까, 하나님이 인도해 주신 그죠 하나님이 어떤 환경 가운데 인도해 주신 레아가 진짜 믿음 좋고 진짜 훌륭한 여자라는 걸 나중에 깨닫게 되잖아요. 그런 일이 우리 가운데 얼마나 많겠습니까? 내 눈에는 라엘이에요. 그런데 하나님의 눈에는 레아였다고 지난해꺼 보니까, 하나님이 맞았어요. 그런 게 뭐 우리 가운데 얼마나 많이 있겠습니까? 그런 의미에서 내 판단대로 되는 거 그것도 좋죠. 하나님이 나에게 이성을 주셨기 때문에 그러나 내 판단대로 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서 어떤 때는 강권적으로 다른 곳으로 인도해 주실 때 어찌 보면 내 선택보다 더 좋은 선택이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좀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은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울질 여성과 만나는 남자들 이제 분석을 해 보겠습니다. 

일단은 우울질 여성의 특징이 뭐냐 좋은 여성입니다. 깔끔하고 정리정돈 잘하고 거기다가 수첩 먹으면 압니다. 조그만 수첩 절대 안 갖고 다니고 시스템 다이어리 이런 것 들고 다닙니다. 거기다가 포스트잇 이런 여자를 위해서 만든 겁니다. 잔뜩 붙여놨습니다. 철저한 계획 세우고 그 제가 어떤 우울증 기질을 가지고 있는 어떤 잡지사 편집장을 알고 있습니다. 편집장 글이 뭔지 알아요. 얼마나 계획적인지 수요일에는 다름질 금요일에는 빨래 토요일에는 청소 그런 게 메모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울증 여자들은 밤낮 계획 세웁니다. 내년에는 애인을 만나고 뭐 운동해서 10키로를 빼고 그러니까 뭐 한창 계획투성이예요. 그런데 계획대로 되는 일이 없죠 다 되면 하나님에게 그러니까 그래서 우울해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울질이죠. 다혈질은 계획이 없기 때문에 즐거운 거예요. 그죠 아무 생각 없이 살아가니까 그냥 생각 없이 잠자리에 들고 생각 없이 깨고 생각 없이 욕먹고 욕먹어도 오래 남지도 않아요. 

뭐 다 잊어버리고 항상 즐겁죠 항상 근데 우울증은 모든 걸 다 계획 세우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대로 안 되니까. 우울해지고,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울질 여자가 좋죠. 사려 깊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울질 여자하고 교제하는 남자들은 행복할 수 있습니다. 선물 되게 많이 받습니다. 벌써 크리스마스가 다가오잖아요. 우울증이라고 사귀는 남자들 벌써 제가 부러움이 생기네요. 슬쩍 물어볼 거예요. 뭐 필요한 거 없어 또 아니면 잘 살필 겁니다. 그러다가 한 23일이나 22일쯤 되면은 깜짝 놀랄 선물을 주고 생각만 해도 부럽네 그죠 그런 일이 벌어진다라는 거예요. 다혈질은 뭘 약탈해 갈까 만약 그런 생각만 해요. 호시탐탐 다혈질은 벌써부터 시작할 겁니다. 나 크리스마스 때 뭐 줄 거야. 밤늦 이런다고요. 그래서 이 다혈질하고 사귀면은 남는 건 상처 남는 건 청구서 뭐 이런 것밖에 남는 게 없다고 그랬지요 우울증 여정 좋습니다. 나쁘지 않아요. 뭐 계속 교제하는 것도 좋고. 다 좋습니다. 

그러나 약간 완벽주의자기 때문에 이 완벽주의자기 때문에 주변에 스트레스를 줍니다. 그래서 너무 수준이 높아요. 수준이 너무 높은 기준을 갖고 있기 때문에 항상 불만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은 융통성이 없다고 봐야 됩니다. 왜냐 어떤 문제에 대한 답이 하나라고만 생각을 해요. 그래서 하나뿐이 밖에 하나밖에 없는 방법만을 추구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한다고요. 방법은 여러 가지일 수 있는데, 그러다 보니까, 충돌이 많이 일어날 수 있는 그런 성격입니다. 이제 각각의 조합을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우울질 여성하고 다혈질 남성과의 결합 어떤 일이 벌어지냐 여자는 완벽주의자 남자는 자유분방함 그러니까 벌써 예측 가능하죠. 다툼이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첫째, 여자가 남자의 행동을 용납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죠. 도대체 이 남자가 왜 이러고 있나 이해를 못 해요. 이해를 그래서 우울질 여성 다혈질 남성 이렇게 해서 결혼을 하면요 생각보다 여자들이 우울증이기 때문에 의부증이 많아요. 

남자를 자꾸만 의심하는 거예요. 그저 이 사람 뭐 바람 피는 거 아닌가 뭐 맨날 와서 개같이 냄새 맡고 이게 왜 향수 냄새야 뭐 이러고 함 나 이게 어디서 묻은 거야. 그러고 그게 심해지면 병이 돼버린 거죠. 그래서 의부증 그러지 않습니까? 의부증 계속 의심하고 그럴 수밖에 없죠. 그래서 이런 만남은 굉장히 조심해야 됩니다. 조심해야 되고 이게 서로 계속 충돌될 가능성이 아주 큰 이미 만난 분들은 서로 그런 부분을 조심해야 돼요. 그래서 할 수만 있으면 그런 의심스러운 부분들을 없애주는 쪽으로 하거나 또 여자분은 더 완벽하게 그런 의심하는 자기가 문제가 있다. 이렇게 생각하는 게 좀 좋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 울진 여성은요, 모든 것을 다 고칠라 그럽니다. 남자를 자기가 원하는 뜻대로 다 고칠라 그래요. 근데 여러분 인생 살다 보면요 다 고쳐야만 사는 게 아니죠. 집안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우울증 여성은요, 집안이 깨끗해야만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 우리 집 와 봐요. 더러워도 잘 살아요. 제 방 한번 와 봐요. 

저는 책 같은 걸 이렇게 널려놔야 뭐 이렇게 정리가 되거든요. 성격이 그런 거 어떻게 해요. 책 쌓아놓고 그러면 뭔가 작가 같은 느낌이 들고 그죠 그래요. 제가 호텔 생활할 때도 보면은 일부러 다 어질러놔요 어질러나야지 그래야 마음이 편안해지고, 아니 호텔 아줌마들 와서 청소 좀 하지 말라고 말하거든. 맨날 가서 깨끗하게 해 놓으면 마음이 불안해지고, 그래서 또 어지러우는데 한 30분 걸리고 그래 놓으면 또 마음이 편안해지고, 그 기질에 따라 틀리다니까요? 이게 뭐든지 다 정확해야만 된다는 선입견을 버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좀 여유를 즐길 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우리 어떤 때 그럴 때 있죠. 울지 여성들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내가 일을 안 하면 이 집안이 안 돼 한번 안 해 보라고요. 아파서 입원해 봐요. 다 굴러가요 우울질은 그렇게 생각해요. 자기가 일을 안 하면 세상이 안 굴러가는 줄 알아요. 지구가 안 돌 줄 알아요. 여전히 돕니다. 죽어도 돌아요. 사람이 죽어도 그러니까 세상에 자기 없어도 된다는 생각을 좀 가질 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울질을 얘기할 때는 저 디지털에 가깝습니다. 

디지털 뭐 몇 시간 몇 분 몇 초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자기 인생을 좀 아날로그 식으로 변화시킬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대학 다닐 때 당시 뭐 중학교 때 처음 전자시계가 나왔습니다. 제 친구가 중학교 2학년 때인가 전자시계를 탁 들고 얼마나 자랑을 하는지 야 봐라 숫자가 나온다 그러고 제 꿈에도 조언이 뭐였냐면 전자시계 하나 갖는 거였어요. 게다가 대학교 가니까 전자시계가 좀 시들하더니만 요즘에는 전자시계 주면은 욕하죠. 나를 어떻게 알게 이거 웬 심장 박동계야 뭐 혈압계야 그러면서 그죠 요즘에 전자시계를 타는 사람 누가 있습니까? 디지털로 이렇게 숫자라는 시계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아요. 얼마 전에 우리나라에서 어떤 시계를 만드는 제조업인 제조업체인데 거기서 만드는 시계 한 달에 2만 5000개 만든답니다. 2만 5000개 시계 100% 아날로그형이래요. 이렇게 분친가 초침이 있는 그렇죠. 분침 시침 초침이 있는 그런 식이랍니다. 

그러니까 퀄츠 이게 건전지로 돌아가는 거라 할지라도 퀄츠 바늘이 있는 걸 원하지 사람들이 이렇게 숫자로 나오는 걸 원하는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진짜 고급 시계는 쿨츠가 아니죠. 쿨츠가 아니고 오토매틱이라고 그러죠 흔들어서 가는 거 기계식으로 돌아가는 것 그게 좋은 겁니다. 그런데 여러분 알아두십시오. 뭐 로렉스 같이 아주 비싼 시계 있죠. 아주 비싼 시계 몇백만 원씩 가는 시계도 하루에 한 4초 정도 틀립니다. 그죠 4초 너무 많이 잡았나 롤렉스에서 기분 나쁘다고 그럴까 4초는 틀려요 4초 정도 틀리면은 크로노 브라프라고 해서, 굉장히 크로노 메타라고 해서, 굉장히 좋은 시계입니다. 보통 여러분들 싸구려 시계 차고 다니면 오토메틱 흔들면 하루에 많이 틀리면 1분씩 틀려요 그거 정확치가 않아요. 다시 맞춰줘야지 로렉스 정도 되는 시계가 한 5초 4초 또 운 좋으면 1초 이렇게 틀린다고요. 그래서 그거 틀리게 돼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디지털 시계보다는 그런 고급 시계 그런 시계를 찾기를 원하는 거예요. 이유가 뭡니까? 정확해서 뭐 할 거예요. 뭐 우리가 무슨 뭐 뉴스 데스크 운영하나요? 그거 필요 없다고요. 그거 대충 맞으면 되지 그죠 왜 아날로그를 선호하느냐 하면은 디지털은 현재밖에 안 보이지만 아날로그는 과거의 시간도 보이고 미래의 시간도 보이잖아요. 초침 일로 가면은 지금 몇 시가 되겠다. 사람들이 그런 정도의 여유를 더 원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동차에 있는 튜닝이라고 그러죠 레이디오 맞추는 것 맞추는 것도 보면 옛날에는 뭐 이렇게 하나를 딱 누르면 스캔이 돼서 숫자가 딱 나왔습니다. 97.3 킬로 헬스 이런 식으로 95.1 딱딱 맞았다고요. 근데 그걸 사람들이 좋아할 줄 알았는데 많은 사람들이 그걸 하면서 불안을 느끼는 거예요. 숫자 뭐 여기 0점일만 틀려도 불안해하고 요즘에 어떻게 바뀌었는지 아십니까? 다시 옛날같이 손으로 돌리는 쪽으로 많이 가고요. 이 두 가지를 합쳐놨어요. 이게 스캔도 손으로 돌려서 스캔하게 만들었어요. 

돌리면 숫자가 나오도록 그 사람들이 점점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아날로그 쪽으로 가고 있더라는 거 아날로그 쪽으로 그러니까 우울질 여성들이 잊지 말아야 될 게 뭐냐 하면, 우울질은 일종의 디지털입니다. 철저한 완벽주의 숫자 하나도 틀리지 않는 거 그래서 하도 지저분하게 사는 사람들은 처음에 그런 사람을 만날 때 신선함을 느껴요 처음 전자시계 느끼듯이 야 이렇게 정확한 사람이 다 있구나 이런 여자가 살면 내가 완벽한 하나님을 방불케 하는 여자가 사는구나 근데 오래지 않아서 다시 아날로그 없나 그러고 간다고요. 어디 정신 나간 여자 없나 이러고 간다고요. 그죠 어디 나사 풀린 여자 없나 그러고 가고 있다고요. 그러니까 정확성은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에게도 여유가 필요하다는 거 잊지 마십시오. 그러므로, 이런 얘기입니다. 우울증하고 다윗이 남자가 살면은 여자가 남자에게 바가지를 거는데 이유가 뭐냐 하면, 남자가 허풍이 너무 세다는 거예요. 그렇죠. 허풍이 센 걸 갖다가 못 참습니다. 그런데 진리를 하나 얘기해 드릴게요. 

하나님의 말씀과 같은 절대절명의 지위 진리가 아닌 이상 충돌하지 말고 놔두십시오. 남편이 허풍 떤다고 세상이 잘못된 걸로 가는 거 아니에요. 절대로 예를 들어서, 남편이 이렇게 얘기합니다. 내가 강남을 다 돌아봤더니, 이런 식의 표현을 써요 다혈질은 내가 강남을 다 돌아봤대요 그럼 옆에 있는 아내가 툭 치면서 그래요. 언제 돌았어. 서칠동만 돌았지 이렇게 나온다고요. 그러니까 싸우는 거죠. 싸우는 거 뭐 남자를 무시한다느니 왜 나서냐느니 니가 닭띠냐 왜 꼬끼오 그러냐 그러 뭐 그렇게 나가는 거죠. 그죠 그다음에 우리 교회 다니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안 가본 선교가 없지만, 이런 식으로 표현을 해요. 그러면 울진 여자는 못 참는 거예요. 대만 선교 딱 한 번 갔잖아. 이렇게 나오면 얘기가 안 되잖아요. 그렇죠. 남자가 허풍이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죠 그러니까 그럴 때마다 여유를 가지고 남자가 계속 뻥치고 거짓말하고 하더라도 그냥 놔두십시오. 놔둘 필요성이 있어요. 그래도 역사는 그냥 지구는 돌고 역사는 굴러간다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부족함에 대해서 품어줄 줄 아는 그런 마음이 있어야만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지금 어떤 자매 형제와 찌르고 그러는데 우리 커플이 다 그런가 보죠. 그렇죠. 그럴 때마다 자매에게 훨씬 더 이건 제가 볼 때 중요한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넓은 마음 용납해 주는 마음 그런 것이 있으면 조화롭게 살 수 있고 제 생각에 할 수 있으면 이런 커플은 안 만나는 게 좋습니다. 나중에 두고두고 싸울 거니까 여러 사람 피곤하게 만드는 관계라는 거 잊지 마십시오. 두 번째는 우울질 여자와 우울질 남자의 결합입니다. 벌써 우울질 남자 우울질 여자 듣는 순간에 우리들과 우울해지잖아요. 벌써 그렇죠. 이게 완벽주의자와 완벽주의자의 만남이니까. 우리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뭐 제삼자가 볼 땐 얼마나 완벽할까 그러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이 사람 되게 바빠요 바쁜데 이유가 뭐냐 서로를 사랑하기보다는 서로를 분석하기에 시간이 없어요. 남자는 여자를 분석하고 여자는 남자를 분석하고 팝 나 그래서 살아볼 시간이 없어요. 

주로 인생 편성을 해 분석만 하다 끝나는 거야. 분석 남자는 여자분서 여자는 남자 분석 그러니까 생각보다 이런 사람은 썰렁하게 살아갈 가성이 큽니다. 그러니까 서로에게 한번 실망을 하잖아요. 실망을 하면 우울질의 특징이 뭐라고 그랬습니까? 완벽주의자죠 절대 이혼 이런 거 생각도 안 해요. 왜 내 인생 이력에 5점을 아낀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래서 우울증과 우울증의 만남은요, 겉으로 볼 때 주변에 있는 사람은 누구도 몰라요. 문제가 있는지 그런데 둘은 완전한 문제를 가지고 거의 별거 같은 생활을 하면서 50년 살 수 있어요. 이게 우울질과 우울질이에요. 주변 사람들 아무도 몰라요. 그러나 속에선 굶고 썩고 있을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우울질과 울질은 어떻게 해석을 해야 되느냐 좀 마음을 드러내놓고 같이 예배드리면서 자기 소음 마음을 내놓고 서로 만날 수 있는 기간을 기회를 갖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울질 남자도 우수하고 우울질 여자도 우수합니다. 서로 볼 땐 똑똑한 사람들에 근데 똑똑한 사람끼리 만났는데 행복하지 않은 거예요. 

또 어떻게 하면 되느냐 좀 주변 상황이 로맨틱할 수 있는 곳으로 이렇게 찾아다닐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울증과 우울증이 행복하게 사는 경우는 딱 하나입니다. 위험한 일을 같이 하면 돼요. 그래서 여러분들 영화 같은 데서 제일 많이 나오는 캐릭터가 뭐냐 하면, 우울질 남자 첩본 우울질 여자 첩본 두 사람이 적진에 낙하산 갖고 떨어졌어요. 그래서 목숨의 위기 가운데 둘이 생존하는 때 그때 사랑이 싹트고 그래요. 고때만 다시 돌아오면 서로 냉랭해지고, 그러니까 무슨 얘기인지 알겠죠. 그러면 그런 상황을 만들면 될 거 아니에요. 어떻게 하면 되죠. 두 사람이 같이 험난한 선교지를 가는 겁니다. 그렇죠. 험난한 선교지 저 무슨 대만 같은 데, 뭐 심포 그쪽에 가가지고 구석에 뭐 샤워시설도 없는데 이런 데 보내든지 아니면 일본 같은 데, 삿포로 이런 데 보내가지고 얼어 죽기 직전에 이렇게 보내면요 그때 뜨거워져요 그죠 서로 우울증이 정확합니다. 이럴 때는 이불을 몇 장 덮으면 온도를 유지할 수 있고 이렇게 나가요 그렇죠. 

어디 가면 물을 얻을 수 있고 그렇게 서로 정보가 나오다 보면 완벽함과 완벽함이 조화를 이루어서 살 길을 찾아내는 거죠. 그러니까 이런 커플들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헌신의 삶입니다. 우리 궤도 우울증 남자와 우울증 여자가 이렇게 커플로 이루어지는 경우들이 많이 있는데, 그분들이 그런 고백을 참 많이 합니다. 이 저녁 예배 와 가지고 예배드리다가 예배드리고 여러분 돌아갈 때 한번 잘 보세요. 오늘은 추워서 잘 안 보이겠지만, 그 연세 드신 중년 이후의 부부들이 이렇게 팔짱을 끼고 다창하게 가는 사람들이 되게 많아요. 그게 바로 같은 헌신이에요. 같은 고난 오래가지 추우면 더 그렇겠죠. 당신도 추워 나도 추운데 이러면서 같은 체험을 하면서 그러면서 녹아내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울질과 우울질들이요. 반드시 같이 일할 수 있는 사명 현장에 나아가지 않으면 둘 사이가 가까워질 개능 굉장히 희박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특별히 헌신의 자리로 나아갈 수 있는 믿음의 종결되길 바랍니다. 세 번째는 우울질 여자와 담집질 남자입니다. 

이게 제일 싸움이 많은 커플이기도 하고, 제일 우수한 커플이기도 합니다. 우울질 여자와 담집질 남자 왜냐하면, 우울질 여자도 일을 잘하고 담집질 남자도 일을 잘합니다. 그런데 일하는 스타일이 틀리죠 우울질 여자는 어때요 분석적이에요. 철저하고 반면에 담지띠 남자는 어떻습니까? 돌진영입니다. 돌진영 저돌적이라고 그러죠 여러분 한자의 저돌 그거 아십니까? 저가 무슨 자인지 알아요. 멧돼지라는 뜻이에요. 멧돼지 멧돼지가 뛰듯이 그게 저돌이거든요. 그러니까 저돌이라는 단어가 나올 정도로 멧돼지는 앞뒤 안다가 뛰잖아요. 요즘에 가끔가다 서울 시내에도 멧돼지가 뛰쳐나와 가지고. 멧돼지가 주로 하는 일이 뭐예요? 멧돼지 앞바껴 멧돼지가 뒷걸음질 하는 거 봤어요. 멧돼지 옆에 눈치 보는 거 봤어요. 아니 멧돼지는 앞밖에 없어 그냥 저돌 추진력 그러니까 두 사람이 맞을 수가 없겠죠. 어떤 일을 딱 하면 여자는 똑똑해요. 항상 분석하고 계산합니다. 그래서 분석 계산해서 차트가 딱 나와요. 

근데 멧돼지 형의 이 담십진은 어떻습니까? 항상 돌진하자 그래 돌찔하자 싸우는 게 뭐냐 하면, 여자는 분석해서 정하자 그러고 남자는 제일 많이 쓰는 단어가 뭔지 알아요. 감 잡았어요. 나 감 잡았어. 그러면 끝이라고 설명계 그럼 무슨 설명 필요 없어. 감 잡았어. 그리고 감자부터 벌써 가 있어요. 여자는 미치는 거죠. 그러니까 서로 둘 다 일을 잘한다니까요? 남자도 우수해요. 감으로 일을 하는데 또 감 2기가 막혀요 그게 보통 감이 아니야. 그렇죠. 위로부터의 능력임한 감이에요. 그러니까 뭐 이게 보통 싸움이 안 되는 거죠. 그러니까 둘이 티컥태컥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집을 사자 그러면 이런 거잖아요. 집을 사자 그러면 여자 쪽에서 분석하는 건 뭐냐 하면, 미리 사전조사 다 부동산 조사 다 해 가지고 차트 만들어 놓고 그렇게 분석을 합니다. 남자는 그런 거 다 필요 없대요 몇 바퀴씩 돌지만 감자 봤어 이 집이야 그러고 산다고요. 개인은 여자는 미치려고 그러죠 그런데 이 커플의 강조점이 뭐냐 하면, 인생을 살다 보면요 때가 다 있어요. 우리 전도사 3장에 나오잖아요. 이럴 때 저럴 때 다 있잖아요. 

분석할 때가 있고 행동할 때가 있어요. 점검표를 따라서 살아야 될 때가 있고 감 잡아서 해야 될 때가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 커플은 이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저는 두 가지가 다 맞다고 생각하는데 예를 들어서, 남자도 똑똑하고 여자도 똑똑한데 남자가 이 담집집 가운데 감히 아주 뛰어난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면 여자가 양보를 좀 할 줄도 알아야 돼요. 이게 과학적으로 설명은 안 되지만 이 남자의 감이 이게 보통 감이 아니구나 그리고 좀 따라가 줄 필요가 있어요. 생각보다 왜냐하면, 그건 비과학적인 것 같이 보이지만 주식 하나님이 은사거든요. 그건 어떤 직관력이에요. 집관력 집관이 대개 지도자들 가운데 그런 직관력이 굉장히 많아요. 설명할 수 없는 뭔가 될 것 같다는 거예요. 그런데 가보면 진짜 돼요. 그래서 과정을 이제 그런 식으로 이끌어갈 때 오히려 남자가 맞을 때도 많다는 그런 열린 마음을 가질 때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이게 또 반대일 수 있습니다. 대개 이런 스타일이 많거든요. 

예를 들어서, 우울증 여자 그러면 이게 돈을 좀 잘 버는 전문적인 여자일 가능성이 아주 큽니다. 그리고 이제 담집질은 주로 누구냐 하면 사업한다. 그러면 남자예요. 밤날 여자가 돈 벌면 남자가 다 말아먹고 하는 그런 집안이 있죠. 이제 고런 유형의 우울질과 단백질이 만난 예도 있어요. 그래서 한 번 두 번 사업 말아먹었으면 남자 제발 제 얘기를 좀 들어요. 여자의 분석을 좀 따라가십시오. 당신의 감은 멧돼지 감입니다. 그거 그죠 잠 감 잡고 괜히 서울시 내려왔다가 총에 맞아 죽고 몽둥이 맞아 죽고 그럴 수 있다라는 거예요. 멧돼지가 머리는 좋아요. 똑똑하고 한데 멧돼지가 산에 있을 땐 똑똑한 멧돼지가 될 수 있지만 이게 도시를 뛰쳐나오면 이게 몽둥이로 맞아 죽을 일이라니까요? 그러니까 이 멧돼지 같은 이 저돌성이 있는 담습질도 자기가 따라야 될 때가 있고 어떤 때는 이 좀 이 감각을 잃어버린 은퇴한 멧돼지 같으면 좀 이렇게 우울질을 따라갈 때 집안이 화평해질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우울질과 담집질은 어떻게 보면 경쟁 관계입니다. 누가 더 우수한가 그렇죠. 우울질적인 분석력이 우수하면 중요한 결정은 분석적인 따라갈 필요성이 있고 남자가 너무 이런 감 잡는데 멧돼지지 같은 저돌 속에 아주 강점이 있다고 하면, 여자가 자기의 분석력을 포기할 필요성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가정 중에서 이런 가정은요, 되게 잘 사는 가정이 많습니다. 되는 과정이 많아요. 그렇죠. 주도권만 제대로 이해하면 그러면 아주 멋지게 쓰임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커플은 약점이 뭐냐 하면, 남자가 좀 문제가 있어요. 여자의 감정을 짓밟는 희한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말 한마디를 하는데 여자의 마음을 짓눌러버려요 여자는 우울질이니까. 또 기억도 잘하잖아요. 다혈질이면 몇 마디 듣고 다 잊어버리는데 이 우울질은 또 묵상해 능력 있지 않습니까? 밤나 묵상해요. 

묵상하고 또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그래서 가슴에 앞 가슴 아픈 말을 그 너무 자주 하고 또 가슴 아픈 게 너무 오래 남는다는 거예요. 그죠 멧돼지니까 여기저기 쑤시고 다니는 거예요. 그죠 그럴 때 이 남자가 알아야 될 게 뭐냐 하면, 우울질 여성은 섬세한 악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아내는 기타가 아닙니다. 바이올린이에요. 바이올린 집어 땡기고 이러면요 줄 끊어져요 그죠 그리고 바이올린은 두들기면 안 됩니다. 부서져요 그러니까 기타가 아니라고 두기 아니라고 그런 식의 생각을 가지고 좀 귀하게 다루고 부드럽게 다룰 줄 아는 그리고 특별히 언어생활에 있어서 조심해야 됩니다. 멧돼지라고 멧돼지 같은 말 하기 시작하면 여자가 상하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그니까 이 커플에 있어서는 남자는 예의를 지키고 여자는 남자의 감에 대해서 이제 웬만큼 인정해줄 줄 아는 모습이 있으면 아주 화합적으로 잘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네 번째 우울질 여자와 점액질 남자와의 관계비다 여자는 완벽을 추구하는 완벽한 녀석이죠. 대신 남자는 귀차니즘이에요. 그냥 귀찮아요. 만사를 귀찮하고 게을러하고 제일 좋아하는 게 뭐라구요. 안락의자 취미가 뭐라구요. 텔레비전 시청 다른 잡지는 다 안 사봐도 티비 가이드는 꼭 사보는 그런 남자가 점액질 남자입니다. 점액질 남자는 사람이 좋다니까요? 착해요. 그래서 우울질 아내가 뭘 시키면 또 다 해요. 의욕은 없지만, 시키면 해요. 시키면 다 해요. 뭐 쓰레기 갖다 버리라면 갖다 버리고 갔다 그랬다 안 와요. 뭐 딴 거 TV 보고 있다가 그죠 축구 응원하다가 또 안 들어오고 뭐 속 터진다 그러고 뭐 그런 집 많아 아파트에 살다 보면 그런 거 많아요. 자맥질 남자가 쓰레기 버리를 갖다가 거기서 모여 가지고 장기 두고 있고 우울증이 와 가지고 왜 안 들어오냐 그러고 하여튼 우리 아파트에 다 있어요. 

모든 기질이야 난 얼마나 재밌는지 그냥 근데 그러면 자꾸만 욕을 하면요 이 자백질 남자는 주눅이 들어서 점점 무능해져 버립니다. 그러다 보면 이런 커플들을 보면 여자가 모든 일을 다 하는 경향이 있어요. 다 하는 경향 근데 그 우울증 여자가 착각에 빠진 게 뭐냐면 점액질 남자는 워낙 좋은 남자이기 때문에 내가 아무리 바가지를 긁고 아무리 욕을 해도 이 남자는 상처를 입지 않는 사람이야 상처가 없는 사람인 줄 알아요. 근데 그렇지 않습니다. 남자는 표현을 안 할 뿐이지 속에선 점점 정이 떨어지는 거예요. 정이 떨어지는 거예요. 병이 떨어진 거예요. 그죠 그래서 결국 나중에 문제가 돼버리는 거죠. 그러니까 우리 우울진 여자들이 이렇게 생각합니다. 항상 얘기하는 게 남편에게부터 사랑을 받기 위해서 이제 남자친구가 사랑받기 위해서 자기가 더 잘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이게 우울진 여성의 최고 매력 없음이에요. 그 잊지 마십시오. 우울질 남성도 마찬가지지만 우울질들은요, 내가 더 공부를 하고 내가 더 완벽해지면 내가 사랑받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우울지 여성들은요, 뭐 관계가 나빠지면 꼭 미장원 가요 그래서 머리 멋있게 하고 와 그러면 자기를 좋아할 줄 알고 그러면 점백질은 더 기가 죽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도 예쁜데 이게 더 예쁘게 오네 난 뭐야? 그대 앞에 서기만 하면 난 왜 이렇게 작아지는지 이런 거 노래 내가 틀어놓고 그렇죠. 혼자 우수에 사로잡히고 뭐 나가서 눈 뭉쳐가지고 뭐 가슴에 집어넣고 의착업 참 불쌍해 이런 거 그죠 여서 뭐 자꾸만 공부한다고요. 뭐 요리 공부하고 뭐 자꾸만 공부해요. 자꾸 뭘 더 채워주면 되는지 알고 그러나 잊지 마십시오. 우울질 여성과 점액질 남성의 문제에 있어서 남자가 원하는 것은 더 원하는 게 아니라, 덜 원하는 거예요. 잊지 말라고요. 제발 더 하지 말고 좀 들 해라 그거예요. 들 해라 무슨 얘기예요. 좀 푼수가 돼줘라래 푼수가 돼줘라 너무 완벽하지 말고 좀 못하는 것도 있어 봐라 그런 거죠. 그래서 사람이 속성이란 게 그런 게 있어요. 

우리 주변에도 어떤 우울질 자매들이 있을 때 약간 그런 얘기를 합니다. 너 실수 좀 해라 너 실수하면 되게 매력 있다. 그냥 남들 앞에서 절대 실수 안 할라고 그래요. 자기 약점 절대 안 보여줄라 그래요. 마음나 가릴라 그러고 그렇죠. 우울진 여성이 한번 매력적으로 보일 때가 있었어요. 항상 자기 몸매를 완벽하게 꾸미지 않고 나타나지 않아요. 그런데 어느 순간인가 이야말로 너무 은혜를 많이 받아 가지고. 주변 신경 안 쓴 거예요. 그냥 정신없게 뛰쳐나와 가지고. 기도하고, 이게 거의 미친 듯이 이렇게 하고 나갔는데 저만 느낀 게 아니고 주변에 있는 많은 남자들이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점에 오늘 자매 오늘 굉장히 매력적으로 보인다고 왜 그런지 알아요. 자기 허점을 보여주니까 우울진 여성의 매력적인 게 뭔지 알아요. 허점을 보이는 거예요. 허점을 괜히 이설교 다혈질이 듣고 은혜 받으면 안 됩니다. 너무 허점이 많으니까. 거기서 더 허점 보이면 그건 미친 여자지 미친 여자건 그렇죠. 제가 말하는 건 우울증 얘기하는 거예요. 우울질은 거의 몸매무새가 뭐 허점이 없습니다. 

허점이 그때 허점을 좀 가지라는 허점을 근데 꼭 들어야 될 사람은 안 듣고 엉뚱한 사람이 듣고 거기에 적용을 하니까 참 더 세상이 혼란스러워지고 힘들어지는 거죠. 그죠 우울질 여성 얘기입니다. 우울질 여성 얘기 그렇죠. 그런 모습이 훨씬 더 좋다는 거예요. 글을 느끼는 게 뭐죠 여유죠 더하는 게 아니라, 덜할 때 그렇죠. 더 기쁨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우울증 여성들이 주변 사람과 잘 사는 방법이 무엇이죠. 좀 기준을 낮추고 우리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다 연약한 죄인들이라는 거 잊지 마시고 좀 낮추라고요. 낮춰 가지고 서로 이해해 주고 그다음에 우울질 여성이 꼭 잊지 말아야 될 건 뭐냐 하면, 자기 감정을 믿으면 안 돼요. 자기 감정이 항상 정답이 아니거든요. 오히려 진리를 믿으십시오. 그죠 하나님 말씀이 그렇다 그러면 그런 줄 알고 주변 사람들 다수가 그렇다 그러면 자기 느낌보다도 좀 다수의 의견을 따라가 줄 필요성이 있어요. 주변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남편의 감이 참 탁월하군요. 

그러면 자기 분석이 오히려 모자를 수도 있다는 걸 인정하면서 따라가 주면 그저 훨씬 더 조화로운 인생을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남자가 되든 여자가 됐든 다. 마찬가지죠 자기가 너무 완벽하고 많은 것을 갖춘 사람일수록 자기 자신을 믿는 경향이 많습니다. 그런데 사람들과의 조화를 이루기 위한 교회에서는 자기 자신을 부인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다 아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어떤 때는 상대보다 앞서는 것보다도 오히려 덜 떨어질 때 이렇게 모자람이 있을 때 사람들이 더 매력을 느낀다는 거예요. 그런 거 아시죠. 미국의 조네프 케네디 대통령 부부가 있었습니다. 둘 다 뭐 우리는 모르지만 남자도 잘생겼고 그죠 여자도 그 미국 사람들 눈에 의해서는 굉장히 여자가 예쁜가 봐요. 그죠 되게 예쁜가 봐요. 그런데 그 조네프 케네디가 실수했다. 무너졌다 뭐 그런 얘기를 들었을 때 사람들이 그렇게 기뻐하더라는 거예요. 이유가 뭡니까? 그렇게 완벽한 사람에 대해서 매력을 느끼는 게 아니라는 거예요. 그렇다 그러면 잘 보십시오. 

나의 약점도 자랑해야 됩니다. 사도 바르고 있잖아요. 나 약함을 자랑한다고 약함을 자랑하는 것이 오히려 많은 사람들을 얻을 수 있는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들 강점 가지고 일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 약점 가지고 공감을 형성하기를 원하시는 부분도 있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우울증 여성 잊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주신 분석력과 정확한 것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십시오. 이게 필요합니다. 이 사회에서 그러나 자기 자신의 연약함을 통해서 사람과의 교제가 이루어지는 감정의 장이 열린다는 것도 인정하셔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부족함을 통해서도 일하시는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매순간마다 나의 강함과 약함 모든 것을 주님 앞에 내어놓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게 될 때 어떤 사람이라 할지라도 하나님 앞에 행복한 인생 하나님의 축복된 인생을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능력에 붙들린 바 되어서 주님 앞에 넉넉한 마음을 가지고 사람들 품고 사는 믿음의 종되기를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2시간에 다 같이 하나 옆에 간과하도록 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힘이 되어 주는 그런 인생을 살 수 있도록 지켜달라고 2시간 기도하시고 하나님 우울질 여성과의 관계들 쭉 나눴습니다. 하나님 너무 경쟁력 적인 관계되지 않도록 이끌어 주시고, 또 우리 상대를 잘 이해해주고 또 어떻게 보면은 좀 손해 볼 줄도 아는 그런 인생을 살 수 있도록 지켜달라고 제가 다 같이 하나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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