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오늘은 기질 설교 6번째입니다. 우울질 남성의 용이 주도함과 어두움 우울질 남성의 용이 주도함과 어두움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 증거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질 설교는 특강 형식으로 진행을 합니다. 그래야 짧은 시간 안에 많은 것을 다룰 수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보통 기질 그러면 이게 총론을 다룰 때가 많습니다. 뭐 다혈질 뭐 우울질 담즙질 자맥질 그런데 이번에는 좀 총론보다는 강론으로 들어가서 여성의 기질들 또 남성의 기질들 또 우리 자녀의 기질들 또 시간이 된다고 그러면 각 지질 기질과의 그런 치질이 아니 다행이네요. 어쨌든 간에 에 각 기질 간의 그런 상관관계 이제 컨비네이션까지 살핀다고 그러면 뭐 1년 내내 해도 끝이 없겠는데 여러분의 인내에 한계가 다다를 때까지 할라 그럽니다.
그래서 네 번에 걸쳐 가지고 여성 기질에 대해서 분석을 했습니다. 지난주부터 남성 기질을 살피고 있는데, 첫 번째 살펴던 게 다혈질 남성이었습니다. 다혈질은 열정은 있지만, 지 멋대리라고 그랬죠 그래서 인정받지 못하면 의기소침해진다. 그래서 다혈질 남성은 제목으로 접근하면 쉽습니다. 열정과 의기소침 좋을 때는 열정이 있는데, 아닐 때는 의기소침해 가지고 정말 힘든 인생 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혈질은 인정받고 격려하고 그러면 누구보다도 잘 쓰임받을 수 있는데, 그렇지 못하면 정말 자기 인생 하나도 처신하기 힘든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짝을 이루는 기질이라고 얘기를 하면 이 다혈질과 짝을 이루는 기질 우울질입니다. 둘 다 감정적이거든요. 다 감정적인 기질인데 이 우울질은 굉장히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는 분석적이고 또 희생적이고 민감한 감수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도 이 기질 가운데 재능이 제일 많은 기질은 어디에 있느냐 우울질에 있습니다. 완벽주의자입니다.
특별히 예술하는 사람들은 거의 다 우울질입니다. 예술적인 기질을 타고났습니다. 천재 중에 90%는 우울질입니다. 그렇죠. 대개 머리 없이 사는 애들이 다혈질이고 대개 머리 좋은 사람들은 대개 우울질에 다 있습니다. 그다음에 친구 가운데서도 제일 믿을 만한 친구는 우울질입니다. 왜냐 책임을 회피하거나 신뢰를 깨는 일 거의 안 합니다. 그죠 뭐 다혈질은 자기가 그렇게 하는지도 모르고 하는데 이 우울증은 철저하게 책임감이 있습니다. 완벽주의자기 때문에 그래서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근데 이것이 반대로 작용할 수도 있죠. 완벽주의자기 때문에 한 번 실망한 경험은 상처가 오래갑니다. 그래서 상처 이런 단어를 남자들은 잘 안 쓰는데 이 상처라는 단어로 쓰이는 유일한 기질이 우울질입니다. 상처 입었다고 그러고 뭐 상처 그럽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서, 어렸을 때 자라던 교회에서 뭐 싸움이 있던 교회에서 성장했던 사람이 있다. 그러면 그 실망감이 오래갑니다. 그래서 교회에 대해서 굉장히 부정적인 인상을 갖는 교회 비판자로 서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왜 완벽주의자기 때문에 또 탁월한 분석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위험과 장애를 이 분석해내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분석이 좋으니까. 좋을 수도 있지만 새로운 일을 시도를 안 합니다. 왜 시작할 때부터 끝을 보거든요. 시작할 때부터 마지막에 보이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사람은 시도를 안 하려고 그러죠 이렇게 하면 머릿속으로 다 해버려요 안 될 거야. 그래서 아무것도 안 해요. 반면에 담집질은 어떻습니까? 분석 없이 그냥 달려듭니다. 그래서 무식하면 용감하다 이게 담집질한테 표현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끝까지 갑니다. 대부분 바울 같은 스타일이 담집질인데 변화받고 난 다음에 앞에 뭐가 있을지 모르잖아요. 자기도 그렇잖아요. 내 앞에 뭐가 있을지 모르는데 스스로 고백하잖아요. 부딪칩니다. 그래서 이렇게 하면은 강의 위험이 있구나 이렇게 하면 바다의 위험이 있구나 뭐 이렇게 하면은 뭐 동족의 위험이 있구나 나중에 다 겪고 난 다음에 깨달은 거지 못합니다. 그냥 미리 알고 하는 게 아니라는 거예요. 근데 우울진은 어때요 강의 위험이 있으니까. 강에 왜 가 이래요. 바다의 위험인데 바다에 왜 가 이러고 동족의 위험이 있으니까.
외국인하고 살아야지 이런 식으로 생각하니까 아무것도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과다분석병 이렇게 얘기할 수 있습니다. 분석만 너무 많이 하고 행동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비관적이거든요. 굉장히 비관적입니다. 근데 본인한테 물어보면 왜 당신 이렇게 비관적입니까? 그러면 자기는 비관적이 아니라 현실적이다.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그런데 현실적이 아니죠. 객관적으로 보면 비관적일 가능성이 크죠 그리고 실질은 대작 같은 거 이루어냅니다. 큰일 완벽주의자이기 때문에 히스닌 성당의 그림 벽화 몇십 년 동안 하는 거 다혈질을 못합니다. 하다 말아 버려요 너나 해라 그러고 그냥 확 부셔버릴까 이러고 이런 생각하는데 우울질은 목 디스크가 걸리더라도 계속합니다. 계속 그죠 그래서 대작을 이릅니다. 큰 1대개 뭐 다혈질이 작곡을 하면 싱글싱글 벙글벙글 이런 거 합니다. 근데 우울질하면 오라토리오 이런 걸 하죠. 그죠 다르죠 벌써 수준이 그죠 그리고 목사님들 이렇게 설교할 때도 보면요 우울증 목사님들은 설교가 짜임새가 있습니다.
거의 완벽한 설교래요. 그냥 설교를 들어서 그대로 빅테이션 해 가지고 받아 적으면 책이 나올 정도로 거의 완벽한 뭐 허점이 없는 그렇게 합니다. 다혈질은 말하다가도 자꾸 이상하다 빠집니다. 빠지다 이 얘기했다. 얘기했다. 그래요. 근데 이 우울질 목사님들의 특징이 뭐냐 하면, 주일의 혼신의 힘 그래서 이 우울질 목사님들이 많이 쓰는 표현이 뭐냐면 진액을 쏟는 이런 표현 많이 씁니다. 진짜 진액이 쏟아져요 그래서 양복 입고 나오면 이게 진액이 하도 나와서 양복이 빨라도 잘 안 되고 그럽니다. 그래서 그거 몇 번 입으면 누렇게 변하고 이렇게 돼요. 그래서 월요일 날은 거의 뻗어버립니다. 아무 일도 못 해요. 새벽 기도도 못 나오고 뭐 한 오후 세 시 네 시까지 그냥 쓰러져 있는 분들 많이 있습니다. 왜 우울질은 완벽주의자기 때문에 이 주일 저녁에 집에 돌아가서도 이 컴퓨터가 멈추질 않아요. 계속 주일의 긴장감이 한 밤 두 시 세 시까지 그러다가 힘들게 잠이 들고 완전히 녹초가 되어 버린 스타일입니다. 탈진한다고 그러죠 그래서 소설가 대하소설 쓰는 사람들 한 작품 끝내고 난 다음에 이 년 동안 쉬고 그러잖아요. 그렇죠. 이게 우울질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집중하고 뻗어버리는 거예요. 반면에 다혈질은 그렇지 않습니다. 설거도 대충 합니다. 대충 해 가지고 많이 합니다. 굉장히 많이 해요. 제가 약간 다혈 담습질이기 때문에 대충 해요. 학교 끝나고 난 다음에 탈진 그런 거 없습니다. 잠만 잘 자요 잠만 잘 자고 주일 전에 끝내고도 뭐 월요일날 새벽에도 얼마든지 할 수 있고요. 왜냐하면, 별 생각이 없기 때문에 그냥 쉽게 살아갑니다. 장단점이 있지요 예를 들어서, 뭐 이렇게 방송 녹음 뭐 이런 거 녹화하고 이러면 되게 신경 쓰는 것 아닙니까 아마 한 주일에 세 개를 녹화하는 건 저밖에 없을 거예요. 그죠 세 개를 녹화하는 거 그런데도 별 신경 안 쓰잖아요. 대충 하고 그냥 월요일 날도 대충 하고 왜냐하면, 기질이 그래서 그렇습니다. 다혈질은 완벽주의자가 아니거든요. 뭐 이 정도가 어딘데 하고 대충 넘어가요 근데 우울질은 절대 못합니다. 하나에 집중하고 며칠 쉬고 이래요. 그래서 우울지 중에 안식년 안 하는 목사님이 거의 없습니다. 안식년 때 진짜 뻗어요. 완전히 그거 안 하면 사형 못합니다. 다혈질 안식력이 어딨습니까? 뭐 날마다 안식년인데 뭐 그냥 그러고 살아갑니다. 그런 차이점이 있다는 거예요. 기질 차이입니다.
기질 차이 이게 누가 정답이다. 틀렸다라고 말하는 문제가 아니라 기질이기 때문에 우울질이 할 수 있는 굉장히 많은 일이 있습니다. 체계적으로 세우는 것 정확한 것 이런 거 다 우울질이 하는 거예요. 우울질이 있기 때문에 지금도 이 체제가 굴러가고 있다. 이렇게 말해도 틀리지는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울질의 장점을 좀 몰아서 얘기한다고 그러면 우울질은요, 지능지수가 높습니다. 되게 머리가 좋아요. 창의력이 있고 상상력이 있고 완벽해지려는 욕구가 있습니다. 그래서 세계적이라는 단어가 보통은 다 우울질일 가능성이 아주 큽니다. 세계적인 작곡가 우울질 세계적인 미술가 우울질 세계적인 연주자 우울질 세계적인 발명가 신학자 과학자 무슨 자만 붙으면 전부 다 해요. 뭐 영자 정자 빼놓고 하여튼 자만 붙으면 전부 다 그죠 자체만 붙으면은 전부 다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뭐 외국 사람은 예를 들어, 볼까요?
국내인만 하니까 또 불공평하니까 램브란트 반 고흐 그죠 그다음에 베토벤 모짜르트 바그너 이런 사람들이 다 우울질이라고 우울질 그러니까 천재성이 크면 클수록 우울질적인 기질도 더 성향이 강해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울질은 굉장히 탁월한 사람들인데 이 사람들은 스스로를 생각할 때 과소평가합니다. 그래서 자기자신의 잠재력을 제한하는 경향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울진은 누굴 만나야 되냐 옆에서 격려 잘해주는 사람 동역자들을 만나면 이게 무한대로 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울질은 친구를 누구로 만나느냐에 따라서 인생이 달라져요 우울질은 특별히 의학 같은 거 굉장히 담당을 잘합니다. 그래서 의사들 가운데 이 다혈질보다도 우울질이 많습니다. 다혈질은 의사 못 해요. 왜냐하면, 의학 너무 길어서 못 해요. 6년하고 뭐 레지던트하고 뭐하고 너나 해라 그러고 안 해요. 다혈질이 의사하는 거 못합니다. 대개 우울질이 넉지게 앉아 가지고. 하는 그래서 우울질끼리 모였기 때문에 의학 계통이 굉장히 군대식입니다.
우울하고 뭐 남들 안 보는 데서 이상한 비합리적인 일들도 벌어지고 왜요 우울증끼리 모였기 때문에 그래요. 다혈질은 의사 잘 못하고 한다. 할지라도 실수투성입니다. 뭐 가위 놓고 꿰매고 이래가지고 가위 어디 갔어 그러면 배에 있네, 뭐 엑스레이 찍어오는 거야. 한 번 더 째고 뭐 이럽니다. 근데 우울질은 그런 일 없지요 철저하게 확연하고 그다음에 이렇게 뭐 조폭들 이렇게 문신이 있으면요 수술할 때도 그림 맞춰줍니다. 그죠 용 그림도 맞춰주고 딱 그래요. 근데 뭐 다혈질 의사가 수술하면요 그거 안 맞춰요 그냥 대충 뭐 살만 맡으면 되지 뭐 그래 가지고 이 호랑이 눈알이 목에 와 있어 가지고 이게 목걸이인지 눈알인지 구분을 못 해요. 그래서 조포관도 터지고 이런 일들이 벌어집니다. 그죠 그림도 못 맞추나 이러면서 이 건설 현장에서도요 우울질은 정확합니다. 설계 이런 거 할 때 우울질들이 다 해요. 아니 설계를 대충 하면 어떡하겠습니까?
그런데 다혈질이 뭐 하면요 뭐 나중에 공사인지 가면 터널이 두 개 나와요. 설계도의 하나인데 두 개 나오면 뭐 좋다. 그래요. 뭐 두 개 나오니까 좋은 거 아니냐 뭐 이러고 그죠 농담인 거 아시죠. 그런 설계 다가 있습니까? 그러나 그럴 수 있다라는 거예요. 그럴 수 있다라는 거예요. 그리고 모든 음악을 보면요 우울질의 탄식이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음악은 대개 그래서 음악 들으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뭔가 우울해지고, 그러죠 안 그렇습니까? 그리스도의 계절 그런 순간에 이게 뭔가 차분해지고, 뭔가 이렇게 웃으면 안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아요. 비상감이 돌고 이제 그걸로도 안 돼 가지고 영상도 띄우고 주기철 목사님 뛰고 이러잖아요. 그거 못 느껴요 그 왜냐하면, 모든 음악가는 배경 속에 백 그라운드의 우울질적인 기질이 확 깔려 있습니다. 이건 95 예요. 그래서 음악은 우리 정서를 다루는 거예요. 그렇죠. 우리 정서를 터치해 주고 그러는 겁니다. 저는 뭐 제 동생이 둘이 음악을 했었기 때문에 제가 뭐 그런 얘기를 많이 들어봤습니다. 이게 잘 보면요 이렇게 음악회 같은 데, 가지 않습니까?
가면은 피아노를 쳐요 그러면 이제 음대 교수님들하고도 옆에서 주워들은 귀동냥으로 들은 게 참 많거든요. 서로 대화를 할 때 이런 얘기를 합니다. 쟤는 열심은 있는데, 그래요. 그런데 무슨 얘기냐 하면 탁월하죠. 내가 봐도 그래요. 뭔가 이렇게 터치가 부드러움이 없고 자기 해석 능력이 없어요. 악보를 해석하는 능력이 없어 그 이유가 뭐냐면 걔네들은 주로 이제 담집질인 애가 많아요. 담집질은요, 연습을 할 때 굉장히 연습을 열심히 합니다. 손톱이 빠질 정도로 연습을 해요. 근데 기계식을 기계적인 연습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꽝꽝꽝 눌러가지고 정확히 치는데 틀리는 건 없어요. 그런데 예술의 경지로 못 올라가요 그러니까 80%까지는 연습으로 되거든요. 그런데 20%는 타고난 감각이에요. 이 탁월한 감각은 우울질적인 요소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거는 감성이거든요. 말로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본인이 느끼는 거예요. 이렇게 가슴으로 느끼는 거 그래서 우울증이 아주 아닌 사람들이 음악을 하면 대성 못합니다. 대성 못하고 되게 기계적으로 하다가 제가 비하하는 건 아니지만, 학원 선생님은 잘해요. 애들한테 도래도래 도 하나 둘 셋 이건 잘해요.
시계적인 거니까 그러나 대가가 돼 가지고 무슨 마지막 해석을 하는 그런 예술적 감각은 우울증에게만 주신 하나님의 특권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대개 장인들 있죠. 장인 정신 갖고 뛰는 사람들 그래서 이태리의 우울질들이 세계를 잡았잖아요. 구찌 프라다 불가리 몰라요. 이 불가리인은 어떤 사람은 불가리아에서 나오는 줄 알더라고요. 그래서 불가리아에서 요구르트도 나오고 뭐 보석도 나오고 그러는데 기도가 절로 나5대 그죠 예 그러니까 이 장인 정신 갖고 있는 사람들이 우울증을 드립니다. 그리고 우울지를 어떻게 아느냐 가보면 정리정돈이 아주 잘 돼 있습니다. 그래서 첫 가보면 알아요. 차 안에 정리가 쫙 돼 있고 사무실 정리돼 있고 개인 수납 공간 정리 잘 돼 있으면 질이에요. 다혈질은 제가 지난주에 계신 재해구역이라고 이게 카트리나 지나간 것 같아요. 쓰나미 지나간 것 같아요. 그저 딱 가는 순간에 인제 성금을 꺼내야 돼요.
이렇게 성금을 꺼내가지고 그죠 그래야 될 정도로 문제가 있는데, 우울진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정리정돈 아주 잘 돼 있습니다. 그리고 남자들 가운데 이 공구들 돈 주고 사는 사람 있죠. 그저 뭐 이렇게 전기 토 뭐 전기 드릴 뭐 이런 거 그리고 사서 뭐합니까? 다혈질은 대개 남에게 맡겨요 그죠 돈 주고 한 번 언제 쓸라 그러는데 그런데 우울증을 꼭 사가지고 갖고 있어요. 갖고 있다고요. 그래서 우린 공포심이죠. 저걸 어디다 쓰려고 그러나 이러고 그렇죠. 이 공포심에 사로잡혀있는데, 왜 그러냐 우울질들은 그렇게 공구를 갖춰놓고 있어야 안심이 되는 사람들이에요. 내가 언제든지 수리할 수 있다고 하죠. 개형 설명서 주면 다 읽습니다. 하나 더 빼서 다 읽어요. 그래서 매뉴얼맨입니다. 매뉴얼맨 매뉴얼에 관해서 철저해요. 그리고 차트를 만들 줄 알고 자동차를 타면서 차계부를 쓰는 남자들 다 옳죠 실드래요. 카드 뭐 몇십 장 들고 다니면서 그죠 극장 가서 2000원씩 깎고 뭐 이러는 애들 있잖아요. 다혈질은 제가 얘기했잖아요. 그거 다 끝나고 난 다음에 집에 있는데, 이런 사람들이 대주로 다혈질이에요.
근데 울진은 사전에 치밀하게 들고 나가죠 너 뭐 있냐 뭐 있냐 그래서 이 우울질 남자하고 연애를 하면은 여자들이 피곤하죠. 피곤하고 밤낮 싼 데 찾아다녀야 되고 이래야 됩니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우울증은 그걸 용납을 못 하거든요. 철저 완벽주의자기 때문에 그러나 우울질은요, 숭고한 면이 있습니다. 희생적인 인생을 살아갑니다. 베푸는 거 이 우울질은 개인적으로 데이트하거나 이럴 때는 절약하는데 남 돕고 하는데 생각보다 큰 손이에요. 그게 왜 그러냐 울진 얘기했잖아요. 완벽주의자라고요. 이 땅에서 물질적 보상이 뭐 중요해 이렇게 생각을 해요. 영원한 가치가 중요하지 그래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투자할 줄 알고 기꺼이 현재를 희생해서 영광을 위해서 투자할 수 있는 사람들 그런 사람입니다. 그래서 우울질은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줘요 그렇죠. 보통 짜다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아니에요. 진짜 중요한 일은 희생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대개 다혈질들은요, 그냥 현재의 기쁨에 매달려요 그래서 뭐 아이스크림 좋아 그러면 히히락락거리고 그죠 나는 콩밥보다 쌀밥이 좋아 뭐 히히낭아 이러는 게 다혈질이에요. 다혈질은 그래서 뭐 당뇨병에 걸리는 거 생각도 안 하고 비만에 걸리는 거 생각도 안 하고 근데 우울질은 그냥 맛없더라도 콩밥을 먹어요. 계속 그저 먹어서 오래 살아야지 이러고 오래 살아야지 이러고 아이스크림 절대 안 먹어요. 밤나무 시키면 녹차 뭐 수 열아홉 살짜리가 녹차 시키고 그죠 무슨 뭐 오미자차 뭐 이런 거나 먹고 그 옆처럼 맞아야지 그런 사람들이 하여튼 그러고 산다고요. 그죠 참나. 현미에 쓴 나물 먹고 이럽니다. 오래 살 거야. 오래 살아고 오래 그죠 다혈질은 짧고 굵게 살죠 그러나 이 속의 마음이 편안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장수합니다. 다혈질은 쓸데없는 걸 먹지만 마음의 양약 마음의 기쁨은 양약 이제 양약이 되잖아요. 그래서 생각보다 정신 건강이 좋아 가지고. 오래 사는 경우가 많아요.
대신 우울질은요, 이 성경 공부라도 착실한 크리스찬입니다. 그래서 성경 공부 열심히 하고요. 교리의 수호자예요. 그래서 교리를 지키는 잠칼빈 같은 사람 우울증이거든요. 대표적인 우울증 그러니까 교리 진리를 지킬 줄 알고 그런 장점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교회라든지. 가정이라든지. 우울질이 있으면 안정이 됩니다. 그리고 모든 것들을 수호하는 성벽과 같은 역할을 감당하는 아주 좋은 하나님의 도구라는 것입니다. 반면에 약점이 있습니다. 약점은 뭐 뒤집어 놓은 게 약점이니까. 좀 부정적이고 비관적이고 비판적입니다. 그래서 우울증은 그냥 놔두면 안 돼요. 제발 우울증은 좀 말을 시키면 안 됩니다. 옆에서 말 시키면 말끝마다 불가능한 일이야 안 된다니 할 수 없어 우린 다 망했어. 끝장이야 뭐 다 나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근데 뭐 된단한 게 없어요. 파 나 힘들다 그러고 뭐 요즘 삶이 어때 그래 힘들어 뭐 요즘 교제가 어때 그러면 뭐 헤어지기 직전이야 그 뭐 다음날 그렇게 부정적으로 얘기를 해요.
왜냐하면, 자긴 생각할 때 최악을 생각한대 최악을 다혈질은 항상 최선을 생각해요. 최선을 그래서 예를 들어서, 뭐 입시 때 시험 보는 거 있지 않습니까? 성적을 이렇게 쭉 내잖아요. 그러면 예상 점수가 다혈질이 250 그러면 사람은 230도 안 나와요. 자기가 잘 모르는 거 다 맞았다고 계산해요. 다 맞았다고 계산해서 거기다가 기분 좋으면 믿음의 숫자 10점 더 합쳐 가지고 그저 뭐 주님께서 답안지도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능치 못하실 일 전혀 없네 이러면서 말도 안 되는 거죠. 말도 그런데 우울질은 안 그래요. 우울질은 딱 해서 이렇게 오락가락하면 다 틀린 걸로 계산해요. 그래서 이번에 220 밖에 못 받았어요. 그런데 실제로 나온 거 보면 한 262회 72 렇게 나올 때가 있다고요. 그래서 우울질은 그런 사람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너무 지나치게 부정적이라는 것은 좀 한계가 있죠. 그래서 남자 중에 우울질은요, 노총각이 많습니다. 노총각이 정말 많아요. 왜냐하면은 망설이다가 결혼을 못 해요.
계속 망설이는 거예요. 이제 괜찮은 자매인데도 결혼 안 해요. 망설여요. 그래서 근데 이 우울질들은 뭐라고 생각하냐면 자기는 총각이기 때문에 우울질이라고 생각을 해요. 아니에요. 우울질이기 때문에 노총각이에요. 그걸 모른다고 그러니까 여기 우울질 남자들 확인해 보세요. 자기는 총각이기 때문에 내가 지금 결혼 못한 노총각이기 때문에 우울질이야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기질이 우울질이기 때문에 장가를 못 가고 있는 거예요. 대개 다혈질은요, 그냥 웬만하면 이해다 싶으면은 아이고 뭐 데리고 살다 보면 정들겠지 그리고 결혼 금방금방 해버려요 뭐 그리고 곧 후회하지만 생각이 없어 생각이 없어 가지고 그냥 금방 근무한다고요. 대부분의 남자들은요, 여자가 천사가 아니라는 것을 결혼한 다음에 다 알아요. 그죠 약점을 다 알게 된다고요. 근데 그거 언제 아느냐 모든 기질은 결혼한 다음에 알아요. 결혼한 다음에 1년 지나고 이 년 지나고 3년 지나고 그래서 알게 된 우울증은 결혼도 하기 전에 모든 약점을 다 간파해 버려요 그러니까 결혼하기 전에 이미 실망하고 좌절하고 다 해요.
그래서 울지 남자들 보면요 지금 25인데 은퇴 이후에 결정 걱정 지금 하고 있어요. 하 내가 은퇴할 나이가 몇 살인데 그때는 어떻게 먹고 살지 그래서 우울질은 노후 준비를 확실하죠. 항상 철저히 준비하니까 그리고 내가 우울증 남자 중에 그런 대화 나눴어 22세기를 걱정하고 있어요. 지금 자기 죽을 건데 그때 환경 문제 뭐 자원 문제가 심각할 거라고 또 죽을 건데 왜 걱정이야 그래도 걱정해야 된대요 정도예요. 어떤지 알겠죠. 다혈질 신경도 안 써요 뭐 지금 편안하면 되지 뭐 이런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우울질은 계속해서 심사숙고하다가 결혼을 못 하는 늦게 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그래서 대개 여자들이 기다리다 지쳐요 그 우울증하고 사귀다간 여자들이 지쳐요 자꾸만 지치는 여자들 있죠. 지치고 그러면 또 다른 남자한테 시집 가버리거든요. 그러면 그걸 보고 더 우울해지고, 그래서 우울증은 점점 심해지는 거예요. 상담 사례 가운데 이런 게 있더라고요. 예를 들어서, 어떤 형제가 하나 있는데, 우울증입니다.
결혼하겠다고 마음먹고 취소한 게 세 차례나 된대요 그러니까 하다가 관두고 하다가 관두고 그래서 물어봤답니다. 도대체 여자 괜찮은데 왜 갔느냐고 했더니, 말은 그래요. 맞습니다. 다른 매력을 끊은 여자는 없습니다. 그런데 이 여자가 해야 된다는 확신이 없습니다. 그래서 어떤 목사님이 조언을 했다고 하죠. 다음번에도 혹시 헤어진 여자하고 또 결혼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면은 그냥 무조건 결혼해버려라 그래서 목사님의 조언을 듣고 한 번 만났다 헤어진 자매인데 형제가 자매하고 결혼했는가 봐요. 나중에 감사 편지가 왔대요 누군가에게 그렇게 하라는 얘기를 5년 전에 해주었으면 얼마나 좋았을 것을 그렇게 얘기하더라는 거예요. 너무 행복하다는 거죠. 그러니까 이 우울증은 결정을 잘 못 내려요 결정을 그러니까 주변에서 조금 괜찮아 보이고 머뭇머뭇거리면 이렇게 밀어줘야 됩니다. 밀어주면 자기가 결정 못 내리는 것을 주변 사람이 도와주면 주의 깊게 결정을 내려서 금방 잘 살 수 있어요. 제 친구 가운데 지금 우리 동기끼리 결혼한 친구가 있습니다.
남자도 제 동기 교회 동기고 여자도 동기인데 동갑인데 두 사람이 이제 둘 다 우울질이에요. 그래서 이 두 사람이 잘 어울려 보이더라고요. 너무 이렇게 잘 맞춰주고 그래서 우리가 25살에 그 친구들께 놀리는 거 있잖아요. 니네 둘이면 잘 될 거다 그러고 괜히 둘만 다 모이는 줄 알고 있다가 둘만 나오게 만들고 싹 빠져버리고 그래서 이렇게 잠깐 밀어줄라고 우리가 얼마나 헌신적인 형제들입니까? 그죠 이게 이런 친구들이 없죠 이런 친구들이 근데 계속 머뭇거리는 거예요. 그게 머뭇거리다가 안 했어요. 안 하다가 결국 10년 있다가 35살에 결국 둘이 결혼했어요. 그러고 난 다음에 후회하잖아요. 10년 전에 할 걸 괜히 주책 부리면서 딴 여자 만나라고 돈 무지 쓰고 왜 그러고 사냐는 거예요. 그죠 주변 사람들이 얘기 좀 들을 필요가 있는 거죠. 그러니까 우울질은 비관적이고 부정적이고 우유부단한 그런 짜증나는 면이 있지만 짜증나죠. 짜증나 그렇지만 그렇죠. 그게 약점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완벽한 장점은 있는 거죠.
그러다 보니까, 우울질 아버지가 되면 자녀들에게는 불안감을 줍니다. 무지 불안하죠. 이 하는 게 보통 잔소리는 엄마가 하는데 이 아버지가 해요. 인제 아버지가 아버지가 아주 독한 창들 같은 비난을 해요. 애들 가슴 팍팍 찌르는 거 있죠. 들으면 한 뭐 한 1개월 2개월 지워지지 않는 그런 독한 얘기 저는 안 하겠습니다. 하면 여러분들도 마음에 새겨질까 봐 뭐 그런 얘기들 가슴 아픈 얘기 상대가 아픈 게 뭔지를 알아요. 그래서 가족 밖에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관대한데 그죠 완벽주의자니까 좋은 관계를 맺어야 되니까. 오히려 가족에 대해서는 굉장히 가혹한 그런 아버지인 경우가 많아요. 말도 함부로 하고 그다음에 잘하는 것은 절대 칭찬하는 건 당연한 거예요. 못하는 작은 걸 잡아 가지고. 약점 잡고 물고 늘어져요 했던 얘기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뒤에 웃고 있는 형제가 있는데, 자기 아버지인가 봐요. 그래 가지고 그죠 참 기도 많이 해야겠어요. 새벽기도 나와야 됩니다. 그러니까 그죠 그런다고요.
그러면 이 우울질 아버지 밑에 있는 자녀들 특별히 아들들이요. 우울증에 많이 걸려요 이거 우울증이 아니 우울증에 걸려요 아버지는 우울증인데 아들은 우울증이에요. 굉장히 확률이 높다니까요? 스트레스를 못 당하는 거예요. 못 당하는 거 그래서 우울질적인 남자들이 가져야 될 게 뭐냐 하면, 믿음을 가져야 됩니다. 우울증은요, 사람은요, 생각보다 믿음이 없어요. 행동은 잘해서 겉으로 볼 때는 좋은 그리스도인 같이 보여요. 그런데 믿음이 없어요. 완벽주의자인데 하나님을 믿으면 되는데 안 믿어요. 항상 자기를 부정하고 그래서 요하목은 14장 1절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어라 이 우울증 남자니까 외우고 다녀야 돼요.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그냥 평생 하는 게 근심이거든요.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그죠 믿음 가지고 나가야 돼요. 그리고 오늘 읽었던 예레미야도 보십시오. 내가 가로대 슬프도소이다. 주여호하여 보소서 나는 아이라 말할 줄을 알지 못한 아이다. 지금 말 열심히 하면서 자기 아이래요. 말 지금 말하고 있는 것이지.
자기가 뭐 딴소리 하고 있는 거예요. 이 말하면서 나 아이기 때문에 못 한대요 그럴 때 여호와 하나님께서 격려해 주죠 이렇게 확신을 주잖아요. 너는 아이라 하지 말고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가며 내가 네게 무엇을 너는 말할 지인이라 하나님이 격려해 주잖아요. 그죠 너는 그들을 인하여 뭐 하지 말라고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구원하리니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리고 입에 손을 대시며 내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네 말을 네 입에 두었노라 하나님께서 우울질 남성을 다루는 방법을 아시겠죠. 모세도 똑같은 방법으로 다루잖아요. 못합니다. 할 때 가라 내가 너와 함께 했다. 이불지시냐가 누구냐 혀를 지시냐 누구냐 내 형 아론을 붙여주겠다.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 그렇게 해서 대신 결정해 주잖아요. 그래서 밀고 나가지 않았습니까? 이게 바로 우울질의 약점을 보완하는 내용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우울질은 쉽게 얘기해서 하나님에 대한 철저한 믿음 안에만 놓여 있으면 이 사람만큼 탁월한 사람들이 없습니다.
그래서 구약성경에 나오는 대부분의 선지자가 다 우울질이에요. 우울질적인 약점들 놔뒀으면 몹쓸 사람들이었는데. 하나님 만나 가지고 선지자로 쓰임받고 능력 있게 한 시대를 움직이는 그저 기준과 잣대로서 살아가는 인생을 살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우울질은 하나님 만나면 탁월한 사람으로 변화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 울질의 약점은 뭐냐면 과민한 반응을 보여요. 설교를 들으면 항상 그래요. 나를 치는 말씀이야 밤나 그래요. 무슨 뭐할 일 없다고 자기를 치려고 그러겠어요. 그렇죠. 여러 사람 놓고 하는 건데 꼭 누가 내 얘기해 줬어 이러고 나를 향한 말씀이라고 그러고 안티들이 많아요. 안티들이 안티들 보면 다 우울질이에요. 자기들끼리 모여서 안티끼리 그냥 우울질끼리 우울지리 공격하고 그래요. 그리고 또 쉽게 실망합니다. 좌절하고 환별 느끼고 그래서 우울질 가운데 특징이 뭐냐 이렇게 생각합니다. 교회 자주 옮기는 사람 거의 우울질이에요. 왜냐 그들은 완벽한 교회를 찾아서 존재하지 않는 교회를 찾아다니고 있어요.
그래서 이렇게 우리 교회들이 쭉 보면은 그러잖아요. 뭐 이렇게 서울 시내 중요한 교회들 스토리 다 아는 사람들 있죠. 거기도 몇 년 다녀보고 여기도 다녀보고 다 했던 사람들 보세요. 그거 다 우울질이라고 해요. 우울질들 우울질은 지나친 이상주의에 빠져있기 때문에 시민단체 하는 사람 가운데도 우울질이 되게 많습니다. 예를 들어서, 어떤 벌목하는데 일 노동자가 3만 명이 있는데, 3만 명이 일자리가 다 없어지는 건 생각도 안 해요. 독수리 보호해야 돼. 뭐 이러면서 독수리 한 마리 살리자고 3만 명이 밥 굶어 죽어도 신경 안 쓰는 무슨 얘기인지 아시겠죠. 한 가지 같이 매달리면 외골수가 돼서 그것만 중요하다고 그래요. 그러니까 이 차 3차 효과에 대한 인식이 없어요. 그러니까 이런 게 장점일 수도 있죠. 왜요 한 가지에 매달리기 때문에 뭘 하나 이루어내는 건 있죠. 그러나 사실 우울질이 지도자가 되놓으면 큰일 나죠. 전체를 보는 눈이 없어요. 그냥 오직 그거 하나 그리고 또 하나가 자기 약점을 쉽게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변화가 정말 힘든 성격이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 우울질은 자기가 우울질이기 때문에 대부분 매력을 느끼는 자매들이 다혈질 자매입니다. 그렇죠. 다혈질이고 또 다혈질 자매는 자기가 하도 정신이 없기 때문에 우울질을 만나면 분위기 있어 보여요. 그래서 매력을 느끼고 또 우울질은 생각보다 자기가 못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다혈질이 귀여워 보인다고요. 그래서 우울질 남자와 다혈질 여자의 결혼하는 비율이 생각보다 높습니다. 그러면 어떤 일이 벌어져요 여자가 결혼과 동시에 미치는 거죠. 자기 삶이 눌려가지고 그죠 그래서 욕구울만해 되게 우울질은 경제권도 안 주거든요. 그러니까 돈도 그냥 뭐 시장부활동도 딱딱 주는 거예요. 뭐 만 3000원 이렇게 줘요 만 3000원 그리고 700원 거슬러 와 이러거든요. 미치는 거예요. 여자가 그래서 대부분 다혈질 여자들이 눌리고 눌려 가지고 한 50대 50대 초반까지는 그냥 살아요.
우리 한국적인 문화에서 보면, 그러다가 이제 50대 애들 크고 이제 한 50대 중반쯤 되면 이제 슬슬 도전하기 시작하다가 60대가 되면 폭발해버려요 폭발 정말입니다. 그래서 그다음부터 이제 우울지로 인제 너무 세져 있는 거예요. 여자가 그래서 그다음부터 눌려 가지고 힘들 뭐 그런 도식들 많이 보셨죠 제가 그래서 이런 만남은 별로 행복한 것 같지는 않아요. 그렇죠. 우울질 함자하고 다혈질 여자하고는 그렇게 아주 아름다운 모습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항상 건강 체크합니다. 이제 건강 체크해 가지고 잘 죽지도 않아요. 얼마나 건강하는지 맞아요. 그래서 외적인 건강 때문에 죽는 경우는 별로 없고 하도 적게 심 원망 분노 이런 거 품다가 지 성질을 겨우 못 이겨서 죽어요. 되게 그냥 와화 분노로 죽고 이러죠 그러나 뭐 건강 체크 잘해 가지고 무슨 뭐 위장 탈 나거나 뭐 이런 거 뭐 간 치수도 밤낮 체크합니다. 그래서 건강 체크하는 거 돈 주고 사다가 집에 두고 있는 분들 있죠.
밤낮 아침에 혈압 재고 저녁에 혈압 재고 당 치수 재고 뭐 재고 근데 그런 걸 안 죽다가 나중에 딴 걸로 죽어요. 딴 걸로 너무 신경 쓰다가 교통사고로 죽고 뭐 이래요. 줄어 그러니까 그니까 울질의 장점이 있죠. 그러나 이런 아주 한계가 있다라는 거예요. 그러므로, 우리가 이 울질에 대해서는 어떻게 쓰임받으면 제일 잘 쓰임받을 수 있겠습니까? 항상 답은 똑같습니다. 자기의 장점을 강점 가지고 일하는 쪽으로 나가면 된다는 거예요. 잘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 기질이 있는데, 특별히 모세 같은 우울질을 사용해 사용하신 이유가 뭡니까? 모세에게 모세 오경을 맡긴 이유가 뭐예요? 모세오경을 보면 거기에 성막에 관한 자세한 내용들이 나와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이걸 만약에 다혈질에게 맡겼다고 그러면 뭐라 했어요. 성막은 텐트고 천으로 만들었어 그리고 대충 네 군데 막둥 말뚝 박아지고 세운 거야. 그럼 우리가 적막에 내용을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하나도 몰라요. 거기 여러 가지 있었어 그러면 끝일 거 아니에요. 그렇죠.
그런데 여러분들 모세오경 읽어보면은 하여튼 모세의 주도면밀함 알아요. 글로 써 놓은 것을 그림으로 그릴 수 있을 정도라니까요? 줄을 꽈았는데 깐 줄이 무슨 색이고 끝에는 어떻게 처리하고 그리고 재질은 무슨 뭐 수달 가죽을 벗겨서 뭘 했고 뭐는 뭐를 하고 몇 뭐는 몇이고 몇 인치고 그때 인지는 아니었어요. 그죠 뭐 그런 식으로 뭐 그런 식으로 치밀하게 말했습니다. 치밀하게 왜 우울질이니까. 우울질이기 때문에 그게 가능하다라는 거예요. 우리 신약 성경도 보면 공간복음 있고 요한복음 있지 않습니까? 복음서도 보면요 대표적인 게 우울질적인 사람이 쓴 게 마태복음 아니에요. 마태가 세일이 아닙니까 세일이니까. 얼마나 수학적인 치밀함이 있었겠습니까? 그래서 마태복음을 보면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제일 방대하게 나와 있어요. 그죠 그래서 산상수은 그럴 때도 산상수은의 말씀이 제일 정확하게 많은 부분이 나와 있다고요. 그렇죠. 그다음에 누가 복음도 누가 더 의사니까 우울질적인 기질이 있겠죠.
그래서 굉장히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의 힘줄이 어떻게 되고 표정이 어떻고 그런 걸 치밀하게 기록했다고요. 반면에 다혈질인 베드로의 이야기를 듣고 적은 게 마가복음 아니에요. 마가복음이 사보검 소개 제일 짧죠 16장 그렇죠. 그리고 산상수도 다 생략해 버렸어 뭘 매 몇 줄 안 하였어요. 이거 다섯 줄 돼 있는 거 5절 돼 있는 거 한 절로 줄여버리고 그리고 제일 많이 난 게 뭐예요? 곧 이미디어 틀리 뭐 어디 갔다 어디 갔다 움직인 것만 기록해 놨어요. 움직인 것만 얘기도 없어요. 그리고 곧 죽으시다 뭐 이런 것이고. 그죠 그러니까 처음 초신자들은 나가복음을 읽으면 좋아요. 왜냐하면, 복음서 전체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그러나 세부적인 것 공부하려고 하면, 마태복음으로 들어가든지 누가 복음으로 들어가든지 그다음에 영적인 의미를 밝히려고 하면, 요한복음을 봐야 된다고 그래 보세요. 하나님께서 다른 기지를 통해서 다 유익이 있죠.
써머리를 볼라 그러면 마가복음 깊이 있게 말씀하신 내용을 볼라 그러면 마태복음 그다음에 그다음 정황 물리적인 정황을 올라오면 누가 복음 영적인 해석을 바라보려면 요한 복음 다르잖아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각 기지를 사용하셔서 우리에게 복음서의 내용들을 전달해 주시지 않습니까? 이게 뭐예요? 강점 가지고 일하면 된다라는 거예요. 그러므로, 우울질 용이 주도합니다. 정확합니다. 책임이 있습니다. 그런 일 맡으면 돼요. 그러나 약점은 뭐라고 그랬어요. 항상 어두움이 있고 이게 자꾸 머뭇거리는 게 있다고요. 그러니까 주변의 조언을 갖고 자기 스스로를 제한하는 걸 깨면서 다음 대학에 나가는 모습이 있으면 됩니다. 누구 만나면 돼요. 믿음만이 생깁니다. 하나님만 만나면 된다고 그래서 어떻게 보면 우울지의 최고의 조합은 뭐냐 우울지적인 용이 주도함과 믿음만 만나면 놀라운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누구였습니까? 예르미야 같은 사람 모세 같은 사람 그죠 공유주담이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만나니까 그저 한 시대를 움직이는 그저 시대가 뭡니까?
인류의 전 역사를 움직이는 건능의 종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앉아있는 많은 우울증 남성들 정말로 믿음이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산을 옮길 만한 믿음을 주십시오. 모세의 믿음을 주십시오. 예레미와 같이 민족의 아픔을 내 아픔같이 아파할 수 있는 그런 믿음을 주십시오. 그걸 하나님께서 글을 크게 사용하실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2시간에 다 같이 하나 뵙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 우울질 남성의 이런 용의 주도함과 정확한 강점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약점들은 자기를 제안하고 너무 과소평가하고, 그다음에 믿음 없는 겁니다. 하나님 믿음과 이 울질적인 기질이 잘 만나서 능력 있게 쓰임받게 해달라고 2시간 다 같이 하려면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인님 감사를 드립니다. 주의 능력과 은혜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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