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 검사 결과를 제가 갖고 왔어요. 여러분이 검사하신 거 보니까, 네 열여섯 가지 유형 중에 열다섯 가지 유형이 있구요. 한쪽으로 굉장히 편중된 느낌이 좀 있어요. 그건 다음 주에 인제 공동체 단어 드릴 때 말씀드리지만 장단점이 있죠. 편중돼 있다는 건 그렇죠.
편중돼 있다는 장점은 뭘까요? 먼저 잘한다. 그렇죠. 한마디로 정리해 주시네요. 한 번에 그렇죠. 잘하는 부분이 분명하다는 거고요. 그리고 또 하나는 하나님이 이렇게 모이게 하신 섭리가 있을 거예요. 교회만의 어떤 강점이 있잖아요. 고걸 한번 생각할 수가 있고요. 근데 좀 어려운 점은 뭐가 있을까요? 한쪽으로 편중돼 있다는 건 네 치우쳐 버리면 이게 잘못하면 한쪽만 볼 수 있고 한쪽만 옳다고 갈 수가 있어요. 그렇죠. 이제 그런 부분도 한번 생각하시면서 또 든듯이 들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PPT 좀 띄워주시겠어요. 전도사님 네 PPT를 좀 띄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렇죠. 네 신속하시고 훌륭하신 전사님 감사합니다. 홍태 전사님이라고 하셨나요? 네 감사합니다. 자 이름을 좀 맞아요. 이름 맞나요? 성황이 맞아요. 아닌가요 네 맞죠. 좋습니다. 자 그러면 오늘은 이제 MBTi의 부르심이라는 단어를 제가 좀 썼어요. MBTi하고 부르심하고 어떤 연관이 있나 한번 보면서 가겠습니다.
MBTi로 학생들을 가르치니까 어떡할까요? 어떨까요? 어떤 결과가 있을까요? 네 학생들이 굉장히 좋아해요. 자기를 알아주니까 그렇죠. 그리고 학생들이 자기만의 가능성을 깨우고 이렇게 일으켜주는데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해 주는데 아주 유용한 도구입니다. 뭐 다양한 이런 일들 하고 있다. 정도 말씀을 드리구요.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전에 여기 1번 여성이 있고 이 번 여성이 있잖아요. 그리고 가운데 애기가 있어요. 이 중에 이 애기의 엄마는 누구일까를 한번 찾아보시는 거예요. 그런데 중요한 게 있어요. 단서를 다뤄주셔야 돼요. 왜 1번 같다 왜 이 번 같다를 마음으로 정하셨나요? 1번과 이 번 중에서 1번이라고 여기는 되게 적극적이세요. 아직 앞에 이렇게 들으셨어요. 이렇게 여쭤볼게요 1번이다. 1번이 엄마다 1번 그렇고요. 1번이다. 이 번 1번이 조금 더 맞네요. 왜 1번인지 혹시 말씀 주실 수 있을까요?
네 왜요 아기를 정면으로 바라보니까, 굉장히 또 근거가 있어요. 우리 청년분께서 청년 맞죠. 청년 맞아 청년 다행이야 결혼 1번 왜 선택했어요. 네 1번이 좀 편하게 입으셨다 네 좋습니다. 1번이 더 갖춘 거 아니에요. 머리 이렇게 풀코스인 것 같은데, 아무튼 좋아요. 1번 그렇게 보실 수도 있죠. 그건 개인차가 있는 거니까요? 좋습니다. 그럼 반론 제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이 번 가겠습니다. 이 번 들으신 분 중에 혹시 나 여기 이 번 있으신가요? 이 번 누가 말씀하실 분 손 드신 거 아니에요. 이 번 머리를 묶고 있다. 그렇죠.
엄마한테 등을 보이니까. 신뢰가 있다. 네 좋습니다. 얼굴은 그냥 외모는 청년부 같은데, 말씀하시는 거는 경험이 있으신 분 같이 얘기를 하시네요. 알 수 없는 네 혹시 결혼하셨어요. 그러셨죠 어머니가 청년인데 제가 어제 봐도 청년인데 되게 연륜이 있는 말씀을 하셔가지고. 그렇죠. 등을 보인다라는 거하고 그렇죠. 그리고 머리를 묶었다 머리 풀면 애들이 잡아당기고 하잖아요. 그러니까 머리를 잘 풀지 않는다고 하죠. 좋습니다. 자 1번 이 번이 있어요. 정답은 뭘까요? 정답은 없어요. 네 이게 FBI 기출문제인데 1번 이번 중에 누가 엄마인지를 맞추면서 단서를 찾는 질문이에요. 관찰력을 키우기 위해서 자 근데 여기서 중요한 질문을 하나 던지겠습니다. 제가 똑같은 정보를 드렸잖아요. 그런데 굉장히 다양한 의견이 나와요. 1번을 선택하셔도 의견이 다양하고요. 이 번을 선택하셔도 다양해요. 왜 그렇죠. 대답은 하셔도 되고 생각만 하셔도 됩니다.
대답을 되게 잘하시네요. 보통 이 정도 규모면 대답 잘 안 하거든요. 그런데 대답을 잘 하셔도 너무 좋습니다. 책 MBTi 책 드리면, 읽으실 거예요. 네 드릴게요. 아까 처음에 하셨으니까. 한 권 끝내고 찾아가시면 돼요. 좋습니다. 자 그러면 어떻죠 왜 이런 차이가 나죠. 생각 차이가 있고 대답들을 너무 잘하셔서 감사하네요. 마이크를 하나 더 준비해야겠는데 좋습니다. 우리가 보는 관점의 차이가 있어요. 관점의 차이가 왜 생기죠 여러분 경험이 다르고 그렇죠. 그다음에 인격도 달라요. 인성도 달라요. 여러분 그렇죠. 가치관도 달라요. 오늘 배우는 성격 유형도 다르죠 자 그래서 핵심 포인트가 우리는 똑같은 걸 봐도 똑같이 해석한다. 그렇지 않다 근데 여기에 인제 중요한 게 있어요. 저는 이제 교회에서도 저는 목회자 그룹에서 리더십도 코칭하고 있거든요. 그럼 정말 많은 일들이 있는데, 좋은 일도 많지만 안 좋은 일도 많아요.
근데 이 다양성이라는 게 좋을 때는 서로의 관점을 보완해서 참 좋은데 여기에 하나님의 뜻이라는 게 확 들어가요 그럼 누가 옳고 그름에서 있어요. 차이를 참 좁히기 어렵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우리의 차이를 어떻게 봐야 되는지에서 성격용어 오늘 좀 설명을 드릴 건데 나를 어떻게 봐야 되고 상대방을 어떻게 봐야 되고 그리고 생각이 다를 때 우리는 서로를 어떻게 이해하고 존중하고 사랑할 수 있을까? 좀 이런 생각들을 하시 좋을 것 같아요. 우리는 똑같은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한번 이 말씀을 같이 읽어보겠습니다. 시작 문땅에 세 개 무당에 살게 하시고 그들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정하셨으니 네 연대와 경계라는 게 타임하고 포메이스죠 시간하고 장소를 정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항상 이 말씀을 하는 게 보세요. 이 지역에 지금 시기에 태어났다는 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근데 하나님이 말씀해 보면 정해져 있다고 하죠. 저는 이 말씀 되게 위로가 됐어요.
왜냐하면, 어려운 시절을 많이 겪었기 때문에 그런데 분명히 정하신 게 있다고 하잖아요. 정하신 게 있어요. 그럼 지금 이 시점에 여러분 저랑 만난 것도 뭔가 정하신 흐름 안에서 만나신 거고요. 이 교회의 부르심을 일구신 것도 마찬가지죠 그런 흐름을 갖고 오늘 좀 들으셨으면 좋겠어요. 지금 시점에서 나는 신앙생활에서 어떤 정체성을 갖고 있고 또 교회에 대해서 어떤 마음을 갖고 있고 또 우리가 서로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 그리고 이 큰 계획 안에서 어디쯤 와 있을까? 이런 생각들을 첫째로, 좀 해주시면, 좋을 것 같 이건 다음 주도 이어지니까. 두 번째는 창세기 1장1점 보겠습니다. 시작 태초의 주인이랑 그렇죠. 여기서 이제 질문입니다. 하나님이 태초의 천지를 창조하셨잖아요.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게 나하고 어떤 연관이 있어요. 나한테 내가 인생을 살 때 어떤 적용점을 좀 찾을 수 있죠.
창조했다는 게 창조론적으로 물론 신학적으로도 의미가 있지만 내가 평소에 삶을 살 때 어떠한 의미를 나에게 줘요 내가 창조되었다는 게 이거 아주 중요한 질문입니다. 내가 창조되었다는 게 어떠한 나에게 평소에 의미를 주죠 질문이 어렵나 네 이 창조되었다는 사실이 평소에 내 태도나 생각에 어떤 영향을 줘요 이렇게 물어보면 좀 더 쉽겠죠. 네 어떤 영향을 줄까요? 네 이거 맞추면 또 체크 한 권 날라갑니다. 네, 네 잘 안 들립니다. 목표가 틀려진다 일단 굿입니다. 짱이십니다. 한 권 드릴게요. 일단 거의 85점 정확한 답을 주셨어요. 창조되었던 의미를 한번 생각해 볼게요 이렇게 보죠. 이 물병을 누군가는 창조했겠죠. 그러면 물병을 만들 때 만들면서 이게 뭐가 될까 궁금해하는 창조자가 있을까요? 있어요. 없어요. 만들 때는 목적이 있어요. 그렇죠. 물을 이렇게 담을 걸 상상할 거고요. 그렇죠. 물병이 이렇게 만들어졌을 때 투명할 것도 상상할 거 아니에요.
상조됐다는 것은 목적이 있다는 거예요. 그렇죠. 그래서 우리가 근본적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태어났다는 건 보편적인 거고요. 구체적으로 나의 부르심을 얻으려면 어디를 찾으면 돼요. 이 목적을 알라면 뭘 찾으면 돼요. 물병의 기능이나 특성을 보면 왜 만들어졌는지 알 수 있죠. 그래서 오늘 성격 유형을 우리가 알아야 하는 이유 중의 하나는 심리학자가 찾은 게 아니에요. 이거는 심리학자가 발견만 한 거예요. 여러분 만유인력의 법칙이라고 하잖아요. 과학은 다 누가 만든 거 발견한 거 하나님 만든 걸 발견한 거예요. 그거 벗어날 수가 없어요. 심리학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의 어떤 DNA를 가지고 창조를 하셨기 때문에 패턴 있으니까. 그걸 심리학자들이 발견을 하는 것뿐이죠. 그렇죠. 자 핵심 포인트놀 창조가 중요한 이유는 여러분의 성격 유형을 안다는 건 각자의 부르심에 대한 구체적인 어떤 증거를 볼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제 성격 유형이랑 제가 지금 여기 서 있는 거랑 연관이 있어요. 없어요. 있어요. 여러분의 담임 목사님의 성격요언과 담임 목사님 징수 목해하시는 것과 연관이 있을까? 있다는 거예요. 그렇죠.
그러면 이제는 성격 같거나 어떤 사람 보면 쟤 이상해 이렇게 보는 게 아니라, 나랑 다른데 부르심이랑 어떤 연관이 있을까? 이런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맞다는 거죠. 그렇죠. 오늘 MBTi는 그렇게 쓰면 됩니다. 자 그래서 가장 처음에는 우리가 창조된 존재기 때문에 어떤 특성의 패턴이 있는 거구나 그거를 그냥 구분해 놓은 거예요. 열여섯 가지 유형만으로 어떻게 나누겠어요. 그런데 굉장한 도움이 되는 이유는 뭐예요? 하나님의 창조 질서가 있기 때문에 그것을 발견하기에 참 좋은 도구입니다. 그렇죠. 그러니까 여러분 색깔이 몇 개 몇 개예요. 색깔이 몇 개 있죠. 무지개 색깔이 몇 개죠 7개 맞습니까? 7개 맞아요. 과학자들한테 물어보면 스펙트럼에 의하면 무한대라고 하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7개가 맞는 이유는 뭐예요? 그렇게 구분하면 우리가 보기가 편하잖아요. 그렇죠.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빨간색 조금 하얀 빨간색 별 게 다 있지만 그래서 마찬가지로 열여섯 가지 비용이란 상담 하나님이 사람을 지으신 거에 있어서의 패턴에 굉장히 근본적인 것들을 구분해서 볼 수가 있어요. 그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기독교적으로는 자 그래서 오늘 나의 목적의 구체성을 이해하는구나 제가 참 많은 사람 만나잖아요. 그럼 제가 이렇게 여쭤볼게요 여기서 근심이 없는 사람 있으신가요? 근심 다 있어요. 하나님을 믿어도 근심은 있습니다. 그렇죠. 근심의 이유가 다른 거고. 근심을 해결하는 게 다른 거지 우리는 다 근심이 있어요. 그런데 성격 유형을 딱 이해하시게 되면 뭐가 있냐면 여러분이 근심하시는 게 나만 그런 게 아닌 걸 이해하기도 됩니다. 훨씬 위로가 돼요. 나만 그런 게 아니야. 내가 이상한 게 아니야. 이런 성격 그렇죠. 그런 것들을 생각하시면서 출발해 볼게요 아까 우리를 섭리와 지금 창조론의 입장에서 목적을 한번 생각해 봤고요. 자 그럼 이렇게 여쭤보겠습니다. 딸기는 언제 가장 행복할까요? 사람이 먹고 대답들을 왜 이렇게 잘 청년부 네 좋습니다. 먹고 마실 때 먹어준다는 건 뭐예요? 딸기의 가치가 가장 싱싱하게 익었다는 거잖아요. 맞죠. 그러면 딸기가 싱싱하게 익으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여러분 대답을 너무 잘하시는데 목사님이 굉장히 트레이닝을 잘 이렇게 하셨나 봐요. 이런 게 처음 봤어요. 이렇게 멀리 떨어져 있는데, 대답들 많이 하시고 딸기에 맞게 재배하면 그렇게 돼요. 맞죠. 여기서 창조론이 나와요. 딸기의 그런 속성을 지으신 이가 누구예요? 하나님이에요. 그래서 딸기의 속성을 벗어나게 재배해서 잘 키울 수 있는 농부는 없어요. 그걸 발견해서 잘해주는 거죠. 이 팩턴을 잊으시면 안 돼요. 오늘 성격 유형을 발견하시면 이제 뭐예요? 내가 사람을 안다 나를 안다 생각하지 마시고, 하나님이 나에게 어떤 방식으로 나를 존중하고 상대방을 존중하라고 했지를 생각해 봐야 돼요. 딸기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키우면 어떻게 돼요. 열심히 한 만큼 참혹해지는 거예요. 맞죠. 그런 흐름들을 꼭 기억하시라는 거예요. 자 그럼 이제 출발하겠습니다. 이제 창조에서 목적이라는 말을 쓸 건데 오늘 MBTi에서 중요한 것 중의 하나는 MBTi로 모든 걸 알 수는 없지만, 목적을 좀 보여줘요 그렇죠. 부르심이라고 하죠. 콜링이라고 하고 사명이라고 합니다. 콜링 보호케이션 다 뭐예요?
목소리라는 보컬이라는 단어에서 유래가 됐어요. 그래서 콜링은 어떻게 확인돼요. 밖에서 누가 알려주지 않아요. 내 안에서 소리가 와요. 왜 아이들을 보면 가슴이 뛴다거나 노인들을 보면 가슴이 아프다거나 목회자들을 보면 돕고 싶거나 그렇죠. 그러니까 안에서 뭐가 소리가 들려요 그래서 건강한 자아상을 가져야만 보여요. 그게 핵심 포인트야 하나님이 나를 사랑해서 이 땅에 보내셨는데 하나님의 사랑만 우리가 받고 자라지 않잖아요. 어렸을 때 좋은 부모를 만난 사람도 있고 조금은 안 좋은 부모 아니면 어려운 환경 여러 가지 상황에서 우리가 지내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건강한 자아상이 깨질수록 뭐예요? 내면의 소리가 왜곡돼요. 그래서 뭐라고 그러죠 저희 학생들도 항상 말해요. 교수님 저는 할 수 있는 게 없나 이런 얘기 많이 해요. 그건 자아상이 깨진 거죠. 그렇죠. 그래서 첫 번째는 내 안에서 있기 때문에 오늘 MBTi를 들으시면서 내가 원래 이런 사람이었지라는 생각을 하시면 부르심에 합당한 생각을 좀 하실 수 있을 것 같고요. 능력과 자질이 목적을 예언한다고 말씀드렸죠 그렇죠.
망치나 시계는 기능을 보면 이 목적이 왜 태어났구나 그다음에 열정인의 목적을 보여주고요. 목적을 모르면 특징은 악용됩니다. 히틀러가 MBTi로 이렇게 말하면 어떤 성격용일까요? 일단 티 예요. 맞아요. 그리고 아마 제일 가능성이 높고요. 근데 나쁜 티죠 네, 그러니까 티라고 다 저러지는 않아요. 우리 담임 목사님 제가 봤을 때는 티야 굉장히 논리적이에요. 목사님 히틀러 아니잖아요. 그죠 굉장히 훌륭하시잖아요. 네 갑자기 여기서 청년부지 친근하다는 뜻이겠죠. 그렇죠. 그래서 목적을 모르면 특징은 악용됩니다. 그래서 여러분 꼭 기억하셔야 될 게 있어요. 사랑하라고 부르셨는데 사랑을 제대로 못 하면 어떻게 될까요? 결혼해 보시면, 다 알잖아요. 사랑해서 만났어요. 그런데 서로 다른 거에 대해서 잘 이 융합이 잘 안 되면 어떻게 되죠. 미워져요 미워집니다. 그렇죠. 그리고 나중에 어떻게 되죠. 죽일 듯이 미워져요 정말 죽일 듯이 미워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사랑이 뜨거운 곳일수록 사랑이 돌아서면 어때요 죽일 듯이 미워해요.
그래서 저는 교회에서 자랐기 때문에 교회에서 사랑이 많은 것도 배웠지만 많이 봤지만 정말 죽일 듯이 미워하는 것도 보고 자랐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 돌아서면 죽일 듯이 미워하는구나 그렇죠. 그래서 창조의 흐름을 보시면서 비Ti에서 세 가지 방점을 좀 찍어드릴 거예요. 우리 이거 경희대 학생들입니다. 보세요. 수업 듣고 이렇게 끝나고 교수님 찾아가는 학생들 만나 1년에 한 번씩 저희는 이런 모임이 있어요. 이거 좀 자랑해야지 그래서 1년에 한 번씩 모임이 있어요. 왜 찾아올까요? 저를 좋아하는 것 같지는 않아요. 사실 왜 찾아올까요? 뭐 MBTi뿐만 아니라 이 친구들 알아볼 수 있는 걸 많이 해줘요 사람은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나 창조되었기 때문에 자기의 속성을 알아주는 사람에게 몰입해요. 헌신해요. 그렇잖아요. 맞죠. 그래서 MBTi 제가 포문을 열어드릴 테니까. 이 교회에서 MBTi 하나만 제대로 쓰셔도 서로를 사랑하는 방법에 있어서 구체적인 방법에 있어서는 상당한 도움이 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런 모습으로 한번 비전을 한번 그려 보시고요.
세 가지 방점을 찍을 건데 첫 번째는 창조와 부르심이에요. 이제 좀 이해가 되시죠. 왜 MBTi 성격 유형을 이해하면 내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창조되었다는 걸 이해하잖아요. 그럼 부르심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요. 구체적으로 그렇죠. 논리적으로 성격을 주셨다면 그걸 어디에 쓰셔야 되는지 예전에 이런 적이 있어요. 논리적인 전도사님이었는데. 제가 목회자들도 많이 코칭한다고 했잖아요. 제가 이 강의를 딱 한 뒤에 끝나고 온 거예요. 교수님 상담을 좀 받고 싶대요 그럼 제가 뭐 좀 들어드리겠다. 뭐라고 하시냐면 유초등부 전자사를 막고 있는데, 애들이 하나도 안 귀엽고 애들에 대한 뜨거운 마음이 전혀 없대요 그런데 자꾸 사랑해야 된다고 가르치는 제 자신이 너무 싫고 너무 죄책감이 든대요 여기에 여러분 어떻게 묘책을 주실래요. 뭐라고 할까요? 이렇게 얘기하면 뭐라고 해야 될까요? 네 기도하겠습니다. 그래 그것도 정답인데 그렇죠. 그래도 나한테 이런 거 물어봤는데 기도하겠으니까.
이것만 끝낼 수도 없으니 그게 정답이네 그건 정답이 맞는데 그렇죠. 이제 기도의 방향을 좀 잡을 수 있어야 되잖아요. 제가 이렇게 말씀드렸어요. 전사님 부르심은 각자가 다르다 전사님은 제가 보니까, 신학적으로 공부하는 걸 좋아하시는 거 맞대요 그러면 그쪽의 분야에 똑같은 신학이라 하더라도 풀어가야 되는 분야가 다를 수 있음을 확인하시면 된다. 어린애들한테만 할 수 있는 게 아닌 상황인 거다 지금 그러니까 그게 아니라는 걸 확인하시면 돼요. 갑자기 거기서 확 갑자기 너무 얼마나 중압감이 심하셨겠어요. 이해되세요. 자 그래서 지금부터 생각하셔야 돼요. 열심히 안 한다고 무조건 뭐라고 하기 전에 서로 간에 은사에 맞게 가고 있는가 그리고 서로 간에 또 책임감과 태도는 물론 다른 문제입니다. 모든 걸 성격으로 합리화시킬 수는 없어요. 근데 제가 말씀드리는 건 부르심에 합당한 것을 서로가 지지할 수 있어야 된다. 교회는 그게 인제 첫 번째 들어가 있고요. MBTi 보실 때 두 번째는 자존감이에요. 자존감 오늘 여러분 MBTi 제가 모여서 뭐 좀 하려고 그랬는데 시간상 모여서는 못하겠네요.
자존감이 되게 중요한데요. 자존감이 여기서 나는 굉장히 높다고 말씀하실 수 있는 분 손 안 들겠죠. 그럼 또 질문할까 봐 꽤 높으실 수 있어요. 그렇지만 크리스찬은 하나님 앞에서 온전하지 못하잖아요. 그래서 복음의 능력이 감격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어떻게 되죠. 리더분들이 자책감이 많아요. 제가 많은 트레이닝을 해 봤기 때문에 사랑 얘기의 엘더들도 제가 트레이닝을 해 봤기 때문에 어때요 리더들은 자책감이 많다 잘해야 된다는 그런 게 있잖아요. 근데 자존감이 낮은 거가 결핍이 많다는 거잖아요. 결핍이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면 어떤 문제가 있을까요? 오늘은 앞에 이런 얘기를 하고 갈게요 어떤 게 생길까요? 여기 다 리더 분데 라고 들었어요. 그렇죠. 어떤 문제가 생기죠 독재자가 돼요. 근데 아니 우리 여기 누구 진지 궁금해요. 네 첫째로, 결핍이 많으면 독재자가 될 수 있어요. 주변이 잘 안 보여요.
자기가 강해지죠 인정 못 받은 사람이 왜 인정받으면 갑자기 완장 차면 세져요 그럴 수 있고 첫 번째로, 굉장히 훌륭하시네 자아 성찰 능력 대단하세요. 또 있어요. 뭘까요? 이거 맞고요. 독재자가 될 수 있고요. 또 뭐가 될 수 있어요. 사랑할지 몰라 상처를 주고요. 맞아요. 그것도 맞고요. 관계가 있으신가요? 두 분이 이제 또 있나요? 제일 중요한 게 더 근본적으로 가면 네 옆 사람이 피곤해 한다고요. 네 맞아요. 다 맞는 말씀이에요. 이 결과들이 맞고요. 가장 근본적인 게 하나 빠졌어요. 뭐냐면 자기 자신에 대해서 직면하기를 어려워해요. 그래서 어떻게 되냐면 결핍이 있는 사람은 피해 의식이 많아요. 내가 일 다 했는데 내가 이렇게 사랑해 주는데 저쪽에선 돌아오질 않아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이런 게 굉장히 강해져요 예 그렇죠. 그래서 리더분들 특히 조심하셔야 될 게 뭐냐면 열심히 하시니까 여기 계시잖아요.
근데 내가 이것을 자기 의로 여기지 않으려면 내가 먼저 결핍을 해결할 수 있는 안목이 있어야 돼요. 그래서 리더는 자기를 먼저 사랑하는 사람이야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고 했잖아요. 그래서 MBTi 들으시면 내 자존감을 조금 회복하시면서 내가 나를 사랑하고 나를 건강하게 이해할수록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다. 이거 기억하시고요. 마지막은 공동체는 다음 주에 다룰 건데 이제 오늘 MBTi를 들으시면 먼저 나예요. 순서가 있어 그다음 뭐예요? 너예요. 그다음에 우리 이렇게 가야 돼요. 먼저는 나예요. 순서가 있어요. 나부터 이해를 못 하고 사랑하지 않은 상태에 너로 가니까 문제가 되는 거예요. 나도 피곤해 죽겠는데 봉사하다 보면, 가끔 이런 생각 드시죠. 난 누군가 여기는 어딘가 왜 여기 있는가 이런 생각 들 때 있잖아요. 그러면 잠깐 엄청 서서 나에 대해서 생각하라는 신호가 온 거예요. 그렇죠. 자 그래서 창조와 부르심 자존감 공동체 따로 다루지는 않을 건데 이러한 흐름이 MBTi 안에 들어가 있다. 그렇게 설명할 거니까요? 이 세 가지를 기억하면서 출발을 해 보죠.
자 이제 검사 결과 가지고 오셨죠 표 보시고요. 안 가져오신 분도 괜찮아요. 오늘은 유형을 찾아드리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유형을 찾아드리고 여기 보면 점수가 이렇게 나와 있을 거예요. 그런데 여기 보면 이 점수는 좋고 나쁨도 아니고 성숙도도 아니고요. 현재 얼마나 강하게 나타나냐 약하게 나타나는 정도예요. 약간 보통 분명 매우 분명으로 돼 있잖아요. 그렇죠. 아마 여기 대부분이 40대 이상이 많으시잖아요. 그러면 왔다 갔다 해요. 그래서 오늘 정확하게 검사 결과를 먼저 찾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일단 내가 지금 분명하게 나타났나 이렇게 중간에 거의 걸쳐 있나 좀 보세요. 그렇게 확인을 좀 하시면 될 것 같고요. 자 그래서 이제 보시면, 오른쪽에 자기 추측 유형이라고 검사 결과 유형은 결과가 나온 거고요. 자기 추측 유형이라고 있잖아요. 이제 볼펜을 가져오셨으면 거기다가 저랑 같이 상담하듯이 대화하면서 자기 유형을 유추해 볼 거예요.
MBTi는 여러분 심리 테스트이긴 하지만 심리 검사긴 하지만 현재 상황이 반영되면 정확히 안 나올 수 있어요. 여러분이 지금 상황이 안 좋아 상태가 안 좋아 그러면 검사가 일시적으로 바뀌어요. 그래서 고유한 특징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혹시 검사를 안 받으신 분은 지금부터 같이 찾으시면 되니까. 염려 안 하셔도 되고요. 볼펜이 필요하시면 뒤에 목사님께서 제가 또 이렇게 네 어우 행동하는 목사님이세요. 제가 보니까, 여기 김순태 목사님 그리고 이렇게 동안이세요. 굉장히 네 굉장히 동안 목사님 네 좋습니다. 성도들이 좋아 굉장히 좋아하시는군요. 자 이제 보면 바로 들어갈게요 유럽의 3대 심리학자가 있어요. 누가 있을까요? 유럽의 3대 심리 여기 볼펜 좀 달라고 하시네요. 이쪽에 손 드세요. 볼펜 필요하신 분들 유럽의 3대 심리학자가 누군지 아시는 분 유럽의 3대 심리학자 프로이츠 한 번쯤 들어보셨죠 그다음에 칼 융 이 사람 그다음 한 명 누굴까요?
미움받을 용기 나오는 알프레드 아들러 이렇게 세 명이 유럽의 3대 심리학자예요. MBTi 는 지금 재미로만 하고 있는데, 사실은 이렇게 유럽의 3대 심리학자 중의 한 명인 칼 융에 의해서 만들어진 이론이고요. 이 사람이 사람을 관찰해 보니까, 어떤 패턴이 있다는 걸 발견했어요. 굉장히 중요한 발견을 해 준 것 같아요. 그래서 MBTi 는 뭐의 약자일까? 엠비 가 사람 이름이에요. 여러분 전 대통령은 아니세요. 물론 전 대통령은 아니시고요. 마이야스하고 브릭스라는 여성들이 모녀인데요. 칼륨의 이론을 가지고 이 사람들이 실용화해서 만든 검사예요. 그래서 MBTi는 마이어스 브릭스 차이 민드케인 하고요. 여러분 금방 넘어갈게요 핵심 포인트는 이게 중요해요. 이게 별표예요. MBTi는 진단 의소가 없어요. 이 사람이 지금 정신적으로 혼란스러운가 아니면 또라이인가 이런 거 안 나와요. 그냥 파고난 이 사람의 원래 성격이 무엇인지를 측정합니다. 그렇죠. 그러니까 이 사람이 외향적인 것을 선호하는 사람인가 내향적인 것을 선호하는 사람 이걸 찾아주는 거예요.
그런데 나이를 먹으면 이게 조금 왔다 갔다 해요. 그건 또 설명을 드립니다. 그래서 그거를 찾는 거니까 진단의 요소가 없어요. 그래서 여러분은 MBTi 검사한 다음에 이렇게 하는 게 제일 안 좋아요. 저거 내가 그럴 줄 알았어. INFJ구만 뭐 이런 식으로 하면 안 돼 이건 완전 엉망인 거야. 그렇게 하면 안 되고 어떻게 보시면, 된다고요. 사람만의 부르심에 합당한 과정은 뭘까? 그걸 내가 이해하고 있는가 나는 이게 거슬리는데 사람이 거슬리는 건 다른 이유가 뭘까? 이렇게 보셔야 돼요. 그러면 행복해 그렇죠. 그래서 그렇게 보시는 게 MBTi다 진단의 요소가 없다. 말씀드리고요. 그러면 질문 바로 가겠습니다. MBTi 유형을 측정하는 기준이 뭘까요? 요즘에 MBTi 검사가 너무 남발을 해서 제가 이 질문부터 항상 먼저 해요. 인터넷에 너무 떠돌아다녀 가지고 MBT의 유용을 측정할 기준 아세요. 혹시 이렇게 물어보면 잘 대답 못 하시더라고요. 행동 가치관 의도 뭘까요? 네 제가 책 세 권 다 날렸나요? 지금 한 권 드린다고 그랬고 한 권 드린다 한 권 남았죠 청년 준다고 했나요?
세 권밖에 안 안 갖고 왔을 때 다음 주도 오늘 욕심쟁이네, 네, 알겠습니다. 청년 다 하겠습니다. 네 좋아요. 자 뭘까요? 기준이 행동 가치관 의도 가치관 나오시고 가치관이 제일 많이 나와요. 또 있나요? 행동 가치관 의도 세 개 다 조금씩 있는 것 같다 좋습니다. 앞에 와주신 분들이 대답 잘하시네요. 좋습니다. 뒤에도 대답을 잘하시지만 여긴 제가 일부러 오답만 써놨겠죠. 여기 없어요. 걸려들었어 행동 가치관 의도랑 전혀 상관이 없어요. 그러니까 MBTi의 기준을 모르고 설정하면 뭐예요? 마음대로 나와요. 그렇죠. 그래서 기준부터 아셔야 돼요. MBTi는 행동이나 의도나 겉에 드러나는 행동을 보지 않고요. 의도는 더더욱 안 봐요. 가치관하고도 조금 다릅니다. 그럼 뭘까요? MBTi는 타고나는 내면의 심리선으로 말이 어렵기 때문에 쉽게 가겠습니다. 팔짱 한번 껴보세요. 팔짱 한번 껴보겠습니다. 멋있게 끼시네 반대 손으로 껴 보세요.
반대로 반대 방향으로 반대도 헷갈릴 걸요 잘하시네 이럴 수가 좋아요. 그러면 이렇게 깍지를 한번 껴보겠습니다. 어디 손가락 위치 어두 손가락 위치를 좀 바꿔 볼게요 여러분 불편하시죠. 빼 볼게요 보세요. 제가 지금 여러분한테 어떤 교육을 하거나 강요하지 않았는데 자연스럽게 더 편안한 촉이 있어요. 오른손이든 왼손인 둘 다가 우리 손이지만 둘 중에 더 편안한 촉이 있죠. 자 여기서 MBTi에서는 칼륨이 뭘 발견했냐면 이 사람이 상담하다 보니까, 사람마다 마음 안에 내면의 마음속에 오른손이 있더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둘 다를 써 외항이기만 하고 내항이기만 한 사람은 없어요. 그렇죠. 여러분 혼자 있을 때는 누구나 조용하잖아요. 그렇죠. 그러니까 둘 다가 있는데, 둘 중에 마음속에 오른손처럼 쓰는 것이 다르다는 파탄을 본 거예요. 그래서 지금부터 제가 같이 추측해 보면 내면에서 더 오른손이 무엇인지를 찾아주시면 돼요. 이해되셨죠 그게 심리적 선호라고 하는 겁니다.
행동 보는 거 아니고 어디요 마음속에 있는 오른손을 찾는다 그게 MBTi예요. 타고난 MBTi는 오른손이 있다. 타고난 오른손이 있다. 이것을 말하는 겁니다. 타고났다는 게 상당히 중요하죠. 그래서 그걸 선호라고 하는데 프레퍼런스라고 하는데 오른손 생각해 보시면, 편하죠. 편하다 왼쪽에 있는 거 볼게요 편하다 자연스럽다 쉽다 확실하다 뭐예요? 오른손 생각하시면 돼요. 오른손잡이 기준으로 왼손잡이 왼손이 편하시겠죠. 프레프런스는 뭐예요? 왼손 생각하세요. 서투르다 어색하다 아이 같다 어렵고 힘들다 그래서 우리는 뭘 찾는다고요. 오른편에 있는 거 내면의 오른손을 찾으신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래서 이제 보시면, 성격 유형은 안 바뀌어요. 자 안 바뀐다 성격 유형은 타고나면 안 바뀐다 안 바뀐다가 한 번 두 분밖에 안 돼 바뀐다 대부분은 바뀌신다로 보는군요. 좋습니다. 좋아요. 네 이거 유니폼이신가요? 어디 뭐 되게 멋있네요. 여쭤보고 싶은데 네 이따 끝나고 여쭤보는 걸로 괜히 죄송해요.
스포트 하이타 글루 같네 이제 보시면, 성격 유형의 MBTi에서는 안 바뀐다고 봐요. 그러니까 안 바뀐다는 게 전혀 안 바뀐다는 게 아니고 MBTi에서 말하는 것은 타고난 속성이 있는데, 그걸 찾는 거라고 말하는 거예요. 성격영은 바뀌긴 바뀌죠 그런데 MBTi에서 말하는 건 뭐냐면 보세요. 도널도 트럼프가 외향형이에요. 내향형이에요. 누가 봐도 외향이에요. 그런데 도널도 트럼프가 어느 날 기자한테 까여서 너무 상처를 받았어요. 그래서 MBTi 검사를 했더니, 내항이 나왔어요. 그럼 내향으로 바뀌었을까요? 안 바뀐 거예요. 외양이 좀 조용해진 거죠. 그러니까 이런 식으로 변화는 있을 수 있지만 타고난 이 사람의 고유란 아우라는 안 바뀌죠 이 안 바뀌는 것을 찾는 게 MBTi라고요. 이걸 먼저 찾으셔야 변화하는 것도 이해를 할 수 있는 거예요. 또 한번 볼까요? 예 정운경 질본 총장님이 청장님이시죠. 네 이분 어때 내향이잖아요. 누가 봐도 나오시면 안녕하세요. 정은경 이렇게 말씀하시잖아요. 흉내를 못 내겠네요. 네 근데 이분이 어떻게 하셨어요. 어느 날 좀 세게 얘기하세요. 그래서 가서 탕 치매세요. 여러분 접종하세요.
이렇게 얘기했어요. 그리고 검사하니까 외양이 나왔어요. 그럼 외양이 된 건가요?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고유한 특성이 보이시죠. 이게 안 바뀌는 요소가 있어요. 안 바뀌는 걸 찾아요. 쉽게 설명할게요 여러분 부모님 바뀌시던가요 아버님 바뀌셨어요. 돌아가실 때까지 안 바뀌셨어요. 저희 아버님 예 돌아가실 때까지 엄마한테 뭐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렇죠. 안 바뀌어요. 근본적인 건 잘 안 바낍니다. 그렇지만 살면서 많은 변화는 있죠. 그렇지만 트럼프가 변하는 거 좌원경 본부장이 변하는 거 다른 것처럼 우리가 근본적으로 변하지 않는 내면의 설계도를 찾는 게 MBTi입니다. 자 그다음에 또 하나 중요한 게 있어요. 뭐냐 하면, 마음의 심리적 선호라는 건 마음의 오른손을 찾는다고 했잖아요. 이거는 규정하기 위한 게 아니라는 거예요. 너노 외향이니까. 그렇게 시끄러운 거야. 너노 내향이니까. 이렇게 가면 안 된다고 그랬죠 그래서 뭐라고 나기하냐면 여기 한번 같이 읽어볼까요? 심리적 서늘함 밑에 한번 같이 볼까요? 시작 자기 실현을 위한 심리적 고유성을 의미한다. 좋습니다. 우리 목사님 너무 목소리가 좋으셔 가지고.
찬양인도 하시는 목사님이 하시는 거죠. 맞나요? 그렇죠. 목사님 너무 찬양인도 할 때 뛰어올라가고 싶을 정도로 잘 하시더라고요. 저도 옛날에 4년 됐었거든요. 좋습니다. 자기 실현을 위한 심리적 고유성이에요. 아까 제가 딸기 보여드렸잖아요. 이 사람이 싱싱하게 되면 이런 모습이 되겠구나를 알아보라고 성격 유형을 구분해 놓은 거예요. 그러니까 이렇게 하면 안 된다고요. 어렸을 때 뭐였냐면 보세요. 옛날엔 몰랐으니까. 이런 거예요. 저희 엄마는 내향이셨어요. 저는 외항이에요. 내향이야 딱 봐도 외향이잖아요. 손도 많이 쓰고 외향입니다. 그런데 어머니가 와서 항상 저보고 뭐라고 하셨냐면 가만히 좀 있으라고 했어요. 자꾸 찬양을 맞추기 이런 스타일이거든. 아까도 보면 움직이고 싶네 발 이렇게 움직이면서 이렇게 한단 말이에요. 근데 엄마 가만히 좀 있으라고 옛날에는 내향이 더 선호되는 시대였어요. 시대가 한 번씩 바뀌어요. 칼륨이 뭐라고 하냐면 외양과 내양 중에 누가 더 좋죠. 여러분 요즘에는 외향이 더 선호돼요. 근데 그게 시대적으로 한 번씩 바뀌는 거지 둘 중에 어디가 좋다고 말할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게 맞잖아요. 요즘 시대가 외향이 더 선호되는 거예요.
그냥 상황상 근데 어렸을 때 저때는 내향이 어머님도 좋아하셨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뭐라고 하셨어요. 가만히 있는 게 성숙하다고 가르치셨어요. 어머니도 몰라서 그래 다른 건 너무 좋은데 그거 하나만 그래서 나는 생각했어요. 왜 나는 성숙해지지 않을까? 왜냐하면, 계속 입이 안 다물어져요 우리 나중에 보니까, 타고난 게 외향이잖아요. 사랑을 받아야 건강한 외향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의 자 우리가 교회에 나왔잖아요. 그럼 하나님이 창조한 모습대로 받아들임을 여기고 싶은 제일 소망 있는 데가 어디예요. 여기예요. 여기 와서까지 밖에서야 뭐 스펙도 보고 집안도 보고 외모도 보고 보지만 여기에서는 하나도 그냥 하나도 그냥 있는 그대로 봐주면 좋잖아요. 그런 기대가 여기에 있죠. 근데 그게 틀어지면 또 힘들어진단 말이에요. 기대가 크기 때문에 그래서 MBTi를 쓰실 때 어떻게 한다. 고유한 특징을 이 사람의 자기 실현을 위해서 도와주기 위해서 아는 정보가 되어야 한다. 이게 핵심이에요.
그래서 볼게요 이게 제가 경희대 학생이 저한테 써준 편지인데 누가 좀 읽어주면 좋겠는데 잠깐 내려갈까요? 저는 내려가는 것도 좋아하니까 우리 청년 한번 얘기 좀 해줘 네 한번 읽어주세요. 보이죠. 다른 수업들과는 다르게 학생 개개인의 성향을 파악하고 배려해 주시는 모습을 보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동안에는 소심한 성격을 고치고 적극적으로 나서라는 이야기만 들어왔는데 처음으로 모습 그대로 있어도 좋다라는 말을 들어서 감동과 감사함을 크게 느꼈기 때문입니다. 말주변이 없어서 그때 감동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 하겠지만, 장면이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네 고맙습니다. 좀 차분하게 읽어주기로 먼데 힘차게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굉장히 힘차셔서 좋습니다. 장난이에요. 제가 이제 보시면, 보세요. 어디 갔지 어디 갔어요. PT 어디 갔어요. 다시 PT 네 감사합니다. 경희대 학생 중에 어떤 학생이 저를 찾아왔는데 말을 잘 못해요. 교수님 이러면서 앞에서 떠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괜찮으니까. 차분하게 말하라고 말하기 힘들면 끝나고 메시지를 주셔도 됩니다. 그랬어요. 그러니까 이 친구가 한 학기 동안 한 번도 얘기해 본 적이 없어요. 처음에 배려만 받은 거예요. 그런데 이 얘기를 나중에 메일로 보냈더라고요. 사람은 누구나 나답게 인정받기를 원하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우리는 나도 모르게 나랑 다르면 거기에다 또 은혜가 대입되거나 하나님 뜻이 개입되잖아요. 그럼 나도 모르게 실수할 수 있어요. 왜 나처럼 그렇게 안 되냐고 얘기할 수 있죠. 그럼 누군가는 굉장히 숨이 막히는 거예요. 예 내가 의도하지 않아도 쌤 프리테의 언어를 잘 쓰면 어떻게 된다고요. 이 얘기를 해 줄 수 있어 이거 하나님 마음 아니에요. 그대로 있어도 괜찮아 내가 너를 그렇게 지었어 내가 너를 사랑해 말이 좀 적은 건 내가 너를 그렇게 지었기 때문이야 그런 사람들을 도령 이렇게 말씀하실 거 아니에요. 하나님 이럴까요? 목소리 크게 이렇게 안 할 거 아니야. 은혜 받았으면 성령 취하고 이렇게 안 할 거 아냐 그렇죠. 있는 그대로를 먼저 받아들이면 네가 사회성 있는 내양이 될 거고.
있는 그대로 너를 받아들이면 네가 자기 조절이 잘 되는 외양이 될 거야. 이렇게 말씀하시겠죠. 그게 MBTi에서 말하는 거라고 기본적으로 이해되시죠. 그래서 뭘 찾는다고요. 우리 마음 안에 타고난 고유한 특성을 찾는데 마음 안에서 일어나는 오른손을 찾는 거다 왜 사람의 자아 존중을 위해서 그렇죠. 이걸 잊지 마시라는 거예요. 이렇게 안 가르쳐요 MBTi를 그냥 재미만 봐 뭐 엔프피는 어쩌고 이거 아니야. 이거 아닙니다. 안 돼요. 그렇죠. 자 그래서 칼 융이라는 심리학자가 뭐라고 말했냐면 이렇게 말했어요. 교육의 목적은 아동이 모든 경향을 똑같이 발달시키도록 돕는 게 아니다. 획일화되는 게 아니야. 아동 자신만의 고유한 경향을 지닌 잠재력의 개발을 돕는 거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그래서 제가 MBTi를 쓰고 나서 가장 좋은 건 뭘까요? 사람을 잃지 않아요. 옛날에 많이 잃었다는 얘기죠 많이 건방진 사람이 없기 때문에 상처가 많았어요. 피의식 많았어요. 교회에 봉사했을 때 자기 쩔었어요. 소위 말하는 그런 사람이었는데.
제가 잘못 알았구나라는 걸 깨달을 때 이런 정보가 참 도움이 되더라고요. 예 그래서 지금은 사람을 편견 있게 보지 않습니다. 사람만의 고유한 어떤 것들이 있을 것을 보기 때문에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 됐어요. 계기를 그렇게 만들어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자 그걸 잊지 마시고요. 자 지금부터 이제 유형을 추측해 볼 건데 기준은 분명히 이해되셨죠 내면의 오른손이에요. 나를 존중하기 위한 근데 이게 그대로 잘 안 나와요. 왜 안 나오냐면 어렸을 때부터 있는 그대로 사랑받은 사람이 많아요. 안 많아요. 안 많아요. 대부분은 요구를 받잖아요. 회사 들어가면 또 받고 그렇죠. 나대로 못 살아요. 여러분 누군가는 자꾸 요구를 하잖아. 천디 창조하셨지만, 아담과 하와가 선악관을 따먹은 이후에 인간은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요. 안 받아들여요. 안 받아들여요. 벌거벗었잖아요. 있는 그들의 모습을 볼 수가 없게 됐어요. 그래서 어떻게 돼요. 자꾸 정죄하고 판단하죠. 그래서 늦는 그대로 나를 알 수가 없기 때문에 MBTi에선 뭐라고 하냐면 그렇게 해서 나온 유형을 검사 결과 중에도 가유형이라고 해요.
가유형은 거짓 가자 써서 거짓 유형이라고 말하는데요. 요거는 좀 상처가 많을 때 예를 들면, 어렸을 때 엄마가 내가 에프인데 감정적인 사람인데 논리적으로 말해 이렇게 가르쳐요 논리적이지 않은 건 다 쓰레기야 왜 이렇게 가르쳤어 그러면 나는 왜 놀래주기 못할까 놀리주고 이러면 검사하면 논리가 나오겠죠. 그러면 자기를 안 좋아하죠. 이게 거짓 유형이에요. 가 유형 이건 상처 치유가 좀 필요합니다. 그렇죠. 근데 대부분은 이렇게 과격하게 안 나오는 게 아니고 검사 결과 바뀌는 건 두 번째예요. 직업 유형입니다. 직업처럼 특정한 영역에서 요구를 받으실 때 일정하게 요구를 받으시면 검사 결과가 일석으로 달리 나오는 거예요. 예전에 보니까, 소아과 의사세요. 근데 이 부분 누가 봐도 논리적인 사람이야 그러니까 어떻게 하냐면 애한테 어떻게 하냐면 앉아 고기 돌려 자 사탕 딱 줘요 그다음에 울지 마 울지 마 이런 식으로 하는 거야. 나중에 보니까, 왜 그러세요. 그랬더니, 자기도 이렇게 안 하려고 하는데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가지고. 부드럽게 하려고 노력하다 보니까, 이게 자기 체질이랑 안 맞잖아요. 시간이 더 세진 거예요. 그렇죠.
근데 검사만 하면 에프 가 나온대요 누가 봐도 티인데 이게 직업 유형이에요. 그러니까 일시적으로 내가 어떤 거 저는 킬 거 같애 감정 같애요. 아니면 사고형 같애요. 어우 둘이 친구야 네 TF로 네 둘이 좋습니다. 저는 티 아니 TF나 티는 논리적인 사람 에프는 감정적인 사람이거든요. 둘 중에 어디인 것 같아요. 감정이다. 감정 감정 같다 어우 좋아요. OK 좋습니다. 다 논리로 보시는 거예요. 그렇구나 내가 그렇게 세 보이는구나 자 아무튼 좋아요. 논리 맞아요. 놀립니다. 그런데 딸을 키우다 보니까, 되게 부드러워졌거든요. 그러니까 티가 많이 내려가죠 아무튼 직업용은 이상한 게 아니다. 일시적으로 환행환경 때문에 나오는 대부분은 이거고요. 우리가 찾으려는 건 뭐예요? 잘 참 유형이에요. 이 세상에 하나님이 태어났을 때 너는 딸기로 태어났다 포도로 태어났다처럼 있는 그대로의 어떤 패턴이 있다. 자 이것들을 생각하시면서 오늘은 유형을 찾는 데만 중점을 두겠습니다. 자 검사를 하신 분도 다시 한번 참고하시고요.
안 하신 분은 저랑 따라오시면 돼요. MBTi 는 이렇게 이 ISNTFJP 8개가 있고요. 자 이제 둘 중에 하나 내면의 오른손을 찾으라고 제가 여쭤봐요. 이 아이 중에서 이는 외향형이고 아이는 내향형인데 둘 중에 마음속 오른손이 뭐예요라고 물어보면 그걸 찾으시면 돼요. 제가 몇 가지 이제 그 사안을 설명드리면서 선택하도록 합니다. 먼저 이하고 A 를 한번 볼게요 거기 검사 결과 이하고 아이가 나오셨잖아요. 이는 뭐냐 하면, 익스트롤 버전의 앞글자 이 고요. 아이 는 인트롤 버전의 앞글자 입니다. 그러면 이제 맨 앞AI 나오셨죠 나 이다. 손 들어주세요. 이 아이 이 아이 네 좋습니다. 좋아요. 아이 손 들어주세요. 아이 그렇죠. 아이 좋아요. 찬양이도 하시던 분 아이시군요. 그런데 어떻게 그렇게 열정적 역시 사람을 편견과 갖고 보면 안 돼 어떻게 이렇게 멋있게 하는지 제가 어떻게 저렇게 자연스러운지 생각을 했는데 아이셨어요. 네 지금 마스크를 눈 가리셨어요.
자 이제 보시면, 이해하고 아이가 있어요. 그런데 이거는 외향과 내향인데 우리가 흔히 생각하기를 외항은 말이 많고 내향은 적다 이렇게 보시면, 안 돼요. 뭐냐 하면, 에너지의 방향이라고 하는데요. 에너지의 방향이라는 게 뭐냐 하면, 쉽게 말하면, 제일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두 가지로 설명드릴 수 있는데, 하나는 주의 초점이에요. 외양은 바깥쪽에 관심이 많아 그래서 문소리가 들면 누구였지 이런 식으로 자꾸 관심이 많아요. 그런데 내향들은 어때요 누가 들어오든 말든 자기가 생각하고 있는 걸 몰입해 있어요. 주의 초점이 그래서 들어오면 인사 좀 해라 그러면 왔어 그러면 외양은 서운하죠. 에너지가 바깥쪽에 있으니까. 두 번째는 뭐예요? 에너지의 충전기가 안에 있냐 바깥에 있냐 스트레스를 받거나 이래 그럼 외양은 어때요 만나요? 여기저기 전화해서 우리 얼마나 안 되겠어요. 그럼 전사님이 나한테 뭐라고 하시더라고. 우리 콜라라도 한 잔 해야겠어 이렇게 얘기합니다. 그리고 뭐라고 하죠. 자세한 얘기는 만나서 해 이게 외향이에요. 엄청나게 에너지를 바깥에서 얻죠 내향은 어떻습니까? 안에서 얻으니까. 화가 나거나 삐지면 어떻게 되죠.
봉사하다 말고 집으로 가 아무도 몰라 집으로 가 그리고 혼자 생각해요. 열 받아 열 받아 그리고 갑자기 뭐가 팍 생각나 뭐가 생각나요? 아까 따져야 할 게 생각이 나요? 이 말 했어야 된다. 이러면서 다음날 가면 못하죠. 이게 내향입니다. 이해되시죠. 그러니까 쥐 초점하고 에너지 충전기가 어디냐 이렇게 생각하면 이해가 좀 쉬울 수 있어요. 이렇게 에너지가 바깥으로 뻗으니까. 폭이 넓어요. 학교 다닐 때 생각해보면 보세요. 친구들 두루두루 사귀어요. 외향형들 안녕 안 갔다 친구야 반갑다 친구야 옆 반에 누구라고 해 금방 친구예요. 내향형들은 어때요 작년에 같은 반이었는데. 친한 친구랑 계속 밥 같이 먹고 걔 반에 같이 가고 사귀는 시간이 걸려 있는 인간관계를 형성하죠. 그렇죠. 그래서 이런 적이 있으면 내향이신 거예요. 한 3개월 지났는데 체육 시간에 누구랑 부딪쳤어 근데 너 우리 반이냐 이런 얘기 들었으면 거의 내향이야 내향들은 있는 듯 없는데 안개처럼 있어요. 근데 외향은 시끄럽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폭이 넓게 보이는 거예요. 한번 생각해 보시고요. 그다음에 외향은 외부 활동에 적극적인데 내향은 내부 활동에 집중한다. 이게 무슨 말일까요?
저처럼 외양들은 어때요 강호동 이런 사람 보세요. 그럼 버라이어티 이렇게 하잖아요. 이게 외양이 움직여 손을 잡고 이렇게 움직이고 내향 교수님들 보면 어떡하냐면 제 동료분 중에도 있는데, 일단 여기 서시죠. 밖으로 나가지 않아요. 그래서 다음 페이지 넘기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이런 느낌이죠. 외양은 어때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런 느낌이라는 거예요. 느낌 오죠 이게 외양과 내향의 에너지 차이 그러니까 이렇게 시추에이션을 봐야 돼 이론적으로 헷갈려요 그렇죠. 그래서 외부 활동에 적극적 내부 활동에 집중합니다. 그래서 어디 제주도 같은 데, 갔다 오거나 외국 갔다 와요. 그럼 외양은 어때요 나 어제 한라산 짱짱 이래 올라가 봤어 올라가지는 않았지 태도만 있었지 이러면서 얘기해요. 그런데 내양들은 한라산까지 올라갔어도 물어보잖아요. 그럼 뭐라고 그럼 좋아요. 이래요. 얘기 좀 해줘 얘기 좀 해줘 그럼 뭐라고 그래요. 가보면 돼요. 이런 느낌이 있다는 거죠. 그러니까 서로 간에 하는 것들이 달라요. 그렇죠. 그래서 보시면, 외향은 말로 표현하는 것이 더 편안하고요. 내항은 그리 편하죠. 특히 이제 이런 거 조금 얘기하기 꺼려지는 거 있잖아요.
청렴부에서 우리 엠티 갈까 우리 이번에 가서 우리 같이 가자 해요. 그러면 외향은 간다 안 간다 금방 얘기해 안 갈 거야. 갈 거야. 그래 내향은 어때요 밤에 문자 와요. 못 갈 것 같아 그래가지고 그러니까 이게 뭐야? 이러면서 생각하는 시간도 걸리고 직접 얘기하니까 좀 꺼려지는 거예요. 이해되시죠. 그러니까 이걸 모르면 어떻게 돼요. 이걸 모르면 이거를 능력으로 보거나 이걸 영상으로 보면 큰일 나요? 옛날에 이런 적이 있었어요. 얘기 하나 해 볼게요 어떤 담임 목사님이 옛날에는 이런 게 없었으니까. 옛날에 목사님들 어떻게 하셨어요. 외양 목사님 앞에서 하다가 초특급 내향의 애가 휴가 갔다가 휴가를 나온 거예요. 군대 갔다가 그런데 갑자기 목사님 준비도 없어, 즉흥적인 분이셨거든요. 야 간증에 나와 다 이런 거예요. 내향이잖아요. 벌벌 떨면서 손을 흔든 거야. 나 빨리 나와 빨리 해석한 거야. 그런데 친구가 너무 겁이 나니까 X 표를 하고 앉았어요. 뭐라고 했냐면 문제 목사님이 좀 장난식으로 얘기는 하셨어요. 은혜가 떨어졌다 군대 가더니, 사악한 기운이 씌어왔다 순종하지 않았다. 농담하셨죠. 그중에 교회를 나갔어요.
나중에 제가 찾아갔죠 야 왜 그래 그랬더니, 아이 뭐 은혜고 뭐고 간에 사람한테 어떻게 비하하는 발언을 하고 왜 하나님이 어쩌고저쩌고 했냐고 하면서 상처가 되게 오래 가는 거죠. 별거 아닌 거지만 클 수 있다는 거예요. 아무튼 외양과 내양은 이렇게 다르다 보세요. 외양은 적극적 행동 적극적 차색이라고 하는데 내향은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사람이라는 걸 이해하셔야 돼요. 왜 가끔 끝나고 같이 햄버거 먹으러 가자고 하는데 한 명이 같이 안 가 그러면 나처럼 생각하는 거예요. 에이 너 좋잖아. 빨리 와 내향은 진짜 집에 가고 싶은 거예요. 서로 간에 다를 수 있다는 걸 얘기를 좀 알아줘야 돼 그렇죠. 그래서 그걸 해주는데 제일 핵심 포인트 중에 하나만 짚고 넘어갈게요 프라이버시의 기준이 달라요. 그러니까 어떤 친구가 내향이 와서 어제 사실은 제가 학교에 갔다 이런 일이 있었어요. 교수님 저한테 얘기를 해줬어요. 그런데 제가 수업 가서 야 쟤 그랬다자 이렇게 했어요. 저는 물론 그러진 않습니다. 그런데 내향 친구의 메시지가 온 거죠. 이 수업 수강 철회하겠다. 왜 자기 프라이버시가 굉장히 큰 거예요. 별거 아닌 것 같아요.
그럼 외양간 뭐라고 그러죠 별것도 아닌 걸로 저래 이렇게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여기 성격에 뭐가 들어가요 가중치가 들어가 있죠. 그래서 내 자녀 내 배우자 나와 함께 일하는 동역자들 사람들이 어떤 것들에 대해 중요성을 가지고 있는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될 수 있어요. 그렇죠. 제가 와이프가 내향이거든요. 예전에 실수를 했어요. 데이트할 때마다 친구를 데리고 왔거든요. 얘기도 안 하고 차일 뻔했어요. 죽을 뻔했어요. 그게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서 뭘 그런 걸 갖고 그래 친구도 같이 갈 수 있지 이랬다가 바로 차일 뻔했습니다. 근데 지금은 안 그러죠 지금은 안 그래요. 그게 인제 이해했다는 거예요. 자 그래서 외항입니까? 내항입니까? 외향도 상중하만 있어요. 최상입니다. 이런 스타일은 최상이에요. 저는 한 중하 정도 되거든요. 최상입니다. 박지성은 외항일까요? 내향일까요? 박지성은 내향이죠. 뭐 보면 알아요. 옛날에 인터뷰할 때 보시면, 그랬기 때문에 이럴 때문에만 하다 들어가요 굉장히 조용하죠. 그러니까 되게 내향적인 사람입니다.
골 넣었을 때 빼고는 그렇게 저렇게 힘차게 행동을 한 적이 없죠 그래서 외항이 내항 보면 몰 인정하고 비유어적이다. 뭐 음흉하게 보인다 속으로 감춘다 비협제적이다. 사교성이 없다. 생각한다. 이렇게 볼 수 있다는 거 오해하면 내항이 외항 보면 지나치게 수사스럽다 주제 넘다 것만 요란하다 지나치게 활동적이고 위세를 부린다고 볼 수도 있어요. 서로가 다르다는 걸 이해하시면 돼요. 그렇죠. 그래서 제가 제일 이해가 안 돼요. 그랬던 게 결혼하고 와이프가 저랑 있는데, 갑자기 그러는 거야. 내가 제가 스케줄이 있다가 취소돼서 집에 있었는데, 말을 안 한 거예요. 오빠 나간다며 그래서 나 안 나가는데 오늘 혼자 있고 싶었는데, 그러는 거야. 상처빠방 아니 뭐야? 지금 뭐 사랑이 식은 거야. 그게 아니고 매향은 혼자만의 시간에 충전기가 필요한 거예요. 집에 저희도 방이 네 개거든요. 그런데 집에 아무도 없어야 된대요 자기만의 커피타임이 있고 30분이라도 그런 시간이 있어야만 올라와서 애들도 보고 저도 이렇게 해줘 해줄 수 있다는 거야. 옛날에는 이해 못 했죠. 이상한 사람인데 생각했죠. 지금은 이해해요.
그래서 어때요 나갔다 올게 나가는 거죠. 그게 이제 서로 간에 자 이제 보세요. 제 설명 들으셨으니까. 내면의 오른손이 누군가에게 맞추기 위해서 일시적으로 쓰는 거 아니고요. 내가 원래 편한 걸 찾으셔야 돼요. 지금 35세가 넘어가면 좀 헷갈리긴 할 텐데 그래도 원래 내가 편한 게 이 인지 아닌지 결정하세요. 이는 외향 내항은 아예요. 자 그럼 다시 한번 손으로 어떻게 바뀐 분이 있어요. 검사 결과랑 바뀐 분 있을 수 있어요. 뭐야? 내향인데 외향이 됐지 그러니까 내향이 아닌데 딱 봐도 자 좋아요. 장난이에요. 장난 이렇게 하면 안 돼 이거 농담이에요. 농담 왜냐하면, 알지 못하니까 이거 장난입니다. 자 그러면 그대로 대부분 가신다 된다는 거예요. 외항하고 내양이 좋습니다. 그리고 X 하고 이제 N 이 있어요. 지금부터 같이 조금 어려워요 조금 어렵다고 생각을 하셔야 돼요. A 는 이거는 뭐냐 하면, 아까는 뭐였어요. 에너지의 방향이었죠. 두 번째는 뭐냐 하면, 정보를 인식할 때 A 는 센싱의 약자예요. 오감 보고 듣고 만진 정보를 위주로 정보를 이렇게 딱 인식하는 거고요.
엔은 인투이션 아까 내항하고 첫 번째 글자가 같기 때문에 두 번째 글자 엔을 써 가지고 직관형은 뭐냐 하면, 이런 거예요. 뭐가 탁 떠올라 그분이 와 이면의 의미가 보여 패턴이 보여 이런 게 직관형이에요. 예를 들어, 볼게요 어떤 사람한테 꽃을 딱 보여줬어 꽃을 딱 보여준 다음에 한 30초 보여주고 딱 숨겼습니다. 뭐가 기억나세요. 그랬더니, A 는 뭐라고 했을까? 오감을 쓰니까 그렇죠. 어떻게 이렇게 대답들을 책을 한 10권은 가져와야겠네, 그렇죠. 색깔하고 향기하고 이런 걸 쫙 하시는 거예요. 너무 잘 기억해요. 그런데 앤들한테는 딱 보여주니까 앤이 뭐라고 뭐라고 할까요? 좀 심한 앤이었어 점수가 여성분이었는데. 헤어졌던 오빠가 생각난대요 그래 가지고 시상이 떠오르는 거야. 오빠가 나를 지뢰 밟고 가신 꽃이다. 이러면서 이런 식으로 에스하고 엔은 똑같은 정보를 보고도 다른 정보를 인식합니다. 이거 아주 중요해요. 연인들 간에 많이 헤어지는 이유 중에 하나고요. 회사에서 서로 달려가는 이유 중의 하나고요. 제일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뭐예요? 하나님의 뜻을 파악할 때 굉장히 차이가 있는 부분 중의 하나가 에스 엔이에요.
잘 보시면서 그래서 A 는 오감 에는 직관이라고 말씀드렸잖아요. 이거 많이 쓰는 것 중에 하나예요. 사과를 보면 뭐가 떠오르세요. 사과 청년 빨갛다 OK 맛있겠다. OK 백설공주 떠올리신 분 있죠. 자면이 멀긴 하지만 에너지가 느껴져요 백설공주 있고요. 스티브 잡스 떠올리신 분 있어요. 혹시 스티브 잡스 없어요. 있죠. 있어요. 있어 보세요. 오감을 쓴 에스 는 주로 뭐가 떠오르냐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게 오감이잖아요. 그러니까 빨갛다 둥글다 새콤달콤 사각사각 맛있다. 다 이게 오감과 관련된 거죠. 보고 듣고 앉은 정보 직관형은 딱 보시면, 보세요. 백설공주 비타민 C 가 풍부 뉴튼 스티브 잡스 아이폰 이런 게 나와요. 그런데 이게 하나의 그건 있어요. 힌트를 드리면, 하는 업이 목사님들은 직관을 많이 쓰신단 말이에요. A 들도 그래서 A 는 좀 헷갈릴 수 있는데, 여기서는 쓸 수 있는 능력을 말하는 게 아니라, 편안한 쪽을 말하는 거예요. 나의 타고난 거 찾으시는 거예요. 능력 아닙니다.
밑에 아이는 에스 엔 찾으시고 자 그래서 보시면, 몇 개만 간단하게 볼게요 에스는 오감을 쓰니까 정확한 정보처리인 거예요. 단계적으로 하나씩 가요 오타가 별로 없거나 딱 하나하나씩 가요 그다음은 뭐고요. 그다음 뭐고요. 그다음 뭐예요? 이게 딱 있어요. 그런데 앤들은 비약적이에요. 그러니까 둘레여섯 가요 요즘에 탑관 보셨어요. 탑관 오랜만에 탑관 안 봤거나 요즘 재밌는 거 없나요? 아무튼 범죄 도시 투 이거 많이 봤을 것 같은데, 영화를 똑같이 보고 나와요. 그러면 A 들은 이렇게 얘기해요. 주인공 마동석이 있고 누가 나오고 육하원칙이 나와 그런데 앤드는 뭐라고 그래요. 브라이어치 이렇게 얘기합니다. 어떤 직관이 오면 다 생략하고 거기에 대한 자기의 느낌이 파 튀어나오듯이 얘기를 해요. 의미를 부여합니다. 그렇죠. 이렇게 둘레여서 가기 때문에 디테일한 정보의 단계성이 중요하지가 않아요. 앤들은 그러니까 서로 얘기하면 다른 얘기를 하거나 무슨 얘기를 하는지 알 수가 없는 거야. 그런데 이게 지금 되게 웃으면서 얘기하잖아요. 여기 결혼하신 분들 많잖아요. 배우자가 에스 앤이다. 딴 세상이에요.
딴 세상 밥 먹으면서 딴 생각하고 앤들 에스는 내가 한 거 맛있다고 이런단 말이에요. 그런 일이 되게 많아요. 여러분 알고 결혼하면 괜찮습니다. 저는 알고 결혼해서 행복해요. 자 와이프한테 안 물어봤지만 자 그다음에 A 는 이 나무를 보고 N 은 숲을 봅니다. X 는 아까 오 감이니까. 어때요 디테일한 한 가지 한 가지 정보를 본다 그럼 지금 여기를 딱 볼 때 여기에 뭐가 있고 뭐가 있고 이런 게 잘 들어와요. 그런데 앤들은 딱 들어오면 전체 그림이 훅 들어오고 거기 때문에 디테일이 잘 안 보이는 경우가 많아요. 그렇죠. 자 여기서 청한 침략에 어떻게 찾아가요 물어보면 10분 거리에서 물어보잖아요. 그럼 에스는 단계적으로 탁탁 설명해요. 여기서 뭘 찾고 뭘 찾고 뭘 찾고 이렇게 딱 주소를 보내준다던가 앤드는 뭐라고 그러죠 저기 십자가 보이죠. 글로 쭉 하면 돼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한다는 거 나무와 숲이에요. 생략이 많을 수 있죠. 그래서 전체를 보는 것과 부분을 보는 것의 중요성이 다르기 때문에 이것도 중요하고요.
세 번째를 보시면, 감각형은 X 는 반복에 능하다 반복적이거나 딱 눈에 보이는 어떤 그런 과정들 반복되는 과정들에서 능하다면 N 들은 뭐예요? 변화와 다양성이에요. 쉽게 말하면, 뭐예요? 단순 반복이나 단순 암기 에스가 더 선호한다는 거예요. 좋아하지 않더라도 그게 편해 그런데 앤들은 단순함게 하면 뭐라고 하죠. 이걸 내가 왜 해야 하는가? 정말 싫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죠. 그래서 보시면, 요리를 만드시잖아요. 그러면 X 여성분들은 남성도 마찬가지지만 어떻게 만들어요. 매뉴얼대로 만들어요. 다음에는 설탕 두수끈 그다음에 계란 이렇게 넣어요. 그런데 A 는 어떻게 만들죠 그분이 오실 때 느낌이 있어요. 그때마다 달라요. 오늘은 계란만저 넣어볼까 오늘 소금을 빼볼까 이런 식으로 그렇죠. 뭐라고 하면, 뭐라고 그래요. 퓨전 얘기합니다. 앤들이 퓨전을 만들었어 그렇죠. 그러니까 이렇게 달라요. 이해되시죠. 그래서 에스 앤이 은혜받는 과정도 다르고 영성이 성장하는 과정도 달라요. 옛날에 제가 그걸 몰랐다는 거 그래서 저는 N 이거든요.
보시면, 알겠지만, 흐름 패턴 되게 잘 봐요. A 들이 너무 멍청해 보이는 거야. 왜 하나님 은혜를 받았으면 이 직관적인 것 이면이 보여야 되는데 걔네들은 다 고정적으로 앞에 것만 보는 거야. 멍청한 아이들 이렇게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고요. 아니에요. 여러분 성장하는 과정이 다른 거예요. X 들은 하나하나 가서 결국 만나는 지점 비슷해 그런데 앤들은 처음에 밑 끝에가 보이는 거야. 멀리 보이니까. 근데 디테일한 경험하면서 이랬구나 또 깨닫는 게 달라요. 그래서 그걸 깨달으니까. 이제는 사람들을 트레이닝할 때 영적으로 함께 갈 때 사람들을 잃어버리지 않게 됐어요. 옛날에는 많이 잃어버렸다는 얘기죠 우습게 봤으니까. 우습게 봤어요. 솔직히 잘 몰라서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잘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절우 간에 그렇죠. 그래서 마지막 A 는 오감을 쓰니까 사실 구체적으로 사건을 묘사한다면, 직관형은 암시 비유적이에요. 이게 무슨 말일까요? 좋아요. 아까 찬양인도 하는 자매님 굉장히 은혜스러우시던데 저분을 예를 들면, 누가 되게 흠모하는 그럴 수 있죠. 청년부 맞죠. 안 하셨죠. 네 맞아요.
네 맞습니다. 혹시 또 장만이라도 그쵸. 근데 누가 이렇게 저분이 참 저분하고 참 연애를 하고 싶다. 하나님 이렇게 기도를 한다고 쳐봐요. 그러면 인제 에스는 뭐라고 얘기하냐면 하 자매님이 참 착하고 서운하고 뭐 구체적인 얘기를 해요. 그런데 직관형인 형제는 뭐라고 그래요. 자매를 보면 세포가 움직인대요 혈액이 꿈틀꿈틀하대요 좋아하는 그건 모르겠대요 심장이 뭔가 나에게 얘기를 한대요 이런 식으로 표현을 한다는 거예요. 그렇죠. X 엔의 표현이 굉장히 달라요. 그렇죠. 그래서 여러분 소설가 중에 앤들이 많아요. 공지영이라는 다 앤이야 이거 보세요. 유시화 이런 사람 전부 앤입니다. 최민수 앤이에요.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고 뭔 소리야 그렇죠.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 게 N 이죠. 그렇죠. 환경은 좀 엔적인 표현이 많아요. 나는 길이오 진리오 생명이다. 엔적이에요. 에스는 이러면 길하고 길이 생활한다. 웨이 딱히 생각나는 거야. 그런데 앤들은 길이워 질려 길어 그래서 오는 거죠. 느낌이 달라요. 그래서 이런 차이가 있어요. 그래서 어떻게 하시면 돼요.
쓰시면 사람이 무슨 말을 하는지 내가 잘 알아들을 때 X 앤 차이가 있는지를 확인하시면 참 도움이 돼요. 그래서 지금 보시면, 제가 N 인데 많이 늘어난 게 뭘까요? 실제적인 예를 많이 들어드리죠 왜냐하면, 옛날에 엔 적으로 설명하면 잘 못 알아듣더라고요. 에스들이 그래서 에스에게 고마운 게 뭐예요? 실제적인 예를 들어, 드려야 되는구나. 그래서 저도 여러분 배운 거고. 성장한 거예요. 이렇게 함께 크셔야 됩니다. 그래서 와이프랑 행복하다니까요? 우리 와이프는 에스예요. 네 에스입니다. 그래서 이건 에스일까요? 아닐까요? 생텍쥐 베일 어린 왕자야 별들이 아름다운 건 보이지 않는 한 송이 꽃 때문이지 사막의 아름다운 이유는 사막이 어딘가에 샘을 숨기고 있기 때문이야 에스 앤이에요. 앤입니다. 무슨 말이에요. 이게 도대체 그렇죠. 근데 앤드는 무슨 말인지 몰라도 돼 이래 느낌이 와요. 그렇죠. 여기 앤드 느낌이 와 문학 작품이야 뭐라고 설명 말로 설명은 안 되는데 느낌이 와 이런 거예요. 그렇죠.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사막의 아름다운 이유는 사막이 어딘가에 샘을 숨겨 있기 때문 이유는 뭐냐 하면, 사막이 적막하잖아요. 그런데 샘이 하나 두 개라도 있죠. 샘을 위주로 보면 참 아름답고 희망이 찬 곳이라는 거예요.
참 멋진 문학 표현이에요. 그런데 생텍쥐브리 딱 가리고 말하면 뭐라고 그래 애스들이 또라이 라고 합니다. 뭔 헛소리야 현실적인 말도 안 되는 소리하고 이렇게 간다는 거죠. 자 에스 표현을 주로 쓴 작가는 누가 했냐면 헤밍의 노인과 바다가 있어요. 굉장히 디테일하죠. 사실적인 미끼 하나를 40개라는 던졌다 두 번째 것 75개 세 번째 거 네 번째 것 N 이잖아요. 끝까지 읽고 싶지 않아요. 왜냐하면, 필요하면 다시 보면 되는데 이걸 왜 끝까지 봐 이게 N 이고요. X 는 이게 더 편안해요. 디테일합니다. 그렇죠. 그래서 여기 보면 박미서 사모님이 올 때 여기 주소 찍어준단 말이에요. X 시키거든요. 사모님 되게 디테일하세요. 그러니까 어때요 그대로만 하면 돼 그런데 가끔 이제 N 사모님을 만나 앤 교회 누구 담당자를 만나 자꾸 생략해 그래서 내가 또 물어봐. 주소 이거 맞아요. 까먹었어요. 죄송합니다. 계속 오잖아요. 이런 차이가 그래 생기는 거예요. 그렇죠. 근데 이걸 모르면 어떻게 해요. 불성실한 줄 알거나 서로 간에 오해를 해요. 네, 그렇죠. 그러니까 예전에 제가 군대에 있을 때 해병대에서 중대장 했었거든요. 저는 안 그래 보이죠.
그냥 시험 봐서 얼떨결에 붙여서 갔는데 저희 행정병이 이 NFP가 온 거예요. 엔이 초특급 엔이에요. 여기 엔프피 있으시죠. 엔프피 손 엔프피 엔프피였어. 알겠습니다. 근데 보시면, 그 친구가 반복하는 게 약한 거예요. 애는 반복이 능하지 않다고 그랬잖아요. 그러니까 군대에선 뭐 해야 돼요. 군대 얘기해서 죄송합니다. 남자분들이 그렇게 많지 않으신데, 행정에는 매일 똑같은 걸 써야 돼요. 날씨도 써야 되고 그날 있었던 걸 다 적어놔야 돼 안 그러면 큰일 나거든요. 근데 얘가 반복이 안능하니까 꼭 쓸데없는 것만 적어놓고 자꾸 그걸 빼먹는 거예요. 이해되지 지금 무슨 말인지 그러니까 이 친구가 제가 세 번인가 시말선을 썼어요. 도저히 열받아서 안 되겠더라고. 불렀어요. 불렀는데 딱 검사해 보니까, 이 NFP인 거야. 혼내려다가 마음이 짠해졌어요. 그래서 말했어요. 너 이 NFP 였구나 그러니까 내일 말씀도 주는 최선정 너 최선을 다하고 있는 거 알고 있어 내가 너 알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말고 내가 너 지지할 테니까. 한번 다져보자 이렇게 지지를 해 주니까 실수가 10개에서 8개 7개 점점 줄어가는 거예요. 이해되셨죠 일부러 그러는 게 아니라는 얘기 이 사람들이 잘하는 게 좀 달라 그지 이해되잖아.
그래서 그것들을 알아보게 됐다는 것들을 보게 됩니다. 이거 X 가 그린 약도예요. 여의도 쪽인데요. 디테일하죠. 착착 이렇게 그려요 X 들은 순서가 있어요. 그리고 출발점도 보이시죠. 육 공 게스트 하우스를 지나시면 신경 중간 빌딩이 나오고 그다음에 나오고 뭐가 나올게 디테일하게 그립니다. 애니 그린 거 한번 볼게요 이거 앤이 그렸어요. 동선을 한번 크게 그리고 보세요. 1번부터 볼게요 표지판을 따라가라 안드레아 집을 물어봐라 택시를 타라 전화해서 물어봐라 수녀님께 다 똑같은 얘기 아니야. 수녀님께 물어봐라 알려주고 거기 가서 다시 물어보라고 한다. 문의한다. 꼭 가야 하는지 물어보라는 얘기를 여덟 가지 아홉 가지 써놨어요. 앤드는 장황해요. 오빠 어디야 가고 있어 어제쯤이야 톨게이트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 거야. 그러니까 이렇게 크게 보기 때문에 그다음에 N 들한테는 N 과 X 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렇죠. 이것도 N 이 그린 거예요. 그래서 보시면, 저는 N 이잖아요. 그런데 제가 X 들을 저도 리더를 많이 하다 보니까, 제 X 팔로워들이 제가 크게 숲을 말하면 잘 못 알아들을 때가 많았어요.
그런데 저도 옛날에 모르니까 그걸 무능함이나 조금 모자람으로 생각했던 것 같아요. 여러분 설명을 해줘도 못 알아듣는구나 저희들이 나처럼 성장하면 언젠가는 알아듣겠지 이렇게 생각했던 거예요. 그건 아니더라고요. 아닌 건 아닌 거예요. 여러분 그렇죠. 그러니까 잘못 알고 있는 게 우리가 참 많더라 지금은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서로 간에 함께 존재하는 방식이 다를 수 있다는 거 자 에스엔 혹시 바뀌신 분 있어요. 검사 결과랑 손 한번 들어볼게요 나 A 다 오감을 발휘한 오감을 더 오른손으로 쓴다 A 가 훨씬 많아 이 경에는 A 가 훨씬 많아 앤 손 들어주세요. N 난 A 이다. 그렇군요. 둘이 커플인 것 같은데, A 앤 이네, 그렇군요. 공간이 많이 느끼는 걸 좋습니다. 이렇게 다르면 에스 엔 우리나라에는 N 이 한 3점 X 가 칠 정도 된다고 해요. 그런데 교회에 가서 비율해 보면 X 의 차이가 어느 정도인지 보면 조금 그런 시4점이 있어요. 세 번째 갑니다. 오늘 검사 결과만 정확히 찾고 끝내야 될 것 같아요. 세 번째는 TF가 있어요. 띵킹하고 필링의 약자인데 이거는 판 판단 기능이에요.
아까 인식 기능이었잖아요. 정보를 인식할 때 이건 뭐냐 하면, 판단을 내릴 때 최종 결정을 내릴 때 C 는 뭐예요? 논리적인 것을 더 선호해요. 아닌 건 아니잖아. 아무리 친해도 이건 아니잖아. 앞뒤가 안 맞잖아. 이게 티 고요. A 는 뭐예요? 이게 맞긴 맞는데 이 사람하고 친하고 보호하고 싶어 그럼 어때 이거 아닌데 어떡하지 이게 에프예요. 이랬죠 이게 의사결정을 내릴 때 여러분 이것도 타고나는 거라니까 어떤 게 좋고 나쁘고는 없어요. 여러분 그리고 상황에만 맞으면 더 적절한 유형은 있겠죠. TF 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런 거예요. 집에 갔더니, 엄마가 오늘 앞집 아줌마하고 좀 안 좋은 일이 있으셨어요. 얘기를 하는 거야. 오늘 용순이 엄마가 나한테 티는 뭐라고 그래요. 엄마가 잘못한 것 같아요. 사과하는 게 좋을 듯해 그 엄마가 뭐라고 그러죠 너 누구 팔자 그러면 뭐래요. 티네 유치하게 어른이 왜 이래 이게 티 예요. 그런데 에프 는 어떻게 하죠. 같이 앉아서 울거나 아니면 거기에 대해서 감정이입을 하는 거예요. 엄마하고 사이가 안 좋으면 어떻게 돼요. 내가 그럴 줄 알았다. 그럴 수도 있어요. A 도 가 그런 차이가 있습니다.
이것도 그래서 틴은 어떤 말을 들으면 분석이 쫙 되는 거예요. 그렇죠. 그래서 보세요. 어떤 영적인 문제가 생겼어요. 티한테 가요 그걸 뭐라고 그래 조언을 줘요 네가 잘못한 이유는 기도 생활을 열심히 하지 않았잖아. 않았잖아. 그리고 하나님 앞에 올바로 서야 돼 그러면 A 가 듣다 보면 난 위로받으러 왔을 뿐인데 왜 조언을 하지 이렇게 느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A 는 어때요 상징 포괄이라는 건 정상참작을 하고 이면에 있는 걸 사람의 감정 어떤 흐름을 보기 때문에 사람의 감정적인 걸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티가 얘기를 해요. 그러면 A 는 감정적으로 위로해요. 그럼 티가 얘기하다 말고 그런 건 아니고, 이렇게 가요 그럼 에프는 황당해 그럼 나한테 얘기 왜 하는 거야. 이렇게 되는 거죠. 그러니까 서로 간의 TF 는 의사결정 판단 기능의 과정이 다르기 때문에 욕구가 달라요. 그럼 C 는 뭐예요? 객관적 판단 A 는 주관적 공감이죠. 칭찬을 해주면 어때요 칭찬해 주면 기뻐해요. 이NFP 그랬잖아. 오늘 짱이야 짱짱 이렇게 하면 계속 지금 끄덕끄덕 계속 그러잖아요.
티한테 계속 이러면 뭐라고 그래 처음에는 좋아해요. 교수님이 좋아요. 나 두세 번 하면 뭐라고 그러죠 그만하시죠. 나중에 뭐라고 하냐면 교수님 근거 없는 칭찬은 그리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라고 얘기해요. 티들은 자꾸 분석을 해요. 그래서 자기가 봤을 땐 이 정도가 아닌데 이렇게 얘기하는 거에 대한 자꾸 분석이 되는 거예요. 그렇죠. 그래서 그걸 또 얘기 안 하면 답답해 연애할 때 자꾸 설명하려고 그래 사랑한다는 걸 A 는 어때 오빠 나 아파 그러면 뭐라고 그래요. 뭘 기대하는 거예요. 가 오빠 나 아파 그럼 뭘 기대하는 거냐고요. 나도 아파 이거 기대하는 거예요. 어떻게 내가 가야 될까 뭐 약을 사든 이런 걸 기대하는 건데 뭐라고 그러죠 병원 리스트를 보내 짜자자잔 제일 좋은 병원 여기에 여기 가봐 이렇게 얘기합니다. 그럼 에프나 오노 이렇게 얘기하는 거야. 그렇죠. 그럼 티는 또 여러분 티는 상처받아요. 안 받아요. 티도 받아요. 겉으로만 센 거GT놈 뭘 받아요. 자괴감이 와 난 최선을 다했는데 왜 자꾸 찬물을 견디지 나는 이게 안 되는 놈인가 이런 생각합니다. 그렇죠. 여기 티구나 예쁜데 OK 그래서 티도 상처 받습니다.
여러분 브이Ti에서 TF에서 그렇죠. 자 그래서 제가 티라 그랬잖아요. 제가 왜 티인지를 아느냐면 와이프하고 드라마를 봐요. 그럼 드라마를 딱 보면 주인공이 죽는 장면이 나오잖아요. 그러면 에프 는 울어요. 우리 앞에서 울기 시작해요. 어떻게 이러면 울어요. 티는 잘 울지 않아요. 뭐하죠. 죽는 연기 저렇게 하면 안 되죠. 진짜 그리고 감독이 누군데 앞뒤 개연성이 안 맞아 죽는 게 맞냐 이래요. 그럼 와이프가 울다방에 뭐라고 그러죠 방으로 꺼져달라고 부탁을 해요. 그럼 제가 방으로 들어가야 돼 그렇게 할 거면 드라마 보지 말라는 거예요. 근데 티는 자꾸 분석이 돼요. 이거 어떻게 하겠어 챙겨 먹은 게 그렇죠. 그렇죠. 그래서 이제 많이 근데 좋아지 사람이기 때문에 자 그럼 여기 티들이 에프를 키우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어떻게 하면 에프를 좀 키울 수 있을까요? 왼손을 쓸 순 있잖아요. 오른손은 안 바뀌지만 어떻게 하면 키울 수 있을까요? 여기 티들 어떻게 하면 C 가 A 를 키울 수 있죠. 제가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제가 터득한 거예요. A 가 필요하다는 걸 논리적으로 이해하시면 돼요.
그걸 자꾸 느끼려고 하지 마 에프 한테는 필요하구나 여보 아파 내가 뭘 도와줄까 이렇게 하면 A 가 반응이 크잖아요. 필요해 이거 자꾸 이게 머리로 이해를 하시잖아요. 몇 번 하다 보면, 이제 필요하다는 걸 가슴으로 느낄 때가 와요. 자기 스타일대로 키워야GT가 A 가 없는데 키울 수가 없습니다. 마찬가지예요. 서로 그런데 이제 A 는 어때요 칭찬 예전에 이런 적이 있어요. 공감이잖아요. 공감 칭찬 위주로 가는데 제 동료 교수분이 있는데, 에프예요. 어떻게 하냐면 티는 어떻게 너 씨야 여기 이러고 여기 이러니까 자 씨야 딱 이렇게 정확하게 근거를 줘 에프 교수님 어떻게 하시냐면 이런 식으로 처음인데 너무 잘했다. 여기 조금 그런데 여기 조금 아쉽고 여기 조금 아쉽네 그래서 씨야 가져가 이런 느낌이라는 거야. 티 와이프의 차이입니다. 그렇죠. 그래서 보시면, 티는 머리로 이해해야 되고 A 는 가슴으로 느껴야 되잖아요. 그래서 사랑하는 방법이 굉장히 달라요. 티와 A 는 그렇죠. 티는 머리로 이해돼야 되기 때문에 자꾸 왜 그렇다는 개연성을 설명해 주셔야 돼요.
그런데 A 는 가슴으로 느끼라는 건 뭐예요? 이렇게 얘기하면 돼요. 보세요. 제가 둘째, 딸은 A 고 첫째, 딸은 초특급 C 예요. 그러면 혼낼 때 어떻게 첫째, 딸은 길지 않아요. 네가 이렇게 한 것 같으니까. 어때 그러면 맞아 아빠 말이 맞네 인정 이렇게 나와요. 근데 에프한테는 그러면 서운해 아빠 서운해 계속 그래요. 그럼 제가 어떻게 할까요? 너를 사랑해서 하는 말인 거 알지 아빠가 딴 사람이면 이런 얘기하지 않아 들어와 얘기해 이런 식이야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가슴으로 느끼게 얘기를 하라는 거예요. 내가 다른 사람 같으면 너한테 얘기 안 해 이런 얘기 뭐 하러 해 내가 그런데 너가 아빠 딸이고 아빠가 너무 소중한 사람이기 때문에 이 얘기를 해 줄 수밖에 없을 것 같아 그러면 알겠어 듣기는 싫지만 해 봐 이렇게 나온다는 거예요. 그렇죠. 이게 사랑하는 방법이다. 그래서 마지막 보면 티는 이게 중요한 거예요. 여기 TF 연인들 잘 들으세요. 티는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뭐예요? 지적을 한다. 조언을 한다. 사랑 안 하면 어떻게 해요. 무관심해요. 굳이 뭐 하러 지적을 해요. 자기랑 연관 없는 사람은 논리적으로 탁 돌아섭니다.
그런데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아니라고 자꾸 얘기를 해 줘요 너 그렇게 되면 인생 망친다 이렇게 첫째, 둘째, 셋째, 이렇게 얘기를 해줘요 원하지 않는 조언을 해줘요 그럼 에프는 이제 그걸 뭐라고 느끼시면 돼요. 날 사랑하는구나 대신 뭐예요? 표현은 좀 고치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사랑해서 그러는 거예요. 그런데 에프는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뭐예요? 진실을 얘기하지 않고 선의의 거짓말 왜 상처받을까? 봐 그래서 이 사람한테 진짜 얘기 안 하고 조심조심하죠. A 가 굉장히 애쓰고 있는 거예요. 그렇죠. 이걸 알게 되니까. 세상에서 제가 옛날에는 티잖아요. 그럼 경기대 학생들이 찾아왔는데 A 들이 있어요. 여기 인프피 있나요? 인프PINFP 있어요. 청년 도중에 없었나 인프피 있었는데, 어떻게 하냐면 오면은 계속 울어요. 한 시간 반을 울면서 얘기를 해요. 그럼 전 문세양이 됐죠 티잖아. 굉장히 성질 급하단 말이에요. 또 가만히 듣다 보면 여기를 왜 운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 바빠 죽겠는데 왜 운 것인가? 근데 얘는 계속 울어요. 옛날에는 이해가 안 되는 거예요. 울면 어떤 생각이 들어 티는 들어는 줘요 학생이니까.
그렇지 근데 속을 무사하게 들어요. 운다고 해결되지 않아 이게 여까지 올라와요. 이게 티야 운다고 해결 안 돼 운다고 해결 안 되는데 어떡하지 이게 자꾸 올라와요. 그런데 이제 머리를 이해했잖아요. 울면 뭔 생각이냐면 에너지 충전 중인 거예요. 맞아 끄덕끄덕 해줘요 그러면 한 시간 반 울다 말고 뭐라고 그래요. 감사합니다. 치료됐습니다. 그리고 가요 그리고 지가 알아서 해 꼭 조언을 줄 필요가 없을 때가 많아요. 그래서 우리가 이해한다는 건 꼭 내가 모든 것을 내 방법대로 안 줘도 돼요. 그러니까 이렇게 생각하세요. MBTi 마지막 한 척도 남았으니까. 이겁니다. 식물을 재배할 때 식물이 비틀어져요 그럼 식물 보고 뭐 이따 식물이 잘 이런 사람 없잖아요. 내가 어떤 부분을 잘 캐치하지 못해서 식물이 죽을까? 이렇게 생각하죠. MBTi를 그렇게 쓰셔야 돼요. 내가 어떤 부분을 놓쳐서 이 사람이 지금 이거에 대해서 이렇게 반응하지 물론 인성이나 태도 문제는 조금 다른 거예요. 그건 조금 별개로 하고 성격 유형한 말씀인데 인성 태도가 너무 안 좋으면 어쩔 수 없어요.
이건 성격이 안 통해 그거는 조금 다른 문제이긴 한데 성격으로 봤을 때는 인성 태도 문제와 달리 그렇게 식물이 재배하는 방식으로 접근을 하셔야 된다. 이게 티 죠 아시죠. 손석희 아나운서 그런 느낌이 티 예요. 심판 표정 보세요. 아주 그냥 이런 느낌이 A 죠 그래서 C 가 A 를 보면 오해를 하면 이런 거예요. 자 세 번째 줄 볼게요 허약하다고 생각한다. 허약하다고 보는 경향이 있어 자꾸 우니까 예 제가 옛날에 와이프한테 조언한 와이프가 한 마리 있어요. 울면서 뭐라고 했는지 아세요. 너는 그렇게 잘났어 적자인지 그렇게 그런 일이 한 번은 꼭 나와 저는 그러려고 한 게 아니었는데 그렇죠. 허약한 거 아니고요. 그럼 뭘까요? 이 사람들도 논리적 사고가 있어요. 이게 사람인데 당연히 그런데 정서를 안정적으로 먼저 상태를 만들었을 때 그런 행동이 쉬워요 그게 다른 거예요. 그래서 먼저는 감정적인 과정을 줘야 되는 거예요. 그게 참 이제 다른 거죠. 그렇죠. A 가 티 오 야 하면 볼 것도 없어요. 냉정 무관과 무관심 비인간 몰인정해요.
그러니까 인간이야 이 냉철은 냉해라 이런 식으로 갈 수 있다는 거죠. 자 그래서 결혼하기 전에 또는 자녀를 키우시기 전에 아니면 자녀를 바라보면서 내가 이 아이를 어떻게 키우고 있는가를 보실 때 굉장한 정보가 될 수 있어요. 저는 첫째와 둘째를 양육하는 방법이 달라요. 그렇죠. 이게 달라져야 된다는 거예요. 이제 마지막 갑니다. 여기 한번 볼게요 TF 인데 바뀌신 분 있어요. 손 한번 들어 볼게요 티 다 난 티 야 논리적인 오른손을 쓴다 TTT 좋고 에프 다 나는 감성적인 사람이야 A 군요. 좋습니다. 좋아요. 아까 우리 촬영하던 부목사님 TF 예요. TTTTT 네 좋습니다. 양쪽에 계신 분들은 에프고요. 목회자들분도 티가 많으시더라고요. 네 좋아요. 그 목회자 회의할 때 굉장히 논리적인가요? 네, 알겠습니다. 일단 궁금해서 네 재미있을 것 같은데, 자 좋습니다.
마지막은 제이와 구피 요것만 보고 성격 유형만 그걸 딱 결정하고 갈게요 자 JYP가 아니고 제이하고 핀데요. 상하 양식 제이는 저징의 약자고요. 판단하다 피는 펄시빙의 약자예요. 이게 핵심 포인트는 판단형은 판단을 하잖아요. 판단 기능을 쓰기 때문에 그러면 어때요 계획적이에요. 왜 갈까 말까 할까 말까 이거 판단한단 말이에요. 그런데 펄시빙은 뭐야? 자꾸 인식하기 때문에 정보가 유보되거나 계획이 유연하게 변화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예를 들면, 짜장면집에 딱 가요 그럼 제희는 어떻게 해요. 나한테 시간이 얼마 있고 돈이 얼마 있다. 그러면 지금 짜장면을 먹고 몇 시까지 먹고 나갑니다. 어떻죠 짜장면이 부르면 또 짬뽕이 불러요 짬뽕이 부르면 볶음밥이 불러 그래서 어떻게 해요. 짬짜면을 먹어요. 피들은 이것저것 그러다가 아예 식당 자체를 옮길 수도 있어요. 그렇죠. 그런데 또 시간이나 돈을 잘 고려를 안 하고 먹기도 해요. 그러니까 계속해 정보가 유보되니까. 이런 느낌이라고 보시면, 돼요. 빠르게 가겠습니다. 그래서 제의 를 보시면, 제이 는 상황을 통제하는 느낌이 있어요.
싹싹 지어가기 때문에 안 되면 어떻게 해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 제가 지금 10분 뒤에 쉬는 시간도 여기 10분 뒤에 모이겠습니다. 했어요. 그럼 제의가 담당자 교육자예요. 그럼 어떻게 해요. 10분 뒤에 안 돌아오면 여러분 들어오세요. 여러분 빨리 들어와 진짜 빨리빨리 들어와 그럼 어떻게 사람들이 통제받는 느낌이 들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B 들은 어때요 안 들어와도 내비둬요 들어오겠지 이럴 수 있다는 거예요. 유유자적한 거야. 계획대로 안 돼도 뭐예요? 어떻게든 되겠지 내일 하면 되지 하는 느낌이 있어요. 이게 제 이 와 B 의 가장 큰 차이 중의 하나예요. 자 그러니까 이게 또 영성에서 어떤 문제를 일으킬까요? 예전에 저희 교회 제가 찬양인도 할 때 저희 청년들이 되게 열심히 있는 청년들이었어요. 저도 이제 청년부 전도사도 했었으니까. 저도 옛날에 신학 전공했었어요. 옛날에 신학해서 목회자라의 길을 가려다가 지금은 포괄적으로 가게 됐는데 그런데 어떤 일을 봤어요. 제이가 피아노 치는 자매였고요. B 가 찬양 인도자였어요. 얘네들의 시간 개념이 다른 거예요. 피는 항상 5분에서 10분을 늦게 와요. 재희는 30분 전에 와서 기도하고, 준비를 해요. 그런데 문제는 뭘까? 여기 이제 하나님의 뜻이 들어가면 문제가 된다니까 제가 피아노 치다가 화가 너무 난 거예요.
전사님 쟤는 예배의 자세가 잘못돼 있다고 생각해요. 와서 흥분한 거죠. 한두 번도 아니고 벌써 세 달 제가 기다렸다고요. 이렇게 하는 거야. 그러니까 피가 저런 영성 중에 예수님이 안식일 날 율법을 율법은 아니라고 얘기했다고 그래서 율법이 이렇게 율법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지 않았냐고 율법이 중요한 게 아니야. 나는 하나님에 대한 중심이 있다고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여러분 어떻게 얘기하실래요. 이럴 때 어떻게 얘기하실 거냐고 되게 난감하잖아요. 물론 제가 해결은 잘해줬어요. 시간상 이거는 얘기는 못 하지만 그래서 합력하에 선을 이루긴 해줬는데 서로 맞춰줬는데 중요한 건 뭐예요? 자기 유형의 하나님이 들어가 버리면 골치 아파지는 거예요. 그렇게 가면 안 돼요. 그래서 제가 옳고 그른 거에 대한 거는 얘기해 주고 하지만 존중할 거는 성향을 이제 할 수 있죠. 해줬어요. 그래서 나중에는 좀 조율이 됐는데 그런 일들이 많이 발생할 수 있어요. JP가 그래서 제이는 규칙적이고 B 는 탄력적이에요. 그래서 제 이 는 마감 시한을 넘기는 일이 거의 없어요. 미리미리 합니다. 판단을 빨리빨리 하잖아요. 그런데 B 들은 정보를 인식하기 때문에 코리안 타임이 거기서 나온 거예요.
예를 들면, 약속 시간이 딱 있어요. 저도 제 이거든요. 제가 두 시간이잖아요. 여기 몇 시에 왔을까요? 1시 15분에 여기 주차장인 차 세웠어요. 그리고 거기서 기다려요 왜냐하면, 사모님한테 30분에 올라온다고 했기 때문에 그전에는 전화 안 해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모님도 제의 하니까 어때요 30분 되니까. 카톡 와요. 전화 주시죠. 도착하시면 바로 전화 그렇죠. 이게 제의예요. 피 들은 어떻게 해요. 버스 막히는 시간 이런 것도 고려 안 해요. 그리고 어때요 착차면 머리 감아요. 그죠 그리고 나올 때 재밌는 것도 해 무한도전해 그러면 그거 보고 서 있어 어떡하지 그러다가 이제 나중에 뛰어나가요 그럼 항상 10분 15분 늦어요. 전화하면 안 받아 미안하니까 어떻게 어우 떠올려봐 어우 이러면서 그래서 코리안 타임이 생긴 거예요. 그러니까 왜 이런 게 생기는지를 이해하셔야 되는데 여기서 중요한 건 뭘까요? 가중치라 그랬죠 제이한테 시간 잡고 어기면 인간관계에 손실이 올 거예요. 그러니까 서로 간에 미리 세팅하셔야 돼요. 안 그러면 서로 간에 굉장히 불쾌합니다. 그렇죠. 여기서 질문 하나 제이 랑 B 중에 제가 한 35분쯤 끝내면 되나요? 괜찮나요? 35분 좋습니다.
제 이 하고 B 중에 공부를 잘하는 학생은 어디에 모여 있을까요? 제이 손 들어 볼까요? 제이 다 제이 다 JOJ구나 청년들은 제 이 쪽으로 본인이 제 인가 네 좋아요. 피다 피 피 쪽에 또 피 좋아요. 정답을 알려드릴게요. 제이랑 B 랑 상관없이 그냥 자란 애들이 잘해요. 그러니까 우리가 편견이 있는 거야. 이 방식이 절대적이다. 하나님이 그럼 둘 중에 하나만 더 이렇게 만드실 리가 없죠 그렇죠. 제이가 중고등학교 때는 유리하죠. 체계적으로 하니까 근데 대학 가거나 대학원 가면 또 피들이 자라기도 하고요. 그렇죠. 공부하는 방법이 다른 거예요. 이건 확실해요. 제가 대기업에 가봐도 그렇고 카이스트나 서울대 이런 데 좋은 데 가봐도 마찬가지 제일만 있는 데 있고 피인내만 있는 데 없어 절대 없어요. 맞잖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편견일 수 있다. 그러니까 사람을 뜯어 고치려고 하지 마시고요. 먼저는 인정해 준 다음에 함께 고쳐 가셔야 돼요. 사람은 인정받지 않으면 저항합니다. 왜냐하면, 너가 이상한 놈이라고 느껴요 너 이상한 놈이잖아. 그러면 내가 왜 이상한 놈이냐고 저항해요.
그런데 너 피구나 아이 그렇구나 네 방은 마음껏 어지르렴 같은 공간은 그러면 안 된다. 이렇게 하시라는 얘기예요. 인정해 주는 거죠. 인정해 주지만 함께하는 공간에 대한 책임은 가르치셔야 돼요. 그죠 자 세 번째 그래서 제이는 이렇게 방이 깨끗이 정리되어 있는 편이라면 B 는 자꾸 쌓아놔요 왜 그럴까요? 정보를 유보하기 때문에 판단을 유보하기 때문에 자꾸 쌓아 놓는 거예요. 그래서 어때요 집이 조금 지저분하죠. 제 친구 중에 초특급 피 선교사가 한 명 있어요. 대단해요. 일 걔가 인프피인데 와이프 3원이면 엔프피예요. 두 분이 굉장히 잘 맞아 그래서 어떻게 했냐면 선교 갔다 한국에 들어왔어요. 1년 만에 제가 집에 놀러 갔는데 1년 전에 짐을 아직도 안 팔았어요. 필요 없냐 필요 없대요 그리고 그때 열어보더니, 그렇죠. 그런 식으로 피드는 그런 게 그렇게 크게 문제가 안 돼요. 그래서 하다가 공부할려고 하면, 제이들은 스트레스부터 받아요. 방이 어질러져 있으면 그렇죠. 그래서 방부터 치워 근데 피들은 어때요 옆으로 쑥 밀고 해요.
근데 대충 돼 이게 다르다는 거예요. 그렇죠. 자 맨 마지막에 보면, JP는 계획적이냐 무계획적이냐가 있어요. 그렇죠. 계획적이라는 건 뭐예요? 이건 여행 같이 가보시면, 알아요. 제희들은 예산 딱 나오고요. 그렇죠. 그다음에 누구랑 갈지 어디로 갈지 딱 나와요. 돈이랑 시간이 안 피는 그게 여행이 아닌 거야. 왜 그때도 회사처럼 일을 해 그렇죠. 그래서 어떻게 해요. 그냥 카드 하나 들고 가고 싶은 데 가고 일어나고 싶을 때 일어나는 거야. 이게 느낌의 차이가 있는 거죠. 물론 문화적인 게 조금 영향을 미칠 수는 있어요. 그래서 제이 를 보면 왼쪽이 피 죠 오른쪽이 제 이 입니다. 이 정도면 그래도 양호한 거예요. 더 심한 피도 많은데 이게 제 이 여행 갈 때 계획을 좋아하잖아요. 육 박 7일 빡빡하게 짜 놨어요. 그렇죠. 제이 표가 안 나와도 시간 장소 예산이 쫙 나옵니다. 이제 피가 짠 거 보여드릴게요. 피는 보세요. 준비물 노트북 카메라 현금 카드도 필요하대요 예산을 안 짰어요. 숙박은 해지면 민박 지역에 가장 맛있는 것을 먹자 현지인에게 물어서 이렇게 얘기했고요.
잠은 그때그때 구경하다 해 떨어지면 안 알아봤죠 밥은 그때그때 배고플 때 알아서 해 먹기 시작하니까 사 먹자 이건 계획이 아니고 뭐야? 바램이야 바램 그렇죠. 이 육 박 7일 더 심한 피 이건 MP인 것 같아요. 엔피 장소 베트남 동행 멤버 목조 골프 외 일정 패키지형 자세한 사항은 나한테 묻지 마 담당은 노승원 차장이야 이렇게 써 놓은 거예요. 그러니까 피랑 노면 뭐가 재미있어요. 굉장히 새로운 게 많아요. 즉흥적이니까. 그런데 뭐예요? 돈하고 시간이 좀 세요. 제이하고는 돈 시간은 알차게 쓸 수 있어요. 문제는 뭘까요? 약간 극기훈형 같을 수 있어요. 서로 간에 다툼을 가질 수가 있게 되는 거죠. 자 좋습니다. 자 그러면 이제 제이하고 피 한번 손들어 볼게요 제이 제이다. 어우 제이 어우 제이시군요. 여기 제이가 많아요. 이 교회에 피 그렇군요. 야 피구나 어딨습니까? 피가 좀 적은데요. 그렇습니다. 여러분 이 피디를 좀 잘 숫자가 좀 모자란 사람들이 오해받기가 좋거든요. 그래서 사랑 많나 봐 괜찮나 봐 여기 쌍피인데 둘이 좋아요.
자 그러면 이제 열여섯 가지 유형을 다음 주에 볼 건데 보세요. 유형 직업 유형 참유형이 있잖아요. 그러면 여기 직업 유형에서 바뀐 분이 있어요. 오늘 돌아가시면 뭘 생각하시냐면 내가 원래 생겨 먹은 대로 못 살고 있어서 피곤한 거구나 그런데 이걸 꼭 기억하셔야 돼요. 그런데 내 유형대로만 살 수 있는 환경은 별로 없어요. 그러면 이렇게 생각하셔야죠 하나님이 아까 타임하고 플라이스라고 제기했잖아요. 사도행전 보면서 왜 지금 시간에 지금 시점에서 이 통로를 지나고 있을까를 고민해 보세요. 그럼 반드시 큰 그림 안에서 부르심하고 연결되는 게 많아요. 그렇죠. 여러분 제가 지금은 이렇게 여러 사람을 볼 수 있게 된 게 어디서 온 것 같아요. 많은 과정을 거쳤기 때문이에요. 저도 굉장히 제 유형은 뭘까요? 맞춤 500원 아니 500원 너무 약하다 아무튼 제 유형은 뭘까요? 네 이 네, 뭐라고 물었는지 모르겠으니까. 다음 주에 맞추는 걸로 하고요.
자 그럼 이제 마지막 갈 건데 전사님 맨 마지막 페이지 좀 가주시겠어요. 맨 마지막 페이지 좀 가주세요. 맨 마지막 페이지 좀 가주시면 그린 나오는 데까지 좀 더 내려가 주시고 저기저기 위에 거기부터 열어주세요. 오늘 얘기만 하고 가야 될 것 같아서 이거 얘기하고 마치겠습니다. 오늘 여기로 갔죠 그림 고기부터 열어주세요. 이제 보세요. 여러분 그것 좀 열어주세요. 열렸죠 이 얘기하고 마 7건데요. 오늘은 정리를 해 볼게요 하나님이 이렇게 창조한 존재이기 때문에 나에게 유성이라는 게 있는 거구나 그래서 유형은 고유한 거기 때문에 유형을 벗어날 수 없어요. 그러니까 그걸 잘 돌봐야지만 크죠 첫째는 누굴 돌보시라고요. 나 내가 나를 못 돌보면서 봉사하기는 어려워요 그럼 자꾸 자기가 쌓이거나 피해 의식이 쌓인단 말이에요. 그렇죠. 그러니까 먼저 나 나를 돌보셔야 돼요. 그죠 첫 번째 두 번째는 뭐예요? 근처에 있는 너를 돌보셔야 되고요. 다음 주 어디까지 가요 우리 전체를 봐야 돼요.
그래서 이제 마지막 이거를 좀 보고 마무리할게요 오늘 첫 번째 시간은 제가 스토리텔링을 좋아해서 어느 날 사냥꾼 산에 올라갔어요. 그런데 갔더니, 독수리 한 마리 새끼 한 마리가 떨어져 있었어요. 그래서 독수리를 닭장에서 오리하고 닭하고 키운 거예요. 되게 어리버리하죠. 표정이 독수리가 어느 날 동물학자라고 하죠. 동물학자가 찾아와서 왜 닭장에서 독수리를 키우냐 이렇게 얘기를 하니까 사냥꾼은 알 게 뭐냐 이렇게 나온 거죠. 그런데 이 사람은 동물학자는 넘어갈 수가 없는 거예요. 또 독수리인데 꺼냈어요. 날라요. 안 날라요. 안 날라요. 이걸 뭐라고 해요. 심리학적 용어로 학습된 무기력이라고 해요. 참새를 새장에서 못 키우잖아요. 참새를 묶어 놓으면 참새가 날라고 난리를 친대요 그런데 나중에 뺑땡 돌기 시작한대요 무기력한 거죠. 끈을 풀어도 날라요. 안 날라요. 제가 학생들을 많이 가르치거나 기업에서 리더들을 만나보면 학습된 무기력에 빠진 사람들이 많아요. 이미 나 힘이 생겼는데 어렸을 때 상처나 자기에 대한 잘못된 자존감 때문에 움직이질 못하는 거예요. 괴로워서 한계가 있어요.
그래서 어떻게 해요. 다시 꺼내서 꼭 끌어안았어요. 하나님 마음 이런 거 아니겠어요. 동물학자니까 넌 아니야. 독수리야 하고 천장으로 올라갔는데 안 돼요. 안 돼 학습의 무기력이라는 게 참 무서워요 그렇죠. 그래서 곰곰이 고민을 했어요. 어떻게 했을까요? 동물학자가 자 하나님 마음을 느껴보겠습니다. 어떻게 했을까요? 어떻게 해야 독수리를 좀 어떻게 했을까? 민다고 있는 그대로 받아준다. 그래요. 흐름이겠죠. 동물학자 생각을 하다가 아침 일찍 일어나서 이런 노력이 누가 좀 필요한 거예요. 공동체는 독수리가 서식하는 곳으로 데려가는 거예요. 높이높이 올라갔죠 처음에 푸루라도 가만히 있더래요. 그러다가 한 5분 10분 지나니까 5분이 아니라 한나절 독수리가 갑자기 눈이 팍 끝나면 소리쳤어요. 뭐라고 소리쳤을까? 으락 하면서 뭐라고 했을까요? 내 스타일이야 소리친 거야. 그리고 창공을 날랐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음 주까지 이어가겠지만, 여러분이 누군지 알고 또 여러분이 이끌어 가셔야 될 사람들이 누군지 알면 하나님 마음이 어떤 거겠어요. 그들에 맞게 날개를 피게 하라 이게 사명이겠죠. 그렇죠. 그래서 우리가 인제 MBTi 공부 잠깐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거 MBTi가 뭔가 더 중요하지만 이걸 통해서 우리가 어떻게 우리 공동체를 더 한 단계 하나님 보시기에 선하게 만들어 갈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을 좀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 성격 유형 찾으신 거 있죠. 그거 잘 적어 놓으셨다가 이거 다시 정보와 규합이 가능한가요 제가 미리 알면 좋은데 혹시 바뀌셨으면 아무튼 다음 주에는 유형 디테일한 걸 갖고 얘기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관객님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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