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기도로 채우라 예배자로 채우라는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 증거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8장 순서는 이렇습니다. 성전 다 지었습니다. 건물 이제 하드웨어는 다 지었거든요. 이제 핵심이 언약회를 가져와야 되잖아요. 그래서 11절까지가 언약해 가져오는 사건 그다음에 솔로몬이 100성들 앞에서 경과 보고를 합니다. 뭐 이렇게 집계되었다. 경과 보고 그다음에 이제 기도합니다. 22절부터 기도 53절까지 굉장히 긴 기도예요. 여러 가지 타픽을 갖고 기도하는데 오늘 그중에 3분의 1 정도만 살피겠습니다. 다음 주에 3분의 2살피고 그다음 마지막 백성들 축복 기도하는 것으로 마치게 됩니다. 각각의 중심 메세지를 좀 기니까 포인트를 잡아서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단락은 언약계 가져오는 단락인데 1절부터 11절까지입니다. 여기에 핵심 메세지 이거예요. 언약이 언약계가 이게 말씀이잖아요. 말씀이 중심이 될 때 영광이 임한다는 거예요. 이게 핵심입니다. 말씀이 중심이 될 때 영광이 임한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예요.
말씀이 중심이 될 때 영광이 임하는 건 그것 말고 무슨 짓을 해도 영광은 임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영광이라는 게 뭡니까?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곳이 영광이거든요. 하나님께서 임재하신다 그러면 영광에 임한다. 그 영광이 임하는 일 언제 하나님이 인제 말씀이 있는 곳에 임지한다니까요? 그러니까 이걸 잊지 않으면 이 핵심 이건 평생 우리가 붙들어야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의 언약계가 중심에 들어왔습니다. 말씀이 중심에 들어왔습니다. 영광이 임하게 되었다. 그런 얘기죠 제가 젊었을 때 맨날 붙들었던 말씀이 그거였는데 영광이 아닌 일에 인생을 낭비하지 않게 하옵소서 인생 길지 않거든요. 영광이 아닌 일 영광이 아닌 일이 뭐예요? 하나님의 임재가 없는 일에 시간 낭비하지 말라고요. 그리고 하나님 임재가 있는 영광이니에만 인생을 집중하게 될 때 가치 있는 인생이 될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1절부터 3절까지 모이는 얘기 먼저 봅시다 1절부터 3절까지 말리겠습니다.
시작 이에 솔로몬이 여호와의 언약계를 다윗선 곧 시온에서 매어 올리고자 하여 이스라엘 장로와 모든 지파의 우두머리 곧 이스라엘 저선의 족장들을 예루살렘에 있는 자기에게 소집하니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다 에단이 멀 곧 일곱째 딸 절기에 솔로몬 왕에게 모여 모이고 이스라엘 장로들이 다 이름해 제장들이 괴를 매니라 그때 이제 정년의 언약계가 이제 들어왔습니다. 그건 뭐 생략하고 언약계가 들어왔을 때 영광이 임했다. 그 영광이 임할 때 특징이 뭐죠 구름이 임한 거예요. 구름 영광의 구름을 쉐*나라고 표현합니다. 영광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 안 합니다. 가득가득 영광임했어요. 구름이 막 가득 차게 되었다는 거예요. 10절과 11절 읽겠습니다. 시작 제4장이 성소에서 나올 때 구름이 여호와의 성전에 가득함에 제4장이 구름으로 말미암아 능이 서서 섬기지 못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이 여호와의 성전에 가득함이었더라 여러분 언약계 안에 뭐가 들었죠.
우리 상식적으로 알죠 십계명 두돌판 그다음에 만나 항아리 그다음에 아로네 쌍난 지팡이 세 개가 있는데, 이때 두 가지는 사라져 버렸어요. 만나는 뭘 상징하는 거예요. 기적의 떡이죠. 기적은 사라져버리고 지팡이는 뭐예요? 이렇게 서로 잘랐다 그럴 때 아론의 지팡이에만 싹이 그게 낫죠 하나님께 권위를 준 거죠. 또 다른 말로 하면 직분을 맡겨준 거죠. 각자에게 여기 아무나 올라와서 설계할 수 있냐 그렇지 않잖아요. 하나님께서 이렇게 쌍난 지팡이를 주듯이 똑같은 제사량인데 이게 불러가지고 맡긴 거 아니에요. 직분이다. 그런 뜻이에요. 직분 아무나 찬양하는 거 아니잖아요. 이렇게 직분 준 사람에게 하잖아요. 직분은 사라지는 거예요. 아로네살난 지팡이 만나 기적의 떡도 사라지는 거예요. 근데 영원한 건 뭐죠 말씀은 영원하다 그 언약교 안에 솔로몬 때는 말씀만 남았더라 그런 얘기입니다. 구절 읽겠습니다.
시작 괴 안에는 두 돌판에 아무것도 없으니 이것은 이스라엘 저순이 애급당에서 나온 후 여호와께서 저희와 언약하실 어정을 맺으실 때 모세가 홀애배서 안에 넣은 것이더라 이사회에서 40장 팔 자를 보니까 뭐 푸른 마르고 꽃은 시들지만 하나님 말씀은 영원하다 맥락하고 똑같은 거죠. 영원한 거 붙으십시오. 영원한 게 뭐예요? 하나님 말씀이에요. 말씀 못 들으면 영원히 간다 그런 뜻입니다. 그러므로, 영광이 말을 그런 말씀이 있어야 되는데 한번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우리가 지금 최근 한 50년만 따져놓고 봅시다 이 실수했던 것들이 많아요. 한동안 찬양운동이 막 벌어졌죠 막 찬양하고 죽어라 찬양하고 뭐 그죠 밤새도록 찬양하고 목이 터다라 찬양하고 근데 말씀이 없어요. 말씀 없이 그냥 노래방 불 다 끝났어 그랬더니, 시들시들해 가지고 별거 없었죠. 그래서 말씀 없는 찬양 영광 없습니다. 또 하나는 한동안 무슨 뭐 스킷 드라마 이래 가지고 뭐 이렇게 뭐 공연 이런 걸 가지고 영광임 할 줄 알았어요.
그래서 막 이 공연 공연 그니까 공연이 공연만 하고 있었어 계속 영광이 없죠 말씀 없는 공유하는 거 아무것도 아니라는 거 더 얼마나 많은 프로그램도 있었습니까? 뭐 교회 일일이 얘기 안 할게요 뭐 프로그램 얘기하면 그거 만든 사람 또 섭섭해 하니까 뭐 잡다한 프로그램 엄청 많았어요. 엄청 많았는데 말씀 없는 프로그램 다 사라져 버렸어요. 영광에 임하지 않더라는 거예요. 얼마나 봉사 많이 했습니까? 참 묘해요. 예배도 안 드리고 말씀도 안 듣고 맨날 지하주차장 가가지고 매연 맞춰가면서 그저 주차 관리하고 예배 안 드리고 가가지고 이거 밥 만들고 예배 안 들고 나가 가지고 뭐 딴 거 하고 다 넘어졌어요. 다 넘어졌어요. 말씀 없는 봉사 아무것도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최고의 봉사는 뭐예요? 말씀이라고 예배드리는 거 그래서 제가 최근 한 50년 동안 이렇게 쭉 지내보니까 말씀 없이 했던 모든 화려한 모든 것들 다 없어져 버렸고 다 영광임하지 않아요.
근데 아무리 초라하다 할지라도 뭐 허름하다 할지라도 오로지 말씀 하나만 붙들고 나가면 다 영광 가운데 거하게 되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가 영광스러운 교회가 되길 원합니다. 그럼 뭐 해야 돼요. 말씀 중심이 돼야 되고 말씀 들어야 되고 뭐 이렇게 말씀 듣는다 그러면 어디 놀던 사람들 다 모여야 되라고 까 되는 교회는 그래요. 말씀 그러면 싹 모이는 거고, 안 되는 교회를 말씀 들으면은 그전까지 놀다가 다 집에 가 그러니까 제일 보기 싫은 게 뭐냐 하면은 이제 팬데믹 끝나고 난 다음에 그 밥 먹고 이럴 때 막 바글바글해 근데 예배드린다 그러면 하나둘씩 집에 가 화 있을진정 발이 부러져 버려야 되는데 그건 이제 교회를 망치 치는 거예요. 그거는 분위기를 완전히 망쳐버리는 거예요. 오히려 굶다가도 나는 간식이나 뭐 밥 먹는 건 필요 없어 그렇지만 말씀이 중요해 그래도 말씀 앞에 더 많이 모여야죠 한 명이라도 더 그 되는 거거든요. 그거 아니면은 막이 사촌노도 가는 거예요. 망하는 거라고 그거는 뭐 내가 피곤하고 안 피곤하게 문제가 아니라 그건 진짜 분위기에 문제가 있는 거예요. 이스라엘이 그러다가 망했어요.
그러다가 될 때는 언제예요. 다 쓰러져 있다가도 말씀 그러면 다 모여드려요 병자부터 시작해서 노인 어린아이 다 모여드는 거라 말씀 앞에 그게 되는 거죠. 여러분 집도 안 되는 집 부르면 가정에서 예배드리자 말씀 그러면은 다 흩어져 버려 근데 뭐 갈비 먹자 그러면 다 모이고 먹다 망할 집 아니지 그죠 그리고 무엇으로 모이느냐 이게 되게 중요한 거라고요. 근데 이거죠. 성전 하드웨어 잘 지었다가 중요한 게 아니에요. 말씀인 언약회가 들어갔을 때 영광이 마개되었다. 내 속에도 말씀이 들어가 영광이 임하고요. 교회도 말씀이 중심이 돼야 영광이 임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어디나 마찬가지예요. 나라도 이 나라가 영광스러운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말씀이 중심이 돼야 돼요. 말씀이 중심이 될 때 영광임하게 된다. 이건 여러분 죽을 때까지 우리 가슴에 새겨놓는 우리 하나님의 종 되길 바랍니다. 그래서 일제시대 때 나라가 어려웠잖아요. 어려울 때 할 수 있는 게 없었어요. 그래 그들이 하는 건 뭐냐면 그냥 말씀만 붙들었다고 그래서 옛날에는 부흥이라고 그러지 않고 사경이라고 그랬어요. 조사할 사 자잖아요.
사경 성경을 조사한다는 삿갓이 뒤진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경 성경을 조사하는 모임 성경을 연구하는 모임 성경을 공부하는 모임 그래서 모든 게 다 사경이었어요. 딴소리 안 하고 아마 지금같이 우리같이 했을 거야. 성경 일 금에서 그냥 하나도 빼려잡고 성경 다 공부했다고 그래서 1주일 동안 로마서 1장부터 십 좌까지 공부하고 뭐 이런 식이에요. 그냥 성경 사경에 그때 실력을 쌓아가지고, 나중에 부흥이 일어나지 않았습니까? 지금 팬데믹 하나님께서 의미 없이 이런 거 줬겠어요. 하나님은 나라에서 의미 없는 게 있어요. 모든 주권이 하나님께 있는데, 왜 우리에게 이렇게 팬데믹을 줬죠 알코카 가라지를 가르기 위해서 그래요. 말씀으로 철저히 무장한다고 그러면 사람을 통해서 새로운 부흥이 일어나는 거예요. 지금 가짜들이 막 섞여 있었잖아. 그죠 제 생각 누구 정지하는 게 아니고 그렇게 믿음이 믿음은 가짜지 가짜 믿음인 것들을 잘 모르잖아.
다 떨어져 나가게 만들고 진짜 말씀으로 무장된 진짜 믿음 그걸 소수로 모이게 만들고 뜨겁게 만들어서 그거를 종자신앙으로 만들어서 다시 일어나는 거예요. 일제시대 6.25 통과하고 난 다음에 엄청난 부흥이 일어나지 않습니까? 이유가 뭐예요? 그때 실제로 교인으로 줄었어요. 막 떨어 떠나가고 핍박하니까 뭐 제암립 교회 같은 데 다 믿는 사람들 모아놓고 불질러서 죽여버리고 공산당 알잖아요. 믿는 사람 다 죽이는 거 그러니까 되게 위축이 됐다고 근데 진짜 믿는 사람만 모였잖아요. 이후에 얼마나 큰 무응이 일어났습니까? 그러니까 모든 환란은 진짜 고르는 싸움이에요. 알코과 가라지 고르는 싸움이라고 지금 팬데믹 이를 때 뭐 이렇게 뭐 비대면 예배 그래가지고 가짜선 다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그거 뭐 어쩔 수 없지 우리가 뭐 하고 싶어 그러는 건가 우린 모르죠 자기만 하는 거지 나 내가 가짜다 그 진찰은 모이는 거예요. 그래서 이후는 가짜들은 싹 버려버리고 진짜 데리고 일하는 거예요. 창세기 보세요. 아들이 여러 것이라고 다 진짜예요.
가짜에서 뭐 이런 거 다 떨쳐나가고 이스마엘 다 떨쳐나가고 진짜 가지고 하나님이 일하시잖아요. 진짜 믿음의 계승 진짜 되십시오. 믿음 붙들고 말씀 붙들고 나가면 그걸 통해서 하나님께서 이후에 놀라운 일을 이루신다는 것입니다. 말씀이 중심이 될 때 영광이 임한다는 거 이 말씀 붙들고 승리하는 것이 인생의 도식이 되는 우리 하나님 정되기를 바랍니다. 두 번째 파트는 12절부터 21절까지 이제 솔로몬이 경과보고예요. 경과보고 이 경과보고에서 중요한 거는 전 16절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거예요. 성읍이 아닌 사람을 택한 이유예요. 하나님께서 일하는 건 사람이에요. 사람 그니까 사람을 통해서 일하신다 이거예요. 이 성읍이라는 건 뭘 상징하죠. 뭐 영향력 자금 환경 우리 같으면 그래요. 뭐 이렇게 될만하면 건물이 좋아야 돼 뭐 터가 좋아야 돼 위치가 좋아야 돼 주차장이 넓어야 돼 또 뭐 있나 뭐 그냥 뭐 이렇게 환경이 좋아야 돼 뭐 이런 거 보고 미래를 예측하잖아요. 하나도 맞지 않아요.
여러분들이 영적인 시간 갖는다 그러면 뭘 보고 미래를 예측해야 되지 하면 사람 보고 여기 사람이 있네 될 거야. 그죠 이거죠. 사람이 누구였다는 거예요. 다윗이었다는 거예요. 성을 보지 아니하고 다윗보고 하나님께서 일을 하셨다는 거예요. 다윗보고 그렇다면 지금도 사람 키워야 되겠죠. 사람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니까 경과보고 하면서 뭐 내용은 경과보고에 어떻게 씌웠는지 16절만 함께 했습니다. 16절 시작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날부터 내 이름을 둘 만한 집을 건축하기 위하여 이스라엘 모든 집합 가운데서 아무 정읍도 택하지 아니하고 다만 다윗을 택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여노라 하시니라 여기 보세요. 아무 정읍도 택하지 아니하고 다만 다윗을 택하여 여기서 성읍이 뜻하는 게 뭐예요? 작업은 일종의 뭐 방법 뭐 프로그램 뭐 이런 거겠죠.
아니면은 도시 지역 영향력 분위기 대세 뭐 이런 거 우리가 보통 인간이 판단하고자 할 때 될 만한 것들 그런 거를 하나님이 택하지 아니하시고 다만 다윗 한 사람을 택해 가지고 하나님이 일하신다는 거예요. 이게 되게 중요한 거죠. 한 사람 보고 일하신다 사람 통해서 일한다는 거예요. 지금도 그래요. 환경기 좋고 막 이럴 때 환경 뭐 건물 이거 갖고 되는 게 아니에요. 지금도 보면은 뭐 사람이지 뭐 그러니까 교회도 이렇게 목사님들도 훌륭한 목사님도 키워야죠 사람을 제대로 키워 놓으면 무조건 돼요. 혼자 집어던져 놔도 돼요. 시베리아에 던져놔도 다 된다고 근데 모든 걸 다 갖춘다 할지라도 사람 아니면은 망하죠. 뭐 아무것도 아니지 사람을 통해서 일하신다 근데 사람이 누구냐는 거예요. 예배자 다윗은 예배자였죠 다윗의 한번 역사를 보십시오. 그는 도망다녔잖아요.
주로 도망다니고 동굴에 있고 뭐 나라도 모하베 있다가 뭐 블레셋 갔다가 또 상황도 배신당했다가 조롱당했다가 뭐 근데 참 특이한 건 뭐냐 하면 다윗은 한 가지 핵심이 예배자예요. 도망가면서도 예배드리고 조롱담에서도 예배드리고 그죠 뭐 시무이한테 조롱당하면서도 하나님 의식하잖아요. 하나님 악을 선으로 갚아달라고 나를 불살게 얘기해서 블레스삭 가서도 예배자고 모학 가서도 예배자고 어딜 가나 동굴에서 아들랑굴에서 예배해 드리고 그 내가 만민 중에 뭐 찬양 거기서 나오잖아요. 새벽을 깨우른다 그거 다 예배드리는 것 아니에요. 그러니까 사람이에요. 사람 그래서 솔로몬의 이 경과 보고에서 중요한 건 뭐냐 하나님께서 사람 위에 일하신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제대로 사람이 크면 여러분을 통해서 일하는 거예요. 아무것도 없어도 괜찮아요. 사람만 있으면 돼요. 사람만 그게 경과 보고의 내용이었다는 거죠. 사람을 통해서 일하신다 이엠 바우저가 그런 얘기했죠.
사람은 프로그램을 찾고 방법을 찾지만 하나님의 항목은 사람이라고 사람은 잠깐 방법 찾는데 프로그램을 찾는데 그게 아니고 뒤집어야겠어요. 하나님의 방법이 사람이라고요. 사람 봐야 미래를 알 수 있고 사람 봐야 예측이 가능하다 그런 얘기입니다. 신약에 와도 이 얘기는 똑같죠 조예가 어디에 세워졌어요. 나태모 신민청의 가이샤르 빌리보 고백이라 그러잖아요. 예수님이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냐? 그랬더니, 베드로 그러잖아요. 주는 그리스도시여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예수님 무지 기뻐가지고 이거 안 알게 한 게 니 혈육이 아니라 뭐 하늘의 아버지가 알 가셨다 그리고 이제 18절부터 본론이 나오죠.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은부의 권세가 해하지 못한다. 그래서 그다음 뭐라 그래요.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 매울 것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 풀리리라 그 권세잖아요. 권세가 어디에 맺어요. 사람에게 맺어요. 사람 베드로에 베드로라는 사람 베드로라는 신앙 인격위에 임한 거죠. 그러니까 신앙 고백에 임한 거예요. 신앙 고백에 사람이 중요합니다.
사람 이 사람 돼야죠 지금 믿음이 흔들리잖아요. 흔들리는 사람 가지고 뭘 하겠어 하느님이 믿음의 사랑 키워야죠 믿음의 사람 그 지금도 여기서 예배드리는 사람이 나오고 그러면 거기서 역사가 바뀌는 거예요. 예배드리는 사람을 통해서 가문이 바뀌고 나라가 바뀌고 미래가 바뀌고 그러는 거예요. 그러니까 예배자 돼야 되죠. 예배자 제일 바보가 사람 아닌 거에 투자하는 거야. 벽돌에 투자하는 거 뭐 건물 짓고 하는 거 벽돌이 자라나 벽돌은 낡아집니다. 물론 뭐 골동품 만들라 그러면 놔둬야 이제 문화재 만들라 그러면 미국 가니까 문화재 만든데 뭐 19세기에 지었던 교회 근데 교인은 20명 그거 불쌍하더라고요. 그래서 뭐 할 거예요. 아무것도 없는 것이 오히려 건물은 없고 아무것도 없다. 할지라도 사람을 키워야죠 사람이 흩어져 가지고 사람 가운데 일을 해야죠 그렇죠. 그게 훨씬 더 중요한 거겠죠. 스폴처는 교회 지었어요.
메트로폴리탄 터브라클이라고 영국의 엄청 큰 그러니까 메트로폴리탄이잖아. 이름이 벌써 무시무시하잖아. 그죠 메트로폴리탄 터브라클 지금 국영 구경꾼밖에 없다잖아. 예비져 갖고 무디 같은 사람은 무식했는데 물론 뭐 시카고 감이 있죠. 그 무디 바이블 인스티튜 그런데 뭐 거기는 허름해요. 살아남기 그들은 건물 뭐 더 하지 않았어요. 온통 사람이에요. 지금도 보면은 무디 후예들이 엄청 많아 그죠 그래서 시카고 쪽 가보면은 여러분들 기독교 책들이 함 보면 다 보면 출판사가 다 시카고 쪽에 다 있어 무디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이에요. 무디 엄청나죠. 그죠 이런 거죠. 사람 키우는 사람에게는 영광이 많은 거고, 벽돌 쌓는 거는 나중에 뭐 화석 되는 거죠.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지금도 예배자 되십시오. 여기서 기도하는 사람 되십시오. 그럼 여기 미래가 있다라는 거예요. 오늘도 그걸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세 번째 내용은 이제 대표기도 하는 거예요. 성전 다 짓고 난 다음에 이제 대표기도 그때 3분의 1만 한다 그러면 하나님의 집이 뭐하는 집이냐 이거예요. 핵심 한마디로 말하자면, 기도하는 집이에요. 기도는 뭐로 성전을 뭐로 채워야 되냐 기도 소리로 채워야 된다. 이제 그게 핵심이고 크게 보면 세 가지인데 그걸 한번 살피겠어요. 대표 기도하는 거예요. 대표 기도를 하는데 이 형태도 중요한 것 같아요. 뒤에 재단이 있고 솔로몬이 저같이 제 대단을 뒤에서 그렇게 마주 보는 거예요. 성도들 다 일어서 그랬다고요. 그래서 여러분들 여기 종종 이제 전통적인 교회들 가운데 잠깐만 이놈의 교회는 맨날 일어섰다 앉았다. 일어섰다 앉았다. 이거 뭐 하자는 거예요. 이게 똥개 훈련식인 거야. 이러는데 그거 아닙니다. 그러니까 일어선다라는 건 뭐냐 하면은 헌신을 뜻하는 거예요. 그래서 백성들이 다 일어서 그럼 헌신이에요. 일어서 그래서 말씀 들을 때도 니헤미에서 같은 경우는 다 서서 들었어요. 저도 억울하거든요. 왜 난 서서 그렇게 하는데 왜냐하면, 앉아서도 다 서서 들어도 되는 거예요. 다 서서 들었어요.
서서 그것도 뭐 6시간 넘게 서서 들었다고 그리고 손을 들었어요. 손을 이 손을 들고 손을 든 항복이에요. 그러니까 섰다 헌신 손을 들었다 항복 물론 컵 모양으로 뭐 채워달라 그것도 있지만 하여튼 그것보다는 더 항복이에요. 이 들면은 여러분 손들 때 좀 허전하지 않아요. 탁 누가 배 때리면 아파 죽잖아. 이거 이렇게 들어봐서 팍 때리면 그냥 뭐 가릴 것도 없잖아요. 항복이야 항복 아 그래서 손들어 그러잖아요. 그죠 충들고 항복하라고 인생이 그런 거라고요. 섰다 헌신 손들었다 항복 하나님 앞에서 헌신과 항복하는 그런 모습입니다. 그 대표 기도할 때 백성들의 모습을 한번 봅시다 22절 한 장만 있겠습니다. 시작 솔로몬이 여호와의 제단 앞에서 이스라엘이 온 혜중과 마주 서서 하늘을 향하여 손을 펴고 됐죠 다 섰지요 마주보고 섰어요. 솔로몬에 있고 백성은 다 제단 쪽을 향해서 쳐다보고 섰어요. 손을 들었다 헌신과 항복의 모습이다.
그러고 난 다음에 인제 기도를 하는데 솔로몬의 기도의 핵심이 뭐냐면 1차적으로는 언약에 기반을 둔 기도예요. 그리고 아까 앞부분하고 똑같은 거죠. 말씀에 기반을 둔 기도예요. 우리는 기도한다 그러면 맨날 내가 원하는 거 하죠. 뭐 이것 주세요. 저것 주세요. 뭐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이런 거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거라고 그러는데 우리는 죽어도 이방인이니까. 그죠 이방인 그녀 그래서 그런 기도만 한다고 근데 솔로몬의 기도는 말씀에 기초한 기도예요. 언약을 기초한 기도예요. 다윗의 언약을 기초로 한 기도 말씀 없는 기도는 그래서 공허한 거예요. 주의 뜻대로 구하는 게 아니잖아요. 무엇인지 구하면 주의 뜻대로 구하면 주신다고 그랬잖아요. 그죠 그러니까 말씀 없이 하는 기도 허황 때인 거죠. 그러니까 말씀을 들고 하는 기도가 제일 강력한 거다 그러죠 어떤 약속도 들었는지 좀 길지만 한번 읽어볼까요? 23절부터 26절까지 함 읽겠습니다.
시작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는 여호와여 위로 하늘과 아래로 땅에 주와 같은 신이 없나이다. 주께서는 온 마음으로 주의 앞에서 행하는 종들에게 언약을 지키시고 은혜를 읊으시나이다. 주께서 주의 종 내 아버지 다윗에게 하신 말씀을 지키 4주 앱으로 말씀하신 것을 손으로 이루심이 오늘과 같은 일이다. 이스라엘에 하느니 여호하여 주께서 주의해종 내 아버지 다윗에게 말씀하시기를 내 자손이 자기 길을 참가해서 내가 내 앞에서 행한 것 같이 내 앞에서 행하기만 하면 내게 서나서 이스라엘의 왕위에 앉을 사람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사오니 이제 다윗을 위하여 그 하신 말씀을 지키시옵소서 그런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원하건대 주는 주의 종 내 아버지 다윗에게 하신 말씀이 확실하게 하옵소서 말씀을 듣고 기도하잖아요. 말씀이 이루어지다 그게 기도죠 그러니까 말씀 없는 기도는 공허하다 그런 거죠. 그러니까 말씀 듣고 기도해야 돼요. 말씀 붙들고 기도해야 돼요. 그래 제일 좋은 기도는 설교 말씀 듣고 말씀 붙들고 마그리 마구 휘두르는 기도하면 최고이기도 해요. 왜 그래요.
말씀에 근거한 기도니까 그 솔로몬이 그런 기도 했다는 거고, 두 번째 내용은 뭐냐 하면 이거예요. 이게 핵심인데 성전은 기도로 채워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이제 이게 하나님께서 무소부주의 하나님이 어디냐 계신 하나님 아니에요. 근데 왜 성전에 있을 때만 기도를 들어주라 그럴 리는 없죠 어디서나 기도해서 들어주는데 특별히 성전에서 기도하면 특별히 들어달라고 그러니까 하나님께 스스로를 제안한 거예요. 어디서나 일할 수 있지만 특별히 성전에서 내가 특별히 더 일해 줄게 여기선 더 인지해 줄게라고 하는 하나님이 스스로를 제안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감사한 일이죠. 성전의 의미는 그런 거죠. 27절 한번 보겠습니다. 27절 시작 하나님이 참으로 땅에 거하시리니까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하지 못하게 했거든. 한 명의 내가 건축한 이 성전이오리까 이거 스테반 설계할 때도 이 말씀 인용했죠. 하나님이 건물에 머무르냐고 솔로몬도 그러지 않았냐고 제안받지 않은 하나님이라고 그런데 하나님께 스스로 제안하셔서 이 성전에서 기도하면 또 성전을 향하여 기도하면 내가 들어주신다 들어준다.
그래서 이 팔짱 뒷부분에 나오는 것들이 되게 중요한 건데 포로로 끌려가 가지고 바벨론 포로를 끌어가서도 막 하나님께 구하잖아요. 성절 향해서 다니엘이 그랬죠 성질 향해서 세 번씩 기도하고, 하는 것들 이 솔로몬의 기도를 근거로 했던 거라고 다니엘이 왜 문 열고 세 번씩 기도했어. 6장에 그 여기 근거한 거 이거 솔로몬의 기도 이제 다음 주에 살필 거 그죠 이렇게 하면 하나님께서 성질을 향해서 기도하면 들어주시고 느야미네도 마찬가지죠 성제를 향해서 기도하면 들어주시고 그런 거예요. 전염병이 있을 때 뭐 이렇게 정전하기 위해서 기도 한번 들어주시고 하나님이 그렇게 제안하신 거라고요. 이렇게 들어주겠다고 그러니까 성전은 뭐하는 곳이에요. 기도하는 곳이에요. 성전은 기도로 채워야 된다. 말씀이 있어야 되고 또 하나는 기도로 채워야 되는 것이다. 뭐 한번 읽어봅시다 28절부터 30절까지입니다.
시작 그러나 내 하나님 여호와여 주의 종의 기도와 광고를 돌아보시며 이 종이 오늘 주 앞에서 부르짖음과 비는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주께서 전해 말씀하시기를 내 이름이 거기 있으리라 하신 곧 이 성전을 향하여 주의 눈이 주야로 보시오며 주의 종이 이곳을 향하여 비는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주의 종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이 이것을 향하여 기도할 때 주는 강구함을 들으시되 주께서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들으시사 사하여 주옵소서 그러니까 성전은 기도하는 것이에요. 기도 소리로 채워야 되고 아까 1차적으로 예배를 채워야 되고 두 번째는 기도로 채워야 된다. 은총이 임하는 것이죠. 그리고 기도에 포함되는 얘기지만 그다음 뭐예요? 교회는 성전은 사제 은총에 임하는 곳이에요. 십자가가 있는 곳이라고 그리고 우리 죄용소가 있는 곳이라고요. 이거 보세요. 사하에 주옵소서 그랬잖아요. 30절에 그리고 30일 32절 읽겠습니다. 시작 만일 어떤 사람이 이웃에게 범죄함으로 맹세시킴을 받고 그가 와서 이 성전에 있는 주의 제단을 향하여 맹세하거든.
주는 하늘에서 들으시고 행하시되 주의 종들을 심판하사 악한 자의 죄를 정하여 행위대로 머리에 돌리시고 의로운 자를 잃었다 하사 그의 의로운 바다로 갚으시옵소서 그러니까 뭐예요? 죄를 씻어주세요. 그 예수님의 십자가를 의미하는 거죠. 나를 씻어 주십시오. 이런 거죠. 인간이 두렵습니다. 왜 두려워요 죄 때문에 두려운 거예요. 죄 싹성 사망이기 때문에 우리는 알아요. 내가 죄인이라는 걸 알고 내가 지옥 간다 다른 거 알아요. 다 우리 모르는 사람 누가 있어요. 그래서 죽는 게 불안해 근데 죄 문제가 해결됐잖아요. 그게 뭐예요? 예수님이죠. 예수님 믿으면 그죠 영상 받고 구원받는다고 말씀하셨잖아요. 영재파는 자고 이름을 믿는 자들에겐 그죠 하나님이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고 영향받는다고 그래서 고린내 전수 시보장 부활장에서 이런 얘기를 하잖아요. 마귀가 쓸 수 있는 무기는 사망이거든요. 죽는다 그러면 다 죽음을 다 두려워하잖아.
우리가 왜 죽으면 지옥가니까 근데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내가 쏘는 게 어딨느냐 사망에 쏘는 것은 죄요 우리 죄의 마개가 화살이 날아서 빡빡 와긴다고 다 죄가 있잖아. 이 크루즈 미살같이 죄가 있는 곳에 딱 좌표 찍어놓고 크루즈미 사이에 날라가는 거야. 죄는 맞아서 죽는 거다 그러다가 죄인인 거 알잖아요. 그러면 100프로 죽잖아요. 근데 이 좌표를 지워주는 게 누구예요? 예수 그리스도의 보이를 피라고 그래서 뭐라고 해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 하노니 로마서 8장 1절 이 절 잘하는 말씀이잖아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결코 정지함이 없다고 우리 죽지 않아요. 그리스도 이스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겠습니다. 믿습니까? 이게 교회예요. 그래서 교회는 항상 죄 싸움을 선포해야 돼요.
십자가를 선포해야 되고 오늘도 여러분들 무거운 죄짐이 있고 죽을 지옥 가요 을이 지옥 갈 죄를 짓고 있다고 근데 예수님 십자가 붙으면 죄를 씻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도가 있는 곳이에요. 교회는 그래서 교회는 데크레이션인 기도로 기도 소리가 있어야 돼요. 기도 소리가 기도 소리가 하나도 없고 맨날 텅 비어있고 아무것도 없다. 그러면 이게 교회가 아닌 거예요. 교회는 아무것도 치장할 거 없어요. 싹 없애버리고 기도 소리와 예배자로 교회는 두 가지 쳐야 돼 예배와 기도 예배 속에는 말씀이 있는 거죠. 말씀과 기도 예배자로 채워지게 될 때 가장 영광스러운 모습이 있다라는 것입니다. 지금 성전을 위해서 기도하면서 첫 번째로, 3분의 1에 해당되는 얘기인데 솔로몬이 했던 얘기가 뭐냐 하면 이 성전이 기도로 채워지게 하옵소서 이거예요. 예배자로 가득 차게 하옵소서 하나님 앞에서 이 기도가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거룩한 정되기를 추가합니다.
자리에 살아나겠습니다. 말씀 앞에서 찬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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