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은 왕이 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기본의 산당에서 1000번제를 드렸습니다. 그러면 왜 솔로몬은 1000번제를 드렸을까요? 1000번제를 드림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켜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어내기 위함이었을까요? 아닙니다. 솔로몬은 왕으로서 자신의 사역보다도 하나님께 제사를 드림이 하나님께 예배를 드림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아니 1000번제를 드리므로 진정한 왕이신 하나님께 온전한 충성과 헌신을 다짐하기 위해서입니다. 더 나아가 하나님을 사랑하였기 때문이죠.
여디디아라고 하는 이름을 직접 하나님이 자신에게 지어주시고 자격 없는 자신을 사랑해서 왕위에 오르게 하신 하나님을 누구보다도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요, 솔로몬이 들인 1000번지 배를 향기로운 재물로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그날 밤에 꿈이 나타나셔서 솔로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네게 무엇을 줄까 너는 구하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을 보게 되면 하나님께서 솔로몬이 들은 1000번제를 얼마나 기쁘게 받으셨는지를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솔로몬은 내가 네게 무엇을 줄까 너는 구하라고 할 때에 가장 먼저 무엇을 구하였습니까?
솔로몬이 가장 먼저 구했던 것은 아버지 다윗에게 베풀어 주신 큰 은혜를 감사했죠. 그니까 6절에 보게 되면 주께서 그에게 큰 은혜를 베푸셨고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솔로몬은 무엇을 구하기 전에 내 육신의 아버지 다윗에게 베풀어주신 큰 은혜를 인하여 감사를 드렸다는 것이죠. 솔로몬은요,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내 아버지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설명될 수 없는 사람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어떻게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라고 한다면, 어린 소년 다윗이 풀레셋의 장수 골리앗을 무너뜨릴 수가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라면 어떻게 다윗이 수많은 전쟁에서 백전백승을 할 수가 있었겠습니까?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라고 한다면, 베들렘의 목동에 불과했던 어린 소년이 어떻게 이스라엘의 왕이 될 수 있단 말입니까? 그러니까 솔로몬은 아버지의 인생이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큰 은혜임을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솔로몬은 가장 먼저 육신의 아버지 내 아버지에게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큰 은혜를 감사했던 것이죠. 자 두 번째로, 솔로몬은요, 무엇을 구했습니까? 두 번째로, 구했던 것은요, 듣는 마음을 주소서입니다. 자 오늘 본문 9절의 말씀이죠. 우리 함께 읽겠습니다. 다 같이요.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까 듣는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자 거기 보게 되면 듣는 마음을 종에게 주사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듣는 마음을 종에게 주사 이전 성경 개혁 한글판에서는요 지혜로운 마음이라고 돼 있어요. 지혜로운 마음을 주사 그런데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이 개혁개정판에서는 듣는 마음을 종에게 주사 로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자 이 듣는 마음이라고 하는 히브리 언어를 보게 되면 래브 세마인데 이 래브라는 말이 마음이라는 뜻이고요. 그다음에 쉐마는 우리 많이 들어봤죠 듣는다라는 말이에요. 그러니까 지혜는 뭐예요? 곧 듣는 마음입니다.
솔로몬은 하나님께서 내가 네게 무엇을 줄까 너는 구하라 그럴 때에 듣는 마음을 종에게 달라고 기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11절을 보게 되면요 하나님은 솔로몬이 송사를 듣고 분별하는 지혜를 구하였으니 하나님은 솔로몬이 지혜를 구했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솔로몬은 듣는 마음을 존경해 달라고 기도를 했는데 하나님은 솔로몬이 지혜를 구했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듣는 마음이 곧 뭐예요? 하나님 앞에서는 지혜를 구하는 것이다. 그런 얘기죠 그러면 왜 듣는 마음이 지혜입니까? 지혜란 결국 듣는 마음에서부터 시작이 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지혜가 뭐예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하여 아는 것이 치혜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는 우리들이 하나님의 뜻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우리가 알 뿐만 아니라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인생을 살아가기를 원하십 그래서 10편 32편 8절에 보게 되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내가 내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분별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음으로만 가능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요, 요한복음 10장 27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우리 함께 읽겠습니다. 다 같이요.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는 이름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먹자이시고 우리는 뭐죠 그분의 양입니다. 양의 특징은요, 목자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는 거죠. 양은 목자의 음성을 들어야 되고 목자의 음성을 구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좀 더 이제 구체적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직통괴시를 받는 것입니까? 아닙니다. 성경의 완성으로 계시는 구원에 계시는 끝이 났습니다. 더 이상의 특별한 계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66권 성경만이 유일한 계시의 책입니다. 그렇다면 오늘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까? 성령님의 감동하심과 인도하심을 받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령님의 감동과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면 성령께서 말씀을 생각나게 해 주시고 우리를 일립 가운데로 인도하십니 왜냐하면, 성령님이 이 성경의 저자이시기 때문입니다. 이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되어진 말씀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요한복음 14장 26절에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함께 있겠습니다. 다 같이요.
보회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요한복음 16장 13절에도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함께 읽겠습니다.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간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에게 알리시리라 자 우리가 성려님을 인정하고 성령님을 환영하고 성령의 감동하심과 인도하심을 따라 따라 살아가면 보회사 성령님께서 말씀을 가르치시고, 또 말씀을 생각나게 하시고 모든 진리 가운데로 우리를 인도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침내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게 하심 그래서 시평 기자는 이렇게 말했어요. 취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피치니다. 물론 성려님은 지금도 다양한 형태로 개인에게 말씀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반드시 기록된 말씀을 통해서 검증되고 이해되고 분별되어져야 한다는 것임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 우리 신앙생활이 굉장히 주관적이고 신비적인 신앙을 갖게 돼서 진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피조물인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만이 하나님의 뜻을 분별할 수가 있습니다. 결국 지혜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 기획자 마틴 루터도 기도할 때마다 주여 말씀하옵소서 종이 듣겠나이다라고 기도를 했던 것입니다. 솔로몬이 구한 것은 듣는 마음이었습니다. 사실 누구나 높은 자리에 오르게 되면 명령을 내리거나 지시를 하려고 하지 누군가의 말을 잘 들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높은 자리에 앉은 사람들의 특징 아니에요. 누군가의 말을 잘 들으려고 하지 않아요. 특히 솔로몬이 왕이었던 시대에는요 왕이 절대 권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도 왕이 내린 어명을 거역하거나 거스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왕의 명령을 일컬어 뭐라고 말하죠. 어명이라고 말하잖아요.
그런데 솔로몬은 왕이었지마는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듣는 마음을 구했습니다. 자신이 왕이었지만 듣는 마음을 하나님 앞에서 구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게 원하였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솔로몬은요, 이 경청이 듣는 것이 지혜임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의 음성만이 아니라 백성들의 탄식 소리를 듣기 원했습니다. 억울한 일을 당한 자들의 신음소리를 듣기 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지혜로운 자는요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이 아니라 경청을 잘하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금세기 대표적 기독교 영성의 거장인 헨리 나우에는 이런 말을 했어요. 예수님은 온몸이 이 듣는 기였다라고 말했어요. 무슨 말입니까? 예수님은 이 땅에 계시는 동안에 끊임없이 들으려고 했다는 거죠. 하나님 아버지의 음성을 들으려고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음성만이 아니라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의 소리를 들으려고 하셨음 죄인들의 영혼에 탄식 소리도 또 들으셨음 이 땅의 온갖 피조물들이 죽어가는 신음소리를 들으셨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은 이 땅에 계시는 동안에 끊임없이 들으셨다는 거죠.
솔로몬은 내가 네게 무엇을 줄까 너는 구하라 할 때에 다른 것을 구하지 아니하고 종에게 듣는 마음을 주소서 듣는 마음을 주소서라고 기도를 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솔로몬처럼 듣는 마음을 주소서라고 기도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실명한 길을 열어달라고 기도해야 됩니다. 말씀을 통하여 오늘 내게 말씀하시는 성령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에 선하시고 온전하시고 기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할 수 있기를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도 경청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 말만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영혼의 단식 소리도 들을 수 있게 하시고 고통 속에 힘들어 힘들게 살아가는 자들의 신음소리도 들을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그래서인지 하나님은요, 이 말하는 입은 하나를 주셨지만 이 듣는 귀는 두 개를 주셨다는 거죠. 그런데 우리는 듣는 것보다는 말하는 것을 더 좋아하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것보다는 내 이야기를 하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하지만 승경은 이렇게 말하죠.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하라고 말씀합니다.
왜 솔로몬은 종에게 듣는 마음을 주소서라고 기도했습니까? 듣는 마음이 곧 지혜로운 마음이기 때문이죠. 지혜는 듣는 것으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누가 지혜를 구합니까? 여러분 누가 지혜를 구하죠. 지혜는 아무나 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혜는요 겸손한 자가 지혜를 구합니다. 말씀을 잊겠습니다. 다 같이요. 나의 하나님 여호하여 주께서 종으로 종의 아버지 다윗을 대신하여 왕이 되게 하셨사오나 종은 작은 아이라 출입할 줄을 알지 못하고 솔로몬은 지금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종이라고 말합니다. 이스라엘의 왕이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나도 조기라는 거예요.
그래서 듣는 마음을 주소서 할 때도 듣는 마음을 종에게 주소서라고 기도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은 뭐라는 거예요. 종이라는 거예요. 밤에는 뭐라고 말하죠. 작은 아이라고 말합니다. 이 작은 아이라는 말은 하나님께서 도와주시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아주 작고 미약한 아이와 같다는 것입니다. 다음엔 뭐라고 말하죠. 출입할 줄을 알지 못한다고 말하죠. 예 들어오고 나가는 것을 알지 못한다는 말은 무슨 말이죠. 내가 왕이 되었지마는 왕의 인물을 어떻게 감당해야 될지를 잘 모르겠다는 거예요. 내가 왕이 됐지만 이 왕의 인물을 내가 어떻게 감당해야 될지를 잘 모르겠다는 거예요. 이것을 보게 되면 여러분 솔로몬이 얼마나 겸손했는지를 알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겸손했기 때문에 다른 것을 구하지 아니하고 하나님 앞에서 듣는 마음 곧 지혜를 구했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누가 지혜를 구합니까? 겸손한 자가 지혜를 구합니다. 자신의 한계를 아는 자가 하늘의 지혜를 구합니다. 자신의 힘을 믿고 자신의 경험을 믿고 자신의 힘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라고 믿는 자는 절대로 하늘의 지혜를 구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왜 솔로몬은 듣는 마음 곧 지혜를 구하였을까요? 왕으로서의 사액을 감당함에 지혜가 절대적으로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자 9절의 말씀을 읽겠습니다. 9절입니다. 다 같이요.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까 듣는 마음을 종에게 주사 취예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당시에 왕의 주요한 임무 중의 하나가 뭐냐 그러면 백성들을 재판하는 일입니다. 여러분 지금은 3권분립이 돼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당시에는 3권분립이 없어요. 그니까 왕의 통치에 아주 주요한 기능 중의 하나가 뭐냐 그러면 백성들을 재판하는 일입니다. 그니까 왕정 시대 이전에 사사시대 있었죠. 사사시대에도 사사들이 했던 중요한 일 중의 하나가 뭐냐 그러면 백성들을 재판하는 일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성경에 보게 되면 이 샤파를 샤파트라는 말이 있는데, 이 단어가 뭐냐 그러면 다스리다 재판하다고 재판하다라고 하는 두 가지 의미를 동시에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말은 무슨 말이냐면 왕이 다스린다는 말은 곧 재판한다는 말이고 재판한다는 말은 다스린다는 말이에요. 그러므로, 솔로몬도 이제 왕으로서의 재판을 통해서 왕의 통치권을 잘 행사를 해야 되는데 자신에게는 선과 악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가 없다는 것입니다. 더구나 이 100성들 역시 수를 헤아릴 수 없이 많은데 어떻게 이 수많은 백성들을 자신이 재판할 수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네 아니 하나님께서 주시는 이 지혜가 없이는 왕으로써 백성들을 다스릴 수가 없다는 거예요. 재판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솔로몬은요, 재판장으로서 재판에 필요한 지혜만 구한 것이 아닙니다. 왕으로서 백성들을 다스리고 국정을 운영함에 있어서 필요한 지혜를 하나님 앞에 구한 것이죠. 그런데 사람들은요, 솔로몬이 이런 놀라운 지혜를 가졌다 그것만 생각하지 왜 솔로몬이 이런 지혜를 구했는지에 대해서는 별로 생각하지 않아요. 여러분 왜 솔로몬이 지혜를 구했습니까? 바로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맡겨주신 이 왕으로서의 사익을 감당함에 절대적으로 지혜가 필요했기 때문이죠. 그런데요.
이렇게 솔로몬이 하나님께 듣는 마음 고 지혜를 구했을 때 하나님은 어떻게 반응하셨을까요? 자 10절은요, 하나님의 반응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어요. 우리 10절의 말씀을 함께 읽겠습니다. 다 같이요. 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말씀이 주의 마음에 든지라 솔로몬이 듣는 마음 곧 지혜로운 마음을 구했을 때에 하나님이 보이신 반응이 뭐예요? 주의 마음에 든지라 우리 한번 따라서 하겠습니다. 주의 마음에 든지라 주님의 마음에 들었다는 거예요. 주님의 마음에 들었다는 얘기는 무슨 얘기죠 지혜를 구하는 솔로몬의 이 기도가 하나님의 마음을 흡족하게 했다는 거죠.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다는 거죠.
여러분 왜 듣는 마음 곧 지혜를 구하는 이 솔로몬의 기도가 우리 하나님의 마음을 흡족하게 했을까요? 왜 듣는 마음 지혜를 구하는 솔로몬의 기도가 우리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드렸을까요? 그것은 솔로몬이 얼마든지 구할 수 있는 자기 자신을 위하여 구하지 아니하고 왕으로서의 송사를 감당함에 있어서 분별하는 지혜를 구했기 때문입니다. 11절의 말씀입니다. 11절의 말씀을 우리 함께 읽겠습니다. 다 같이요. 이에요.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것을 구하도다 자기를 위하여 장수하기를 구하지 아니하며 부도 구하지 아니하며 자기 원수의 생명을 멸하기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송사를 듣고 분별하는 지혜를 구하였으니 11절의 말씀을 직역하면요 자기를 위하여 구하지 아니하였도다 이 말이 무려 세 번이나 나옵니다. 자기를 위하여 구하지 아니하였도다 자기를 위하여 구하지 아니하였도다 이것을 보면 왜 솔로몬이 왜 하나님이 왜 하나님의 솔로몬이 드린 기도를 이렇게 흡족해 하시고 만족해 하시고 기뻐하셨는지를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솔로몬은요, 하나님께서 내가 네게 무엇을 줄까 너는 구하라 그럴 때에 자기 자신을 위하여 장수를 구하지 않았어요. 하나님 제가 왕이 됐는데요. 오랫동안 장수하게 해주세요. 얼마든지 구할 수 있는 기도잖아요. 기도하지 않았어요. 하나님 제가 왕이 되는데 왕으로서 통치하려면 돈이 필요합니다. 하나님 많은 재물을 주세요. 이거 얼마든지 구할 수 있는 거거든요. 구하지 않았어요. 또 자신의 원수들을 미안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않았어요. 여러분 이것은 어쩌면요 솔로몬의 가장 중요한 기도의 제목일 수도 있잖아요. 여러분 솔로몬에게도 온수가 있는 거 아니에요. 여러분 주변의 나라들 솔로몬이 잘 되는 거 싫어하는 나라의 사람들이 온수잖아요. 그러면 그런 사람들을 하나님이 멸해주신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근데 솔로몬은 그것을 구하지 않았음 장수와 재물과 온수를 멸하는 일 이 세 가지는 이 땅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열망하는 것이고. 모든 사람들이 어쩌면 공통된 기도의 제목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솔로몬은 자신의 사적인 이익을 구하지 아니했습니다. 왕으로서의 자신의 4명을 잘 감당할 수 있기 위해서 듣는 마음 곧 지혜로운 마음을 달라고 기도를 했습니다. 이렇게 솔로몬의 기도는 하나님의 마음을 흡족하게 했고 하나님을 기쁘게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우리 역시 이왕에 기도하는 것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기도를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그렇지 않아요.
이왕에 기도하는 것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해드리고 하나님의 마음을 흡족하게 해드리는 그런 기도를 드려야 되잖아요. 물론 장수와 부와 원수를 면하는 기도가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예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니에요. 그러나 하나님을 흡족하게 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기도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어떤 기도는요 하나님께서 요구하는 것을 들어주셨을지라도 도리어 내 영혼을 공허하게 만들고 내 영혼을 쇠약하게 만드는 게 있어요. 제 얘기가 아니에요. 10편 106편 15절입니다. 있겠습니다. 다 같이요.
그러므로, 여호와께서는 그들이 요구한 것을 그들에게 주셨을지라도 그들의 영혼은 쇠약하게 하셨도다 거기 하나님이 그들이 요구하는 것을 들어주셨을지라도 그들의 영혼이 어떻게 됐다고요. 쇠약하게 하셨도다는 말씀이 있어요. 여러분도 아마 다 경험하셨을 거예요. 정말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했고 하나님이 주셨는데 결과적으로는 뭐예요? 하나님이 내 인생 가운데 주신 그것 때문에 내 영혼이 하나님과 멀어지고 결과적으로 내 영혼이 공허해지고, 내 영혼이 쇠약해진 경우들이 없지 않아 있었죠. 있었단 말이에요. 우리가 일시적인 성공과 번역만을 위해서 기도한다면,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었을지라도 내 영혼은 공허해지고, 쇠약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 앞에 기도할 때에 내 영혼을 쇠약하게 만들 수 있는 기도는 하지 말아야 돼요. 내 영혼을 공허하게 만들 수 있는 기도는 하지 말고 솔로몬처럼 우리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드리는 주님의 마음에 드는 그런 기도를 드려야 할 것입니다. 이제 곧 단열 기도회가 시작이 되는데 저는 금번 단열 기도회가 이런 기도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기도 우리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드린 기도 여러분 일본 단일 기도회가 이런 기도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렇다면 정말 여러분의 인생 가운데는 놀라운 일이 벌어질 것입니다.
그러면 듣는 마음 듣는 마음을 주셔서 지혜를 구한 솔로몬의 기도를 들으시고 마음에 흡족하게 하셨던 하나님은 솔로몬의 기도에 어떻게 응답하셨을까요? 자 12절의 말씀을 읽겠습니다. 다 같이요. 내가 네 말대로 하여 내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니 내 앞에도 너와 같은 자가 없었거니와 내 뒤에도 너와 같은 자가 일어남이 없으리 하나님이 솔로몬이 기도한 대로 내가 네 말대로 하여 내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니 하나님이 솔로몬이 기도한 그대로 지혜와 총명을 주셨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11개 상 4장 29절과 30절을 보게 되면 좀 더 디테일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있겠습니다. 다 같이요.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지혜와 총명을 심히 많이 주시고, 또 넓은 마음을 주시되 바닷가에 모래같이 아시니 솔로몬의 지혜가 동쪽 모든 사람의 지혜와 애굽의 모든 지혜보다 뛰어난지라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지혜와 총명을 주셨는데요. 어떻게 주셨다라고 말하죠. 심히 많이 주셨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냥 주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지혜와 총명을 주셨는데 그냥 주신 것이 아니라 심히 많이 주셨다라고 분명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혜가 뭐죠 자 여러분 사전을 보게 되면요 사전에는 이렇게 정의돼 있어요.
사물의 이치를 빨리 깨닫고 사물을 정확하게 처리하는 정신적인 능력이 지혜다 이렇게 돼 있거든요. 일반적으로 사람들은요, 치식은 배움과 습득을 통해서 아는 것이고. 지혜는 지식을 잘 활용하여 일을 처리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틀린 말 아닙니다. 틀린 말 아닙니다. 그러나 성경이 오늘 본문이 말하고 있는 지혜는 뭐냐 하나님께서 주시는 탁월한 통찰력과 분별력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탁월한 통찰력과 분별력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여호와를 경이함이 지혜의 근본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10편 111편 10절이죠. 읽겠습니다.
여호와를 경이함이 지혜의 근본이라 그리고 욕기 28장 28절에도 보게 되면 이렇게 말하죠. 주를 경이함이 지혜요 여러분 왜 요호와를 경이함이 지혜의 근본이라고 말하고 주를 경이함이 지혜라고 말하죠. 그것은요, 하나님을 우리가 경의하면 하나님을 경위하는 자는요 주님으로부터 뭘 얻게 돼요. 지혜를 얻게 됩니다. 하나님을 경위하는 자는 주님으로부터 지혜를 얻게 되는 것이고.
주님으로부터 지혜를 얻게 되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내가 경험하는 내 인생의 모든 상황과 사건과 문제와 사람들에 있어서 어때요 내가 탁월한 통찰력과 분별력을 가지고 대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건을 대할 때 누군가를 만났을 때 어떤 문제를 만났을 때에 여러분 상상할 수 없는 하나님이 주시는 탁월한 통찰력과 분별력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 자녀들이 여호와를 경의해야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살아가는 데는 지식으로만 가지고 살아가는 게 아니잖아요. 정말 필요한 게 뭡니까? 지혜입니다.
근데 여호와를 경위하는 자들이 지혜를 얻게 된다는 거죠.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지는 탁월한 통찰력과 분별력을 가지고 어떤 문제를 만났을 때의 어떤 상황에 있을 때의 어떤 사람을 만났을 때에 하나님이 주시는 통찰력과 분별력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해 낸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게 얼마나 필요합니까? 총명이 뭐죠 하나님이 지혜와 더불어주신 총명은 복잡한 현실의 문제를 정확하게 분변하여 해결해 낼 수 있는 예리한 판단력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요 솔로몬에게 이런 지혜와 총명을 어떻게 주셨다고요. 찔끔 아니죠. 심히 많이 주셨다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열한 기상 4장 30절을 보게 되면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주신 지혜가 동쪽 모든 사람의 지혜와 애굽의 모든 사람의 지혜보다 뛰어났다라고 말합니다. 무슨 말입니까? 솔로몬의 지혜는 누구도 능가할 사람이 없었다는 얘기죠 솔로몬의 지혜는 너무나 탁월해서 만방에까지 알려지게 됐습니다. 여러분 만방에까지 이제 소문이 난 거죠. 그래서 소문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요. 솔로몬의 입에서 나오는 지혜의 말을 들으려고 선물을 바리바리 싸들고 찾아왔어요. 제기가 아니에요. 자 열왕 개성 4장 34절의 말씀을 읽겠습니다. 다 같이요. 사람들이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러 왔으니 이는 그의 지혜의 소문을 들은 천하의 모든 왕들이 보낸 자들이었다.
솔로몬은 하나님이 주신 놀라운 지혜로 우리 인생의 교훈이 되는 잠언을 3000 잠언을 썼습니다. 예 3000 자만을 썼어요. 그것만이 아닙니다. 노래를 만들었는데 몇 곡을 만드는지 아세요. 천 곡이 넘는 1005 곡을 만들었습니다. 여러분 이거 뭐 감히 누구야 할 수 있는 일 아닙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요, 예 정말 정치 경제 군사 사회 문화 법률에 이르기까지 아주 다양한 영역 안에서 하나님께서 이런 놀라운 지혜와 총명을 주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솔로몬은 구하지 아니한 것까지도 받아 누리게 됐습니다. 13절의 말씀을 읽겠습니다. 다 같이요.
내가 또 네가 구하지 아니한 부귀와 영광도 내게 주노니 내 평생의 왕들 중에 너와 같은 자가 없을 것이라 솔로몬이 받아 누린 부귀와 영광은 제가 언급하지 않아도 너무나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솔로몬은요, 내 평생의 왕들 중에 노와 같은 자가 없을 것이라는 말씀처럼 솔로몬은 이스라엘의 왕들 중에 가장 넓은 영토와 재정적인 부유함을 누렸던 왕입니다. 솔로몬의 재위 기간 동안에 이스라엘은 역사상 가장 부국하고 강병한 나라를 이루었습니다. 이스라엘 역사상 최고의 황금기를 누렸던 시대가 언제냐 솔로몬이 왕으로 있을 때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도 솔로몬처럼 듣는 마음 여러분 고 지혜를 구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의 사람인 우리에게는요 이 세상의 지식을 뛰어넘는 하늘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탁월한 통찰력과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근데 성경을 보게 되면 여러분 솔로몬만이 아니라 다니엘의 세 친구들도 온 나라의 박수와 술객들보다 10배나 뛰어난 지혜와 총명을 하나님께서 주셨다라고 기록하고 있잖아요. 다니엘의 세 친구들도 여러분 나라의 박수와 술객들보다 10배나 뛰어난 지어와 총명을 하나 주셨어요.
그러니까 그들이 포로 된 나라에 살면서도 여러분 가장 영향력 있는 삶을 살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초대 교회 때는요 일곱 집사를 선택할 때도 일곱 집사를 선택한 기준 중의 하나가 뭔지 아세요.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사람이었다.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사람을 집사로 선택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하나님 앞에 먼저 듣는 마음 지혜를 구해야 됩니다.
하나님께서 지혜를 구하는 솔로몬의 기도를 들으시고 지혜와 총명을 심히 많이 주신 것처럼 오늘 지혜를 구하는 우리의 기도 역시 하나님이 들으시고 저와 여러분에게도 심히 만이 놀라운 지혜와 총명을 주실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정욕이 아닌 하나님의 나라와 을을 위해서 듣는 마음 곧 지혜를 구한다면, 하나님께서도 신실하신 하나님께서도 반드시 오늘 우리에게도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 야구부서 1장 5절에 이런 말씀이 있잖아요. 있겠습니다. 다 같이요. 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위 주시고 구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냐 하나님이 우리에게 지혜를 구하라고 말씀하셨고 지혜를 구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주시겠다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이 시간 정말 솔로몬처럼 정욕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여러분에게 맡겨준 4명을 잘 감당하기 위해서 듣는 마음 지혜를 구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 저와 여러분에게도 하나님이 지혜와 총명을 허락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자 주신 말씀을 붙들고 찬양할 텐데 오늘 찬양은 속명의 시인 내성마비로 인해서 고통 중에 있는 속명의 신이 쓴 나 가진 죄물 없으나 난 남이 듣지 못한 음성 드럽고라는 찬양입니다.
여러분 성명의 시인은 학교를 다닌 적이 없습니다. 평생을 누워 있습니다. 한자의 글을 쓰기 위해서는 피워도 땀을 흘려야만 합니다. 그렇지만 그는 하나님을 경인하는 자로서 하나님과 깊은 사김 속에 살고 있었고, 끊임없이 하나님 음성을 드리면서 하나님이 지혜와 청명을 가지고 여러분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여러분 시집만 무려 13권을 그리고 그밖에 여러 가지 책을 썼는데 25권의 책을 썼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청명 때문에 여러분 이런 놀라운 역사를 감당하고 있는 거죠. 이 시간 우리 함께 찬양하며 나갑니다.
자 우리 한번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내가 네게 무엇을 줄 거 너는 구하라고 할 때에 소노몬은 장수를 구하지 않고 부를 구하지 아니하고 온수의 멸망을 구하지 아니하고 듣는 마음을 주소서 지혜로운 마음을 달라고 기도했어요. 왜냐하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으로부터 여러분 지혜는 출발되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는 이 땅에 살아가면서 내 영혼의 탄식 소리와 백성들의 신음소리도 들을 수 있어야 돼요. 들음으로부터 우리가 지혜가 시작되는 겁니다. 하나님은 기도를 들으시고 흡족해하셨어요.
그리고 솔로몬에게 지혜와 총명을 심히 많이 주셨어요. 누구도 어딘가 할 수 없는 놀라운 지혜와 총명을 주셨소 놀라운 통찰력과 분별력을 주셨어요. 그리고 구하지 않는 것까지도 하나님이 허락하셨습니다. 그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에게 말합니다. 지혜를 구하라 다른 것 구하지 말고 지혜를 구하라 그리하면 추실이죠. 우리 시간 다른 9도 하지 맙시다 하나님 듣는 마음을 내게 주십시오. 내게 지혜를 주십시오. 경청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오. 하나님이 그래서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를 가지고 분별력과 통찰력을 가지고 하나님 내가 이 땅을 살아가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분별하게 도와주시옵소서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내게 주십시오.
이런 지혜와 청령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여러분 다른 기도하지 맙시다 우리 쥐 한번 무르고 합심으로 기도하십시다. 주유 다른 것을 구하니 아니하고 듣는 마음을 주소서 지혜를 구합니다. 하나님 우리가 이 땅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지혜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여호와를 격려하는 신앙을 허락하여 주시고 여호와를 격려하며 지혜의 횡모님을 깨닫게 도와주셔서 우리의 자녀들에게도 놀라운 지혜와 책명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지혜로 넉넉히 승리하는 삶을 사랑할 수 이제는 우리 조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영원한 사랑하심과 승령님의 감동 가마 교통하심이 듣는 마음 지혜를 구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그 하나님의 지혜로 넉넉히 승리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하는 모든 성도들을 위해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함께하시기를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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