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66권 창고

[설교] 마가복음 15장 설교

yt1981 2024. 2. 1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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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소리 지르되 십자가에 못 받게 하소서 하는지라 빌라도가 우리에게 만족을 주고자 하여 바라바는 놓아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주니라 아멘 이 사법제도야말로 한 사회 공정성의 기준 잣대가 되는 것이죠. 

재판이 어떻게 진행되는가를 보면 사회 수준 법적 질서의 수준 사회 전체 총체적인 수준이 드러나는 것이죠. 이 예수님의 재판을 보면은 처음부터 끝까지 불법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예수님은 한밤중에 체포가 되죠. 한밤중에 체포해서 대제4장 집에 가서 신문을 받게 됩니다. 모욕을 당하고 그야말로 참 어이없는 그런 수난을 겪게 됩니다. 그러다가 그들은 시간에 공해 사내들인 공예를 소집하게 됩니다. 사내 드린 공예는 대제4장이 수장이 되는 것이고. 70 인 위원회나 마찬가지죠 사법권 행정권 모든 권한이 통합돼 있는 그런 공의회 기구를 말합니다. 

거기서 예수님께 유죄를 확정하는 것이죠. 그러나 산해드린 공해가 유죄를 확정한다고 했었어요. 사형할 권한은 없습니다. 사형에 관한 이 권한은 로마 총독에게 있기 때문에 그들이 밤새 의논한 것은 어떻게 하면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처형받도록 하는 것이냐 그들이 또 십자가 형을 이렇게 획책하는 이유는 예수님이야말로 하나님의 저주를 받은 자다 이걸 보이고자 하는 것이죠. 신명기 말씀을 보면은 나무에 달려 죽은 자는 하나님의 저주를 받았다고 돼 있어요. 그래서 그가 메시아가 아니라 하나님의 저주 받은 자라는 것을 백성들에게 드러내기 위해서 그런 이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서 꼭 십자가 형을 받아내야 되겠고 그럴려면은 로마 총독에게 고발을 해야 되는 것이고. 로마의 총독에게서 십자가 형을 언도받기 위해서는 그가 정치범이다. 

로마가 가장 싫어하는 것이 소위 민란을 일으키는 거거든요. 또한 조세 에 저항을 하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 제목을 엮어서 그에게 사형을 언도 받는 것 그게 그들이 밤새 의논하고 모의한 그리고 심문한 이유죠 자 15장 1절부터 3절까지 읽습니다. 시작 새벽에 대제4장들이 즉시 장로들과 서기관들 곧 온 공해와 더불어 의논하고 예수를 결박하여 끌고 가서 빌라도에게 넘겨주니 빌라도가 못돼 내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랬을 때 내 말이 옳도다 하시매 대제4장들이 여러 가지로 고발하는지라 그렇습니다. 여러 가지로 고발하는데 그들이 빌라도에게 넘겨준다는 것이죠. 그들은 지금 예수님을 빌라도에게 넘겨주는 것이 목적이고 빌라도에게 사형을 언도 받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래서 빌라도가 지금 묻습니다. 

내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님께서 내 말이 옳도다 이건 번역이 좀 이상한데 정확한 얘기는 내가 그렇게 말했다는 거예요. 예수님께서 내가 유대인의 왕이라고 말한 것이 아니라 내가 지금 유대인의 왕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대제4장들은 그에게 소위 뭐 원래 사내 드린 공에서 1차적으로 논의된 죄목은 하나님을 참남하는 죄죠 또한 성전을 모독한 죄입니다. 이 종교적인 죄 종교적인 사안을 가지고는 로마 총독의 재판을 받을 이유가 없기 때문에 그에게 가이사에게 저항했다. 유대인의 왕이라고 함으로써 그는 소위 반영을 꾀했다. 반역을 꾀했을 뿐만 아니라 그런 세금을 내지 말라고 선동했다. 언제 예수님이 뭐 세금 내지 말라고 그랬어요. 베드로에게 낚시 건져서 예 세금 세 개를 한 세 개를 내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줘라 그렇게 말씀하신 분이지만은 그는 조세 저항을 했다. 민란을 획책했다. 그가 유대인의 왕이라고 서로 이렇게 이렇게 함으로써 그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렇게 선동했다는 것이죠. 4절 5절입니다. 빌라도가 더 물어 이르되 아무 대답도 없느냐 그들이 얼마나 많은 것으로 너를 고발하는가? 보라 하되 예수께서 다시 아무 말씀으로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빌라도가 놀랍게 여기더라 빌라도가 계속 질문하지만은 예수님께서는 대답하지 않습니다. 이 누가서를 보면은 사보험서를 비교해보면은 조금씩 이렇게 그림들이 엇갈려서 함께 큰 그림이 그려질 텐데 에 빌라도에게 예수님을 끌고 가서 넘겨놓고 질문할 때 고발할 때 이 아까 말씀드린 그런 정치범으로 만들기 위해서 누가복음에서는 23장 2절에 그걸 자세히 기록하고 있어요. 

고발하여 이르되 우리가 이 사람을 보며 우리 백성을 미혹하고 가이사에게 세금 바치는 것을 금하며 자칭 왕 그리스도라 하더이다. 이렇게 물었기 이렇게 덮어 씌웠기 때문에 내가 유대인의 왕이냐 이런 질문이 나왔고 계속해서 그러나 빌라도는 질문하지만은 대답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침묵하는 것이죠. 그래서 왜 이 사람은 침묵을 하나 빌라그는 그동안 얼마나 많은 재판을 그렇게 진행을 했겠어요. 죄수들의 특징은 뭡니까? 죄 있는 사람들의 특징은 먼저 변명이 많다는 거예요. 말이 많다는 겁니다. 자기가 무죄라고 주장하는 것이죠. 여러분 죄인들의 특징은 언제나 무죄를 주장해요. 자기가 옳다고 주장하는 것이죠. 그런데 예수님은 그렇게 하지 않는 게 너무 이상하고 신기했다는 것입니다. 

요한 보험을 한 번 더 보면은 요한복음 18 정 이하를 이렇게 보면은 예수님께서 한마디 하신 것으로 돼 있어요. 근데 이게 왜 내가 넘겨졌는지 이렇게 얘기를 해보라고 그랬더니, 예수님께서 18장 3 56절 이하로 보면 이렇게 돼 있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지금 가이사에게 반역했다. 나라를 획책했다는 것이니까. 내 나라는 여기 속한 게 아니다.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라면은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겨지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빌라도가 이러다 그러면 내가 왕이 아니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그렇게 말했다. 

내가 이를 위하여 태어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언하리 함이로라 물어 진리에 속한 자는 내 음성을 듣느니라 하시되 빌라도가 이런 데 진리가 무엇이냐 하더라 그렇습니다. 이런 대화가 잠시 있었지마는 예수님께서는 이 말씀에 더 이상 말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게 빌라도는 유대인들에게 나가서 이럴 때 나는 그에게서 아무 제도 자체를 못하였노라 여러분 집 빌라도는 이 대제4장과 서기관 바리스인들이 끌어온 이 예수님께서 아무 죄도 찾지 못했다. 그런 무죄다 소위 말하는 반역죄 이 제도에서는 무죄다라고 지금 선언을 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끝끝내 고집을 부리고 있다. 그래서 지금 답답한 나머지 빌라도는 사실 예수님이 무죄라는 걸 알았거든요. 그래서 적어도 사보검사를 종합해보면 세 번씩이나 무죄를 얘기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그는 아내로부터도 얘기를 들었어요. 아내가 중간에 재판 도중에 쪽지를 넣었습니다. 이 사람은 무죄하다 이 사람과 상관하지 마라 내가 재판 꿈을 꾸었는데 이 사람 절대로 유죄 판결을 내려서는 안 된다. 그런 전가를 받고 그는 도저히 이 예수님께 유죄 판결을 내릴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을 너무나 잘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지금 한 게 뭐예요? 결국은 예수님을 특사 제도로 풀어주고자 합니다. 유월절에 특사 한 사람 특별사면 한 사람이 대상이 되기 때문에 예수님을 이렇게 특별사면 대상으로 넣어서 풀어주고자 한 것이죠. 그게 6절부터 10절까지 얘기예요. 자 읽습니다. 

명절이 되면 백성들이 요구하는 대로 죄수한 사람을 놓아주는 전례가 있더니, 민란을 꾸미고 민란 중에 살인하고 체포된 자 중에 바라바라는 자가 있는지라 무리가 나아가서 전례대로 하여 주기를 요구하는데 빌라도가 대답하였는데 너희는 내가 유대인의 왕을 너에게 도와주기를 원하느냐 하니 이는 그가 대제4장들이 시기로 예수를 넘겨준 줄 알미로라 그들은 바라바를 요구합니다. 예수님과 바라바 둘 중에서 누구를 특별사면하랴 너희들이 유대인의 왕이라고 말한 이 예수 그리스도냐 아니면 민란을 일으키 실제 민란을 일으키다가 살인하고 잡힌 이 바라바냐 근데 그들은 바라바를 요구했다는 것이죠. 그리고 그는 지금 중요한 10절 말씀입니다. 대제4장들이 시기로 예수를 넘겨준 줄 압니다. 왜 예수님이 여기까지 끌려왔는지를 너무 잘 알았어요. 빌라도는 교활한 사람입니다. 머리가 좋은 사람이에요. 

그는 에이디 26년부터 36년까지 로마 총독을 했습니다. 보통은 5~6년이면 끝나요? 그러나 그는 계속해서 연임했습니다. 그는 잔인했고 난폭한 사람이었지만 그러나 유대인들의 마음을 너무 잘 알고 유대인들을 사실 조종할 수 있는 사람이었어요. 그래 그러다가 뭐 결국 약정도 많이 잡혔겠죠. 근데 이 빌라도야말로 이 유대인들이 어떤 동기로 예수님을 지금 자기에게 넘겼다는 걸 너무 잘 아는 거예요. 동기는 뭐라고요. 시기심이라고 돼 있어요. 시기심 여러분 종교 지도자들이 가지고 있는 특징이 뭔 줄 아십니까? 이 시기심이란 말이에요. 시기심으로 넘겼다 여러분 시기는 헬라 그러는 두 가지 단어를 씁니다. 하나는 여러분들 잘 아는 젤러스 영화 젤로스의 어원이 되는 젤로스라는 단어가 있어요. 오늘 여기 쓰인 거는 푸도노스입니다. 푸도노스 이 푸도노스는 젤로스하고 조금 달라요. 

당시 헬라 문화권에서는 이 단어를 구별해 썼습니다. 젤로스는 내가 갖지 않은 것을 상대방이 가지고 있을 때 나도 그것을 갖고 싶다. 그 소유의 욕망이에요. 그게 시기심입니다. 근데 이 푸도로스라고 쓴 것은 내가 갖지 않은 것을 상대방이 갖고 있을 때 내가 빼앗아 버리겠다. 이런 악의 더 악의적인 것을 말한단 말이에요. 그러면 오늘 지금 이 유대인들 대제4장들이 예수님을 그에게 넘긴 것은 예수님이 가지고 있는 영적 권세 권위 성경을 가르칠 때 탁월함 이적과 기사를 일으키는 능력 이런 것들이 본인들에게 없기 때문에 그것을 빼앗아 버리고 싶은 시기심 질투심 투기라고 말합니다. 로마스 1장에 보면은 이 하나님께서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버려 둘 때 이 투기가 들어간단 말이에요. 디도서를 보면은 이런 말이 나와요. 디도서 3장 3절 말씀입니다. 

이건 거듭나지 않은 사람들의 특징이란 말이에요. 비록 종교 지도자지만은 거듭나지 않은 사람들의 특징 개종하기 이전의 특징 성령 세례 받기 전에 특징 그게 이 투기란 말이에요. 투기 그래서 디도서 3장 3절을 못 믿게 돼 우리도 전에는 어리석은 자요 순종하지 아니한 자요 속은 자요 여러 가지 정욕과 행락의 종노릇한 자요 악덕과 투기를 일삼은 자요 가증스러운 자요 피차 미워한 자였다. 여러분 왜 피차 미워합니까? 왜 그리스도들끼리 비차 미워합니까? 왜 그리시던들끼리 투기를 나옵니까 보통 시기보다는 투기라고 많이 번역을 하는데 뭐 그렇게 시기 질시 투기 번역을 여러 가지로 해 놓으니까 우리가 헷갈려서 뭐가 무슨 뜻인지 뭐 이렇게 분명치는 않아요. 그러나 왜 대제4장들이 예수님을 넘겼냐는 말이에요. 

시기심 때문에 넘겨요 시기심 때문에 여러분 시기심 때문에 뭐, 뭐 좋아요를 한번 자꾸 누가 눌르니까 에이 그런 마음 때문에 나는 싫어요를 누른다 그런 건 애교죠 그러나 여러분 이 시기심 때문에 회사의 기밀을 뺏어 남에게 주고 나라의 국가 기밀을 뺏어주고 이런 일들이 그때나 지금이나 여러분 계속해서 일어나는 일들이에요. 인간 사는 세상이 시기심이 없는 데가 어디 있습니까? 근데 이게 거듭나지 않은 사람의 특징 성령에 임하지 않은 사람의 특징 갈라디아사에도 말씀이 나오는 것이죠.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는 사랑과 히라코 화평과 이런 열매들인데 성령 세례를 받지 않은 육체의 일들은 이 투기가말로 아마 정치인들끼리 그런다고 칩시다. 

그러나 하나님의 이름을 들먹이는 사람들 간에도 이 투기심 이 시기심과 투기를 어쩌지 못한다는 것 때문에 예수님을 넘겨주는 사태란 말이에요. 시기심에 넘겨진 것 이걸 빌라도는 정확히 알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11절 이하를 읽습니다. 시작 그러나 대제4장들이 무리를 충동하여 도리어 바라바를 놓아달라 하게 하니 빌라도가 또 대답하여르되 그러면 너희가 유대인의 왕이라 하는 일을 내가 어떻게 하랴 그들이 다시 소리 지르되 그를 십자가에 못 받게 하소서 빌라도가 이르되 어찌느냐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니 더욱 소리 지르되 십자가에 못 받게 하소서 하는지라 자 11절에 보면은 대사장 대제4장들이 머리를 충동했다고 되어 있습니다. 왜 그들이 바라봐를 요구합니까? 

왜 소리를 지릅니까 왜 십자가에 못박을 하고 그렇게 소리를 지릅니까 누군가 엄엄한 의도를 가지고 선동한 흔적이라는 거예요. 왜 사람들이 길거리에 쏟아져 나옵니까 누가 그들을 쏟아져 나오게 합니까? 그냥 제 발로 나온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왜 그렇게 소리가 큽니까 오늘 이 시대는 언론은 어떤 소리를 만들고 있습니까? SNS 어떤 소리를 만들고 있습니까? 무슨 매크로라는 걸 왜 돌립니까 여론을 만들고 소리를 만들고 여러분 끊임없이 그런 소리를 만드는 것이죠. 저는 이 시절에 깨어있다라는 것은 그런 무리의 충동 무리의 소리에 휩쓸리지 않는 거예요. 

초대 교부 가운데 크리스오스톰이라는 분이 계셨는데 그분이 그렇게 무슨 얘기를 하다 첫 건이 와서 그랬대요 지금 세상이 주교님을 다 반대합니다. 그분은 태연하게 대답했다고 그래요. 세상이 다 나를 반대하면 나도 세상을 반대하면 되는 거야. 여러분 진리에 길을 가는 사람은 세상이 무슨 소리를 하더라도 온 세상을 반대할 수 있는 그런 담대함이 있어야 한다는 거예요. 시류에 편성하고 사람들이 듣기 좋은 말 하고 사람들이 하는 말에 두려움을 갖게 되고 그러면 뭘 우리가 전할 수 있겠어요.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 보면은 누가 복음을 보면은 다시 이 곤혹스러워하는 모습을 보게 돼요. 

그래서 빌라도가 얼마나 나름대로 애썼어요. 비록 사도신경에 뭐 빌라도에게 박해를 받은 걸로 돼 있지만 빌라도는 나름대로 애를 썼습니다. 자 누가 보고 22장 23장 22절에서 25절까지 읽어드리겠습니다. 빌라도가 세 번째 말하되 이 사람이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나는 그에게서 죽일 죄를 찾지 못하였나니 때려서 노으리라 하니 그들이 큰소리로 재촉하여 십자가의 못 받기를 구하니 그들의 소리가 이긴지라 이에 빌라도가 그들이 구하는 대로 하기를 언도하고, 그들이 요구하는 자 곧 민란과 살인으로 말미암아 옥에 갇힌 자를 놓아주고 예수는 넘겨주어 그들의 뜻대로 하게 하니라 그는 이제 빌라도가 시기심에 자신에게 넘겨진 예수님을 두려움 때문에 예수님을 다시 폭도하고, 같은 무리에게 넘겨주는 것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은 하루 종일 지금 넘겨지는 존재가 되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가 그분께 넘겨져야 되지 그분이 어떻게 폭도들에게 넘겨집니까 넘겨지실 분이 따로 있지 어떻게 그분을 넘겨줄 수가 있습니까? 근데 여러분 우리의 시기심이나 우리의 두려움은 하나님도 누군가에게 넘겨주는 존재가 된다는 거예요. 그러나 보면은 결국 그들 자신이 먼저 누군가에게 넘겨져진 존재이기 때문에 그들은 예수님을 누군가에게 넘겨주는 존재가 되고 마는 것이에요. 오늘 이 안타깝게도 예수님께서는 예 빌라도에게 넘겨졌다가 빌라도는 죄가 없다는 것을 그렇게 수차 확인하고도 다시 폭도들에게 예수님을 넘겨주고 마는 것을 보게 됩니다. 빌라도가 뭐 그런 결국 나중에 여러분 자살해요. 예수님을 넘겨준 이 빌라도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나중에 사마리아 학살 사건을 일으킵니다. 

사마리아 지방에 문란이 났는데 그때 너무나 많은 사람을 죽여가지고 그게 가이사의 귀에 들어가서 소환 명령이 내렸어요. 그는 이 위기는 피했지만, 이 100성들의 요구에 그는 굴복하고 자기 자리는 보존했지만, 그러나 결국 사건으로 그는 소환 명령을 받게 되고 그는 소환당하면 어떻게 될지를 알았기 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고 마합니다. 예수님을 팔았던 갈옷 유다도 자살하고 말았고 예수님을 우리에게 넘겨준 빌라도도 결국은 목숨을 끊고 마는 것이죠. 십자가에 몰박을 하고 고함지르는 소리가 그렇게 두려웠던 것이죠. 두려움 때문에 그는 결국 그런 겁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계속 가이사의 이름을 들먹였거든요. 내가 그러면은 가이사의 충신이 아니라는 거예요. 

결국 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받게 됩니다. 15절 말씀 읽고 마치겠습니다. 빌라도가 무리에게 만족을 주고자 하여 바라반은 놓아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주니라 빌라도는 무리에게 고왕을 지르는 무리에게 그들에게 만족시키고자 예수님을 내어준다고 되어 있습니다. 얼마나 어처구니없는 일입니까? 누구를 만족시킨다고요. 누군가의 조종을 받는 무리를 만족시켰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결국 무리를 조종하는 사람은 누구예요? 대제4장과 종교 지도자들이죠. 그러면 대제4장과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넘겨주기 전에 그들 자신이 누구에게 넘겨진 존재인지를 몰랐다는 게 문제 아닙니까 여러분 사람을 누군가에게 넘겨주기 위해서는 자신이 누군가에게 넘겨진 존재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 대제4장을 비롯한 종교 지도자들은 자신들이 이미 사탄에 넣어 넘겨진 존재라는 것을 몰랐기 때문에 그들은 결국 예수님을 빌라도에게 넘겨주는 존재가 되고 빌라도는 권력의 화신이 되어서 그는 자기 자신의 자리에 보존 때문에 두려움에 넘겨진 존재 결국은 영적 권세에 붙들려 있는 악한 영적 권세에 붙들려 있는 자기 자신을 몰랐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알긴 했지만, 그리스도마저도 그는 무리에게 다시 내어주고 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전체 그림 속에 누가 보입니까? 누가 여러분 눈에 어른어른 거립니까 어떤 세력들이 어른거리고 있습니까? 도대체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력들은 누굽니까 세력들은 어떻게 기묘하게 연결되어 있습니까? 어떻게 세력들은 그렇게 연합도 잘합니까? 그렇습니다. 

그렇게 모든 그림들이 짜맞춰지는 것 그리하여 하나님의 아들을 십자가에 못 박는 것 세상이 그런 곳이라는 것을 여러분 우리가 똑똑히 알고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죠. 저는 오늘 이 시기심과 공포심이라고 하는 이 투기와 둘 이 인간의 보편적 감정을 쥐고 흔드는 악한 세력들에게 결국은 영혼을 먼저 팔아버렸기 때문에 연대 영혼을 먼저 내주었기 때문에 그들은 다른 사람들을 그토록 박해하고 그토록 다른 사람들을 핍박하고 그토록 다른 사람들을 멸시하는 존재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세상을 두려워했고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을 존중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자기 자신을 존중할 뿐이었습니다. 

저는 오늘 이 안타까운 시대를 살아가면서 우리가 진실로 두려워해야 할 것이 무엇입니까? 우리는 어떤 것들로부터 시기심을 느껴서는 안 됩니까? 적어도 믿음의 형제 자매들끼리 그런 일이 있을 때는 우리는 정말 통곡하면서 눈물로 자복해야 되는 일이죠. 주님 저를 좀 건져주십시오. 저를 좀 건져 주십시오. 심지어 사도 바울은 감옥에서도 그런 얘기를 하지 않습니까? 나를 시기에서 복음을 전한다고 여러분 복음을 전하는 동기가 시기여서 어떡하겠습니까? 그래도 복음이 전해지는 것을 바울은 그래도 그걸 용납했지만, 그나저나 이 시대가 마음 하나를 우리가 어쩌지 못한다면, 우리가 교회가 이 시대에 무슨 덕이 되겠습니까? 저는 교회가 진실로 연합할 수 있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진실로 교회는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고 믿습니다. 우리가 두려워서 이렇게 흩어져 예배드리는 게 아니에요. 

여러분 그들에게 복음이 어떤 능력인지를 드러내기 위해서 우리가 흩어져 예배드리는 것이지. 무슨 뭐 두렵고 그게 아니잖아요. 오늘 이 시대에 다시 한번 복음에 붙들린 사람 그리스도에게 붙들린 사람 그리스도의 능력에 붙들린 사람 사람들이 세상을 어떻게 담대히 이겨내는지를 정말 드러내야 할 시점이라고 믿습니다. 우리는 끝까지 주의 길을 함께 걸을 것입니다. 우리는 끝까지 함께 연합하여 이 길을 가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시기 때문에 우리의 형제자매들을 넘겨주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넘겨진 자들을 따라가지 않을 것입니다. 이미 넘겨진 자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마십시오. 오직 하나님께 의탁하는 오직 하나님께 붙들린 자들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기 원합니다. 오늘 함께 기도하십시다. 주님 다시 한번 내 안에 있는 것들이 정리되게 해주옵소서 나는 무슨 동기로 이 일을 하고 있습니까? 

나는 왜 이런 말을 하고 있습니까? 나는 사람을 왜 시기하고 있습니까? 나는 왜 이 일을 끝까지 정말 주의 뜻을 따라 걷지 못합니까? 한번 같이 한번 기도하십시다. 하나님 아버지 주님께서 나를 따르라고 부르셨는데 우리는 세상을 견눈질하다가 주님을 놓쳐버렸습니다. 주님을 한참 보니까 따르는 것이 아니라 결국 세상을 따르고 있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하나님 그러고 어처구니 없이 우리는 형제를 부러워하고 형제를 시기하고 형제를 질투하고 특이하는 존재가 되고 말았습니다. 교회가 크면 어떻고 작으면 어떻습니까? 주님 우리에게 맡겨주신 목회에 집중하게 해주시옵소서 단 한 사람이라도 주님이 나에게 맡긴 영혼이라면은 주님 영혼에 집중할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우리가 시기와 질투가 가득합니다. 

하나님 그래하여 무슨 다른 괴가 이런저런 일을 한다고 하면은 정신없이 뒤쫓아갑니다. 하나님 사람을 쫓아가지 않게 하시고 사람의 지혜를 쫓아가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지혜를 쫓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직 성경 말씀을 좋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을 따르기를 원합니다. 주님만이 그리워 진리임을 선포합니다. 주님만이 생명이오 부하림을 선포합니다. 주님이면 족합니다. 그렇게 다시 한번 고백하는 우리의 자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를 오늘부터 참 유례 없이 학교가 온라인으로 개강을 한다고 합니다. 하나님 정말 다음 세대가 겪어보지 못한 일들 가운데 노출되었습니다. 하나님 저들을 우리가 믿음으로 양육할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정말 저희들이 집에서 함께 기도하고, 공부할 수 있고 함께 기도하고, 공부를 마칠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하나님 정말 지식만이 아니라 저들에게 하나님의 지혜가 전해질 수 있도록 주님 저들을 붙들어 주시옵소서 다음 세대가 두려움에 사로잡히지 않고 하나님의 담대함에 붙들리게 해 주시옵소서 한번 자녀들을 위해서 같이 기도하십시다. 하나님 아버지 자녀들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하나님 저희들이 죄악된 세상 가운데서 이 자녀들을 어떻게 양육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 길을 잃었습니다. 자녀들에게 길을 전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주님의 말씀이 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자녀들에게 세상의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의 지혜가 전해진 하나님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라고 하셨는데 이 사랑하는 자녀들이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게 도와주시고 하나님을 믿음으로 고백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하나님 학업과 공부를 진행할 때도 오직 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이 모든 일들을 감당케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끝까지 이 자녀들이 믿음에 붙들린 세대가 되게 해주시옵소서 담대의 세상을 이기는 사랑하는 믿음의 자녀들 다 되게 하여 주시오. 없소서 하나님 한 가지 더 기도하실 것은 주님 정말 선교지마다 그 어느 때보다도 더 두려움에 사로잡힐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 질병의 두려움도 두려움이지만은 하나님 이 인종적인 차별과 그리고 이 복음에 대한 적대감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주님 이런 시대에 선교사님들 보호해 주시고 선교지 열방 가운데 다시 한번 젠 능력이 나타나게 해 주시옵소서 저들에게 피로를 채워주시고 다시 한번 정말 건강을 지켜줄 주시고 선교사님들 끝까지 선교지에서 생명을 다해 복음을 전하는 일에 매진할 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시옵소서 한번 각자 기억하는 선교지와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홀방에 그래서 다시 한번 저희들이 기도합니다. 정말 도움도 끊어질 수밖에 없고 많은 후원들이 끊어질지도 모릅니다. 하나님 선교제 적대감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복음을 절하기는 더 어려운 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주님 붙들어 주시옵소서 도와주시옵소서 함께해 주시옵소서 담대의 주님 어떤 것과도 맞설 수 있게 도와주시고 다시 한번 복음의 능력으로만 이 땅 가운데 땅 가운데 선교지 땅 가운데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게 해 주시옵소서 거룩한 믿음의 영어로 충만하게 하시고 날마다 말씀으로 충만하게 하시고 위영 때마다 말씀이 기억나게 하셔서 하나님 각 선교지마다 다시 한번 죄 능력으로 차고 넘치는 그런 놀라운 기적과 이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지켜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살려주셨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셨습니다. 귀한 감정과 고백이 땅끝에서부터 들려오는 소식대기 아이 주시옵소서 하나님 들어주시옵소 하나님 아버지 주님께서는 끝까지 침묵으로 악에 맞섰습니다. 

그리고 끝내 죄 능력이 죄 놀라운 섭리가 저희들에게까지 흘러오는 복음의 큰 물줄기가 되었습니다. 주님 이 시대가 다시 두려움 앞에 서 있습니다. 수많은 시기심과 질투 앞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날마다 성령을 부어주시고 성령의 능력에 붙들 이어서 주님 모든 것들 이겨낼 수 있도록 성도들 한 사람 한 사람을 붙들어 주시옵소서 살아가기 힘든 시대입니다. 낙심할 수밖에 없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 낙심하지 않게 도와주시고 다시 한번 소방을 붙들고 생명이요. 

부활이오 진리이신 주님 안에서 자유케하여 주시옵소서 이제는 십자가에서 모든 사랑을 쏟아부어 주신 우리 9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무한하신 사랑과 성령의 기는 무엇임이 오늘 다시 주님 세상에서는 활란을 만나겠지마는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겼노라 선포하신 주님의 선포 선포가 우리의 입술에 선포가 되기를 고백하는 이 자리에 고개석인 모든 성령 의 사람들 은혜의 사람들 믿음의 형제자매들 위해 지금부터 여원까지 함께하시기를 간절히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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