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66권 창고

[설교] 열왕기상 8장 3편

yt1981 2024. 4. 13.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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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1개 상 8장 말씀을 통해서 말씀을 깨닫는 지혜와 응답받은 기도의 은총이 우리가 넘치게 될 줄로 믿습니다. 이제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하고 성전의 언약괴를 모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것이 솔로몬 성전 건축의 하이라이트죠 지성소 안에 있는 언약괴 언약괴의 뚜껑 위 속죄소 자리가 하나님이 거하시는 자리다라고 말씀을 드렸죠 성전은 성막보다는 크기가 네 배라고 했습니다. 성막의 크기를 네 배로 해서 이제는 움직여 다니는 더이상 모바일 텐트가 아니고 한 군데 자리하는 성전이죠. 성전의 기능은 성막과 똑같다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성막의 기능 한번 떠올려 볼까요? 처음에 딱 들어가면 동쪽으로 난 문으로 들어가면 뭐가 있죠. 제일 먼저 번제단이 있죠. 

번제단에서 동물들을 각을 떠서 제사를 드리는 번제단이 제일 먼저 있고요. 자 번재단을 지나가면 뭐가 있죠. 물구멍이 있습니다. 물구멍에서 지사장들이 씻죠 그러니까 번죄단이 가장 먼저 우리의 죄를 씻는 우리가 죄를 회개하는 자리라고 한다면, 그런 다음에도 또 손을 씻어요. 그건 뭐죠 우리 원죄는 해결이 되었지만 살면서 짓는 우리의 자범죄들 우리의 삶의 허물들을 씻는 거죠. 손을 씻는 물두멍이었어요. 그다음에 이제 첫 휘장을 쫙 펼치면 거기 안이 어디예요. 성소죠 성소에 들어가면 양쪽으로 뭔가가 있죠. 들어가서 왼쪽으로는 뭐가 있어요. 왼쪽으로는 금 촛대가 있죠. 금 촛대 7개의 금 촛대가 있어서 비치신 예수 그리스도 상징하고 오른쪽으로는 떡상이 있죠. 진설병 떡상이 12개의 떡이 놓여 있어서 12개는 뭘 상징해요.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상징한다고 그랬죠 그래서 한 명의 때으신 예수 그리스도 빛이 왼쪽에 있는 촛대의 빛이 오른쪽에 있는 떡을 비추고 있어요.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 성령의 빛이 우리 백성들 하나님의 자연들을 비추고 있다. 거기를 지나가면 뭐가 있어요. 향단 있죠. 향로 향해서 향이 피어나오고 있어요. 향은 성도의 기도라고 했죠. 

기도를 지나서 성도의 기도를 지나면 또 하나의 휘장이 있고 휘장을 제치면 안이 지성소죠 지성소 안에는 언약괴가 있고 자 언약괴는 하나님의 인재를 상징한다고 그랬죠 그리고 하나님이 함께하신다 위 언약괴의 뚜껑 위에 있는 그룹들이 날개를 모으고 있는 고 사이 고 사이가 아무것도 없는 고 빈 공간이 하나님이 임지하시는 자리라고 하나님이 정해 주신 자리죠 그래서 지성 소외는 1년에 한 번 대지자장만 들어가서 모든 자기 백성의 죄를 대속하는 대 어 제4장의 자리가 자리입니다. 자 그렇다면 그렇게 하나님께서 성막과 성전의 기능을 똑같이 하셨다면 그렇다면 성막에 언약괴가 들어온다라는 얘기는 뭐냐 하면 이제 드디어 성전 이 성전이 성전돼 바로 그날이죠. 

그러니까 성전이 아무런 백향목으로 뭐 무슨 나무로 다 열심히 지어놨어도 성전 안에 언약괴가 없으면 그건 성전이 아니죠. 언약괴 지성소 안에 언약괴가 들어있어야 비로소 성전이 되는 거죠. 그러니까 오늘 1절 말씀 이에 솔로몬이 여호와의 언약괴를 다윗성 곧 시온에서 메어 올리고자 하여 이스라엘 장르와 모든 지파의 우두머리 곧 이스라엘 자손의 족장들을 예루살렘에 있는 자기에게로 소집하니 이제 이 거대한 이벤트를 앞두고 모든 지도자들을 모은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보면 여호와 언약괴를 매어 올리고자 한다라고 말하죠. 왜 맺어 율법이에요. 하나님의 언약괴는 반드시 제4장들이 어깨로 메어서 옮기도록 되어 있죠. 그런데 이거를 누가 잘못 시도했다가 한번 된통 당했어요. 다윗이요. 

다윗이 사물하 6장에서 베레스 웃사라는 사건이 터지죠 웃살은 사람 이름이기도 하지만 힘이란 뜻이기도 하기도 했습니다. 힘 그러니까 웃사라는 사람이 함부로 언약괴를 소를 까 소가 끄는 수레에 싣고 그것을 옮기면서 웃청하는 순간에 그걸 손으로 잡았다가, 죽죠 하나님이 웃살을 치셨죠 베레스 웃살을 치다라는 뜻은 웃살은 한 사람을 친 것이 아니라 사람의 힘 사람의 위력 사람의 권세 사람이 하나님의 언약괴를 자기의 위세로 드러내리고 하는 것을 하나님 치셨다 다윗이 그렇게 한번 실패를 한 뒤에 두 번째 재시도를 하면서 언약괴를 에베 에돔의 집에서 다윗성으로 옮겨놨죠 다윗성으로 옮겨놨지만 다윗성도 성전은 아니잖아요. 성막도 아니고 그러니까 언약괴가 지금 방치되어 있었어요. 오랜 동안 방치되었던 이 언약괴를 지금 솔로몬이 드디어 성전으로 옮기고 있는 것입니다. 이 절입니다.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다 에단이 몰 곧 일곱째 딸 절기에 솔로몬왕에게 모이고 이스라엘 장로들이 다 그의 다 이름에 지대장들이 괴를 매니라 자 아버지가 했던 실수를 아들은 반복하지 않습니다. 그렇죠. 여러분 이게 중요한 겁니다. 다윗은요, 처음에 이 언약괴를 어떻게 할 줄을 몰라요. 왜냐하면, 언약이 언제 주어졌어요. 율법이 광야에서 주어졌죠 광야에서 출입국이 출입국기가 써지고 민수기가 써지고 10년 기간 선포됐는데 거기에 대한 내용들을 이 사사기가 지난 다음에 왕조 시대에 와서는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느 학교를 어떻게 다뤄야 되는지를 잘 몰라요. 왜요 이게 말씀인데 혼동이 일어난 거죠. 그런데 실제로 실수를 한번 해본 다음에 다윗이 깨닫죠 1번 수업책을 보니까 그렇게 하면 안 되는 거구나 그래서 바르게 행동하는 거죠. 근데 바른 행동을 누가 보고 따라 해요. 아들 솔로몬이 따라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살아가면서 부모님 때에서 신앙의 시행착오를 해보는 것도 또 필요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시행착오할까 봐 안 하는 경우도 있잖아요. 잘못할까 봐 안 한 경우도 있어요. 그런데 시도하지 않는 것보다 오히려 부모님 때에서 믿음의 시도를 했다가 만약 그게 하나님 뜻에 맞지 않다 그러면 고치면 돼요. 고치면 그 자식 대에서는 그런 실수를 하지 않는 거죠. 그러니까 다윗이 만약에 나는 하나님의 전역기를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그냥 가만둘래 이랬다면 솔로몬도 어떻게 될지 몰랐을 거예요. 근데 다윗이 난 잘 모르지만 한번 시도해 보자 했더니, 처음에 실패했어요. 왜 실패했을까? 생각하다가 하나님 말씀에 그렇게 써 있지 않는구나 하나님이 이걸 기뻐하지 않으시는구나 깨닫고 바른 방법으로 율법대로 메어서 괴를 옮기죠 그랬더니, 이제 시행착오를 하지 않고 솔로몬은 바르게 옮기고 있는 거죠. 

그러니까 여러분 이 부모님 때에 믿음의 시도를 한다는 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 하나님을 위해서 우리가 열심으로 시도해 보는 것 중요한 일이에요. 잘못되면 어때요 실패하면 어때요 그걸 내 나만 실패를 보는 게 아니라 내 자녀들이 보고 저렇게 하면 안 되는 거구나 그리고 내 자녀들은 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저도 목개를 하면서 뭐 다리 목살 처음 하니까 얼마나 잘 모르겠어요. 이렇게 저렇게 실수가 많고 이렇게 저렇게 잘 못하는 게 많아요. 그런데도 해보려고 노력을 해요. 왜 그럴까요? 제가 다 성공할 수 있다는 보장이 없어요. 그렇지만 제가 시도하면 성공하면 감사한 거고, 실패하면 어때요 실패하면 그렇게 하면 안 되는 거구나 우리 교회에 하나의 케이스를 넣는 거예요. 하나의 시행착오의 케이스를 얻으면 우리가 그다음번엔 더 잘할 수 있고 다음번엔 더 잘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처음에 난 잘 못하니까 안 해야지 가만히 있어야지 아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간다는데 이렇게 있으면 우리 교회는 점점 침체되는 침체가 돼요. 그런데 시도하고, 시도하다 보면 가운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들을 하나님께서 보고를 주시고 가운데서 하나님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주시고 새로운 하나님을 섬기는 저 더 좋은 일들이 생겨나는 거죠. 가정도 마찬가지라는 거네 싶었습니다. 가정도 올 한 해 올 한 해 여러분의 믿음의 계획을 세우길 바랍니다. 믿음의 계획 어떻게 하면 더 하나님의 기쁘게 지켜야 할까 어떻게 하면 이웃과 행복을 나눌까 어떻게 하면 내가 하나님을 믿는 사람답게 살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이 새벽을 밝힐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더 주일 예배를 잘 드릴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우리 가정 예배를 정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리면서 우리 가정을 바꿔나갈 수 있을까라고 하는 비록 불편하지만 비록 예전에 안 하던 걸 해야 되지만 비록 새로운 시도를 하지만 그래도 한번 도전해 보세요. 

그러면 그러는 가운데 우리 가정이 이렇게 신앙적인 아름다운 전통들을 만들어 갈 수 있구나라고 하는 기쁨을 누리치게 될 거예요. 우리 처음에 시도하면 다 시도하죠. 다 귀찮아하죠. 그런데 애들한테 붙잡고 애들아 가정예배 드려보자 얘들아 한번 새벽기도 나가보자 말씀을 읽어보자 시도하다 보면 가운데에서 우리 가정에 맞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는 것이에요. 4절입니다. 여호와의 괴와 회막과 성제단의 모든 거룩한 기구들을 메고 올라가되 제4장과 레위 사람이 그것들을 메고 올라가매 철저하게 율법대로 하는 거죠. 5절 솔로몬 왕과 앞에 있는 이스라엘 회중이 그와 함께 괴 앞에 있어 양과 서로 제사를 지냈으니 수가 많아 괴롭할 수가 없고 셀 수도 없었더라 많은 제사를 드리면서 하나님께 감사하는 거죠. 8절 제4장들이 여호와의 언약귀를 자기의 처서로 메어드렸으니 곧 성절인데 내소인 지성소 그룹들의 날개 아래라 정확하죠. 정확한 위치로 가는 거죠. 

7절 그룹들이 귀의 초소 위에서 날개를 펴서 괴와 체를 덮었는데 채가 길므로 채끝이 내수와 성소해서 보이나 밖에서는 보이지 아니하며 채는 오늘까지 그곳에 있으며 자 구 구절이 논란이 있어요. 구절에 대한 논란이 있어요. 구절 한번 봅니다. 귀 안에는 두 돌판 위에는 아무것도 없으니 이것은 이스라엘 자손이 애겁당해서 나온 후 여호와께서 저희와 언약을 맺으실 때에 모세가 홀애배서 안에 넣은 것이더라 자 지금 언약괴 안에 뭐밖에 없다고요. 그 괴 안에 뭐밖에 없다구요. 두 돌판 위에는 아무것도 없다. 자 그럼 여러분 어떻게 알고 계세요. 하나님의 언약괴 안에 뭐가 있다고 알고 계세요. 일단 십계명의 두 돌판이 있고 또 뭐가 있어요. 안에 뭐가 있어요. 예 아론을 쌍는 지팡이가 있다. 있잖아요. 또 뭐가 있어요. 만나를 넣은 항아리가 있잖아요. 

그죠 이 세 가지가 있다고 여러분 알고 계시지 않으세요. 이건 뭐 기본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거니까 왜 그렇게 알고 있을까요? 히브리서 가 봅니다. 신약 히브리서 9장 4절을 보면 히브리석 9장 4절에 분명히 말씀하고 있거든요. 안에 뭐가 들었는지 히브리석 9장 4절 신약 361쪽입니다. 신약 361쪽 히브리석 9장 4절에 보면 볼게요 금향로와 사면을 금으로 싼 언약괴가 있고 자 언약괴가 있고 안에 뭐가 있냐 만나를 담은 금 항아리와 그렇죠. 만나가 있죠. 그다음에 아론의 쌍난 지팡이와 그다음에 언약의 돌판들이 있고 그랬죠 세 가지를 한번 밑줄 그어보세요. 

히브리서는 분명히 하나님의 언약괴 안에 만나를 담은 금 항아리가 있고 아론의 쌍난 지팡이가 있고 언양 돌판이 있다라고 기록하고 있는데, 오늘 열한 기상 8장 9절에는 돌판밖에 없다는 거예요. 만나를 담은 항아리도 없고 아론의 쌍난 지팡이도 없다. 어떻게 된 걸까요? 왜 이렇게 다른 걸까요? 자 어떤 기록이 오리지날일까요? 원래는 히브리석 9장4절의 기록이 맞죠. 원래는 히브리서의 기록이 맞아요. 히브리서는 구약이 굉장히 정통해요. 구약에 대사법 하나하나를 일일이 밝혀주고 있는 정통한 책이에요. 히브리서가 잘못 기록했을 리는 없어요. 뭐냐 그 언약귀 안에 처음에는 만나를 담은 항아리도 있었고, 아론의 쌍난 지팡이도 있었단 말이에요. 

그리고 두 돌판도 있고 그런데 시대가 지나가면서 지금 방치되었던 기간이 있잖아요. 사람들이 막 열어보고 그랬잖아요. 그러면서 뭐가 사라졌는가 아로렌 쌍난 지팡이도 사라지고 만나를 담은 항아리도 사라진 거예요. 그런데 이 두 가지는 왜 사라졌을까요? 여러분 이 세 가지가 다 뭘 상징하냐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거역했던 것들을 상징합니다. 왜 거역을 했나 아론의 쌍난 지팡이는 왜 들어있는 거냐면 이게 아론의 대제장의 권위를 사람들이 도전한 거죠. 너만 하나님을 섬기냐 우리도 섬기자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니까 하나님이 보여준 게 뭐예요? 그러면 너희 다 지팡이 다 갖고 와 그리고 지팡이 갖다 놓고 그다음 날 마른 지팡이에서 싹이 나는 말도 안 되는 사건이 벌어지는 거죠. 근데 그게 누구 거였어요. 아론 거였어요. 그러니까 마른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거죠. 

봐 아론은 내가 택한 사람이야 이게 흔들 수 없는 증거를 보여주니까 사람들이 다들 알겠습니다. 하고 수긍한 거죠. 그렇게 해서 보여준 증거가 증거였고 또 하나 뭐였어요. 만나는 뭐예요? 만나 광양에서 먹을 게 없으니까 사람들이 하나님이 우리를 굶겨 죽으려고 데려왔구나 이 모세 너를 돌로쳐 죽이겠다라고 할 때 하나님과 모세에 대항했을 때 하나님이 내려주신 게 맞나였잖아요. 그러니까 이 두 가지가 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거역했던 것에 증거죠. 십계명은 달라요. 십계명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는 증거가 뭐 어디 있느냐라고 할 때 하나님이 직접 손으로 써주신 것이 10계명 돌판이었죠. 근데 그나마도 원본은 깨졌죠 왜 금송아지 만들어서 하나님이라고 섬기고 막 펄쩍펄쩍 뛰는 걸 보고 모세가 너무 화가 나서 던져서 깨뜨려 버렸죠 그리고 하나님 다시 써주셨어요. 

자 그러니까 이 세 가지 권역귀 안에 들어있는 물건 세 가지는 다 하나님을 대항하고 거역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상징하는데 가운데서도 가장 신기한 게 뭐였을까? 사람들이 볼 때 언약교회를 열어봤을 때 신기한 게 뭐였을까? 뭐였겠어요. 돌판은 별로 신기하질 않아요. 그죠 돌판에 말씀드린 건 별로 신기하지 않은데 뭐가 신기해요. 아론의 싹난 지팡이 얼마나 신기해요. 아니 지팡이면 죽은 나무인데 마르고 죽어서 오랜동안 싹이 필 수 없는 죽은 나무에서 싹이나 얼마나 신기해요. 누가 집어간 거죠. 야 신기하다 만나 얼마나 신기해요. 맛나는 이 땅이 없는 거 아니에요. 이 땅이 없는 음식을 하늘에서 주신 음식 하나님이 주신 음식 하나님이 주신 음식 게다가 그와 맛난 썩지도 않아 그러니까 보관된 거 아니에요. 썩은 걸 뭐하러 보관하겠어요. 하루면 썩어나가는 만나가 항아리 안에서 계속 보존돼 너무 신기한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누가 들고 간 거죠. 

그런데 돌판은 아무도 안 들고 갔어 왜 안 신기하니까 여러분 이게 뭘 상징할까요? 뭘 얘기할까요? 하나님께서 언약괴에 담아주신 물건 가운데 어떤 것은 없어지고 어떤 것은 남아요. 사람들이 신기해하는 거 사람들이 와 우아하는 거 그건 다 사라져 버리고 남지 않아요. 그런데 뭘 남냐 사람들이 별로 안 신기해하는 거 사람들이 별로 안 중요하게 생각하는 거 근데 끝까지 남는 게 뭐예요? 그게 말씀이라는 거예요. 언약귀 안에 솔로몬이 성전에 입당하는 위대한 순간에 결국 남아있는 게 뭐였나 말씀의 돌판만 남았다는 거예요. 다른 건 다 사라지고 기적 사라지고 증표 사라지고 이적 사라지고 사람들이 와 우와 하는 거 다 사라져 버리고 결정적인 순간에 남은 것은 돌판밖에 없었다 그래서 오늘 말씀을 기록하잖아요. 교회 안에는 돌판 외에 두 돌판 외에 아무것도 없으니 이 말은 뭐예요? 

원래 두 개밖에 없었으면 이 말은 쓸 필요가 없죠 근데 원래는 만나도 있었고, 지팡이도 있었는데, 이 당시에 입당할 당시에 보니까 이거 두 개 외에는 아무것도 없더라 즉 그건 다 사라져 버렸다라는 거죠. 근데 우리 마음은 또 좀 그런 마음이 들잖아요. 그래도 하나님이 언약괴인데 있을 거 다 있어야지 아니야. 하나님이 느라고 그러는 거 다 있어야지 이거 뭐 그건 부실한 언약괴가 아닌가 혹시 이 어저께는 그러면 힘이 없는 건 아닐까 하나님의 영광이 없는 건 아닐까 여러분 그럴까요? 중요한 말씀이 있어요. 예레미야가 지금 여러 개상을 쓰고 있다고 제가 말씀을 드렸죠 예레미야 3장으로 가봅니다. 예레미야 3장 과연 이 말씀을 기록하고 있는 예레미야의 시각은 어떤가 예레미야 3장 15절 16절을 봅니다. 예레미야 3장 15절 지금 어떠한 시각으로 예레미야가 이 본문을 쓰고 있는가를 볼 필요가 있습니다. 

과연 우리 생각대로 아니 그러면 언니 학교가 부실하네 있어야 될 게 없네 세 가지는 있어야 되는데 하나밖에 없으니까 이 언역계는 좀 조금 모자란 거 아니야라고 하는 우리 생각에 예리면 뭐라고 답하는가? 예를 들면 3장 15절 구약 1054쪽에 있습니다. 노란색을 드시고요. 자 예레미야가 이렇게 예언을 합니다. 3장 15절입니다. 내가 또 내 마음에 합한 목자들을 너희에게 주리니 자 내 마음에 합한 목자 이것은 가까이 말하면 하나님을 섬기는 하나님 마음에 합한 왕들이고 궁극적으로는 예수 그리스도죠 궁극적으로 하나님 마음에 합한 목자는 예수님이죠. 예수님을 우리에게 주셨을 때라는 얘기예요. 

그러니까 이 땅이 회복되는 이스라엘의 회복의 때가 이르고 예수님이 우리에게 오시면 그분이 그들이 지식과 명철로 너희를 양육하리라 그랬죠 참 목자죠 지식과 명철 하나님의 말씀과 지혜로 양육하는 참 목자 예수님이 오시면 어떤 일이 벌어지나 16절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여러분 이거 중요한 말이죠. 이렇게만 나오면 이거 모든 여호와의 말씀 아니겠어요. 근데 여호와의 말씀이니라면 정말 중요한 말씀인데 그 앞에 있는 내 마음의 합한 목자 여기 밑 노란색으로 치시구요. 그리고는 이 합한 목자는 결국은 예수 그리스도인데 그분은 지식과 명초로 너희를 양육하리라 밑줄 그으시고 참된 말씀을 우리를 양육하는 분인데 여호와의 말씀입니다. 자 그때가 되면 무슨 일이 벌어지냐면 너희가 이 땅에서 번성하여 많아질 때에는 자 하나님 백성이 번성하고 하나님 백성이 많아지는 그날 즉 이 땅이 회복되는 그날에는 무슨 일이 벌어지나 사람들이 자 노란색 드세요. 

여호와의 언약괴를 다시는 말하지 아니할 것이오 자 예수님이 오시고 이 땅이 회복되는 그날에는 사람들이 언약귀를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거 굉장히 뭐 이거 굉장히 큰 말이죠. 이 당시 언약괴만큼 중요한 게 어디 있어요. 성절의 핵심인데 지성소 핵심인데 그날에는 예수님이 신앙이 회복되고 너희가 번성하게 되면 여호와의 언약결을 다시는 말하지 않을 것이다. 또 생각지도 아니할 것이다. 생각도 안 한다는 거예요. 언약대를 말하지도 않고 생각지도 않고 기억하지도 아니할 것이여 기억도 안 한다. 찾지 아니할 것이여 찾지 않는다. 다시는 만들지 아니할 것이다. 여기까지 노란색으로 쫙 그어 보세요. 이게 무슨 말씀일까요? 이런 무시무시한 말씀이 어디 있어요. 그럼 이스라엘 백성이 언약괴를 말하지도 않고 찾지도 않고 기억하지도 않고 만들지도 않는다는 말씀 많은 뭐 이거 무슨 말이에요. 성전이 사라진다는 말이잖아요. 이게 무슨 말이죠. 

예수님이 오시면 왜 성전이 사라집니까 왜 언덕계가 사라집니까 맞아요. 예수님이 성전이에요. 예수님의 말씀이에요. 참되신 말씀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시면 그때부터 언약괴는 없어져도 된다는 거예요. 그거 기억할 필요도 없다. 생각할 필요도 없다. 만들 필요도 없다. 아무것도 아니라는 거예요. 그런 예언을 누가 해요. 예레미야가 벌써 해요. 어마어마한 거죠. 그니까 신약시대 예수님 말씀하잖아요. 내가 이 성전을 허물어라 살만을 다시 짓겠다. 그것 때문에 예수님이 죽은 거 아니에요. 왜 성전모독죄로 근데 성전모독죄가 어디서 예언되어 있는가 얘네미아에서 벌써 예언되어 있는 거예요. 예수님 보시면 성전 관계 없다. 더 이상 성전이 너희의 죄를 씻는 게 아니고 더 이상 성전이 너희를 구원하는 게 아니라 성전이 하나님을 보장하는 게 아니라 예수님이 더 중요하다 그때가 되면 언약괴 자체가 없어져 버릴 거다 생각도 안 하고 기억도 안 하고 말하지도 않을 것이다. 

그러니까 더 이상 금과 옥조처럼 붙들고 있는 언약괴라고 하는 가치가 이제는 예수님 때가 되면 사라져 버린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벌써 하나님은 뭘 사라지게 하신 겁니까? 언약귀 안에 있는 만나도 사라지게 하신 것이고. 안에 있는 집하고도 사라지게 하신 거예요. 그거 필요 없다는 거예요. 중요하지 않다는 거예요. 마치 무슨 뭐, 뭐 혼수 차리듯이 뭐 함 지면서 안에 뭐 이렇게 고이고이 챙겨 넣듯이 그렇게 언약교를 챙겨들 이유가 없다는 거예요. 언약계는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는 거예요. 언약계는 뭐가 중요한가. 다른 건 다 살아도 좋은데 뭐가 남아요. 말씀이 남아있으면 되는데 말씀조차 자도 예수님이 오시면 그분의 참 말씀이기 때문에 예수님 외에는 필요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바라보고 있는 솔로몬의 성전의 웅장함과 위대함 성전은 영원하고 성전은 대단하고 성전은 끝이 없고라고 우린 막 박 그런 눈으로 지금 보고 있는데, 예레미야는 정작 적군의 예레미는 상관없어 그러는 거예요. 마치 언약귀에 뭐가 있으면 어떻고 없으면 어때 만나 없으면 어때 쌍난 지팡이가 없으면 어때 그게 뭐가 대단해 그냥 말씀만 있으면 되고 그나마도 예수님 오시면 필요 없는데 그나마도 예수님 오시면 아무것도 아닌데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 우리가 열왕기의 눈으로 본문을 보면 좀 다르다고 말씀을 계속 드리고 있죠. 네 우리는 솔로몬이 성조를 지었대 와 대단해 와 굉장해 그런데 성경은 뭐라고 그래요. 그거 별거 아니야. 지으면 어떻고 안 지으면 어때 그게 하나님은 거의 거기 뭐 좌우되는 분이 아니시지 하나님이 우리에게 신실함으로 다가오시고 우리를 만나주시고 우리를 구원하시고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시고 우리의 죽음 구원하시고 부활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중요한 것이지. 

절대로 건물이나 어떤 물건이나 어떤 뭐 그게 중요하지 않다는 거예요. 그래서 종교 개혁을 할 때 올해가 종교 개혁 500주년인데 종교 개혁을 할 때 개신교가 천주교에서 나올 때 뭘 거부했는가 온갖 성물을 거부한 거예요. 성물 성배 성물 어떤 사람도 거기는 세인트라고 그러잖아요. 성사 이런 거 다 거부한 거예요. 천주교는요 1년 365일 어느 날마다 사람이 다 걸려 있어요. 그게 다 성자의 날이에요. 오늘은 누구의 날 성 누구의 날 성 누구의 날 그거 다 거부한 거예요. 우린 그거 없다. 안 한다. 그럼 뭐만 하냐? 부활절 성탄절 우리는 하나님 우리 주신 하나님과 우려의 관계만 책이겠다. 그래서 개신교는요 성인에 대한 축일이 없어요. 세례명을 받잖아요. 천주교는 세례명이 뭐냐 하면 내가 태어난 날의 성장 이름을 주로 받아요. 

아니면 내가 세례받는 날에 관련된 성자의 이름을 주로 받는 거예요. 그게 성자를 기억하는 축일이고요. 온갖 성물이 많고요. 그래서 성당과 교회의 차이가 뭡니까? 성당에 가면요 온갖 그림이 많구요. 온갖 조각이 많구요. 온갖 성물이 많아요. 교회는 성물이 없어요. 어떤 분들은 그러잖아요. 뭐 바티칼에서 만들어서 가져온 떡 그걸로 송찬식을 하면 훨씬 더 좋을 것 같고, 요단 강물 떠다가 그걸로 세례받으면 훨씬 더 좋을 것 같고, 그런데요. 계신 거 그런 거 없어요. 개신교는 뭐 어떤 성물의 출처 거기서 나오는 권위가 전혀 없어요. 왜 그게 다 뭔데 그냥 깨끗한 물로 세리하면 되는 거고, 그냥 잘 맞는 빵으로 성차식 하면 되지 그래서 우리는 포도주 우리가 담그잖아요. 여러분 우리가 담그면 포도주는 효력이 없습니까? 어디서 온 거면 대단한 효력이 있습니까? 그런 거 없거든요. 개신교는 모든 성물을 거부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언약괴에 대한 지나친 집착 언약교에 대한 지나친 뭔가 신비주의 언약교에 대한 뭔가 환상을 빨리 버려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예레미야는 그러는 거죠. 예수님 오시면 그거 아무것도 소용없는데 그러는 시각으로 지금 말하는 거예요. 언약계 왜 언약계 안에 돌판 위에는 아무것도 없다고 그러니까 자꾸 만나 뭐 쌍난 지팡이 이런 거에 자꾸 우리가 현혹돼 가지고 그런 거 그런 거 신비로운 거 뭔가 이상한 거 새로운 거 엉뚱한 걸 찾지 말고 뭘 붙잡으라는 거예요. 말씀이면 된다는 거예요. 말씀이면 된다. 10절 제4장이 성소에서 나올 때의 구름이 여호와의 성전에 가득함에 제4장이 구름으로 말미암아 능히 서서 섬기지 못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이 여호와의 성전에 가득함이었더라 이 9절과 이 10절과 11절은 9절을 보완해 주는 말씀이에요. 

만약에 9절에서 언약괴 안에 만나도 없어졌고 싹난 지팡이도 없어져서 그것 때문에 만약 문제가 됐다면 그것 때문에 이 언역계가 모자랐다면 이거 충분하지 않았다면 하나님 영광을 임할 수가 없죠 근데 지금 가득한 구름으로 여호와의 영광이 임해서 더 이상 앞에 제사를 지낼 수 없을 정도로 여호와의 영광이 강하게 임했다. 왜 이 언약괴는 충분하다는 거죠. 말씀만으로도 충분하다 여러분 오늘 우리의 시장 가운데도 이러한 믿음이 있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은요, 충분하다는 거예요. 말씀만 있어도 충분해 다른 거 신기한 거 이상한 거 뭔가 좀 놀라운 거 우리의 와 하는 거 그런 거 없어도 좋아 하나님 말씀으로 충분하다 말씀이 말씀되는 교회 말씀이 선포되는 교회 말씀의 진리가 진리되는 교회 진리가 참된 교회요 진리 가운데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이에요. 오늘 토요일입니다. 주일을 준비하는 날 아닙니까 뭘 기대하십니까? 

여러분 주의 5일날 교회에 와서 뭔가 신기한 체험을 기대하고 놀라운 일들을 기대하고 말도 안 되는 일들이 막 벌어지고 좋죠. 그런데요. 그런 거 없어도 좋다는 거예요. 그런 거 없어도 하나님 말씀만 말씀드릴 수 있으면 말씀이 올바로 선포되면 복음을 붙잡고 우리 살 수 있는 그런 교회라면 그것은 존귀한 교회라는 것이에요. 존귀한 가정이고 존귀한 영혼이라는 것이에요. 하나님께서 우리 성민 교회를 이렇게 이끌어 가시기를 원합니다. 성민 가족들에게 하나님이 정말 말씀이 살아있고 말씀이 능력이 나타나고 말씀을 의지했더니, 말씀대로 내가 변하고 내 자녀가 변하고 내 남편이 변하고 내 아내가 변하고 우리 가정이 변화되는 것을 경험하는 교회 그래서 말씀을 증거하는 교회 말씀을 놓치지 않는 말씀이 참 말씀되는 우리 성민교회 송민 가족들 만들어주시는 내가 오늘도 넘치고 내일 주일 예배 가도 넘쳐 칠 수 있도록 우리 함께 기도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나올 때 참 많은 것을 기대하고 참 많은 것을 생각하고 참 많은 것을 바랍니다. 그런데 그것들이 과연 우리에게 유익한 것인지 과연 우리 신앙이 잘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인지 우린 잘 알지도 못한 채 구합니다. 주님 오늘 하나님께서 여론회상 8장 해주시는 이 말씀 첫 성전에 입당하는 언약교 안에는 두 돌판밖에 없었다 말씀밖에 없었다 다른 것은 없어도 좋았다라고 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우리가 마음판에 새겨지길 원합니다. 그 마음을 받기 원합니다. 마음대로 살기를 원합니다. 주님 살아가면서 우리가 쫓는 것 바라는 것 꿈꾸는 것 바로 말씀이기를 원하고 말씀만이 담겨있는 하나님의 진심이기를 원하고 그 말씀이 우리에게 주어지는 복음이기를 원합니다. 

즉 말씀을 붙잡고 살 사람 말씀대로 은혜받고 말씀대로 죽게 엉엉 누리며 살아가는 우리 서민 가족들이 다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오늘은 토요일입니다. 오늘 주말 잘 보내게 하시고 믿음으로 내일 주위를 예비하게 하시고 주실 은혜를 기억하며 저희들 기뻐하는 마음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정 예배를 드리며 가족이 믿음으로 하나 되는 복대나 되게 해주시고 오늘로 말미암아 내일의 예배가 더욱더 잘 드려지고 은혜받는 복된 예배 주를 기쁘시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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