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66권 창고

[설교] 열왕기상 3장 4편

yt1981 2024. 4. 1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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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열한 기상 3장 말씀을 통해서 말씀을 깨닫는 지혜와 응답받는 기도의 은총이 우리에게 넘치게 되기를 원합니다. 여러분 열한 기상 3장 1명 솔로몬의 1000번제 장입니다. 우리가 매우 좋아하는 장이고요. 매우 잘 알고 있는 장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지금까지 하루 한 장을 공부해 오면서 대부분 우리가 좋아하고 잘 알고 있는 장은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았어요. 왜 그랬을까요? 우리가 좋아한다는 말 자체가 굉장히 모순이죠. 성격은 다 좋은 이야기인데 왜 우리가 특별히 좋아할까요? 우리 욕심에 맞아요. 우리 구미에 맞아요. 우리의 욕망에 맞아요. 그렇다는 얘기는 우리 욕망에 맞는 말씀이란 말은 벌써 잘못된 말이고요. 우리 헛된 욕망에 맞는 말이 성경에 있을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대부분 잘못 읽었다 그러면 솔로몬의 일전 번지에 관해서 우리가 그럼 뭘 잘못 읽고 있는가 두 가지인데 대부분 사람들이 알고 있는 잘못 읽는 것과 잘 모르고 있는 잘못 읽는 거 두 가지가 있어요. 하나는 1000번제라고 1000번이니까. 1000번 1000번제는 1000번 드렸겠구나라고 하는 거 까 제사를 1000번 드렸으니 얼마나 대단한 정성일까? 1000번을 받고 하나님이 감동하셨다라고 하는 것이 첫 번째 잘못된 오해고 1000번제라는 말은 1000번 뭐 한 번 두 번 해서 1000번을 드렸다는 얘기가 아니죠. 1000번이라는 번은 태울 뻔 자입니다. 태울 번 자 그러니까 1000 마리의 양을 한꺼번에 태운 거죠. 굉장히 대규모 제사를 드리는 거죠. 

우리가 보통은 1000번째라고 하는 말을 오해해서 한 번에 하나씩 봉투를 1000번 헌금하면 하나님이 받으실 것이다라고 하는 그러니까 1000번제는 한국만 오해를 하는 거죠. 번 자 때문에 한국만 오해를 해요. 그래서 우리나라만 1000번 헌금하는 헌금을 있어요. 1000번째 헌금이 한국만 있어요. 그렇게 해서 1000번 헌금을 하면 약 몇 번 하게 될까요? 한 3년 정도 하게 되죠. 그리고 나면 꿈이 이루어진다고 하는 매우 기복적인 그리고 매우 우리 하나님을 글쎄요 굉장히 가난한 분으로 만드는 하나님이 1000번 봉투를 받으시면 끝내 마음이 약해지셔서 이루신다고 하는 잘못된 신앙이 한국에만 있구요. 

또 하나 더 근본적인 잘못은 뭐냐 그렇게 1000 문제를 1000번을 드리던 1000 마리를 드리던 아무튼 제사를 드렸더니, 하나님의 마음이 움직여서 내가 못을 줄까 했는데 그때 솔로몬이 자기 거 구하지 않고 자기 욕심대로 구하지 않고 하나님의 마음에 맞게 구했더니, 하나님이 그걸 듣고 감동하셔서 가슴이 찡해 오셔서 야 너는 어떻게 너를 위해 구하지 않고 나를 왜 구하냐? 그러시면서 구한 것도 주고 나머지도 보너스로 다 줬다라고 하는 거죠. 그게 또 하나의 오해예요. 이 두 가지 오해가 우리에게 너무나 깊게 잘해 하고 있어요. 지금도 교회 학교에서는 솔로몬을 굉장히 잘 좋게 가르키고 있어요. 거의 뭐 솔로몬이 거의 최고의 교보제죠 왜냐하면, 아니 뭘 줄까 했는데 명예도 구하지 않고 장수도 구하지 않고 원수도 갚는 것도 구하지 않고 지혜를 구했다. 

그러니까 이 겸손한 마음을 구한 이 솔로몬을 보라 그래서 하나님이 감동을 하셔서 솔로몬에게 내가 부귀도 주고 영화도 주고 다 주마 했다는 거예요. 그렇습니까? 여러분 일단 이 두 가지 전제에 대해서 두 가지 이야기에 대해서 여러분 과연 우리가 알고 있던 하나님 맞습니까? 우리가 알고 있던 하나님이 1000번제를 드리면, 1000번을 드리던 1000 마리를 드리던 제사에 감동해서 가슴이 찡해서 야 내가 뭐 해줄까 이런 하나님이실까요? 그런 분일까요? 하나님은 그렇게 제사에 약한 분일까요? 첫째, 두 번째 과연 솔로몬은 그렇게 자기가 원하는 거 구하지 않고 하나님이 원하는 걸 구하는 사람이었을까? 솔로몬이 그랬을까요? 우리는 솔로몬에 대해서 매우 오해를 많이 하고 있는데, 여러분 우리는 솔로몬에 대해서 그렇게 오해를 합니다. 

솔로몬이 말년에 가서는 조금 정신을 못 차려서 그렇지 초기에는 굉장히 좋은 사람이었다라고 우리는 생각을 해요. 초기의 솔로몬은 굉장히 훌륭한 사람이었다. 왜 지혜로웠으니까 우리는 지혜라는 말에 굉장히 오해를 해요. 지혜롭고 총명한 사람이면 무조건 좋은 사람인 줄 알아요. 그러니까 똑똑하면 좋은 사람이에요. 여러분 이거 굉장히 큰 오해예요. 우리는 솔로몬에 대해서 굉장히 변호를 해요. 성경이 없는 변호를 우리가 해요. 왜냐하면, 솔로몬은 적어도 왕이었고 지혜로운 왕이었으니까 솔로몬이 좋은 사람이어야 해 왜 우리가 솔로몬처럼 되고 싶은데 우리는 왕도 되고 싶고 지혜도 되고 지혜롭고 싶잖아요. 그러니까 지혜롭고 부귀 영화를 누리니까 얼마나 좋은 롤모델이에요. 우리가 되고 싶은 솔로몬이 나쁜 사람이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꾸 솔로몬을 좋은 사람을 만들려고 해요. 그러면 성경은 그렇게 말하고 있는가라고 하는 거죠. 오늘 유명한 1000머니의 장을 시작하는 1절은 우리에게 선명하게 선언합니다. 

솔로몬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서 솔로몬이 누구인지 성경은 조금도 숨기지 않습니다. 1절 같이 한번 읽어봅니다. 시절 시작 솔로몬이 에굽의 왕 바로와 더불어 혼인 관계를 맺어 그의 딸을 맞이하고 다윗 성에 데려다가 두고 자기의 왕궁과 여호와의 성전과 예루살렘 주위의 성에 공사가 끝나기를 기다리니라 조금도 숨기지 않아요. 뭐 했다구요. 솔로몬이 왕위에 오르자마자 아버지가 2장해 죽었잖아요. 바로 전장에서 아버지 다윗 죽었어요. 다윗이 죽고 솔로몬이 왕위에 올랐어요. 오르자마자 한 일이 뭐예요? 애구방 바로와 더불어 혼인 관계를 맺었어요. 정략결혼이죠. 여러분 이게 누가 하는 짓이에요. 세상의 왕자 왕들이 하는 짓이에요. 세상의 왕들은 하나님께 자기의 왕에 근원을 두지 않죠 하나님의 돌보심 보호하심 이런 거 없죠 그러니까 어떻게 해야 돼요. 

주변의 강국들과 만나서 딸 데려다가 왕비 삼고 나라끼리 정략결혼을 해야 돼요. 왜 그래야 서로 공격하지 않고 서로 뒤를 봐주니까 지금 솔로몬이 그거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런 중에도 애굽이 어떤 나라입니까? 여러분 애굽이 성경에서 한 번이라도 좋은 의미로 나온 적이 있어요. 한 번도 없어요. 애굽은 성경에서 단 한 번도 좋은 의미로 나온 적이 없어요. 애급은 어떤 곳이에요. 조약 덩어리고요. 애급은 돌아가서는 안 되는 곳이고요. 애급으로 돌아가자는 말들이 나올 때마다 큰 저주가 임했고요. 그 뒤로 한 번도 선지서 끝까지 갈도록 애국은 단 한 번도 단 한 번도 선한 뜻으로 나온 적이 없어요. 근데 솔로몬이 애국과 혼 애국왕과 혼인해서 딸을 데려다 적락 결혼을 했다. 게다가 그의 딸을 맞이해서 어떻게 했다고요. 

다윗 성에 데려다가 두고 기다렸대요 왜 기다렸냐 자기의 왕궁과 여호와의 성전과 예루살렘 주위에 성의 공사가 끝나기를 기다렸다 그러니까 애국공주를 위한 성을 지어주려고 보니까 자기도 양심이 있고 여론이라는 게 있잖아요. 아니 아직까지 왕궁도 없고 성전도 없고 성벽도 없는데 아무것도 없는데 애굽 에서 데려온 공주를 위해서 성을 지어주려니까 이게 여론이 너무 안 좋은 거예요. 그래서 솔로몬이 뭐 했다구요. 애굽에서 데려온 왕비 공주에게 성을 지어주려고 뭐 했어요. 성 때문에 왕궁도 지었고 성전도 지었고 성벽도 지었다는 거예요. 솔로몬이 그런 사람이었다. 그러니까 솔로몬이 성적을 왜 왜 지었어요. 하나님이 사랑해지는 게 아니에요. 

애굽에서 데려온 여인에게 성을 지어주고 싶은데 성전도 없는데 완공도 없는데 성벽도 없는데 그러고 그걸 지으려니까 이게 너무너무 이게 양심에도 찔리고 이게 순리에도 맞지 않고 사람들도 여론도 안 좋으니까 아 빨리 지어버리고 성전 하나 짓고 왕궁 하나 짓고 빨리빨리 짓고 내가 이 여인을 위해서 빨리 좋은 성을 하나 지어줘야지 그래야 에굽의 왕이 볼 때 야 우리 딸 잘 데려갔다 그럴 거 아니에요. 시집 잘 갔구나 우리 사회 솔로몬 훌륭하구나 그렇게 살고 싶다는 거예요. 게다가 이 순서를 보세요. 순서가 자기의 왕궁과 여호와의 성전과 예루살렘 주위의 성왕의 공사 즉 순서가 왕궁 성전 그리고 성벽이죠. 그런데 여러분 실제로는 어떻게 됐어요. 실제로는 이렇게 됐어요. 안 됐어요. 

볼게요 6장 1절 6장 1절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다고 해서 나온 지 480년 이후 솔로몬이 이스라엘 왕이 된 지 4년 자 4년에 4년에 뭘 시작했냐면 십 5월 곧 둘째, 딸에 솔로몬의 여호와를 위하여 성전 건축하기를 시작하였더라 자 성전 건축을 먼저 시작하죠. 4년에 그래서 언제 마치자면 6장 38절입니다. 6장 38절 열한째 해 자 아까 넷째, 해에 시작했죠. 4년에 시작해서 열한째 11년에 마쳐요 불월 곧 여덟째 달에 설기와 식양대로 성전 건축이 다 끝났으니 솔로몬이 7년 동안 성전을 건축하였더라 자 성전을 먼저 건축을 합니다. 그리고 나서 7장 1절 갑니다. 솔로몬이 자기의 왕궁을 30년 동안 건축하여 전부를 준공합니다. 

애굽에 데려온 공주에게 성 하나 지어주려고 성전을 빨리빨리 지워버려요 7년 만에 지었어요. 그리고 왕복은 몇 년을 지었어요. 두 배인 13년을 솔로몬은 이런 사람이에요. 여러분 우리는 순서에 주목을 합니다. 성전 먼저 지었잖아. 굉장하잖아. 아니요. 성전은 7년 만에 대충 짓고 왕국은 13년을 지었어요. 그러니까 솔로몬은 하나님 별로 사랑하지 않아요. 우리 오해를 풀어야 돼요. 자기 왕궁을 더 훨씬 더 오래 지었어요. 그리고 그런 후에 뭐 했겠어요. 애국 공주를 위한 성을 또 하나 지은 거죠. 그거 지으려고 지금 빨리빨리 후딱후딱 해치워 성전 빨리 7년 만에 지어버려 솔로브는 그런 사람이었다는 거예요. 돌아옵니다. 그래서 그러면 왜 순서가 안 만나 실제로는 성전을 먼저 짓고 왕공을 지었는데 지금 1절에서는 솔로몬의 마음은 어때요 왕공을 먼저 짓고 그다음 성벽 짓자 이게 솔로몬의 마음이었다는 거예요. 

솔로몬의 계획은 원래 이랬다 그런데 그것이 계획이 맞지 않죠 아니 성전도 없는데 왕궁부터 짓는 게 말이 안 되니까. 성전을 먼저 짓기는 지었어요. 그러나 솔로몬의 원래 그 계획은 성전이 먼저 있지 않았다. 마음속에는 완공이 먼저였다는 거예요. 솔로몬이 이런 사람이었다라고 성경은 가감없이 밝혀지고 있어요. 그러니까 우리가 오해를 하면 안 돼요. 자 이 절 갑니다. 그때까지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아직 건축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들이 산당에서 제사하며 자 산당이라는 게 뭡니까? 산당이 요즘으로 말하면 여러분 교회에 와서 예배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그냥 자기 집에서 아무개 권사님이 자 내가 성령 받았으니까 우리 집에도 모여 그래서 우리 집에서 예배를 막 드리는 거예요. 이게 구역 예배가 아니고 가족 예배가 아니고 대예배를 주일 예배를 아무 집사님이 올 어울 내가 오늘 보니까 굉장히 뜨거워 하나님이 나한테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우리 집에 모이세요. 예배를 드리는 거예요. 이게 산당이에요. 

그니까 산당은 일종의 뭐랄까요? 요즘 말로 하면 글쎄요 뭐 정통 용어는 아니지만, 야매 몸이 아프면 병원을 가야 되는데 그냥 정통 의사가 아닌 분이 그냥 내가 조금 잘 고치니까 우리 집으로 와 이런 거예요. 그러니까 굉장히 이게 말이 안 되는 거죠. 이런 산당이 있었다. 백성들이 산당으로 갔어요. 자 그러면 백성들은 그래도 돼요. 백성들은 뭐 이 당시에 무지하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별로 뭐 확 추출하지 않으니까 산당을 가도 되지만 3절 솔로몬이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아버지 다윗의 법도를 행하였으나 산당에서 제사하며 분양하였더라 여러분 이건 문제예요. 우리는 앞에만 주목해요. 여호와를 사랑했대 그의 아버지 법도를 행했대 그런데 중요한 건 뭐예요? 그러나 성경의 직원은 뭐예요? 그렇지만 그런다고 나름 하긴 했지만, 산당에서 제사하며 부장했다. 즉 정식으로 하나님 앞에 예배하지 않은 거예요. 

여러분 중요한 문제인데 하나님께 제사하는 게 중요해요. 아니면 하나님의 언약괴 하나님의 언약괴가 있는 지성소에서 예배하는 게 중요해요. 이건 하늘과 땅 차이예요. 여러분 왜 송경이 지금까지 몸소 오경에서 그렇게 열심히 법괴하느냐 왜 지성소 성소 왜 성막을 그렇게 따져요 아니 아무 데서나 산당에서 예배해서 되면 아무 데서나 그냥 우리끼리 여호와께 예배했어요. 할렐루야 아무 데서나 고기 막 소 잡고 양 잡고 그거 나눠 먹고 예배했다. 끝 집에 가 여러분 이게 가능하다면 모세 옥영 다 필요 없어요. 왜 하나님이 내 위게도 그렇게 열심히 번제가 어떻고 뭐 요죄가 어떻고 왜 속죄자가 어떻고 왜 하셨어요. 하나님은 아무 데서나 드리는 이 제사를 원치 않으세요. 언약괴가 있어야 돼요. 언약괴가 있어야 돼요. 언약괴 그래서 다윗이 언약괴가 들어오던 날 그렇게 기뻐하면서 옷을 다 벗겨질 때까지 춤을 추면서 기뻐한 이유가 뭐예요? 하나님의 언약괴가 들어왔다 재수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언약괴가 지금 어디 있어요. 언약괴가 어디 있어요. 15절 오늘 3장 15절 볼까요? 솔로몬이 깨어보니 꿈이더라 자 이 모든 일이 끝난 다음에 이에 예루살렘에 이르러 여호와의 언약귀 앞에 서서 번지와 감사의 제문을 드리고 모든 신하들을 위하여 잔치하여 따라 예루살렘에 있어요. 예루살렘에 여호와의 언약괴가 있어요. 그런데 15절에 가서야 비로소 솔로몬은 예루살렘의 언약괴 앞으로 갑니다. 그러니까 15절에서야 비로소 제대로 된 제사를 처음 드린 거예요. 그러면 역으로 14절까지의 제사는 뭐예요? 제대로 된 제사가 아니에요. 그건 야매예요. 하느님 앞에 드린 제사가 아니에요. 그걸 여러분 명심하시고 오늘 본문을 보셔야 돼요. 우리는 오늘 부문에 대해서 제일 큰 오해를 하는 게 솔로몬이 제사를 제대로 드렸고 제사의 하나님에 감동하셔서 내가 뭘 해줄까 그랬다 그게 제일 큰 오해거든요. 

왜냐하면, 제대로 된 제사를 드린 적이 없어요. 로몬은 15절이 되기 전까지는 15절에 왜 언약괴를 찾아갔는가 14절까지의 일이 너무너무 감격적이어서 15절에 처음으로 찾아간 게 언약교예요. 그러니까 사실 14절까지의 재산은 무효예요. 그걸 여러분 생각하시고 보겠습니다. 3장에서 말하는 산당해서 제사하며 분양했다. 솔로몬이 여호와를 사랑했지만, 아버지의 법도대로 행했지만, 산당해서 제사하며 분양했다. 이 말은 그때까지는 제대로 된 제사를 지내지 않았다는 정확한 성경의 지적이에요. 4절 이에 왕이 제사하러 기부온으로 가니 거기는 산당히 큼이라 솔로몬이크 재단에 1000번제를 드렸더니, 드디어 이제 문제 본문이 나오는데 우린 여기서 1000번제라는 말에 너무 감동해서 앞에 걸 안 봐요. 근데 봐야 돼요. 보세요. 왕이 제사하러 어디로 갔어요. 기부온으로 갔어요. 왜 갔어요. 거기는 산당이 커서 갔어요. 커도 산당이에요. 

여러분 커도 예민 야매예요. 이게 건물이 크다고 병원입니까? 병원이 작아도 의사 면허가 있는 의사가 있어야 병원이에요. 아무리 커도요 아무리 커도 의사가 없으면 거긴 병원이 아니에요. 중요한 얘기인데 여러분 교회 건물이 커요 그런데 거기는 목사님도 없고 거기는 예배가 제대로 드려지지 않아요. 그런데 많은 사람이 모여 있어요. 그럼 교회입니까? 아니에요. 기브온 산당은 언약괴가 없어요. 하나님께 드리는 제대로 된 예배 처소가 아니에요. 아직 성전이 없다고 하지만 성막도 없는 거예요. 아무것도 아닌 거예요. 아무것도 아닌데 가서 뭐하고 있어요. 기본에 가서 그냥 크니까 큰 산당에 가서 1000번제를 드렸다 1000 마리의 양을 들였어요. 여러분 이게 왕으로서 굉장히 권세를 보여주는 거죠. 1000 마리의 양을 드릴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여러분 이거 보세요. 잘 보세요. 

제사를 드리는 방법을 우리는 알잖아요. 동물을 죽여야 돼요. 그쵸. 안수한 다음 죄를 완수한 다음에 그다음에 죽이죠. 각을 뜨죠 벌려놓죠 피를 뿌리죠 자 그런데 제사를 양을 잡는 걸 누가 잡아야 됩니까? 제4장이 잡습니까? 아니면 제사하는 사람이 잡습니까? 제사하는 사람이 잡아요. 제4장은 피만 뿌려요 제사하는 사람이 잡아야 돼요. 근데 그런데 솔로몬이 1000 마리 양을 어떻게 잡을까요? 혼자서 왕이 1000 마리의 양을 피를 뒤집어쓰면서 그걸 잡아요. 여러분 양 잡는 거 보셨어요. 양 한 마리 잡으려면 하루 걸려요 왕이 뭐 기술자도 아니잖아요. 양 잡는 기술자도 아닌데 서툰 손으로 1000만을 잡는다. 얼마나 걸릴까요? 아마 꽤 오래 걸릴걸요 제 생각에는 솔로몬은 그걸 다 자기가 안 잡았을 것 같애요. 누굴 시켰겠죠. 

왕이 1000 마리의 양을 들이는 이 거대한 이벤트를 벌이면서 혼자서 양 천 마리 어떻게 잡아요. 못 잡죠 결국은 누군가를 동원했겠죠. 여러분 그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제자가 아니에요. 성경은 솔로몬이 1000번제를 드렸다고 기록하고 있지만 이것은 솔로몬이 들은 1000번제가 아니에요. 제사하는 사람이 직접 한 마리 한 마리의 각을 뜨고 한 마리 한 마리에 한 마리 한 마리를 살을 다 벌려놓고 뼈를 벌려놓으면서 하나님 제가 이렇게 죽어야 되는 존재인데 저 대신 양이 죽습니다. 주님 이 죽음으로 저의 죽음을 보시고 절 용서해 주세요라고 하는 간절한 기도와 소원이 담겨야 되는데 그 1000 마리를 왕이 손대지 손도 대지 않고 남들이 다 해줬을 거 아니에요. 남들이 신하들이 다 덤벼가지고 1000명의 군사가 해줬을 거 아니에요. 그게 뭐 무슨 제사예요. 그건 제사도 아니에요. 그건 제대로 된 제사도 아니고 솔로몬이 드린 제사도 아니에요. 그냥 솔로몬의 이름으로 거한 나라의 하나의 이벤트에 불과하죠. 

자 드렸더니, 육 5절 기브온에서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시니라 하나님이 잃으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들고 너는 구하라 자 여기서 중요한 거 이게 뭐라구요. 꿈이라는 거예요. 꿈 이게 중요한데 물론 꿈에서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말씀하시는 게 물론 하나님이 임지하시는 방법일 수도 있죠. 꿈과 환상으로 말씀하시는 분이 하나님이 맞아요. 그런데 지금 시대가 어떤 시대입니까? 와 왕조 시대 이후로 하나님은 꿈을 통해 말씀하신 적이 없어요. 다 누구를 통해 말씀하세요.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세요. 다윗이 범죄에 있을 때 다윗에게 어떻게 말씀하셨어요. 꿈에 아니요. 나단 선지자가 와서 말을 했어요. 왕이여 그러면 안 됩니다. 자 그리고 아도니야가 자기 마음대로 다윗이 나이 많은 늙으니까 왕이 되려고 했을 때 어떻게 했어요. 하나님은 나단을 보냈어요. 

그래서 솔로몬이 언약에 왕권이 있는 왕임을 확인하고 솔로몬을 왕위에 올렸어요. 그게 열왕기 상 1장이에요. 그러니까 지금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를 사용해서 지금 왕에게 깨우침을 주고 계시는 시대인데 솔로몬은 꿈을 꿨다는 거예요. 여러분 꿈이라는 게 살짝 위험합니다. 왜냐하면, 꿈은요, 하나님이 물론 임지하실 수도 있지만 꿈은요, 얼마든지 나의 욕망이 포함될 수 있어요. 오늘 말씀이 5절에서 솔로몬이 꿈에 나타나셨다라는 말과 함께 15절에 보면 솔더몬이 깨어보니 꿈이더라 이 두 가지 말에 우리는 주목할 필요가 있어요. 우리는 하나님과 이 솔로몬과의 대화 내가 무엇을 줄까 했더니, 저는 지혜가 필요하고요. 이 모든 말들을 실제 사건으로 알고 있지만 성경은 정확하게 이것은 솔로몬의 꿈이다라고 말하고 있어요. 

솔로몬의 꿈 게다가 지금 우리가 보는 것처럼 솔로몬은 애굽과 정략결혼을 하고 애굽에 있는 공주 데려온 공주에게 성을 지어주기 위해서 성전을 대충 짓고 자기 완공을 짓는 사람이에요. 그런 사람이 과연 하나님과 이런 대화를 잘 나눴겠느냐 저는 이 꿈이 솔로몬의 욕망 성취일 수도 있다라고 봐요. 그러니까 솔로몬의 생각인 거죠. 자기의 이랬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생각이 아닐까 진짜 하나님이 나타났다기보다는 이것이 선지자가 등장해서 하나님 이렇게 말씀하십니다라고 하는 말이 아니라 솔로몬 개인의 꿈은 아닐까 우리는 이렇게 볼 수도 있어요. 그래서 성경은 15절에 솔로몬이 깨어보니 꿈이더라 그러면 이 말이 뉘앙스가 굉장히 묘해요. 솔로몬이 깨어보니 꿈이더라 그 꿈은 깨어야 될 꿈인 거예요. 깨어나야 할 꿈인 거예요. 꿈은 자 일단 그러면 꿈이라는 걸 전제하고 보겠습니다. 꿈입니다. 

5절 기본에서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꿈에 나타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자 우리는 이 본문을 굉장히 오해하는데 1000번제를 받으신 하나님이 감동을 해서 내가 너한테 뭐 해줄까 라고 하셨다는 거죠. 그러니까 나이 많은 아버지께 아들이 용돈을 드렸더니, 용돈을 받은 아버지가 매우 흡족하셔서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줄까 여러분 이건 누구 수준이냐 딱 딱 누구 수준이에요. 이삭 수준이에요. 이삭이 자기에게 복 받으러 찾아온 야곱한테 야 너 에서구나 별미 좀 만들어 와라 그래서 소새끼로 별미를 만들어줬더니, 먹고는 아이고 배부르다 내가 너에게 복을 주겠다라고 했던 이삭 수준이에요. 하나님은 이삭으로 끌어내리는 거예요. 하나님은 이삭이 아니에요. 하나님은 별미를 먹는다고 해서 그것 먹고 축복해주는 그런 분이 아니세요. 여러분 하나님이 과연 1000 먼제 받으시면 감독해서 보고를 주시는 분일까요? 이거 중요한 문제라 한 군데만 보고 가겠습니다. 

미가서 6장 미가서 6장 6절에서 8절입니다. 구역성경 1295쪽에 있습니다. 1295쪽 미가서 6장 6절에서 8절 1295쪽 이렇게 기록합니다. 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죄물로 1년 된 송화제를 가지고 앞에 나아갈까 여호와께서 천천의 수장이나 만만의 기름 강물 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자 보세요. 천천의 수량이 뭐예요? 1000번제예요. 수량 천 마리 그런데 1000번제는 천 마리잖아요. 이건 1000천이에요. 천 곱하기 1002에요. 100만쯤 되죠. 어마어마한 거죠. 천천의 수장이나 만만의 강물 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기뻐하신다는 거예요. 아니에요. 하나님은 기뻐하지 않아요. 

1000번지 아니라 100만 번지를 드려도 하나님 기뻐하지 않아요.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조용히 말미암아 내 몸을 열매를 드릴까 자 내 자식을 드리면, 좋아하실까 아니와 받지 않아요. 그럼 뭘 좋아해요. 8절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내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내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내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성경은 분명하게 말합니다. 1000번지 하나님 필요 없다는 거예요. 100만 번째 1억 번째 필요 없다. 그거 받는다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분이 아니다. 성경을 정확하게 말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우리의 중심이 하나님을 향하지 않으면 이 모든 재산 다 헛것이다. 성경은 증거예요. 그러니까 돌아오면 일전모지를 받았다고 하나님이 감동하신 게 아니에요. 아니에요. 하나님이 내가 무엇을 줄 거라고 했다면, 그것은 무엇 때문인가 6절 때문이에요. 

솔로몬이 이르되 주혜종 내 아버지 다윗이 자 아버지가 내가 아니라 아버지가 성실과 공의와 정직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주 앞에서 행하므로 자 미 가서 6장 8절의 마음이 여기 똑같이 나오죠. 주께서 그에게 큰 은혜를 베푸셨다 주께서 또 그를 위하여 큰 은혜를 항상 주사 오늘과 같이 그의 자리에 앉을 아들을 그에게 주셨나이다. 자 지금 솔로몬이 무엇을 했기 때문에란 말은 하나도 안 나와요. 누구 때문에 아버지 때문이에요. 다윗을 향한 언약 때문에 하나님이 그걸 물어보는 거예요. 물어봤다면 그 꿈이 샷 사실이라면 그것은 다윗 때문에 물어본 거예요. 그래서 7절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여호와요. 

주께서 종으로 종의 아버지 다윈을 대신하여 왕이 되게 하셨사오나 종은 작은 아이라 출입할 줄을 알지 못하고 주께서 택하신 백성 가운데 있나이라 그들은 큰 백성이라 수요가 많아서 셀 수도 없고 기록할 수도 없사오니 누가 주에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까 듣는 마음을 조에게 해주사 주의 백성을 비판하며 손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자 여러분 여기까지 우리가 볼 때 우리 그렇게 생각하죠. 솔로몬이 겸손해서 자기를 아이라고 했다. 솔로몬이 너무 좋은 사람이라 하나님께 정말 겸손하게 자기의 듣는 마음을 구했다라고 우리는 생각해요. 그런데요. 실제로는 어때요 진짜 솔로몬은 자격이 없어요. 진짜로 솔로몬은 정말 아이예요. 정말 솔로몬은 할 줄 아는 게 없어요. 그러니까 정말 얼마나 간절했는지 그에 자기 이해를 볼 수 있어요. 1절이 말해주는 것처럼 솔로몬은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세우신 원권을 유지할 만한 그런 존재가 못 돼요. 

그러니까 이 마음이 자기 안에 있는 거예요. 아버지에 대한 자기 열등감이 있는 거예요. 자기 아버지는 하나님이 세우신 왕이었지만 저는 그렇지 않아요라고 하는 열등감이 가득가득 있어요. 10절 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말씀에 주의 마음에 든지라 이에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것을 구하도다 자기를 위하여 장수하기를 구하지도 아니하며 부도 구하지 아니하며 자기 원수의 생명을 멸하게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송사를 듣고 분별하는 지혜를 구하였으니 내가 네 말대로 하여 내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니 네 앞에도 너와 같은 자가 없거니와 네 뒤에도 너와 같은 자가 일어남이 없으리라 또 내가 또 내가 구하지 아니한 부귀와 연구 영광도 내게 주노니 내 평생의 왕들 중에 너와 같은 자가 없을 것이라 자 하나님이 지혜만 준 게 아니라 부도 주고 영광도 준다. 글쎄요 실제로 그렇게 주시는 분인지 저는 모르겠어요. 이것은 솔로몬의 꿈이고 이것은 솔로몬의 바램일 수도 있다고 저는 봅니다. 

13절 내가 또 내가 구하지 않은 부엌과 영광도 주노니 그다음에 근데 14절이에요. 내가 만일 내 아버지 다윗이 행한 같이 내 길로 행한 내 법도와 명령을 지키면 내가 또 내 나를 길게 하리라 끝까지 이 꿈에도 아버지에 대한 그늘은 지워지지 않아요. 왜냐하면, 솔로몬이 왕위에 오른 것은 전적으로 다윗 국가의 언약 때문입니다. 그리고 15절이죠. 솔로몬이 깨어보니 꿈이더라 이 꿈을 꾸고 나서 이 꿈 후에 어떻게 해요. 예루살렘에 이르러 여호와의 언약교 앞에 서서 번지와 감사의 제물을 드립니다. 그러니까 여기부터가 사실은 진짜 예배예요. 솔로몬이 헛된 예배 큰 산당에 가서 1000번의 1000 마리 제사를 드리면서 헛된 예물을 드리고 헛된 제사를 드리고 자기 욕망을 채우는 제사를 드리다가 꿈을 꿨는데 꿈속에서 하나님을 뭐 만났는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대화를 통해서 솔로몬이 이렇게 살면 안 되는구나를 깨닫고 이제서야 제대로 된 예배를 시작했다라고 하는 게 오늘 본문의 내용이에요. 그러니까 사실 오늘 본문의 내용은요, 5절부터 14절은 별로 중요하지 않아요. 별로 중요하지 않아요. 그것은 솔로몬 개인의 욕망일 수도 있고요. 아버지에 대한 열등감일 수도 있어요. 정말 중요한 건 객관적인 성경의 증언은 뭐냐 일 이 삼 4절과 15절이에요. 우리는 객관적인 성경의 표현들을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데요. 일반적으로 3장 1절은 아무도 설교하지 않아요. 3장 15절도 아무도 설교하지 않아요. 왜 은혜가 안 되니까. 우리 욕망과 맞지 않으니까 그래서 5절부터 14절만 열심히 설교한단 말이죠. 근데 그건 꿈이란 말이에요. 솔로몬의 꿈이고 아무도 그걸 증명할 길이 없고 정말 그랬는지 아무도 할 수 없어요. 

우리는 솔로몬의 꿈에 주목할 것이 아니라 솔로몬의 행적에 주목을 해야 됩니다. 그래야 솔로몬을 바로 알 수 있고 하나님 뜻을 바로 알 수 있어요. 오늘 시간이 좀 길게 갔는데 우리가 이 부문에 대해서 너무나 많은 오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오늘 본문을 좀 길게 봤습니다. 여러분 성경을 보실 때 항상 하나님의 눈으로 볼 필요가 있고요. 하나님께서 무엇을 진행하시는가 하나님 어떻게 따라야 하는가라는 부분을 조금 우리가 민감하게 볼 필요가 있다. 우리가 좋아하는 본문이라고 해서 우리가 알려진 본문이라고 해서 내 마음이 맞다고 해서 그것을 무조건 따라갈 것이 아니라 정말 그런가 라고 하는 것을 볼 필요가 있다고 하는 것이죠. 여러분 큰 이벤트가 좋은 게 아니에요. 1000번제 얼마나 멋있어요. 기본 산당 큰 산당 그런데 그거 껍데기예요. 허물뿐이에요. 얄맹이가 없어요. 그거 진짜가 아니에요. 어느 게 없는 예배는 진짜가 아니에요. 여러분 이 어마어마한 스케일 껍데기에 속지 마시길 바랍니다. 

작더라도 진짜가 있어요. 진짜 여러분 집에서 예배드려도 돼요. 가족 간에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바로 받잡고 예배하면 돼요. 그런데 껍데기 많은 거 웅성한 거 인간적인 것 따라갈 필요가 없는 거예요. 오늘 하나님은 이 모든 1000 문제 때문에 솔로몬에게 복을 주신 게 아니라 뭐 때문에 줬어요. 언약 때문에 줬어요. 아버지 다윗과의 어 전약이 이루어져 솔로몬은 왕이 된 것이고. 솔로몬의 왕위는 이루어진 것이에요. 제사에 감동해서도 아니고 하나님은 그에게 무엇을 줄까 그래서 내가 주고 또 준다. 아니요. 그거 아니구요. 언약 때문이에요. 오늘도 우리가 하나님을 만족시켜서가 아니라 내가 하나님 앞에 이쁜 짓을 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은 우리와의 언약 때문에 우리를 버리지 않으세요. 내가 무엇을 하면 하나님 날 사랑해 주겠지 뭘 하지 않으면 날 벌주시겠지 여러분 그건 다 어린아이 같은 생각이에요. 

그게 아니라 오늘도 내가 아무리 연약해도 부족해도 나를 끝까지 포기하지 아니하시는 언약의 하나님 끝까지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저희들 하늘앞이 믿음으로 나갈 수 있길 바랍니다. 그리고 기도할 때에도 하나님 제가 뭘 했으니까 봐주세요. 도와주세요가 아니라 하나님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저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하나님의 언약이 이루어지는 하나님 가정이 되게 해주시고 그런 제가 되게 해주시고 오늘 그렇게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기를 원합니다. 기도할 때에 하나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를 하나님의 품으로 안아줄 줄로 믿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우리의 오해를 벗겨 주시고 우리의 욕망을 벗겨주시고 하나님 말씀은 바로 볼 수 있는 눈을 열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께 바른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께 바른 신앙생활을 함을 통하여 저희의 바램과 소원대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언약대로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것 되는 복을 우리 모두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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