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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 다혈질 여성

yt1981 2023. 8. 7.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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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오늘은 기질 첫 번째 시간입니다. 다혈질 여성의 장점과 약점 다혈질 여성의 장점과 약점 12주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네 가지 기질에 여성을 살피고 네 가지 기질의 남성을 살피고 또 네 가지 기질의 자녀들을 살펴서 기지를 왜 살피냐 하면은 쓸데없는 오해를 없애기 위해서 그렇습니다. 우리는 이게 기질상의 차이인데 사람이 자기하고 다른 걸 기질상의 차이로 이해하지 아니하고 뭔가 나한테 기분 나쁜 일이 있어서 저러는구나라고 해서, 오해할 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의 기질을 잘 알고 있으면 오해가 사라집니다. 그래서 기질을 분석할 필요성 오늘 좀 세분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데, 첫째는 자기 자신을 알 수 있습니다. 여자분들 내가 왜 지금처럼 행동하는지 그렇죠. 기질 때문에 그렇습니다. 기질하고 아주 굉장히 큰 연관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결혼하고 난 다음에 둘째는 남편과 아내가 서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래 기질은요, 이렇게 서로 다른 사람끼리 매력을 느낍니다. 그거 아십니까? 그래서 다혈질은 우울질한테 매력을 좀 느끼고요. 좀 그래요. 담즙질은 점액질 아주 지저분한 끈적끈적한 걸 되게 좋아합니다. 그래서 서로 다른 기질에 대해서 매력을 느껴요 자기하고 점차 다른 거 그런데 다른 기질 때문에 매력을 느꼈다가 서로 가까워지면 기질이 다르기 때문에 또 싸움을 벌입니다. 그래서 우리 보통 그런 얘기를 하죠. 사랑 싸움이라고 사랑 싸움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멀리 있을 때는 매력이었는데. 같이 지나면 그게 고통이에요. 그렇죠. 그래서 그걸 서로 이해하면 됩니다. 보완적인 기질 이해하면 싸울 일이 별로 없죠 싸우지 아니하고 이해하게 되니까. 윈윈 전략을 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지는 좀 알 필요성이 있다. 그런 생각이 들고 세 번째 그렇기 때문에 경제적 위험 요소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제거할 수 있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기질만 파악하면 대개 이런 인간관계 속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질 것이라는 것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미리 알고 대비하면 어렵지 않잖아요. 

우리가 지진보다도 이런 태풍 같은 것이 좀 덜 위험하다 그러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지진은 예고 없이 오지만 태풍은 이게 경로가 있잖아요. 이제 경로가 태풍이 원래 우리 제주도 쪽으로 올라 그러다가 우리가 금식 기도한다는 소리를 듣고 약간 꺾여 가지고 그렇죠. 이렇게 스핀이 걸려서 지금 큐슈 지방으로 간다잖아요. 언제요 수요일날 우리 예배드릴 때 넘어가 버리잖아요. 그렇죠. 그러니까 우리가 다 기도 때문에 이게 방향이 바뀌었다고 우리는 믿어도 되죠. 그런 거 모르십니까 여러분 한국 축구 시합하면 수요일 날 예배 때 축구 시합은 다졌어요. 그거 알아요. 그 축구 옆에 누가 연락하라고 수요일에 예배시간 하면 다진다고 이제까지 역사를 한번 쭉 보라고요. 그런데 우리 예배하고 겹치지 않을 땐 다 이겼다고 다 그렇죠. 감독 바꾼다고 되는 게 아니에요. 시간만 바꾸면 다 이겨요 그런데 그걸 모르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렇죠. 어렵잖아. 수요일날 하면 무조건진다고 거의 다져요 거의 다 져 그렇죠. 끝나고 나면졌군요. 이렇게 얘기 나온다고 시간을 잘해야죠 어쨌든 간에 이 사전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죠 이런 유형 요소들이 있다라는 거 그리고 네 번째 우리 자녀들에게 자유를 줄 수 있습니다. 이제 틀에 맞춘 교육하지 아니하고 자녀의 기질을 파악하면 얘는 이런 기질이기 때문에 이렇게 나오겠구나 그래서 올바른 교육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복잡한 분석도 있지만 우리가 아주 큰 뭉터기로 나누기 위해서는 히포크라테스의 분류가 제일 좋죠. 다혈질 담즙질 점액질 우울질 이렇게 나누는 게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분석을 가지고 접근하겠습니다. 다혈질은 뭐냐 하면, 즐겁게 사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인기가 있어요. 다혈질인 사람에 가면 항상 밝습니다. 좋고 하여튼 정신은 없지만, 하여튼 사람이 있으면 뭐 사람 사는 것 같습니다. 절대 조용하지 않고 먼지 낄 날 없고 사람들이 다 좋아합니다. 다혈질의 특징이에요. 담집질은 어떠냐 담집질이 추구하는 것은 통제권이에요. 주도권 그래서 담집질이 원하는 것은 심원화고요. 통제권 이런 걸 원합니다. 그다음에 점액질은 어떤 사람이냐 하면 관계를 굉장히 중요시 여깁니다. 

그래서 좋은 게 좋은 사람입니다. 소란을 싫어해요. 싸울 바에는 자기가 손해 보고 피하고 점액질도 참 좋은 거죠. 그래서 이게 좋은 게 좋은 사람 이런 사람입니다. 우울질은 퍼펙션이라고 완벽을 죽어요. 완벽을 뭐든지 완벽한 거 그래서 우울질이 있어야 됩니다. 우울질이 있어야 발전이 있어요. 특별히 우울질 같은 사람은 회계를 시켜야 돼요. 회계 돈 관리 뭐 이런 거 그렇죠. 그러면 철저하게 합니다. 그래서 철저하게 해서 마지막 10원 뭐 천짜리까지 들고 다 와요. 이번에도 어디더라 일본 성경가 보니까, 우울질이 회개예요. 그랬더니, 동전을 갖다가 분류해서 동전만 이만큼 갔거든요. 들러가니까 묵직해서 그렇죠. 철저하게 합니다. 밤에는 어떤 성격팀은 다혈질이 회개를 했어요. 그랬더니, 영수증 한 뭉치에 돈 나무가 한 뭉치예요. 이거 남았대요 그래서 이걸 회개라고 했냐고 그랬더니, 울어요. 내가 그러면 돈 때문인지 알아요. 

목사님 그러면서 뭐 목사가 사람 의심한다느니 이러면서 와 그냥 그래서 제가 볼 때 그건 사람이 나쁘기 때문에 그런 게 아니에요. 왜냐하면은 그건 준비위원장이 지혜가 없어 가지고 다혈질한테 회개를 시켰기 때문에 그래요. 그죠 그건 우울질 시켜야 돼요. 우울질 우울증이나 담즙질은 돈을 잘 떼먹어요. 그래서 안 되고 하여튼 우울질 이런 애들이 그죠 이런 사람한테 시키면은 아주 철저하게 잘 할 수 있습니다. 오늘 여자들 분석하는 건데 여자들이 근데 핸드백을 보면은 기질을 안다고 그러죠 그래서 오늘 뭐 기질 분석도 중요하지만 이 핸드백 들고 다니는 걸 보면은 사람 기질을 대략 알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다혈질은요, 커다란 백을 들고 다닙니다. 커다란 백 거의 이민 가방 같은 거 뭐 이런 거 들고 다닙니다. 저는 잘 모르겠는데 영어로는 토드백이라고 그러대요 토드백이 뭡니까? 토드백이 좀 큰 가방인가 보죠. 토드백을 들고 다닌다는 거예요. 그래서 대개 자동차를 몰고 다니다. 

보면 옆에 조그만 핸드백 두는 게 아니라, 뒤에다가 이렇게 코드백 집어서 열어놓는다는 거예요. 뭐 안에 짐이 많습니다. 잔뜩 집어넣고 다녀요 정리 안 돼 있죠. 뭐 대충 뒤죽박죽 그래서 맨날 이 다혈질은 뭐 찾다 끝나요? 세월 뭐 하나 찾다가 뭐 어딨지 이러다가 다 쏟아놓고 이렇게 찾는 여자들 있잖아요. 이게 다혈질입니다. 그리고 항상 가방에 카메라 같은 거 들고 다녀 디지털 카메라 같은 거 들고 다녀요 다른 사람을 찍기 위한 게 아니에요. 자기를 찍어달라고 그래서 카메라 학교 다니면서 맨날 주는 사람 있죠. 야 찍어줘 이러는 사람들 이거 다혈질이에요. 다혈질 그래서 이 다혈질은 즐겁게 살기 때문에 인기가 있는 편입니다. 인기 있고 사랑받고 이 사람 들어가면 재미있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보면 이렇게 가방 큰 여자들 있죠. 다혈질이에요. 다혈질 그 우울질은요, 반대를 얘기할게요 우울질은 핸드백이 작습니다. 작아요. 작은데 작은 반면에 최상급의 가죽제품 이 좋은 것만 들고 다녀요 우울질은 왜냐하면, 퍼펙션이니까. 완벽해야 되니까. 

그래서 다혈질은 대개 짝퉁 이런 거 들고 다녀요 그죠 그래서 뭐 루이비통 그런데 짝도 안 맞는 거 있잖아요. 이렇게 그죠 마크도 안 맞고 색깔도 벌써 완전히 틀린 거 누가 보더라도 동대문에 산 거 알 수 있는 거 그런 거를 자유롭게 들고 다니면서 마치 진짜로 사람들이 속고 있는 양 그런데 우울증은요, 그거 줘도 안 가져요 줘도 안 가져 우울질은 그런 거를 자기가 용납 못 해요. 자기가 용납 못하고 그죠 그래서 하나를 가지래더라 진짜를 가져요 그리고 절대 이런 거 안 하고 그리고 가방을 뭐 여러 번 남의 가방을 들어볼 수는 없겠지만, 이렇게 친구분들에게 보면은 이 칸칸이 세 분이 돼 있어요. 고 작은 핸드백에 그냥 구분이 철저하게 돼 있어요. 그리고 외출할 때 필수품만 딱 들고 다녀요 쓸데없는 거 절대 안 갖고 다녀요 다혈질은 그냥 온갖 폐물 다 있어요. 거기에 그렇죠. 근데 우울질은 필요한 것만 딱 갖고 다니고 고 몇 개 들어있지도 않는데도 불구하고, 매일같이 가방 정리를 해요. 정리할 것도 없는데 맨날 정리를 해요. 

우울질은 특징이 뭐냐 완벽주의자기 때문에 그런 모습을 갖고 있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가방 작은 거 들고 다니는 사람 있죠. 이렇게 손바닥보다 조금 더 큰 거 요런 거 들고 다니고 그리고 항상 고급 가죽제품 들고 다니고 그러면 저거 우울질이구나 완벽한 사람이구나 이렇게 보면 틀리지 않는다. 담집질은 아까도 얘기했죠. 이렇게 힘과 통제적을 통제권을 중요시 여기기 때문에 여자인데도 불구하고, 남자 서류 가방 같은 걸 들고 다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거 아십니까? 남자 가방 있잖아요. 뭐 그런 거 들고 다니는 여자분들 있잖아요. 그렇죠. 머리 짧게 자르고 특별히 강의하러 많이 다니는 여자들 가운데 그런 사람 많아요. 그렇죠. 이런 사람들 남자 가방 같은 거 안에 들어있는 게 뭐냐 전자수첩 들어있고 휴대폰 첨단 들어있고 파일들이 주로 들어 있어요. 화장품은 없고 파일들 이런 여자들 여자 중에서 담집 짓는 게 많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런데 특별히 사회적으로 커리어 우먼 가운데 굉장히 많이 있고요. 그다음에 뭐 남들이 강의하는 여자 가운데 담집들이 되게 많습니다. 

되게 많고 그다음에 그런 사람들은 뭐 책을 써도 하여튼 치밀하게 쓰죠 읽기 편하게 1장을 뭐 2장은 뭐 그래서 많이 팔려요 책이 베스트셀러 작가 가운데 많아요. 그저 이렇게 철저한 여자들 근데 남자한텐 별로 인기가 없어요. 그렇죠. 이 담집질 그러지 않아도 피곤한데 누가 이거 좋아하겠어요. 그래서 외로워요 여녀들은 그래서 외로우니까 또 서류차 끌여서 연구하고 해서 이런 악순환이 됩니다. 그 점액질은 어떠냐 하면 점액질은 그 사람들 관계를 중요시 여긴다고 그러죠 그래서 이 사람은 가방을 들고 다니는데 이 가방 안에 없는 게 없는 사람이에요. 그러니까 남들을 위해서 자기가 짐을 들고 다니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어떤 사람이 울잖아요. 그러면 울면은 가방에서 휴지를 끓여가지고 울지 마 닦아주는 여자 다 점액질이에요. 조금 전에 제가 안경이 이게 뭐가 끼어가지고 어떻게 닦을라고 물어봤더니, 그래서 휴지 들고 있는 여자가 한 명도 없네요. 아까 대학 청년부 예배 때 보니까, 안에는 점액질은 없다는 거죠. 

그죠 점액질 여자들은 항상 휴지 들고 다녀요 왜 남들에게 배려해 줄라고 예를 들어, 점액적 여자 가운데 이런 여자 있습니다. 제가 오늘 같이 이런 설계하지 않습니까? 내가 안경 닦을 게 없어요. 그러면 다음 주에 또 안경 닦는 거 탁 들고 와가지고 딱 서 있는 여자 점액질이에요. 점액질 왜냐하면, 남의 배려 남을 배려해 주는 마음이 굉장히 커요 그리고 손톱깍이 없다. 그러면 손톱깍이 들고 다녀요 이거 도와줄라고 그다음에 뭐 자일리털 껌 이런 거 들고 다니면서 입냄새 뭐 하세요. 뭐 이런 사람 있잖아요. 이런 사람이 다 점액질이라는 거예요. 그다음에 이렇게 단추 떠 뜯어지고 이러면 반짓고리 들고 다니면서 내가 꺼매줄게 이런 다혈질 여자는요 여기 단추가 하나 떨어지면 이쪽도 띄워버려요 이래 조화가 맞지 이러면서 그죠 그렇게 입는 거야. 이러고 그죠 그다음에 우리 교회 뭐 티셔츠 같은 거 나오면 찢어서 지 멋대로 입는 애들 있잖아요. 다혈질이에요. 다혈질 그죠 저녁질에 찢어 놓은 거 다 꼬매고 아침마다 그죠 그런 사람이에요. 그런 사람 그니까 기질이 다 틀리다고요. 

기질이 그러니까 이 다른 기질을 가지고 그걸 욕할 필요가 없죠 그러니까 우리가 서로의 기질을 이해하면서 사람은 나쁘기 때문에 저러는 게 아니고 저게 타고난 기질이구나 기질이기 때문에 저렇구나 이해할 수 있겠죠. 이해하면 오해가 사라지잖아요. 그래서 좋은 관계를 맺자는 것입니다. 오늘은 다혈질 여자를 살펴보겠습니다. 다혈질 여성의 장점 뭐 장점부터 살려야겠죠. 다혈질적인 여성은 군중 속에서 찾아내기가 쉽습니다. 왜냐 쉴 새 없이 떠들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뭐 떠들기만 하는 게 아니라, 손도 흔들어 가면서 맞냐 뭐 이러고 하니까 이렇게 많은 사람이 앉아 있어도 다혈질은 보입니다. 벌써 웃을 때도 왕 이러고 웃어요. 그죠 다혈질의 특징은 그거라고 해요. 그리고 우리는 사람들이 그런 얘기를 합니다. 여자는 지치지도 않나 이래요. 그런데 그렇지 않습니다. 여자는 떠드는 걸 통해서 재충전을 받습니다. 그렇죠. 우리 어떤 사람은 이렇게 목욕을 하면서 피로가 풀리듯이 사람 말을 하는 걸 통해서 피로가 풀리는 거예요. 그래서 다혈질인 여자가 말하는 것에 대해서 자꾸만 뭐라고 하면, 안 됩니다. 

사람 말로써 스트레스를 풀고 말로써 재충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다혈질적인 여자하고 사귀면은 좋습니다. 왜요 인간관계 폭이 넓습니다.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그죠 모르는 사람 뭐 우리 교회 아래에 만약 다혈질 여자를 하나 만난다고 그러면 뭐 누구 물어보면 다 알아요. 뭐 몇질의 누구 몇 팀이 누구예요? 뭐 그러고 과거 얘기해 들을까요? 하면서 이렇게 파일이 나와요. 듣고 그다음에 또 모른다 그러면 그냥 전화 걸어요. 그래서 너 누구 아니 뭐 물어볼 게 있는데, 그러면 그냥, 즉석에서 다 답을 줘요 그래서 다혈질은 참 이게 편안하고 어떤 의미에서 인기 있는 동작 바르고 가식 없는 그런 장점들이 있습니다. 정의라면 이렇습니다. 다혈질적인 여성은요, 말재주가 좋습니다. 첫째, 입이 휘지 않습니다. 그래서 훌륭한 강사와 교사 중에 많습니다. 그리고 자기 안에 정보가 있건 없건 적어도 20네 시간은 얼마든지 얘기할 수 있습니다. 그 미국에서 있었던 일인데 이런 일이 있었답니다. 

피의자 가게에서 어떤 분이 자기 손님을 만날라고 갔다라는 거예요. 가가지고 한참 얘기를 나눴는데 이게 반갑습니다. 얼굴 모르는데 아유 반갑습니다. 하고 인사를 나눴다는 거예요. 한참 얘기를 했더니, 뭐가 좀 이상하더라는 거예요. 한 20분 정도 얘기를 나눴는데 이상해서 물어봤다라는 거예요. 혹시 아기는 잘 지내십니까 그러니까 왜냐하면, 아기 용품 때문에 만난 거니까 그랬더니, 그분이 깜짝 놀라더니, 글쎄 애가 있긴 있는데, 나이가 너무 많은데 27인데요. 그러더라는 그래요. 그러니까 잘못 만난 거예요. 잘못 만난 거 근데 서로 모르는 사람인데도 20분 동안 너무 친하게 얘기할 수 있는 여자 다 일주일 여자입니다. 그죠 그럴 수 있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다혈질적인 여자는 자기가 만나야 될 사람이지 아닌지 확인도 안 해보고 누구하거나 얼마든지 얘기할 수 있어요. 얼마든지 해요. 그래서 외국어 능력이 강합니다. 이 사람은 머리가 좋아서 외국어를 잘하는 게 아니라, 말 안 하면 견딜 수가 없기 때문에 그렇죠. 그래서 언어의 능력이 탁월한 능력이 있어요. 그죠 이렇게 서로 얘기 잘하고 그러니까 이 능력 있죠. 

이 말재주 좋은 거 두 번째는 어떤 파티 같은 데, 가면 활력소가 됩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 같은 데서 특별 행사가 있으면 이 다혈질적인 사람을 세워 놓으면 굉장히 즐겁게 전체 분위기를 이끌어 갈 수 있습니다. 반면에 우울증 세워놓으면 한나 뭐 우리가 이래서 됩니까? 하면서 회개합시다. 뭐 이러고 진짜 북에 있는 동포들은 굶고 있는데, 우리가 파치하면 돼요. 꼭 이래요. 눈물 흘리고 뭐 그죠 그래서 이런 사람 세우면 파티가 거의 파장이 돼 버리죠 그렇죠. 그래서 다혈질적인 사람을 세워야지 이게 신나는 기분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 세 번째로, 다혈질적인 여자는 창의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창의력이 있다면 어떻게 할 수 있냐 하면 다른 사람과 옷 입는 게 틀립니다. 똑같은 거 절대 안 입어요. 그래서 새로운 헤어스타일 새로운 유행 외모 장식 새로운 요리 하여튼 새로운 걸 추구합니다. 그래서 다혈질적인 요소가 있는 여성이 있어야만 전체 분위기가 살아나요? 세련돼지고 그렇죠. 시도해 보고 물론 실수도 많습니다. 

그러나 하여튼 새로운 거 시도해 본다는 거예요. 그죠 그래서 유행의 최첨단을 달리는 사람들을 보면 대량 이게 다혈질적인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네 번째는 넓게 포용합니다. 이 사람의 주제는 뭐냐 내 삶도 즐겁게 내 삶도 즐겁게 항상 즐거움을 추구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다혈질의 강점이 뭐냐 자기도 실수를 많이 하지만 남의 실수에 대해서 용납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죠 이 우울질은 용납이 안 돼요. 용납이 안 돼서 너 왜 그래 정지하는 거 잘하는데 이 사람은 뭐 어차피 뭐 즐겁게 사는 거 아니야. 뭐 그런 거 아니야. 뭐 이러면서 되게 넘어가 버린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다혈질은 이 장점과 약점이 많이 있는데, 특별히 이런 밝은 포용하는 창의 또 활력을 주고 또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는 그런 장점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건 나쁜 게 아니죠. 이런 장점들 잘 활용하면 하나님 앞에 능력 있게 쓰임받는 하나님의 종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혈질 여성의 약점이 무엇입니까? 뭐 장점을 뒤집어 놓으면 다 약점이 되는 건데 첫째는 너무 수다스럽다는 것입니다. 그죠 그래서 장례식 가서도 떠들어요. 

그래서 참 힘들어집니다. 그러다 보면 인제 다혈질적인 사람이 조금 지나치면 공격을 많이 당합니다. 너 왜 그래 그러고 이렇게 공격을 당하다 보면은 또 이 다혈질은 이게 또 묘한 게 극과 극으로 가버립니다. 만성 희서증에 빠질 수 있어요. 다혈질이 말을 안 하기 시작하면요 이게 또 큰일 납니다. 속에서 골마대기 시작하고 그러다가 나중에 큰 병에 걸릴 수 있습니다. 수다 아니면은 만성 실어증 그러니까 이거 함부로 또 욕도 못 해요. 그죠 그래서 주변 사람들 참 부담스럽게 만듭니다. 두 번째 약점은 뭐냐 하면, 방임령이에요. 이 달지 여성이 엄마가 더 놓으면 인제 참 이제 힘들어지는 거죠. 아이들 제 멋대로입니다. 그죠 뭐 거의 고아같이 키워요 애들 다 뭐 알아서 먹고 그래서 다혈질 여성의 아이들 보면 상처가 많습니다. 파마 깨주고 뭐 여기 붙이고 다니고 그죠 뭐 이런 애들이 많아요. 그리고 항상 마음의 편안함이 있습니다. 뭐 애가 넘어져 가지고. 팔이 부러졌으면 뭐 붙을 거예요. 그리고 회식해 왔어요. 

그냥 그죠 뭐 감기 걸리는 거 감기는 뭐 약 먹으면 이 주고 안 먹으면 뭐 14일이라면 이러면서 그냥 넘어가요 되게 그죠 다혈질이 좋은 것 같기도 하지만 애들이 잘 힘들어집니다. 요번에 미국의 뉴얼린제 올리안스의 캐트리나 태풍이 불지 않습니까? 거기 남아있는 사람 가운데 제가 볼 때 두 종류예요. 첫째는 가난해서 가난한 사람이 차가 없어서 남은 것 같고, 또 하나는 다혈질이 남아 있어요. 어떻게 되겠지 그리고 남아가지고. 물이 차네 이상하네 숨이 힘드네 이렇게 되는 경우가 많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다혈질은 너무 방임형이라는 거였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자기 인생에서 꼭 치뤄야 될 문제 정면 승부를 하지 아니하고 잠깐 문제를 미루는 경향이 있습니다. 미루는 경향 그래서 다혈질 중에 별로 공부를 잘하는 애들이 없어요. 한 이 등 정도는 합니다. 다혈질은 또 머리가 잘 도는 애들이 많거든요. 그래서 일 등이라는 건요 철저하게 하는 사람이 일 등을 하는 거거든요. 일 등 중에는 담집질이나 우울증이 많아요. 철저해야 되기 때문에 모든 걸 다 공부해야지 일 등 하는 거거든요. 근데 이 다혈질은 다 공부 안 해요. 

한 90프로 하면 대썩으로 넘어가버려 그래서 항상 이 등 삼 등 가운데 다혈질이 많아요. 그죠 이 등 삼 등 일 등은 절대 못 해요. 일 등은 그냥 완벽주의자가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자꾸만 문제를 미룹니다. 그래서 오늘도 그런 사람 있죠. 책 사놓고 자꾸만 이렇게 미루고 한 장도 안 보는 사람도 있죠. 되게 다혈질적인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거 자기가 보완하면서 내 약점은 이런 거야. 그래서 다혈질인 사람은 이렇게 조언하면 돼요. 책을 사 놓으면은 첫날 3분의1 이상을 봐야 돼요. 그럼 책은 봐요. 그런데 첫날 미루기 시작하면 절대로 안 봐요. 나중에 그거 폐지로 처벌해버립니다. 그러니까 자기 기질을 알면은 내가 어떤 식으로 공략해야 되는지를 이해할 수 있죠. 그게 되게 중요한 겁니다. 그 세 번째 그러다 보니까, 건망증이 심합니다. 잘 잊어요. 근데 잊어버리는데 또 기록도 안 해요. 그래서 주변 사람들이 뭐라고 그러냐면 믿을 수 없는 사람이라고 그래요. 약속을 항상 어깁니다. 약속을 그리고 일을 저질러 놓고 수습을 못 합니다. 그래서 항상 그래요. 뭐 말 다 해 놓고, 난 뒤끝이 없어 그래요. 사람들은 얘기 듣고 쓰러져가지고. 

피를 흘리고 있는데, 그니까 폭탄 던져놓고 난 뒤끝이 없어 그러고 왜 그래 일어나 뭐 하는 거야. 그죠 왜 피는 흘리는 거야. 이러고 자기가 그런 걸 몰라요. 전혀 난 뒤끝이 없어 뭐 이러고 옛날 어른들 와서 보면 난 아싸리에 뭐 이런 말을 쓰는 사람들 대개 이게 다혈질이야 다혈질 정말 미치는 거죠. 우리 진짜 그다음에 또 엄살이 심합니다. 엄살 가시에 찔리고 난 다음에 뭐 중대 수술 중 뭐 이렇게 나옵니다. 야 빼자 그다음에 이거 특별한 건데 여자분들은 대개 이렇게 목욕이나 이런 거 할 때 조심스럽잖아요. 근데 샤워실에 들어가서 수건 갖다 줘 그러는 여자들 다혈질 수건도 안 갖고 들어갑니다. 더한 여자들 저거 갖고 와 이런 여자들 다 되게 다혈질이래 다혈질 우울질은 절대 안 그럽니다. 혹시 젖을까봐 세 장씩 들고 가야 이렇게 스페어까지 딱 우울질입니다. 

우울질 누가 볼까 봐 문 걸어 잠그고 위에 걸고 그죠 우울질은 철저하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다혈질이 어떻게 보면 또 인간미가 있는 거죠. 그러나 이런 약점들을 잘 보완할 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 이쯤 설계하면 여러분들 내 기질이 어떤 건지 자매들 아시겠죠. 자기 약점을 알고 인제 보완할 줄 알아야 돼요. 그리고 잘 쓰임받는 거 잠깐 약점을 보완한다. 이런 것보다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장점들을 잘 활용하는 거 저는 그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결론적으로 이 다혈질적인 여성이 하나님 앞에 잘 쓰인 바는 잘 활용되는 인생이 되기 위해서 해야 될 일이 뭐냐 제일 중요한 거 하나만 좀 붙읍시다 말을 절제할 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말을 그죠 오늘 보문 읽었죠. 

야구버스 3장 삼 자를 보니까, 우리가 말을 순종게 하려고 입에 제갈 먹여 온몸을 어거하며 또 배를 보라 어떻게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가는 것들을 지극히 작은 키로 사공의 뜻대로 운전하느니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 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보라 어떻게 작은 불이 어떻게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혀는 곧 불의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몸을 더럽히고 생애 바퀴를 불살을 하니 그 사라는 것이 지옥불에서 나르니라 여러 종류의 짐승과 새며 벌레와 해물은 다 길들이므로 사람에게 길들였거니와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그러니까 이 다혈질적인 여성들은 대개 보면은 즐거움을 줍니다. 그런데 약점이 뭐냐 하면, 헛소문도 많이 찾아 전달을 해요. 그래서 다혈질적인 사람은 자기는 악의가 별로 없는데 자기 때문에 주변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 당하고 힘들어지는 경우가 참 많이 있어요. 즐거운 말을 가지고 하면서 절제한다는 게 무슨 얘기예요. 

장점을 잘 살려야 되지만 다혈질 중에 최고는 뭐냐 하면, 이겁니다. 절대로 나쁜 얘기는 하지 않는다. 이걸 붙들면 돼요. 그러면 최고 인기 있는 사람 하나님 기뻐하는 여인이 될 수 있습니다. 절대로 남의 약점이나 나쁜 거는 전달하지 않는다. 아예 입에 담지도 않는다. 그러면 된다는 거예요. 그거 하나 잘하면 되고 또 하나 과장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꾸 과장해요. 과장한다고요. 그렇죠. 그래서 무슨 뭐 수십만 대의 탱크가 몰려들고 있어 이런 식의 표현을 쓰고 그렇죠. 뭐야? 내가 억만보다 더 얘기했잖아. 주로 억으로 나와요. 억만보다 더 얘기했잖아. 뭐 이런 식으로 과장하는 것들 그죠 이런 거 다혈질 남자도 많이 있는데, 여자들도 더 많습니다. 그러니까 그게 이쪽의 거짓말같이 돼버릴 수 있죠. 그런 거 조심할 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혈질은 아까도 얘기했지만, 머리가 좋잖아요. 머리가 좋으니까. 무슨 충동이냐면은 남들이 말할 때 그다음에 무슨 말을 할지를 알아요. 근데 안다는 걸 말하고 싶어서 견딜 수가 없는 거야. 

그래 가지고 그다음에 이거 하면 내가 그다음 뭘 무슨 말 하는지 알아 그러면서 미리 얘기를 해버려요 그래서 사람 성질나게 만들어요. 그죠 그다음에 이 다혈질 여성 중의 특징 중의 하나가 뭐냐 하면, 이런 거예요. 뭐 예를 들어서, 이제 목사가 설교를 하잖아요. 딱 그러면 목 사장님 그거 옛날에 어디서 했던 설교죠 뭐 요런 소리 하는 사람들 있죠. 내가 다 알아요. 뭐 이러고 그냥 뭐 무슨 책 보고 했지요 뭐 이런 거 대개 인제 우울질들은 알더라도 가만히 있습니다. 이 담집질도 참아요. 그냥 알고 저거 저런 책 참고했구나 뭐 이렇게 알고 있는데, 다혈질은 그걸 못 견디는 거예요. 내가 안다라는 거야. 안다는 거 그리고 안다란 걸 알려야만 살아요. 잠 못 자요 그다음에 인터넷 띄우고 나는 알았다. 뭐 나는 봤다. 뭐 그래서 어려워지는 거죠. 그래서 민심을 다 잃어버립니다. 덕이 좀 있어야 돼. 덕이라는 건 뭐냐 하면, 아는 것도 모르는 척하는 게 좀 있어야 되고 모르는 것도 그냥 덮어주고 허물 덮어주고 그런 부분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다혈질은 머리가 좋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보다 먼저 알아요. 그거를 상대가 민망하거나 상대에게 피해가 된다고 그러면 참을 줄 아는 거 그거 잘해야 된다는 거예요. 대부분 이것이 무엇으로 드러납니까 말로써 드러난다는 거예요. 말로써 그래서 언어생활만 잘한다고 그러면 다혈질만큼 매력적인 여자가 없습니다. 그죠 잘 준비된 하나님의 족이 될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럼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몇 가지 정리하겠습니다. 첫째, 인기가 있거든요. 인기를 선한 데 사용하십시오. 선한데 다혈질적인 사람은 그 휘어잡는 미소가 있어요. 그죠 그런 미소를 가지고 주를 위해서 섬기고 안내 보는데 잘하고 어떤 분위기 좋게 이끌어 갈 줄 알고 그죠 사람 새우음도 사용한다고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것보다 귀하게 여기는 게 어디 있겠습니까? 또 하나 두 번째로, 다혈질적인 여성은 머리가 좋다고 그랬죠 창의성이 있습니다. 그 좋은 아이디어 그런 것들을 공유해야 돼요. 공유하면은 정말 기가 막히게 많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혈질적인 사람들은 리더 중에 많이 있으면 좋아요. 좋은 아이디어 스탭들이 좋아야 됩니다. 

그래서 같이 일하는 법을 배워야 됩니다. 같이 일하는 법 그럼 잘 쓰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 이 다혈질적인 사람은요, 자기가 외롭지 않기 때문에, 외로운 사람 심정을 몰라요. 그래서 이 다혈질적인 사람이 외로운 사람에게 찾아가면 그렇게 큰 위로가 됩니다. 그죠 자기하고 기질이 다른 사람을 찾아가 보십시오. 지금도 외로운 사람 많습니다. 전화벨 기다리는 사람 많고요. 초대되지 않은 사람이 있어요. 그런데 제가 우리 교회도 보면 다혈질적인 성향을 갖고 있는 어떤 자매인데 자기 집을 오픈해서 결혼했는데 그런 외로운 사람들 많이 초대하더라고요. 이렇게 소외된 사람들 그죠 그리고 항상 전화 걸어주고 간사 기가 막히게 잘 하더라고요. 제가 그걸 보면서 다혈질은 저렇게 쓰임 받는 거구나 외로운 사람들에게 손 내밀 때 다혈질은 정말 하나님의 손에 붙든 인 무서운 무기가 돼 버리더라고요. 그러니까 섬김이죠. 섬김 잘 섬기는 게 능력입니다. 그리고 네 번째 동기부여자가 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은 동기부여자를 못하는데 이 사람은 동기부여가 돼요. 

그래서 다혈진적인 사람이 자기 얘기를 쭉 하기 시작하면 다른 사람들이 힘을 얻어요. 힘을 그래서 옆에 있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고 그래서 이 달진적인 사람은 믿음의 간증을 좀 많이 해야 돼요. 간증 굉장히 넓은 영향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죽게를 이끌어 갈 수 있다라는 거예요. 다혈질적인 사람이 한번 은혜를 받으면 혼자서 절대로 새벽기도 안 나와요. 다 몰고 나와요. 가자 새벽만이 살 길이야 그러고 다 끌고 나와요. 그래 점액질은 자기 혼자만 나와요. 아이 뭐 아침부터 사람을 괴롭혀 뭐 이러고 그죠 담집질은 내가 일등 끝나 지금 혼자 나와버려요 그 나만 개근했어. 그리고 자랑하고 우울질은 자기도 안 나오면서 고민해요. 왜 새벽에 나가야 되나 뭐 이러면서 집 먼 사람은 어떡하나 뭐 교회가 이래서 되나 뭐 전적 기도회는 안 돼요. 뭐 이러고 묻는 애들 있죠. 뭐 왜 새벽에만 해야 돼요. 

걔는 고민하다 세월 다 꺼내요 그래서 교회에서는 이 다혈질이 주도권을 잡고 우울증이 옆에서 스텝으로 뛰면은 너무 좋습니다. 너무 그래서 우리 다혈질적인 자매들 그러면 제가 볼 때 제일 좋은 형제는 좀 우울질적인 천재형 그런 사람과 만나면 기가 막히게 만났습니다. 기가 막히게 그렇죠. 우리가 서로 간에 이런 조화를 이루어서 상대의 오해하지 아니하고 상대를 잘 품을 수 있는 믿음의 종되기를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2시간에 다 같이 하려면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 우리가 기질에 대해서 짤막짤막하게 살 폈는데 지금 뭐 금식하면서 기질을 살피려니까 분위기도 안 맞고 좀 이상합니다. 주님 저도 지금 배가 고파 가지고 지금 설거를 하는 건지 뭘 했는지 잘 모르겠는데 네 우울질은 지금 왜 금식하면서 설교를 할까 지금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 아픔을 풀어 달라고 기도하시고 그죠 예 서로 다른 거 아시죠. 우리 서로를 보완적으로 오해 없이 잘 섬길 수 있도록 지켜달라고 제가 다 같이 하나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님 2시간에도 우리가 기지를 통해서 우리 자신의 모습들을 살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노력해 주신 장점들이 있고 또 잘 섬기는 분들이 있습니다. 아부 잘하니 영감과 어디 집 앞에 나아갈 수 있는 믿음의 정도일 수 있고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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