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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 기질 설교 | 담즙질 남성

yt1981 2023. 7. 2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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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오늘은 기질 설교 7번째입니다. 담즙질 남성의 리더십과 일 중독 담즙질 남성의 리더십과 일 중독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 증가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질 설교는 특강 형식으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이렇게 총론적으로도 많이 접근했는데 이번에는 각론으로 접근하겠습니다. 그래서 여성의 각 기질들 남성의 각 기질들 또 우리 자녀들의 각 기질들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 것인가? 이런 것도 살펴볼 것입니다. 여성에 관해서는 분석이 네 번에 걸쳐서 끝났고 그 남성에 관해서는 이 다혈질 남성을 달았고 또 우울질 남성을 달았습니다. 짝이 되는 거 이렇게 다 달았습니다. 다혈질 남성은 열정은 있지만, 자기 그래서 반대로 눌리면 의기소침해 가지고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이다. 근데 인정받고 자녀 받으면 누구보다도 잘 쓰임받을 쓰이는 것이 다혈질 남성이다. 그 반대 제 반대가 되는 기질이 우울질인데 짝이 되는 기질이 우울질입니다. 

이 우울질적인 사람들은 굉장히 분석적이고 희생적이고 민감한 감수성이 있습니다. 재능 많고 유능하고 완벽주의자고 예술적인 기질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천재는 여기 다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뭡니까? 이렇게 잘 쓰임 받으면 좋은데 비관적이고 비판적이고 행동은 못하고 밤낮 뒤에서 비판만 하는 그런 일들이 많습니다. 생각보다 우울증은 믿음이 없다고 그러죠 완벽한데 자기를 믿는 경향이 큽니다. 믿음이 없습니다. 그래서 믿음 붙들고 하나님 말씀이 결정해주면 자기는 용의주답게 뛰면은 실천하는 말씀 붙들고 실천하는 우울증만큼 강한 사람 없습니다. 모세가 그런 사람이었고 그죠 예레미야가 그런 사람이었고 능력 있게 쓰임받을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질상에 뭐 우열이 있는 게 아니라, 잘 다듬으면 최고의 기질이 될 수 있고 다듬지 못하면 그것이 약점으로만 드러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은 남성의 세 번째 시간으로 담집질 남성에 대해서 살피겠습니다. 

그 담즙질 그러면 빠른 시간 안에 접근하는 방법은 꽤 인물 하나를 설정해 두면 좋지 않습니까? 다혈질 그러면 베드로 마찬가지로 담즙질 그러면 사도바울 이런 사람을 들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목표 지향적이고 격렬하고 급하고 실제적이고 의지가 강합니다. 항상 열심히고 자신만만합니다. 그죠 여기도 보세요. 뭐 핍박할 때에는 담회사까지 가가지고 핍박할라 그러고 오늘 벌써 24절 이거 담즙질이니까. 이런 소리 합니다. 나의 달려갈 길과 주의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에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하면은 곧 담즙질은 꼭 목숨 걸어요. 나의 생명을 조금 더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그죠 우울질은 이렇게 안 합니다. 하나인데 함부로 걸면 되나 뭐 이런 생각을 하고 그죠 하의 뭐 젊음을 걸고 뭐 이렇게 잘 걸지 않습니다. 장담 잘 안 해요. 담집질은 그냥 도 아니면 뭐예요? 그냥 다 갖다 뒤집어 던지는 거 그런 거 잘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은요, 이렇게 활동을 많이 하면 지치지 않습니까? 근데 담짓질만의 독특성이 있습니다. 

활동을 통해서 생기를 얻습니다. 그래서 거의 망설이는 일이 없습니다. 항상 행동으로 말을 합니다. 그 바울 보십시오. 예수 믿는 사람들 없애버려야 되겠다. 딱 생각하니까 가만히 있지 않고 그냥 행동으로 옮겨 버리잖아요. 다 없애버려 박멸해 버리고 그다음에 성에 앉혀서 담에 새까지 가서 박멸하겠다. 이렇게 나가는 것이 다음 집시일입니다. 근데 이 담집질은요, 가장 개발하 개발되지 않은 게 뭐냐면 감정입니다. 그러니까 피도 눈물도 없다. 이런 표현을 제일 많이 듣는 사람입니다. 거의 황무지 같은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눈물은 거의 없습니다. 눈물 담십실은 진짜 담십 실질 요소가 한 90% 이상 되는 사람은요, 예술을 모릅니다. 예술이 뭔지를 하나도 몰라요. 그래서 그림 바라보면 뭐 달력 그림 정도만 보고 별로 모릅니다. 음악이 뭔지도 모르고 우리 젊은이들이 많이 있으니까. 그런 거 있잖아요. MP3 를 사지 않습니까? MP스리 사면 용도가 있죠. 음악을 주로 듣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울질들이 많아요. 

음악을 주로 듣는 사람들 그런데 거의 담집질은요, MP3 사가지고 주로 강의 듣고 뭐 어학 테잎 어학 강의 듣고 뭐 이런 거 있잖아요. 설교 듣고 그래서 무슨 뭐 용량 거의다가 설교 가득 채우는 사람들 그런 사람 봤습니다. 음악은 하나도 없어요. 애국가 하나 딱 있더라고요. 아무것도 없어요. 아무것도 예술 뭐 전혀 모릅니다. 뭐 말이 안 통해요. 그리고 자기 삶 가운데 방해가 되는 사람이 있으면 다 제거해 버립니다. 불도저예요. 없애버리겠어 이러고 그죠 오만하고 고집스럽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런 불로저 같은 성격이 기업가들에게는 굉장히 강점이 되겠죠. 그래서 어떤 돌아가신 분이 그런 얘기를 했죠.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이거 완전한 담즙질입니다. 역경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역경이 자기자신을 움직이게 만드는 동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레크레이션을 주로 뭐야? 번지점프 뭐 이런 거 합니다. 다음에 뭐 잠시 갔다 올게요 사막 횡단 뭐 이런 거 합니다. 주로 그죠 그래서 뭐 다른 사람들 상상도 못하는 일들을 주로 이런 거 많이 한다는 것입니다. 

그럼 담집질 남성의 장점이 뭘까? 장점을 살펴보면은 타고난 리더입니다. 리더십이 있습니다. 그래서 뭐 지루해 하는 법이 없습니다. 항상 어디서 힘이 나오는지 계속해서 힘이 나옵니다. 항상 새로운 발상을 하고 계획 세우고 목표가 있고 야심만만하고 그렇습니다. 그리고 우울질이 약간 이상주의자라고 하면, 이 담집질은 좀 달라요. 우울질이 세우는 계획하고 계획은 쪼잔한 계획들을 많이 세우는데 이 담집질은요, 그런 게 아닙니다. 실제적인 계획을 세웁니다. 그래서 이기는 일만 합니다. 뭐 되지 않는 일들 뭐 그런 거 있잖아요. 뭐 별로 실제적인 거 아닌가 관심도 없어요. 그런 관심도 오히려 실제적으로 뭐 생산을 이끌어내는 거 뭐 그런 것들에 집중을 합니다. 그래서 건설 현장 같은 데, 현장 감독들 다 담습질입니다. 그리고 특별히 남자들 휴대폰 요즘에 그런 사람 없지만, 휴대폰 옆구리 차고 다니는 사람들 있지 않습니까? 다 담습질이에요. 그거 아니면 목에 걸고 다니든지 하여튼 휴대폰 이거 실용적이에요. 

실용적 목의 디스크가 있든 없던 관계없어 옆에 차고 다니면서 그냥 턱 잡고 이런 사람 있잖아요. 휴대폰 많이 잃어버린다고 휴대폰을 갖다가 2미터씩 끌어놓은 사람 봤어요. 하도 잊어버린다고 다 담집실이에요. 담집실 그런 사람들은 하여튼 일이 중요한 거예요. 다른 사람들이 뭐라 그러던 신경 쓰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담집질은요, 직장에 들어가서 해고를 많이 당합니다. 하도 대들다가 맨날 해고당해요. 그래서 해고당한 경험이 두 번 세 번 있는 사람들은 거의 담집질입니다. 딴 사람들 해고 잘 안 당해요. 다혈질은 해고 안 당합니다. 성지는 부르다가도 뒤끝이었기 때문에 또 용서해 주고 용서해 주고 그러는데 이 담집질은 안에 독이 있어요. 그래서 항상 짤리고 그다음에 문제는 뭐냐 담집질은 쫓겨나고 난 다음에 성공하느냐가 훨씬 많습니다. 쫓겨나고 난 다음에 와신상담하지 않아요. 와신상담 그래서 자기를 쫓아내는 사람보다 더 성공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렇죠. 그래서 이 담집질은 핍박이 오히려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비스마르크 얘기 알죠 물에 빠졌더니, 안락사 시켜 줄게 그리고 총으로 겨눴더니, 그죠 오히려 죽여주겠다고 그랬더니, 사람이 열 받아가지고. 헤엄쳐서 나왔다는 얘기 있잖아요. 그거 왜 그래요. 비스마르크가 안 거죠. 물에 빠진 사람이 담즙질이라는 거 도와줄게 하면은 그 사람이 이제 안 나올라고 그래요. 근데 죽어라 그러면 내가 왜 죽어 그러고 시련이 있어도 뭐 실패는 없다. 그러고 나와 가지고. 멕살 딱 잡으면 그때 얘기하는 거예요. 살았잖아. 그러면 이제 풀려버린 거예요. 그죠 그 담습질은 그런 겁니다. 그리고 탁월한 직감이 있습니다. 아마도 이 직감력에 있어서 제일 강한 사람이 담습질인 것 같습니다. 굉장히 빠른 집값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결단 탁탁 내리고 결정 잘 내리고 직감력이 있습니다. 그게 다르죠 그리고 굉장히 집요합니다. 예를 들어서, 형제니까 이제 남자를 얘기하는 거니까 이 결혼하기 전에 이 자매 사역 자매 사역이라면 뭔지 아시겠죠. 

이 자매 사역을 할 때 대개 다혈질들은요, 한 자매를 사귀다가도 한눈 팝니다. 한눈 파는 애들이 거의 다혈질이에요. 그래서 뭐 둘이면 다다익선이야 주제가 많으면 좋다. 다혈질이 주로 그렇습니다. 그다음에 우울질은요, 목록만 만듭니다. 밤낮 내가 접근해야 될 자매 이름들 그래서 우울증 수첩 한번 봐요. 절대 안 보여줘요 그런데 어디 슬쩍 갔을 때 한번 훔쳐보라고 거기 보면 명단 쭉 나와요. 번호 붙여가지고 그리고 자매들 학점 매기고 A+ 뭐 A- 뭐 가을 되면 바뀌었어 그러고 맨날 밤 나 짓만 해 그짓만 접근도 못하면서 그저 밤만 담집질은 집요합니다. 하나 찍어 놓으면 될 때까지 그래서 스토커 중에 거의 다가 담집질이에요. 담집질 그러니까 몇 시간이고 기담 몇 시간이고 그 자매가 감동할 때까지 눈이 내리는데 얼어붙은 모습으로 10시간 서 있는 게 담집질이에요. 

그죠 일부러 우산도 안 받고 탁 여기에 어림에 얼음이 붙어 가지고 고드름이 생길 정도로 그럼 여자가 감동하죠. 감동이라 하죠. 그래요. 내가 졌어요. 결혼해요. 일단 결혼하면 신경 안 써요 왜냐 정복이 끝났다고 생각하는데 거기 뭐 하러 신경 쓰겠어요. 담집진은 그래요. 그러니까 담집진한테 결혼하는 여자들은 미친 짓이에요. 미친 짓 그거 맞아요. 그 정성 지극정성 절대 믿으면 안 됩니다. 이제 결혼하면 끝이에요. 그걸로 끝이라고 뭐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거의 그렇습니다. 거의 아름다운 자연을 보는 태도도 다릅니다. 아름다운 자연 뭐 장가계 뭐 아니면 뭐 케네잔 락키 뭐 이런 데 가면 굉장히 자연이 아름답지 않습니까? 그러면 생각이 다 틀려요 이 기질마다 남자들 생각을 해도 돼 다혈질 한국 남자는 참 경치 좋다. 시냇물이 흐르네 삼겹 찹쌀 구워 먹으면 참 좋겠다. 

이런 생각 하면서 점액질은 어떤 관계 레이션 오리엔티라고 그랬죠 이렇게 관계를 해서 팀 소풍 오면 참 좋겠다. 이런 거 생각해요. 우리 성경 공부 여기서 하면 참 좋겠다. 그런 우울질은 말이 없어요. 속으로 히 짓고 있는 거야. 시 쓰고 있어요. 거기서 장가계 뭐 장 가 이렇게 하면서 그저 머릿말로 씨 짓고 삼행 씨 짓고 있어요. 거기서 왜 그러냐면 우울질은 어떤 예술가적인 기질이 있거든요. 거기서 뭐 하나 보면 수첩에다 그림 그리고 있고 이래야 우울질들은 그렇다고 해요. 그 담집질은 뭐 하는지 아십니까? 야 이거 개발하면 돈 되겠다. 이런 생각 많아요. 그래서 이 담즙질이 자연을 다 망쳐놔요 다 망쳐놔 내가 보니까, 이번에도 장가계를 가봤더니, 거기 지금 개발이 굉장히 되더라고요. 근데 개발하는 사람들 만나보니까, 거의 담집질이에요. 나 이거 목 좋다. 뭐 땅 사자 이거 교육자들도 가보니까, 담집질들은 밤나 여기 교회 세우면 좋겠다. 그런 생각만 해요. 여기다가 뭐 빌딩 세우면 되겠다. 뭐 여기가 뭐 돈 되겠다. 

이런 생각만 한다고요. 담집들은 담집질이 주로 도시를 개발하고 뭐 이렇게 주로 큰 그 대규모 사업들을 하는데 크게 쓰임받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나라 담집진 한번 보십시오. 현대 전 회장님께서 아산만을 보면서 딴 사람들은 뭐하겠어요. 야 참 아름답다 이러고 있을 때 사람은 그런 생각 없어요. 다 메워버려야지 생각을 하더라고요. 다 메워버려야지 돈 되겠네 그래서 아산만 개척해야지 간척지 만들어 버렸잖아요. 다 메워버렸어요. 갯벌도 없이 다 메워버렸다고 우리는 0종도 가면 주로 뭐합니까? 거기서 회나 사 먹을래 이런 생각하는데 여기 다리 연결하면 공항 되겠네 그래서 0종 공항 나오는 거예요. 그죠 0종도 공항 주로 그런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 뭐 어디 시장 하시는 분도 그런 얘기하지 않습니까? 한강강 낙동강 우리 공부만 하잖아요. 한강은 여기 있고 낙동강 연결시키겠대요 담집쥐는 그런 생각이에요. 한강과 낙궁강을 연결시키자 그다음에 청계 1000만든 뭐 물 흐르게 만들자. 그러면 밑에 있는 사람이 그렇잖아요. 물이 없는데요. 그러면 한강 물 끌어다 쓰면 될 거 아니야. 

그러면 돈이 없는데 그러면 그냥 우기면 돼 그러잖아요. 우겨서 되잖아요. 돈 안 받잖아. 지금 우기니까 다음 집 우겨요 우기고 그죠 어차피 네 거나 내 거나 나라 건데 하면서 우기면 된다고 우기면 그래서 우기는 사람한테 못 당해요. 그래서 이 정부 구청이라는 데 가면 도시 계획과에서 맨날 싸우는 사람도 있어요. 다 담집질이에요. 싸워요 왜 싸우는지 알아요. 주로 공무원들은 우울증이 많잖아요. 완벽주의자 그래서 설계도가 이게 문제고 저게 문제고 그러면은 이 단독주의에 가서 뭐라고 그러는지 알아요. 이제까지 내가 건물 지을 때 설계도를 지은 적 한 번도 없다. 맨날 그래 한 번도 없다 하면서 되는 거지 뭐 그러면서 시작부터 해야 된다는 거야. 하면서 되는 거지 그럼 우울질은 무슨 소리냐 완벽한 설계 너 갖고 와라 싸운다고 해요. 그러니까 담즙질하고 사실은 싸우지만 두 사람은 컴비입니다. 제가 볼 때 그래요. 담즙질이 리더가 되고 우울질이 스텝이 되려면 완벽하게 돼요. 담질이 일 저지르고 우울질은 뒷 뒤 수습하고 그러니까요? 

탁월하게 일을 할 수 있죠. 그러니까 이 담백질의 특징이 뭐냐 하면, 일은 많이 벌려놔요 많이 벌렸는데 수습은 못 해요. 수습은 되게 우울지리합니다. 그죠 그래서 담집질을 일종의 사자라고 한단 말이야. 사냥만 해요. 그리고 뒷수도 뭐 조금 먹다 가버리면 하이에나 우울증이 와가지고 다 뜯어먹고 그죠 뼈까지 깨끗하게 청소해 버리고 그니까 담집질은요, 100% 일 하나보다는 80%짜리 10개가 낫다 이렇게 생각한다고 그래서 자꾸만 일을 벌이는 거예요. 그래서 문어발이 나오는 이유가 뭐냐면 담집질의 속성이에요. 벌려면 다고 그냥 벌린다고 그래서 우리나라의 리더들을 보면 이 경제 리더들을 보면은 개발 시대에는 거의 담집질들이 리더 역할을 감당했습니다. 공업단지 뭐 울산공업단지 뭐 이런 거 아니면 뭐 소련식으로 제기한다면은 컴비나트 이런 걸 만들었죠. 뭐 대규모 컴비나트 이런 것들은 누구 생각이냐 이건 담집질의 생각이에요. 뭐 큰 거 큰 거 하나 포항제철 뭐 이런 거 만들고 거대한 기업들 있잖아요. 

거대한 공업단지 이런 거 만드는 것들은 이 담집질의 스케일에서만 나올 수 있는 겁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담집질의 시대는 점점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21세기는 우울질의 시대예요. 왜냐 이제 중요한 건 뭐냐 하면, 큰 규모보다는 이제 분석적인 일이 훨씬 더 중요하거든요. 분석적인 거 그래서 생명과학 비티 뭐 그다음에 인터넷 IT 이런 것들이 오잖아요. 이런 것들은 우울질의 전성기대를 보여주는 거라고 예를 들어서, 이렇게 컴퓨터 프로그램 같은 거 하나만 틀려도 작동 안 하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다혈질이나 이런 사람들은 대충 에이 때려치워라 이러죠 집어쳐라 이런다고 해요. 담집질은 대충 하다가 안 해버려요 그거 담집질은 오히려 자기가 개발하려고 하기보다 누가 개발한 걸 훔치려고 그래요. 그런 시도라고요. 생각이 악해요. 악해 그렇죠. 우울증은 우두커니 앉아가지고. 그거 하잖아요. 그죠 혼 그러니까 혼자서 일을 못하는 사람이라고요. 우리나라 기업도 보십시오. 

몇 년 전까지 다시 말해도 기업의 속성을 말한다면, 담집질적인 기업이 현대잖아요. 현대가 잘 나갔죠 그러다가 딱 21세기 넘어오면서 현재가 휘청휘청하죠. 그게 다 부실화돼 버리잖아요. 이유가 뭐냐 담집질이 쓰임받지 못하는 시대에 왔거든. 지금은 우울질적인 기업이 삼성 아니에요. 꼰질곤질하게 말도 안 하고 웃지도 않고 밤나게 꾸부적하게 이러고 다니면서 그죠 그러니까 거기가 되는 거라고요. 왜냐하면, 뭐 완벽주의니까 뭐 오차 하나도 없으면 안 되니까. 그래서 실제로 보면 그래요. 다혈질적인 사람도요 이게 삼성 들어가면 한 10년만 지나면 다 우울증도 변화가 돼 절대 회사 일 얘기 안 하고 얘기 안 해요. 물어봐도 얘기 안 해 나하고 친한데도 얘기 안 해 절대 얘기 안 하고 뭐 기도 제목도 안 내놔요 참 이상해 거기 왜냐하면, 그랬다면 죽거든. 거기서 그렇게 만들어버린다고 사람이 그게 회사 문화에도 영향을 받는 거죠. 그렇게 돼버린다고요. 

그리고 현대는 반낮 뻥치죠 그냥 뭐 익었다 그죠 미국을 다 산다 만나 이런 소리 하고 맨날 그런 기질상의 차이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담직질은 또 하나 장점이 뭐냐면 많은 사람들에게 의욕을 줍니다. 의욕을 주고 또 의사결정이 빨라요. 결정이 빨라요. 결정 그리고 결정이 얼마나 빠른지 자기 결정을 자기가 내릴 뿐만 아니라 심지어 남의 결정까지는 자기가 다 해 줘요 그래서 어디 식당 가면요 주문 남의 거 주문까지 다 해 주는 사람 있죠. 그죠 제가 알고 있는 어떤 목사님이 계신데, 그분이 담집질이에요. 앉으면은 자기가 다 시켜요 나 그래서 너 이거 먹어 너 이거 먹어 다 이거 다 그래요. 너는 살이 쪘으니까. 좀 가벼운 거 먹어 너 먹을 때 소리 내니까 국물 없는 거 고기 먹어 그러고 너는 말랐으니까. 우동 먹어 이래요. 그런 거 보면 저도 약간 좀 담집 지적인 기질인 것 같아요. 조금 전에 우리 방송 촬영하시는 분들하고 식사를 같이 했거든요. 제가 가서 먼저 다 시켜버렸어요. 왜냐하면, 이분들은 허브수 모둠 먹고 뭐 어떤 사람 우동 먹고 나는 냉모밀 먹고 그냥 내가 다 씻겨버렸어요. 

그리고 먹어 그랬더니, 두말없이 먹잖아요. 두말없이 그래서 내가 설계하면서 뜨끔했어요. 나도 담집질적인 요소가 좀 있구나 하고 진짜 그런 것 같아요. 우리 교육자 수련회 가서도 주문 내가 해버리거든요. 다 똑같은 걸 시켜버리든지 그냥 다 똑같은 거 시키고 나만 딴 거 시키고 그래야 위험이 부당한 분산되잖아요. 그죠 내가 맛있으면 그거 먹으면 되고 아니면 바꿔 먹으면 되고 얼마 그러니까 이런 게 이게 약탈적인 담심실에 악한 모습이라고 해요. 그죠 항상 자기 손해 안 봐요. 이런 이게 회개해야죠 회개 이런 모습이 담집질의 장점입니다. 그래서 담습질은 주로 하는 일이 뭐냐 하면, 목록거리면 야 니네 둘이 결혼해 그런다고 결혼해 뭐하는 거야. 결혼해 그러고 헤어져 한다. 

남에 가서 참견하고 남이 결정 못하고 머뭇거리를 못 견뎌요 내가 결정해 줄게 그러고 그냥 빨리 결정해 그래서 담집질 옆에 있으면은 결단이 빨라져요 왜냐하면, 딴 사람이 결정해 주니까 약점이 있습니다. 약점은 뭐냐 하면, 인정과 격려가 없습니다. 참 나. 비난하고 흠 잡을라 그러고 그리고 화를 잘 내요 공격적이고 호전적입니다. 그래서 거의 이 담직질이 고쳐야 되는 건 분노입니다. 분노로 일을 할라 그럽니다. 그리고 자기도 이렇게 학습이 된 게 있어요. 뭐냐 하면, 담즙질이 분노하면 진짜 무섭거든요. 그리고 보복을 해요. 진짜 그래서 담집쥐 화를 낼 때 주변 사람들이 무서워한다는 걸 알아요. 자기도 알아요. 그래서 무기도 사용해요. 그래서 담집쥐는 자주 화를 내요 그리고 자기도 알아요. 화를 내야 먹힌다는 알기 때문에 그래서 화를 내는 게 무기예요. 그래서 계속 써먹다가 자기도 중독이 돼 가지고 같이 망해버려 나쁜 거죠. 이 화를 달래는 형태가 두 형태가 있는데, 다혈질도 화를 냅니다. 

담집질로 화를 내요 그런데 다혈질을 화를 내면 뒤끝이 없어요. 화를 내고도 그다음 날 헤헤거리고 나와요. 그리고 왜 화를 냈는지 다 잊어버려 머리가 아프기 때문에 하루면 다 잊어버려요 근데 담시치로 화를 딱 내고 나면 가슴에 새겨요 그리고 수첩 글에서 메모해요. 그리고 복수 끝날 때까지 안 지워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최근 영화 친절한 금자씨 거기 나오는 기질이 담집질이라고 딱 세워놓고 난 다음에 복수 끝내잖아요. 그죠 이영애와 최민식 주연에 최민식이 제 동창인 건 아시죠. 우리 최민식 많이 나오네 대일고등학교 7회 3학년 12반에 같은 동창인데 최민식하고 저하고 누가 더 늙어 보여요. 제가 더 늙어 보이지야 물론 그 대답 안 하면 또 복수하는 수가 있어요. 

이 담직질은요, 의도적으로 다른 사람을 고통스럽게 하고 고통 당하는 거를 즐깁니다. 즐겨요 그죠 그래서 잠자리 잡아다 두고 날개 하나씩 뛰고 뭐 이렇게 노는 남자애들 있죠. 제가 저는 안 그래요. 전 안 그러고 그런 남자애들 보면 되게 담집질이에요. 그죠 대개 마음 약한 애들 그거 못 하거든요. 그러니까 감정이 참 제한돼 있어요. 담집질이 표현할 수 있는 감정은 기쁨도 잘 못하고 눈물도 못하고 오로지 분노 표현할 수 있는 감정은 분노밖에 없어요. 계속 분노만 한다고 분노만 평생 우리 아버지들 가운데 담짓질 아버지들이 계시죠. 그러면 이제 자녀들이 기억나는 건 아버지 화내는 장면밖에 기억이 안 나는 거예요. 나머지는 무표정하고 그죠 이 분노는 전염이 됩니다. 잔인성도 전염이 돼요. 그래서 이 담집질적인 기질은 유전도 되는 것 같아요. 환경적인 유전 아버지가 담집질이면 아들도 닮아가요 계속 분노는 전염되거든요. 이 악한 나쁜 게 훨씬 전염이 잘 돼요. 

자문 22장 24절 보니까, 노를 품는 자와 사귀지 말며 울분한 자와 동행하지 말찌니 명령이 나오잖아요. 잠깐 분노하는 사람과는 절대 사귀지 말라는 거예요. 이게 성경 지침이에요. 그리고 울분 환자와는 같이 가지 말래요. 어떤 사람이 너무 열 받으면 여행 헤어지라고 아이 나 지금 바쁜 일인데 하고 나와버리라고요. 성경적인 지침이라고요. 그 행위를 본받아서 내 영혼을 올무에 빠질 빠칠까 두려움이니라 전염된다는 얘기잖아요. 나에게도 영향을 준다. 그렇게 주변 관리를 잘해야 됩니다. 너무 화내고 울분하는 사람들과 교류하는 거 그거 좋지 않습니다. 같이 똑같이 됐나요? 똑같이 잠언 22장 24절 잊지 마십시오. 이거 지침으로 삼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자녀들은 가출하지 않는 한 같이 살아야 될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아버지 욕하면서 고대로 배운다고요. 같이 분노하고 그래서 우리 자매들 혹시 결혼한다고 그러면 시아버지 될 사람의 기지를 좀 볼 필요성이 있어요. 성질 너무 화내고 그렇다고 하면, 남편도 그럴 가능성이 아주 큽니다. 

아주 커요 그러니까 그런 걸 조심해서 다룰 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담짓들은 독한 말을 합니다. 그래서 혀가 아니라 이게 면도날 같아요. 면도날 말 한마디 탁 하면 그냥 확확 거어져요 그냥 아프고 고통스럽고 그렇습니다. 혀가 파괴적인 무기예요. 뭐 격려 이런 거 안 해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나겠고 노래할 때 가만히 있어요. 안 불러요 이럴 때 뭐 사랑 무슨 사랑이야 넓어 있네 이러고 이런 생각에 그죠 그러고 그냥 남들 갖다 이렇게 울분하고 할 때 그때 나서 가지고 뛰고 그럴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담집질은 혀를 잘 다스리고 은혜 가운데 변화돼야 됩니다. 야거부터 3장 팔자를 보니까,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쥐지 아니하는 악이오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혀가 그렇다는 거 아니에요. 그래서 특별히 담집적인 지들이 많은 사람일수록 계속해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내 혀를 길들여 주십시오. 내가 길들이지 않으면 성령께서 함께 하지 않으면 이건 쉬지 아니하는 쉬지 하지 않은 악이요. 혀가 악이 돼버린다고 주기는 독이요. 

뱀같이 돼버려 입에서 자꾸 독이 나오고 그게 무서운 얘기죠 그러니까 이건 장점도 많잖아요. 무슨 리더십 있고 많은 일도 이루고 그죠 이게 뭐 남들 못하는 걸 불도저 같이 해내고 하는데 이 언어생활을 잘못하면 말이 자기를 불태워 버리고 주변에 있는 많은 사람들 겉으로 볼 때 일은 이루어 넣는데 사람들의 심령은 다 죽여놓을 수 있다라는 거예요. 담집질은 양면의 칼입니다. 무서운 거죠. 그러므로, 담집질 남성이 하나님 앞에 잘 쓰임받는 길은 무엇이냐 저는 한마디로 얘기한다고 하면, 눈물을 배워야 됩니다. 눈물 흘릴 줄 아는 담집질은 정말 잘 세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담집질은 거의 울지 않습니다. 애들 남자애들이 넘어지고도 이렇게 피가 줄줄 우는데도 안 우는 애 있어요. 남자가 왜 울어 그러고 안 우는 애 있어요. 그 담실이거든요. 무서운 애 울어야 돼요. 무릎이 깨졌는데 안 오는 게 인간입니까? 그게 그죠 그랬더니, 때려서 울려야 돼요. 

울어 임마 울어 하고 눈물을 베야 돼 눈물을 제가 그런 거 생각하니까 제가 담직질 요소가 참 많은 것 같네요. 제가 대학교 들어갈 때부터 시작해 가지고 거의 한 10년 가까이 한 번도 안 울었던 것 같아요. 정말 한 번도 안 울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기도하다가 눈물 흘리게 됐어요. 제 처도 그런 얘기 하세요. 우는 거 한 번도 못 봤대요 진짜 그래요. 제가 기도할 때 우는 거 외에는 한 번도 운 적이 없어요. 내가 뭐 갖고 울겠어요. 울 일이 없지 내가 뭐 드라마 보고 울겠어요. 뭐 뭘 보고 울겠어 누가 뭐 맞아서 울겠어요. 내가 뭐 누가 날 때릴 사람도 없고 그죠 울 일이 없어요. 진짜 울 일 한 번도 울 일이 없어요. 그러니까 그게 담질적인 요소를 갖고 있는 사람들의 특징이라니까 안 울어요. 그런데 사람이 하나님이 은혜를 체험하고 성령 안에서 자기 죄악들을 바라고 가면 그때 눈물이 나오는 거예요. 울음이 그렇죠. 그러니까 결국은 사올이 바울됐던 모습을 보십시오. 피도 눈물도 없는 사람이었잖아요. 그런데 은혜 안에 변화되잖아요. 사돈의 20장 19절 한번 보십시오. 

곧 모든 겸손과 눈물이며 에베 4장르들에게 뭐라 했어요. 내가 너희들이 사역할 때 겸손함과 눈물이며 눈물로 일했다는 거 아니에요. 또 사장님 20장 31절 보니까, 그러므로, 너희가 일깨워 내가 3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 이건 기적입니다. 담집질적인 사람이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는 것을 기여하라 원래 담집질은 눈물로 훈계하는 사람이 아니고 채찍 들고 훈계하는 사람이에요. 칼 들고 훈계하는 사람이에요. 말 안 들으면 다 죽여버리겠어 하는 사람이라고요. 실제 그렇게 살았잖아요. 그런데 성령의 은혜를 체험하고 난 다음에 눈물을 배우잖아요. 우리에게도 굉장히 담집지적인 남성들이 많습니다. 여러분들이 무조건 새벽에 나와서 엎드릴 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 안에 자기 자신의 모든 것을 내놔야 돼요. 그러면 눈물만 배우면 언어가 바뀌고요. 눈빛이 바뀌고요. 사람들을 대할 때의 태도가 다 바뀐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 감정을 속이지 마십시오. 남들 볼 때 우는 모습도 좀 보여주고 약한 모습도 좀 보여주십시오. 그게 중요한 거죠. 

기도의 사람이 돼야만 담집질은 회복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담집질은 결정을 잘 내리기 때문에 약점이 뭐예요? 하나님의 결정보다 자기 결정을 먼저 내릴 수 있다고 그렇잖아요. 자기가 다 결정을 내려버린다고 그러니까 섬기는 일을 할 때 특별히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는 법을 배워야 돼요. 결정은 하나님이 내린다 이걸 자꾸만 해야 돼요. 내가 결정한다고 그러면 담집질은 참 위험한 사람 돼 빠릅니다. 우리 스카이에서 4장 6절 우리 많은 분들이 외우고 좋아하는 말씀 아닙니까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여기서 힘은 뭐예요? 담집질의 힘 아니라는 거예요.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타고난 나의 능력 그걸로 되는 게 아니라는 거예요. 담집질의 의사결정 힘 뭐 타고 능력 굉장히 큰 겁니다. 근데 그런 걸로 되는 거 하나도 없다. 자기를 부인해야 돼요.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오직 성령의 능력 안에서만 될 수 있다. 성령께 붙들린 바 되면 능력 있게 쓰임받는 바울 같은 인물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생명 걸고 하나님 나라 확장을 해서 얼마나 크게 쓰임 받았습니까? 바올보다 하나님 나를 확장해서 크게 공헌했던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이 담집질의 영광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의 성령께 컨트롤된 눈물이 있는 담집질 되게 해 주십시오. 그냥 나의 헌신적인 생명 거는 것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하나님을 위해서만 쓰임받는 거룩한 담짓줄 되게 해 주십시오. 모습이 있으면 능력 있게 쓰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담집집 남편을 두고 있는 아내들에게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담집집 남편을 훌륭하게 성장시킬 수 있는 길이 무엇이냐 자꾸만 인정해줘야 됩니다. 담집질은 대단해요. 놀라워요 이러면서 인정해줘야 돼요. 그렇죠. 같은 사람은 둘도 없어요. 자꾸만 탄이 감탄하고 이러면요 그것도 특별히 좋은 일 뭐 눈물일 때 하 눈물이 아름다워요 뭐 당신은 의욕만 있는 게 아니라, 그런 아름다운 부드러움도 있군요. 뭐 이런 거 그런 거 자꾸만 격려해 줘야 됩니다. 그리고 잠깐 일할 때 이 제자리 담집질은 이게 워컬리거든요. 일 중독이거든요. 

그럴 때 자꾸만 일 그만하라 그런 얘기는 담지다 죽으란 얘기예요. 그 일 중독인데 일을 갖다가 제대로 하게 만드는 거 그래서 담10주는 이렇게 하면 됩니다. 일 더 시키는 거예요. 더해 더 해 더해 그러면 지가 지쳐 가지고 더 못할 때까지 그러면 나 쉬면 안 될까 그래서 허락받고 50다고 37은 그러면 이제 회복이 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담집질을 이길 수 있는 방법 자꾸만 주변에서 격려해주고 인정해주고 잠깐만 놀라주고 그다음에 감사와 기쁨을 표현하게 만들면 능력 있게 쓰임받을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기지를 잘 사용하는 우리 미래 매종되길 바랍니다. 말씀에 결론 맺겠습니다. 담집질 장점 많죠 리더십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약점이 뭡니까? 잔인합니다. 이길 수 있는 방법 눈물 성령께 붙드는 바 된 거 하나님 믿고 의지하면 하나님께서 쓰시는 귀중한 종이 될 것으로 확실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2시간 다 같이 하납에 간과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 우리에게 바울과 같은 이런 담집주의적인 기지를 주셨습니다. 잘 쓰임받아서 리더십을 발휘하고 주를 위해서 충성하는 믿음의 정도에 해달라고 제가 다 같이 하나 뵙게 간과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생일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주의 백성들에게 너네와 어머님도 어색 들어주시고 아버지와 이끌어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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