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오늘은 기질 8번째 설교입니다. 점액질 남성의 성실함과 TV 중독 점액질 남성의 성실함과 TV 중독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 증거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기질 설교 8번째입니다. 기질 설교는 특강 형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그래서 전체적인 내용들을 연역식으로 접근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제까지 기질에 관해서 접근할 때는 세분화하지 아니하고 총론적으로 접근했을 때가 많았습니다. 그냥 각 기질들 근데 좀 이제는 각론으로 나눠서 남성과 여성을 나누고 또 서로의 관계를 나누어서 한번 보고 자녀들 각 다른 기질의 자녀들을 어떻게 양육할 것인가? 이런 것들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네 번에 걸쳐서 여성들을 살펴봤고 또 이제는 네 번에 걸쳐서 남성들을 살펴보는 마지막 시간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점액질인데 네 점액질과 쌍을 이루는 기질은 담즙질입니다. 담즙질은 설명하기 쉽게 하기 위해서는 모델을 하나 들었죠.
바울 같은 사람이 담집질입니다. 목표 지향적이고 격렬하고 급하고 실제적이고 아주 의지가 강한 기질입니다. 그래서 항상 열심이고 자신만만합니다. 그래서 이런 담즙질은 활동을 통해서 생기를 얻습니다. 그래서 너무 힘드니까 쉬십시오. 얘기는 죽으라는 얘기입니다. 그냥 죽을 때까지 뛰어도 뛰는 걸 통해서 힘을 얻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어떤 일을 할 때 망설이지 않습니다. 항상 행동으로 말하는 사람 이게 담질적인 사람입니다. 그 반대적인 기질이 점액질인데 제가 여성을 설명할 때도 얘기했죠. 담즙질 그러면 테스크 오리엔티드 펄슨이라고 해요. 목표 일 중심적인 사람이라는 거예요. 반면에 점액질을 이렇게 단순하게 설명한다. 그러면 릴레이션 오리엔티드 펄슨입니다. 우리가 관계를 굉장히 중요하게 여깁니다. 그래서 목표지향적이라기보다는 관계지향적입니다. 좋게 말할 때 그런 거고. 좀 다르게 얘기하면 칼라가 없습니다.
무색무취의 인간 그게 사실 점액질이라는 것입니다. 도대체 왜 사는지 모르는 그런 사람이 점액질입니다. 사실은 다혈질은 시끄럽습니다. 어딜 가든지 시끄러워요 하여튼 시끄럽게 하는데 우울질은 또 지독한 완벽주의자입니다. 그래서 우울증도 있는 게 느껴집니다. 떠들어서 느껴지는 게 아니라, 하도 완벽해서 느껴집니다. 그 담즙질은 힘이 넘치니까 또 느껴지죠 그런데 여기 남성들 가운데 목사님 전 이제까지 설계를 들어봐도 나는 어디도 속한 것 같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 있죠. 그게 점액질이라니까요? 그러니까 이제까지 자기에게 해당이 안 된다고 그러면 내가 점액질이구나 이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이 점액질은 환경에 굉장히 잘 변화를 합니다. 그래서 카메라 팔레형 같은 사람이다. 이렇게 얘기할 수 있습니다. 복장을 통해서도 알 수 있는데, 이 점액질은요, 사람이 편안한 복장을 즐겨 입습니다. 그래서 옷도 자기 사이즈보다 더 크게 넉넉하게 그죠 정장을 입을 때도 절대 조끼 같은 거 안 입습니다.
넥타이에 반쯤 풀고 다니는 남자들 있지 않습니까? 대개 그다음에 여름 되면 반바GT셔츠 뭐 이런 거 입고 다닙니다. 특징이 뭐냐 옷에 주름이 많습니다. 입고 작아지고 이게 주름이 많아요. 주름이 많고 게 바지도 뭐 줄이 두 개 서고 세 개 서고 이런 사람 많습니다. 그의 삶의 구원은 뭐냐 하면, 어떡하면 편안하게 살 것인가? 이겁니다. 그래서 앉을 수 있는데, 왜 서 있니 그래요. 하여튼 앉을 수 있면 자꾸만 앉을라 그래 어디든지 앉을라 그러고 누울 수 있는데, 왜 앉니 그거예요. 방바닥에 항상 누워있습니다. 반지에 누워있는 그래서 이런 말이 맞는지 모르지만 귀차니즘 이거 이 사람한테 해당됩니다. 만사가 귀찮다라는 거예요. 그리고 또 다른 사람 터져 자치도 별로 잘 안 합니다. 이게 원만하게 보이는데 뭐 이런 거 있죠. 대개 남편이 집에 들어오면은 들어오는 소리를 냅니다.
뭐 다혈질이 우당탕탕 들어오고 이제 우울증은 연락하고 들어오고 나 몇 시에 간다 꼭 기다려야 돼 뭐 이러고 그죠 다음 집질은 자기가 갈 때 인사하러 안 나오면 집합 해놓고, 뭐 가장을 알기를 어떻게 아는 거야. 하면서 집안 난리 납니다. 근데 점액질은요, 도둑같이 들어옵니다. 항상 비상키 들고 다니면서 소리도 안 나게 들어와 가지고 앉아 가지고. 한 시간씩 신문 보고 있어요. 그래서 부인이 거실에 갔다 깜짝 놀라 도둑이야 그러다가 나 한 시간 전에 왔는데 이런 사람입니다. 언제 왔는지도 모르게 앉아 있는 사람 점액질이라는 거예요. 점액질 남성에는 장점들이 있습니다. 성실한 거죠. 그러니까 성실한 거 그러니까 교회에서나 동네에서나 좋은 사람 참 사람 좋은 사람이야 이런 인정을 받는 사람 그런 사람이 점액질 가운데 많이 있습니다. 함께 지내기에 편안합니다. 왜냐 성격이 차분하고 여유 있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니까요? 그리고 다른 사람과 이렇게 잘 맞춰주는 사람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위장의 천재입니다.
특별히 신앙생활 할 때 굉장히 위험할 수 있는데, 이 점액질적인 사람은요, 구원받지 못한 상태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원사 받은 사람보다 더 그리스인답게 행동을 합니다. 어느 게 성찬식을 하지 않았습니까? 성찬식을 하면은 이 점액질은 분위기상 지금 심각하구나 이걸 알아요. 옆 사람이 좌우가 눈물을 흘리잖아요. 그러면 여기서 눈물을 흘려야 되는 거구나 그러면서 더 울어요. 더 빵을 받으면서 떡을 받으면서 울어요. 이렇게 장려하면서 울어요. 이렇게 그러니까 주변에 있는 많은 사람들은 사람을 바라볼 때 야 믿음이 대단한 사람이구나 저런 훌륭한 그리스도인이 다 있나 뭐 간사나 리더를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성실하니까 전화 열심히 걸고 그죠 오히려 이런 점액질은요, 세상에 나가서 경제활동보다는 교외활동을 훨씬 잘합니다. 왜 돈벌이는 약해도 간사 이런 거 잘해요. 전화 걸고 돌보고 원래 관계 지향적이니까.
경쟁적인 상황에서는 약할지 모르지만 하여튼 안정적인 상황에서 성실하게 하라고 하면, 굉장히 잘한다고요. 그래서 훌륭한 간사 리더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인가 한 뭐 6개월 1년 지나고 난 다음에 갑자기 잠수해 버렸어요. 없어져 버렸어요. 그러고 난 다음에 뭐 교회를 안 다닌다느니 뭐 원북교를 간다느니 뭐 조계종으로 갈까 뭐 이런 식의 얘기들이 들려오는 경우가 있거든요. 왜냐 속는 겁니다. 속는 거 전에까지 믿음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믿음이 없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믿음이 있는 척하는 쇼에 너무 강하다는 거예요. 악의가 아니라 기질입니다. 기질 이렇게 위장의 천재 위장의 천재 그래서 이게 알 수 없는 사람이 점액질입니다. 그러니까 좋을 수도 있지만 참 위험할 수도 있는 거죠. 그래서 이런 사람이 이런 얘기를 많이 듣습니다. 사람은 다 못 믿어도 사람은 믿을 만하다 그런데 사람한테 당할 가능성이 크다는 거예요.
다혈질은 들쑥날쑥하고 우울질은 심각하고 담직질은 사소한 일에 폭발하는데 그죠 이 점액질은 폭발도 하나고 오발탄이고 불발탄이고 심각하지도 않고 들쑥날쑥하지도 않아요. 그래서 굉장히 좋은 거의 완벽한 하나님을 방불케 하는 사람인데 속에서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점액질은 정말 잘 다뤄야 될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이 점액질은 또 장점이 뭐냐 하면, 탁월한 경청자입니다. 잘 들어줘요 잘 들어준다고 우리 대화를 나눌 때 기질만의 특징이 있습니다. 다혈질은요, 남의 말 잘나요? 그게 아이고 하면서 또 말을 받지 그게 아니고 뭐하고 그게 아니고 맨날 그래 중간에 턱턱 치고 나와서 자기가 말을 해요. 상대방이 말 끝날 때까지 기다리질 않아요. 다혈질이 항상 중간에 턱턱 끊어버려요 내가 그러면 이거 내가 다 알았어. 그러면 자기가 정리해 주고 그다음에 이야기예요. 그래서요 너는 한마디를 들으면 열 마디를 알어 그러면서 다 상대방 말을 정리해주고 자기주장 하고 다혈질하곤 대화가 아니죠. 그건 싸움이죠. 대화가 안 돼 그건 우울증은 어떤지 아십니까?
뭘 대화를 하면 신경질이 나요? 왜냐하면, 뭘 대답해도 그때부터 해결책을 줘요 어디 가면 돼 뭐 하면 돼 이런 식으로 그렇죠. 오히려 대화하는 상대방을 가르치려고 그래요. 가르치려고 그러고 계속해서 완벽한 대안을 제시하려고 그래요.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이 대화 자체라기보다 선생님 앞에 서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담집질은 사령관이에요. 명령투예요. 맨날 이렇게 하면 돼 저렇게 하면 되고 대화가 안 되는 거죠. 재미가 없는데 대화하는 가운데 남자와 대화를 나누는 가운데 제일 잘 들어주는 사람이 누구냐 하면 점액질입니다. 여기 자매들 혹시 데이트를 하다가 미팅에서 만난 남자가 자기가 두 시간을 떠들었는데도 그러면서 싱글싱글 웃어가면서 잘 들어주면 점액질입니다. 점액질 되게 좋아 보이죠. 큰 코다칩니다. 그렇죠. 그러다가 이제 그게 결혼해서 좋아지는 게 아니에요. 그다음에 또 완전히 달라지는 게 또 점액질입니다. 하여튼 원만합니다. 원만해서 남의 시선을 끌 만한 1절대로 하지 않습니다. 자리에 앉아도 이렇게 눈에 띄는 자리 잘 안 앉아요. 점액질은 주로 외곽으로 바깥으로 이렇게 임합니다.
남들이 잘 안 보이는 곳에 그리고 또 예의 발음이다. 그리고 실속은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피스메이커에 어딜 가나 이렇게 분쟁을 조정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아까도 얘기했지만, 밖에서는 좋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밖에서 좋은 사람이 집에까지 와서 좋아질 리는 없잖아요. 그래서 오히려 집에 와서는 오히려 더 귀찮아하면서 대화 나누기 싫어하는 그런 사람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여기 또 어떤 특정 직업군을 얘기해서 제가 죄송하지만 점액질이 제일 많은 직업이 어딘지 아십니까? 초등학교 교사 왜냐하면, 지루하잖아요. 애들 어린애들한테 맨날 일 더하기 일은 이 더하기 이는 사 뭐 이런 거 가르치려니까 그거 굉장한 단맥질적인 요소가 아니면 못 가르칩니다. 성질나서 저는 못해요. 이것도 몰라 임마 집어던지고 죽어라 돌대가리야 이러거든요. 그런데 아주 기초적인 거 그거를 잘 가르치는 것 그러니까 단순 반복 작업을 잘 할 수 있는 사람 그렇죠. 그러니까 그것도 초등학교 교사라 그래도 그죠 저학년 교사들이요.
저학년 교사들 그런 사람 가운데 그걸 체질이야 뭐 하나님이 소명이야 이런 사람들 있잖아요. 이거 다 점액질이에요. 그리고 공무원 가운데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공무원들이 점액질이 많기 때문에 복지부덩이라는 말이 나오잖아요. 잘 안 움직일라 그래요. 그냥 뭐 이대로가 좋사오니 그러면서 계속 있는 거예요. 계속 그러니까 조언은 바로 꾸준함이죠. 꾸준함 판에 박힌 일 아주 잘합니다. 반복 지루한 일 그래도 지칠 줄을 모르고 모르는 거예요. 지칠 줄을 몰라요. 그죠 다혈질은 요란하고 우울질은 꼼꼼하고 그렇지만 점액질은 유지시키는 일 굉장히 잘합니다. 그래서 이 점액질 기질을 잘 아는 사람은요, 점액질은 성실하고 이렇게 끝마무리를 짓는 걸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그걸 이용할 수 있습니다. 어떤 부인이 점액질 남편을 두고 있습니다. 그러면 일하라 그러면 게을러서 안 해요. 페인트칠을 자기가 먼저 하는 거예요. 그래서 뚝뚝 점만 찍어놓고 가요 그러면 점액질 남편은 그걸 보고 못 견뎌요 마무리를 지어야 돼요. 마무리 그래서 마무리 짓다가 몸살 나버리죠 그렇죠.
그래서 대개 점액질 남편하고 사는 여자들은 지혜를 알아야 됩니다. 점액지 남편은 완성하는 것 끝마무리 짓는 것에 대한 충동이 있습니다. 욕구가 있어요. 그래서 뭘 시작을 많이 해 놔야 돼요. 아무것도 없을 때 시작하라고 그러면 자기도 알거든. 치루해야 될까가 얼마나 대단한 거 시작을 안 해요. 그래서 게으르고 지루한 사람인데 하여튼 그런 거 잘합니다. 튀지는 않지만 어떤 의미에서 많은 사람들이 인정을 받아 가지고. 이 잘 쓰임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미국의 대통령을 든다. 그러면 점액질 대통령이 옛날에 제럴더 키워드 대통령 그런 분 그다음에 지금 대통령도 약간 점액질 같아요. 조지 부씨 무능하지만 뭔가 적도 없는 것 같이 보이고 이리저리 뛰면서 이런 분위기 있죠. 그렇죠. 우리나라 같으면 정치인 가운데 고건씨 같은 사람 뭐 그런 사람이 아마 점에 찌는 것 같습니다. 무난한 성격 그러나 적도 없고 다 좋아합니다. 자기 원칙 지킵니다. 그러나 능력은 좀 점검해 봐야 알 수 있는 뭐 이런 게 많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아픈 사람이 있으면 잘 돌봐줍니다. 그리고 또 욕구가 반대해요.
자기가 아플 때도 많은 사람들이 와 가지고 이렇게 돌봐주길 원합니다. 친구가 많아요. 점액질은 그래서 평생 친구를 삼는다고 그러면 점액질적인 사람과 친구를 삼으면 변함이 없습니다. 변함이 그죠 이런 점액질적인 강점들이 이런 게 있다는 거예요. 좋은 관계 성실성 꾸준함 이런 것들이 있어야 사회가 유지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사회 속에서 특별히 체제를 유기시키고 전체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점액질적인 사람 중간 이상 총무 정도에 쭉 배치돼 있어야 안정적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점액질을 우리 가운데 보내주셨다는 것입니다. 약점은 무엇입니까? 많은 사람에게 저렇게 좋은 사람이 있으니 참 저런 사람과 결혼하는 사람 얼마나 행복할까 그래요. 항상 상냥하고 사랑스럽고 참을성이 많은 사람이니까. 그러나 이 남자에 대해서 감사하지 않은 유일한 여자가 있습니다. 누구시겠어요. 아내 그죠 아내만 감사가 없습니다. 왜 너무 재미가 없거든요. 지루하거든요. 그 또 이 자백질이 지나치게 느립니다.
행동이 느려요 밖에 나가서 모든 사람에게 친절을 베풀다 보니까, 진이 다 빠져버린 거예요. 집에 와선 녹초가 돼버립니다. 그리고 점액질은 운전할 때에도 절대 과속 안 합니다. 밤나 50킬로 40킬로 이렇게 달려 옆에 있는 사람을 성질나게 만들고 점액질 특징이에요. 성실하게 절대로 사고가 나면 안 돼 이런 거예요. 그래서 별명이 어렸을 때 별명이 느린보 게으름쟁이 뭐 맥이 없고 의욕이 없고 힘이 없고 에너지가 없다. 이런 특징들을 갖고 있습니다. 또 무지무지하게 변화를 싫어합니다. 또 우유부단한 측면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자백질이 왜 우유부단하느냐 하면 두려움 때문에 그렇습니다. 실패하면 안 된다는 그런 게 있거든요. 자기는 실패를 많이 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고 생각을 많이 합니다. 새로운 시도 잘 안 합니다. 확실하게 아는 곳 가고 식당도 아는 곳만 가요 밤새 다니는 데만 가고 산책을 해도 새로운 길 안 갑니다. 항상 다니던 길 그렇죠. 쥐하고 똑같습니다. 항상 다니는 길 그런 길만 다녀요 그러다 이제 편안함을 느낀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점액질을 알 수 있는 21세기 판 최고의 판매식은 뭔지 아십니까? 텔레비전 중독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점액질 남편과 사는 아내들이 하는 얘기가 그럽니다. 남편은 나와 결혼한 것이 아니라 소파와 결혼 이렇게 얘기한다고요. 그렇죠. 나를 껴안고 자는 시간보다는 소파를 껴안고 자는 시간이 더 많아 그렇다고요. 그래서 아내보다도 소파를 더 좋아합니다. 그래서 집에 가보면은 남편 제가 안 만나봐도 기지를 압니다. 이 소파가 이렇게 내려앉은 집이 있습니다. 이렇게 축 내려앉은 집 그렇게 팔거리 쪽에 머리 둬가지고 내려앉은 집이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알죠 남편이 점액질이구나 그죠 그다음에 밥도요 식탁에서 안 먹습니다. 꼭 소파를 갖고 오라 그래요. 그래서 거기서 밥 먹으면서 텔레비전 보는 겁니다. 그 어디 집에 가보면은 소파 앞에 뭔가 이렇게 반찬이 묻어있는 것 같이 지저분한 집안 있잖아요. 그러면 남편이 자맥질이구나 그렇죠. 그렇습니다. 그러는데 뭐라 그래 밥 먹고 난 다음에 뭐 하는지 아십니까? 안 해보러 오래 내 옆에 와 그래 놓고 같이 텔레비전 보자 그게 자기가 베풀 수 있는 최고의 친절이거든요.
그러니까 소파를 중심으로 움직입니다. 그러다가 또 먼저 잠에 갈아떨어져 버립니다. 그렇죠. 그래서 아내가 하나 이름 뭐죠 텔레비전 보다가 잔 남편 이불 덮어주는 거 그리고 이게 인생이냐 이렇게 한숨 쉬는 거 그겁니다. 그러니까 점액질 남자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이 뭐죠 안락의자와 안마귀예요. 아시겠습니까? 안락의자 의자 참 좋아합니다. 그래서 가구점 가가지고 맨날 의자 고르는 남자들 있죠. 다 점액질이에요. 웬만한 남자들은 의자에 앉을 시간이 없거든요. 근데 의자에 앉아가지고. 그저 안락의자 찾고 안마기 찾고 그럽니다. 그 잘 싸우지 않습니다. 잘 싸우지 않는데 그런데 이 점액질이 화 잘 안 낸다고 그랬죠 화를 낼 유일한 일이 있습니다. 텔레비전 리모컨을 숨겨놓으면 화를 냅니다. 다른 건 다 참아도 그건 못 참아요. 너무 텔레비전 보니까, 아내가 리모컨을 숨겨 놓는다고요. 그러면 찾아내 그러고 그리고 숨겨 놓잖아요. 그러면 전자상가 가지고 리모컨 한 10개쯤 사다 놓고 호주머니 넣고 다닙니다. 그래서 만능 리모컨 쓰고 그럽니다.
그리고 이게 연휴 같은 데, 있지 않습니까? 신 뭐 구정이나 뭐 추석 같은 연휴 때 신문 텔레비전 프로 그거 잘라 가지고 벽에 붙여놓읍니다. 그죠 그리고 줄 그어가면서 마스터예요. 요거 봤고 요거 봤고 그거 아십니까? 그다음에 서점에 가서 무슨 잡지 퍼부스 이런 거 절대 안 사봅니다. 텔레비전 가이드 편성표 이런 거 사가지고 보는 사람입니다. 하나씩 하나 정보하는 사람 텔레비전 너무 좋아합니다. 그리고 남들이 무슨 얘기할라 그럴 때 이렇게 잘 동조 안 하다가도 가끔마다 이렇게 찬물 껴안는 그런 얘기를 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니까 이 점액질 남편은 어떤 사람인지 알겠죠. 점액질 기질을 갖고 있는 남자들의 전반적인 흐름들을 알겠죠. 좀 게으름이다. 잘 시도 안 하려고 그러나 성실성 있게 보입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은 양자 평가가 달라요.
멀리서 보는 사람은 저렇게 좋은 사람이 다 있냐 저렇게 성실한 사람이 다 있냐 그러고 가까이 가면 가까이 갈수록 실망하고 게으르다 그러고 재미없다고 그러고 생산성 없다고 그러고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런 사람을 어떻게 변화시켜야 되겠습니까? 오늘 자문 21장 9절은 점액질 남편을 둔 여자의 고백입니다. 그렇죠. 다투는 여인이에요. 파나 싸우잖아요. 이런 걸 통해 가지고 될 리가 없죠 그렇게 되면 어떤 일이 벌어져요 점액질은 큰집에서 사는 것보다 움막에서 혼자 텔레비전과 함께 사는 게 낫느니라 그러고 도망가 버린다고요. 그러니까 이런 점액질적인 남자에 대해서는 잔소리한다고 변화되는 게 아닙니다. 이런 사람 어떻게 해야 되느냐 오히려 사랑과 격려를 해주고요. 격려를 해주고 더 중요한 것은 당신이 소중한 존재라는 거 그걸 인정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거예요. 우리 점액질은 모델을 두 사람 들면 어떤 식으로 점액질이 쓰임 받을 수 있을지를 알 겁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점액질입니다. 아시겠죠. 믿음의 조상 그렇죠. 이 아브라함 보십시오. 첫째, 보세요.
겁 많죠 겁이 얼마나 많은지 자기 아내 자기가 죽을까? 봐 아내를 누이라고 두 번이나 속이잖아요. 겁 많고 이기적이죠. 세상에 자기 부인 팔아먹는 남자가 어디 있습니까? 점액질을 그러고도 남아요. 고집스럽죠 그러니까 점액질적인 사람은 이런 알 수 없는 보통 때 아브라함 보십시오. 외부에서 손님이 오면 환대의 정신을 갖고 잘 대접하죠. 대단하지 않습니까? 희생하지 않습니까? 그죠 롯이 잡혔다고 그러니까 희생에서 나와 가지고. 건져내고 그런 측면만 바라보면 야 세상에 이렇게 좋은 남자가 다 있나 근데 어느 순간인가 돌아서면 겁 많고 이기적이고 고집스럽고 뭐 이상한 모습이 돼버린다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 점액질적인 아브라함을 부르셔서 믿음의 조장 삼으셨잖아요. 그 점액질의 결정적 약점이 뭡니까? 결단을 못한다는 건데 하나님의 성령께서 그와 함께하시면 결단하는 인생으로 변화가 된다는 것입니다. 또 신약에서 예수님의 제자 도마 보십시오. 도마도 마찬가지 아니에요. 잘 나서지도 않습니다. 도마 언제 나서 꼭 찬물 견지듯 나서잖아요. 잘 보세요.
예수님 부활하실 때 나머지 재산은 다 있었는데, 어디 놀러 갔다 와서 늦게 와서 자기가 못 보면 내가 안 벗을 때 있는 건 다 무효 그러잖아요. 그죠 무효 그러고 뭐 따지지 않습니까? 뭐 손에 못 잡고 보고 차게 뭐 허리에 창 자고 봐야지 내가 믿겠다. 근데 예수님 보여주잖아요. 보여주면서 그죠 니가 보는 거로 믿느냐 보지 않고 믿는 것이 더 낫다 그러면서 믿음 가져라 그러잖아요. 그죠 믿음 가져라 근데 도마의 모습이 나중에 어땠습니까? 이 성실성을 가지고 얼마나 성실합니까? 나머지 제자들은 순교를 해도 근처에서 다 죽었습니다. 근처에서 그런데 도마는 성실하잖아요. 어디까지 갔어요. 인도까지 갔어요. 제일 멀리 갔어요. 제일 멀리 성실하니까 가는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성실하게 잘 숨어있고 잘 보이지도 않으니까. 그저 잘 들키지도 않고 잘 숨어 지내다가 인도까지 갔습니다. 인도까지 오래 살다가 거기서 숨겨 당했어요. 거기서 인도까지 가가지고 복음 증가하다가 그러니까 이 점액질이 성령께 붙들림받은 쓰임받기만 하면 놀랍게 쓰임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한국에 있는 점액질 남성들 희망을 가집시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점액질이었다는 거예요. 나도 믿음의 조상될 수 있습니다. 성령의 능력과 함께 결단하는 것만 배웁니다. 결단하는 거 그래서 특별히 이 점액질에게 필요한 것은 뭐냐 예배드리면서 어떤 뜨겁게 찬양하고 성령에 불 받는 거 중요합니다. 결단하는 거 뜨겁게 결단하는 거 하나님께서 기질에 따라서 사용하시는 게 다 틀렸다고 그랬죠 잘 보세요. 창세기 22장에 아브라함이 독자 이삭을 모리 안에서 바치는 장면이 나옵니다. 누가 먼저 명령이었어요. 하나님이 왜 하나님께서 독특하게 아브라함에게만 이런 식의 좀 이렇게 과도해 보이는 요구를 하셨을까? 점액질적인 기지를 치유하기 위한 거다 그렇게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도대체 결단을 못하는 사람이거든요. 탐사 머뭇머뭇 거리는 사람이거든요. 그런데 창세기 22장의 아들 바치는 놀라운 결타를 통해서 아브라함의 성향 자체가 완전히 전진하는 성향으로 변화가 되었다고 저는 믿습니다. 중요한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점액질들은 인생의 중요한 결단을 한 번씩 내리기 시작하면 인생이 달라져 버립니다. 그리고 자기가 이미 가지고 있는 환대의 정신 그런 장점들 있잖아요. 사람들을 잘 품는 거 그런 것들이 있으면 능력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특별히 점액질적인 사람은 사도행전의 메시지를 들어야 됩니다. 행동하는 자기자신의 모습 자백질은 게으르다고 그랬죠 밤낮 누워서 다 해요. 내가 뭐 하러 뭐 해외여행도 잘 안 가요 뭐하러 가냐 뭐 텔레비전 여행 티비 보면 다 나오지 판매 리모컨만 돌리고 있다니까요? 이런 사람은 리모컨 그만 돌리고 집어 던지고 직접 가보십시오. 가보라고요. 자전거를 타도 마찬가지입니다. 점액질은 어떤지 알아요. 우리 것도 점액질 교역자가 하나 있는데, 딱 한 번 자전거 의정부 갔다 왔어요. 그럼 다시는 안 가요 갔다 왔는데 왜 가녜요 다 안대요 자기가 모든 걸 다 안대요 안 가잖아요. 다혈질 어떤지 아십니까? 밤낮 시간 게임이에요. 지난번에는 1시간 40분에 갔는데 이제 한 시간 반에 가야지 밤낮 이런다고 해요. 이런 뜨거움이 있어요.
뜨거움 2시간 줄이라 그러는 게 다혈질이고 또 담즙질은 어떤지 아십니까? 지난번에가 이 등을 했는데 일 등 해야지 승부에 관심이 많아요. 그래서 비열하게 이 등으로 탁 가다가 마지막에 그냥 싹 앞에 나가면 어우 담즙질 그냥 오울지를 맨날 계산해요. 그죠 평균 속도가 몇인데 맨날 이런 문을 있죠. 자전거 탈 줄도 모르면서 밤낮 속도에 갖다 붙이고 뭐 갖다 붙이는 게 많아요. 장비들 그리고 꼴찌하고 밤나 분석하다가 기질마다 틀린데 특별히 이 점액질 정말 중요한 게 성령과 성령이 그의 삶 가운데 통제하면서 결단하는 것 그런 것만 배우면 능력 있게 쓰임 받을 수 있습니다. 제가 다른 착자들 보니까, 점액질을 고치는 방법 이 두 가지가 있더라고요. 너무 재미있어서 첫째, 비타민을 먹으래 왜 먹을지 모르지만 정도로 맥아리가 없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알겠어요. 잘 식사하시고 뛰어다니십시오. 또 하나가 규칙적으로 운동하라 그랬어요. 그 점액질은 운동을 안 할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게 내용들을 보니까, 서약에서는 점액질이 비만증 환자가 많답니다. 뭐 그럴 수밖에 없죠. 소파와 결혼했으니까. 그죠 텔레비전을 보니까, 텔레비전 그냥 봅니까 먹으면서 볼 거 아니에요. 그렇죠. 그래서 그런 텔레비전과 식탁과 소파 다 한 가지 뭉쳐져 있어요. 움직이는 거리가 거의 없잖아요. 화장실 갈 때 누가 대신 가질 수 없나 이러고 갈 거 아니에요. 그렇죠. 그러니까 이게 문제가 되는 거죠. 점액질을 이길 수 있는 건 뭡니까? 하나님께서 점액질적인 아브라함을 어떻게 했죠. 밤낮 이사 다니게 만들었잖아요. 갈대 우려해서 가난으로 가 그러다가 지 혼자서 또 애굽에 갔다가 또 돌아오고 정신없게 뛰어다니다가 변화되는 모습을 보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점액질적인 기질이 최상의 기질로 쓰임 받을 수 있는 건 뭐예요? 하나님의 성령과 함께 결단하는 법을 배워라 그리고 움직일 줄 알라 점액질은 좀처럼 움직이려고 그러잖아요. 복지부동적인 기질이 있다니까요? 잠깐 움직여야 됩니다. 그리고 이론으로 알라 그러지 말고 가서 행동으로 확인해 보십시오.
그리고 주의 성령과 함께 하나님의 거룩한 일에 도전적으로 쓰임받는 인생이 될 때 자백지적인 기질은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서 크게 쓰임받는 어떤 뿌리 같은 역할을 감당하는 하나님 백성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점액질이 남들이 못가는 가장 멀리까지 가서 남들이 못하는 일을 감당하는 도마 같은 일을 감당하는 믿음의 종이 될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자기 기질을 잘 활용해서 하나님의 능력 가운데 쓰임받는 축복된 인생 되기를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2시간에 다 같이 아렵에 강구하겠습니다. 아브라함과 같이 도마 같이 쓰임받는 우리 하나님 백성 되게 해달라고 2시간에 다 같이 강구합시다. 성령께서 나에게 불을 붙여주셔서 결단하고 헌신하며 나아가는 믿음의 종되게 해달라고 2시간 다 같이 하라며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신 감사를 들기다 아래와 걷는 가운데 오늘도 우리 하나님 모든 백성들을 건져주시고 아버지 하나 이끌어 주시 감사를 드립니다. 예 믿음의 약속으로 오늘 더 인도하여 주시고 사라지 앞에 아버지 하나님 걸음 간추해 백성들에게 원하오니 오.
하나님의 우리에게는 정을 다 알리시고 하나님은 해와 건강 가운데 사과하는 아버지의 믿음의 종결되도록 주소 아버지 역사하여 주시오. 아버지요 갑간 속도로 수고하여 주시옵소서 이만에 오늘도 방금 때리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성실함도 있지만 또 그것이 반대적인 측면으로 볼 때 게으름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 우리의 기질이 하나님의 성령께 붙들림만 되어서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결단에 발걸음이 있는 우리 순종하는 아브라함과 같은 종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오. 바서 행동할 줄 아는 믿음에 종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또 우리가 머리로만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일할 수 있도록 하나님 백성들에게 축복하여 주시오. 바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함 아멘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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