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기치 않은 만남이 주는 충격과 메세지 오늘 예기치 않은 만남 거기에 초점을 맞췄으면 좋겠습니다. 솔로몬하고 스바 여왕이 만나는 장면입니다. 이게 우연입니까? 우연 아니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메시지고 하나님의 섭리고 또 여기에 분명히 우리에게 주는 의미가 있다라는 것입니다. 어 먼저 스마 여왕에게 주는 의미도 있고요. 또 그다음에 솔로몬 왕에게도 의미 주는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 각각 두 사람의 입장에서 하나님께서 어떤 메시지를 주고 어떤 의미를 주는지를 살펴봤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스바 여왕에게 주는 메세지인데 스바라 그러면 스바 여왕 그러니까 이름이 아니에요. 스바가 나라 이름이에요. 나라 시바라고 하는 스바는 지금의 이DOP아 또는 뭐 지프티라 그러죠 옆에 에리투리아 지금 이거 나눠져 있는 소말리아 요번에 우리 문무대왕함 있다가 온 데 있잖아요. 소말리아 거기까지 다 포함되는 겁니다. 거기를 이DOP아라고 옛날에 그랬고 홍해 끝에 있잖아요. 건너편에서 아라비아 반도 쪽에 있는 근데 예멘 그게 가깝잖아요.
홍예가 그래서 그게 하나의 왕국이었습니다. 시바 왕국 그래서 시각에 따라서 아라비아 반도에 있는 나라이기도 하고 또 반대쪽으로 보면은 아프리카에 있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지금의 아시아와 아프리카로 나눠져 있지만 옛날에는 그게 하나의 왕국이었다.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그게 스바예요. 스바 주로 그냥 이디오페아라고 생각하면 제일 편할 것 같습니다. 이디오페 플러스 예멘이라는 나라입니다. 스바의 여왕이 찾아왔다라는 것입니다. 왜 찾아왔습니까? 그야 우리 쉽게 생각할 때 뭐 부귀영화 더 부자 달라고 뭐 배울라고 지혜를 얻으려고 이거 다 맞는 얘기지만 한번 생각해 보세요. 솔로몬도 왕이고 스바 여왕도 왕이잖아요. 왕과 왕이에요. 그리고 가꾼 거 보니까 스바도 부자고 솔로몬도 부자고 그러니까 더 부자 될라고 또는 또 뭐 더 강력한 왕 될라고 그거 아닌 것 같아요. 스바 여왕은 지혜를 찾아왔다고 그러잖아요. 그러니까 지혜를 찾는 사람이 지혜롭습니까? 지혜롭지 않습니까?
지혜롭죠 그러니까 돈 갖고 만족 못하겠다고 하는 사람 아니에요. 스마 여왕이 보통 여자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보통 왕이 아니라는 거예요. 지혜를 강구하고 여기서 말하는 지혜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이렇게 말할 수 있죠. 그 1절을 한번 보시면 1절을 한번 읽겠습니다. 시작 스바 여왕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미암은 솔로몬의 명성을 듣고 와서 어려운 문제로 그를 시험하고자 하매 여기 보세요.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미암은 명성 그니까 솔로몬이 그냥 명성이 아니라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미암은 명성 그니까 스바 여왕은 알고 있었던 것 같아요. 지금 솔로몬이 강력하고 부자가 되고 했는데 그거에 관심을 갖기보다는 도대체 우리도 부자지만 차이가 뭔가 하나를 찾은 거예요. 미리 예측했겠죠. 여호와라는 거 하나님을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의 차이 뭐 이런 걸 느꼈겠죠. 와가지고 물어봤을 때 건물 이렇게 소개하는 데 얘기가 쭉 나오는데 여러분 알다시피 성전은 그림 성전이죠. 성전이 뭐예요? 성조가 있고 지성소가 있고 그 앞에 뭐 안에 있는 물건들 이렇게 전부 다 메세지 아니에요.
정년 다 짓고 난 다음에 어저께가 들어가고 다 메세지 아닙니까 어저께 뚜껑 위는 속죄소라 그래서 하나님이 만나주는 장소고 다시 설명 안 해도 되죠. 다 메세지예요. 그게 성경이라고 그래서 출입기 후반부도 그렇고 또 11개 상 앞부분도 보면은 다 성전 짓는 얘기 나오잖아요. 어떻게 만들었다라는 설계도 그게 하나하나가 다 메세지였다는 것입니다. 아마 솔로몬이 그런 거 설명해 줬겠죠. 건물 소개하는 게 성경 소개예요. 성경 소개하는 게 뭐예요? 그게 예수님이 소개하는 거와 똑같은 얘기였다는 것입니다. 잘 듣고 보통 여자가 아니라니까요? 깨달았다라는 거예요. 하 말씀했듯이 이런 거구나 7절부터 9절까지 읽겠습니다.
시작 내가 말들을 믿지 아냐 했더니, 이제 와서 신이 본 즉 내가 말한 것은 절반도 못 되니 당신의 지혜와 복이 내가 들은 소문보다 더하도다 복되도다 당신의 사람들이여 복되도다 당신의 이 신하들이여 항상 당신 앞에 서서 당신의 지혜를 들음이로다 당신의 하나인 여호와를 송축하리로다 여호와께 당신을 기뻐하사 이스라엘 왕위에 올리셨고 여호와께서 영원히 이스라엘을 사랑하시므로 당신을 세운 왕으로 사마 정의와 공예를 행하게 하셨도다 하고 건물 보고 메세지 들었을 뿐만 아니라 또 다윗의 약속을 들은 거죠. 이스라엘 왕위를 올리셨다 다윗 언약까지도 들었을 거라고 다윗의 영원한 언약 그렇죠. 사모라 7장에 나오는 거 영어나 어냐 그런 것도 들었고 후손으로 솔로몬이 세워진 거 뭐 이런 거 다 들었다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우리는 지금 오랫동안 공부했지만, 사무엘 하 이것도 지금 다 들은 거예요. 그죠 11개 상 앞부분 다 들은 거라고 왜 건물을 통해서 또 스토리를 통해서 다 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 메세지 다 이 왕국의 메시지를 들은 거예요. 우리가 보통 많은 신약에선 천국이라는 메시지를 들은 거예요.
뭐라 그러죠 정의와 공의를 행하심 하나님이 다스리는 거 그러니까 이런 걸 통해서 다 성경 공부한 겁니다. 성경의 내용들을 다 배웠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가 깨달은 게 뭐예요? 이 솔로몬 왕국과 우리와의 차이점은 딱 하나다 하나님이 계신가 안 계심 딱 차이는 하나다 말씀이 있음과 없음 그거를 이분이 캐치했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뭐라 그래요. 당신의 사람들은 복이 있다. 당신의 신하들은 복이 있다. 왜 날마다 말씀을 듣기 때문에 여러분 그렇게 여러분 느끼십니까 여러분도 날마다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복되다고 느끼십니까 예 그거예요. 지금 스파이 왕은 그걸 깨달은 거예요. 야 우리와 차이점은 왕이다. 뭐 부유하다 그건 비슷비슷하잖아요. 뭐 그거 관심도 없어요. 이 여자의 관심은 뭐였냐 이 여왕의 관심은 차이가 뭔가 예측했지만, 역시 하나님이었어 또 하나 말씀이었어 이거 깨달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나중에 이 스마 여왕을 인정하시죠.
마태봉은 12장 지금 우리가 마태봉은 오늘 아침까지 14장까지 살 폈는데 그러니까 두 번 전이죠. 12장에 보면은 그 바리센 가운데 몇몇 사람들이 마음이 열려가지고 예수님 믿을라 그래요. 그래서 와가지고 표정만 보여주세요. 그럼 믿을게요 한방 보죠. 한 방만 표적만 보여주면 내가 믿을게요 그랬더니, 예수님께서 핵심이 뭐였죠 야 믿음은 표적에서 나오는 게 아니고 말씀 들으면서 나오는 거야. 그렇게 말씀하잖아요. 그죠 그러면서 니네가 표적을 구하는데 요나의 표적밖에 없다. 요나의 표적이라는 게 뭐죠 표적은 눈에 보이는 거 아니에요. 눈에 보이는 걸로 믿으면 안 생겨 말씀으로 생긴 거지 믿음이 요나도 요나서 읽어보세요. 요나서 2장에도 물고기 뱃속에 들어갔다가 3일 있다가 나오는 거 기적이 아니에요. 기적이죠. 니네 사람들이 요나 기적 얘기 듣고 변화됐나요? 아마 그런 얘기를 하지도 않았어. 메시지 속에 들어있지도 않아서 요나 혼자 하는 거죠. 물고기 뱃속에 들어갔다 부순용해서 3일 만에 나온 거고, 또 기적이잖아요.
야 요나의 표정이라는 게 죽었다 살아난 거 그거 갖고 그들이 변화된 거냐 가서 말씀 증거해서 말씀 듣고 변화가 된 것이 그리고 굳이 니네들이 표적을 구한다고 그러면 요나 물고기 뱃속에 들어간 거 좋다. 그게 내 죽음과 부활 내 십자가 부활을 상징하는 거예요. 굳이 표적 보여준다. 그러면 요나 표적밖에 보여줄 게 없어 나도 그런 거 할게 죽었다가 3일 만에 다시 살아날 거야. 그 말씀이지 그게 표적이에요. 굳이 표적이라고 그러면 십자가 부활이라는 표적 즉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밖에는 없다. 그거 외에는 구원이 없다. 이렇게 말씀하시고 이게 전반부고요. 또 하나 이제 예를 드는 얘기가 뭐냐 하면 남막 여왕이에요. 이게 바로 누구예요? 11개 상 10장에 나는 스바 여왕 12장 42절을 보니까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들을 정제할 것이다. 왜냐 그는 솔로몬이 전한 지혜로 말을 들었기 때문에 듣기 위해서 땅끝까지 왔기 때문에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그러니까 스바여왕이 왜 왔어요.
말씀 들으라고 온 거라고 그래서 말씀 듣고 이 여자가 변화가 된 것 같아요. 믿음이 된 믿음을 갖게 된 것 같아요. 그래서 마지막 때 이 남방여왕 스바여왕이 믿었기 때문에 오히려 가까이 말씀을 가까이 하면서도 안 믿던 사람들을 심판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말씀합니다. 그리고 뭐라 그래요.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다고 솔로몬이 전한 말씀 듣고도 이렇게 변화된 사람이 있는데, 더 큰 예수님이 있는데, 이거 안 믿니 그렇게 얘기하는 거죠. 그래서 스바 여왕을 예수님도 인정한 거예요. 말씀 듣기 위해서 인생을 건 왕 그래서 이거 되게 중요한 거죠. 그래서 결국 믿음은 어떻게 생겼어요. 말씀 듣는데 인생을 건 이런 스바 여왕을 통해서 믿음 갖게 됐다라는 거죠. 그러면서 이 스바 여왕 얘기하고 난 다음에 예수님이 또 뭐라고 얘기해요. 어떤 사람 속에 귀신이 있었는데, 나갔대요 그랬더니, 갈 데가 없어 가지고 왔더니, 소재가 잘 돼 있더래 그래서 야 깨끗하게 소재되었네 청소되었네 그래서 일곱 귀신 데리고 왔다고 그러니까 뭐예요? 마음에는 진공이 없다라는 거죠.
이 스바여왕 얘기를 하면서 그래요. 너희들이 하나님 말씀을 듣고 그저 이 진공 상태로 놔두면은 귀신 호텔된다고 귀신이 체크인 체크아웃 체크인 체크아웃 맨날 그러고 있다고 여러분 인생도 그렇지 않아요. 하나님 말씀으로 채워지지 아니하고 그냥 경험으로 대충 살면요 귀신이 들락날락해요. 귀신 호텔됐다고 여러분 마음이 무리 지킬 만한 것보다 마음 지키라고 그랬잖아요. 마음이 귀신 호텔되면 되겠어요. 들락날락하면 안 되겠죠. 그럼 어떻게 해야 돼요. 말씀으로 가득 채워야 된다고 스바 여왕은 귀신 들락날락하는 마음이 아니었다 얘기죠 하나님 말씀으로 확고하게 꽉 채우니까 흔들림이 없었다 얼마나 확고했는지 스바에 돌아가 가지고 거기 있는 사람들에게 말씀드신 거 아마 전객대도 가져갔던 것 같애 그죠 몇 개 가져가서 나눠주고 근데 주기마다 한 번씩 올라와 가지고 또 말씀을 듣긴 하죠. 스바 여왕에 관한 얘기가 11개 상 10장에 나오고 맡으면 12장에 나오고 또 하나 뚝 넘어가서 사도행전 8장에 근거가 될 만한 얘기가 한 번 더 나오죠.
어떤 얘기가 나와요. 거기 빌립 집사가 사마리아에서 큰 부흥을 일으킵니다. 막 어마어마한 부응을 일으켜요 그죠 말씀의 부응이 일어나게 됐다고 근데 거기서도 사역 잘하는데 성령께서 야 네게 배 쪽 남쪽 사막으로 가라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입니다. 그래서 순종에서 갔죠 뭐 알고 갔나 믿고 갔지 말씀 듣고 간 거예요. 우리 인생은 다 그래요. 이해하고 가는 거 아니에요. 성령이 가라 그러니까 왜 가는지도 모르고 간 거예요. 아브라함하고 똑같죠 가라니까 갔어요. 갔더니, 누굴 만났어요. 에DOP아 그 내실을 만났는데 이 사람이 누구였습니까? 뭐 성경은 표현하기를 그 거기도 또 여왕이었는가 봐요. 이디오페라는 게 여왕이 많아 옛날에 스바 그때도 스바가 여왕이었고 이때 이디오페아도 또 간다개라는 여왕이 있었대요 간다게 간다 가는 개가 아니고 이름이에요. 간다 개 거기 굽고 맡은 내시 굽고 맡은 장관 그를 만났다고 해요. 만났더니, 뭐하나 그랬더니, 여기 재미있어요.
400년 8장 한십자를 보니까 빌립이 쭉 보니까 이사해서를 읽고 있어요. 이사에서 그래서 이거 웬일이야 이거 외국인 같은데, 이사회서를 다 읽어 딱 보니까 그게 53장이거든요. 이사회 53장 고람받는 어린 양 예수님 7절 이하를 쭉 읽고 있는다고요. 그거 쉽지 않을 건데 이제 그러면서 물어봤어요. 야 읽는 거 깨닫느냐 그랬더니, 참 깨닫지도 못하면서 읽기가 힘들죠 알면서 읽으면 쉽잖아요. 근데 얼마나 지독한 사람인지 깨닫지도 못하면서 읽어 모르면서도 읽어요. 여러분은 모르면 안 읽지요 이렇게 성경 좀 읽다가 모르니까 자잖아요. 근데 이 사람은 죽어라 읽는 거야. 계속 모르는데 지도하는 사람이 없는데 어떻게 압니까 그랬더니, 빌립이 올라가 가지고 설명 잘해줬어요. 이 세야 54인가 칠제 이하를 그러면서 35절 보니까 빌립이 일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증거했다고 예수님이다. 이건 그리고 예수님의 복음을 다 증거했습니다.
그랬더니, 믿음이 확 생기죠 보세요. 믿음 언제 생겨요 말씀 들을 때 생기는 거지 그때 믿으니까 세례받을 수 있죠. 그래서 지금 세례받자 그리고 세례 주고 돌아갔다 이게 지금 띄엄띠엄 같지만 스바 여왕 11개 상 10장의 이야기 바테모 12장 예수님께서 스바여왕을 인정해 주시고 말씀에 목숨 건 여인이었어 그다음에 그 그것에 대한 응답으로 후손이죠. 이 계속해서 예루살람 왔는가 봐요. 명절 때마다 와 가지고 더 말씀을 깨우치려고 하는 모습들 그래서 사도혁명 8장에서 부흥을 주시더라 나중에 보면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디아스퍼라라고 그러죠 에이디 70년에 다 흩어지고 난 다음ADO페아를 엄청 갔어요.
지금도 지금 이스라엘 가면요 흑인 유대인들이 있대요 이게 이유가 뭐냐 하면 그때 흩어졌던 사람들이 이DOP아에 많이 머물러 있었대요 그래서 자기들은 그런데 한 지파 정도가 이DOP아에 있다고 그리고 이DOP아 교회들은 지금도 이거 약간 거짓말 같은데, 하나님의 언역계가 이DOP아 교회 어디 있대 근데 언역계가 있다라는 교회가 15개도 넘어 그러니까 사기지 그죠 그래서 지금도 보고 참는다 그러고 뭐 이런 거 옛날에 뭐 인디아나 존스나 뭐 이런 데 보면 막 나오잖아요. 어저께 찾고 하는 거 이DOP아의 전통으로 남아있고 그런데요. 하여튼 여기 복음의 흔적이 어마어마하게 많이 있다라는 것입니다. 이 거리를 따진다면 4000키로예요. 서울에서 한 가지 거리가 430키로 서울 남단 부산 북단 하면은 400키로도 안 된대요 그러니까 보통 중앙중앙하면 430키로 정도 400키로라고 친다고 그러면 10번이 10번 서울 부산을 10번 걸어가는 거예요.
10번 그죠 이제 정도 거리 6개월 걸렸대요 그거를 말씀을 듣고자 이렇게 찾아왔죠 스바 여왕이 그러니까 말씀에 대해서 수고를 다한 거죠. 우리는 어떻습니까? 그냥 뭐 가까운 데도 오기 싫어가지고 그 이게 귀찮으니까 대충 안다 뭐 이런 마음이 있잖아요. 그래서 이 스바 여왕에서 오늘 주님께서 우리가 보여주시는 말씀이 이거예요. 솔로몬 보라는 거예요. 솔로몬은 부끄럽지도 않니 저는 하나님 말씀을 그렇게 많이 듣고도 좀 시큰둥하잖아요. 지금 이지명배는 스마 여왕은 똑같은 부자였고 똑같은 왕이었지만 도대체 왕국은 뭐가 다를까 그 차이점을 예상하고 있었다는 거예요. 하나님 말씀 뭐 하나님이라고 생각했겠죠. 하나님은 분명히 있었기 때문이야 그걸 알고 찾아와서 하나님을 발견했고 또 하나 더 중요한 건 말씀이 그래서 이때 말씀을 가지고 갔다 뭐 이런 얘기를 합니다. 우리도 중요한 것이죠.
여러분 후손까지도 잘되기 위해서 예수님께 더 인정받고 사동제 8장에 또 다른 부흥이 일어나는 거와 마찬가지로 쓰임받기 위해서는 말씀의 인생 거십시오. 여러분 자손들에게 최고를 해줄 수 있는 게 뭔지 아십니까? 좋은 대학 보내고 뭐 과외 공부시키고 뭐 스펙 쌓아주는 게 아니구요. 자녀들에게 말씀 기둥으로 세워주는 거 그러면 스바 여왕같이 이후에도 무너지지 않습니다. 저는 옛날 어렸을 때 우리 뭐 목사님들한테 그런 얘기 많이 들었어요. 아프리카가 제국주의 때문에 이렇게 식민지 다 됐잖아요. 식민화됐는데 아프리카에서 식민지 안 됐던 나라가 딱 둘이 있어요. 미국 흑인 노예 후손이 살고 있는 동부 아이브리 코스트라고 그러죠 거기에 라이베리아 거기가 독립국이었고 거기는 뭐 미국의 힘 때문에 그렇죠. 독립국이었고 조그만 나라니까 또 하나가 이DOP아가 독립국이에요. 원래 이DOP아를 공격했던 게 이탈리아인데 이탈리아는 당나라 군대인 거 아시죠. 이탈리아는 항상 싸워서 이긴 적이 없어 걔네들은 와 가지고 이탈리아가 싸워서 독립을 지켰어요.
그래서 아프리카의 독립국은 딱 둘이었어요. 그죠 하나는 이리우피아 또 하나는 라이베리아 동쪽에 하나 서쪽에 하나 근데 그때 뭐 어렸을 때 맨날 목사님들이 그런 얘기를 했었어요. 이렇게 식민지 다 될 때도 국권을 국권히 시켰을 때도 이유가 뭐냐 맞는 거지 틀린 거지만 목사님 맨날 그랬어요. 스바 여왕 때문이라고 그때 복음이 들어가서 하나님께 구했더니, 하나님께서 특별히 지켜주시는 거다 그땐 되게 은혜가 되더라고요. 그죠 어쨌든 붙들어 주신다고 그 무슨 뜻인지 알겠죠. 우리 후손들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유산은 복음이라는 거예요. 말씀이라는 거 이 스바야 여왕과 같이 우리도 말씀의 인생을 걸 줄 아는 우리 하나님의 거룩 관종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말씀 따라 사는 스바 여왕 그러니까 최고죠 근데 말씀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말씀을 우습게 여겼던 솔로몬 무너지게 되더라 스바 여왕같이 여러분들이 혹시 부신자 가정에서 태어났다거나 아니면은 봄에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스바여왕같이 4000키로라도 가고 어떤 난관과 어려움이 있다. 할지라도 자기의 부유함 이런 거에 만족하지 않고 영적인 목마름을 갖고 찾아가면 하나님께서 그를 귀하게 여기시고 잊지 않으신다는 거예요. 사도 행전에서도 이 스파 여왕의 이 후손들을 기억하시잖아요. 그래서 막 부흥 일어났는데도 불구하고, 빌리비스사를 보내가지고 꼭 말씀 증거해라 그래서 지금은 이걸 뭐라 그래요. 이걸 곱틱 기독교라고 그래 곱틱 지금도 있어요. 이DOP아에 곱틱 기독교 이집트 남부하고 이DOP아 여기 예수 믿는 사람들이 지금도 있습니다. 뭐 이슬람이 뭐 불태워 죽이고 막 그러는 얘기 나온 게 다 곱디 기독교예요. 뿌리를 들어갈 때 우리는 누굴 생각해야 돼요.
스바의 여왕 그죠 말씀 따라 인생을 걸었을 때 후손들이 이렇게 하나님의 택한 백성같이 쓰임받고 세워지게 되더라 천국의 백성 되더라 그런 얘기죠 여러분도 스바여왕 같은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우리 믿음의 신시장이 되길 바랍니다. 그러면 반드시 주님이 보호하시고 일으켜 세워주실 것입니다. 또 한 가지 솔로몬의 입장에서 한번 보자는 거예요. 솔로몬의 입장에서 놓고 보면은 솔로몬에게는 이 스바 여왕이 이방인으로서 온 선지자 같은 역할을 했다라는 거예요. 이건 무슨 얘기냐 솔로몬이 11장에 넘어가면 타락하거든요. 11장에서 이제 타락하다 12장에서 나라 쪼개지고 아들한테 물려줘서 망하는 얘기가 나와요. 그리고 이게 10장이 왜 필요한 거냐 하면은 항상 주님께서 우리에게 마지막 경고하시잖아요. 선지자 보내시잖아요. 그런데 솔로몬 시대 때는 선지자도 없는 것 같다고 선지자 이름 나오지도 않아 어디 갔는지 그저 건물덩그러니 지었다는 얘기만 나오지 뭐 예배드렸다는 얘기도 별로 없고 뒤로 가서는 뒤죽박죽이에요.
그런데 초신자인 스바 여왕을 보내서 소로몬에게 경고하셨다라는 거예요. 무슨 얘기죠 야 초신자도 저렇게 말씀 따라서 하나님이 구하고 있는데, 넌 뭐니라고 하는 자극을 준다는 거예요. 우리 성경에 그런 거 있죠.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된다. 혹시 여러분의 눈에 나보다 늦게 믿은 것 같은데, 되게 잘 믿어 어 그리고 분명히 사람 초신차인데 내가 부끄러워 맨날 사람은 새벽기도 나오고 멀리서도 새벽기도 나오고 막 기도하고, 철학에도 막 뜨겁게 지내고 하는데 나는 오래 믿었는데 아닌 거 같애 경고예요. 여러분 망하기 직전에 주시는 하나님의 경고야 그 나중된 자가 먼저 되게 되는 것들을 보는 거는 경고해요. 주님께서 그런 사람들을 보는 스마 여왕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그저 생긴 건 여왕같이 안 생기고 파출불같이 생겼을 때래도 하나님께서 스바의 파출부를 보내주신 거라고 깨우시라고 경고라고 같은 목사도 마찬가지예요. 어떤 뭐 전도사님이나 어떤 뭐 이제 목사 안수 받은 지 얼마 되지 않는 목사님이 정말 복음을 진 거하고 뜨겁게 헌신하는 모습을 딱 봐요. 오 저거 왜 이렇게 헌신적이지 왜 이렇게 뜨겁지 경고해요. 경고 너 정신 안 차리면 절로 다 영적인 권세가 넘어간다 경고를 하고 경고 그러니까 교회가 될라 그러면요 이렇게 묵은 닭들 있잖아요. 묵은 닭들 맨날 수군수군거리고 일도 안 하고 그럴 때도 있잖아요. 우리가 타락해 가지고 그럴 때 잠깐만 사람 붙들어 놓고 뭐 잠깐만 안수하고 안찰하고 때리고 그러면 싸움만 놔 그냥 놔두세요. 버려두세요. 버려두고 새로 믿는 초신자들 있잖아요.
그런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스바 여왕 같은 은혜를 달라고 부흥을 달라고 그들이 막 뛰기 시작하면 어떤 일이 벌어져요 시기심 생기고 막 이런 게 생겨요 그죠 나는 뭐지 나는 뭐지 그래서 다 깨어라 그래서 초신자의 부흥이 일어났을 때 묵은 닭까지 다 깨어나요? 똑같은 논리가 로마수에 나오잖아요. 유대인들이 안 믿으니까 이방인들 믿게 했다고 그러면 나중에 뭐라 그래요. 유대인들이 시기 힘 때문에 돌아온대 나중에 그게 성격의 방식이에요. 그래서 뭐 삐딱하게 있으면은 몇 번 체크하다가 아니면 버려서 버려요 버린 카드 그리고 새로운 사람과 그죠 이게 초신자 초보자 그다음에 뭐 말도 안 되는 연약한 사람들이고 하나에게서 막 은을 부어주신다고 막 어떤 일이 벌어지면 나중에 젖은 나무들 묵은 닭들 알도 못 낳는 닭들 치킨으로 팔릴 사람들 다 건져줘요 다 돌아오게 된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먼저든 자 나중에 내가 이렇게 한꺼번에 살아나게 된다.
그런 맥락에서 솔로몬 지금 크게 얻어터지기 전에 하나님께서 스바의 여왕을 보내주셨습니다. 이건 메세지예요. 정신 차려라 그죠 마지막 때가 왔다 그런 거죠. 이걸 꼭 깨우칠 줄 알아야 된다라는 것입니다. 특별히 앞부분에 보면 10장에 보면 그런 얘기 나오죠. 희라미 뭐 기자재들 보내주고 하니까 백향갑 보내주고 하니까 갈릴리 성업 20개를 넘겨준 거 나오죠. 9장에 보면 이건 굉장히 위험한 일이에요. 왜 그러냐면 하나님께서 땅은 그 유업으로 주신 거거든요. 기업으로 주신 거예요. 팔고 사고 하는 게 아니에요. 근데 지가 뭐라고 이스라엘에 왕으로 세워주고 은혜를 주셨더니, 막 하나님의 땅을 막 넘겨요 근데 또 실험이 좋아도 안 하잖아. 땅을 가불이라 그러죠 가불이란 뜻이 뭐라고 그랬어요. 좋지 않음 좋은 것이 아닌 그런 뜻이라고 그래서 받긴 받았는데 아불땅이라고 그러고 전조죠 솔로몬이 저렇게 하나님께 주신 땅 넘겨주더니, 11장에 넘어가면 뭐가 뭐예요?
스바 여왕의 경고를 안 들었기 때문에 백성들까지도 신앙까지도 팔아넘기는 존재가 되더라 경고라니까 경고 여러분 잊지 마십시오. 나보다 연약한 사람 나보다 초신자가 뭔가 뜨거워지고 변화가 되고 하는 것이 내 눈에 보인다라는 건 돌이키라는 뜻이에요. 지금 안돌이키면 여러분 망해요. 지금 마지막 순간이야 마지막 순간 이게 마지막 메세지야 이렇게 뭐 목사라든지 사역자 선지자를 통해서 치우시는 말씀 말고 이방인 초신자를 통해 가지고 뭐가 잠깐 보여 내오네, 그러면 그동안 내가 말씀을 귀 막고 있었기 때문에 안 들렸기 때문에 눈으로 보는 메시지예요. 그 마지막이다. 마지막 기회라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오늘 부제목으로 구4일생 그랬잖아요. 그죠 이거 구4일생으로 살아날 수 있는 건 뭐냐 하면 연약한 자가 돌아오는 모습이 보이면 나는 더 뜨거워져야 돼요. 더 헌신해야 되고 그런 게 없으면은 무너지게 된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그러잖아요. 예수님 지금 말 안 듣는 게 고향 동네 그랬잖아요.
기적 제일 많이 행했던데 어디였습니까? 고라하신 뱃세다 가버나움 여기서 뭐 베세대 같은 데는 오병여 기적도 행했고 뭐 가버나움은 예수님이 뭐 공생에 거의 사시면서 거기서 사역을 되게 많이 하셨는데 말 안 들어요. 말 안 들어 그랬더니, 뭐라 그래요. 땅 사람들을 남방 여왕이 심판한다고 그러잖아요. 왜 믿었기 때문에 솔로몬보다 큰 이가 여기 있고 요나보다 큰 이가 여기 있다. 예수님이 마태공원 12장 41절부터 쭉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여러분들 보는 거 이거 되게 중요한 거예요. 교회도 마찬가지예요. 이렇게 개척교회인데 얼마나 세워진 지 얼마 되지도 않은 교회야 근데 말씀 안에 붙어있어가지고 뭐 그렇게 능력 있게 사역을 해요. 그러면 기정 기존 교회 기성교회 주시는 메세지예요.
마지막 기회다 저렇게 아무 조건도 없는 데서 저렇게 헌신적으로 일어나는 것을 보느냐 너도 빨리 변화되지 않으면 너 작살나 얘기예요.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유심히 보십시오. 젊은 사람들이 일어나서 기도하고, 할 때 연세 드신 분들 천국 관리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정신 별점 차려야 되구요. 같은 담임 목사는 이제 전도사님이나 안수 받은 지 얼마 안 되는 뭐 목사님들 특별히 저는 강도사를 조심해야 돼요. 강도사를 그죠 이런 사람들이 막 뜨겁게 나온다고 그러면 경고에 경고 정신 차려라 잊지 말고 항상 깨어있는 우리 하나님의 거룩한 종 되기를 바랍니다. 이게 주님께서 주시는 말씀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솔로몬의 입장에서 우리가 어떻게 돼요. 우리가 이제 오래 믿은 사람이라고 합시다. 하나님 축복과 은혜를 엄청 받았어요. 근데 여기 보세요. 스바 형이 일단 와가지고 칭찬하잖아요. 막 당신 최고다 그러고 뭐 그럼 우리가 할 일이 뭐죠 솔로몬이 안 했던 일이 뭐예요?
웃고 있었어 그러니까 이게 나쁜 놈이야 막 스바이 여왕에 와서 막 칭찬했는데 웃고 있었다니까 그럴 때 어떻게 해야 돼요. 뭐 옷은 비싸니까 찢지는 않더라도 무릎 꿇고래도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그래야지요 하나님이 유신 거 아니에요. 하나님 유신 지혜였고 하나님이신 축복이었고 하나님이신 은혜였어. 모든 것이 다 주님 주신 거였어. 그래야 되는 거 아니에요. 사정기 12장도 보면 헤롯이 그랬어요. 헤롯이 뭐 연설을 좀 했더니, 백성들이 아부하느라고 이것은 사람의 소리가 아니라 신의 소리로다 그럴 때 아닙니다. 내가 무슨 신입니까? 내가 신은 신발이지 뭐 이렇게 나가야 되는데 이놈이 웃고 있었어요. 그랬더니, 12장 28 3절에 뭐라고 돼 있냐 헤롯이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지 아니하므로 주의 사자가 곧 친히 벌레에게 먹혀 죽으니라 벌레한테 벗겨 죽었어요.
벌레 이게 진짜 벌레인지 아니면 바이러스인지 뭔지 모르겠어 하여튼 간에 무슨 벌레한테 물려 죽었대 이 물려 죽었겠어 벌레 갖다 뜯어먹어 죽었는지 뭐 흰개미 같은 것들이 왔는지 아니면 바이러스가 왔는지 안 놔둔다는 거예요. 솔로몬이 벌써 이거 오버렛 되지 않아요. 막 칭찬하고 그랬는데 칭찬의 힘이 있어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맞아요. 그 여러분 고래가 아니잖아. 여러분 고래예요. 칭찬하면은 몇 번은 듣고 힘을 얻어야 돼 그죠 격려해 주는구나 칭찬의 힘도 있지만 칭찬에 독이 있어요. 독 그 계속 즐기 칭찬만 즐기면요 여러분 벌레 먹고 죽어요. 그때마다 꼭 얘기를 해야 돼요. 이 모든 걸 하나님이 주신 거고, 내가 한 게 아닙니다. 내가 한 게 아닙니다. 자기를 부인하는 거 모든 영화가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거 그게 꼭 필요한 거죠. 요즘에 통곡 기도해 통독이 있듯이 통 창송가예요. 모든 곡을 다 부르는 거 통곡이죠.
통곡 이 하루에 열 곡씩 이렇게 부르고 하는데 그 재밌는 게 뭐냐 하면요 250장 넘어서부터 조금 전에 찬양하대요 9주의 십자가 보일러 그때 거기서부터가 뭐냐 하면 회계와 용서예요. 근데 묘한 게 뭔지 알아요. 250장부터 위쪽으로는 모르는 찬양이 없어 다 아는 찬양이야 너무 익숙한 거야. 이유가 뭐죠 우린 다 죄인이에요. 죄진 때 전문가야 그래 맨날 용서 회계와 용서 회계와 용서 그건 너무 가까운 거예요.
우리 죄 짓는 전문가기 때문에 그래서 회계 전문가 용서 전문가 용서 받은 전문가 앞부분은 뭐죠 찬양 하나님께요 3위일체 찬양 영광 돌림 음정담 맞아 하도 안 불러가지고 우리들이 벌레 막아 뭐가 죽을 수 있어 이러면 찬송가 어디를 불러야 돼 200장 이하를 많이 불러야 돼 200장 이하 그죠 밑에 거기 모르는 노래가 많다라는 건 우리가 그만큼 하나님께 영광 안 돌려요 하나님의 은혜 참여 안 한다고 빛나고 높은 보자에 앉아 계신 하나님을 참여 3일치 하나님을 참여 이런 걸 해야 된다고요. 솔로몬이 이게 약화됐어요. 솔로몬과 다윗의 차이점이 왜 다윗의 시편 보면요 다윗은 뭐 어려울 때 도와달라 물론 그것도 있었어요. 근데 다윗의 많은 부분들이 찬송해요. 고난 중에도 찬송하는 거 그죠 주의 이름은 높이 계신다고 그러고 뭐 궁창 위에 있다고 그러고 그냥 하나님을 찬미하고 주하나신 주하나님 지으시 모든 세계 하면서 찬미하는 노래들이에요.
그게 다윗이고 솔로몬은 찬양이 없어 찬송이 없어 그리고 맨날 지 잘난 척하고 여기 뒤에 뭔가 잃지도 않았는데 쭉 보면은요, 네 웃겨 죽겠어요. 아니 방패를 방패의 목적이 뭐예요? 방패 왜 들고 다녀요 방패 누가 칼이나 창으로 이렇게 할 때 막을라고 쓰는 거 아니야. 근데 방통 화폐를 금으로 만드는 바보가 있어 금으로 금으로 방패를 만들었다는 얘기는 뭐죠 자랑하는 거죠. 자랑 과시하는 거죠.
아니 그걸 왜 그걸 금으로 만들어 금으로 우리 집에 숟가락하고 젓가락을 이렇게 바꿔 왔어 바꿔왔는데 뭐 은수저 뭐 이런 거 아니 무슨 모두가 독약을 탔나 거의 밥을 못 먹겠어 너 무거워 가지고 숟가락이 이 순이 잠은 숟가락이야 이게 무거워 가지고 젓가락도 찌르면 창 같이 들어가겠어 어디 무기야 무기 거의 이거 드는데 여기 지금 관절염 걸리겠어요. 너무 무거워 가지고 그래서 그냥 안 해 가지고 이렇게 국수기 마시고 그랬거든요. 너무 무거워 가지고 만약에 이 숟가락 젓가락을 어떻게 금으로 만든다. 그러면 먹겠어 그거 제대로 그런 거 똑같은 거죠. 그래도 뭐 그건 좀 덜하겠어요. 그래도 방패를 금으로 만드는 바보가 어딨어요.
방패를 상아를 가지고 의자를 만들고 코끼리 멸종시킬라고 작정을 했지 이놈이 상아를 가지고 그죠 뭐 이런 거 팔걸이도 뭐 만들고 사자 12개를 뭐 새겼다 그러고 무슨 얘기입니까? 자랑질하다가 끝나는 인생이었다. 그래 솔로몬 여기 보면 뭐 화려하고 멋지고 아름답고 쭉 나오는데 영적인 얘기는 하나도 없어요. 솔로몬이 자랑하는 건 뭐냐 맨날 뭐 지었대 뭐 많대 의자가 상하래 뭐 그릇들이 은이 흔해 가지고 돌멩이가 같대 그리고 다 금으로 만들었대 심지어 방패도 방패도 금이래요. 스바 여왕하고 너무 다르잖아요. 스바형은 부자인데도 불구하고, 그는 영적인 목마름을 가지고 솔로몬을 찾아왔잖아요.
말씀 찾고 가는데 솔로몬은 영적인 풍요함을 다 노렸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건 이런 방9도 없고 이 멍청한 놈이 맨날 자랑하는 게 뭐냐 하면 돈 많대 자기 방패가 금이래 요즘에도 뭐 그런 거 있잖아요. 역사상 뭐 100대 10대 부자 뭐 이렇게 얘기해 가지고 뭐 알렉산더가 부자였고 뭐 누가 부자였고 머리 들어와요. 별 정신 나간 놈들 다 있다. 그런 생각 안 들어요. 무상은 뭘 해 다 뒤졌잖아. 다 죽었잖아. 뭐 의미나 있어 오히려 돈 없더라도 제대로 메세지 하나를 증거하고 나라를 위해서 애국했던 사람들 아니면 무슨 가치를 위해서 헌신했던 사람들 그런 게 남는 거 아니에요. 부자가 남아요. 세계에서 제일 부자였다. 그래 가지고 우리가 위인이라고 뭐 존중해주나 헛된 인생이라는 것입니다. 솔로몬 즉 얘기하는 거예요. 너 그렇게 사는 거 아니야.
화려함이 겉에 화려함이 아니라 영적인 것들을 귀중하게 그릴 줄 알아야지 더는 부유함이 영적인 빈곤을 가져왔어 마치 소아시아 7개 가운데 라우디아 교회 같은 모습이 솔로몬의 모습이었다. 이런 얘기를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영혼을 상하게 만들 정도로 돈 많은 건 좋은 게 아니에요. 그래서 아*의 기도 있잖아요. 다 자문 30장에 두 가지 기도하죠. 거짓말 좀 안 하게 해주세요. 그런 거죠. 컸던 것과 거짓말을 내게 해서 멀리게 멀리해 달라 이거 첫 번째 기도 두 번째는 적당히 살게 해달라고 부하게도 가난하게도 하지 말라고 필요한 양식 일용할 양식으로 나를 먹여 주십시오. 그래 설명을 하죠. 배불러서 하나님 모를까 봐 두렵고 너무 가난해서 도둑질해가지고 하나님 이름 먹칠할까 봐 두렸다 이거 뭐 설명이고 그래서 최고의 복이 뭔지 알아요. 일용할 양식이 복이에요. 일용할 양식이 일요할 양식은 뭐예요?
피로는 주님이 채워주시면서 하나님만 철저히 의지하고 사는 거 여러분 복 받은 줄 아세요. 여기 부자 별로 없죠 집에 갈 때 택시 타고 가야 되죠. 복 받은지 아세요. 그냥 졸음운전도 안 해도 되잖아. 그렇죠. 복 받은지 하세요. 얘기예요. 얘기 솔로몬은 돈이 너무 많아 가지고 이렇게 넘어지게 되었다. 그런 얘기죠 솔로몬 잘못 산 인생입니다. 그러면 우리 인생 어떻게 살아야 되냐 삶의 기준 이렇게 살아야 돼요. 이것이 하나님에 관련된 일인가 이게 하나님의 뜻인가 되게 중요한 거예요. 우리는 많은 순간에 내가 힘들고 바쁘고 하기 싫으면 안 해요. 그러니까 모든 결정을 누가 해요. 내가 하는 거야. 내 컨디션이 좋으면 하고 컨디션이 나쁘면 안 하고 내가 선호하면 하고 내가 선호하지 않으면 안 하고 그냥 나나나 나 근데 그러면 솔로몬 같이 돼요.
솔로몬은 나나나나 하다가 이꼴된다고 늙으면 뭐 축복받으면 받을수록 망쳐요 왜 돈이 많거나 뭐 많은 게 있으면 내가 원하는 대로 하기 너무 편해지잖아. 그래서 그냥 끝나는 거야. 여기도 지금 자기중심적인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 하나님께서 돈이나 뭐 축복을 더 많이 주면 절대 체력에도 안 나올 사람들이야 절대로 안 나와요. 사람들은 나올 리가 없지 왜냐하면, 내 뜻대로 다 되는데 뭐하러 나가서 공상 떨어 그런데 자기를 죽인 사람 나다이 버크라이스트 하나님을 붙들은 사람은 관점이 달라져요 하나님의 뜻인 거 아닌가 다 모세를 한번 생각합시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시키러 애굽에 가는 거 바로 앞에 서는 거 원하는 일 아니었어요. 그리고 쉬운 일 아니었어요.
우리는 보통 뭘 이렇게 하다가 부딪 세 번 정도 부딪쳐 가지고 잘 안 되면 포기해 버리죠 우리 보통 사람 같으면요 모세 같이 못해요. 원하는 일 아니었어 그럼 안 하잖아. 근데 원하는 일 아닌데도 해요. 근데 한 세 번 정도 부딪치면 에이 때려치자 안 하잖아요. 근데 열제 항이니까. 10번 이상 부딪쳤어 그래도 계속하잖아요. 언제까지 죽을 때까지 모서같이 사십시오. 다짐해야 돼 우리 하나님 모서같이 살기를 원합니다. 내가 원하는 건 아니었지만 모세는 뭘 물었느냐 이게 하나님의 뜻이었는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거였느냐 자기는 원하지 않았어요. 어떻게 그렇게 안 맞지 그래도 했어요. 그리고 원하지 않는 것도 한 세 번 정도 부딪쳐서 계속 저항을 하면 아이 관두자 그러는데 모세는 계속 부딪쳤어요. 계속 그게 모세예요.
저는 지금 솔로몬 설교를 하고 있지만 솔로몬 같이 살지 말고 모세같이 삽시다 모세같이 이게 하나님의 뜻인가 하나님께 관련된 일인가 그러면 쭉 가는 겁니다. 솔로몬은 모든 물질을 가지고 나를 위해서 다 썼어요. 그래서 타락한 겁니다. 돈과 시간을 어디에 쓰라고 해요. 관계를 위해서 첫째, 하나님과의 관계 이웃과의 관계를 위해 쓰는 것 그게 지혜입니다. 솔로몬의 지혜가 아닌 게 하나님의 지혜예요. 돈 하나님과 좋은 관계를 위해 쓰십시오. 돈 이웃 살린 데 쓰십시오. 시간 하나님과 관계 맺는 예배 선교 기도 이런 데 쓰십시오. 시간 사람과의 좋은 관계를 맺는 데 쓰십시오. 그게 잘 사는 길입니다. 오늘 두 사람 입장에서 봤습니다. 스바 여왕 악조건입니다. 어떤 의미에서 악조건이죠. 말씀 들을 수 있는 조건에서는 악조건이에요. 왜 왕이고 부자거든요. 부귀영화 다 있거든요.
부자가 천국하기를 뭐 낙타가 바늘귀에 들어가는 것보다 힘들다고 그렇다는데 스바 여왕은 그러지 않았어요. 영적 목마름이 있었어요. 정말 희귀한 사람이야 이 방인인데 모든 게 다 풍요한 풍요로운데도 불구하고, 영적인 목마름이 있어 그래서 9도자가 되잖아요. 그지 9도자가 돼서 찾아가잖아요. 그래서 말씀 못 들어서 예수님도 인정하고 맡은 모 12장 그리고 후손들에게 축복을 주시잖아요. 400년 8장 그게 스바의 여왕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스바의 여왕같이 말씀의 목숨건은 그래서 후손까지도 다 살릴 수 있는 영향력의 시작이 되는 누룩되는 그런 거룩한 종 되길 바랍니다. 솔로몬 안타깝죠 다윗의 하들이에요. 많은 축복과 은혜를 받아놓고 나나나나 하다가 이게 뭐예요? 스마 여왕이라는 경고를 듣고도 깨닫치지 못해서 다음 주에 진짜 설거도 하기 싫죠 망하는 꼴 봅니다. 반면교사로 삼아야겠죠.
솔로몬의 모습이 아니라 모세같이 원하지 않은 일이라 할지라도 부딪치는 일이라 할지라도 이게 하나님과 관련된 이유 하나님의 뜻이라고 그러면 최후 승리 얻을 때까지 쭉 갈 수 있는 우리 하나님의 종들 되기를 축원합니다. 자리에 새련하겠습니다.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잔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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