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오늘부터 다시 또 우리 열한기 상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열한기 상 3장 1절로 15절까지 말씀 같이 읽도록 하겠습니다.
시작 솔로몬이 애굽의 왕 바로와 더불어 혼인 관계를 맺어 그의 딸을 맞이하고 다윗 성에 데려다가 두고 자기의 왕궁과 여호와의 성전과 예루살렘 주위에 성에 공사가 끝나기를 기다리니라 그때까지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아직 건축하지 아니했으므로 백성들이 산당에서 제사하며 솔로몬이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아버지 다윗의 법도를 행하였으나 산당에서 제사하며 분양하더라 이에 왕이 제사하러 기본으로 가니 거기는 상당히 큼이라 솔로몬이 제단에 1000번제를 드렸더니, 기본에서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시니라 하나님이 이러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9조하라 솔로몬이 이르되 주의 종 내 아버지 다윗의 성실과 공의와 정직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조 앞에서 행하므로 주께사께 낸을 베푸셨고 주께서도 그를 위하여 이 큰 은혜를 항상 주사 오늘과 같이 그의 자리에 앉을 아들을 그에게 주셨나이다.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종으로 종의 아버지 다윗을 대신하여 왕이 되게 하셨사오나 종은 작은 아이라 출입을 할 줄을 알지 못하고 주께서 택하신 백성 가운데 있나이다.
그들은 큰 백성이라 수요가 많아서 셀 수도 없고 기록할 수도 없사오니 누가 죄에 임하는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까 듣는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죄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말씀이 죄의 마음에 든지라 예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것을 구하도다 자기를 위하여 장수하기를 구하지 아니하며 부도 구하지 아니하며 자기 원수의 생명을 멸하기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송사를 듣고 분별하는 지혜를 구하였으니 내가 네 말대로 하여 내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니 내 앞에도 너와 같은 자가 없었거니와 내 뒤에도 너와 같은 자가 일어남이 없으리라 내가 또 내가 구하지 아니한 부귀와 영광도 내게 주노니 내 평생의 왕들 중에 너와 같은 자가 없을 것이라 내가 만일 내 아버지 다윗이 행함같이 내 길로 행하며 내 법도와 명령을 지키면 내가 또 내 나를 길게 하리라 솔로몬이 깨어 보니 꿈이더라 이에 예루살렘에 이르러 여호와의 은약귀 앞에 서서 범죄와 감사의 재물을 드리고 모든 신하들을 위하여 잔치하였더라 아멘 왕정의 초기 단계란 늘 조심스럽고 불안한 단계지요 어쩌면 그래서 그는 애굽왕의 딸 바로의 딸을 또 이렇게 왕비로 맞았을 것입니다.
그는 애구부왕 바로의 딸과 홀인 관계를 시작하면서 앞으로 700여 명의 후궁을 들이는데 대부분 정략적인 결혼했다는 것이죠. 예 어쩌면 나라의 안위를 위해서 안전을 위해서 그런 정약 결혼을 했지만, 나중에 그것이 얼마나 큰 빌미가 됩니까? 시작할 때 시작의 결과가 언제 어떻게 나타날 것이라는 그런 충분한 우리가 고려 없으면 늘 나중에 뜻밖의 화를 만나지 않습니까? 고사성어 사자성어의 심모원녀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우리가 깊이 생각하지 않으면 나중에 꼭 염려할 일이 생긴다.
그런 말했듯이 사실 무슨 하나 시작할 때 내다보는 만큼 사실은 결과가 우리에게 이미 예측이 되는 것이죠. 저는 바둑을 잘 못 듭니다. 성질이 급해서 처음에 좀 배우다가 말아버렸는데 보면은 정말 프로의 경지에 가 있는 분들 보면 우리가 뭐 50 수 백 수를 내다본다고 그래요. 저희들이야 뭐 반상을 아무리 들여다보고 앉아도 그게 보이질 않으니까 답답하죠. 제가 난민양을 여행할 때 그 석 달간 배를 타야 되는데 배에서 할 일이 없잖아요. 근데 같이 갔던 수산연구원의 한 분이 아마 이단이라고 저보고 인제 바둑을 가르켜 주겠다고 해서 바둑이 시작이 됐어요. 배에서 할 일이 없어서 그래서 이제 뜨는데 처음에는 이게 25점 젖바둑을 두는 거예요. 까만 돌을 새까맣게 놓고 뜨는데도 이길 수가 없어요.
어떻게 하면 나는 이 사람을 한번 이기고 배를 내릴 것인가? 그걸 맨날 연구를 하고 있는 거예요. 근데 인제 이분이 어디에 약점이 있는지 알았어요. 제가 인제 오랫동안 그걸 들여다보다가 게 술을 뜨면 최악수를 드는 거예요. 그럼 이 사람이 순간적으로 화가 나요? 그거 하나 둘려고 10분씩 그러고 있었느냐 그럼 너는 10분 있으면 되고 나는 10분 있으면 안 되냐 그래 가지고 약을 올려가지고 한번 나중에는 배에서 11점까지 내려가서 한번 몇 번 이기고 이랬는데 뭐 비굴한 거죠. 사실은 근데 하여튼 간에 사람이 약점이 다 있더라고요. 근데 돌 나온 거는 이분은 그렇게 앉아서 10분이고 20분이고 생각을 하면 돌 하나가 뛰어 이렇게 돌 하나를 움직이면은 한 판을 다투고 있는 거예요. 어떻게 되고 어떻게 되고 그 제가 이게 인생도 그렇겠구나 우리가 인생을 하나님하고 젖바둑을 두는데 우리가 아무리 생각해봐야 안 보이는 거예요.
우리는 수가 앞이 안 보여요. 다 아시는 분은 다 앞을 다 훤히 내다보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정말 뭘 구하느냐 이게 오늘 주제입니다. 뭐 인생에 뭘 구하고 살 것인가? 오늘 놀랍게도 솔로몬이 뭘 구해 했길래 하나님 마음에 들었나 이거 우리가 오늘 하나 알고 가면 돼 그는 정권 초기에 왕권의 안정을 위해서 아내를 통해서 결혼을 통해서 그걸 할려고 했고 또 기본 산당이란 어떻게 보면은 북이스라엘 쪽에 있는 이 산당에 감으로써 가장 큰 산당이죠. 가서 그쪽 사람들의 마음을 얻고 민심을 안정시키겠다는 어떤 그런 정책적인 고려가 있었을 것입니다. 거기 가서 산당에 가서 큰 제사를 드리면, 사람들 마음을 얻겠거니 그런 생각들로 시작이 됐겠죠.
그러나 당시에 산당은 사실은 물론 예루살렘 성전이 없었기 때문에 성막은 가져온 게 있었지만 그래서 산당들을 세우기 시작했는데 문제는 가나안 토속 종교와 이게 혼합이 되면서 산당에서 들이지 말아야 할 여러 가지 불미스러운 이방 신상들에 대한 숭배가 같이 일어나기 시작한 것이죠. 뭐든지 섞이는 거 그렇게 좋지 않아요. 퓨전 음식도 별로 안 좋아합니다. 그냥 뭐 한식이면 한식 뭐 이렇지 자꾸 섞어가지고 이렇게 하던데 여러분 신앙은 섞이는 건 가장 위험한 일 아닙니까 그래서 사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급격히 부패하기 시작을 한 것이고. 그래서 왕정 이전에는 산당에서 전부 다 제사를 드린 것이죠. 그런데 좌우지간 아직까지 성전이 세워지기 전이기 때문에 기본 산당에 가서 제사를 드린 것이죠. 오늘 보니까 1000번제를 드렸다고 되어 있습니다.
1000번 제가 뭐 매 같이 천 첫날 드린 게 아니에요. 그래서 뭐 1000번 헌금을 요구하고 이런 거 다 아닙니다. 그냥 1000번제란 천 마리 재물을 드렸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거대한 제사를 드렸다 성대한 제사를 드렸다 말이에요. 사람들의 마음을 어쩌면 하나님보다도 사람 마음을 얻고자 했던 생각이 있을 수도 있어요. 어쨌건 지금 솔로몬은 그러나 중심에는 하나님께서 나를 세웠다 하나님께 나를 여기까지 두셨다 될 자리에 갔습니까? 아니잖아요. 밧세바와의 사이에 태어나서 어떻게 왕위 계승권 서열에 들어갈 수 있습니까? 그러나 어쨌거든. 나단 선지자와 아무리 밧세바의 그런 지혜를 통해서 자기가 왕권에 올랐기 때문에 그는 어떻게든지 하나님께서 세우셨다는 그런 빚진 자의 마음이 있었던 것이죠.
그렇게 하나님을 사랑했기 때문에 그는 어쨌건 다윗 아버지가 가셨던 길을 가야겠다. 하는 마음이 있었어요. 여러분 이스라엘 왕정사를 보면 알겠지만, 기준은 다윗과 나중에 여러보함이 됩니다. 다윗의 길로 갔더라 이건 제대로 간 거예요. 하나님 중심으로 나라를 다스렸더라 말이에요. 요로보암의 길로 갔더라 이건 우상 숭배로 빠졌다 그래서 나라와 민족 전체를 위기로 빠뜨렸다 이게 이 열왕기 역대기의 주제입니다. 그래 먼 훗날 다윗의 자선으로 올 예수 크림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인물 다윗에 초점을 이렇게 맞추고 있기 때문에 다윗의 길로 갔다 다윗의 법도를 따랐다 다윗의 믿음을 따랐다 이거야말로 신앙의 기준이 되는 것이고. 나라를 다스리는 기준이기도 했던 것이죠.
오늘 이제 와잉 가서 번제를 드리고 났더니, 이게 놀랍게도 하나님께서 이렇게 나타났어요. 여러분 1000 마리 재물을 드렸기 때문에 나타났다고 그렇게 생각해서는 안 되는 것이죠. 하나님께서 마음을 드리는 전심을 드렸다 라고 하는 마음에 하나님께서 응답하셨다고 우리가 당연히 보아야지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내가 무엇을 원하느냐라고 묻습니다. 내가 무엇을 원하느냐 이 대답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돼요. 넌 정말 무엇을 원하느냐 우리는 정말 인생에 원하는 걸 잘 몰라요.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걸 원해 세상이 원하는 걸 원해 왜요 그는 하나님이 물을 때는 정말 원하는 걸 말씀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너 정말 내 마음속 깊은 곳에 내 마음의 중심 가운데 네가 원하는 게 뭐냐 이거 하나 찾으면 여러분 인생 성공한 겁니다. 우리는 다 헤매는 이유가 남들이 원하는 걸 원해요. 사람이 원하면 그것도 가고 싶고 사람이 가는 길을 보면 저것도 가고 싶고 그래서 어릴 때 애들 보고 물어보세요. 너 뭐 커서 뭐가 될래 별 보고 나면 장군이 되고 싶다. 그러고 대통령 보고 나면 대통령이 되고 싶다. 그러고 누가 그림을 잘 그리면 나는 화가가 될 거야. 그랬다가 누가 또 그림 저기 악기를 연주를 잘하면 나는 음악가가 될 거야. 그랬다가 그렇게 오락가락하지 않습니까? 물론 그러다가 길을 찾지요 그래서 부모들이 그렇게 과외비가 많이 들지 않습니까? 뭘 잘하나 한번 나 찾아주더라고. 그래요. 그러나 중요한 것은 우리가 다른 사람의 기준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 자녀들을 다른 사람을 기준으로 다른 아이들을 기준으로 세상 기준으로 기르다가 얼마나 이 아이들을 힘들고 지치게 만들고 결국은 탈선하게 만듭니까 내가 뭘 원하느냐 이걸 발견하도록 돕는 게 부모 교육의 핵심이어야 되지 않겠어요. 너 친정으로 원하는 걸 찾을 수 있는 능력이 가장 뛰어난 능력이에요. 그게 가장 지혜라고 하는 것입니다. 내가 정말 뭘 원하냐?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각자를 다르게 만드셨고 다른 원을 갖도록 만드셨어요. 다른 사람이 원하는 걸 같이 추구하도록 만들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똑같이 만들지 뭐 하러 이렇게 다양하게 만드셨겠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 안에 소원을 두시고 하나님의 일을 이루시기 위한 소원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각자에게 소원을 주셔서 하나님의 그 일을 하나님의 원하심을 인간이 추구하는 소원을 통해서 이루어 가시기로 결정하셨어요. 그게 하나님께서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신 까닭이에요.
그래요. 그렇게 우리가 추구하는 길을 통해서 하나님의 길 하나님의 법 속도가 이 땅 가운데 이루어지도록 만드셨지만 시스템의 작동에 고장이 생긴 것은 남의 걸 원해서 서로 간에 뒤엉키기 시작을 한 것이죠. 저는 이 아침에 오늘 여러분들이 정말 기도하실 때 나는 정말 뭘 원하나 나는 정말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게 뭔가 생명을 드랩도 아깝지 않은 내가 그렇게 추구하는 바가 뭔가 이거를 확인하는 아침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이게 중요해요. 저도 제가 예수님을 만나기 전까지는 난 세상이 원하는 걸 원했더라고요. 모든 사람들이 가장 원하는 걸 원했어요. 그걸 내가 원하는 거라고 착각했어요. 그래 우리는 원하는 걸 진정 추구하도록 그렇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추구하라고 그럽니다. 원하라고 그래요. 예수님 오셔서 말씀하십니다.
무엇이든지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오 구하라 그러면 얻을 것이오 두드리라 그러면 문이 열릴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안 열어 줄 문을 열으라고 두드리라고 그러시겠어요. 아무리 찾아도 찾지 못하는 걸 찾으라고 그러시겠어요. 인간이 아무리 구해도 구할 수 없는 걸 왜 구하라고 그러시겠어요. 하나님께서는 그걸 주시려고 다 준비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진정 우리가 가슴속 중심에서부터 끓어오르는 열정 중심에서 내가 그걸 구하지 않으면 못 견디는 것 내 이 생명 그냥 다더려도 아깝지 않은 것 이거 하나 발견하는 게 인생의 가장 소중한 그게 지혜라는 거죠. 마땅히 구할 바를 구하는 것 이게 지혜예요. 그래서 오늘 이 사실 본문에 제목을 붙인다면 지혜를 구하는 지혜인 것이죠. 솔로몬이 그렇게 나이가 많지 않았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 솔로몬이 오늘 보니까 정말 겸손해요. 보통 좀 젊은 나이는 조금 약간 그렇지 않습니까? 근데 그래도 하나님 앞에서 계속 7절 말씀 보십시오.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종으로 종의 아버지 다윗을 대신하여 왕이 되게 하셨사오니 종은 작은 아이라 출입할 줄을 알지 못하고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이죠. 비록 왕의 신분이 되었지만 나는 종입니다. 나는 왕의 종입니다. 난 주인의 종 된 신분입니다. 나는 마치 작은 아이와 같아서 내가 어디로 가야 할지 어디로 출입해야 될지를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가 구한 것은 구절 말씀 한번 보십시다.
시작 누가 주에 임하는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까 듣는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과실을 먹는 것 죄예요. 그러나 이 많은 백성을 다스리는데 옳고 그름을 분별하는 마음 듣는 마음을 달라는 거예요. 내가 선악을 섣불리 판단하는 것은 죄 길로 접어드는 지름길이지만 그 옳고 그름을 분별하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건 마땅히 구해야 할 바라는 것이죠. 하나님 무엇이 선이고 하나님 무엇이 약입니까? 하나님께 묻고 하나님께 고하라는 것이죠. 우리는 우리의 경험과 우리의 생각과 우리의 학식과 지식과 경련으로 모든 걸 판단하기 때문에 내 판단에 치우쳐서 무슨 판단을 하든 그건 옳지 않아요. 그건 내 편견일 뿐이에요. 내 경험일 뿐이에요.
우리가 아침마다 성경을 말씀을 기준 삼고자 하는 까닭은 그분의 경륜 안에서 무엇이 옳은 길이고 무엇이 빗나간 길인지를 분별코자 하기 위함인데 그걸 오늘 구하라고 말씀하신 것이죠. 그게 지혜라는 것이죠. 지혜의 근본은 하나님을 추구하는 것이고. 지혜의 근본은 하나님을 구할 줄 아는 지혜가 지혜 출발이자 끝이에요. 그거 하나 잘 구하면 모든 것 거기 담겨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솔로몬 이것을 구하며 말씀이 주의 말 마음에 들었다고 말합니다. 저는 하나님의 마음에 든다는 이 표현이 제가 가끔 하나님께 한번 여쭈면 마음에 드세요. 그러면 막 웃으시는 얼굴이 보여요. 난 너 진짜 맘에 든다. 착가인가요?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이것을 구하는구나 너 자신을 위해서 장수하기를 구하지도 않고 부도 구하지 않고 원수의 생명을 면하기도 구하지 않고 오직 송사를 듣고 분별하는 지혜를 구하였으니 내가 내 말대로 하여 네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니 내 앞에도 너와 같은 자가 없었거니와 내 뒤에도 너와 같은 자가 일어남이 없으리라 하나님께서 너 어떻게 기특하거나 너 당연히 부를 구하고 권력을 구하고 원수 멸해 달라고 구한 것이 보 이 통상적인데 어떻게 그런 걸 구하지 않고 이걸 다 구할 줄 아니 그래 내가 다 모든 것 같이 주리라 예수님 오셔서 동일한 약속을 하셨어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을 너에게 더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게 믿어저고 이게 정말 믿음으로 우리가 살면 그런 걸 경험하는 게 우리 신앙생활에서 믿음이 자라는 유일한 길이에요. 주님 구하라는 대로 구했더니, 딴 건 채워집디다 이게 구해 이게 경험돼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 내 걸 구해서 얻는 것도 기뻐요 그러나 구하지도 않았는데 주면 얼마나 더 기쁩니까 그건 선물이고 보너스인데 그래서 우리가 마땅히 구할 바를 구하고 살면 정말 하나님께서 충족되게 풍성히 공급해 주시는 하나님 그런 여호와 일의 하나님 엘샤다이 하나님 그냥 쏟아부어 주시는 하나님 이걸 우리가 경험하지 않으면 우리는 이 세상을 변화시킬 능력이 없어요. 그저 가까스로 생존하겠죠.
그러나 우리의 풍성한 삶을 보고 우리의 여유 있는 삶을 보고 우리의 평안한 삶을 보고 이 세상은 충격을 받지 않겠습니까? 그래 오늘 보니까 하나님께서 그렇게 다 주셨다는 것이 물론 왕인데 뭘 더 구하겠어요. 그러나 여러분 왕은 더 많은 권력을 구합니다. 부자는 더 많은 부를 구해요. 그래서 이게 보통 그게 아닙니다. 사실은 아니 뭐 나 다 가졌는데 난 지아 낳고 하면 나라도 그러겠다. 그게 쉽지 않습니다. 돈을 묵사하는 사람은 끊임없이 돈을 구하게 되어 있고 권력을 추구하는 사람은 끝없이 권력을 구하게 되어 있는데, 그는 어려서 지혜를 추구하고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너 뭘 원하느냐 그렇게 물을 때 주저리 주저하지 않고 망설이지 않고 분명하게 답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각자 너는 무얼 원하니 하고 물을 때 단 한마디로 단 한 가지 주님께 고백할 수 있는 아침이 되기를 축구 바랍니다. 오늘 기도할 때 그렇게 중심을 내어드릴 제가 일생 동안 주님 추구해야 될 것들 다시 한번 깨닫게 해 주시고 지금 가고 있는 이 길 올 그렇다면은 주님 끝까지 이 길 마칠 수 있도록 주님 붙들어 주시고 축복하여 주옵소서 한번 그렇게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구하라 하시는 것 마땅히 구할 바를 알지 못하는 것 성령의 말 할 수 없는 탄식으로 구하게 하셨사오니 주님 오늘도 이 아침에 기도할 때 제 원을 아뢰어 드리기에 앞서서 성령님 원하시는 바 아뢰어드리는 통로 되게 하여 주옵소서 성령님이 아침에 저를 대신하여 마땅히 구할 바를 구하시되 저를 통하여 구하신 것들 이루어지는 특권과 놀라운 기쁨을 맛보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사랑한다는 고백 중심의 효력을 들여싸오리 주님이 아침에 우리 각자에게 심정으로 원하는 바를 알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고 추구하는 인생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얼마나 마땅히 알 바를 마땅히 구할 바를 알지 못하면 주님 성령 보내주셔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성령님 우리를 대신하여 간구하시게 하셨겠습니까?
그러나 이제 아버지의 마음 제 마음대었고 아버지의 뜻 제 뜻되었고 아버지가 구하고 원하시는 바 제가 원하고 구하고 추구하는 바 되었사오니 주님 이 아침에 저희들이 추구하는 것 아버지의 뜻과 같을 때 우리의 생애를 통해서 아버지의 뜻 아버지가 구하고 원하시는 바 이루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우리의 삶이 주님께 소용되었다는 놀라운 기쁨 형언할 수 없는 특권을 다시 한번 누리는 하루가 되게 하시고 한 주간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제는 십자가에서 아버지의 원 다 이루어 드린 우리 9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아버지의 원을 따라가다 보면 그곳 영원한 곳 이르게 하실 하나님 아버지의 크신 사랑 이해할 수 없는 사랑과 날마다 내 원을 따라 그렇게 살아 따가기를 갈망하는 우리의 생애 전체를 주님이 뜻하시는 바대로 이끌어 가시는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충만하게 하심과 길은 부으심이 이 아침에 솔로몬처럼 마땅히 알 바를 못 알지 못하는 우리의 어린아이와 같은 제 삶을 주님께 드리오니 주님 지혜를 주시고 분별력을 주시고 그리고 마땅히 추구할 수 있는 열정을 허락하셔서 주님 원하시는 것까지 빚어가고 인도하실 것 믿음으로 고백한 이 자리에 고개 숙인 모든 믿음의 사람 성령의 사람 지혜 사람들을 위해 지금부터 영혼까지 함께하시기를 간절히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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