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질 9번째 시간입니다. 다혈질 여성과 행복하게 사는 남자들의 길 다혈질 여성과 행복하게 사는 남자들의 길이라는 조금은 좀 비관적으로 들리는 그런 말씀의 제목을 가지고 말씀 증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기질이라는 것은 좋다. 나쁘다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그랬습니다. 다 독특한 개성일 뿐입니다. 그래서 서로에게 잘 맞추어 살아가면 좋은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전도를 위한 사도 바울의 메시지가 우리 고린노전서 9장 19절에 나와 있습니다.
내가 모든 사람에게 자유하였으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 유대인들에게는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하며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 있는 자들과 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하며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도 율법 있는 자가 아니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에 있는 자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그러니까 전도하기 위해서 내가 여러 가지로 사람들을 맞추어 나간다 이런 얘기 아닙니까 이것은 비단 전도만이 아니라 이 땅을 살아갈 때 원만하게 살아가는 방법일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또 특별히 우리 남자와 여자가 연애를 하든지 결혼 생활을 하든지 이렇게 남녀지간에 조화를 이루며 살아갈 수 있는 굉장히 중요한 지침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 태도는 우리 모든 성도들이 붙들어야 될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기질에 대해서 지금 살피고 있는데, 왜 기질을 파악하는 것입니까? 첫째는 내가 누군지 모르잖아요.
오늘도 릴 랜더슨 교수의 얘기를 했지. 않습니까? 내가 누구인지 이제 알았습니다. 하는 듯이 자기 자신을 좀 파악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내가 왜 이런 생각을 하는지 내가 왜 이렇게 반응하는지 사실은 기질적인 바탕이 굉장히 많이 깔려 있다는 것입니다. 자기를 이해하고 자기를 너무 미워하지 마십시오. 그렇죠. 내 기질이 그런 거 어떻게 할 거예요. 그리고 상대를 이해하는 데 상당히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오해 때문에 많은 문제가 벌어지지 않습니까?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다는 거예요. 사람이 저래서 저런 행동을 하는구나라고 이해하고 이해하니까 맞추어 나갈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이 세상에는 한 종류 인간이 아니라 굉장히 다양한 사람들이 접하여 살아가는 공동체 속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상대를 이해하는 능력이라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우리 남녀지간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양한 기질의 사람들이 만납니다. 서로 어떻게 하면 조화를 이루고 어떻게 하면 약점을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인가? 하는 것을 파악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접근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우린 여성을 중심으로 한번 살펴봤으면 좋겠습니다. 여성을 중심으로 이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혈질 여성의 장단점 여러 가지 분석을 해 봤죠 다혈질 여성은 굉장히 인기 있는 여성입니다. 이렇게 옆에 가면 참 인기 있고 사람들이 같이 있기를 원하는 매력적인 여성입니다. 말 잘합니다. 뭐 수다라 그런 뜻도 있지만 상당히 재미있는 말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동작이 빠릅니다. 가식이 없습니다. 속이 투명하게 닿아 보입니다. 그래서 무슨 뭐 이런 글래시스 캐피쉬 뭐 그런 거 있었죠. 메기 같습니다. 속이 뼈가 다 보이는 메기 뭐 이런 것 같습니다. 창의적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참 좋은 여자고 밝은 여자입니다. 근데 약점도 있다고 그랬죠 뭐 밤낮 잊어버립니다. 건망증심하고 아차 깜빡 뭐 이런 거 좋아합니다. 그리고 자유방임형입니다. 뭐 집안 가보면 밖에 나올 땐 예뻐 보이지만 집에 가면 거의 쓰레기통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사람 이게 사실 데이트 할 땐 좋지만 같이 살라고 그러면 얼마나 고통스럽겠습니까?
그죠 이거 무슨 뭐 서울시에서 나온 사람도 아니고 이거 뭐 청소만 해야 되고 이게 문제가 되는 거죠. 그러니까 이게 문제가 된다라는 거예요. 이게 그래서 이런 여자 이 다혈질 여성과 상대하고 살아야 되는 남자들 이게 어떻게 잘 적응해야 될 것인가? 그거를 우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다혈질 여성과 다혈질 남성의 만남입니다. 이게 연애가 될 수도 있고 결혼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다혈질 대 다혈질이 만났다 글쎄 이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이제 다혈질 남성과 다혈질 여성의 공통점이 뭡니까? 둘 다 둘 다 주목받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인기를 추구합니다. 그러니까 소위 말하는 이게 쉬운 말로 하면 튀기 좋아하는 사람들입니다. 남자도 튀고 여자도 튀고 그러니까 우리가 겉으로 볼 때 연애할 때에는 화려한 커플같이 보입니다. 그래서 이런 다혈질 여성과 다혈질 남성이 교제를 하면요 연애 자체가 유명해집니다. 우리 교회에서도 보면 이렇게 유명한 커플 있지 않습니까?
그죠 화려하고 다른 사람이 알은 그래서 뭐 보통 자기들이 그럽니다. 세기의 만남이다. 뭐 이럽니다. 그래서 뭐 킹카나 퀸카와의 만남 이런 것이 많습니다. 제가 볼 때 무슨 찰스 황태자하고 다이애나비의 만남 뭐 이런 거에 견줄 만큼 이렇게 유명한 만남입니다. 겉으로는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내면의 세계가 찰스와 다이아나가 별로 아름답지 않았던가 마찬가지로 위험한 만남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서로와 서로 간에 이 경쟁 관계에 놓일 가능성이 아주 큽니다. 왜 서로 트일라 그러니까 남자가 튀면 여자가 좋아하는 게 아닙니다. 나도 튀려고 더 서로 튀니까 이게 서로 경쟁 관계 그리고 라이벌 의식을 남녀끼리 느낄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찰스 황태자하고 다이아나비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찰스가 유명해지면 다이애나가 못 참고 다이애나가 유명해지면 찰스가 이상하게 기분 나빠하고 뭐 이런 관계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집 안에서 한 사람 정도는 중심을 잡아줘야 되는데 다혈질과 다혈질이 만나면 중심을 잡아주는 것이 부족합니다. 그리고 서로 앞서가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가정 안에 질투가 있습니다. 이런 과정이 아닌 사람들은 이해를 못 하는데 이 서로 남녀지간에 질투하고 경쟁 관계에 놓일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서로 간에 잘난 척하려는 욕구가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특별히 다혈질과 다혈질이 제가 경험상 제일 많이 봤던 데는 어디냐 하면 신학교에서 만나는 커플입니다. 신학교 신학 대학원에서 뭐 그 신학생들 가운데 이게 목사가 되는 사람 가운데 특별히 다혈질적인 기질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갑니다. 왜냐하면, 남들 앞에 서는 걸 두려워하지 않고 이러니까 그러니까 남자가 이 다혈질입니다. 그건 뭐 별로 나쁜 건 아닌데 대개 신학교에 오는 여자들 가운데 둘 중에 하나입니다. 우울질 아니면 다혈질입니다. 다 이런 사람이 신학교입니다. 그러면 이게 둘이 뭐 남녀지간에 교제할 수 있는 관계가 많이 없기 때문에 거기서 주로 많이 만나게 됩니다. 그럼 뭐 환상의 커플이죠.
공부도 잘하고 서로 자료도 잘 얻어오니까 뭐 시험공부 할 때 족보란 족보는 다 갖고 옵니다. 둘이서 그래서 굉장히 서로 도움이 되고, 아름다운 커플이 됩니다. 그리고 둘이 서로 미래의 목회를 꿈꾸면서 우리는 화려한 목회를 할 거야. 그런 생각을 합니다. 물론 맞습니다. 화려한 목회는 해요. 그러다가 이제 막상 결혼을 해 놓고, 목회를 시작하면은 사모 때문에 교회가 안 된다. 이런 소리를 듣습니다. 왜냐하면, 서로 튀일라 그러니까 남편도 튀고 아내도 튀고 그래서 결국은 제가 이제까지 바라본 바에 의하면 다혈질과 다혈질이 만나서 목해에서 성공한 예는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항상 문제가 되고 대개 쫓겨납니다. 쫓겨나고 이런 일들이 많이 벌어지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대개 같은 분야에서 다혈질과 다혈질인 남녀가 일하는 것은 제가 볼 때 바람직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러면 다혈질과 다혈질이 만나면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헤어질 수는 없잖아요. 그저 사는 건데 잘 살아야 될 거 아닙니까 대안이 뭐냐 서로 자기가 튀려는 분야를 나누어야 됩니다. 그죠 같은 분야에 잊지 말라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남자가 경제 쪽에서 뛴다고 그러면 여자는 문화 쪽에서 뛰고 그죠 남자가 강북에서 논다고 그러면 여자는 강남에서 놀아야 되고 이렇게 나눌 필요가 있습니다. 전혀 중첩되지 못하게 같은 분야로 들어가면 문제가 될 가능성이 아주 크다라는 것입니다. 저는 이런 은사를 가진 이런 다혈질끼리 만난 커플 가운데 서로 다른 분야에서 아주 열심히 뛰는 사람 맞습니다. 제가 아는 분 중에 한 분은 남편은 국회의원이고 여자는 연극배우예요. 서로 분야가 다르니까 너무 능력 있게 잘 쓰더라고요. 그죠 오히려 남편이 좀 정치적으로 어려워지면 부인이 돈 벌어서 먹여 살리고 그래서 또 부인이 또 뭐 인기 없고 그럴 때 남편이 잘 나가 가지고 사람 부인이다. 그래서 또 인기를 얻고 뭐 이렇게 서로 잘되는 경고를 많이 봤습니다. 서로 분야를 나누어야 됩니다. 같은 분야에서 일할라 그러면 다혈질과 다혈질의 만남은 바람직한 만남은 절대로 안 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혈질과 다혈질이 만나면 좋은 관계일 때는 좋은 시절을 보냅니다. 왜 서로 즐겁기 때문에 즐거운 파아티 같은 건 아주 잘합니다.
그런데 서로 간의 약점이 무엇입니까? 다혈질의 약점이 뭐예요? 고난을 이기는 힘이 약합니다. 근데 우리가 살다 보면 고난이 없습니까? 고난이 있잖아요. 그래서 작은 고난 앞에 쉽게 극복 못합니다. 다혈질과 다혈실을 만나면 그래서 파손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그래서 고난을 이기는 법을 배워야 되는데 이 다혈질과 다혈질이 고난을 이기는 법을 어떻게 배워야 될까 같이 특별 새벽기도 나오는 겁니다. 그러면 금방 이길 수 있습니다. 그렇죠. 이 둘 다 잠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서로 깨워가지고 격려하면서 나와야 되고 또 특별히 험난한 선교 현장에 나아가야 됩니다. 대만선교라든지. 일본 선교 그것도 가장 험난한 거 이 물도 없는데 이런 추운데 미얀마 순결 위험이 있는데, 이런 데 갔다 와야 됩니다. 그래서 그때 같이 고난을 이기는 법을 같이 터득하면 그것이 심의돼 가지고 능력 있는 가정으로 서겨야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 가정 가운데 결혼하신 분입니다. 둘 다혈질과 다혈질입니다. 근데 그분들이 별로 사이가 안 좋았습니다.
사이가 안 좋았는데, 우리 교회 뭐 이렇게 국내 선교 같이 가다가 부부가 완전히 변화가 됐어요. 제가 일부러 그랬거든요. 부부인데 같은 팀에 들어가지 말라고 갇힌 틈에 들어가면 분명히 싸우게 돼 있습니다. 따로 뛰어 가지고 남편은 동쪽으로 보내고 아내는 서쪽으로 보냈더니, 저녁에 만나가지고 승전보를 얘기하면서 잠도 안 자가면서 은혜를 받고 눈물이 글썽글썽해서 밤새도록 기도하고, 또 아침에 늦잠 자고 이랬는데 그러면서 변화가 되더라는 거예요. 제가 그때 느꼈던 게 있습니다. 이거구나 다혈질과 다혈질은 따로 띄워 놓고 난 다음에 각자 분야에서 풍성한 열매를 거두어서 돌아와서 승전벌을 나눌 때 그때 최고의 것이 될 수 있겠구나 그런 생각을 하셨습니다. 여러분 마찬가지입니다. 이 다혈질 고난이 약합니다. 그러므로, 이런 커플은 사실 바람직한 커플은 아니에요. 왜냐하면, 인생의 공격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그러나 이것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신앙적 이심 헌신과 선교와 사맥 기도 이런 걸 통해서 이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혈질과 다혈질 특별히 조심해야 될 거 한 가지가 있습니다. 재정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둘 다 정신없이 돈 쓰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한 사람은 쓰고 한 사람 막아야 되는데 이게 양쪽이 뚫려 놓으니까. 이게 무슨 마치 계란 빼먹는 거 똑같습니다. 구멍이 하나만 잘 안 나오잖아요. 위 하나 뚫고 밑에 하나 뚫으면 얼마나 잘 나옵니까 그냥 텅 비어가지고 껍질밖에 안 남은 집안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다혈질과 다혈질이 만난 가정이면 신용카드 다 붓이 없어버리십시오. 정말이에요. 신용카드 있으면은 집안 망할 가능성이 아주 큽니다. 그러므로, 이 다혈질과 다혈질은 어떤 의미에서 현찰만 좀 사용하면서 서로를 견지하고 될 수 있으면 내픽 생활을 하는 게 아주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다혈질과 다혈질이 만나서 부자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항상 빚이나 안 지면 잘 되는 인생이니까. 서로 간에 절제하면서 살 수 있는 그런 하나님의 종들 되길 바랍니다. 두 번째는 다혈질 여성과 우울질 남성이 만나는 케이스입니다. 이건 굉장히 흔한 케이스입니다.
다혈질 여성과 우울질 남성 왜냐하면, 다혈질 여성은요, 우울증 남성에게 상당한 매력을 느낍니다. 아주 좋아합니다. 왜 좋아하느냐 하면 자기 약점을 다 보완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다혈질 여성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나는 뭐 흥청망청 돈 쓰는 걸 좋아하는데 우리 우울질 남편은 돈을 무지 잘 벌어요. 뭐 이런 거예요. 나는 뭐 정신이 하나 없는데 우리 남편 너무 정신이 있어요. 이런다고 해요. 그래서 마치 자기의 모든 이 자유로움을 보장해 줄 수 있는 하늘이 내리신 선물로 생각하고 그죠 완전히 백마 타고 온 기사로 생각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대개 이런 커플 가운데 뭐 우리 외국에 나가 보니까, 이런 커플이 많더라고요. 우울질 중에 많은 게 의사들이잖아요. 우울질 의사 남편과 다혈질 음악 하는 자매 서로 간에 잘 맞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의사들이 또 음악 하는 여자들 좋아하더라고요. 그래서 결혼을 합니다. 근데 행복한 가정 거의 없습니다.
나중에 거의 싸워요 거의 싸우고 뭐 이런 선택을 내가 왜 했는지 모르겠다느니 뭐 내가 기도가 부족했다느니 밤낮 이러고 서로 그럽니다. 서로 왜냐하면, 이게 평상시에 데이트할 때와 사는 것이 때문에 그렇습니다. 서로 매력을 많이 느끼긴 느끼는데 잘 조절하지 않으면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남자는 조용하고 치밀합니다. 여자는 활달합니다. 없는 부분들이 서로 있기 때문에 조화는 자유로워집니다. 여자는 자기 약점을 보완한다고 생각합니다. 남자는 헌신적이고 그저 실제적인 모습에 매력을 갖습니다. 그리고 남자도 여자에게 매력을 느낍니다. 자신이 좀 어둡지 않습니까? 우울질은 자기의 부정적인 요소를 채울 수 있는 어둠을 어둠에 빛을 비칠 수 있는 아주 귀중한 자매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결혼 전에는 끌리는데 사는 데는 힘이 듭니다. 생활은 고통이라는 거예요. 생각해 보세요. 다혈질을 어떻게 살아갑니까? 무질서합니다. 그렇죠. 청소 절대로 안 해요. 움직인 걸 못 견뎌합니다. 그렇죠. 이 쓰레기통에서 내가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이런다고요.
우울질은 완벽주의자라고 그러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다혈질 자매는 어떻습니까? 팝낮 과장이에요. 과장 뭐 우리 집 앞에 무슨 차가 수천만 대 지나간다 그러고 내가 당신한테 100만 번도 더 많이 얘기하자는 거 주로 만 번 1000만 번 뭐 주로 이렇습니다. 뭐 내가 수억 번 얘기하지 않았어. 이렇게 얘기합니다. 남자 머리 미치게 만드는 거예요. 그죠 니가 세 번 얘기했잖아. 언제 수억 번 얘기했어. 하 이 남자 뭐 100만 모도 더 이렇게 나온다니까 이렇게 나온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맞지가 않지요 그죠 여자도 불만이 있습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스럽게 봐주는데 남편만 항상 시비거는 거죠. 너 이렇게 과장이 마냥 왜 이렇게 시끄럽냐 뭐 왜 이렇게 무질서하냐? 그러니까 그런 소리 듣기 싫어합니다. 이런 다혈질은 격려만 받기를 원해요. 예쁘다 착하다 너 같은 여자 없다. 뭐 너 같은 여자 사는 건 나는 뭐 축복이다. 이런 소리를 듣기를 원하는 거거든요.
뜬구름 잡는 얘기들 현실적인 얘기를 들으면 듣기 싫은 거예요. 그러니까 그래서 결혼해서 잠깐 옵니다. 다혈질이 속았다느니 뭐 이런 남자인 줄 알았으면 결혼 괜히 했다느니 이래요. 이 터득에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대부분 이런 가정은 남자가 주도권을 잡고 살아갈 가능성이 큽니다. 그죠 왜냐하면, 여자 말 들었다간 집안 망하니까 그러니까 남자가 모든 걸 다 합니다. 생활비도 남자가 다 주고 다 결정을 그러다 보면은 무슨 착각에 빠지느냐 하면 남자 의견을 항상 옳고 여자는 항상 틀린 거 그렇게 이게 고착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근데 항상 그렇습니까? 우울질의 결정이 항상 옳아요. 하여튼 합리적인 결정이나 이런 절약하고 이런 데는 맞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삶의 질로 들어간다 그러면 이게 반드시 맞는 게 아닙니다. 다혈질 여성은 문화가 뭔지를 알아요. 예술이 뭔지를 안다고 삶이 뭔지를 안다고요. 그래서 그때 좀 여자의 말도 가끔 들어줄 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니까 우울질은 이런 거하고 똑같습니다.
집안에 창이 있으면 겨울철에 난방비 아낀다고 모든 창문을 다 막아버리는 것입니다. 배뇨화판 같은 걸로 그럼 물론 난방비가 별로 안 들죠 따뜻하고 좋죠. 그러나 다혈질 하나가 얘기합니다. 집에 햇빛도 들어와야 되는 거 아니야. 공기도 통해야 되는 거 아니야. 자꾸 뜯어낼라고 그럽니다. 그러면 남편이 틀렸어 그렇게 말하는 게 그게 반드시 맞는 건지 그렇지 않죠 집안의 햇빛이 들어와야 되고 바람도 들어와야 되고 다혈질 아내가 하는 얘기가 맞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커플들 만났을 때 남자의 우울질적인 판단이 항상 맞는 것만은 아니다라는 그런 여유 있는 마음을 가지면 두 사람이 아주 조화롭게 잘 살아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죠 그래서 이 다혈질 아내가 어떻게 보면 다혈질 아내가 주도권을 잡는 순간부터 이 가정은 삶의 질이 높아지는 그런 과정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다혈질 아내와 또 우울질 남편 또는 이런 남성과 여성의 만남이 있을 때 제일 좋은 게 뭐냐 가정이라고 그러면 이렇게 생각합니다.
좀 다른 거 좀 아껴가지고 파출부를 일주일에 한 번씩이래 쓰십시오. 그죠 그게 제가 볼 때 평화로운 집안의 일이에요. 다른 거 아끼지 말고 그냥 싸우다가 물건 집어던지지 말고 그냥 잘 아껴 가지고 파출부를 한 번씩 쓰면은 집안에 하니 질서가 좀 잡혀갑니다. 그죠 창세기 1장의 질서가 조금 나타나요? 물론 며칠 안 갑니다. 다시 무질서가 오지만 그래도 어떡합니까? 다혈질 여성하고 사는 거를 그래서 파출부를 쓰는 게 제가 볼래 대안인 것 같고, 또 한 가지 우리 다혈질 자매가 알아야 될 게 뭐냐 하면, 우울질 남편은요, 자기만의 공간을 원합니다. 우울질은 자기만의 공간이 있어야 돼요. 이거 독특한 겁니다. 그래서 방을 주든지 아니면 책상을 마련해 주든지 그리고 책상을 잠깐 뒤지면 안 됩니다. 뭐 부부끼리 부임일이 어딨어 뒤지면 남자 미칠라 그래요. 그죠 이거 내가 괜히 살았다.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우울증은 자기만의 공간이 반드시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금이라도 걸으라고요. 우울증의 특징이 뭔지 아십니까?
학교 다닐 때 학창 시절에 책상에 줄 그어 놓고 넘어오면 뭐 찌르고 이런 애들 있죠. 이게 다 우울질이에요. 다혈질은 그걸 용납을 못하는 거예요. 이게 다 우리 공유하는 거지 여기도 내꺼 여기도 내 거 우리 같이 사는 거 아니야. 그게 아니라고요. 우울질은 선이 딱딱 갈라져 있어야 돼요. 그래서 우울질적인 민족이 일본 사람들 아니에요. 일본 사람들은 절대 음식 같이 안 먹잖아요. 내꺼 니 거 딱 가누고 반찬끼리도 칸이 딱딱 나눠져 있지 않습니까? 비빔밥이 존재하지 않아요. 일본에선 그죠 한국 사람 어떻습니까? 다혈질 민족기 때 다 비비잖아요. 그냥 다 집어넣고 잡탕밥 이런 게 나오지 않습니까? 뭐 다 집어넣고 먹던 거 다 해서 비빔밥 뭐 이런 게 나오잖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우울증적인 기질을 인정해줘야 된다는 거예요. 자매들이 비록 남자라 할지라도 개인적인 공간을 반드시 놔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승리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서로이 맞춰줄 수 있는 그런 아름다운 모습이 있었기를 원합니다. 세 번째는 다혈질 여성과 담집질 남성이 만날 때입니다.
이건 제가 볼 때 제일 이상적인 커플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그러냐 하면 아내는 다혈질이니까. 파티 이런 거 작가 그랬죠 사교에 바퀴를 구울 줄 알아요. 사교계의 천사예요. 그렇죠. 사람들 만나서 뭐 청소 못 하지만 파티 이런 거 잘합니다. 노는 거 이거 너무 잘해요. 사람들 기분 좋게 만들고 대신 담집질 남편 어떻습니까? 사업의 천재예요. 사업에 바퀴를 돌린다고요. 그러니까 부인을 사기 위해서 사람들 끌어모으고 남자들은 사람들 등쳐 가지고 돈 벌고 그러니까 이건 뭐 거의 부부 사기단이에요. 와 최고의 만화에 최고의 사람 그죠 아내가 홀리면 남편은 돈 벌고 그렇죠. 아내는 화려하고 남편에는 남편의 실리 챙기고 그렇죠. 그래서 이런 커플을 뭐라고 그러는지 아십니까? 부인이 아름답네요. 남편은 능력 있네요. 이런 소리 많이 듣습니다. 그렇죠. 근데 요런 커플 가장 이상적인 커플인데 약간 부딪칠 때도 있습니다.
표현할 때 아내는 수다 형이 아닙니까 말이 많고 남편은 요점만 간단히요 그죠 어떤 그 테스크 오렌티드 펄슨이기 때문에 그래서 담집질은 요약력이 뛰어납니다. 그래서 길면 보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대개 담집질 가운데는 장군들 가운데 많고 뭐 제가 목사기 때문에 그런지 그냥 목사들 가운데 설교를 잘 듣기 편합니다. 왜냐하면, 요약하기 편하니까 이 다혈질 목사님들이 하면 한 문장이 한 10분 될 때가 있어요. 그래서 그리 하였으므로 또다시 말하며 뭐 이러면서 컴마가 없어요. 컴마가 그래서 무슨 소리 하는지 몰라요. 뭐 쭉 듣고 난 다음에 제가 무슨 소리 하는 거죠. 이러다가 끝나버리거든요. 근데 담집지는 그렇지 않습니다. 이 설계도 길지도 않아요. 기지도 않고 굉장히 요양력이 뛰어나요? 들으면 머리에 들어옵니다. 뭘 얘기하는지 왜 기질이 그러니까 기질이 담직질적인 대표적인 사람이 미국의 장군이자 대통령이었던 아이젠하우 장군 아이젠하우 대통령이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사람은 아이크리 포트라고 그러지 않습니까?
한 페이지 이상의 보고서는 받질 않았어요. 뭐든지 요약해서 한 페이지에 내려가요 한 페이지에 담집질의 대표적인 겁니다. 요약력이 뛰어나요? 그죠 실무형이기 때문에 그러니까 아내와 잘 보완이 돼서 아내가 멋있게 떠들어서 남편이 요약해 주고 그걸 통해서 사교계와 실무계를 결합하면 최고의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가장 어울리는 모습인데 좋은 것도 한참 지나면 지루해지지 않습니까? 이런 다혈질 여성과 이 담집질 남성이 결혼 생활을 10년 하고 15년 하고 20년 하다 보면, 갑자기 아내가 이런 생각을 가져요 내가 이 남편에게 이용당한다. 이런 느낌을 많이 받아요. 그죠 나는 곰이고 너는 왕서방이냐 자꾸 이런 생각이 자꾸 든다구요. 근데 뭐 부인을 이용하겠습니까? 기질이 그래서 그래 기질이 근데 잠깐만 여자가 어느 순간인가 내가 이용 당하는구나 잠깐 이런 생각을 갖는다고요.
이용당하게 뭘 이용당해 그래서 남편이 주로 해야 될 게 뭐냐면 내가 너를 이용하는 게 아니고 우리는 합력하에 선을 이룬 것이다. 이런 것을 자꾸만 이렇게 신겨줄 필요성이 있습니다. 진짜 항상 담즙질 남성은 그래요. 이렇게 한참 지나다 보면 좋긴 좋은데 어느 순간 한참 지나다 보면 내가 이용당한다는 느낌을 참 많이 받아요. 왜냐하면, 이 목적 지향적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사람은 계속해서 이런 인격을 길러야 되고 희생하는 법을 배워야 되고 특별히 성령의 은혜 가운데 이 눈물을 배워야 됩니다. 눈물 그래서 눈물이 있는 담집질 멋지잖아요. 사도발 같은 사람이 그런 사람이니까. 바울이 눈물 없을 때 얼마나 잔인했습니까? 근데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예수 그리스의 십자가의 능력을 깨닫고 영혼들에 대한 눈물이 있을 때 얼마나 멋진 사람이 되었습니까? 그죠 바로 그런 좀 부드러운 부분들 그죠 울어야 산다 이런 책도 좀 읽고 그런 사람이 되면은 변화받는 사람이 될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어쨌든 간에 여기서도 다혈질 여성이 있습니까? 혹시 결혼하지 않았다고 하면, 이 담집질 남성하고 만나면 제일 잘 살 수 있습니다. 그렇죠.
거의 만족하면서 1년에 한두 번 정도 내가 이용당한다. 그것만 극복하면 아주 능력 있게 살 수 있는 커플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많은 커플들이 예를 들어봐도 다혈질 여성과 담지 남성의 만남이 제일 아름답더라고요. 그죠 이게 거의 부작용 없습니다. 마지막은 다혈질 여성과 점액질 남성과의 만남입니다. 이것도 상당히 생각보다 이 커플이 많이 이루어집니다. 왜냐하면, 아내는 수다 떨고 남편은 잘 들어주잖아요. 점역질은 무색무취 뭐 칼라가 없는 사람입니다. 그냥 좋은 따분한 동네 아저씨예요. 그냥 떠들면 들어주고 그냥 해 웃고 그죠 텔레비전 보고 이런 거밖에 안 하니까 생각보다 굉장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연애할 때 굉장히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죠 근데 보통 때 이 다혈질 여성은 좀 화려하기 때문에 점액질 남성은 저렇게 소박하잖아요.
그래서 잘 매력을 못 느끼는데 주로 이런 커플이 언제 이루어지느냐 하면 다혈질 여성이 은혜받았을 때 그저 은혜 받아서 성령 추9만 해주고 새벽기도 나오고 그러면 나는 뭐 세상에 거 다 버릴 거야. 뭐 믿음 좋은 남자면 돼 이래 가지고 만나는 게 점액질이거든요. 그래 가지고 아주 불행의 길을 걷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 점액질 남성들을 보면 약간 뚱뚱한 사람들 많습니다. 운동 싫어합니다. 귀찮아합니다. 그렇죠. 그래서 아내와 결혼하기보다는 소파와 결혼한 사람이 더 많기 때문에 텔레비전 좋아하고 그러니까 이 아내가 이런 커플 이기는 방법이 뭐냐 하면, 자꾸만 나가자 그래야 됩니다. 나가자 운동하자 남편이 싫다 그래도 자꾸만 데리고 나가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점점 어려워진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일 좋은 방법은 뭐냐 역시 남편 데리고 새벽 기도 나오는 겁니다. 열심히 나오는 거 그게 중요한 거죠. 다혈질 여성과 점액질 남성의 커플 가운데 이런 사람이 많습니다.
특별히 자매들 가운데는 약사 의사 비행기 승무원 이런 사람 많습니다. 그러니까 다혈질이에요. 다혈질이니까. 이런 거 하거든요. 열심히 하거든요. 그러니까 어찌 보면 좀 유능해 보이는 자매들입니다. 그런데 남편은 점액질인데 어떻죠 그냥 집안일 많이 합니다. 뭔지 아시겠죠. 그래서 약사 아내와 뭐 봉고 운전하는 남편 이런 거 되게 많습니다. 그죠 뭐 여자가 열심히 피아노 레슨 하면 남자는 계속해서 설거지하고 뭐 이러는 경우가 참 많다라는 거예요. 무슨 얘기인지 아시겠죠. 잘 보십시오. 여자는 다혈질이기 때문에 의욕적으로 열심히 뛸니다. 그런데 남자는 그냥 마음만 좋다니까요? 그리고 여자가 열심히 뛰고 유능하면 유능할수록 스트레스도 받지 않아요. 그걸 아주 만족히 여깁니다. 하나님이 축복으로 여기고 그러다 보니까, 남자가 뛰면 되는 일이 하나도 없는데 여자가 뛰면 다 돼요. 일이 그러다 보면 남자가 점점 무능해질 가능성이 아주 큽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커플 별로 그렇게 바람직한 커플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여자는 점점 더 자아실현을 해가고 남자는 계속해서 자아 몰락을 해가고 이런 과정이에요. 그래서 이때 남편을 살리는 길은 뭐냐 하면, 아내가 좀 무능해질 필요성이 있습니다. 자기가 나서 가지고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해결 안 하고 놔둘 필요가 있어요. 남편이 나가 가지고 해결할 수 있게 만드는 거 그래서 이런 커플이 잘 사는 길 남편보다 앞서지 말라 그런 얘기예요. 앞서지 말라 앞서지 않아야 그죠 자기가 유능하면 유능할수록 그 집안의 균형은 깨질 가능성이 아주 크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죠 주를 위해서 헌신하는 자유로 자꾸만 남편들 끌고 나가야 될 것이고. 또 그다음에 자기가 여성으로서 양보할 줄 알고 남편을 앞세울 줄 알고 어떻게 보면 자기가 좀 앞서가는 것들을 포기할 줄 아는 모습이 있을 때 오히려 조화를 잘 이루어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아놨고 신혼 초에 한 1년이나 이 년 정도 틀이 깨져버리면 모든 여성이 다 주도해 버리고 그죠 모든 판단 여자가 다 해버리고 모든 수입의 80% 여자가 다 벌어버리고 딱 이 년 3년 고차가 돼 버리면 죽을 때까지 틀은 깨지지 않습니다. 그저 참 힘들어요. 틀 깨기가 그래서 이런 커플들은 또 나름대로는 가정에 안정적으로 잘 삽니다. 남편은 너무 만족하고 살거든요. 돌아왔어요. 그리고 김치찌개 끓여놓고 기다리고 있고 참 좋습니다. 또 안에서 또 여자가 굉장히 만족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뭐 이건 개인적인 거기 때문에 이 내용을 이런 커플을 뭐 나쁘다고 말할 수는 없잖아요. 그러나 이제 하나님께 주신 은사와 잠재력이라는 측면에서 남성이 너무 위축될 가능성이 크다라는 것입니다. 그럴 때는 우리가 지혜로운 거 서로 간에 세워져야 될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그럴 때는 앞서지 않는 모습들을 보이는 것이 우리 자매로서는 굉장히 중요한 내용이라는 것입니다. 말씀에 결론 맺겠습니다.
오늘 다혈질 여성과 이 네 가지 기질의 남성들의 커플을 찾아봤는데 뭐 100% 완벽한 커플이 어디 있겠습니까? 다 부족하고 부족한 사람끼리 만난 것입니다. 그때마다 우리가 지혜롭게 그저 내가 이럴 때 이런 만남 속에서 어떤 판단을 내려야 될 것인가를 제대로 파악하고 접근한다고 하면, 뻔히 알 수 있는 실수나 난관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때는 분야를 나누어서 같은 경쟁 가운데 놓이지 않게 하는 거 그런 지혜도 가져야 될 것이고. 또 남편에게 개인적인 공간을 마련해 주는 그런 것도 있어야 될 것이고. 자기가 좀 이용당한다는 느낌이 받더라도 아니다라고 자꾸만 마인드 컨트롤 할 필요성도 있을 것이고. 어쨌든 자기가 한 10분이면 할 수 있는 일이지만 남편에게 맡겨서 두 시간 안에 해결할 수 있는 거 그것이 가정의 평화와 남편의 성장을 위해서 도움이 될 때도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할 수 있다고 다 하는 것도 아니고 자기가 유능하다고 뭐든지 앞서가는 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무슨 얘기입니까?
강약을 조정할 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나설 때가 있고 물러날 때가 있고 내가 세워야 될 때가 있고 내가 탕들을 세워줘야 될 때가 있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그러한 지혜를 얻는 우리 믿음의 신시 안정되기를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2시간에 다 같이 하나 옆에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 나에게 우리 여러 가지 종류의 기지를 주셨습니다. 우리 조화롭게 상대를 잘 이해하면서 능력 있게 섬겨나갈 수 있는 아름다운 가정과 아름다운 교자가 되게 해달라고 시간 다 같이 하나님에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신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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