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1%의 차이 진정성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 증거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제목을 붙인다 그러면 예수님의 부활가 여자들 이렇게 붙일 수 있습니다. 그 세 가지 의미 뭐 부활절 때 많이 살펐던 내용들이기 때문에 세 가지 의미로 살피겠습니다. 첫 번째는 부활 믿음의 힘이 어떤 건가 두 번째는 이익 따라가면 다 따라가는데 사랑만은 남는다 그러니까 여러분 인생을 살 때 이익 따라가면은 다 배신자 되고 사랑하면 남는다 그리고 인제 진정성이 생명이라는 거죠. 이게 다 갖췄다 할지라도 진정은 없으면 꽝이다. 세 가지를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부활 믿음의 힘인데 우리가 부활 믿음을 가지면은 고난 면제받는 게 아니고 고난을 통과하고 극복한다. 뭐 그런 뜻입니다. 여기 보니까 예수님 부활하셨습니다. 여기 청년이라 나오는데 흰옷 입은 청년 1004겠죠. 천사가 말을 합니다. 살아나셨고 여기 계시지 않는다.
6절입니다. 6절 읽겠습니다. 시작 청년이 이르되 놀라지 말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사 예수를 찾는구나 그가 살아나셨고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 보라 그를 두었던 곳이니라 예수 부활했다. 그런 뜻입니다. 우리도 부활한다. 그런 뜻이겠죠. 여러분 부활을 믿습니까? 부활이 믿어지면 죽음은 별게 아니죠. 왜 죽어도 사는 거니까 요한복은 11장 25절 나 살어 죽음 앞에서 이렇게 말씀하시지만 나는 부활이오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그러니까 죽어도 되는 인생 아닙니까 어찌 보면은 죽어도 된다. 죽어야 한다. 뭐 똑같은 말이겠죠. 거기서 담대함이 나오는 거죠. 죽인다 그러면은 쫄잖아요. 근데 죽어도 되면 강하고 담대한 거 아닙니까 우리가 말로 강하고 담대하십시오. 그러다 강하고 담담이 생기는 게 아니고 죽어도 되는 사람 그죠 죽어도 다시 살아나고 다시 살아난다고 그러면 뭐 문제가 있겠어요.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은 억울함 비난받음 모함 배신 뭐 어제 오늘 아침 이렇게 살 뺐죠 뭐 이런 거 인생 가운데 두려움의 문제 또는 뭐 배신의 문제 뭐죠 억울함 비난의 문제 이게 우리 일상의 삶이라고 우리 이렇게 생각한다고 예수를 믿으면 이런 것이 없어지는 거다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신앙을 하여튼 이런 부조리한 것들 내 인생의 고난들이 없어지는 거 그럼 이방종교하고 다를 게 뭐가 있어요. 그걸 기복신앙이라고 그러잖아요. 이게 없어지는 게 아니고 좀 이렇게 과장되게 말한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런 자리를 밀어넣는 거예요. 우리를 불러다가 억울한데 밀어놓고 비난받는 데 밀어놓고 모함과 배신이 있는 곳에 우리를 밀어넣는 거 그 이게 뭐냐 그래서 예수 토지자들이 믿고 난 다음에 속았다.
그럴 때도 있어 이거 뭐지 예수 믿고 난 다음에 왜 이런 데 밀어넣지 그러면 세상에서 이런 거 당하면 다 지거든요. 그런데 이겨요 그래서 그런 것들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거를 본인도 깨닫고 세상물로 하여금 별거 아니구나 이렇게 깨닫게 만드는 것을 간증이요. 스토리라고 그러죠 우리 크리차의 삶은 스토리라고 그랬잖아요. 스토리가 나오는 거라고 다이도 그렇고 요즘도 그렇고 하나님 잘 믿고 난 다음에 고난이 임하잖아요. 오히려 글로 밀어놓지 않나 요셉한테 뭐 해와 달과 별이 뭐 비전 다 보여주고 난 다음에 노예로 팔려가고 종으로 뭐 팔려가고 감옥 들어가고 이렇게 밀어넣지 않나요? 그래도 다 이기죠 그게 믿음 아닙니까 다윗도 마찬가지고 왕이라고 기름 붓고 난 다음에 죽어라 고생시키고 그 고생으로 보면 안 되죠. 그걸 능히 이긴다 그런 게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무것도 아니다.
그러니까 부하신앙의 핵심이 뭐예요? 면제가 아니라 승리다 그래서 고린도 전서 15장에 보니까 55절 이하의 사망아 최고 권세죠 세상에서는 너희 쏘는 곳이 뭐냐 내 권능이 어딨느냐 그러면서 조롱하죠. 우리주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유신하는 하나님께 감사한다. 할 짓 다 해봐라 무조건 승리한다. 이게 부활신앙이라고요. 그래서 여러분들 부활 실현을 갖고 있다는 건 뭐냐 하면 우리도 부활합니다. 그래서 쫄지 말라구요. 그 서커서 그네타기 얘기했잖아요. 밑에 이렇게 망이 있어가지고 두 겹으로 돼 있어요. 떨어져도 된다. 20 메타쯤 높이에 제일 무섭다고 그러잖아요. 떨어져도 된다. 1주일 내내 그것만 연습하는데 일부러 떨어지는 연습 처음에는 무섭다가도 나중에 즐긴답니다. 통통 튀기고 하면 재미있잖아요. 그래서 떨어져도 된다. 그럴 때 안 떨어진대요 떨어지면 안 되는 사람이 떨어지는 거예요. 떨어져도 된다.
그러니까 안 떨어지지 금문교 지을 때도 그랬다고 그러잖아요. 중국 사람들이 지었는데 1주일에도 몇 개씩 떨어졌대요 근데 밑에 찰망 깔아가지고, 떨어져도 된다. 이후에 안 떨어졌다고 그러더라고. 샌프란시코 가봐야 그거 굉장히 유명한 이야기야 떨어져도 되면 안 떨어져요 떨어지면 안 되면 떨어지고 우린 부활 있잖아요. 부활을 믿잖아요. 나도 부활하잖아요. 죽어도 돼요. 그러면 잘 죽지도 않고 죽음의 세력들을 물리치고 사는 스키 배울 때도 마찬가지 아니에요. 넘어지는 것도 가리시잖아요. 넘어지면 안 된다. 그러면 스키 못 타요 넘어져도 된다. 그런 사람이 잘 즐기지 우리 부활의 믿음을 갖고 있잖아요. 죽어도 된다. 그래서 승리하게 된다라는 것입니다. 우리 얘기했잖아요. 뭐 잠 깨서 세상이면 예배드리고 잠께서 예수님의 천국 온 거라고 연속이라고 아이가 엄마 자궁 속에 있을 때 그게 세상이잖아요. 근데 태어날 때 죽음을 느끼기 시작했어요.
뭐 어두운 터널을 통해 통과하고 죽었다 그런데 갑자기 환해져 그랬더니, 사람들이 좋아하고 안 오면 때리고 올라고 이게 새로운 세상이죠. 처음부터 그럴 거라고 분명히 뭐 어둠 터널 뭐 죽을 땐 어둠이라 그러니까 그렇겠지 안 죽어봐서 모르겠어 근데 하여튼 성경 그러잖아. 밝은 빛이 있다고 여기도 보니까 부활 이후에 뭐 흰 옷 입은 청년 그러니까 뭐 그런 애들이 있겠지 주변에 천사들이 그런 일이 있을 거라고 그걸 하여튼 밝다고 예수님께서 환영해 주실 것이다. 그런 거죠. 그래서 이 땅에서 우리가 할 일은 뭐죠 충성당하는 것 그래서 고리도전서 15장 58절 마지막 절 보니까 견실하고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가 돼라 왜 우린 죽어도 되거든. 그러니까 일단 남은 시간에 최선을 다하는 거죠. 왜 죽을 거니까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을 거다 분명히 상급이 있을 거고, 그게 의미가 있다. 그런 겁니다.
제가 사실 폐암 수술한 지 1년 됐거든요. 7월 2일에 했고 지난주에 검사하고 씨티 찍고 제주동계 갔다 와 가지고 오늘 갈 때 내가 이상하게 기분이 안 좋더라고. 몰라요. 제주 선교 때문에 그런지 모르겠 몸이 찌뿌둥하고 그래서 내가 사실은 월요일부터는 내가 죽음을 준비했어. 인제 됐구나 근데 우리 담당 의사 선생님이 아무 문제 없네요. 그러더라고. 근데 내가 쫄았는가 봐 오늘은 혈압이 좀 올라갔어요. 약간 긴장을 했었는가 봐 나 얼마나 부끄러운지 내가 이런 거 갖고 왜 이게 긴장을 하지 내가 딴 사람 진작하는 사람들을 좀 약간 비웃고 그랬었거든. 내가 왜 이 꼴이 됐지 그때 참 연약한 종이죠. 그런데 다시 한번 확인을 했어요. 뭐 죽어도 되는 인생인데 그래서 오늘 여하무고 11장 계속 읽었어요. 죽어도 살겠고 죽어도 살겠고 무로 살아서 나를 믿느잖아요. 지금 살아서 믿잖아요.
영원히 죽지 아니하는 이것을 내가 믿느냐 적어도 6개월은 더 살겠다. 그렇게 하여튼 그런 거 그러니까 부활 믿음이란 건 뭐냐 하면 우리 다 똑같은 조건 아니에요. 권한 면제가 아니라 극복이다. 그러니까 없어지는 거 아니에요. 그냥 다 있더래도 웃으라고 비웃으라고 억울함이 있고 비난이 있고 모함이 있고 배신이 있고 함정이 있고 별짓 다 해봐라 그래도 이긴다 그게 부활 믿음의 힘입니다. 힘 갖고 승리하는 하나님이 정되기를 바랍니다. 그다음에 이제 여자들로 인제 넘어갑시다 여자들이 쭉 나오는데 여기서 목격자가 여자들이잖아요. 여자들이 왜 부활의 목격자가 됐을까? 그 제자들을 비롯해서 기겁한 남자들은 다 도망을 쳤어 왜 도망을 쳤냐 하면 일단 이익이 사라졌잖아요. 예수님이 왕이 되면은 뭐 한 자리 해먹을라고 뭐 그런 게 있죠. 소망이 사라졌잖아요. 엠마으로 내려가는 제자들 그렇잖아.
예수님이 십자가 달리고 난 다음에 우리가 기대했었는데 소망이 다 사라졌다 그러니까 이익 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다 없어져 버렸고 뭐 물질적으로 유익을 바라보고 산 사람도 다 없어졌죠 여자들은 왜 남았죠 사랑해서 그래서 사랑이 중요한 것 같아요. 사랑이 사랑을 여자들이 더 잘 아는 것 같아요. 사랑은 이익하고 관계가 없어요. 여기 뭐 예수님 죽고 난 다음에 남을 게 뭐야? 희망도 없어졌지 만약에 죽음이 끝이라고 다 믿었을 거야. 이 사람 부활 믿은 것 같지는 않아 여자들이 자기들 놀라잖아. 그리고 이익 땜에 온 거 같지는 않아요. 굳이 말한다. 그러니까 그러면 사랑해서 그저 다 이익 땜에 온 사람은 도망치고 두려움 때문에 온 사람들은 다 도망치잖아요. 근데 여자들은 끝까지 남았다고 왜요 사랑했기 때문에 그래서 제가 보기엔 그래요. 우리가 예수님 사랑하는 게 되게 중요해 예수님 사랑 그래야 끝까지 갑니다. 그거 아니고는 뭘 해도 안 돼요.
그래서 교회가 해야 될 일이 뭐냐 예수님 믿으면 이런 이익이 생겨요 그런 사람 다 배신자 만드는 거야. 이익의 소망이 사라지면 다 따라갈 거고, 두려움이 오면 뭐 예수님 살아와 죽인다 일본식으로 했듯이 예수님이 화석 하나 얹혀놓고 밟고 지나가 뭐 그러면 안 밟아 밟고 살 거야. 그죠 안 밟아 죽어 이런 사람 별로 없겠죠. 컬럼바인 고등학교 때 뭐 예수 믿는다고 해서 이렇게 믿는다 그런 애들 두 명 죽었잖아요. 벌시캐넬인가 하고 뭐 또 하나 누구더라 이름 잊어버렸는데 여자 둘 그게 되게 유명한 순결 사건 아니었어요. 다 배신하겠지 근데 여자 고등학생 두 명은 예수님 이제 사랑한 거 아니에요. 예수님 사랑한다고 너희도 믿어야 된다고 꼭 보면 끝까지 남는 애는 남자는 없어 다 여자들이야 남잔 뭐지 하여튼 그래요. 사랑해야 돼 사랑 그래서 여러분 사랑하는 사람만이 끝까지 가게 된다라는 것입니다.
이 여자들 똑똑하지도 않은 것 같고, 뭐 강한 것 같지도 않아 돌굴 힘도 없잖아요. 그러니까 뭐 삼 자를 보니까 누가 우리를 위하여 무덤 문에서 돌을 굴려주리오 힘도 하나도 없어 근데 사랑하니까 끝까지 남죠 1절 이 절 읽겠습니다. 시작 안식일이 지나매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가서 예수께 바르기하여 향품을 사다 두었다가 안식 후 첫날 매우 일찍이 해돋을 때 그 무덤으로 가며 그러니까 이건 뭐 이익도 아니고 뭐 그런 거 아니죠. 뭐 소망도 아니고 그냥 예수님 사랑했기 때문에 갔다 사랑이 사랑하면 자리를 지키는 거죠. 그래서 부활의 목격자가 되는 거 아니에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뭐 이렇게 결심하고 대단하고 똑똑하고 이런다고 되는 게 아니라 그냥 예수님이 사랑하면 자리 지켜요 저도 그래서 다 집어냈어요. 이제 예배 자리 지키고 말씀 설교하는 자리를 지키고 기도의 자리 지키고 예수님만 사랑하면 자리 지키거든.
그래갖고까지 이번에도 제주 선교 가서 느꼈던 게 나는 훌륭한 목사님을 많이 봤어요. 그죠 이렇게 진짜 어려운 조건이 있고 교인들 하나도 없는데 교회 지키고 있잖아. 지구촌 교회 그렇고 겨자씨 교회 그렇고 이름 좀 바꾸라 그래 겨자실에서 맨날 아무도 없어 사람이 겨자씨하고 뭐 창대 교회로 바꾸던지 뭐 아니면 떼거지 교회로 바꾸든지 뭐 이래야지 겨자 계속 겨자 모래한테 좋아요. 근데 그분들 예수님 사랑하는 거 우리 확인했잖아요. 가면 지주님이 사랑하고 구자리 지키고 아니 그러니까 오겠죠. 그죠 회복되겠죠. 우리가 그거 얘기하는 거 아니에요. 그런 거 보면은 성도 하나도 없던 사람들이 이사회도 없었고 예레미야는 한 명 있었어 자기 제자 바로 그것도 벼룩 같아 가지고 바로 하나 있나 그리고 없었어요. 그런데 가장 중요한 선지자 되잖아요. 이 사회는 미래를 메시아를 예언하고 예레미야 때문에 70년 이후에 다 돌아오게 되는 근거 성경 아니에요.
함부로 판단하면 안 돼요. 그러니까 예수님 사랑하면 자리를 지키더라 여기 보세요. 다 도망갔는데 당시에 무시하던 여자들이 부활의 증인 되잖아요. 예수님 사랑하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우리도 예수님 사랑해요. 꼭 그거 붙들었으면 좋겠어요. 사랑을 굳이 말한다 그러면 그냥 편의상 나누는 거예요. 이렇게 감정이 있는 거를 애정이라고 합시다. 그리고 감정 없이 그냥 없어서는 안 될 존재 가치 있는 게 좋은 거 동행이 좋은 거 그거를 애착이라고 합시다. 뭐 애착할 때 나쁜 의미로 쓰는데 말장난이니까. 애정은 뭐죠 케미컬 호르몬이 나오는 거야. 청년 때 그런 거 있죠. 청년 때 그런 거 있죠. 청년 때 청년 때 그러니까 다 결혼을 하지 그런 게 없으면 뭐 결혼하겠어 다 혼자 살지 요즘 그게 없나 케비커리 나오잖아. 보고 싶어 미칠라 그러고 호르몬이 쏟아져 나오고 그걸 애정 그래 애착은 뭐죠 그런 거 없어요. 없어도 사는 거야. 없어서 안 될 존재이기 때문에 동행이죠.
같이 가는 거 어떤 사람이 그러더라고. 부부가 사는 것은 딱 이 년 애정 50년 애착으로 산대 결혼해 보시면서 알죠 남편 쳐다보고 아내 쳐다보고 미치겠어 그러는 거 머리 나쁜 애나 이 년 가지 이 년도 안 가요 인연의 애정 나머지는 애착 그것도 사람이에요. 없어서는 안 될 존재 동행이 좋은 존재 그런 거지 뭐 그게 사랑이라고 사랑 그런 거라고요. 여기 있는 분들 뭐 예수님에 대해서 애정도 있었죠. 뜨거운 감정들이 감정받고 했겠나 뭐 죽었으면은 감정은 많이 사라지지 않았나 하여튼 사랑이잖아요. 사랑이 끝까지 가게 만들잖아. 그래서 사랑만이 끝까지 간다라는 것입니다. 사이코패스가 무서운 이유가 뭐예요?
자기 사랑이 없어 요즘에는 난 요즘에 사이코패스인지 잘 모르겠는데 제가 고등학교 다닐 때 누구 때리는 것보다 걔네들이 제일 먼저 하는 게 뭐냐면 병을 딱 깨 그 자기 팔을 쫙 거어 그럼 피가 뚝뚝 떨어져 그럼 우리가 다 무릎을 꿇어 뭐 때리고 맞고 그런 거 없어요. 뭐냐 하면은 자기 몸도 저렇게 부담없이 긋는데 내 몸은 난도질을 하겠군 그러니까 뜻대로 하시옵소서 그런 거 아니에요. 그게 뭐 옛날 말로 사이코패스지 자기 사랑이 없는 사람이 제일 무서운 거라고 사랑의 힘이 있어요. 사랑이 그러니까 사랑 가지고 오는 사람과 목적과 이익이 있어야만 만나는 거 다르죠 이 여자들은 사랑이 있었잖아요. 나머지 제자들이나 딴 놈들은 목적 때문에 만나고 이익 때문에 만나는 거 다른 거죠. 까 우리도 목적 때문에 예수님 따르고 이익 때문에 따른다.
그러면 나중에 다 도망친다니까 사랑하면 나타나는 특징이 뭔지 알아요. 사랑해 보셨어요. 장난치는 게 가능해요. 사랑이 애정과 애착이 있다고 그랬잖아요. 사랑하면은 예를 들어서 여자분들이 되게 좋아하는 게 몸무게 빼는 거 아니에요. 내가 제일 재미있었던 게 뭐냐 하면 맨날 체중계에 올라가 빠지지도 않으면서 그럴 때 몰래 내 발을 살짝 얼려라 그래서 더 무겁게 만드는 거 금 고민해 아니 그게 난 그게 너무 재밌어 그죠 그거 사랑할 때 장난치는 거지 사랑하지 않은 사람한테 왜 그 사랑하면 장난친다니까 장난 케익이 있잖아요. 케익 카카오 뛰어가지고 얼굴 바르고 도박치고 그런 거 있지 않아요.
사랑하니까 하지 사랑하지 않으면 안 해 뭐 이익과 목적으로 온 사람한테 그런 장난을 왜 그래서 용건이 있어야만 만나는 사람은 살아가지 않는 거예요. 근데 용건 없이도 맨날 전화 걸고 안부 묻고 그런 걸 영어에서는 스몰 톡이라고 그러는데 스몰 톡 할 수 있는 존재가 있는 게 사랑이야 사실 생각보다 남자들은 그게 몇 명 없어 여자들이 그래서 장수하는 거예요. 스몰 톡 하는 사람들이 있잖아. 그게 사랑이죠. 그러니까 친구지만 친구 아닌 사람이 뭐냐 하면 목적이 있을 때만 용건이 있을 때만 연락하는 사람이야 무서운 사람이에요. 그거 사이코패스야 나중에 그거 안 둬가지고 원 안 품고 그래요. 그러니까 스몰 톡이 되게 중요한 거죠. 남자 여자가 그러니까 참 이상한 건데 사랑하면요 이게 가볍게 많이 섬길 수 있어요. 또 남자 얘기인데 남자 중에서 이게 이런 좀 장애가 있어요. 사랑 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게 뭐냐 하면 관계를 맺는데 관계 폭이 너무 좁아 왜 좁죠 사랑 안 하면 좁아요. 그래서 관계 맺는 게 뭐냐 하면 맨날 도원 결의밖에 몰라 난 제일 부담스러운 게 뭐냐 하면 저렇게 알고 지냈거든. 나 학교 고등학교 때 한 3개월 지나니까 몇 녀석이 오더라고. 우리 도원 결의하재 뭐랬더니, 가가지고 뭐 손바닥에다가 긋고 뭐 피를 합쳐가지고 마시잖아. 나 진짜 무서워서 도원결의가 원래 삼국에서 나온 얘기 아니에요. 유비 뭐 관우장비 아니에요. 그렇게 해놓고, 뭐 소 잡고 뭐하지 뭐 한날 한시에 죽자 태어난 건 다르지만 죽은 걸 한날 하시고 우리 셋 중에 누구 한 놈 건드리면, 다 죽여버려 뭐 이런 거 아니에요. 되게 강력한 결이죠. 좁잖아. 세 명밖에 없잖아. 그러니까 관계를 이렇게 맺는 것밖에 모르니까 문제가 되죠. 그러니까 나중에 영웅 호굴들 다 와도 그룹에 못 들어가잖아요.
조재령도 못 들어가 조재령이 도원계리에 못 들어가 제갈고 오면 똑똑한 사람도 못 들어가 바깥에서 헤매 그 세일만 똘똘 뭉쳐가지고 전부터 별로 훌륭한 무지도 않는데 유비 관우 장BUB 관우 장비 한 단어째 죽재 안 죽어요. 관우가 제일 먼저 웃잖아요. 관우가 뭐 함정 빠져 가지고 오나라에 잡혀서 뭐 참수당하죠. 그 소리를 듣고 장비가 실성을 해 실성을 해서 미친 짓 하다가 그놈도 죽어 유비는 비겁하니까 끝까지 버티다가 지도 풀이 죽어 거의 비슷할 때 다 죽어야 됐다. 그게 뭐야? 도원결의는요 옛날같이 평균 수명이 40년 50년일 때는 가능해 지금은 우리 화 목사님 100세 목회를 꿈꾸고 있잖아. 도움 결이 했는데 친구가 30살에 죽으면 죽을 거야. 이게 말이 안 되는 거죠.
그러니까 사랑은 뭐냐 하면요 도원결의 이거는 제가 볼 때 의지에 대한 어떤 과장이에요. 과장 도움결이로만 인간관계를 맺는 사람이 이거 어떻게 삽니까 도움결이 비슷하게 한 게 깡패들이거든. 도움결이 하잖아. 맨날 사랑은요, 이렇게 괴리하는 거 아니에요. 그게 뭐냐 하면 느슨하지만 넓게 품는 게 사랑이에요. 예전에 그랬잖아요. 누구나 다 사랑하잖아요. 원수 뭐 배신자 그거 다 품을 수 있는 게 사랑 아니에요. 여자들이 지금 하는 게 뭐예요? 베드로 같이 뭐 여긴 사람이 다 버린다 할 때 나는 안 버리고 뭐 그런 소리 안 해요. 그냥 말도 없이 사랑합니까? 끝까지 따라가잖아요. 동결이 그런 거 아니잖아요. 동행이잖아요. 동행 같이 있는 거 그런 거죠.
여러분 인간이 살다 보면 친구끼리도 좀 이렇게 부족한 모습이 보일 때 있지 않나 그러면 이제 손절할 거예요. 그런 거 아니죠. 여러분 어떤 사람이 동행한다 그러면 뭐가 있어야 되느냐 하면은 부분 포기가 있어야 돼 아예 포기하면 안 되고 지금도 보면 결혼해서 잘 못사는 사람의 특징이 뭐냐 너무 완벽해서 그래 하 난 이러이러한 남자를 꿈꿨는데 그런 남자가 아니래 그래서 못 살겠대 100번을 해 봐라 그런 남자가 있나 우리가 찐따 같은 애하고 계속 살 수 있는 이유가 뭐죠 부분 포기했기 때문에 그래 내가 꿈꾸는 남자는 이런 애 우리가 꿈꾸는 나라 부를 때 여자분들이 확 살아나더라고. 그런 남자는 없어 그럼 포기해야 돼 어떤 여자가 나는 깨끗한 남자가 좋아 아침저녁으로 머리도 감고 발도 씻고 이런 남자가 근데 참부적으로 드러누움 있거든. 그럼 어떻게 하세요.
더러운 거 깔끔한 것을 포기해야 돼 그렇게 사는 거지 잠깐만 남자 욕만 하니까 기분 좋죠. 남자 중에도 못 견디는 것 중의 하나가 뭐냐 여자들 낭비벽 이런 거 못 견디는 사람이 있어요. 그럼 어떻게 뭐 다시 재정권 뺏아 가지고 남자가 하고 조심스럽게 하고 뭐 이렇게 생활비만 주고 뭐 그렇게 할 수밖에 없잖아. 왜냐하면, 월급 주면 이틀 만에 핸드백 사고 다 써버리면 어떡해 그거 있다니까요? 진짜 내가 결혼해 가지고 쇼핑만 3000만 원짜리 3000만 원 하는 여자를 봤어 첫 달에 남자가 기겁을 하더라고. 근데 그게 못 고쳐요 그거 어떻게 해 그래서 억지로라도 남자가 자꾸 여자한테 생활비를 주고 근데 이 여자는 또 증인의 4명이 있어 남자가 이렇게 못된 짓 한다라고 증언해서 교인들은 다 남자가 나쁜 놈인지 알아 저는 알고 있죠.
남자가 그럴 수밖에 없다라는 거 그런 케이스도 있다니까 남자 진짜 아내 사랑해요. 사랑하고 좋아하는데도 불구하고, 그 남자가 같이 살 수 있는 이유가 뭐죠 부분 포기했어. 이 여자는 재정이 꽝이야 부분적으로 포기하고 그런 좋은 여자 만났으면 좋겠지 그런 거 잘하는 여자를 좋아했거든. 근데 포기하고 감수하고 사는 거예요. 에스비에 살은 거야. 약점을 커버하면서 그러니까 같이 가는 거죠. 사랑은 그런 거예요. 사랑은 온전한 거 완벽한 거 아닌데 그냥 부분도 포기해 가면서 짊어지고 이렇게 가는 거라고 교회에서도 마찬가지예요. 교회가 예수님 안에서 하나잖아요. 하나 돼서 가는 거죠. 가는 건데 예수님 말고 복음 말고 말씀 말고 견해가 다른 게 그러면 그런 건 포기하고 가야지 근데 교회에 와서도 자꾸만 이렇게 정치 이야기하는 사람이죠.
단체방에 뭐 이상한 정치적인 거 뭐 이렇게 올리고 난 그거 굉장히 이기적이라고 생각해 왜 그러고 살아 그런 거 부분 포기하고 살아야지 우리 그런 건 얘기하면 안 돼요. 왜냐하면, 무슨 얘기를 하든지 간에 겨레가 다르잖아. 그거 하나 되면 깨는 거 아니에요. 그래서 우리는 교제를 하고 하는데 정치 이야기는 하지 말자 충돌되는 부분이 있죠. 이거 건들지 말자 결혼해서 부부 생활 해보면은 알아 남편이 예민해 하는 부분이 있고 아내가 예민해 하는 부분이 있어 충돌 안 할라고 언급을 안 해 한때 되게 좋다고 생각해서 살짝 어급하면 아니나 다를까 한 세월이 지났어 10년 만에 한번 얘기해 봐 아니나 다를까 이제 깨달았어요. 죽을 때까지 안 해 그러고 사는 거예요. 그리고 부분 포기하고 사는 거 그래야 느슨하게 폭넓게 갈 수 있는 거죠.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게 뭐냐면 사랑하면은 기다리는 거예요.
저는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우리 교회들 가운데도 예배 딸하고 타락하고 그런 게 있잖아요. 그거 뭐 악착같이 뭐 스토커같이 전화해서 올 때까지 니가 오나 내가 전학 그치나 누가 이기나 보자 그런 거 아니고 교회는 기다리는 곳이 돼야 돼요. 탕자 아버지같이 언제나 기다리고 있는 모습 그러면 돌아올 용기가 생기잖아. 황새가 돌아올 용기가 왜 생겼죠. 아버지가 좋다는 거죠. 내가 돌아가도 품꾼이 하나 정도는 여겨줄 정도로 나를 받아줄 거라는 용기 교회는 그런 곳이에요. 누구든지 오면 받아줄 용기가 생기도록 기다리는 거 그런 게 사랑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여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부활의 목격자가 됐던 이유가 뭐냐 자리를 지켰는데 이거는 뭐 고집스러움 뭐 의지 갖고 지킨 게 아니고 사랑하면 끝까지 남는다는 거예요. 우리 여기 여자들 같이 우리도 예수님 사랑하는 종 되길 바랍니다.
사랑해 사랑은 영원 떨어떨어지잖아요. 영원히 사랑보다 중요한 건 없다. 어제 보니까 믿음이죠. 부활에 대한 믿음이 참 힘이 있구나 또 하나 사랑해요. 사랑의 끝까지 가더라 사랑하면 이렇게 장난도 쉬고 스몰톡도 하고 목적 없어져도 남아요. 희망이 사라져도 남어 사랑은 남어 까지 남아 느슨해도 끝까지 가요 그래서 여러분들 꼭 확인할 거예요. 하나님 사랑 주세요. 사랑을 주세요. 그러면 최종 승리합니다. 사랑으로 승리하는 하나님이 정되길 바랍니다. 그다음에는 한 가지만 더 살필 건데 왜 부활의 첫 증인이 여자냐는 거예요. 우리가 알다시피 여자는 증인 능력이 없거든. 이 당시에 그랬어요. 어떻게 뭐 당시가 그런 걸 여자 아이들은 인간 취급을 안 했거든.
그래서 남자 두 명 이상 돼야 증인이 되지 여자들은 100명이 있어도 증거 능력이 없어요. 이땐 그랬다니까 그러면 이 당시에 기록된 사람들이 알고 있을 거 아니에요. 여자들이 증인 능력이 없다라는 거 근데 왜 여자들이 첫 번째 증인이 됐죠 맨날 들었잖아. 사실이니까. 그래서 이게 되게 중요한 건데 우리는 사실을 그냥 있는 그대로 증거할 생각은 안 하고 듣는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 이거 이렇게 말하면 사람이 믿을까? 이렇게 말하면 이게 효과적이 될까 이런 걸 생각해서 자기가 스스로 합리화시키고 스스로 조화를 이뤄 그래서 결국은 거짓말이 되는 거예요. 자기 수준에서는 이렇게 짜 맞추는 것 같이 보이는데 조금 시간 지나면 거짓말로 증거가 돼 바보되지 말아요. 그냥 그냥 흘려보내요. 모순되더라도 내가 깡통이래서 모순인 거야.
하나님 모순 아니거든.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창세기 22장에는 아브라함 얘기를 했잖아요. 이삭을 통해서 하늘의 별과 같이 만들어 준다며 그것도 하나님 약속 모리아산에 이삭 바쳐 번제를 드리라며 그것도 하나님의 명령 조합이 안 되잖아. 이삭 죽으면 어떻게 하늘의 별건 같이 돼 그래서 둘 다 순종해요. 앞에 것도 믿고 뒤에 것도 순종하고 쭉 가 모래 향까지 올라가는데 3일 걸렸다고 그래서 3일 동안 기도하면서 고민을 안 했겠나 고민하다가 비로소 깨달은 게 뭐예요? 아하 하고 깨달은 게 히브에서 11장 19절의 해석이죠. 하나님이 능히 이삭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지라 그렇게 해속되는 경우도 있고 안 되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부활실황이 나온 거죠. 죽이면 살리겠구나 그게 아브라함의 부활신앙이었다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모순적이고 이해가 안 되는 걸 그냥 흘려보내면 깊은 통찰과 깨달음이 있게 된다라는 거예요. 없으면 말고 없으면 나중에 깨닫게 되겠지 뭐 그게 그냥 금방금방 깨달아지는 게 아니에요. 한참 10편 17 13편이 그거 아니에요. 왜 악인이 형통합니까? 이해 못 하겠습니다. 내가 미끄러지고 넘어질 뻔했습니다. 근데 성소에 들어가 성소에 들어간다는 게 뭐예요? 하나님의 스케일이 성소의 시각으로 통째로, 다 보니까 이해되는 거죠. 그렇잖아요. 세상의 눈으로 볼 때 이해가 안 되는데 성소의 눈으로 보니까 이해가 되는 거 아니에요. 그럼 세상 눈으로 바라볼 때 침묵하고 있어야지 그냥 흘려보내야지 언젠가는 성서인으로 볼 때가 올 거 아니에요. 아하 하고 깨닫게 되는 거죠. 그런 거지 체력 없게 하는데 뒤에는 애국 군대가 몰려와 이제 뒷부분에 보면 앞에는 홍게가 가려졌어 하나님 도대체 왜 이런 데를 우리를 이끌어 가셔요 순종 있잖아. 그냥 다 하나님의 이끄심 아니에요. 몰라요.
그때 우리는 알죠 홍해를 가르고 바닷길이 열리던 거 근데 바닷길이 열리기 전까지는 뭐였어요. 하나님이 어리석던지 하나님이 우리를 죽음의 길로 이끄든지 둘 중에 하나 아니에요. 막다른 골목을 이끄는 거 아니에요. 그런 소리 함부로 떠들지 말고 뭐 다 하나님의 뜻이 있겠지 그게 뭔데 그러면 나도 몰라 그러나 믿어 그런 거죠. 아니 바닷길이 열리지 않을 수도 있어요. 뭐 다른 길이 될 수도 있어 어쨌든 하나님이 나에게 최선의 길로 이끄시는 걸 믿어 그거죠. 그러니까 제발 꾸미지 말라고요. 그래서 믿는 건 뭐냐 하면은 모순투성2일 때 그냥 털어놓는 거야. 그러네 이런 거예요. 난 그게 믿음이라고 생각해요.
기도 또 하나님의 순중함 뭐 성교 헌신에 근데 사는 게 되게 어려워 사업도 어려워지고 망하고 아프고 병들고 그럼 자꾸 뭐 회사 갈라 그래 너는 예수 잘 믿는데 왜 꼴이니 그러면 몰라 나도 난 몰라 하지만 하나님을 믿어 그래서 욕기가 나오는 거 아니에요. 뭘 알어 우리가 몰라요. 땅의 시각으로 가지고 백날 논쟁해봐야 소용없다. 니가 하나님의 시각은 아니야. 그거잖아. 38장부터 나 창조할 때는 어디 있었어 이런 괴상한 동물 만들 때 너 어디서 써 뭘 안다고 떠들어 믿고 의지해야지 이 여자들 되게 못 배우고 무식해 보이지만 그런 믿음이 있어요. 진정성이 있잖아요. 있는 그대로 성경이 그래요. 이 여자들이 첫 번째 직위로 사실이니까.
그게 능력이죠. 여러분 이 정직함 인테그리티 또 이 아니스티 정직함 이거는요 최고의 능력이에요. 여러분 사람하고 제일 비슷한 게 뭐예요? 사람하고 제일 비슷한 게 시체죠 이제 죽은 사람이 누워 있어 그것도 늙어서 죽은 사람 말고 젊어서 그냥 숨 막혀 죽은 사람 그냥 젊은 사람 이렇게 둘이 살아있는 동강 죽은 서광 이렇게 둘이 누워 있어요. 죽었어요. 차이가 있어요. 없죠 99% 똑같아요. 근데 1% 생명이 있고 없고 그거죠. 그게 진정성이에요.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이 뭐냐 하면은 죽은 사람의 시체 사람하고 똑같은데, 시체 진짜 무서워 존재는 하지는 않지만 좀비 무서워나 움직임도 있는데, 사람 아니야. 진정성이 없어 시체가 무서워 좀비가 무서워 1% 차이예요. 뭐가 없지요 트로스 진리가 없어요. 우리 많은 크리찬들이 시체 같은 죽음 믿음이 시체의 믿음 아니에요. 시체 믿음 시체 같아 진정성이 없어 잠깐 꾸밀라고 그러고 그냥 있는 그대로 놔둬야 되는데 그래서 진실이 있는 인생은요, 옆에 가보면은 모순 때 그래서 약간 매력이 있다. 그래 종잡을 수가 없어 뭐지 그래서 여자분들 가끔 그러잖아.
나쁜 남자가 매력 있다고 모르나 여기 많은 좋은 남자들 여러분들이 왜 매력이 없는지 알아 합리적이라서 그래 예측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래 왜냐하면, 여자를 너무 사랑하니까 뭐 사랑이라고 합시다. 여자한테 잘 보이고 싶으니까 모순으로 안 보여 그래 여자가 다 읽어 요놈이 조런 눈빛을 하니까 그다음에 뭘 하겠지 뭐 이걸 하니까 뭘 하겠지 다 읽혀 나쁜 남자는 자기에게 충실해 그래서 종잡을 수가 없어 이거 하고 난 다음에 나한테 전화가 와야 되는데 죽어도 전화 안 하고 읽고 난 다음에 읽긴 읽었는데 답이 없어 뭐 이런 놈이 다 있어 또 그다음 날은 또 두 페이지 보내 이 뭐지 그게 나쁜 놈이에요. 나쁜 남자 나쁜 남자는 여자든 나쁜 남자라고 이름을 이상하게 지었을지만 모르지만 진정성 있는 남자 진정성이 뭔지 알아요.
IM으로 사는 남자라고 IM 후IM 우리 인간은 다 그렇게 만들었는데 하나님이 진정성 있게 다 매력이 있는데, 너무 눌려 가지고 그렇게 되는 거죠. 솔직해지는 것도 중요해 그래서 한 가지 샘플 든다. 그러면 부러움과 질이 공통점이 뭐죠 내게 없는 것이 상대에게 있는 거죠. 나는 없는데 너는 있어 그럼 부럽던지 질투하던지 차이점은 뭐냐 상대가 내가 없는 걸 갖고 있어 나도 가졌으면 좋겠다. 그게 부러움이고 제대 없었으면 좋겠다. 그게 질투야 그러니까 가인과 아벨 사건이죠. 아벨의 재산은 하나님 받으시고 가해는 안 받으셨어요.
하나님이 내 제사도 받았으면 좋겠어 그런 부러움이 되는 건데 하나님 받으신 제사를 드리니 저놈 죽여버리겠어 이제 감 잡아요. 부러우면 나쁜 거 아니에요. 부러우면 질투가 잘 나쁜 거지 부러움은 오히려 내게 힘을 주기도 하죠. 러시아 민담 가운데 그런 게 있어 그 자기는 소가 없는데 옆집 소가 큰 재산이었는가 봐 옛날에 옆집엔 소가 있어 천사가 와 가지고 소원을 말해봐 그랬다고 그러면 부러움은 있으면 뭐라 그래요. 옆집에 소가 있어도 너무 부러웠어요. 저도 소 주세요. 그래야 될 거 아니에요. 근데 러시아 민담이 뭐라고 그러는지 알아요. 옆집 소 죽여주세요. 그랬대 그 인간이에요. 부러움의 힘보다 질투의 힘이 훨씬 강해 그래서 그놈 죽여버리는 게 훨씬 더 좋은 거 그러니까 문제가 되죠. 그래서 못난 인간들의 특징이 뭐예요?
못난 사람의 특징은 뭐냐 하면 맨날 다 험담하고 나쁜 장도 뿌리고 왜 그래요. 부러운 거거든. 자기 근데 그게 질투로 나타난다고 그 죽이자 망하자 나도 아프니까 너도 아프자 이 애는 이 눈에는 눈 그러니까 망하는 거죠. 이거 고칠 수 있는 방법이 뭔지 알아요. 진정성 가지고 부러우면 부럽다고 말하는 거야. 부러워 어떤 사람이 능력이 있어 그러면 먼저 얘기해 가자 맞아 나는 너의 능력이 부러워 어떤 사람이 친화력이 좋아요. 뭐 누굴 만도든지 탁하게 친해져 나는 너의 친화력이 부러워 그러면 되게 좋은 크리시안들은요, 그렇게 부러워 그러면 도와줄라 그래 내가 이거 니가 부럽다 그러면 능력 이렇게 하면 능력이 생기더라 너도 이렇게 해봐 그래서 선진적으로 부러워 그러면 질투에서 벗어나고 1차적으로 파괴적인 힘에서 벗어나고 두 번째 도움을 받아요.
간혹가다 나는 너의 그런 모습이 부러워 그러면 쌩글생글 웃고 있지만 죽어도 그거 못 가지게 방해하는 사람이 있어 그건 뭐죠 나쁜 사람이야 그런 건 뭐죠 교재과에서 끊어야 돼 그거를 깨닫게 되는 거죠. 진짜와 가짜를 구분할 수 있는 분별력이 생기잖아. 그러니까 정직하게 어떤 사람의 장점 뭐 좋은 게 있으면 칭찬해주고 부럽다 그래요. 난 나도 너같이 되고 싶어 나의 그런 부분이 참 부러워 그러면 질투라는 죄악에서 벗어나게 되고 그 부분은 도움받아요. 도움받게 될 것이고. 최악 내가 결코 중요한 일 같이 해서는 안 될 사람이 누구인지를 분별할 수 있는 분배력이 생긴다. 그러니까 다 유익하죠. 그게 진정성이에요. 진정성 진리랄지는 지리가 너희 자유케 하리라 트로스잖아.
트로스 진리가 우리 묶여있는 모든 것들을 다 풀어준다고 질투해서 풀어주고요. 우리 동력자들과 함께 일할 수 있는 것을 이렇게 묶어주고요. 풀린 거죠. 그리고 함정 같은 사람에게서도 풀려나는 능력이 임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서 느끼는 게 뭐예요? 진정성이 있잖아요. 뒤집어 우리가 주님 앞에서 진실해집시다 부활은 여기에 여자들 같이 진실해지는 거예요. 성경의 접근같이 사랑하면 돼요. 끝까지 가요 그리고 부활의 힘 그건 뭐예요? 고난이 없어지는 게 아니라 극복할 수 있는 승리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 다 엎어치기 함보죠. 부활의 능력을 가지십시오. 강력한 크리시 아이드는 그런 승리를 맛보는 믿음에 이용되기를 주관합니다. 자리에서 일어나겠습니다.
표대를 향하여 체조합시다. 표대를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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