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

[특강] 기질관계 지침

yt1981 2023. 8. 6.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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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감사합니다. 오늘은 좋은 관계를 위한 핵심 지침 좋은 관계를 위한 핵심 지침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 증거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앙이라는 것은 관계를 통해서 드러납니다. 신앙은 진공 속에서는 절대로 드러날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만남과 만남 관계와 관계를 통해서 신앙도 드러나고 우리의 성장도 드러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예 관계 훈련이 잘 돼야만 행복할 수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직장인들 가운데 제일 큰 문제가 뭡니까? 그랬더니, 인과관계라고 그랬고 인간관계가 올바로 되지 아니하면 생산성도 없고 인간관계가 올바로 되지 아니하면 행복감을 느낄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누가 제일 행복한가 인간관계가 좋은 사람이 제일 행복하고 좋은 사람을 통해서만 열매를 거둘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과관계 이 관계에 있어서 자신이 있으면 무시든 무슨 무슨 일이든지 자신이 있습니다. 사실상 선교를 갈라 그러는데 하나님 사랑하는 게 하지 않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도 사랑하고 뜨거운 열정도 있고 그런데 마지막 순간에 가서 머뭇거리는 사람들 이유가 뭡니까? 그랬더니, 자기는 인간관계에 자신이 없답니다. 그저 이렇게 사람과 같이 어울리는 게 자신이 없대요 그래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때 저는 그런 걸 깨달았습니다. 우리가 믿음도 중요하고 또 하나님에 대한 사랑도 중요하지만 인간관계에 있어서 올바르게 능력을 회복되지 못하면 하나님을 위해서도 마음껏 섬기는 것이 불가능할 수 있겠구나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무조건입니다. 우리가 인과관계에 있어서 탁월한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그러한 은혜를 누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 첫 번째로, 인간관계는 훈련을 통해서 성장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훈련 받으셔야 됩니다. 무조건 피해가지고 나는 체질이 아니야. 체질이 아닌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다 체질이죠. 만들면 다 체질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요즘에는 왜 이런 일들이 벌어졌냐 하면 옛날에는 아이를 많이 낳았습니다. 그래서 아이를 많이 낳았기 때문에 인간관계 훈련을 받을 필요가 없었습니다. 

우리 외갓집만 해도 열둘입니다. 그러니 무슨 인간관계 훈련이 필요하겠습니까? 안에가 하나의 사회인데 그렇죠. 안에 권력이 있고 안에 파당이 있고 먹을 게 하나 생겨 놓으면 안에서 뭐 자기 거를 스스로 지키지 않으면 살아남겠습니까? 그러니까 우리 외갓집에 가보면은 거기 모든 인간의 인간관계 문제가 다 나와요. 우리 이모가 8분 계신데, 우리 어머니까지 포함 8분인데 그룹이 있어요. 친한 그룹 그죠 합정 연행 해 가지고 그죠 이렇게 나중에 뭐 어느 때는 여기가 친하다가 어느 때 이 세력이 친하다가 가족끼리도 그런 일이 벌어요. 열둘이 돼 놓으니까. 그다음에 아들들을 어디에 편입시키나 뭐 이런 전투적인 싸움들 뭐 이런 거 이거 많이 봤습니다. 그러면서 하나가 되고 그러면서 갈등 관계가 있고 그러면서 경쟁하면서 그러면서 인간관계 모든 것을 다 배우더라는 것입니다. 근데 요즘에는 아이들이 어떻습니까? 너무 아이들이 없어요. 하나밖에 없으니까. 인간관계 훈련이 될 수가 없다라는 것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까지만 해도 저는 우리 집은 아들 하나의 딸 둘입니다. 

그런데 뭐 그때는 뭐 그렇게 어렵게 산 것 같지도 않은데 하여튼 어렸을 때 제일 귀했던 것이 바나나 이런 거였습니다. 바나나 그 바나나 마음껏 먹는 꿈꾸는 거 어렸을 때 꿈이었습니다. 바나나 그래서 제가 바나나는 딱 두 번 먹었던 것 같아요. 봄 소풍과 가을 소풍 뭐 중간에 가끔 준 적도 있었지만 내 별로 기억이 나질 않아요. 우리 어머니 줬다고 그랬는데 난 받은 기억이 안 나는데 잠깐 줬다 그러는데 꼭 하나 정도 넣어놨습니다. 하나 넣으면 그걸 아껴 먹거든요. 그냥 쉽게 먹는 사람은 없었어요. 저는 먹었죠. 근데 대개 잘 안 먹더라고요. 그래서 가방 속에 넣어놓고 바나나 오래되면 이렇게 뭉그러지거나 색깔이 변화되지 않습니까? 한 반쯤 썩었을 때 마지못해 먹었어요. 그러면서 향기를 좋아하고 껍질도 한 번 했습니다. 껍질 갖다가 살에다 문지르고 냄새 맡고 어렸을 때 제일 부러웠던 게 원숭이였습니다. 왜 원숭이를 항상 바나나 먹으니까. 그래서 지금도 저는 뭐 바나나 아이스크림 이런 거 좋아해요. 왜 좋아하냐면 바나나에 한이 맺혔기 때문에 아마 저보다 나이 많으신 분들 다 그럴 거예요. 

바나나가 흔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해외여행 처음 갔을 때가 필리핀이었는데. 필리핀 가가지고 하여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올 때까지 바나나만 먹다 왔습니다. 근데도 질리지 않더라니까 일주일 내내 먹어도 거기 계신 분들이 이해를 못 하더라고. 왜 이렇게 바라나를 좋아하냐고 거기는 뭐 개도 줘도 안 먹는다고 근데 나는 뭐 잘 먹고 먹는 거예요. 아무리 먹어도 뭐 도대체 이게 배가 차질 않고 밥 안 먹어도 되겠더라 바나나만 먹으면 살겠어요. 근데 우리 집 아이들 어떠냐 하면 요즘에는 바나나가 싸지 않습니까? 이렇게 뭐 몇천 원 주면 이게 한 뭉치를 주더라 제가 몇 년 전인가 우리 집에 한묵지 사다 놓고 썩어서 버린 적이 있어요. 안 먹어요. 애들이 안 먹어요. 저도 안 먹고 살 뺄라고 안 먹고 걔네들 안 먹어요. 그래서 제가 느꼈던 게 이런 거였습니다. 너무 풍족한 것도 좋은 게 아니구나 이렇게 바나나는 하나씩 그것도 이렇게 이빨로 긁어 먹어야지 맛있는 거지 바나나를 씹어 먹을 때 맛이 없더라고요. 제가 보니까, 이 냄새도 안 나고 그래서 어떻게 보면은 저는 참 행복하게 산 거 같고, 우리 집 애들은 참 불행하게 산 것 같아요. 

바나나 맛을 모르잖아요. 그죠 이렇게 뭉치를 갖다 놓으니까. 먹지도 않고 배불러서 싫대요 그리고 제가 경악할 일이 벌어졌어요. 우리 집 큰 앤데 바나나를 반쯤 먹다가 놔두더라구요. 있을 수 없는지 바나나를 어떻게 반쯤 먹다 놔둬요 그리고 안 먹는데요. 버리래요. 이게 저게 맛이 뭔지를 모르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잘 보십시오. 옛날에는 아이들이 많았기 때문에 사실은 인간관계를 거기서 다 배우게 된 것입니다. 저만 해도 뭐 동생 둘이 있고 세 명만 돼도 예를 들어서, 제 여동생이 둘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항상 보면 어머니가 있을 때의 태도와 없을 때의 태도가 하늘과 땅 차이예요. 일단 어머니가 안 계시면 제가 거의 황제입니다. 뭐 눈빛 하나만으로 벌써 분위기를 다 잡을 수 있고 라면 끓여오고 그러면 뭐 라면 끓여오고 하라는 대로 다 합니다. 전혀 문제가 없다고요. 근데 어머니만 오시면 태도가 돌변하는 거예요. 

태도가 돌변해서 뭐 우리 막내 같으면 울고 뭐 오빠가 뭐 때렸대요 뭐 오빠가 뭐 라면 뭐 끓이라 그랬대요 뭐 했다. 그러고 그런데 얘가 지금 모르는 거예요. 왜냐 어머니가 항상 계시는 게 아니라는 걸 모르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어머니가 없으면 공포 정치가 시작이 되고, 과거에 죄악까지 다 꺼내놓고 이제 다 얘기를 한 거죠. 그래서 우리 막내가 배운 게 뭐냐 하면은 엄마가 있더라도 함부로 까불면 안 된다. 엄마 부재시에 죽는구나 그래서 개한테 제가 삽외훈련을 시켰다니까요? 훈련을 시켜 가지고. 어머니가 있을 때라 없을 때라 이제 좀 나이가 들면서는 초지일관의 태도를 갖는 후한이 두려워서 잘 행동해야 되는 그게 얼마나 중요한 겁니까? 그러니까 인간관계를 통해서 그런 인간관계 훈련을 다 받는 거 아니에요. 근데 요즘에는 아이를 하나 낳거나 뭐 안 낳거나 이런 집이 많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하나한 집 특별히 중국에서는 국가 정책상 억지로 하나 낳게 만들었잖아요. 사회성이 하나도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려움이 오면 퍽퍽 쓰러지고 그러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도 보면 우리 교회 샘플나무가 크기 때문에 대개 이렇게 잘 알지 않습니까? 왜 큰 애 막내인데 제가 볼 때 한 중간쯤 되는 둘째, 아이가 인간관계가 가장 좋습니다. 이유가 뭘까? 그러다 보니까, 이 중간쯤 되는 아이는요 그 위아래를 다 컨트롤해야 될 수 있는 상황 아닙니까 위도 잘 달아야 되고 밑에도 잘 달아야 되고 밑에도 잘 달아야 돼 그러다 보니까, 아이 셋이 있으면 한 중간쯤 되는 사람이 제일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굉장히 중요한 거죠.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관계는 부딪치면서 훈련받는 거예요. 옛날에는 가정에서 부딪치면 훈련받았는데 그게 안 된다고 그러면 자꾸만 팀 활동에도 들어가고 부딪쳐야 됩니다. 이번 대만 선교를 갔는데 우리 칠 기에 유진이 자매가 있습니다. 뭐 칠 기 그러니까 뭐 어려 보이지만 어리지 않습니다. 이 자매는 사실 박사 학위 받은 교수님이에요. 교수님인데 우리는 뭐 또 교수님 같지도 않죠 뭐 이브 때도 간증했던 그분도 교수님이에요. 

그죠 교수님 이거 컬럼비아 나오신 교수님이고 그다음에 조금 전에 했던 간증했던 분은 또 KBS 아나운서 아닙니까 축구 아나운서고 다 그런 분들입니다. 그러니까 나이로 보나 뭐 사회적인 지위를 보나 웬만큼 자기 일하는 사람들이거든요. 사실은 맨틀 바닥에 누워 잘 만한 사람들이 아니라고요. 그렇죠. 다 그렇죠. 어디 가면 호텔 생활해도 좋은 데 할 사람들이죠. 그런데 유진인 참매도 그런 케이스입니다. 중국어 못하는 것들이 대만에도 10년 넘게 살았고 대사 통역도 오랜 시간 했던 그런 자매거든요. 근데 자매가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자기가 와서 실질적인 사역도 굉장히 많이 하게 되지만 자기 한 사람이 와가지고 이렇게 선교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 다. 더 나이 많은 사람들에게 소망이 되더라는 거예요. 자기보다 나이 한 살 더 많은 어떤 언니가 있는데, 네가 가니까 나도 갈 마음이 생긴다고 그렇죠. 네가 자리만 지켜주면 내가 언제든지 또 갈 수 있겠다고 그래서 저변이 확대되는 것이 있습니다. 이번에도 우리 아기 엄마가 가지 않았습니까? 

남편과 아이를 벌에 두고 갔는데 버리고 가는 그런 아주 용감한 아줌마들이 나오는 바람에 많은 아줌마들이 용기를 얻잖아요. 그죠 당신이 책임적으로 갔다 오고 복음 증거하고 남편 훈련시키고 굉장히 중요한 거거든요. 이런 인간관계 훈련들은 자꾸만 새로운 환경을 접해봐야지 이게 강력하게 쓰임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훈련받아야 됩니다. 인간관계 훈련을 받는 가운데 부딪히는 가운데 훈련을 받는데 그때 제일 많이 깨닫는 게 뭐냐 하면, 누가 능력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느냐 자기 자신을 발견한 사람입니다. 여러분 사울과 다윗의 스토리를 한번 보십시오. 원래 이스라엘은 불레의 색과 이스라엘의 갈등 이게 최고의 갈등이었습니다. 그러면 사후랑은 불레의 색과의 갈등 가운데 승리하기에도 힘이 벅찹니다. 그런데 이 멍청한 왕은 불레의 색과의 갈등 속에 또 다윗과의 갈등이라는 삼각 구조를 만들어 버립니다. 그러니까 국력이 약화될 수밖에 없겠죠. 이유가 뭡니까? 여자들이 부른 노래 때문에 그랬어요. 

다윗은 만만 사오른 천천 소리 듣고 열 받아서 그때부터 흔들리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잘 보십시오. 다른 사람의 인정과 다른 그런 사람이 칭찬 때문에 자기 자신이 흔들리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여러분 인간관계 속에서 귀가 얇은 사람은 온전한 관계를 맺을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온전하게 서 있다가 타락했죠. 타락 이후에 달라진 게 뭔지 아십니까? 하나님께서는 원래 자기 자신을 발견하는 프로그램을 우리에게 심겨주셨습니다. 자기자신을 발견하는 프로그램 제일 중요한 게 뭡니까? 자기 자신이에요.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나 자신을 발견하는 거거든요. 그런데 타락 이후에 스스로 발견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되는 스스로 발견하게 되는 능력을 다 잃어버렸습니다. 타락이 뭔지 아십니까? 자기 자신을 어떻게 발견하느냐 남을 통해서 자기를 발견하는 거예요. 남을 통해서 그러니까 우리가 맨날 흔들리는 겁니다. 우리가 좌들어가 낙심하는 이유가 뭐예요?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나 자신을 발견해야 된다. 

내가 누구인지를 알아야 되는데 성경 보세요. 우리가 바울 서신주 공부하면서 계속 강조했던 게 무엇입니까? 그리스도 안에서 나를 발견하는 거죠. 그리스도 안에서 나의 사명을 발견하는 거죠. 그게 타락이잖아요. 타락 이후에 회복된 모습의 자기 발견 프로그램이거든요. 그런데 그게 사라져 버리면 다른 사람을 통해 가지고 다른 사람의 평가를 통해서 야자신을 발견합니다. 그러니까 항상 흔들리는 거죠. 왜 사람들은 흔들리니까 사람들의 평가는 변화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래서 항상 두려움에 빠지고 흔들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좋은 인간관계를 맺는 사람의 특징이 뭐냐 자신감 있는 사람이에요. 자신감이 뭔지 아십니까? 그리스도 예수 아래서 내 자신이 누구인지를 명확히 아는 사람 사람이 제일 강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에이브람 링컨이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나이 40이 넘어서면은 자기 얼굴에 대해서 스스로 책임져야 된다고 그 얘기는 뭐 얼굴을 변화시켜야 된다. 그것보다도 40 정도 되면 내가 누구인지를 깨닫고 자기 인생을 살아야 된다라는 얘기예요. 

누구 평가에 연장 편해하지 말고 이게 내 인생이구나 이게 내가 걸어가야 될 길이구나 그러고 살아가야 된다라는 거예요. 그 답답한 건 뭐냐면 파마 남들에게 묻는 거죠. 나 어떻게 보여 그죠 나 사람들이 뭐라 그래 그게 뭐 중요해 그렇게 그거는 성장기에 있는 10대나 20대가 물어본다고 하면, 그건 의미가 있는 일이라고요. 교정하려고 나이 40이 넘어서면 하나님 말에서 자기 자신을 자기 스스로 발견해야 된다고요. 자꾸만 어떤 여자는 저한테 와가지고 어떻게 해야지 옷이 예뻐 뭐 어떤 머리가 예뻐 제 처음이다. 맨날 물어봐요. 그래서 제가 아까 그랬죠 아니 그걸 왜 자꾸만 나한테 물자고 나한테 물을 문제가 아니고 그건 자기가 판단해야 될 문제라고요. 자기가 나는 누구다 자기 자신의 아이덴티를 가지고 나는 이런 옷을 입겠다. 그거 아니에요. 나는 빨간색 옷을 입겠다. 나는 뭐 뒤집어 입겠다. 머리를 지지겠다. 복귀했다. 뭐 스트리팅하겠다. 누가 뭐라 그래요. 뭐가 제일 예쁜 거예요. 

자기 마음대로 한 기제 이래뿐 거라 생각해 마음대로 하는 거 제가 어디 옷 물어보고 입고 다니는 거 봤어요. 저는 항상 트레이닝복 입고 싶으면 내가 입어요. 빨간 티 입고 싶으면 빨간 티 입고 다니고 그렇잖아요. 후드티 입고 다니고 어떤 사람이 그러대요 머리 벗겨진 대머리가 후드티 입고 난 거 처음 봤대 여기 있잖아. 여기 누가 그래 저는 그게 제 자신이거든요. 제 자신을 제가 전 누구 평가에 연연해 하지 아니하고 그게 제 자신이에요. 제 자신을 표출한다고요. 그러니까 제 자신을 표출하는 속에서 관계가 형성되는 거 아니에요. 나는 이런 사람이기 때문에 그런 사람에 대해서 교재 갖고자 하는 사람이 또 다가올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자기의 당당한 모습이 되는 거죠. 나의 40쯤 되놈은 절대 묻지 마십시오. 하나님 안에서 물어보라고 내가 누구입니까? 그리고 자기 인생을 살면 돼요. 세상에서 제일 멋진 인생이 누군지 아십니까? 자기 인생을 사는 거예요. 사실은 여러분들 여자분들이 몰라서 그러죠 처음에 연예인들 비슷하게 흉내 내고 다니고 성형수술 그 좋아하는지 알아요. 몰라요. 

철없는 남자애들은 좋아할지 모르지만 그 좀 인생을 살다 보면요 어떤 사람이 제 1명예로 있냐면 개성 있는 사람이에요. 사람 속에서 자신만의 독특함을 가지고 있는 거 그러면 어떤 것도 아름다울 수 있어요. 어떤 것도 자기 자신이 되십시오. 자기자신 하나님이 주신 게 있거든요. 싱싱한 자연미가 있잖아요. 참새가 참새다울 때 아름다운 거죠. 그렇죠. 뵙사가 뵙사다울 때 암새 아름다운 거죠. 황새가 황새다울 때 아름다운 거라고 링컨이 통달했던 얘기 잊지 마십시오. 나이 40이 넘어서면 자기 얼굴에 대해서 책임져야 된다라는 거 잊지 말라고요. 자기 자신이 되면 그때부터 관계가 원만해지고, 상대가 나에 대해서 반응하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요약하면 이런 겁니다.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관계 속으로 뛰어 들어가십시오. 그래서 그다음부터 오는 갈등 속에서 해결하는 훈련들을 하면 승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녀들 낳았습니까? 귀한 자녀일수록 여러 사람과의 관계 속에 집어 던져 놔야 됩니다. 

아이가 태어나서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관계 외에는 겪지 못하면 아이 바보 되는 거예요. 저는 우리 교회에서 제일 능력 있는 아이가 서희라고 생각합니다. 서희 이 부모가 이게 아주 정신 나간 부모기 때문에 애를 내패고 싶어요. 버려두고 그래서 도대체 얘는 몇 명이 손에 키워지는 앤지 모르겠어요. 뭐 30명 40명 뭐 어느 때는 어디가 있는지도 몰라요. 어디 가 있는데요. 저희 때문에 나타나고 그러니까 애가 보통 뭐 강인한 애가 아니에요. 뭐 웬만큼 울다가 소망 안 보이면 안 울고 그죠 뭐 부모가 따라갔는데요. 뭐 그죠 엄마도 뭐 가끔 독일 갔다 며칠 있다. 오고 뭐 기약도 없어요. 애한테 말도 안 하고 가요 또 걔는 또 이상해서 말도 또 안 배웠어요. 과묵한 인생이에요. 제가 볼 때 애는 인물 되겠더라 인물 그죠 반면에 우리 교육자 수련회 때 가보니까, 밤 나 엄마 밑에서 큰 애들 있잖아요. 

내가 목사님 내가 별 관심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꼴 보기 싫더라고. 왜 꼴 보기 싫으냐면 저래 가지고 저렇게 남자 새끼 될까 밤새 엄마만 찾고 어떨 땐 내팽개두고 좀 다닐 필요도 있습니다. 그렇죠. 굴러다녀야 여러 사람 만나야 엄마 없는 세계도 좀 경험해 봐야 세상을 아는 거 아니겠어요. 만약에 여러분들이 온전한 그런 어떤 뭐 잠깐 보호성이 상황에 있다고 그러면 뛰쳐나와야 된다는 거예요. 부딪쳐야죠 그 선교 갈 때 팀도 마찬가지예요. 좋은 팀만 다질 거예요. 밤낮 험난한 팀 자기하고 기질이 안 맞는 사람과도 한번 부딪쳐 보고 그래야 그때부터 인간관계의 능력이 나타나기 시작할 거 아니에요. 여러분 잊지 마십시오. 새로운 자기자신을 발견하고 관계 속에 들어가야만 훈련이 가능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어떤 상황에 놓인다 할지라도 항상 능력 있게 쓰임받는 우리 믿음의 종 되기를 바랍니다. 두 번째로, 능력 있는 인간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경청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경청 잘 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마태고 7장 12절 보니까,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여 선진이 아니라 그러니까 이걸 황금 유리라고 그러지 않습니까? 이거 뭐예요? 다른 사람에게 이렇게 원하는 대로 너도 그대로 행동하라 그런 얘기죠 대화를 할 때 적극적인 대화 방법을 사용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대화 나눌 때 듣는 것도요 그냥 흘러가면서 듣는 것과 추임새를 넣어 가면서 듣는 것이 똑같지 않습니다. 저는 별로 그렇게 좋아하지 않지만, 목사님들이 설교하면 성도들이 아멘 할렐루야 이런 거 있죠. 호흡이 맞아야 또 신나하는 목사님들이 있어요. 그런데 그건 제가 볼 때 커뮤니케이션 이론 중에서 굉장히 중요한 거예요. 그런 식으로 하는 데가 딱 두 군데 있습니다. 한국 교회와 흑인 교회 한국 교회가 그렇게 믿습니까? 그러면 아멘 할렐루야 그러고 그다음에 흑인교회 가보면요 목사님이 서가지고 설교하는 분이 없어요. 다 마이크 들고 뛰어다니면서 믿습니까? 

아멘 다 일어섰다 손들고 이쪽으로 와 이쪽으로 아매 나 이거 저러다가 저거 밥 먹고 밥 많이 먹고 와야겠다. 그렇게 얘기 들거든요. 반응하는 거예요. 반응 그게 적극적으로 듣는 거거든. 설교를 제가 볼 때 오히려 흑인교회 그런 교회가 낫지 그죠 크레인 쇼 같은 데, 교회 보면은 그게 굉장히 뛰어나요? 그죠 굉장히 뛰어나요? 그죠 굉장히 뛰어나다고 그런데 백인 교회들 조용한 교회들 가보면 축축 처져서 이게 사람이나 올까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참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들 좋은 인간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경청합니다. 들으면 제가 기억하기로 김인중 목사님 얘기라고 기억이 나는데 그분 간중 중에 이런 얘기가 있죠. 교회를 개척을 했는데 주변에 굉장히 교회를 핍박하고 목사를 핍박하는 그런 얘기를 하는 어떤 어른이 계시더라는 거예요. 항상 교회 욕하고 목사 욕하고 그래서 이 목사님이 찾아갔답니다. 찾아와 가지고 어르신 안녕하십니까? 그리고 인사를 나누는데 뭐 여전히 또 험담을 하더라고요. 

앉혀놓고 자기가 알고 있는 모든 교회 비리를 다 얘기하더라는 거예요. 그죠 뭐 여기서 봤고 저기서 놓고 그 수첩까지 찾아가면서 그래서 하나도 안 빼렸고 다 들어뒀대요 들으면서 아이고 일리가 있네요. 그런 일도 있었습니까? 저도 몰랐는데요. 나 같아도 열받네요. 나 같은 분노 아녀 잘 들었더라는 거예요. 그다음에 교회 다 끝나니까 목사들 목록 쭉 하면서 이던 목사도 있고 저런 목사들 다 들어줬대요 몇 시간 후에 네 시간 들어줬대요 네 시간 동안 계속 그렇습니다. 일리가 있습니다. 지당하신 말입니다. 그러고 난 다음에 헤어졌답니다. 다음날부터 이 험담하던 어른이 금 목사는 훌륭하다 그러고 다니더라는 거예요. 그죠 뭐 복음진 거 하나도 없었대요 자기는 험담 안 하고 그냥 네 시간 더 잘 들어준 거 들어주니까 변화가 되더라 얘기 아니에요. 우리 과 제일 기분 나쁘다는 게 뭡니까? 듣지 않는 거죠. 야구부서 1장 19절을 보니까,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이 권면이죠. 

내 사랑하는 형제더라 너희가 알거니와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하며 성내기도 더디하다 우리 인간이 귀가 두 개고 입이 한한 거 뭐 그런 얘기 많이 들어보셨죠 저는 구조적인 메시지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하는 것보다 두 배는 들으라는 얘기예요. 더 많이 들으라는 거예요. 듣기는 속히 하고 속히 들어야 됩니다. 그리고 말하기는 더디 할 줄 아는 거 여러분 인생을 살다 보면 그런 거 느끼지 않습니까? 내가 별로 잘못하지도 않았는데 나의 비토 세력이 있어요. 이상하게 나를 싫어하고 거절하고 그러는 사람이 있어요.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이 사람이 이야기할 때 건성으로 들은 적 없나요? 여러분들이 잘 몰라서 그러죠 어떤 사람이 말을 할 때 안 들어주죠 그러면 마음속에 칼을 품는 거예요. 두고 보자 이놈 자기는 몰라요. 안 들어주는 게 얼마나 무례한 건지 안 들어주는 그것이 사람에게 상처가 된 거라고 그래서 지금도 그래요. 주의 산만한 사람은 성공할 가능성이 거의 없어요. 주의 산만한 사람들은 그건 반드시 고쳐야 돼요. 

반드시 그래서 우리 옛날에 어른들도 보면 아이들이 어른 얘기할 때 떠들고 하면, 그건 종아리가 부러질 때까지 그렇죠. 때리지 않았습니까? 왜 그래요. 알기 때문에 그래요. 경청의 능력이 없으면 사람은 항상 제거돼 버립니다. 듣는 법이 중요한 거예요. 듣는 법 자세히 듣는 태도가 좋아야 된다고요. 듣는 태도 들을 때 다리 삐딱하게 꼬고 한 사람 있죠. 인생이 꼬일 거예요. 그거 잘 들어야 됩니다. 잘 듣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거예요. 제가 이번 살인 진량회에 가서 거기 식사를 할 때마다 제가 두 가지를 시켰습니다. 첫째, 식사하기 전에 아무나 돌아가면서 노래를 시켰어요. 노래 제가 노래를 시켰던 이유는 뭐냐 하면, 자기에 있는 것들을 좀 써먹으라고 표현하는 법을 가르실라고 거절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어요. 노래시키니까 다 하더라고요. 그런데 노래 부르는 것 자체가 너무 유치했어요. 어떤 사람은 손을 높이 들고 줄을 차다가 듣기가 힘들었어요. 어떻게 한 곡 부르러 했더니, 그런 노래를 불러요 여러분 어떤 노래를 시켰을 때 자기가 부를 수 있는 노래 한 곡도 없다는 것은 불쌍한 인생입니다. 

여러분들 부를 수 있는 노래가 있죠. 자기 가슴속에 부를 수 있는 노래가 나와야 돼요. 분위기에 맞게 적어도 부를 수 있는 노래가 한 곡은 있어야 되고 상황에 따라서 적어도 부를 수 있는 노래가 한 네다섯 곡은 있어야죠 제가 옛날에 일본 선교 초창기에 갔을 때 제가 노래 잘 안 부르는데 그때 항상 한참 조용필 씨가 굉장히 인기 있을 때였습니다. 노래 부르래요. 그래서 제가 가기 전에 딱 한 곡 연습하고 갔어요. 친구여 연습하고 갔어요.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 딱 흐르고 이렇게 불렀어요. 친구여 모습은 어딜 갔나 그리운 친구여 딱 했더니, 한국말로 불렀는데 그런데 다 알더라고요. 박수 치면서 제일 인기 있었어요. 그때 노래 잘 못했지만, 그거예요. 노래 한 곡을 불러도 제대로 부를 수 있는 그게 중요한 거 아니에요. 써먹는 거 그래서 제가 노래시켰고 또 하나는 이제 대표 기대를 시켰습니다. 근데 제가 살인지대랑 멤버들 가운데 제가 아주 기분 나쁘게 지금 내가 메모까지 다 해 놓은 사람들이 있는데, 나쁜 녀석들이 많아요. 

남이 열심히 부르는데 안 들어줘요 야 정말 내가 인간성 아니겠어 안 들어줘요 여자들의 시기질심인지 모르겠는데 안 들어줘요 안 들어줘요 노래 부르는데 딴짓해요. 그래서 제가 이름 적어놨죠 저거 절대로 중요한 인물로 쓰면 안 되겠다고 경청의 능력이 없는 사람은 안 되는 거죠. 제가 중간에 중단시킬 거 한번 혼낸 적이 있어요. 잘 들으라고 노래 부르는데 안 듣냐고 듣지 못하면 이건 사람을 상대방을 무시하는 거거든요. 무시하는 사람들은 절대로 길이 열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목사인 저도 제일 좋은 사람이 누군지 아십니까? 설교 잘 듣는 사람이에요. 어쨌든 인간이기 때문에 할 수 없는 건 그래서 제가 이렇게 앞에 로얄 박스는 제가 이 안내 보는 사람한테 얘기하잖아요. 조금 건전한 애들을 좀 앉히라고 앉으면 끄덕끄떡하고 웃고 그래요. 무릎 치고 이런 애들 있으면 나도 기분이 되게 좋아요. 여기 있는 사람들은 주로 그런 사람 많네요. 형제도 아주 반응이 참 좋아요. 그죠 계속 그렇게 하세요. 

근데 가끔 하다 인제 정신 조금 나간 애들 앞에 앉아가지고. 주위 산만하고 뭐 들 치고 이러면은 설교를 할 거 아닙니까 지난주 젊은이 재배 때 앞에 있는 두 사람이 난리 부려서 설교를 거의 못할 충격이었어요. 하도 신경 쓰여서 하나 남자이고 하나 여자였는데 이상한 짓을 해서 자꾸만 그런 게 있거든요. 여러분 그거 중요한 거죠. 굉장히 사람이 분노한다고요. 옛날에 그런 유머 들어봤습니까? 어떤 엄마하고 아이가 와서 예배를 드리는데 엄마가 예배 내내 졸드라는 거예요. 졸면 그냥 설교하면 되는데 이게 목사님들이 조는 꼴을 못 보거든요. 견딜 수가 없어 가지고 소유자였다가 야 니네 엄마 깨워 설교 중인 그림이 얼마나 민망했겠어요. 근데 꼬마는 이렇게 똘똘했다. 그래서 딱 일어나더지만 왜 자원 목사님이 세워놓고 남으로 깨워라 그럽니까 자 피장파장이죠. 그러니까 이런 일이 벌어질 정도로 그죠 이렇게 안 들어주는 건 문제라는 거예요. 그래서 큰 힘을 내겠죠. 잊지 마십시오. 

잘 들어만 줘도 마음을 얻습니다. 마음을 얻어요. 저희 집에 딸이 둘이 있는데, 요즘은 시간이 가면 갈수록 저는 큰딸에게 마음이 가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그 딸이 둘인데 참 묘하죠. 큰딸과 작은딸 제가 마음이 울적하고 외롭고 그래요. 그러면 이제 큰딸이 와요. 아빠 힘들어 그래요. 대단하지 않아요. 걔가 그러고 난 다음에 내가 얘기를 한번 들어줘요 그래요. 호떡하면서 참 살기 힘드시겠군요. 진짜 위로가 되는 거예요. 위로가 근데 막내탈은 앉으면 앉긴 안져요 그러면 다 이제 됐어 이제 됐어 언제까지 진짜 재수가 없어요. 재수가 없어 그러니까 큰딸이 하는 일은 딴 거 하나도 없다고 해요. 잘 들어주는 거예요. 경청 목사가 얼마나 말을 많이 합니까? 얼마나 설교를 많이 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에 들어가서 말 들어주는 사람의 마음이 다 빼앗겨 버린다니까 그 마음이 다 뺏겨서 뭐든지 다 해주고 싶어요. 큰애는 그냥 얼마나 잘 들어주는지 이 막내는 그냥 준 거 다 뺏고 싶어요. 그냥 다 뺏고 싶다. 이제 됐녜요 이제 됐녜 문제죠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잘 듣는 걸 통해서 여러분들 눈 똑바로 쳐다보고 잘 듣기만 하면요 사람 속에 있는 심장도 꺼내올 수 있어요. 탁 꺼내 가지고 내 것을 만들 수 있다고 그래서 저는 제 자신도 그걸 보고 배운 게 그겁니다. 누가 무슨 얘기를 하든지 간에 피곤하면 피곤하다고 자리를 떠나는 한이 있더라도 자리에 앉아 있을 때는 잘 들어줘야 돼요. 잘 듣고 들으면 마음을 얻는다 경청은 마음을 얻습니다. 황금율 잊지 마십시오.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대접받아라 하라 그죠 우리도 마찬가지죠 내가 말할 때 말 안 들으면 승질 나잖아요. 

그러니까 상대방이 말할 때에도 들어만 줘도 여러분 인생은 바뀐다는 것입니다. 옛날에 지미 카터가 지미 카터가 인기 있는 이유 아시죠. 북한에 갔을 때도 김일성하고 회담 시간이 한 시간이었는데. 6시간인가 얘기를 했다. 그러고 쿠바의 카스트로를 만나도 그렇게 오랜 시간 대화를 나눴다 그러고 지미 카트한테 물어봤대요 당신 뭐 했습니까? 그랬더니, 나 잘 들어줬다고 그러니까 독재자들은 외롭잖아요. 자기 부하들이랑 예예 하는 그런 예스맨들이니까. 재미도 없고 그런데 자기 얘기 그러니까 독재에서도 나름대로 이유가 있다라는 거예요. 나름대로 내가 왜 독재를 하는지 그걸 좀 말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미 카트가 오니까 김일성도 계속 얘기했대 내가 왜 독재를 했는지 아냐고 사실 다들 외로웠다고 그죠 나도 외국도 못 나가보고 위험하고 뭐 얘네들 맨날 다 죽이겠다고 위협하고 그러니 내가 어떻게 살겠냐고 한참 얘기했는데 지미카터가 들어줬대요 그것도 일리가 있다고 그런 어려움도 있으셨냐고 그러니까 뭐 또 불렀잖아요. 매번 불렀어요. 매번 죽기 직전까지 불렀잖아요. 그죠 그리고 뭐 우리나라 박정희 대통령도 지미 카트한테 아들 문제 지만이 문제로 이렇게 상의했다면서요 우리 자식 교육 어떻게 시켜야 될지 좀 조언 좀 해달라고 카스터도 그렇고 그러니까 지미 카터 이 땅콩 농장 주인 능력도 없었잖아요. 대통령 할 때 그게 대통령이었어요. 최악의 대통령 그런데 한 가지 장점 들어주는 거 경청 들어만 줘도요 다 공짜표 끊어줘가지고 오라고 해주고 그죠 최고의 대접받을 수 있다는 거예요. 지미카터가 그런 능력이 있다고요. 우리 그거 배워야죠 마태고 7장 12절 황금률이라고 황금률 세 번째로, 좋은 인간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희생해야 됩니다. 희생해야 됩니다. 

희생 십자가를지라고 그랬죠 누가 보건 9장 23절 보니까,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지고 나를 조칠 것이니라 희생하는 것 자기 십자가를지는 것 십자가 지는 게 뭘까? 제가 생각해 보니 이런 거예요. 교회에서나 가정에서나 직장에서나 내 일도 아니고 너의 일도 아닌 중립적인 일들이 있어요. 그거를 테이킹하는 게 십자가 되는 거예요. 이해되십니까 어느 구사든지 그런 게 다 있다니까요? 나의 영역이 있죠. 내 일이 있고 너의 일이 있고 우리 같으면 열두 개 진이 있으니까. 일진일이 있고 이진일 있고 자기 진에 나의 일이 있어요. 이진일은 이진에서 해야 될 일이에요. 나의 일과 너의 일이 있어요. 그런데 교회가 일 말고 공통으로 해야 될 누구의 책임도 아닌 그런 일이 있죠. 그런 거를 테이킹하는 게 희생이라니까요? 어느 곳을 가든지 여러분들 인간관계에서 탁월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누구의 일도 아닌 것을 부담지어 보십시오. 

그러면 반드시 주인공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게 희생이에요. 희생 저도 이렇게 교회를 섬기다가 보니까, 그런 게 있어요. 교회 자체 3일교회 1분명히 제 일이죠. 그리고 다른 교회 일은 또 다른 목사님도 일이고 근데 중간에 아주 굳은 일이 있습니다. 누구 일도 아닌데 꼭 해야 될 일 그거를 감당하면서 일을 하니까 그게 희생이 되고, 좋은 인간관계를 맺게 되더라는 거예요. 여러분들 그리스도를 향해서 희생한다고 하는데, 얼마나 희생과 손해했어. 손해를 봤습니까? 그런 나 일도 아니고 너 일도 아닌 부분을 얼마만큼 내가 감당하고 있습니까? 그게 중요하다는 거예요. 일을 감당하면 승리하는 자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조금만 희생하면 사람 마음 다 얻습니다. 희생이 마음은 없는 거예요. 희생이 제가 어저께 리더모인 때도 그런 얘기를 한번 들었는데 이번에 대만 선교나 일본 선교 갈 때 환전을 하지 않습니까? 환전할 때 한꺼번에 하는 게 편하기 때문에 이렇게 세 명씩 돈을 모으잖아요. 예를 들어, 돈을 모아서 10달러가 나왔다고 합시다. 

셋이도 똑같은 돈을 냈는데 10달러가 나왔어요. 그러면 이게 돈 나누기가 힘들잖아요. 이게 3.3332 렇게 나가야 되잖아요. 3.333 참 이런 이게 떨어지지 않는 게 우리를 갈등으로 이끌어가는 거라고 아주 신경 쓰이고 뭐 그런 아주 사람들 있잖아요. 쪼잔한 인간들 있잖아요. 그럴 때 이렇게 생각하면 돼요. 어떤 한 사람이 가서 내가 사막계 3대3 대 사로 나누면 될 거 아니냐 그죠 이게 잔돈이 없다고 그러면 삼 사로면 되는데 내가 삼 받을게 그럼 둘밖에 안 남잖아요. 한 사람이 삼 받고 사 받으면 되니까. 둘 중에 하나 뭐 토스를 한다든지 해라 그렇게 되면 평화가 임해요. 그런데 또 아주 성질 나쁜 애들끼리 모여 가지고 내가 삼을 테이킹한다. 할지라도 둘이 싸우는 거예요. 내가 사 먹겠다고 하면, 그러면 진짜 성자 같은 인생을 살라고 하면, 이렇게 하면 돼요. 내가 이 가질 테니까. 너 사사 가져 그러면 성자 취급당합니다. 어디를 가나 이렇게 추앙받아요. 마하트마 이런 거 붙여요. 그렇죠. 

그런데 한번 생각해 보세요. 자기 지분이 원래 얼마예요. 3.3 이었다고 그런데 이 정도를 갖는다는 건 뭐냐 하면, 한 60%를 테이킹하고 30%를 포기하면 되는 거라고요. 우리는요 희생이라 그러면 다 버리는 건 자인데 아니에요. 그냥 웬만하면 한 10% 포기하면 좋은 관계를 맺고요. 그리고 백보 양보해서 굉장히 많이 희생한다. 해봐야 한 3,40 % 희생하면 완벽한 성자 같은 인생을 살 수 있다고요. 인생 살면 되는 겁니다. 어느 곳을 가든지 갈등의 소지가 있잖아요. 그러면 한 사람만 희생하는 사람 나오면 평화가 임해요. 전부 다 자기 거 주장하기 때문에 그러지 인간관계에 있어 탁월한 사랑인 게 바로 그런 겁니다. 십자가 지닌 인생이라는 게 바로 그런 거예요. 그런 위기 순간에 왔을 때 하나님 내가 삼을 집을 수 있는 인생 되게 해 주십시오. 하나님 내가 다른 사람의 평화를 위해서 둘을 주장할 수 있는 인생이 되게 해 주십시오. 그게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 지닌 인생의 대표적인 인강학의 유형이라는 것입니다. 

저는 우리 에서 그런 거룩한 성도들이 많이 나오길 바랍니다. 여러분 때문에 평화가 임하고 여러분 때문에 화평 하나됨을 누릴 수 있는 믿음의 종되길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채워주시는 게 있겠죠. 그리고 또 백보 양보해서 이 세 사람이 있을 때 지도자를 뽑는다고 하면, 누가 될 가능성이 큽니까 일을 추구한 사람 넷 주고 둘만 챙긴 사람이 지도자 될 가능성이 크죠 넷 챙긴 사람은 둘이 싸울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어부지로 이 사람이 된다고 지도자가 되면 지도자가 되는 더 많은 지분이 오게 돼 있죠. 그게 축복의 논리라고요. 잊지 마십시오. 작은 것과 싸우지 말고 희생하고 양보하는 걸 통해 가지고 영향력으로 일하는 사람 되시길 바랍니다. 그게 좋은 인간관계 맺는 지혜라는 거예요. 그러므로, 좋은 인간관계 길 어디에 있습니까? 희생에 있습니다. 어느 숙을 가든지 항상 희생하는 사람 되십시오. 십자가 지른 사람 되십시오. 더 나누어 주사가 되십시오. 

이번 설 되면 가족끼리 모여서 예를 들어서, 부모님 섬긴다고 그럴 때 애가 셋이 있다고 하면, 똑같이 내자 이러면 또 나올 거 아니에요. 큰애가 더 내라 딸인데 뭐 이럴 때도 딸인데 그러면서 들 낼라는 사람 있죠. 뭐 니가 하라 그래서 이게 친척 오행가 하면 싸우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럴 때 우리그러면 딱 가서 외치는 거예요. 자기가 제일 불리한 걸 선택할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화가 안 오면 좀 더 쓰십시오. 좀 더 써 그렇죠. 좀 더 쓰고 다른 부분에서 아끼면 하나님이 더 부어주신다고요. 그러면 사람 때문에 가정에 평화가 임하는 거예요. 이번 당장 설부터 그런 경험하십시오. 그죠 희생을 통해서 평화를 주는 좋은 인간관계를 맺는 핵심 그룹이 되는 거 그러면 나머지 중요한 문제가 생겨질 때 사람이 가정에서 가정의 위치에 관계없이 리더가 되는 거예요. 그게 정도의 원리입니다. 그리고 어느 것을 하든지 여러분이 말씀하실 때나 친구가 말을 할 때나 아쉬움을 토라는 사람 말을 할 때나 경청하십시오. 

여러분이 볼 때 보잘것없는 사람이 말한다고 무시하면 사람은 가슴에 칼을 품습니다. 그죠 너무 바쁘면 양해를 구하십시오. 지금 내가 진지하게 들을 자세가 되어 있지 못합니다. 양해를 구하면 되잖아요. 그리고 일단 들을 때는 진지하게 들으라고요. 진지하게 경청이 사람 마음을 얻습니다. 그리고 자기 자신이 되면서 인간관계 속에 들어가면 훈련받을 수 있습니다. 인간관계라는 것은 하루아침에 드는 것이 아니라 관계 훈련 속에서 부딪힘 속에서 성장하게 되는 능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관계 훈련을 통해서 경청을 통해 희생을 통해서 어떤 사람을 만나든지 사람의 마음을 얻고 좋은 인간관계의 열매를 거두는 믿음의 종되기를 추가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2시간 다 가시는 하나별 강구하겠습니다. 하나님 이제 다음 주가 설이기도 하고, 또 많은 관계들 이제 뭐 지속적으로 만나야 됩니다. 좋은 인간관계 맺기 위해서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인간관계 속에 들어가서 훈련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기도하시고 성장해 있는 인간관계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시고 경청하는 능력과 희생하는 능력을 달라고 다 같이 하나 뵙 강부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신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주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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