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감남나무 인생이란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 증거하도록 하겠습니다. 10편이 150편인데 그중에 역사적 배경을 가지고 있는 것은 10% 되지 않습니다. 15개도 안 돼요. 그중에 하나가 이 시 편입니다. 배경이 있잖아요. 그 표제어를 보시면 중간쯤에 에도민 도액이 사울에게 이르러 다윗이 아히멜렉의 집에 왔다고 그에게 말하던 때에 이렇게 돼 있죠. 사무엘상 21장 22장에 나오는 스토리죠 사울에게 쫓겼습니다. 다윗이 왕의 사위자 또 곤련 물리친 2쪽에 뭐 장군 아닙니까 그런데 자기 사위를 죽일라 그러고 장군을 죽일라 그래요. 그래서 급하게 도망을 칩니다. 그래서 아무것도 없이 도망을 쳤어요. 먹을 것도 없고 무기도 없고 그냥 빈손으로 도망을 쳤습니다.
그 다윗이 도망친 게 한 10년쯤 되는데 한 뭐 5년 넘어서고 난 다음에 도망자도 베테랑이 되면 살만하죠. 초창기 처음에 도망칠 때 뭘 해야 될지 모르잖아요. 그래서 어디를 갔냐 하면은 높당이라고 노비라고 높 제서양들이 사는 땅으로 갔습니다. 거기 아히멜렉 제서양을 찾아갔어요. 그래서 좀 도와달라 처음에는 뭐 도망친 것 같이 얘기도 안 했죠. 그랬더니, 먹을 게 없다고 그랬더니, 제사약만 먹는 진설병이 있다. 진설에는 떡이 있다. 성소에 있던 떡 갈아먹잖아요. 그거밖에 없는데 그거 먹을래 먹었다. 그래서 예수님이 뭐 제자들 안식일에 뭐 밀 비벼 먹을 때 이 얘기하잖아요. 그죠 다윗도 진설면 먹었잖아. 그게 이상시 얘기라고요. 그러고 난 다음에 무기 없습니까? 그랬더니, 니가 죽여서 빼앗았던 골리앗의 칼이 있다. 그거라도 달라고 그래서 골리앗의 칼을 얻고 했던 때가 장면입니다.
근데 옆에 에돔 사람 도액이 그걸 보고 있었거든요. 21장 7절 보니까 4월에 목자장이었다. 4월에 재산을 아마 이렇게 관리하던 사람이었는데. 거기 왜 있었는지 모르겠어요. 거기서 아마 뭐 청탁하러 왔는지 뭐 심부름하러 갔는지 거기 있었다고요. 내용을 봤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쪼르르 와가지고 사오랑에게 고발을 하는 거예요. 내가 제4장 높당에 갔더니, 다윗이 거기로 도망쳐 와가지고 제4장들이 떡도 주고 먹을 것도 주고 칼도 주더라 그랬더니, 사울왕이 노발 돼버려 가지고 죽여버리겠다. 가서 죽여라 그랬더니, 사울의 부하 중에 22장 17절을 보니까 무섭잖아요. 제사상들 함부로 죽이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제사상 죽이기를 싫어한지라 아무도 명령 순종을 안 해요. 그랬더니, 에돔 사람 도액이 그럼 내가 하지 그래서 도에게 가가지고 제4장 85명을 죽였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멈춘 게 아니라 왕이 제사양만 죽이라고 그랬는데 지가 오바해요. 거의 학살 수준 그래서 사물상 22장 19절 보니까 노부의 남녀 아이들 젖먹는 자들 소와 낙의 양을 칼로 쳤더라 남녀노소 다 죽여버리고 짐승까지도 죽여버리는 그런 일이 벌어졌다는 것입니다. 그중에 재상 중에 한 놈이 도망을 쳤어 아비 아이멜렉의 아들인데 아비아달이라고 다윗에게 와가지고 쪼르르 와가지고 모든 얘기를 다 했죠. 우리 가문 다 멸절당했다고 그래서 나중에 다윗의 대재해양이 되는 게 아비아달이잖아요. 이때 도망쳤던 사람 그래서 같이 도망칩니다. 그때 다윗이 느꼈던 감정이 뭐겠어요. 여러분 같으면 어떤 감정 느끼겠습니까? 첫째는 죄책감이겠죠.
나 땜에 85명 플러스 뭐 남녀노소 다 죽었다 그래서 3회상 22장 22절 보니까 내 아버지의 집 그러니까 아비아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왜 아이멜라 니네 집안의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 나의 탓이로다 그 죄책감에 사로잡혔을 거야. 나 때문에 엄청 죽었구나 또 하나 두려움도 있었겠죠. 그렇게 잔악한 도액이 피 맛을 알았으니 나를 가만두지 않을 거야. 그래서 두려움 그래서 우리 인생이 삶에서 악한 사람을 만날 때 거의 두 가지 느낌이 있어요. 하나는 죄책감 또 하나는 두려움 저도 인생을 돌아보니까 이렇게 악한 사람이 와가지고 뭐 이제 말도 안 되는 공격을 하고 그럴 때가 있거든요. 그때 보면 이상하게 내 주변 사람들이 나가떨어지더라고.
그럴 때 죄는 내가 졌는데 왜 주변 사람이 어렵나 죄책감 우리 어머니들이 이런 게 되게 많아요. 아이들이 잘못되면은 어머니가 뭐 잘못한 것도 없는데 완벽한 엄마가 어딨겠어 나 땜에 그래 뭐 내가 부실해서 내가 가정을 잘 못 이끌어서 뭐 부부 관계가 안 좋아서 그래서 특별히 엄마들에 대한 죄책감이 있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뭐 대학을 떨어지거나 뭐 이렇게 어려움 당할 때 저는 항상 아이만 돌보는 게 아니라 엄마나 아버지 돌볼 때가 많아요. 엄청난 죄책감을 가져요 나 때문이다. 그거 아닌데 또 하나는 두려움이죠. 이거 감당이 안 되는 거거든요. 이런 도액 같은 자가 돼 지적이라고 그러면 어떻게 감당을 하라 그래서 내 삶에서 아기를 만났을 때 나타나는 감정이 죄책감과 두려움인데 이때 다윗이 어떻게 이것을 이겨내느냐 이게 오늘 핵심입니다. 첫 번째는 우리가 맨날 얘기하잖아요. 저주기도 했다는 거예요. 그냥 하나님 앞에서 다 일러바쳤어요. 하나님 도행 나쁜 놈이래요. 나쁜 놈이래요.
그 혀에는 칼이 있대요 삭도라 그러니까 혀가 아니라 칼이에요. 그죠 이 면도칼 같은 녀석이에요. 그러면서 하나님께 쏟아붓기 시작했어요. 뭐 아주 심한 저주는 아니었습니다. 초창기니까 뭐 얼떨결에 참 이때만 해도 다윗이 10대 후반이었던 것 같아요. 그죠 이렇게 10대 후반 그러니까 아주 이렇게 때가 묻지는 않았는데 아직도 고난이 뭔지 모르니까 그냥 저런 나쁜 놈이야 뭐 이 정도 내가 대적과 싸우면은 저주가 저주하면은 싸움이 된다고 그랬죠 근데 하나님께 저주하면 기도가 된다. 다윗은 10대 때부터도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시작했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놈은 뭐라고 얘기하는지요 뭐 혀가 칼 같아요. 그리고 맨날 거짓말해요. 그리고 말할 때마다 남을 해치는 말을 하는 사람이 있죠. 해치는 말을 해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멸망시켜 주시고 뿌리를 뽑아주세요.
제가 볼 때 다윗이 했던 저주식 가운데는 가장 약해요. 그래서 저는 청소년들이 좋아해요. 청소년들이 악하다 그러는데 한 50 넘은 사람 악한 것보다 늘 해요. 그죠 순진하기 악해 근데 이런 식으로 쏟아붓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건 뭐 중요한 거 아닙니까 한번 읽어봅시다 이 절부터 5절까지 읽겠습니다. 쭉 시작 내 혀가 심한 악을 꾀하여 날카로운 삭도같이 간사를 행하는도다 내가 선보다 악을 사랑하며 의를 말함보다 거짓을 사랑한도다 간사한 혀여 너는 남을 해치는 모든 말을 좋아하는도다 그러자 하나님이 영원히 너를 멸하시며 너를 붙잡아 내 장막에서 뽑아내며 살아있는 땅에서 내 뿌리를 빼시이로다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여러분 우리 자신도 잊지 말아야 될 게 뭐냐 이게 혀가 칼 같다라는 거는 사실 혀의 문제라기보단 마음의 문제거든요. 마음이 약해서 그래요. 예수님도 마태복은 24 12장 34절 35절 보면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그러죠 악한 게 있으면 악이 나오고 선한 게 있으면 선이 나온다 뭐 그런 말씀이거든요. 그러니까 이걸 바라보면서 다윗이 계속 기도를 하면 제가 그런 얘기를 했죠. 이렇게 악인을 놓고 기도하다 보면 나중에 악인이 불쌍해진다니까 그래서 저주하다가 주님 그래도 건져줘야죠 이렇게 바뀌어요. 진짜 그래요. 그래서 저주 기도 해보세요. 저주 기도를 내가 볼 때 1주일 이상 할 수 있으면 그건 정말 특별한 은사를 가진 악인이냐 이렇게 저주 오래 못해요. 조금 하다가 내가 지금 왜 이러지 저것도 불쌍한 사람인데 바뀌고 또 하나 저주 기도가 중요한 게 뭐냐 하면 자기를 돌아보게 돼요. 나는 그런 사람 아닌가 하는 거 내노란불이 아니에요. 기도하면 하나님 앞에 내가 서니까 내가 보여요. 내가 죄인입니다. 이게 나온다고요. 그래서 6절 보니까 의인이 보고 두려워하며 뭘 두려워해요. 자기를 봤던 것 같아요. 자기를 악한 모습을 보면서 나도 저럴 수 있다. 그런 거죠.
그래서 잊지 말아야 이렇게 나도 누군가에게 저렇게 혀로 칼같이 말하는 적이 있지 않나 내가 누군가의 포악자가 아닌가 내가 혀로 누군가를 죽이고 있지 않은가 다윗은 그걸 돌아봤다라는 거예요. 그 자기가 앞에 있던 기도가 좀 험악했잖아요. 그러니까 나도 똑같네, 뭐 그런 생각을 했던 것 같애요. 그죠 그래서 우리가 항상 물어야 되는 게 뭐냐면 내가 악인인가 증인인가 악의 나가는 거지만 증인은 은혜에 의해 통로가 되고 축복의 통로가 되겠죠. 나로 인해서 내 말로 인해서 사람들이 살기를 원합니다. 살리는 말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다윗은 벌써 10대부터 벌써 이게 떡집부터 다르죠 그래서 악인 도액을 보면서 하나님 나도 악인이 될까 두렵습니다. 은혜의 통로가 되게 해주세요. 이렇게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졌다라는 것입니다. 삼인 행위면 필요한 이런 거 있죠.
논어에 나오는 말인 것 같은데, 세 명이 같이 가다 보면 셋 정도만 있어도 반드시 그중에 필류 아사 나의 스승이 거기 있다는 거죠. 그러니까 좋은 사람이든 나쁜 사람이든 배우지 못할 데는 없다. 그런 얘기 아니에요. 다시는 하다못해 에돔 사람 도액이라는 악한 자를 통해서도 배우잖아요. 나도 저럴까 두렵습니다. 그죠 하나님 내 입이 칼과 같이 되지 않게 해주시고 살 일은 혀가 되게 해주세요. 악인이 아니라 증인되게 해주세요. 이렇게 깨달았다라는 것입니다. 여기까지는 뭐 일방적인 얘기예요. 일반적인 얘기예요. 그다음에 이제 다윗이 펄스펙티브라고 그러죠 이렇게 조망이 쫙 열리면서 지혜는 그런 거거든요. 선명하게 두 길이 보이는 거예요. 은혜를 저버리는 사람의 길과 자기 힘으로 사는 사람의 길과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보는 것 하늘의 것을 구하는 사람의 인생 자기는 도액같이 자기 힘 의지하고 그다음에 사람들 죽이는 왜 죽였을까요?
돈 받을라고 사울에 목재 장기라 했잖아요. 이게 고발하면 뭐 상 줬겠지 안 줬겠지 그런 인생 살지 않겠습니까? 땅의 것을 추구하는 인생이 아니라 하늘의 은혜를 사모하는 인생 되길 원합니다. 그러면서 자기를 은유로 표시하는데 푸른 감남나무 같은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푸룬이란 건 뭐냐 하면 킹지즈 버전슨 그린이에요. 그린 그린 올리브 추리 그죠 이게 푸룬 그런데 NLT 같은 데 보니까 그 슬라이빙이라고 돼 있나요? 이렇게 번성하다 뭐 플러리싱 이렇게 돼 있기도 하고 NIB 같은 데는 그래 아마 번창한 무성한 그 하나님의 은혜로 잘 자란 나무 있죠. 그런 푸른 감남나무 올리브 나무같이 되게 해주세요. 그래서 저는 여러분의 기도가 감담나무 같이 되게 해주세요. 올리브 나무같이 되게 해주세요. 이 기도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걸 봤다라는 거예요. 특별히 우리 자매들 뭐 외국 나가면 외국 이름 많이 짓잖아요.
올리브라고 지으라고 되게 예쁘지 않아요. 뽀빠이가 나타날 것 같지 않아 뽀빠이 모르나 파파이스 파파이 뽀빠이 이 뽀빠이가 왜 뽀빠이가 됐냐 했더니, 이게 원래 파파이잖아요. 파파이스잖아요. 근데 일본 애들이 파파이를 말은 못한대 그래서 일본 애들이 뽀빠이 그래 가지고 우리가 뽀빠이가 된 거야. 이 뽀빠이 바꿔야 돼 근데 젊은 사람 뽀빠이가 누군지 모르더라고. 죄송합니다. 너무 늙어서 이 뽀빠이 아는 사람은 늙은 사람들이에요. 젊은 사람 뽀빠이를 물어 몰라 뽀빠이를 그 올리브 거기 파트너가 올리브거든. 올리브 맨날 허잡한 여자애 삐쩍 말라 가지고 맨날 당해요. 브루투스한테 뽀빠이 살려주고 그러면 또 와서 도와주고 딱 그 올리브가 우리 인생 같고, 뽀빠이가 예수님 같아요. 부름 와서 도와주시는 분 그죠 그런 9도라는 거예요.
9도를 놓고 봅시다 7절 먼저 에돔 같은 사람은 에돔에 에덤 사람의 악함은 이런 거다라고 하는 것이 7절이라 합니다. 7절 읽겠습니다. 시작 이 사람은 하나님을 자기 힘으로 삼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 재물의 풍성함을 의지하며 자기 악으로 스스로 든든하게 하던 자라 하리로다 대부분 이렇게 살죠 세상 사람들은 나는 은혜를 아는 자 하늘의 것을 구하는 자로 살겠습니다. 오늘 요절입니다. 8절입니다. 8절 시작 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낭나무 같음이요.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영원히 의지하리로다 인자하심 1절에도 그런 얘기가 나오죠. 1절 읽겠습니다. 시작 포악한 자여 내가 어찌하여 악한 계획을 스스로 자랑하는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항상 있도다 은혜를 바라는 자가 뭐예요? 인자 해세든데 이게 번역이 사랑으로 번역도 되지만 은혜로 번역이 된다고 은혜 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는 자다 은혜 햇세대를 바라는 자다 그런 거죠.
그래서 다윗은 10대 때 이제 제가 가르쳐 드릴게요. 다윗에게 너 누구 같냐 그러면 영화는 나의 목자시 부적합이 없다. 나는 양이야 그건 나중 얘기예요. 늙었을 때 했던 얘기야 젊었을 때에 특별히 10대 틴에이제 때 다윗에게 너는 누구야 그러면 나는 하나님 앞에 있는 푸른 감남나무야 그런 의식을 갖고 있었다고요. 그러니까 여기 10대나 뭐 20대쯤 되는 사람은 하나님 나는 하나님 앞에서 푸른 감남 나무예요. 그린 올리브 추리예요. 이 의식이에요. 이게 되게 중요한 의식이거든. 우리 나이 들어도 이렇게 좀 얘기합시다. 우리 좀 젊게 살자고 나는 하나님의 감낭나무예요. 푸른 감낭나무예요. 이런 의식이 중요하다고요. 우리나라에도 이 감낭나무 비슷한 게 있는데, 소죠 소 소는 버릴 게 없다. 그러지 않아요. 옛날에 노동력이 없을 때 소는 참 고마운 동물이죠. 죽어라 아침부터 저녁까지 농사짓고 그래서 소하고 되게 친하잖아요.
그죠 소하고도 친하고 주인하고 얼마나 소 죽으면은 눈물 나고 그러잖아. 그죠 뭐 그런 뭐 드라마도 있고 영화도 나오고 그러잖아요. 소하고 끈끈한 정이 있다고 죽으면은 어떡하죠. 너무 슬퍼서 다 먹죠 그게 소예요. 소는 뭐 버릴 게 없잖아요. 버릴 게 우리나라는 소 부위가 120 부위래 우리 다 못 외워요 근데 120 부위의 맛을 다 하는 거야. 하나도 안 버리고 다 먹어요. 뼈도 다 과먹고 부산물 버리는 게 없어 꼬리도 먹어요. 꼬리곰탕 꼬리도 먹어 하다못해 혀도 먹어 혀 거 비싸요 발도 먹어 족발 다 먹고 난 다음에 어떻게 해요.
이제 가죽은 버려야 돼 가죽으로는 또 가방 만들어 잠바 만들어 입어 그러니까 손은 버릴 게 하나도 없죠 그죠 그런 거 똑같이 하나님 집에 있는 푸른 감낭나무 같으며 감낭나무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도 안 버려요 그냥 처음부터 마지막에 다 쓰는 거라고 그러니까 감남나무는 뭐냐 하면 축복이라는 의미도 있고 이걸 받았으니까 다 쓰임받는다는 의미에선 초같이 그 희생한다는 의미에서 충성의 의미가 있다고 하나님이 동행해 주시면 감담나무의 축복이 있고 또 우리로서는 우리가 감나무라 그러면 내가 감남나무잖아요. 그러면 충성이 있다고 다윗은 그런 다짐이 있었어요. 감나무의 축복을 주십시오. 감남나무 올리브 나무에 충성이 있기를 원합니다. 그러니까 흔들리지 않죠 그게 은혜를 구하는 마음이라는 거예요. 가난안무에 대해서 제가 조사를 한 열 가지 정도를 해봤어요.
그냥 듣고 잊어버려요 또 적어둘 사람은 적어두고 열매가 음식이에요. 감남나무 열매 그죠 이 음식으로 좋은 거예요. 감나 끝 많이면 해 먹어요. 그걸로 음식 두 번째 기름은 요리에 중요한 재료가 됩니다. 올리브유 한동안 그리스 음식 되게 유행했죠. 그리스 음식이 뭐 콜레스테롤도 없고 뭐 그런데 이유가 뭐예요? 다 올리브유를 엄청 보면 그 한 십몇 년쯤 됐나 어느 집에 갔더니, 그냥 거의 올리브에 밥 말아먹고 그냥 올리브에 올리브 하면 유행했던 적이 있어 입을 여니까 입에서 올리브유 냄새가 1주일을 안 가더라고. 더 넘게 가더라고. 그러니까 뭐예요? 기름이 좋은 거예요. 세 번째 성전에서 쓰는 촛대 있죠. 촛대 기름이 올리브유예요. 그래서 금 촛대의 올리브유로 촛불을 켜요 그러니까 너는 세상에 빛이다.
그럴 때 나를 태워서 빛이 되는 거죠. 올리브예요. 올리브 여자의 화장품이 또 올리브예요. 화장품 최고입니다. 정 안 되면은 제가 주석 같은 데 보니까 여자들이 올리브를 얼굴에 이렇게 바르고 쳐바르고 자면은 피부가 좋아진대 믿거나 말거나인데 그런 게 있어요. 그래서 이거 썼던 사람이 누 그냥 루시에 루키에 나오는 루키 3장 삼 자를 보니까 그 남자한테 이렇게 뭐죠 발밑에 열고 슬쩍 들어가는 거 있지요 보아스라는 나이 많은 아저씨한테 그런데 너는 목욕하고 시어머니에게 기름을 바르고 이게 올리브 오일이에요.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입고 들어가라 그러니까 남자들이 좋아했는가 봐 그렇게 하면 올리브유 그래서 네 번째 화장품이고 5번째 그건 영적인 의미가 있는데, 지성소에 언약계가 있죠. 언약계 뭐로 만들었어요.
그거는 아실 건데 씨띠나무라고 그러죠 씨띠나무를 옛날 성경에는 중국 성경 잘못밖에 해서 조광목이라고 그랬어. 조광목 그거는 잘못된 번역이고 아카시아나무예요. 그러니까 되게 싸구려 흔한 나무예요. 씨띠나무 아카시아나무 흔하죠. 거기다 금으로 이렇게 도금했어요. 도금해 가지고 언약계를 만들고 그래서 언약계 나무가 뭐냐 그러면 씨띠나무 이렇게 얘기하는데 반만 맞아요. 언약게 뚜껑이죠. 뚜껑에 1004 둘이 이렇게 날게 되고 있는 거 있죠. 공간을 뭐라 그래요. 은혜가 임하는 곳 시은좌 또는 속죄소라고 그러죠 그래서 그 언약계 뚜껑을 속재소라 그래요. 이렇게 공간을 1004 둘이 이렇게 날개로 있는 공간 거기서 하나님 만나주신다 거기에 피도 뿌리고 그러는 거예요.
대속 제일에 고 공간에서 근데 뚜껑을 뭐로 만들었느냐 감남나무예요. 그러니까 언약개는 밑에 박스는 씨띠나무 뚜껑은 감남나무 올리브나무 어디 나오냐 하면은 열한 기상 6장 23절에 성전 지을 때 보면 거기 나오거든요. 내소 안에 내소는 지성수를 말하는 겁니다. 감남나무로 두 그룹을 만들었는데 높이가 각각 식귀비시라 여기 나오는 게 뭐냐면 속죄솔 얘기하는 거예요. 뚜껑 그러니까 갑난나무로 가장 거룩한 하나님의 만남의 장소가 갑론나무잖아요. 되게 중요한 거죠. 6번째는 노아 홍수대로 한번 넘어가 보면은 홍수가 끝나는지 땅에 물이 빠졌는지 그래서 뭐 날려버리죠 새들 근데 비둘기가 날아갔다가 창세기 8장 11절 보니까 입에 감남나무 새 잎사귀가 있는지라 그래서 노화가 땅에 물이 줄어든지를 알았다.
이걸 통해서 할 수 있는 게 뭐예요? 올리브 나무는 생명의 상징이죠. 홍수 중에도 안 죽고 살아남았잖아. 그죠 그런 나무의 특징 그런 걸 얘기를 합니다. 그래서 영생을 상징하고 생명을 상징하고 또 하나 인내 감난나무는 인내 하면서 생명을 지키는 뭐 그런 상징이에요. 그래서 늘 푸른 감마나무 같다 그러면 시들지도 않고 녹슬지도 않고 잘 안 죽는 생명력이 있는 그런 모습들 올리브 얼마나 좋아요. 그죠 이런 의미가 있고요. 7번째는 신약을 너먼 선한 사마리아 사람 비유 나오잖아요. 어떤 사람 강도 만나서 주고 갑니다. 그랬더니, 누가 본 건 10장 한의사이다. 보니까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상처에 붓고 NLT 같은 영어 성경 봐요. 기름을 붓고 기름이 올리브 오일이라고 돼 있어 그죠 감남유예요. 올리브오일 아무래도 이 올리브오일 하나씩 갖고 다녀야겠네요.
그죠 바르면 피부 좋아져 상처나면 바르면 나 그죠 뭐 그런 거 아니에요. 그냥 온통 좋네 그다음에 8번째는 예수님이 공생의 전에 직업이 목수잖아요. 이스라엘 사람들은 모든 가구를 감남나무로 만든대 왜 제일흔 하니까 감나무로 예수님이 평생 했던 게 망치질했던 게 감난나무 갖고 뭐 가구 만들고 그러니까 내가 감라나무면 예수님이 항상 나를 만져주시겠지 뭐 그런 거 십자가도 감라나무래 십자가도 많으니까 예수님 십자가의 감난나무에 달리셨고 그다음에 예수님이 주로 기도하시는 데가 어디예요. 감람원 누가 보기 21장 37절 보니까 밤에는 나가 감람원이라 하는 산에서 쉬신이 감남산이라고 그러잖아요. 감남산 올리브산이에요.
마운틴 올리브 감람산 감남 너머가 많으니까 감람산이겠지 거기서 감남 나무에서 열매를 따가지고 짜는 곳을 뭐라 그래 갯세마네 기름 짜는 곳 그게 원래 감남유 짜는 곳이에요. 올리브 기름 짜는 곳 글쎄마네 거기서 기도하셨잖아요. 예수님이 승천하신 곳이 어디죠 마지막 10번째 승천하신 곳 400년 1장 12절 보니까 제자들이 감람원이라는 산으로부터 예루 사람이 돌아오니 여기서 승천하셨잖아요. 마지막 승천 감람원 그리고 예수님 태어날 때 말구유 그것도 감남나무래 계속해 올리브나무 얘기만 하고 있네, 그러니까 예수님은 감남나무 말밥통에서 태어나셔서 감남산에서 승천하시고 그죠 그러니까 뭐 감남으로 시작해서 감람남으로 끝나는 거죠.
또 잊어버려 버렸네 하나 더 심편 1편 1절 3절 1편 3절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잎사귀가 마르지 않았다. 그거 하나 모든지 다 형통하지요 다 시냇가에 신문 나무 시냇가 주변에 다 감낭나무래 싸그리가 감낭나무 그러니까 올리브 추리가 얼마나 우리에게 의미가 있는지 아시겠죠. 그래서 오늘은 그래요. 우리 맨날 비슷비슷한 기도 맨날 많이 하잖아요. 그럴 때 우리도 은유를 하나 갖고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하나님 감남나 수레 입은 감남나우 같은 인생되게 해주세요. 나는 IM 라이커 그린 올리브 추리 IM 라이커 그린 올리브 추리 나는 푸른 감남마무님이 같습니다. 하나님 그런 인생 되게 해주세요. 무슨 뜻이에요. 항상 예수님이 평생을 감나무가 동행하셨죠.
동행하시면서 모든 것이 다 축복이었다고 감난나무의 축복 버릴 게 하나도 없죠 우리 인생의 풍성함이 감난 은혜의 결과가 감난나무예요. 받았으니까 우리가 뭘 해요. 소같이 감나무같이 다 쓰임 받잖아요. 이제는 4명을 위해서 충성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기도할 때 그냥 온통 감난나무 생각하시면서 또 오후에 시간 되시면 온라인으로 주문을 하나 하셔가지고, 감 남는 한 명을 사세요. 사가지고 좀 먹고 바르고 한번 다 해보세요. 머리도 한번 감아보고 그러면서 감남놈이 인생이 되는 하나의 이런 축복과 이런 헌신 있는 종덕에 달라고 기도하는 주의 거룩한 종 되기를 출간합니다. 자리에서 일어나겠습니다. 하늘의 것을 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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