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66권 창고

[설교] 마가복음 13장 2편

yt1981 2024. 1. 31.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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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 것과 붙들 것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 증거하도록 하겠습니다. 마거복음 11장부터 13장까지는 좀 크게 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푸는 단서가 뭐냐 옛 성전의 종말을 선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옛성전은 무너지고 새로운 성전 대신 예수님을 바라봐야 된다. 뭐 그런 거죠. 성전 시대는 끝났고 예수님의 시대가 왔다 그 11장과 12장에 그래서 옛 성전의 기능이 망가진 것들을 쭉 보여줍니다. 그래서 성전에서 장사하고 뭐 환전하고 가식적인 기도하는 사람들 또 문안 받기를 좋아하는 바리세인들 뭐 종교 이용해서 배불리려고 하는 사람들 예수님이 성전 정화하셨죠. 다 뒤집어 버렸죠 그래서 성전이 기능 상실했다. 성전의 한계가 왔다 대표적인 게 열매 맺지 못하는 무화과나무 그랬다는 거죠. 그러면 참 센스가 있어야지 이 정도로 예수님이 보여주시면 좀 알아들어야 될 거 아닙니까 우리도 그래요. 

이렇게 말귀를 알아듣고 좀 눈치가 있어야지 근데 제자들은 눈치 엄률만 모아놨는지 눈치가 되게 없어 13장에 와서 예수님이 성전 끝났다는 걸 보여주는데 이 돌들 보세요. 대단하죠. 이 건물 보세요. 대단하죠. 화려하고 웅장하죠. 철옹성이에요. 난공불락이에요. 예수님들께 직설적으로 잘 말씀 안 하시는데 돌 하나도 도리에 남지 않고 다 무너지리라 박살 나 그랬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13장 3절인가 이게 가면 그 예루살렘에 가보면 성전 산이 두 개가 있다. 했죠. 서쪽에는 성전산 산인의 성전이 있고 800미터쯤 돼요. 거의 같은 높이에 기드론 시냇가가 있고 맞은편에 감람산이 있어요. 높이 비슷해요. 그래서 감남산 뷰예요. 감람산에서 성전을 보면서 말씀하시는 거 제일 비슷한 게 우리 안산하고 인왕산이라니까 높이 비슷해요. 연세대학교 뒷산을 안산이라고 그러거든. 거기 꼭대기로 하면 봉수돼 있어요. 

잘 보면 인왕산도 꼭대기 보여 또 그게 싫으면 인왕산에 올라가 보세요. 그러면 옆에 보면 안산이 보여요. 그런 거라고 그리고 가운데는 뭐죠 그럼 홍제동이라 그러나 동네가 뭐예요? 그게 기드론 신 같은데요. 이해가 되시죠. 그렇게 되는 거라고 거기서 인제 강남나무 비유를 통해서 예수님이 말씀을 하시는데 3절에 보니까 정전을 마주 대하여 그랬죠 그래서 감남산 뮤 거기서 말씀을 하시더라 역시 여러분들 뭐 그런 성경 갖고 계십니까? 요즘엔 뭐 휴대폰으로 많이 봐서 그런데 성경책 보면은 예수님 말씀을 이렇게 빨간색으로 인쇄해 놓은 성경책 있죠. 그런 거 있습니까? 난 그런 거 되게 싫어하는데 하고 다니지 마라 그런 거 저도 한 권 있더라고. 그래서 보니까 웬만한 데는 이게 검은색이 있고 빨간색이 몇 개 없어요. 그런데 13장 여기는요 빨간색 투성이야 무슨 얘기예요. 예수님 말씀밖에 없는 거예요. 

예수님 이렇게 길게 설교하시는 분이 아닌데 산상수음 빼놓고 제일 긴 설교예요. 예수님이 성전 바라보고 열 받으셨는지 설교 진짜 길게 했어요. 그래서 제자들 뭐 물어볼 생각도 안 하고 그냥 계속해서 말씀하신 거예요. 계속해서 그 예수님 성전에 대한 분노 성전 시대 끝났다라는 걸 선언하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다 빨간 구색이야 난 그래서 내가 색맹이든지 앞서 이렇게 빨갛진 거 많지 온통 빨간 거라고요. 거기서 말씀하는 게 무엇입니까? 무너져야 될 것과 세워져야 될 것 그것을 나누고 있다는 것입니다. 버려야 될 것과 붙들어야 될 것 그런 거예요. 앞부분은 무너져야 될 것들이 무너져야 된다. 그런 얘기죠 14절이겠습니다. 시작 멸망에 가증한 것이 서지 못할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이는 자는 깨달을 진정 그때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갈 지어다 이 멸망의 가증한 것 이게 어디 나오냐면 다니엘에서 11장에 나오거든요. 31절에 보니까 읽어드릴까요? 

멸망하게 하는 가증한 것들을 세울 때 이런 게 나와요. 그러니까 다니엘 예언 가운데 쭉 나온다고 그러니까 성전이 더럽혀진다 그리고 멸망하게 하는 가증한 것들이 세워지게 될 것이다. 이게 다니엘에서 11장의 전체가 그런 예언인데 특별히 30일 자리 요 구절이라고 그러니까 거룩한 곳이 더러워진다라는 거예요. 성전이 더러워진다는 거예요. 실제로 역사상 BC 168년인가 그 알렉사던 대왕이 죽고 난 다음에 네놈의 장군들이 나라 쪽에 가졌잖아요. 그중에 시리아 쪽을 다스리던 게 안티오크스 에피파네스라고 그러죠 신의 현연 지가 하나님이래 에피파네스 신의 현현 그런 나쁜 놈이 있었는데, 안식일에 예루사렘 침공해가지고 성전을 더럽히고 그 성소 있는 자리에 제우스 신상 세우고요. 그다음에 번제단 있죠. 번제단에 돼지고기 구웠어요. 삼겹살 이슬 할 사람이 제일 싫어하는 게 돼지고기잖아요. 그렇죠. 

그리고 피 뿌리고 돼지 피 뿌리고 경악을 하는 거죠. 그래서 이게 빛이 168년에 나온 안티우쿠스 에피파네스 그때 사건이다. 이게 다 기억하고 있을 거라고 더러워지는 거 근데 예수님 지금 무슨 말씀을 하는 거예요. 그때와 지금이 뭐가 다르니 그때 성적이 더러워졌다는 걸 인정하지 지금은 안 더러워졌니 하나님이 없잖아. 사람 숭배하잖아. 이게 성전이 다 깨진 거 아니야. 디모데우스 3장에 나온 것 같이 하나님이 써야 될 자리 내가 다 들어 있잖아요. 자기 사랑 돈 사랑 쾌락 사랑 하나님이 영광을 도둑질하고 종교로 비즈니스 하는 자들이 있고 이익을 탐하고 이게 뭐냐 이런 거죠. 다 깨져버린다 그러니까 제일 큰 원수가 나예요. 나 우상 숭배는 나거든요. 하나님이 있어야 될 자리에 자꾸 내가 들어가는 거야. 내 욕심이 들어가는 거예요. 내 탐욕 그래서 탐신 무상 숭배라고 그랬잖아요. 골로서 3장 9절에 근데 욕심이라고 지금 잘 보면 신앙생활을 한다고 그러는데 결국은 바보들이죠. 자기 욕심대로 가니까 성장도 못하고 맨날 넘어지고 깨지고 그러는 거라고요. 

성전 정화가 딴 얘기 아니야. 내 마음에 내가 성전 아니에요. 성전께서 계시니까 마음의 하나님이 있어야 될 자리에 딴 게 있는 걸 다 무너뜨리고 다 쓸어버려야 된다고 내 마음 가운데 비즈니스 할려고 하는 마음들 있죠. 하나님 섬기지 않고 내 이득을 얻으려고 하는 거 그러니까 자기 사랑 돈 사랑 쾌락 사랑 이런 거 싹 없애버려야 된다니까요? 마귀가 계속해서 우리에게 하나님이 있어야 될 자리에 하나님이 주신 거 말고 자꾸 이상한 거 집어넣잖아요. 그러면 이거 아니다. 싶으면 빨리빨리 이거 나가고 무너뜨리고 그래야 된다고요. 이게 옛 성전을 깨버려야 되는 거라고 그래서 성절의 말씀이 있어야 되고 성령이 계셔야 되고 근데 그게 안 되니까. 문제가 되는 거죠. 너 이 설거하다가 갑자기 오늘 생각이 나더라고. 개인적으로 얘기할 테나 뭐 황은호 목사님 친구가 하나 있거든. 이러면 얘기 안 할까요? 그냥 성만 얘기할게 장 씨야 장 씨 장 형제가 있는데, 1992년도가 생각이 나더라고. 갑자기 옛날 생각나죠. 

92년도 뭐 97년도 이땐가 97년도 같다 92년도 걔는 이제 92년도 때 얘기인데 다미성교회라고 해서 종말로 그런 게 빠진 애가 있었다. 되게 똑똑한 애였는데 그랬어. 그래서 제가 그때 기억에 밤새도록 설득을 했던 것 같아요. 말씀을 주고 제가 그때는 공부를 되게 열심히 했거든요. 그때는 신참내기 교육자니까 얼마나 공부를 열심히 했겠어 그래서 정말로 자세히 설명을 다 해줬어 그랬더니, 근석이가 이름 되겠네 걔가 다 듣고 다 듣고 난 다음에 이해하겠대요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하대 그런데 저는요 이게 더 좋아요. 그러더라고. 참 이게 내가 그때 지금도 내가 잊혀지지가 않아요. 사람은 진리를 따라가는 게 걔도 진리를 인정을 하는 거 같애 이게 말씀대로 쭉 하니까 인정을 하는데 자기가 좋은 거 따라간대요 그러니까 믿고 싶은 거 따라가는 거죠. 

그게 바로 뭐예요? 우상이에요. 내 마음의 중심에 내가 있다고 내가 내 뜻이 있고 내 선호도 내 쾌락 그러니까 안 되는 거죠. 그래서 제가 그때 깨달았던 게 뭐냐 하면 이단성은 이미 마음속에 존재하고 있는 거예요. 뭘 잘못 들어가서 이단이 되는 게 아니라 이단성이 있어요. 이단성이 뭔지 알아요. 자기 사랑하는 거예요. 이단들 가보세요. 맨날 그러면 강조하는 메시지가 우리 원하는 것들 다 원해 준다고 무당하고 똑같애 뭐 아프지 병 고쳐줄게 부자 되고 싶지 뭐 멋지게 하고 싶지 너 갱판치고 다녀도 잘되고 싶지 니 욕망 채워주고 싶지 뭐 이런 거 그죠 니가 원하는 대로 쾌락도 추구할 수 있게 해주지 다 그런 거라니까요? 내 욕심을 만족시켜주는 모든 것들 그러니까 진리니 뭐니 다 필요 없어요. 그거 만족한다고 그러면 그걸 자기는 좋아한다고 생각해 내가 좋아하는 거 갈래요. 그게 얘 성전입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 겉으로는 하나님 잘 믿는다고 하지만 멸망의 가져간 것들을 다 세워놓고 있지 않아요. 그렇죠. 

그게 11장 12장에 쭉 나온 얘기들 아닙니까 이게 무슨 성전이에요. 성전의 기능을 다 깨버린 거지 이게 우리 얘기를 하니까 우리 얘기 우리 가운데 조금만 지나면 자꾸 이런 게 생겨요 그래서 하나님이 있어야 될 자리에 말씀이 있어야 될 자리 잠깐 딴 거를 세워놓고 타협한다고 이것도 괜찮지 뭐 어쩔 수 없지 시대가 이러니까 다 깨버려야죠 도망쳐야 됩니다. 여기 내용이 그거거든요. 산으로 도망치라 그런 얘기 나오죠. 14절에 보니까 유대인은 자들은 산으로 도망갈 지어다 아까도 얘기했잖아요. 성전산 그래서 그들은 제일 안전한 것이 성전이라고 생각했어요. 성전산이 아니라 예수님이 산 상속을 했던 이유를 아시겠죠. 예수님의 산으로 또 다른 산으로 도망쳐라 그런 의미예요. 

그죠 산 신의 산 말씀이 있는 신의 산 호랩산 말씀산으로 도망쳐라 그러고 지붕 뭐 집 이런 거 챙기려고 들어가지 말라 그다음에 밭에 뭐 겉옷 가지러 가지 말라 이 겉옷은 잠깐 설명을 좀 해줘야 될 것 같은데, 이런 소리가 많이 들었죠. 유대인들은 겉옷이 큰 옷인데 뚫뚤 감는 거니까 이불 역할을 한다고 그래서 가난한 사람 저당 잡히더라도 겉옷은 저녁에는 돌려주라 그것만 있는 게 아니고 겉옷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자부심이에요. 그래서 겉옷에 이렇게 술이 있죠. 술에다가 뭐 쉐마 이스라엘 해서 신명기 6장 말씀 쫙 기록해 놓고 뭐 잘난 척하는 끈에다가도 뭐 이렇게 말씀을 새겨놓고 그래서 옷 자체가 자기가 얼마나 믿음 생각을 잘하는지 하는 것들을 보여주는 상징이에요. 북한 군인들 보면 이렇게 앞에 온통 훈장 다루는 애들 있지 유치하지 않아요. 훈장 한 20개쯤 돌아서니까 등에도 있어 뭐 그런 거 미시놈슬 하냐? 

그거 근데 유태인들이 이런 바보 짓을 하고 다녔다고 자기가 얼마나 하나님 말씀을 잘 듣는지를 돈 들어가면서 다 새겼다고 그래서 겉옷이란 건 뭐냐 하면 유대인의 자부심이에요. 그래서 거지조차 겉옷이 있었어요. 근데 바디메어가 예수님 따르면서 집어던졌다 의미가 있는 거예요. 나는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이제 예수의 은혜 아래 있기를 원합니다. 그런 의미도 있다고요. 그러니까 니네들 생명이 중요한 거지 겉옷 찾으러 기어 들어가고 그런 바보짓 하지 마라 그런 얘기죠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어라 겉옷이 아니라 예수로 옷 입어라 그런 의미도 있는 겁니다. 15절부터 18절까지 읽겠습니다. 시작 지붕에 있는 자아는 내려가지도 말고 집에 있는 무엇을 가지러 들어가지도 말며 밭에 있는 자아는 겉옷을 가지러 뒤로 돌이키지 말체어라 그날에는 아예 벤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이 일이 겨울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라 뒷부분의 두 절도 설명해야겠네 전쟁을 하잖아요. 

이게 에이디 70년에 진짜 디도가 와 가지고 다 멸망시켜 버렸어 전쟁하면 다 잡혀가잖아요. 전리품 전리품 중에 최고의 전리품이 뭔지 아십니까? 등급이 있어요. 최고의 전리품이 옛날에 전쟁이 지면 그냥 죽는 거야. 노예를 끌고 가는데 전리품의 일 등이 젊은 여자 뭐 몇 살까지가 젊은지 모르겠어 하여튼 젊은 여자가 일등이야 팔아먹을라고 두 번째는 어린 여자 왜 곧 젊은 여자가 되니까. 그러니까 젊은 여자 어린 여자 이게 제일 비싼 전리품이에요. 그래서 장군들이 이런 것들 다 잡아갔어 왜 돈이 되니까. 그다음에 중간쯤이 인제 남자들이야 이제 건강한 남자부터 쭉 나가는 거야. 남자들 이 노동력으로 써먹을 수 있으니까 가장 가치 없는 게 뭔지 알아요. 맨 밑바닥이 임신한 여자 임신한 여자가 바닥에 갓난아기 왜 끌고 가다가 죽었대다 그래서 끌고 가다 죽을 바에는 아예 죽여버리자 그래서 많이 죽었답니다. 

그래서 여기 나오잖아요. 그래서 뭐라고 나와요. 성경에 아이 벤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다. 그러니까 이 약자들이 진짜 큰 어려움을 당한 거죠. 겨울에 있지 않기를 원합니다. 겨울이 우기거든요. 추적추적 비 오면은 걷기도 힘들고 더 많이 죽었대요 그러니까 이런 일들이 벌어지게 된다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너희들이 지킬 것들 그런 뭐 성전 자존심 뭐 이런 거 아니고 빨리 도망쳐 버려라 그거와 똑같다는 거예요. 그런 헛된 것들로부터 빨리 도망쳐 떠서 예수님께 나오라 그런 얘기죠 그런 게 너무너무 중요한 거 아니에요. 우리는 예수를 잘 믿으면은 괴로움이 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렇지 않아요. 우리 인생에도 괴로움과 갈등이 있습니다. 괴로움과 갈등을 왜 주시냐 하면 떠나란 뜻이에요. 우리 출애국기 요즘에 살피고 있지 않습니까? 출애국기 1장 같은 데 함 보세요. 이스라엘 백성들의 애굽의 노예로 있었습니다. 노예도 힘든데 이게 하나님께서 뭐 함께한다. 그러니까 기도에 응답이 있다고 그러니까 아들 죽이라고 하잖아요. 

아들 죽이라 더 힘든 거죠. 우리는 그렇잖아요. 하나님 믿으면 이렇게 더 괴로움이 과중되죠. 그게 아니에요. 변화에는 반드시 갈등이 필요하다고 출혈급을 시키려고 하나님께서 더 큰 어려움을 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를 잘 믿는데 고난이 오고 괴로움이 더 가중이 된다. 그러면 나를 건지실라 그러는구나 떠나라 그러는 거구나 이제 나에게는 해방이 있구나 그렇다니까요? 그거 고비 안 넘기고 넘어가는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지금 어려움이 있을 때 도망치는 사람은 다 살았다고 이게 싸인이에요. 도망치라는 거예요. 지금 우리 가운데도 그런 거 있잖아요. 뭐 이렇게 붙들고 싶은 거 이거 빨리 버리고 도망치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걸 출애급에 해당되는 거와 똑같이 이걸 출성전이라 그래 일전에서 성전에서 나와 다시는 성전 안 들어갔어요. 예수님이 출성전이에요. 출성전 출의구비 여러분 기억나시죠. 유월절 어떻게 하라고요. 옷 입고 신발 신고 헛띠매고 거기 있는 어린 양을 어떻게 먹어요. 급하게 먹으래요. 

왜 이제 애굽을 끊어버리고 가난으로 가야 되기 때문에 급하게 먹어라 이게 메시지가 있다고 급하게 먹으라는 게 뭐예요? 옛사람 옛것들 끊는 것은 서서히 되는 게 아니라는 거예요. 단번에 끊어버려야지 급하게 끊어버려야 돼요. 그 예를 들어서 뭐 이제 새벽기도 하겠습니다. 그럴 때 아이 뭐 천천히 생각 죽어도 안 된다는 거예요. 당장 그죠 당장이죠. 당장 급하게 그래서 옛 것을 버리고 옛 성전을 버리는 것은 급하게 해야 된다고 급하게 오늘 이 말씀 듣는 분들 여러분들 급하게 결단하십시오. 그래야 된다라는 거예요. 그거 아니면 아무것도 안 되는 거죠. 신앙생활에 버려야 될 거 소풍 아니에요. 신앙생어는 영적 전쟁입니다. 덜 해야 돼요. 그죠 딱 끊어버리고 전쟁터로 나가야 됩니다. 그다음에 거지 선생 이거 뭐 좀 더 알아보고 아니에요. 하나님 말씀 증거하지 않고 헛소리하는 사람들을 끌어버려야 돼 도망쳐야 돼요. 아무것도 아닌 거죠. 9일이 사태 때 소방서들 전 영상 찍으면서 기억나요? 

불이 나가지고 그러는데 뭐 빌딩 안에 부자들이 많으니까 뭐 두고 온 게 많은가 봐 그 건물로 올라가는 사람이 있더라니까 그때 소방서들이 막는 거예요. 그래서 런란 도망치라고 어딜 가냐고 런런 그때 뿌리치고 또 들어가는 사람도 있더라고. 보나 마나지 들어가는 거 보고 뭐 일이 분 있다가 무너지더라고. 다 죽었지 그렇죠.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이 그거예요. 지금 거기 뭐 니가 아쉬워하고 있는 것들 그거 찾으러 들어가면 안 된다는 거예요. 지붕에서 내려오면 안 되고 집에 들어가면 안 되고 뭐 겉옷 가지로 집에 가서도 안 되고 도망쳐라 빨리 떠나라 어떻게 해요. 급하게 즉시 이게 우리 할 일이에요. 우리 마음 가운데 멸망의 가증스러운 것들 그 즉가 없애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떠나버리고 진짜 우리 주인 대신 예수님 모시고 성전 제대로 세워야 된다. 그걸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생이 살기 시작해요. 마귀가요 얼마나 교활한지 아십니까? 우리가 와 가지고 좀 교회가 말씀 안에 서 있고 성령 충만해지고, 또 갈라 그러면 슬그슬금 와가지고 뭐 이상한 마음 준다고 이상한 마음들 그 이상한 마음들이 뭐예요? 그게 죄악들이지 죄악들 서지 말아야 될 것들이 서게 만들고 다 없애버려야지 그거 제거해 버리고 청소해 버리고 그런 게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거 아니면 안 되죠. 사람에게 주목하고 예수님 바라봐야지 왜 사람이 영광 받아야 돼 그런 거 다 무너지고 예수님 말고 뭐 딴 거에 대해서 자꾸 그렇게 관심 갖고 그러는 것들이 다 무너져 버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안 되는 거죠. 여기 보니까 당시에 세상에 잘 나가는 것들을 이렇게 묘사한 거예요. 뭐 해와 달과 열한 별 뭐 이런 거잖아요. 그게 잘 나간다 그런 뜻 아니야. 여기 보니까 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내지 못하고 별들이 하늘에 떨어지고 이게 뭐죠 당시 왕들 뭐 귀족들 잘나가는 놈들 다 떨어져 깨져버린다는 거예요. 그리고 구름이 뭡니까? 셰키나 영광이죠. 

예수님 영광 가운데 오신다 이건 뭐 제림으로 해석도 되지만 예수님이 영광 가운데 너희 주인으로 모시는 거야. 얘기를 하고요. 제가 지금 오늘 의도적으로 종만원적으로 해석을 하지 않는 거예요. 현실적인 고난 가운데 있을 때 옛 성적이 무너지고 세상적인 예수님이 세워진다라는 개념을 읽으면은 예수님이 영광이 임하게 되는 것 이게 진짜 목적이다. 그런 뜻이죠. 24절부터 26절까지겠습니다. 시작 그때 환란 후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에 있는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때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 우리 교회에는 이런 영광이 있어야 돼요. 권능이 있어야 된다고 언제 이게 임하게 돼요. 세상 것들이 다 깨지고 난 다음에 예수님이 영광 가운데 구름 타고 구름이 뭐야? 쉐*라라니까 임재 주님이 임재가 있는 거 예수님의 임재가 있는 거 그때 걷는과 영광 영광이 넘쳐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인생이 영광스럽게 일을 원합니까? 

예수님이 주인 되십니다. 예수님이 정전되시면 된다고 그리고 지금도 영광스러운 모습이 자꾸만 이것저것 마귀가 던져주는 유혹에 빠져 가지고 사람 따라고 뭐 욕심 따르고 이러다가 다 깨져버려요 멸망의 가증스러운 것들이라고 알잖아요. 우리가 죄라는 거 이거 알잖아요. 이거 잘못된 거라는 거 멸망의 가증스러운 것들은 무너뜨려야 된다니까 무너뜨리고 용납하면 안 돼요. 그거 한순간도 무너뜨리고 말씀이 중심이 되고 예수님이 중심이 되고 진리가 중심이 되게 될 때 인자가 구름 타고 벗는과 영각 가운데 우리에게 임하신다고요. 믿습니까? 이게 첫 번째 제일 중요하다는 거예요. 두 번째는 붙들어야 될 게 뭐냐 하면 깨어있는 거죠. 이게 참 모순같이 보이는데 무너뜨리고 난 다음에 예순이 붙들고 일상 쭉 사는 거예요. 쭉 성실하게 미래는 갑자기 오는 게 아니라 그랬죠 그래서 이게 정신 못 차리는 사람 니네 멸망당한다는 거예요. 

근데 멸망당하지 않는 하나님 백성들 크리찬들이 하는 길은 뭐죠 징조가 오는 거 보고 잘 대비하라 여기 무화과나무 잎이 연해지면은 뭐 여름이 온 줄 알라 우린 뭐 동네 사람들이 아니니까 모르지만 날씨 보면 알잖아요. 우리 식으로 하면 뭐라 그럴까 한 해에서 제일 먼저 피는 꽃이 뭐죠 아나 동백이 먼저 피잖아. 동백 그다음에 피는 게 뭐죠 동백 설중매니까 매화 꽃에는 관심이 없군요. 여러분들은 매화 다음에 뭐 보세요. 하얀 꽃 목련 맞죠. 3월달쯤에 뭐가 피죠 제가 옛날에 숙대에서 예배를 드려서 알아 그때 총장님이 숙명여대 거기 정원을 계속 꽃이 피도록 휘말았어. 

그래서 내가 꽃 다 외웠는데 지금 하도 오래돼가지 잊어버렸네 목련 다음에 목련은 거기 두 구름밖에 없었어 목련 하면 개나리가 펴 노란 개나리 나리나리 개나리가 피고 그다음이 진달래 진달라가 피다가 벚꽃이 섞여 펴 벚꽃 마지막에 철쭉 그러면 슬퍼 이제 꽃이 끝나는 거야. 철쭉으로 끝이고 그다음엔 무지 더워 5월 달 되면은 우리 벌써 알잖아요. 그죠 대충 보면 딱 보면 개나리가 피네 개나리는 무조건 3월이야 내가 볼 것도 없어 진달래 강화도 가면 고려산이라고 있거든. 

산 전체가 온통 진달래 그거 안 보고 죽으면 여러분들 한국에 살 가치가 없어 산 전체가 다 진달래야 나 그렇게 진달래 많은 데를 처음 봤어 진달래 터널에 그냥 무뚝뚝한 남자도 가면은 꽃이네 진달래네 이러고 그냥 가 되게 멋있어요. 그거 축령산에 가면 그건 철쭉 등 능선 있어 철쭉이 짜겠고 그러니까 우리가 꽃만 봐도 시기를 알잖아요. 그러니까 무한 아홉이 연해지면 여름에 가까워 징조 보고 알잖아. 우리도 그러니까 이런 하이미 법칙이라는 게 있잖아요. 어떤 큰 사고 뭐 다리가 무너지고 이럴 때 보면 29 가지의 작은 사고가 있고 징조가 300개 있다. 그러죠 사고는 안 났는데 뭐가 좀 안 좋은 조직 옛날에 무슨 뭐 백화점 무너지고 다리 무너지고 할 때 그때 뉴스에 보니까 나와 뭐 벽에 균열이 있었다. 심지어 에어컨이 꺼졌다 뭐 빠지는 거야. 

그죠 그럼 빠져나와야지 그거 뭐 무시하고 그냥 시멘트로 이렇게 땜질만 하고 하면 돼 그러니까 무너지지 제가 분당의 다리 이번에 무너진 데 있죠. 근처에 우리 옛날 처갓집이 살아가지고, 거기 내가 걸어 다닌다는데 그게 벌써 몇 년 전이야 한 25년 전에 내가 걸어 다니는 데인데 20년 30년 전이구나 거기 걸어 다닐 때인데 그때는 튼튼했는데 그때도 좀 이상해서 부실해서 약간 거의 근데 거기서 뭐 흙이 떨어지고 부스러진다 그러면 준비해야 될 거 아니에요. 결국 사람이 죽어야 정신 차리나 그러니까 지혜로운 사람은 징조 보고한다고 한입 없이 보험사 하던 사람이 얘기한다잖아요. 그렇죠. 징조가 300개 작은 사고 29개 1대 29대 300원리 아니에요. 근데 이거는 제가 볼 때 29 정도 되는 거예요. 이 정도 되면 뭐 어떻게 되는지 알아야 될 것 아니냐 정신 차려요 정신 예민함이 있어야죠 여러분 하루아침에 깨지는 게 아니에요. 미래는 결코 갑자기 오는 게 아닙니다. 

갑자기 뭐 감각이 없어져 뭐 새벽 기도도 잠만 자고 기도를 안 해도 뭐 아쉬움도 없고 그냥 멍하니 가는 거야. 그러면 이건 망해요. 깨어있으라 그러잖아. 깨어있으라 누가 그렇게 하면 된대 안 되는 거지 우리 장애를 입은 우리 성도들 가운데도 뭐 우리 형제 자매들 가운데도 자폐증이라는 게 있죠. 제가 얼마 전에 자폐 아이가 있는 어머니하고 얘기를 나눈 적이 있는데, 자폐가 뭐냐 그랬더니, 그분이 참 설명을 잘해주시더라고. 신경계통 장애인데 자기 아이는 그렇대 형광등 이러니까 형광등 저기 형광등 있잖아. 형광등 있으면 우리는 그냥 이렇게 형광등 보이잖아요. 근데 걔는 감각이 되게 뛰어나가지고 형광등 안에 있는 빛의 알갱이가 움직이는 게 보인대 그 잘 보면 이게 꺼졌다 커졌다 하는 거 아니에요. 이론상 그렇잖아요. 여러분들 이과생 아무도 없어요. 순간적으로 꺼졌다 하는 거 아니야. 

근데 우리는 그냥 맨날 켜있는 걸로 보이는데 감각이 되게 뛰어난 애들이 있대 그게 보이는 거예요. 본인이 신경 쓰여서 예배가 늦어지겠어 제 얼굴을 어떻게 봐 여러분들은 제가 눈이 바뀌어 가지고 자꾸 쳐다보고 있지만 걔는 이런 게 관심이 없어 형광등에 관심이 있는 거야. 저거 왜 껐다 컸다 했지 몇 번일까? 그거 세고 있고 그러니까 우리가 볼 때는 왜 저런 거에 관심 갖고 이상한 행동하네, 그렇게 보이는 거죠. 그러니까 과도하게 반응하는 거죠. 그거를 우리가 뭐 병들었다 그러고 문제 있다고 그러는데 저는 그것보다 더 큰 문제가 뭔지 알아요. 무관심한 거예요. 안주하는 거 과도하게 반응하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겠지만, 무감각한 거 그거 죽는 거 아니야. 오히려 과도한 게 낫지 그렇지 않아요. 우리는 정도의 차이지 뭐가 정상이야 우리 같이 생각 보통 사람들 많은 다수가 생각하는 게 정상이에요. 아닐 수 있잖아. 

제가 볼 때 그래요. 하나님께서는요 이런 표현이 좀 약간 죄스러울지 모르지만 하나님은 죄에 대해서 자폐증 환자예요. 하나님은 죄에 대해서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수만 배 예민해 우리 감각하고 달라요. 그래서 아들을 죽여서까지라도 처리하지 않으면 해결이 안 되는 거야. 우리가 정상이에요. 오히려 비정상일 수 있죠. 그렇죠. 그러니까 하나님의 감각으로 갈 줄 아는 것 그게 꼭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게 그거 아니면 문제가 너무너무 기다리는 거죠. 그래서 깨어 있으래요. 내 감각이 오른 게 아니에요. 하나님 감각이 오른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 감각으로 가야 되고 하나님 방법으로 가는 것이 맞다. 그런 거죠. 그래서 성경을 우리 감각으로는 해석 못 하니까 주님이 우리 안에 계시도록 하라 이렇게 얘기를 한다고요. 주님이 우리 안에 안 계시면 우리는 균형을 잡을 존재가 못 된다고 균형이 안 잡히는 걸 뭐라 그래요. 

불안증이라 그래 불안증 그래서 내 안에 하나님이 없음 내 안에 사랑이 없음 그럼 무조건 불안해요. 그러니까 안심이 안 되는 거예요. 불안은 그런 거 있잖아요. 뭐 먹고 살만하고 다 돼 있는데, 건강도 하고 뭐 보면 아무 문제도 없어 그런데 세상 사람들은 불안해요. 하나님 묵는 사람은 다 불안해요. 불안은 막연한 거야. 막연한 불안함이 있어요. 그래서 예를 들어서 그냥 푹 쉬어야지 작자가 쉬자 그러잖아요. 못 쉬어요. 마음속으로는 쉬자 그러는데 누워서도 일이 계속 생각이 나 염려 걱정이라고 그러죠 염려가 걱정이 계속 생각이 나 그래서 머리가 못 쉬는 거예요. 계속 돌아 잠이 안 오는 거지 계속 도니까 불면증이 오는 거고, 그걸 두려움이라 그래요. 하나님 떠난 사람들은 다 이렇습니다. 크리찬들도 주님 떠나 있으면 이렇게 돼요. 똑같습니다. 

그래서 모든 수고 모든 애쓴 수고하고 애쓰고 하는 것의 결과가 이러해요. 이걸 성경은 뭐라 그래요. 두려워하는 마음이라 그런다고 두려워하는 마음은 두려워하는 일들이 생겨서가 아니라 하나님 없을 때 나타나는 마음이에요. 두려워하는 마음 하나님께서 채워주지 않으면 이거 절대 벗어날 수 없습니다. 이게 너무 중요한 거죠. 이거 채워 있으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항상 그래서 우리가 할 일이 뭐죠 힘쓰고 애쓰는 것보다도 그냥 말씀으로 채우고 예수님으로 채우고 예수님과 동양하고 그러는 거예요. 그거 제일 먼저 해야지 꽤 된 얘기인데 제가 옛날에 한 번 소개했던 것 같은데, 방송에 한번 나왔던 건데 기억나시는지 모르겠는데 어떤 대단지 아파트인데 아파트 경비 아저씨가 이렇게 얘기하는 얘기예요. 거기는 이제 고급차도 즐비하고 부자 중산세 다 모여있는데요. 

그런데 자기가 경비하는 일을 한 20년 했대요 뭐든지 한 20년 하면 지혜가 생기거든요. 경비 아저씨의 지혜가 뭔지 알아요. 너무 간단한 얘기인데 너무 충격적인 얘기야 자기가 아침에 새벽에 깨 가지고 이렇게 경비 사보면 고급차 순서대로 나간대 이해가 돼요. 비싼 차를 타고 다니는 그래도 뭐 잘 나가는 사람이겠지 사람 순서대로 네 시 5시 6시 이렇게 나간대 똥차만 9시쯤에 나간대 난 뒷제기는 기억이 잘 안 나 난 그것만 딱 기억해라 경비 아저씨도 알아요. 새벽을 깨우는 사람이 뭐가 되는 거 실패할 수가 없어요. 안 될 수가 없어 그중에 대다수가 크리찬이겠죠. 새벽 기도 가는 사람들 주무시고 계는 분들은 여러분 똥차 인생입니다. 

여러분 환경이 나빠서 똥차가 아니라 제가 지금 빈부격차 얘기하는 거 아니에요. 그렇게 살면 그렇게 돼요. 깨어있는 거잖아요. 깨어서 뭐하는 거예요. 지금 채우는 거예요. 그거 아니면 우리 두려움으로 살아요. 채우지 않으면 무조건 두려워요 그래서 깨어 있으라고 그러잖아요. 늘 대비하라고 누가 날짜 맞추래 일상에서 충성을 다하면 그게 나를 지키는 것이 된다라는 거예요. 요셉으로 보십시오. 창세기 39장 같은 데 보면 감옥에 있거나 뭐 노예로 있거나 감옥에 있거나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까 형통한 자가 된다. 그러잖아요. 형통한 자가 저기 영어 성격을 보면요 형통 우리는 이날을 되게 나쁘게 표현하는 성공이라는 단어거든. 

그 NLT 같은 데 보면 기빙힘 썩세스인 에브리싱 히디드 요셉이 하는 모든 일 가운데 기빙힘 썩세스 성공을 주셨대 형통이란 말보다 성공이란 말이 더 좋은 것 같아요.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성공합니다. 믿습니까? 썩세스를죠 썩세스 우리 한국 사람들 이다이따 되게 싫어해 성공하기를 되게 좋아하면서 또 성공이란 말도 되게 싫어해 형통이라고 번역했는데 기빙힘 썩세스 인 에브레싱 히디 그가 하는 모든 일에 썩세스를 줬대요 썩세스 그렇게 잘 보세요. 요셉의 상황이 좋아졌어요. 환경이 좋아졌어요. 뭐 좋아하셔 노예로 팔리고 뭐 감옥 들어가고 하나도 아니었는데 환경에 흔들리지 않잖아요. 그는 하나니가 묶여 있던 인생에 환경과 묶여 있지 않아요. 환경과 묶여 있으면 환경에 따라 어벤다운이 일어나잖아요. 근데 하나니가 묶여 있으면은 환경에 관계없어요. 하나님과 묶여 있다를 뭐라고 표현한 거예요. 

하나님이 동행하시니까 함께 하시니까 성공에 임하더라 성공하고 싶습니까? 하나님과 묶여 있으면 돼요. 그럼 그거 아니면 어떤 일로 세상 사람도 어떻게 하지 하나님과 묶여 있지 않으면 그냥 온통 지 생각하는 거야. 그러니까 40세 때 모세하고 똑같아요. 예를 들어서 요셉이 결심했다면, 무슨 결심할까 뭐 이런 게 심하지 않을까? 내가 어떻게든 이 보디바리집에서 탈출해서 형들을 죽여버린다 나 팔아먹는 형들에게 복수한다. 더 글로리 그러지 않겠어요. 운동은이라고 난 문모사야 이러면서 그런 길을 선택할 수 있죠. 또 아니면 아유 내 인생은 끝났어 이번 생은 여기서 끝이야 뭐 이러고 그죠 포기한다. 

노예로 산다 또 아닌 놈들 하나 있겠지 뭐 교활한 놈은 보디바리 아내하고 잘해본다 뭐 그것도 이상한 거 아죠 뭐 그런 것 중에 하나 아니겠어 근데 요즘은 그렇지 않았어요. 상황에 묶이지 않고 하나님과 묶여 있기 때문에 상황이 어떻게 되는지 아무 관계없어요. 하나님과 묶여 있으니까 상황의 지배받지 아니하고 상황을 주도해 가잖아요. 그리고 감옥 속에서도 일하잖아요. 노예 됨에도 불구하고, 일을 하고 하나님은 일 다 하고 계시잖아요. 바롱 앞에 서는 거 아니에요. 노예가 되니까. 애굽에 간 거고, 보디발의 집에 감옥에 갇혔으니까 바로 왕 앞에 선 거 아니에요. 그죠 제일 빠른 거죠. 뭐 죽도록 고생했다. 그러면 13년이지 뭐 30살에 총리 됐잖아. 얘기했잖아요. 우리 교회 30살에 동창회 총무도 못 하는데 서울에서 총리가 됐다니까요? 제일 빠른 길은 아니야. 이게 뭐 느린 길이야 엄청 빠른 길이죠. 

그러니까 들어오면 쓸데없는 짓 하지 말고 잠깐만 복잡하게 살지 말고요. 딱 하나예요. 하나님과 묶여 사십시오. 하나님과 묶여 사십시오. 그게 하나님과 동행하는 거예요. 하나님과 묶여 살면 하나님께서 나에게 우리에게 그에게 기빙히 썩세스 인애브레싱 히드 그가 하는 모든 일에 썩셋을 준다고 형통을 준다고 믿습니까? 그게 정도의 삶이에요. 그걸 뭐라 그래요. 늘 깨어 있다. 늘 깨어 있다. 33절 깨어 있으라 35절 그러므로, 깨어있으라 37절 깨어있으라 일상이죠. 늘 깨어있는 거 그래 딱 두 가지 하면 돼요. 우리 크리천의 삶이란 거는 멸망의 가슴 소원 일들 옛성전된 것들 있죠. 자우상 이런 것 욕심 하여튼 틈도 보이지 말고 다 무너뜨려 버려 다 물어 버릴 거 하나님보다도 높다고 하는 것도 다 무너뜨려 버리라고 해요. 

그리고 하나님이 중심에 서 있고 말씀이 중심이 서 있는 거 그거하고 그다음 하는 일이 뭐죠 늘의 늘 일상의 충성 뭐 환경 따지지 말고 늘 주니까 묶여있는 인생을 살아가면 항상 우리에게 성공이 주어지는 승리하는 인생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게 하나님께서 우리를 다루시는 방법이에요. 단순해 보이지만 이게 정도가 걸어가야 될 길이고 이게 승리의 길입니다. 길을 승리한 하남이 정도의 길을 추가합니다. 자리에 승리하겠습니다. 주님의 선하심 찬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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