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

[특강] 예배학 개론

yt1981 2023. 11. 1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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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학을 공부할 때 제임스 화이트 그가 쓴 인트로덕션 투 크리스찬 월십

기독교예배학 입문 개론으로 번역되어 있는데

3판까지 나왔는데

201920년 이후에 주어짐

기독교예배학 방법론 저술

학문적으로 공부하려면 기본적으로 봐야할 책이다.

 

동방교회 만 따라갈 수 밖에 없는데

개신교에선 이 책 봐야해.

 

예배의 구성 요소들에 대해서 개괄적 챕터의 항복으로 설명한다.

시간 장소 말씀 기도 성례 등 구성요소를 카테고리화햐서 그게 갖고 있는 의미가 뭔지

역사적 발전으로 설명한다.

화이트는 역사학자라서 디스크립티브 어떻게 해야한다가 아니라

어떤 식으로 발전해왔다. 구성요소들에 대한 발전과정에 대한 설명을 한다

역사를 전공하는 분들을 어떤 의미인지 아는데 중요한 접근이다.

대부분 사람들이 어떻게 해야한다에 관심이 많다. 그건 프리스크립팁,

이건 디스크립 없이 주어지면 안된다.

 

 

프리스크립션 이 먼저 주어지면 안된다.

다양한 방식 중 이 방식이 적합하단걸 선택하면 된다.

일상에서도 그런데 학문도 그래

설명도 없이 이렇게 해야해

이게 맞으니까 이렇게 하는데 그걸 경계한다

디스크립티브 통해서..

문제는 프리스크립티브에 대한 접그니 없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할꺼냐에 대한 질문이 주어진다.

우리 신학에서는 훨씬 더 질문이 많이 주어져

그걸 잘 설몀한게

 

알씨 스프로울 sproul

신학적 당위성 프리스크립티브를 잘 제시한다

성경적 예배

존프레임의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 등이 번역되어 있다.

우린 두명 아니면 규정 원리에 대한 입장으로 체화시켜놨다

 

그러니 기독교 예배에 대한 방향성 관심이 많은 반면에 어떻게 흘러가느냐에는

관심을 갖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교수님이 논문 쓰고 성경적 예배에 대한 접근을 하는데

현장에 있는 목회자들에게 어떤 방식으로 예배를 해야하느냐

화이트가 말한 방식을 우리 교단이나 성경적 가르침에 따라 신앙생활하는잗르에게

 

디스크립 프리스크립티브 동시에 접근하는게 좋다

그때 부각된게 제임스 스미스.

계속 언급한 인물이다. 제임스 스미스.

James k a smith

그가 디스크립아닌 프리스크립티브 입장으로 문화와 연결해서 탁월하게 제시했다

한국에도 2014.. 3부작을 시리즈로 하나님 나라 열망하라

상상하라. 왕을 기다리며란 책을 출간했고 예배와 문화를 연결해서

예배를 어떻게 실천해야하는지에 대한 방식으로 제시했다

 

그가 개혁주의 입장에서 예배 말하는 자보다 부각된 목소리로 주목받음

문화예배신학 통합했기에

근데 신학과 실천을 당위적으로 하나 문화에 연결안한 앞에 두 사람

그래서 스미스가 습관이란 단어 주목하게 했고

스미스 땜에 주목하게 된 뉴토미즘. 매킨타이어의 뉴 토미즘은 공예배 관련해서

예배의 구성요소도 중요하나 공예배가 가진 [공동체 전통 습관]에 의해 형성된 주제를 주목하라 이걸 문화적으로 접근함

철학 문화가 다 있는데 뉴 토미즘 영향 받는다. 매킨타이어으 입장 말이다

개혁주의 입장과는 차이가 있다

급진 정통주의 입장에서 성례성 회복 등

이런 포괄적 내용에서 기여를 많이 한다

저희가 주목할 영역은 급진보단 문화수용에 있다

예배와 문화의 연결을 스미스보다 더 잘 끌어낼 사람이 없다

문화가 가진 예배으 의미 그리고 예배가 가진 문화의 의미 이끌어 냈다

두 관계가 아니라 각ᄀᆞᆨ이 갖고 있는 요소를 탁월하게 잘 풀어냈다

두 제임스의 입장을 한국적 상황에서 잘 풀어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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