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66권 창고

[설교] 열왕기상 8장 1편

yt1981 2024. 4. 13.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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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솔로몬이 무릎을 꿇고 손을 펴서 하늘을 향하여 이 기도와 간구로 여호와께 아래기를 마치고 여호와의 제단 앞에서 일어나 서서 큰소리로 이스라엘의 온 회중을 위하여 축복함에 이르되 여호와를 찬성할지로다 그가 말씀하신 대로 그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태평을 주셨으니 종 모세를 통하여 물어 말씀하신 모든 좋은 약속이 하나도 이루어지지 아니함이 없도다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 조상들과 함께 계시던 것 같이 우리와 함께 계시옵고 우리를 떠나지 마시오며 버리지 마시옵고 우리의 마음을 주께로 향하여 그의 모두 길로 행하게 하시오며 우리 조상들에게 명령하신 계명과 법도 윤례를 지키게 하시기를 원하오며 여호와 앞에서 내가 간구한 이 말씀이 주야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가까이 있게 하시었고 또 죄 종의 일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일을 날마다 필요한 대로 돌아보사 이에 세상 만민에게 여호와께서만 하나님이시고 외에는 없는 줄을 알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그런 정 너의 마음을 우리 하나님 여호와 함께 온전히 바쳐 완전하게 하여 오늘과 같이 그의 법도를 행하며 그의 계명을 지킬지어다 이에 왕과 및 왕과 함께 한 이스라엘이 다 여호와 앞에 희생 제물을 드리니라 솔로몬이 화목제 희생 제물을 드렸으니 곧이 허악해 드린 소가 2만 2000 마리요 양이 10이만 마리라 이와 같이 왕과 모든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성전에 봉원식을 행하였는데 그날에 왕이 여호와의 성전 앞뜰 가운데를 거룩히 구별하고 거기서 번제와 소재와 함 검사 제물에 기름을 들였으니 이는 여호와 앞녹 제단이 작으므로 번제물과 소제물과 화목 재물의 기름을 다 용납할 수 없음이라 그때 솔로몬이 7일과 7일 도합 14일간을 우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절기 지켰는데 하마 더기에서부터 애국강까지의 온 이스라엘의 큰 회중이 모여 그와 함께하였더니, 여덟째 날에 솔로몬이 100성을 돌려보내며 백성이 왕을 위하여 축복하고 자기 장마가 돌아가는데 여호와께서 그의 종 다윗과 그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베푸신 모든 은혜로만 미암아 기뻐하며 마음에 즐거워하였더라 아멘 솔로몬이 성전 봉원을 위하여 기도를 간절히 했습니다. 

처음에를 보면 기도하는 자세가 서서 기도하다가 나중에 보면 무릎을 꿇고 두 손을 펴서 하늘로 향하여 기도하는 모습을 봅니다. 점점 기도가 간절해졌다는 것이겠죠. 그리고 우리도 모르게 기도가 간절해지면은 무릎을 꿇게 됩니다. 그리고 마치 엘리야가 기도하듯 머리가 두 무릎 사이로 들어가듯 그렇게 주림 앞에 간절히 기도하게 되는 것이죠. 저는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의 골방이 있게 되길 바랍니다. 아무도 없는 곳 주님과 단 둘만 함께 모든 것을 아뢰고 모든 것을 주님 앞에 고하는 그런 공간이 있게 되길 바랍니다. 응접실 있으면 뭐합니까? 사람들 자주 만나면 뭐합니까? 작은 방이라도 기도방이 하나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저는 며칠 전에 어떤 사무실을 이렇게 누가 구경시켜 주겠다고 해서 이렇게 갔는데 꼭대기에 조그마한 이렇게 방을 하나 만들어 놨어요. 이렇게 서 있기가 써 있을 수 없는 그런 공간인데 기도방으로 만들어 놨더라고요. 씨오는 아마 어려운 일이 있으면 그곳으로 올라가서 기도를 하겠죠. 저는 여러분들도 정말 주님과 단 둘만 만나는 골방이 늘 있으셔서 때를 따라서 또 무시로 골방에 앉아서 주님을 만날 수 있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우리가 기도하는 까닭은 무엇입니까? 기도의 전제가 대체 무엇일까요? 첫째는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이죠. 그리고 당연한 것 같지만은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면 그분이 살아계시지 않는다면 그분이 살아서 내 기도를 들으시지 않는다면 기도 왜 드리겠습니까? 

그리고 그분이 당연히 살아계신 하나님이시고 내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이시다 이게 우리 기도의 출발점 아니겠습니까? 두 번째는 그분은 정말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이건 할 수 있을까? 이건 혹시 하나님께도 좀 어렵지 않을까? 아니요. 그런 건 없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적을 뿐이고 우리가 담대히 구하지 못할 뿐이지 그분이 능력이 없어서 그런 게 아니라는 것이죠. 그리고 그분이 전능하심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셋째로, 우리가 기도해 드리는 전제는 그분이 가장 좋은 것을 주신다는 믿음입니다. 내가 가장 좋은 게 아니에요. 하나님께서 늘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준비하셨고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가장 좋다는 게 이게 우리하고 좀 안 맞죠. 

내가 보기에는 이게 가장 좋은 것 같은데, 하나님은 그렇지 않으세요. 그래서 늘 기도할 때도 갈등이 있죠. 주님은 저는 이게 가장 최선이고 최고의 것인 거 같은데, 주님께서는 아니다. 어떤 때는 묵묵부답이시죠. 딱 잘라 거절도 안 하시고 그냥 가만히 계실 때가 많습니다. 그때는 어떻습니까? 더 주님을 신뢰해야 될 때죠 내 것을 구하고 내가 가장 좋은 것이라고 말씀드렸지만 그분이 보시기에 가장 좋은 것이 아닐 때는 그냥 계신 것이죠. 오늘 솔로몬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기도를 마치고 일어서서 온 이스라엘 백성들을 축복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기도를 드리고 나면은 마음이 정말 하늘처럼 넓어져서 누구든지 만나는 사람 축복하고 싶지 않습니까? 아마 전에 솔로몬이 그런 마음이 되었다고 믿습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신다는 것이 느껴지고 믿음이 그냥 너무 정말 뜨거워지기 가슴을 뜨거워지게 해서 그 가슴에 세상을 닮기에도 부족할 만큼 넓은 가슴이 됐을 때 우리는 만나는 사람 지나가는 행인 누구든지 축복하고 싶어지는 것이죠. 저는 오늘 여러분이 기도의 자리를 떠날 때 그렇게 온전한 마음 회복된 마음 넓어진 마음으로 이 자리를 떠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그래서 가는 사람마다 축복하고 싶은 거예요. 차를 운전하고 가는데 끼어들면 저러다 사고 안 나게 해주십시오. 엘리베이터를 타고 문을 열고 확딱 뛰어들면 급한 마음으로 지내지 않는 오늘도 여유 있게 셜롬을 누리게 해 주십시오. 그렇게 축복 기도해 주는 거예요. 하루 종일 그렇게 축복 기도를 하면 여러분 어떤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기적이 일어나죠. 무슨 기적일까요? 내가 아버지 마음과 합하는 기적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게 얼마나 큰 기적이에요. 아버지의 마음이 내 마음이 되는 그런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는 것이죠. 그래서 내 근심과 걱정이 그냥 사라지는 것이죠. 하나님 마음이 내 마음이 됐는데 안에 무슨 걱정이 자리하겠습니까? 아버지의 마음이 나한테 온전히 부어져서 내가 아버지 마음이 되었는데 무슨 근심거리가 그렇게 많겠어요. 그래서 오늘 지금 솔로몬이 여러분 그 왕이라는 존재가 자리가 무슨 걱정이든지 걱정 안 할 수 없는 자리 아니겠어요. 그러나 기도의 자리에서 일어났을 때 그는 어떤 것도 부족하지 않고 어떤 것도 이제 답답하지 않은 마음이 된 것이죠. 그래서 온 이스라엘백 말씀들을 모두 축복할 수 있는 진짜 왕이 된 것이죠. 여러분 진짜 왕 진짜 대통령 진짜 지도자가 되려면 기도해야 됩니다. 

그래서 마음이 바다처럼 넓어져서 적도 없고 친구도 없는 그런 마음이 되지 않으면 한 나라를 어떻게 다스리겠습니까? 내 편 너 편을 갈라가지고 적과 친구를 갈라서 어떻게 나라가 다스려지겠습니까? 저는 이 솔로몬과 같은 이런 기도의 자리를 지킨 그런 놀라운 지도자가 우리나라에도 있게 되길 바랍니다. 그래서 기도의 자리에서 일어나면 정말 모든 백성들을 축복하는 그런 지도자죠 축복의 내용이 무엇입니까? 56절 보니까 축복하는데도 불구하고, 그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마음이 가득해요.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지금 백성들을 축복하는 기도인데 기도의 시작이 여호와를 찬성할지라다 그가 말씀하신 대로 그의 백성이 이스라엘에게 태평을 주셨으니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지금 셜롬을 주셨으니 그족 모세를 통하여 물은 말씀하신 모든 좋은 약속이 하나도 이루어지지 아니함이 없도다 지금 모세와 솔로몬의 시간 격차는 500년이라는 격차가 있지 않습니까? 그래 500년을 돌이켜서 하나님께서는 약속 우리 당대는 이루어지지 않았고 아브라함 때 이루어지지 않았고 모세 때 다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그러나 돌이켜 보니까 하나님께서 하나도 약속을 이루시지 않은 것이 없다. 그분의 말씀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었다. 그분은 신실하신 분이다.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다 이걸 지금 선포하고 계신 것이죠. 

그래 우리가 우리의 믿음은 그분이 전능하신 분이고 그분이 들으시는 하나님이시고 그분이 약속을 지키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는 것이죠. 계속해서 기도합니다. 57절 말씀 한번 같이 읽습니다. 시작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 조상들과 함께 계시던 것 같이 우리와 함께 계시옵고 우리를 떠나지 마시오며 버리지 마시옵고 자 보십시오. 우리 조상들과 함께하셨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그래 대를 물러가면서 늘 살아계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조상과 함께하셨던 하나님이 지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것이죠. 

내 임마누엘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여러분 하나님과 함께 계신다는 것보다 더 큰 축복과 기적이 어디 있습니까? 오늘 아까도 우리 같이 찬양하고 했지만,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신다 이게 정말 뭐 이것보다 더 기쁜 게 없어요. 아이는 갓난아이는 엄마하고 함께 있는 게 전부입니다. 모든 게 다 채워져요 우리가 신앙에 갓난아이처럼 되어야 되는 까닭은 그냥 하나님과 함께 있는 거 그걸로 그냥 다 좋은 거예요. 제가 전에 들은 얘기지만은 지혜로운 여자와 어리석은 여자는 뭐 이렇게 차이가 나는데 어리석은 여자는 자기 명함에 자기 직함을 자꾸 늘려간대 그래서 뭐 나는 뭐 시오다 무슨 뭐 교수다 뭐 박사다 뭐 이런 걸 잔뜩 쓰는데 지혜로운 여인은 그런 남자 하나 딱 얻으면 된다네요. 

다 가진 남자를 하나 얻으면 돼 자기가 다 가질려고 애쓰는 게 아니라 다 가진 남자 하나만 딱 가지면 끝난다는 그럼 우스게 갔지만은 사실 우리가 뭘 다 가질려고 애를 쓸 게 뭐 있어요. 다 가진 하나님 한 분 계시면 되지 왜 우리 신앙의 본질 아닙니까 하나님이 다 가지고 그분이 다 주인이신데, 뭐 그분 곁에 딱 붙어 있으면 끝나는 것이죠. 그러면 뭐 우리가 참새가 독수리처럼 뭐 이렇게 높이 나를 수 없더라도 독수리 머리에 앉아 있으면 되는 거 아니에요. 하나님 등에 업혀서 그냥 하나님 님과 함께 비상하는 것이죠. 뭐 여러분들 뭐 그냥 여러분들이 갈 수 없는 곳까지 가는 거예요. 그분 때문에 그래 내 힘으로 어떻게 길 가겠어요. 여러분들 무슨 결정을 해 선교지를 가겠어요. 그는 하나님께서 가시면 그분 따라 그냥 등에 업혀서 가는 것이죠. 

그럼 가보면 여호와 일의 하나님을 정말 만납니다. 내가 준비한 게 뭐 있어요. 땅을 위해서 준비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어요. 그러나 그냥 따라갔더니, 그곳에 하나님께서 필요한 사람도 다 준비해 놓고 필요한 것들도 다 준비해 놓고 쉽지는 않아요. 힘들죠 그러나 하나님께서 어려운 것도 견딜 힘까지 주셔서 그리고 선교제를 간 사람들 감정이 어떻습니까? 이 땅에서 누릴 수도 있거리라고 생각할 수도 없었던 그런 놀라운 은혜와 축복을 누렸다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 그때 소천하신 하목사님께서 목사들 제발 좀 선교지에 가야 된다. 1년에 9달만 목회하고 석다른 좀 선교지에 가자 그래서 정말 우리 그때 시더니의 소 보셨던 나준석 목사님이 일 번으로 인제 그 저기 캄보디아를 가고 저는 두 번째로, 간 게 인제 아부다비를 간 거예요. 가서 3개월 있다. 

왔는데 아부다비 가 있는 동안 같이 아부다비 온누리 교회도 생기고 거기서 또 시즌도 또 생기고 그래서 정말 기적 같은 걸 또 경험했어요. 그럴 때 선교지에서 이 서울에서 누리지 못한 경험할 수 없는 하나님과의 동행 하나님과의 친밀감을 마음껏 누리다가 오는 것이죠. 여긴 뭐 다 뭐 그냥 늘 모든 사람 익숙한 환경 아니에요. 그러나 전혀 낯선 환경에 가면 기도도 더 간절해지고, 그분도 더 간절히 느껴지고 그래서 그냥 가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무별하는 이유가 뭐예요? 나중에 멀리 떠나보려고 지금 조금씩 떠나보는 거예요. 저는 여러분들이 그냥 툴툴 덜고 한번 멀리 떠날 수 있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 느껴보고 싶습니까? 하나님 간절히 같이 있고 싶으세요. 

여기도 그렇게 충분히 느끼지만 그러나 내가 지고 있는 내가 묶여있는 내가 피할 수 없는 이 모든 관계와 상황을 한번 쑥 떠나보면 하나님께서 정말 동행하시고 있다는 걸 날마다 느낄 수가 있죠. 그래서 오늘 보니까 정말 하나님 같이 계십시오. 이게 우리 신앙의 간절한 지도 제목이에요. 뭐 주십시오. 뭐 주시오. 이거 좋지만 하나님 나와 함께해 주십시오. 그러면 기도 끝 그럼 일어나서 인제 행함이 있을 뿐이죠. 그래서 믿음과 행함은 같이 가는 거예요. 그래서 야구보가 말하듯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일껏 기도 다 하고 하나님이 함께 계신다는데 주저앉아서 아무것도 못하면 뭐예요? 아무것도 아니잖아요. 

그분이 나와 함께 계시기 때문에 이제 무슨 일을 하더라도 담대하고 뭘 하더라도 두렵지 않고 어떤 델 가더라도 셜롬을 누릴 수 있다면 그때부터는 행함이 믿음에 기초한 행함이 그렇게 본물치듯 그렇게 흘러나오는 것이죠. 그래서 행함은 인위적인 행함 나를 추구하는 행함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하나님의 행함 하나님의 손길 하나님의 발걸음이 되는 것이죠. 저는 여러분들이 그런 자유함이 있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그래서 지금 솔로몬을 이렇게 58절 말씀 한 번 더 읽으십시다. 시작 우리 하나님이 여호와께 우리의 마음을 죽기로 향하여 그의 모든 길로 행하게 하시오며 우리 조상들에게 명령하신 계명과 법도와 윤례를 지키게 하시기를 원하며 마음을 주께로 향하라는 거예요. 마음을 주께로 향하라는 거예요. 마음을 주께로 그렇게 하나님과 함께 있으려면 어떻게 돼요. 하나님과 동행하는 길 딱 하나입니다. 

오늘 먼저 마음 동행이라는 게 마음 동행 먼저 마음 동행 그럼 마음이 가야 몸이 따라가는 거 아니겠습니까? 하나님과 먼저 마음 전심으로 하나님께 붙어있고자 하는 마음이 부어지면 그러면 그의 모든 길로 가는 거예요. 우리는 하나님의 길로 가기 위해서 이 자리까지 나온 것이 내 길로 가기 위해서 온 게 아니지 않습니까? 내 뜻을 꺾고 아버지의 뜻을 따라가기 위해서 내 길을 돌이켜 하나님의 길로 가기 위해서 왔는데 그게 뭐예요? 해명과 윤례와 법도죠 그래서 우리가 말씀 모르고 어떻게 길을 따라갑니까? 하나님께서 무슨 뜻을 가지고 계신지 우리가 어떻게 압니까 그리고 말씀을 따라가다가 말씀을 놓고 기도하다가 말씀이 나를 통해 이루어지는 것을 보는 게 하나님과의 동행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땅끝까지 가더라도 하나님과 동행 안 할 수가 있고 사실 여기 이곳 서울 땅에서 여러분들이 사는 직장과 일터에서 하나님과 함께 가는 동행이 있을 수 있는 것이죠. 

직장 버려야 동행입니까? 꼭 선교사로 가야 동행입니까? 아니요. 여기서 하나님의 말씀과 계명과 신뢰를 따라 그분의 뜻이 내 삶의 지경과 형편과 처지와 상황에서 이루어지면 그게 동행 진정한 동행이죠. 오늘 하루 여러분 동행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래요. 말씀 안에 머무를 때 그런 동행이 일어난다는 것이죠. 그래서 여호 앞에서 내가 간구한 이 말씀이 주야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가까이 있게 하셨고 지금까지 뭘 간구했어요. 하나님께 가까이 있고자 하는 이 말씀이 이 기도가 하나님께 연락되기를 바란다는 뜻이죠. 주의 종의 일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일을 날마다 필요한 대로 돌아보사 이에 세상 만민에게 여호와께서만 하나님이시고 외에는 없는 줄을 알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이 기도에 정말 백미예요. 열방이 하나님을 알게 해 주십시오. 

온 백성들이 하나님을 잘 알게 해 주십시오. 호세야 선지자를 통해서 줄임 말씀하십니다. 나를 알라 제발 나를 좀 알아달라 그리고 하나님은 뜻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지난번에 하나님 뜻에 관한 시리즈 말씀을 나누었지만 거룩하라 돌이키라 나를 알라요. 나를 알라 호세아 선지자 통해서 계속 말씀하시는 여러분 세상 아는 것 중요합니다. 그러나 나를 알아야 돼 나를 알아야 돼 하나님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나를 알게 되면 서로 사랑하게 돼 있어요. 하나 되게 돼 있어요. 항상 감사하게 돼 있어요. 기뻐할 수 있어요. 기도할 수 있어요. 증인된 삶을 살 수 있어요. 이게 아버지의 뜻을 따라가는 길이라는 것이죠. 하나님을 그래서 아는 게 그토록 중요하기 때문에 열방이 온 땅이 하나님을 알게 하라는 거예요. 우리가 하나님을 알게 하는 일에 부름받은 사람들이에요. 

북력 땅에 하나님을 더 알아야 돼요. 그게 몇몇 하나님을 아는 사람들이 얼마나 숨죽여 기도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우리가 땅까지 가는 이유는 땅의 하나님을 알게 하기 위해서 우리가 예배를 드린 기도하고, 그렇게 땅을 품는 것이죠. 그래서 하나님 이외에는 다른 신이 없는 줄 알게 하라는 것입니다. 온 땅이 이방 신들로 가득 차 있지 않습니까? 인도 땅이 어떻고 일본 땅이 어떻습니까? 중국 땅이 어떻습니까? 그 이방신이 가득한 땅에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이 여호와 한 분만이 하나님이신 줄 알게 하라 이렇게 기도하는 것이죠. 그래서 61절 말씀 있습니다. 시작 그런 즉 너희의 마음을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온전히 바쳐 완전하게 하여 오늘과 같이 그의 법도를 행하며 그의 계명을 지킬지어다 이렇게 기도하고, 성전 복원식은 끝납니다. 

봉원식 끝나고 나서 그는 장막절 절기를 지킵니다. 그래서 모두 열나흘 동안 그야말로 예배 자리를 지키는 것이죠. 놀랍습니다. 우리는 주일날 하루 한 시간도 예배드리는 것이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는데, 열나흘간 무려 예배를 드렸다는 것이죠. 제사를 끝없이 드린 것입니다. 이스라엘 절기로 치면은 7월 8일 7일부터 7월 20일까지 예배를 드립니다. 성전 봉원 예배를 1주일간 드리고 또 장막절을 지킨 오랫동안의 예배를 드립니다. 재물이 얼마나 들어졌습니까? 오늘 보니까 소가 2만 2000 마리 양이 12만 마리 그야말로 온 뭐 모든 걸 쏟아부은 것이죠. 모든 걸 쏟아부은 것이죠. 다진 거 다 쏟아부은 거 아닙니까 예배란 이런 것이죠. 사실은 전부를 드리는 것이죠. 이거 뭐 제가 볼 때 이 정도 숫자면은 뭐 다 드린 것이죠. 

아끼지 않고 드리는 뭐 아끼지 않고 드리는 그리고는 뭐 재단이 작아가지고, 노 재단에서 다 재단 재물을 못 잡고 범죄나 이걸 제산을 못 드려서 특별히 성전 앞뜰에다가 다 구별하여서 거기다 드렸습니다. 성경학자들은 거기에다가 이 임시재단을 만들었을 것이라고 추정하기도 하고 어떤 분들은 그냥 이렇게 구별된 땅에서도 들였을 것이다. 이렇게 추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14일 동안 계속 예배드리는데 예 어디서부터 왔습니까? 하마더기에서부터 북쪽 경계선에서부터 애국강까지 애국하수까지 온 이스라엘에 큰 회중이 모여서 그와 함께 하였습니다. 그렇게 여덟째 날 이건 장막절 마지막 끝을 말하는 것이죠. 그때 돌려보낼 때 백성들이 어떻게 돌아갔습니까? 자 66절 말씀 읽고 마칩시다. 

시작 여덟째 날에 솔로몬이 100성을 돌려보내매 백성이 왕을 위하여 축복하고 자기 장막으로 돌아가는데 여호와께서 그의 종 다윗과 그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베푸신 모든 은혜로만 미암아 기뻐하며 마음에 즐거워하였더라 내 예배가 끝나고 돌아가는 이스라엘 백성들 마음에 기쁨이 충만하고 어쩔 줄 모르는 마음이 된 것이죠. 오늘 이 자리를 떠날 때 기쁨이 충만해서 떠나게 되기를 바랍니다. 근심 걱정이 사라질 지어다 나사레 계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우리를 힘들게 하고 낙심케 하는 모든 것들은 떠나갈 지어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들 기쁜 걸음으로도 한 주간 시작되기를 축복합니다. 같이 기도하십시다. 오늘 먼저 정말 중심을 드리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전심 온전한 마음 모든 것 다 드리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 제 마음을 받아주옵소서 제 마음을 죽게로 돌이키게 해주옵소서 그리하여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는 하루가 되게 하여주옵소서 주님 가는 길 따르게 해주옵소서 그렇게 함께 기도하십시다. 

하나님 아버지 주님을 따라 나가는 걸음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을 향해서 걸어가지만 세상 때문에 걸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때문에 걸어가는 걸음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온전히 주님을 따라 따르기를 원합니다. 

주님 나를 추구하는 그와의 걸음이 아니라 아버지를 추구하는 걸음이 되게 하시고 세상을 바라보고 가지만 세상 너머에 있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걸어가는 걸음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담대하게 걷게 하시고 기쁘게 걷게 하시고 기쁨을 주체할 수 없이 걷게 하여 주옵소서 만나는 사람 모두를 축복하게 해주옵소서 오늘 만나는 사람 전부를 축복하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누구를 만나든지 누구에게 말을 건너지 축복하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주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너를 축복하는 자를 내가 축복 너를 제주하는 자를 내가 저조하겠다고 하셨사오나 저희들은 오로지 축복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그렇게 우리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그렇게 하시옵소서 누구든지 나를 따르려거든. 

제 십자가를지고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나를 따르라고 하셨던 것처럼 그렇게 주님 말씀하셨던 것처럼 오늘도 내 뜻을 돌이켜 주님 뜻 다르게 하시고 내 걸음 돌이켜 주님 걸음 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기쁨이 넘치는 하루가 되게 하시고 가는 곳마다 만나는 사람마다 축복하는 하루가 되게 하시고 우리 모두가 축복의 그릇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제는 십자가에서 온전한 축복을 쏟아부어 주신 우리 9주에서 그리스도의 은혜와 축복의 끝에 하나님 나라로 맞아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크신 사랑과 날마다 남들이 어려움이 되고 힘들 때마다 그분을 축복하고 그분을 또 사랑하고 그분을 섬기기로 결단하도록 이끄시는 성령님의 축복하심이 오늘 이 아침에 솔로몬이 봉원식을 마치고 장막절을 마치고 모든 예배를 전심으로 드리고 났을 때 온 회중이 기쁨으로 각자의 장막 처소로 돌아갔던 것처럼 오늘 그렇게 우리 하루를 시작하기로 결단한 이 자리에 고기 모든 믿음의 사람들 형제자매들 위해 지금부터 영혼까지 함께하시기를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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