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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 기질 설교 | 다혈질 남성

yt1981 2023. 7. 28.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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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오늘은 기질 설교 5번째입니다. 다혈질 남성의 열정과 의기소침 다혈질 남성의 열정과 의기소침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 증거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질 설교 중에 있습니다. 내용은 특강 형식으로 이렇게 진행이 됩니다. 그래서 뭐 성경을 하나하나 분석하기보다는 우리 전체적인 맥락을 가지고 이렇게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남자와 여자의 특이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기질을 다룰 때 그냥 기질로만 접근하는데 이번엔 독특하게 여성으로서의 기질 네 가지 또 남성으로서의 기질을 나누어서 분석하고 있습니다. 네 번에 걸쳐서 여성들의 기질을 살펴습니다. 그래서 여성들을 적나라하게 분석을 했는데 오늘부터는 남자들을 너무 적나라하지 않게 분석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너무 많은 걸 가르쳐 주면은 뭐야? 인생에 별로 도움이 안 되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접근을 하도 오겠습니다. 남녀는 같은 것 같으면서도 완전히 다릅니다. 오늘 다혈질 남성을 다루겠는데 성경을 보면 어떤 모델을 보여주면 쉽잖아요. 

다혈질 남성의 대표적인 유형이 베드로입니다. 베드로 같은 사람이 다혈질 남성이구나 이렇게 생각하면 쉽습니다. 그 다혈질 남성의 특징이 뭐냐 하면, 말이 많다는 것입니다. 말을 참 많이 합니다. 그래서 왜 웃으시죠. 왜 절차도 웃으십니까 저는 다혈 담즙질에 값섰습니다. 그러니까 전 다혈질보단 담즙질이 더 많은 것 같아요. 복음서에 보면은 제자들이 열두 명이나 제자가 있는데, 말을 많이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복음서에 나오는 모든 제자들이 했던 말을 다 합친 거보다 베드로가 했던 말이 더 많습니다. 그러니까 이해가 되시죠. 그러니까 다혈질은 말이 많습니다. 그래서 다혈질은 어디를 갈 때 보면은 이렇게 남자들이 몇 명이 들어오지 않습니까? 방문 열면서 들어올 때 제일 많이 말하는 사람 다혈질입니다. 뭐 들어오면서 그래 어이 잘 보냈어 뭐 군버닝 부대 붙어 놓은 이러면서 들어올 때 절대 조용히 안 들어오죠 뭐 이렇게 한마디 하고 들어옵니다. 미리 왔네 지각해서 미안해 이렇게 떠들고 들어온 사람 있지 않습니까? 무조건 다혈질입니다. 문 열고 들어올 때 말하면서 들어오는 사람 이게 다혈질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어딜 가나 눈에 띄입니다. 이 다혈질은요, 뭐 나이에 구애받지 않습니다. 아이들하고도 잘 놀고요. 어른하고도 잘 놀고 뭐 어딜 가나 항상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먼저 말 걸고 웃고 농담하고 쉬지 않고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다혈질 사람은요, 어디 있는지 몇 킬로 밖에서도 다 압니다. 그죠 그의 존재를 드러내고 다녀요 목소리가 크고 또 복장도 굉장히 화려하게 하고 다닙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서, 그 우울증이나 점액질은요, 이렇게 자전거복을 갖다가 저지라고 그러지 않습니까? 이 저지를 입을 때 될 수 있으면은 이렇게 문이 없는 거를 입습니다. 뭐 글자도 없고 뭐 이렇게 마크도 조그맣게 달리고 뭐 색깔도 이렇게 먼색으로 안 되고 이렇게 고생한 색 뭐 녹색이나 뭐 쥐색이나 뭐라 그럴까 하여튼 회색이나 하여튼간에 기분 나쁜 색 이런 걸로 이렇게 입습니다. 근데 다혈질은 요란한 거 입습니다. 거의 무당 있는 옷 같은 거 입고 다닙니다. 뭐 글자도 있고 도배해 놓고, 뭐 이상한 거 특이한 거 그런 거 읽는 걸 너무 좋아합니다. 그리고 항상 그의 삶은 열려 있습니다. 

그의 삶에서 모를 게 없습니다. 다 알려진 펼쳐진 책과 같아요. 오픈북과 같습니다. 그 예를 들어서, 우리 젊은이들 많이 하는 싸2월드 이게 사이즈를 할 때 보면은 느낌이 있습니다. 담집질은요, 그 이런 거예요. 쓸데없는 내용만 싹 올려놓습니다. 그래서 싸2월드의 사람의 안에 들어가 보면요 그 사람에 대해서 자세히 알 게 별로 없어요. 이유는 뭐냐 하면, 내 정보를 남에게 왜 줘 그런 타일의 사람이에요. 그래서 쓸데없는 거 쓸데없는 사진들 이런 것만 올려놓습니다. 반면에 점액질은 자기 얘긴 별로 없고 맨날 친구 얘기입니다. 뭐 누가 어렵다 힘들다 그래도 가끔가다 이메일 같은 거 올 때 보면 자기 문제가 아니라 친구 문제 갖고 이메일 보낸 사람 있죠. 목사님 기도해 주세요. 누가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남의 억울함을 대신 호소해 주고 그런 사람 있잖아요. 이게 다 점액 제도다 관계 중심적이기 때문에 우울증은 어떠냐 하면 다 막아놓습니다. 그래서 뭐 보면은 뭐 특별한 사람 외에는 못 들어가게 만드는 거 있죠. 그래서 아주 기분 나쁘게 만드는 이제 음흉하게 몇 사람만 하게 만드는 게 다 우울질이에요. 

그래서 저는 싸2월드에 들어가서 사람들의 기질을 얼마나 열어놨느냐 다 막아놨으면 우울질 체크해 놓고, 그다음에 맨 친구 얘기하고 있으면 이건 점액질 그리고 보면 쓸데없는 사진 지저분한 쓰레기 같은 사진만 올려놨으면 이거는 담즙질 그리고 가서 재미있고 그러면 이건 밝은 다혈질 금방 이해할 수 있다라는 거예요. 여자들은 이 핸드백 갖고 분석할 수 있다고 그랬죠 여자들은 이 싸2월드에 들어가 보면 금방 알 수 있어 사람 성격을 틀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샘플러 우리 교회 교육자들 한번 들어가 봤어요. 아니나 다를까 지 성질대로 살아요. 성질대로 똑같더라고. 보니까, 그죠 한번 분석해 보십시오. 물론 오늘 저녁 가서 다 바꿔놓을 거예요. 근데 바꾸기 전에 빨리 가서 보라고요. 그러면 대개 자기 성질 비슷하게 돼 있습니다. 우울증은 위장할라고 뭐 다시 열어놓고 그럴 거예요. 그죠 담집질은 최근에 올린 사진들 정보 들어간 사진들 그런 거 올릴 거라고요. 왜 담집질은 또 거기서 또 다른 목적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그게 기질이 다 틀리다라는 것입니다. 

먼저 이 다혈질 남성의 강점이 뭐냐 제일 큰 강점은 오늘 제목과 마찬가지입니다. 열정이 있습니다. 열정의 사나이 열정의 사나이 열정의 비전메이커입니다. 누구같이 그렇죠. 가장 큰 열정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은 뭘 하든지 쉽게 안 해 말을 할 때도 다혈질 사람은요, 이렇게 힘을 합니다. 우리가 뭘 해야 된다.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해요. 새벽기도 나와야 됩니다. 새벽에 벌떡 이렇게 말을 해 말도 그죠 다혈질은 뭔가 열정이 있어요. 말을 들어도 거기서 뭐가 피가 튀기는 것 같아요. 꿈틀꿈틀 심장이 식도를 타고 올라오는 것 같아요. 들어갔다 나오고 이런 거 같애요. 그죠 다혈질이 쓰레기 버리는 거 봤습니까? 쓰레기도 그냥 안 버려요 탁 두 바퀴 돌아가지고. 덩크 순에 탁 씹어넣어요. 그래서 쓰레기 버리는 것조차도 재밌는 거예요. 재밌는 거 그죠 타이타닉 영화 봤습니까? 거기 보면 다혈질 남자가 나오죠. 그렇죠. 로즈의 상대방이 다혈질 남자인데 디카프리오인지 무슨 카프리오인지 하는 애 걔가 거기서 주연으로 나오는데 거기서 놀 게 없으니까. 뭐 갖고 놀아요. 침 뱉는 갖고 놀잖아요. 

그 영화 안 보셨어요. 침 누가 멀리 뱉나 이런 거 그래서 귀족 부인이 그 귀족 자매가 그걸 바라보면서 침 뱉는 게 너무 재미있어 보이는 거예요. 그래서 같이 뱉잖아요. 다혈질은 그렇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것 같고, 침 뱉는 것 갖고도 몇 시간 놀 수 있어요. 쓰레기 버리는 거 갖고도 몇 시간 놀 수 있고 껌도 그냥 안 버립니다. 껌을 몇 번 탁 했다. 탁 튀겨 가지고 골인하면서 그걸 다 게임으로 만들어 버린 사람이에요. 그리고 얼마나 밝은 사람이야 열정을 일으키고 너무 멋져 가지고.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사람 따라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고 해요. 그래서 다혈질은요, 따라오른 사람들이 무지 많아요. 근데 약간 다혈질적인 요소가 있다고 그랬죠 예를 들어서, 제가 자전거를 탑니다. 다혈질은 절대 혼자 안 탑니다. 같이 몰고 다니면서 타요 그래서 자전거 안 타는 사람 마치 범죄하는 것 같은 느낌 그렇죠. 하 내가 인간이 맞나 이러고 이 세상에는 두 종류 인간이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는 사람과 자전거를 안 타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래 놓고 자전거 안 타는 사람은 거의 뭐 구원받기 힘든 사람같이 묘사를 해놓고, 그런다라는 거예요. 제가 지금도 기억납니다. 

제가 작년인가 이 자전거 얘기를 자꾸만 하니까 우리 교회 성도 가운데 그랬습니다. 지겹대요 그런 얘기 좀 고만하면 좋겠다. 하여튼 메일까지 보냈어요. 그다음에 뭐 우리 여자 성도예요. 여자 성도 결혼하신 여자 성도인데 저한테 메일을 보냈어요. 목사님 말씀만 집중하고 싶습니다. 뭐 이러고 그러더라고요. 한참 그냥 보내더니만 요즘 보니까, 자기가 자전거 타고 다녀요 그래서 제가 느낀 게 그거였어요. 이거구나 바로 다혈질은 그런 냉소적인 사람을 변화시켜서 감화시켜 가지고. 결국은 최심의 역사가 나타나게 만드는 거죠. 주변 사람을 다 변화시키는 거 다혈질은 그렇습니다. 누구에게나 역량을 몰고 다는 경향이 있다니까요? 우리 먼 데 찾지 말고 이 안복은 21장을 한번 보십시오. 21장 3절 한번 보세요. 3절을 보니까, 시문 배 들어가 나는 물고기 잡으러 가노라 하매 해 저희가 우리도 함께 가겠다. 아시겠어요. 다혈질이 뭘 하면요 이 우울질 점액질 뭐 담습질들은요, 나도 갈게 쫓아온다고요. 다혈질은 사람을 몰고 다니는 경향이 있어요. 배 들어보세요. 뭐 어제 가자 그런 적도 없어요. 

난 고기 잡으러 간다 그래 우르륵 몰려가잖아요. 몰려가자면 거기 보니까, 어떤 사람이 있습니까? 이 절을 보세요. 몇면이 나오죠. 시몬 베드로 첫 번째 하나 디둥몰하는 도마 이 대표적인 점액질 도마 갈릴리 가나사람 나다나에 그러니까 우울질 같아요. 새배데의 두 아들 이건 뭐예요? 좀 비슷한 사람들 아닙니까 단백질이 이건 신경질이죠. 이 사람들은 그죠 이제 우리의 아들 그러지 않았습니까? 약 요한하고 야구보 그다음에 다론주자 둘 7명이 갔다고요. 예수님 제자가 몇 명이에요. 배신한 놈 하나 빼놓고 열한 명밖에 없었는데 열한 명 중에 7명을 끌고 가는 사람이에요. 이게 다혈질이라고 다혈질은 무섭습니다. 그래서 어디를 가서 다혈질 하나만 잡으면 그냥 거의 반 이상 끌려오게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다혈질에 사람을 몰고 다니는 능력이 있다라는 거예요. 혼자서는 절대 안 합니다. 그래서 다혈질이 하는 일이 뭐냐 하면, 뭐 어떤 걸 잘하느냐 예를 들어서, 이런 사람들 선동하고 이런 거 되게 잘합니다. 그래서 다혈질이 다혈질 남자들이 가져야 될 직업 중의 하나는 뭐 세일즈맨 이런 거 하면 너무 잘합니다. 

에스큐모한테 냉장고 팔아먹고 이렇습니다. 그죠 남자들한테 모아놓고 주방용품 팔아먹고 이럴 수 있는 사람들이에요. 얼마든지 사람들이 기쁨을 줍니다. 돈을 줍니다. 옛날에 의사 영화 가운데 뭐 이렇게 웃기는 의사 있었죠. 패치 아담스라고 기억하십니까? 옛날 영화 있었잖아요. 옛날 영화 패치하라 그랬어요. 그런 사람이 다혈질의 대표적인 사람이에요. 자기도 즐거울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희망을 줍니다. 그래서 이 다혈질 남성이 되면요 아버지로써는 참 좋은 아버지예요. 왜냐하면, 자녀들에게 격려합니다. 좌절을 이기게 만듭니다. 그래서 다혈질 아버지가 딱 들어가면요 자녀들이 별로 그렇게 사고라지 않은 애들도 다른 건 다 못해도 좌절만은 안 해요. 그렇죠. 좌절을 하고 밤낮 일어서요 뭐 다혈질 아버지가 격려하는 법 알죠 내가 모든 게 다 가구 하나 양인데 그러면 성격도 아니잖아요. 다혈질 아버지는 뭐라고 그래요. 너무 한 과목만 집중적으로 공부하지 마 이런 아버지라고요. 

그죠 그러니까 뭐 양 하나 받은 걸 갖고 그걸 귀중하게 보는 거야. 양이 어디야 이러면서 그래서 애들이 뭐 전체가 가래도 양 하나를 갖고 도망을 가지고 일어선다고요. 그죠 좋은 아버지죠 좋은 아버지 울지라 아버지는 이것도 성적이냐 뭐 호적에서 박아 뭐 이런다고요. 부끄럽다 이러고 그러니까 이 아버지로서는 다혈질 아버지를 둔 이 형제나 자매들은 참 복된 겁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거죠. 최근에 현대카든가 무슨 뭐 광고의 노래가 나5대요 아버지는 말하셨지 내 노래 부를 수도 있는데, 안 부르겠어요. 인생을 즐겨라 뭐 재미있게 사는 인생 자아 시작이다. 오늘 밤도 누구보다 크게 운다 웃으면서 살기에도 인생은 짧아 아버지는 많아졌지 그걸 가져라 뭐 그걸 가져라 그런 노래 있었죠. 알죠 가 함 불러볼까요? 집에 가서 보세요. 저는 내용 자체가 그게 뭐냐 하면, 다혈질이 만든 노래입니다. 다혈질 아버지는 이런 노래 부를 만해요. 

이 노래 나오면은 저게 애들 망치려고 이런 아버지들 있죠. 우울질이에요. 다 그죠 심지어 만들지는 못할 뿐만 아니라 그런 노래 들을 때 채널 돌려요 저게 뭐하는 거냐고 그러면서 그죠 애 망치려고 저런다고 다혈질 아버지는 이렇게 격려해주고 확신을 주고요. 편하게 살도록 만들어줍니다. 그래서 애들이 별로 그렇게 준비가 안 됐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행복하게 다니는 애들 있죠. 별로 예쁘지 않은 여자애들이 행복하게 다니고 뭐 공부 못 하는 애들이 행복하게 다니고 이제 뭐 준비 하나도 안 된 남자애들이 행복하게 다닐 때 아버지를 잘 만나서 그렇습니다. 아버지가 다혈질 아버지기 때문에 날마다 격려해주고 좌절할 틈이 없어요. 좌절할 틈이 그런 사람들은 교회에서 또 허짓을 잘 안 해요. 왜냐하면, 목사의 설계에서 위로받기보다는 아버지한테 위를 더 많이 받기 때문에 뭐 웬만한 위로 갖고 위로가 되지도 않아요. 그렇죠. 그렇게 좋은 아버지죠 이거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혈질은 남 따라가는 거 안 합니다. 자기가 앞장서서 뭐든지 먼저예요. 길을 여는 사람입니다. 우리 뭐 먼 데 찾으면 찾기 힘드니까 요한복음 찾아봅세요. 

요한복 20장 20장 2절을 보면요 거기 또 신문 베드 스토리가 또 나오는데 힘은 베드로와 예수의 사랑하시던 다른 제자에게 달려가서 요한이겠죠. 베드로와 요한에게 달려가서 말하되 사람이 주를 무덤에서 가져다가 어디 두었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겠다. 하니 들은 건 누구예요? 베드로와 요한이 들었습니다. 베드로와 다른 제자 이 요한이라니까요? 나가서 무덤으로 갈 새 둘이 같이 다람질하더니, 베드로와가 요한이 뛰었습니다. 누가 빨랐어요.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더 빨리 달아나서 먼저 무덤에 이르러 이거 나중에 제가 살피겠지만, 이 다혈질은 속이 너무 편하기 때문에 주로 이렇게 비만이 많습니다. 그죠 그래서 운동 잘 못 해요. 너무 먹고 자고 이래 가지고 그런데 요. 화를 보세요. 같이 뛰어 누가 이겼어요. 요한이 이겼다고 베드로는 달리기를 못했어요. 그래서 베드로는 달리기 못했다는 근거가 얘기가 나오죠. 잘 못 뛰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요한이 먼저 뛰어갔는데 5절 보세요. 구 피로 새마포로 놓인 것을 보았으나 들어가지는 아니하였더니, 조심스럽기 때문에 들어갔다가 귀신 나올지 몰라 뭐 이런 식으로 조심스럽다는 거예요. 

그런데 시몬베드로도 따라와서 무덤에 들어가 보니 세법화가 놓였고 그다음 어떻겠어요. 시몬베드가 먼저 들어갔죠 먼저 들어가서 먼저 도착한 건 누구예요? 요한이 먼저 도착했는데 들어간 건 누가 먼저 들어갔어요. 페도로가 먼저 들어갔다고요. 이게 다혈질이에요. 다혈질은 머뭇거리지 않습니다. 무조건 해놓고, 보는 거예요. 뛰어들어가고 보는 겁니다. 반면에 요한 같은 사람 어떻습니까? 빠르긴 빠르면 뭘 해요. 일을 못하고 밤낮 이렇게 머뭇머뭇거리는 그런 모습이 있다는 거예요. 다혈질의 강점이 뭔지 아십니까? 열정이 있고 결단력이 있어요. 결단력 그래서 열정과 결단력 가지고 놀라운 일들을 해야 되는 거 이게 대단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혈질은 장점이 많습니다. 특별히 몇 가지 부분만 보완한다고 하면, 첫째, 지도자로서 참 좋은 사람이에요. 길 열고 결단력 있고 얼마나 좋습니까? 근데 그냥 놔두면 이거 어디로 갈지 몰라요. 그러니까 보안이 필요해요. 보안만 된다고 하면, 다혈질만큼 격려 잘하고 선동 잘하고 위로 자라고 길 열고 어떻게 보면 남자로서는 다혈질이 굉장히 좋은 성격일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죠. 

이 땅에서 살기가 좀 편안해요. 살기 편한 성격입니다. 그러나 약점이 있습니다. 약점이 뭐냐 뭐 다 뒤집으면 약점이지만 첫째는 되는 대로 삽니다. 쉽게 말해서 멋대로 지 멋대로 지 멋대로 그래서 세부적인 일 작은 일을 잘 못합니다. 그래서 이 다혈질 남자하고 결혼한 여자들은 각오를 해야 됩니다. 집에 형광등 하나 갈 줄을 몰라요. 나 4조이라 그러면 박살을 내버립니다. 나사를 이렇게 돌려야 되는데 망치로 쳐가지고요. 그냥 망가뜨려 가지고 뭐 주로 그런 1주로 합니다. 그리고 그것도 물어보고도 안 해요. 그냥 시도해 놓고, 이게 아닌가 봐 그런 사람입니다. 그죠 그다음에 또 뭐 휴가를 떠난다고 그러면 항상 길 찾다가 해봅니다. 뭘 준비하고 떠나지 않아요. 그냥 가보다가 뭐 나오면 나오는 거고. 아니면 이 산이 아닌가 봐 그러고 나오고 이런 사람입니다. 그 얼마나 생각 없이 활동만 하는지를 보여주는 게 뭐냐 제가 케이블 티비를 어저께인가 그저께인가 봤는데 아마 재방송이었던 것 같아요. 

이렇게 공중파에서 나왔던 방송을 재방송했던 것 같은데, 그 제목이 뭐 비타민인가 뭐 그런 것 같아요. 나와 가지고. 이렇게 체험했던 얘기를 하는데 여러분 보신 분도 있을 겁니다. 번지점프 얘기예요. 어떤 특공대 출신의 나이가 30살이더라고요. 보니까, 30살 그런데 사람이 자기가 특공대 출신이라고 부인한테 자랑을 많이 하는가? 봐요. 그랬더니, 나는 이제 높은 데서 많이 뛰어내려고 낙하산도 많이 탔다고 그랬더니, 부인이 못 믿고 저거 한번 해보라고 그래서 인제 점프를 뛰러 올라가는데 앞에 있는 남자가 너무 겁이 많아 가지고. 하 뭐 안 된다. 못 나간다 그래서 머뭇거리니까 이 사람이 답답하니까 내가 먼저 하겠다고 뒤로 갔답니다. 뒤로 가서 인제 이 사람이 워밍업을 하고 있는데, 앞에 뛰려는 사람이 머뭇거린 사람이 뒤로 갔을 때 조교가 교관이 하나 둘 셋 할 때 뛰세요. 이렇게 가르쳐 준 거예요. 하나 둘 셋 그러니까 얘기를 근데 자기 얘기인 줄 알고 하나 둘 셋 하는 송아리 뛰어내린 거예요. 근데 줄을 안 맨 거예요. 안 맨 상태로 그 죽었어야 되는데 안 죽었어요. 

밑에 까나로움 푹신푹신한데 거기에 떨어져가지고. 잠시 기절하고 일어났대요 멀쩡한 거예요. 25 메타인데 와 내가 그걸 바라보면서 다혈질 무섭다 이런 생각 하셨어요. 그러니까 보통 사람들 같은 울지 같은 거 얼마나 확인하겠습니까? 줄이 묶였나 안 묶였나 뭐 잡았던 게 보고 뭐 확실해요. 뭐 그리고 확인해요. 또 확인하고 뛰를 거 아니에요. 25미터 뛰면은 되게 죽어요. 알아요. 근데 다혈질은 그런 생각 안 해요. 하나 둘 셋 자기 구호가 아니라 남의 구호에 맞춰 가지고 그냥 뛰어드리는 사람이에요. 그리고 잠시 기절했다가 뭐 별일 있었나 그러고 걸어 나오는 사람이에요. 야 난 거기서 다혈질에 그냥 진면목을 봤어 진면목을 야 다혈질 무섭다 그래서 다혈질은 보험료도 비쌉니다. 그죠 이 사람은 사고 많이 치기 때문에 이제 그런 사람이에요. 결단력이 있죠. 그러나 고무줄 없이 뛰면 되겠어요. 그래서 비행기 사고 나면 이 사람은 낙하산이 아니라 배낭 메고 뛰어낼 사람이에요. 그러니까 참 조심해야 됩니다. 그래서 다혈질 주변에는 항상 점검해줘야 돼요. 

몇 번 점검해주지 않으면 무슨 일을 할지 몰라요. 그래서 이 다혈질은 아까도 얘기했죠. 결단적이기 때문에 큰일을 합니다. 그러나 반대로 큰일도 냅니다. 둘 중에 하나예요. 큰일도 하지만 큰일 칠 놈이에요. 그러니까 이 다혈질은 잘 나가면 큰일하는 사람이고 나쁘게 나가면 정말 위험한 사람일 수 있습니다. 이제 앞뒤를 안 가리니까 그래서 이 다혈질 약점은 또 다른 면을 만나면 돈 관리가 잘 안 됩니다. 서툴러요 제가 같이 섬겼던 분 중에 선교사님 가운데 다혈질 선교사님이 계십니다. 이 다혈질인 기질을 갖고 있는 선교사님이에요. 재정 보고를 안 하는 거예요. 재정 보고를 그래서 재정 보고를 하라고 그랬더니, 내가 돈 떼먹는 줄 아니고 화부터 내고 그다음에 또 내라 그랬더니, 영수증 한 뭉치 남은 돈 한 뭉치 여기 있대요 그거 어떻게 분석이 한다는 거죠. 저는 그래서 사람은 좀 나쁜 사람인 줄 알았더니, 아녜요 사역은 정말 진실되게 해요. 그건 나쁜 분 아니에요. 정말 진실되게 헌신적으로 뭐 다른 사람보다 훨씬 고생해 가면서 그저 하나님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일하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기질이 다혈질이에요. 

세부적인 거 못해 돈 관리 제대로 못 해요. 그래서 다혈질 남자들은요, 대개 이런 남자입니다. 뭐 기분파라 그러죠 그냥 여자애들 모아놓으면 파 나 밥 사주고 내가 다 낸다 뭐 이러고 팝낮 그죠 그다음에 카드 긋고 그래서 이런 사람은 대개 신용불량자가 많아요. 써요 파산해요. 나중에 그래서 다혈질 남자는 없애야 될 것 첫 번째 신용카드를 없애라 두 번째 마이너스 통장을 없애라 그거 안 없으면 큰일납니다. 큰일 나요? 그리고 이 다혈질 남자는요 뭘 이렇게 눈에 보이는 걸 갖고 싶은 게 많아요. 예를 들어, 때깔 나는 뭐 멋있는 옷 걸어먹고 살라고 근사한 차 좋은 시계 좋은 자전거 하여튼 자기 눈에 보이면 다 살라고 그래요. 그런데 이 모든 것들의 공통점이 뭐죠 다 돈이 많이 든다는 거예요. 근데 돈이 많이 드는 거를 생각을 안 해요. 그냥 극구 보는 거예요. 극 9대책 없이 다 사 버립니다. 나중에 감당을 못 해요. 다혈질 남자의 특징이 뭐냐 충동구매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이 남자들이 구매하는 거 자매들이 잘 모르죠 뭘 사 입는지 그러니까 사람 수준에 비해서 너무 비싼 거 사 입는 사람들 보면 이 사람 다혈질 가능성이 크구나 위험하구나 내 암자디 험난하겠구나 그래서 이 좀 경계할 필요성 그리고 또 하나 이 다혈질 남자인지를 아는 방법 중의 하나가 뭐냐면 어디 음식점 가면 항상 먹을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시켜요 그러니까 둘이 갔는데 뭐 4인분 시키고 꼭 남겨요 남겨 가지고 난처하게 그죠 그거 먹다가 배탈나고 이런다고요. 반면에 뭐 이렇게 담즙질이라든지. 우울질들은 어떤지 아십니까? 꼭 네 명 가면 3인분만 시키고 나눠 먹자 그러고 지가 다 먹어요. 그거 알아요. 그래서 항상 배고프고 항상 배고프고 자매들 가운데 우리 어머님들 딸이 데이트하고 왔다고 해도 집에 와서 밥 퍼먹고 그러고 있잖아요. 남자가 우울증을 만난 겁니다. 분명히 그거 단체질 만난 거라고요. 그러나 다혈질을 만나면 나중에 펑크는 나겠지만, 하여튼 집에 와서 밥 달란 소리는 안 해요. 너무 먹어서 그저 거의 허덕이면서 이게 들어오게 된다는 거예요. 그죠 허덕이는 게 아니죠. 

배가 터져서 온다는 거죠. 그리고 물건 살 때 최신 모델을 삽니다. 그래서 이걸 갖다가 마케팅에서는 얼리 어답터라고 그러지 않습니까? 다음은 제일 먼저 사야 제일 먼저 그런 거 보면 저도 잠깐 좀 이렇게 이 다혈질적인 요소가 있는 것 같아요. 이번에 미국 갔을 때 이제 처에 자전거를 사 올 때 2005년형이 쌌거든요. 2005년은 지금 들어가는 때이기 때문에 되게 싼데 2005년형을 안 사고 구용은 싫다예요. 돈을 더 주더라도 2006년을 사겠다. 그러니까 2005년 때 2006년형을 사 왔습니다. 얼리어답터예요. 그러니까 뭐든지 신형을 살라고 그러고 그러니까 사는 게 힘들죠 돈 많이 들고 그러니까 뭐 카드 긁어야 되고 힘들잖아요. 이런 약점이 있다는 걸 알아둬야 됩니다. 이거 장점 아니에요. 그죠 합리성이 없어요. 우울질은 어떤지 아십니까? 똑같은 물건인데 구형이면 어때 그리고 뭐 2003년인가 한다고요. 그죠 그래 가지고 부속도 없어가지고 뛰어다니고 그래서 우울증은 바빠요 맨날 근데 그런 거 절대 얘기 안 해요. 그죠 부속이 없다는 건 얘기 안 해요. 

그리고 기도 제목이 있는데, 뭐 이러고 내가 상당히 어려운 문제에 봉착했어. 그리고 내용은 절대 얘기 안 해요. 조용히 앉아서 목상 기도 하고, 갑자기 새벽 기도 우울증 나오기 시작하면 무슨 문제가 있는 거예요. 그죠 부속이 없던지 뭐가 빠져 가지고. 한참 그러다가 그죠 그다음에 이제 얻으면 뭐 기도 응답이 있었어 해결돼야 말을 해요. 그다음에 그죠 내가 이런 어려운 고난이 있었는데, 근데 들어보면 고난도 아니에요. 다혈질을 웃어 넘길 일인데 우울증은 그게 고난이라고 고난 그리고 기도해서 얻었다 그러고 스케일이 무지 작죠 남자로서는 그런 성격은 별로 안 좋은 것 같아요. 그렇죠. 요즘 약간 털털한 면도 있어야 되죠. 그러나 다혈질은 이거 돈이 너무 많이 듭니다. 하는 행동 자체가 이게 삶의 펑크가 아닐 뿐 한두 군데가 아니에요. 그러니까 이런 거는 혹시나 이렇게 자매들이 다혈질을 만나게 된다면 자매들이 다 보완해 줄 문제들이에요. 이거 보완하지 않으면 큰일 납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사람 보는 눈이 없어요. 

다혈질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어떻습니까? 낙관론입니다. 낙관 그래서 세상 사람들을 나쁘게 보는 사람이 없어요. 다 좋게 봅니다. 사람들 다 좋게 봐요. 그러다 보니까, 사기꾼한테는 이렇게 좋은 밥이 없죠 그렇죠. 사기 치기 너무 좋은 사람이에요. 남자 기질 네 명 가운데 네 가지 가운데 사기를 치는 대상군 그러면 다혈질만큼 사기 치기 좋은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꽃뱀들의 밥이 돼요. 항상 그죠 자기 자신이 거짓이었기 때문에 나 다른 사람이 가면 쓰고 다가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사기 치고 파렴치한 사람들이 너무 이 다혈질들인다고요. 와가지고 함 난 넘어뜨리려고 그러고 그러다 보니까, 유혹에도 약합니다. 유혹에 여자들 유혹하면 잘 넘어가고 깨지고 신세 망치고 그런 사람 되게 많습니다. 아까도 얘기했죠. 절제를 못합니다. 다혈질의 성격이 너무 좋아가지고. 그래서 맨날 먹습니다. 맛있으면 먹습니다. 밤에도 먹습니다. 그래서 이게 몸이 안 이게 뚱뚱해질 가능성이 커요 운동도 안 하고 그래서 다혈집 가운데 이렇게 뚱뚱한 사람 많습니다. 뛰면은 뭐 100미터 18초에 뛰고 이런 사람 되게 많습니다. 그렇죠. 그리고 또 하나 특징이 뭐야? 다혈질을 오버합니다. 

오바 그렇죠. 감격에도 너무 감격이고 과장을 해도 너무 과장을 하고 뭐 시끄럽다고 그러면 땡크가 만 대가 지나간다 이래요. 이래요. 그렇죠. 내가 너한테 1000만 번도 더 말했지 뭐 주로 대화 가운데 만 억 이런 게 많이 나와요. 뭐 조 이런 게 나오고 뭐 그래서 웬만한 단위는 단위 같지도 않아요. 그러자 주로 노는 게 다르래요. 뭐 3일 개월을 몇 명 왔다고 그랬더니, 수백만 명이 모여들었다 뭐 이래요. 그다음에 길이 꽉 막혀 가지고 뭐 개미 새끼 하나 지나갈 수 없다. 그러고 뭐 하여튼 과장법이에요. 과장법 이런다고요. 오버하고 베드로 오버 한번 볼까요? 예수님이 변화산에 데려갔죠 변화 데려갔더니, 마태복원 17장 4절에서 베드로가 감격했으면 우울지로는 그냥 묵상하고 있을 건데 베드로가 허로되 여자와 활어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죽게 그래서 만 1원하시면 내가 여기서 초박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리이다. 누가 초막질해요. 거기 초막질해 예수님이 그러겠죠. 

우리 등산 왔니 등산 아니 텐트 치게 그럴 거 아니에요. 괜히 오바하잖아요. 가만히 있으면 될 것 같고, 절제 못 하고 항상 오버하고 감격하고 그다음에 개집종한테 예수님 부인할 때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너 예수님과 같이 있었다. 그러면 같이 안 있었어 그런 거 될 거 아니에요. 괜히 부인하고 그리고 또 부인도 오버하죠. 저주까지 하고 세 번째는 뭐든지 오바해요. 오바 이제 너무 지나치게 하고 뭐 그래서 다혈질하고 사귈 때 말 다 믿으면 안 됩니다. 나는 너밖에 없어 뭐 24시간 너만 생각해 믿을 사람도 없겠지만, 다혈질이 하는지 그냥 다 뻥이에요. 다 뻥 믿을 거 하나도 없어요. 그죠 다 자기도 무슨 소리 하는지 몰라요. 자기도 뭔 소리 하는지 모르고 밤낮 그러다가 제정신이 아니고 베드로가 그러잖아요. 자기도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몰랐다고 선경에 나오잖아요. 자기가 하는 말을 알지 못하니다. 뭐 이렇게 나오잖아요. 그 자기가 문제 있는 성격이죠. 문제 있는 성격 그리고 감정적입니다. 감정적이에요. 

여러분들 이게 다혈질은요, 이게 극과극인데 어떤 사람은 우울질 같이 보이는 다혈질이 있습니다. 이 다혈질이 눌려 있으면 우리가 착각에 빠져요 사람 우울질이야 그래요. 근데 우울질 아니에요. 그거 오히려 다혈질일 가능성이 커요 뭐 이름을 얘기해도 될까요? 나는 우리 교회 김상규 목사님 같은 사람을 다혈질로 봐요. 절대 우울질 아니에요. 여러분들 우울질을 보죠. 조용하니까 그건 눌려 있어서 저렇게 된 거야. 눌려 있어서 집에 가서 부인한테 한번 물어봐요. 소리 질르다고 그럴 거라고 거기다 또 고향이 경상도 남도 아니에요. 그죠 그러니까 분명히 그게 다혈질이라고 눌려있는 다혈질이에요. 눌려있는 다혈질 제가 고등학교 때 그랬어요. 제가 다른 사람이 우울증인 줄 알았다고요. 이유가 뭐냐 일주일 동안 말 한마디도 안 하기 그게 내 목표였거든. 말도 안 하고 과묵하게 다니고 혼자 시 쓰고 맨날 이랬다구요. 이유가 뭐냐 제 기질이 원래는 다혈질이었는데. 이게 눌려 있었던 거예요. 황 환경의 여건이 맞지가 않아 가지고. 눌러 있으니까. 맨날 조용히 다닌 거예요. 그래서 대학교 때 가서 이게 눌렸던 게 펼쳐지기 시작하니까 비로소 내 성격이 나오더라고요. 

내 기질이 다혈질적인 요소가 있구나 다혈질적인 요소가 저한테 한 3,40 프로 되는데 그런 요소들이 살아나기 시작하더라고요. 근데 이 다혈질은요, 자기의 기질을 온전하게 펼치지 못하면 이게 억눌려 버리면요 우울질이 가지고 있는 약점을 다 드러내게 돼 있습니다. 우울질이 나쁜 점들 우울질의 나쁜 점들이 우울질에게도 드러나지만 다혈질에도 드러나요? 그래서 다혈질은 너무 기죽이면 안 됩니다. 계속 기죽여 놓으면 아무것도 못 해요. 아무것도 패드로 보세요. 우울질과 같이 감정의 지배를 받는 기질이 둘 이거든요. 다혈질과 우울질이에요. 지극히 감정적이에요. 우울증도 감정적이지만 다혈질도 감정적이라 금방 웃고 금방 울고 그런 거예요. 베들어 보십시오. 예수님 부인했습니다. 닭이 울었어요. 닭이 운다고 지가 울었어요. 같이 닭하고 우는 경쟁하잖아요. 닭이 우니까 책을 읽었는데 갑자기 울어야 산다 그래서 자기도 울었어요. 울은 거야. 그래서 우는 거예요. 

뭐라고 그럽니까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기억나서 생각나서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그냥 통곡도 아니고 심히 통곡하니라 어떻게 우는지 알겠죠. 누구 죽은 것 같이 울었다는 거야. 하면서 으아 그러면서 소리 지르면서 와 그러면서 그냥 가슴을 치고 옷을 찢고 그랬을 거야. 분명히 이게 다혈질이 지극히 감정적이라고요. 그리고 다혈질은 무지 더러워요 집에 한번 가보세요. 정리 하나도 안 해 놓고, 여기저기 쌓여 있고 다혈질 특징이 뭔지 알아요. 열쇠 어디에 둔지 못 찾아요. 열쇠 어디에 둔지 못 찾아요. 안경 끼는 사람 안경 못 찾아요. 안경 자기 안경을 못 찾아요. 그래서 안경 찾는데 30분 걸리고 열쇠 찾는 데 얼마 걸리고 그래서 다혈질 남자들에게 주는 교훈이 하나 있습니다. 안경 두는 자리를 정해 두세요. 그럼 돼요. 어디다 딱 제자리에 근데 이게 또 꼼꼼한 우울증을 안대를 만나 놓으면 꼭 딴 데 치여놔요 그래서 이게 맞지가 않는다고 절대 안경을 건들지 말게 그러면 열쇠를 열쇠 걸어놓은 대로 마련해 주십시오. 

자기 한 군데 다혈질은 뭐든지 한 군데 둬야 돼요. 왜냐 정신이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어디인지 못 찾아요. 삶이 무질서해지기 때문에 그리고 방에 가보면요 마치 카트리나가 불었던 뉴올로 인제 온 것 같아요. 완전히 재난지역의 재난지역 이거 방이 아니에요. 재난지역의 재난지역 뭐 지진이 지나갔던지 뭐 쓰라미가 지나갔던지 뭐 가보면은 완전히 난장판이야 난장판 그래서 거기서 성금 내주고 싶은 마음이 생겨요 그냥 정말 인간답지 않은 남자들입니다. 어떻게 활용해야 되겠습니까? 제가 그랬죠 모든 기질에는 장점과 단점이 있다고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 사람은요, 즐겁게 살자는 구호를 갖고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이 사람에게 필요한 건 뭐냐 제가 자매를 입장에서 얘기할게요 다혈질 남편을 두고 있는 자매들은 잘 격려해 줘야 됩니다. 이 사람은 자기가 즐겁게 살기 때문에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이 다 즐겁다고 생각을 해요. 정서적 욕구가 굉장히 커요 그래서 즐거움을 유지시켜 주지 못하면은 우울증의 약점이 다 드러난다니까요? 

그래서 굉장히 불행하게 살아갑니다. 그래서 다혈질 남자들에게는 주변에 있는 많은 사람들 특별히 아내가 그죠 관심을 가져줘야 되고 애정을 가져줘야 되고 인정해줘야 되고 용납해줘야 됩니다. 이런 격려가 없으면 의기소침해져 가지고. 극도로 우울해집니다. 극도로 자신감 다 잃어버리고 아무것도 못 해 아무것도 다혈질은 극과 극이에요. 격려받으면 미친 듯이 뛰다가 돌멩이 들고 이래요. 그렇죠. 야구같이 돌멩이 들고 집어 던지고 공직도 같이 그러다가 의기소침해지면 이불에 깔려서 죽는 사람이에요. 힘들어하고 뭐 이해가 되시죠. 극과극입니다. 극과극 관심 가져야 됩니다. 그리고 이 사람은 어딜 가든지 다혈질 남자는요 자기가 시선이 집중되는 곳에 갈라 그래 시선이 집중되는 곳에 그래서 누굴 좋아하느냐 자기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고 자기가 하는 말들을 웃어주는 사람한테 가요 웃어주는 사람 다시 말해서, 남녀지간이라고 하면, 반응해 주는 여자에게 가게 돼 있어요. 

그래서 대개 이 다혈질 남자들하고 이게 반대로 만나면요 예를 들어서, 뭐 우울질 아내하고 만났다 그러면 우울질 한 애는 과장하면 그걸 못 들어주거든요. 과장하지 마 이래요. 그죠 왜 뻥쳐 맨날 이러고 사람이 진실되게 살아야지 이렇게 얘기하면은 그다음 또 부인하고 얘기 안 해요. 얘기 안 하고 직장에 가가지고 여직원들하고 히히덕거리고 그래요. 왜냐하면, 자기 받아주니까 그죠 히히덕거리고 딴 데 가서 딴 데 가서 놀아요. 이거 받아주는 데 가서 그러면 또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어떻게 됩니까? 적당히 받아주면서 방향을 잃지 않게 만드는 거 그게 중요한 거죠. 안녕하세요. 그다음에 혀의 절제가 없어 가지고 말도 함부로 할 때 그걸 자꾸만 욕만 하지 말고요. 제가 볼 때 다혈질이 장점이 많다고 그랬죠 열정을 주고 다른 사람한테 혼동하고 이런 거 잘하잖아요. 그러니까 공적으로 잘 사용한 요소를 이끌어 가야 됩니다. 그래서 특별히 사회 보는 거 이런 거 많이 시키고요. 파티할 때 뭐 인도자 시키고요. 사업들 이렇게 말하는 사업 해야 돼요. 말하는 사업 그죠 말하는 거 뭐 이런 거 무슨 뭐 결혼 주선하는 거 뭐 이런 거 그런 것도 다 안 되면 목사시키면 됩니다. 

목사시키면 합법적으로 말을 하기 때문에 이거 제일 좋아요. 다혈질들이 목사하면 뭐 교인들이 공격해도 상처도 잘 안 믿고 참 좋습니다. 이거 그죠 이게 되게 좋은 것 같아요. 그러나 이 다혈질 이거 잠깐 억누르면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제가 얘기했잖아요. 숫기 없음 외로움 용서할 줄 모르는 분노 뭐 인기 없음 비관적 소외감 이런 우지적인 약점들이 예상 가운데 다 드러나게 된다. 다 드러나겠네 우리가 한번 예를 들어, 볼까요? 예를 들어서, 뭐 딱 기질은 아닌 것 같은데, 제가 총각 때 우리계 교육자 가운데 제일 재미있던 사람이 누군지 아십니까? 황혼호 목사예요. 황혼호 목사 얼마나 재미있었는지 아십니까? 앉아가지고. 농담하고 하여튼 뭐 앉으면 얘기 열 마디 가운데 아홉 마디가 농담이었어요. 농담도 어쩌면 그렇게 기발한 농담을 하는지 그냥 모든 사람 다 뒤집어졌습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어요. 장가가고 난 다음에 그게 다 달아버렸어요. 

어제 만나면 목사님 뭐 경건 생활 해야죠 기도해야죠 뭐 날씨가 뭐 어두워지면 뭐 주님 오실 날이 얼마 남지 않았죠 밤에 이런 소리를 하고 참 제가 요즘엔 안타까워합니다. 어쩌면 이 놀라운 장점들이 다 죽어버렸을까? 이유가 뭘까요? 이유가 뭘까요? 상사의 말씀이에요. 그래서 이 다혈질 남자들은요, 이게 애정을 많이 표현해줘요 아니 안아주고 그죠 키스해주고 뭐 그다음에 이게 필요합니다. 그러지 않아도 뭐 흘기고 욕하고 뭐 이러면은 아무것도 안 되지 아무것도 이 다혈질 남자는 인정해줘야 됩니다. 인정해주는 데 간다니까 자꾸만 인정해주고 용납해주고 그래서 다혈질 남자는요 좋은 아내만 만나면 크게 쓰임받습니다. 기질이 살고 행복한 남자가 된다는 거예요. 

그건 좋은 아들을 만나면 그죠 좋은 아이를 만나면 오늘 요한복음 21장에 나오는 예수님의 용납을 보십시오. 베드로가요 다혈질이라고 그랬죠 예수님 부인했던 거 다 기억하죠. 지금 여기서 내가 이 모든 것도 나를 더 사랑하느냐 내가 주를 사는 주께서 아시나이다. 세 번 했죠. 그때 뭐라고 했어요. 내 양을 먹이라 내 양을 치라 내 양을 먹이라 내 양을 치라 무슨 얘기예요. 예수님이 인정해주고 용납해주고 용서해 준 거죠. 그러니까 이거는 예수님은 기가 막히게 기질별로 반응한 겁니다. 그죠 만약에 우울질한테 이렇게 얘기 안 했을 거예요. 우울질은 문제에 대해서 다 풀어줘야 돼요. 내가 너를 용서했다. 논리적으로 딱 따져 가지고. 그래야 납득이 돼야 우울질은 네, 알겠습니다. 뛰는 거예요. 그다음에 그죠 벌써 담즙질인 사도바울도 다르잖아요. 파마 해방자에 포해 피박자였는데 그때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이 담집질은 뭔가 자기에게 데미지가 와야 돼요. 

그래서 담에서 떠나는 예수님 만나고 눈도 안 보여서 고생도 무지하게 해야 되고 그리고 담집질은 대가를 치러야 돼요. 그러니까 어떤 식으로 이끌어갑니까? 고난도 무지당하게 만들잖아요. 뭐 40에 하나의 가만매를 뭐 5번 얻어 터지고 강에 의하면 무슨 위험해가지고 죽도록 고생시켜야 담짓질은 내가 주를 위해서 충성해야지 그리고 일어난다고 해요. 그래서 사람 기지마다 다른 게 틀리잖아요. 다 알지 그렇게 다루면 그래 난 죽어야 마땅해 그리고 죽어버려요 예수님은 베드를 어떻게 다루는지 아시겠죠. 베드한테 가가지고 글자를 인정해주고 내가 이 모든 것도 날 사랑하느냐 예 사랑하는 주께서 아십니다. 내 양을 먹이라 치라 인정해주잖아요. 다시 개런티 해주잖아요. 개런티 그죠 그래서 일어서게 됐는 거라고요. 그러니까 다혈질 남자들을 접하는 모든 여성들과 또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들 어떻게 했는지 알겠죠. 다혈질에게 필요한 건 격려입니다. 인정입니다. 자꾸 인정해주면 돼요. 너 잘한다. 너 정말 능력 있다. 너 없으면 아무것도 안 된다. 당신 우리 집안의 기둥이다. 그죠 정말 당신 얼굴만 쳐다봐도 감명이 됩니다. 눈물이 나와요. 

이러면은 그때부터 너무 심하면 또 오바해 가지고 어디 갈지 몰라요. 그러나 그럴 때 능력 있게 쓰임 받을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다혈질 정말 훌륭한 지도 작가입니다. 열정이 있습니다. 바른 사람의 열정을 전염시킵니다. 전염시키고요. 자극을 줍니다. 격려할 줄 압니다. 그죠 모든 자녀들에게 힘을 줍니다. 얼마나 좋아요. 약점은 뭐예요? 의기소침하면 끝이에요. 의기소침하면 그래서 다혈질은 항상 의기양양하게 그래요. 항상 주님께서 주시는 확신 가운데 복음의 확신 가운데 살아간다 그러면 격려 속에 살아간다고 그러면 가장 잘 쓰인 바는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혈질 남자들 하나님께 주시는 위로와 격려를 가지고 열정에 비전 메이커가 되십시오. 그리고 자매들 이런 남자 좋으면은 잘 보완해서 데리고 살면 행복한 일이 벌어질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우리 다 같이 하나 편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 우리가 열정 가지고 일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 주신 격려를 가지고 자리를 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고, 또 우리에게 약점들이 있습니다. 너무 정신없고 과장하고 뭐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하나님 진실된 예수 그리스의 형태 예수 그리스의 인격을 본받는 하나님 백성 되게 해달라고 다 같이 하나에 간과하다 하나님 아버지 주신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을의 기재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깨우치게 하여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아버지요 주의 능력과 은혜 아내 오늘도 충만하게 거하는 믿음에 종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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