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66권 창고

[설교] 열왕기상 10장 2편

yt1981 2024. 4. 23.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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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열한 기상 10장 말씀을 통해서 한 말씀을 깨닫는 지혜와 응답받는 기도의 은총이 우리가 넘치게 될 줄로 믿습니다. 솔로몬이 지금 가장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성전도 다 지었구요. 왕궁도 지었고요. 외에 필요한 여러 요새도 지었습니다. 그런데 많은 업적을 다 이루었는데 어제 마지막 부분이 좀 마음에 걸렸어요. 그죠 다 이루었는데 두로왕 히람에게 뭘 주었다고 그랬죠 갈렐리 지방 20개의 서곱을 주었다라고 어제 말씀을 우리가 마쳤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신 건 참 좋아요. 지혜를 주신 것도 좋아요. 많은 업적을 이룬 것도 좋아요. 

그런데 그것을 다 이룬 다음에 자기의 소원을 이룬 것 자기의 원하는 바를 다 이룬 뒤에 갈릴이 성읍 스무 곳을 들어왕 히람에게 주었다 우리는 말씀을 읽으면서 참 마음이 아픈 우리의 마음에 걸리는 것을 어찌 피할 수가 없었어요. 하나님께서 백성을 지키라고 왕을 세워 주셨는데 왕섬아 주셨는데 왕이 자기 백성을 지키지 않고 자기가 원하는 것을 이루고자 하기 때문에 자기가 업적을 쌓고 뭔가 내 이름으로 성전을 짓고 왕궁을 짓는데 몰두하다 보니까 도리어 누굴 잃어버렸냐 백성을 잃어버렸단 말이에요. 내 백성을 잃어버리고 내 땅을 잃어버렸다 즉 하나님이 들어가게 하신 약속의 땅에 들어가서 땅을 점점 남에게 팔아먹으면서 아무리 높은 성을 지으면 뭐하고 아무리 높은 왕궁을 짓고 내 이름을 내면 뭐하겠냐는 거예요. 

자 그때의 오늘 10절에 10장에 보면 스바의 여왕이 찾아와요. 이 스바이 여왕이 왜 왔냐라고 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우리는 이 스바이 여왕이 찾아와서 솔로몬의 지혜에 감탄하고 솔로몬의 온갖 나라 영광을 보고 와 굉장하다 대단하다 라고 했다라고 일단 우리 이해를 합니다. 11개 상 10장은 그렇게 이해하면 솔로몬이 대단하고 위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그를 칭송했다라고만 이해하면 오늘 본문은 상당히 애매해져요 왜냐하면, 내일부터 솔로몬이 급전 직화로 떨어지거든요. 내일부터 솔로몬이 완전히 확 추락하고 말아요. 그러면 이게 말이 안 되는 게 10장까지는 많은 나라에서 존경하며 찾아와서 반할 정도로 솔로몬이 대단하게 전성기를 치다가 갑자기 11장이 훅 떨어진단 말이죠. 이거 무슨 자이로 드롭도 아니고 이게 무슨 성룡열차도 아니고 올라가다 혹 떨어져요 하나님 말씀은 이렇게 변덕이 심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어떻게 봐야 되는가 오늘 10장을 성경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성경에 이 말씀을 온전히 해석하는 흐름을 모르면 우리는 헷갈리는 거예요. 성경에 왔다 갔다 한다. 오늘 성경에 하나님이 주신 즉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하나님 마음이 어디 있는가를 좀 이슈히 보기를 원합니다. 그러다 보면 10장과 11장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걸 볼 수 있어요. 일단 볼까요? 1절입니다. 스바이 여왕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미암은 솔로몬의 명성을 듣고 와서 어려운 문제 그를 시험하고자 하여 이렇게 시작을 해요. 스바라고 하는 나라가 신약에서는 남방 여왕 남방으로 나오거든요. 그런데 이 남방이 어디냐 예멘이라는 학자도 있고 예멘 또 요세푸스라고 하는 성경학자는 이DOP아라고 말합니다. 아프리카의 이DOP아다 그래서 일반적으로는 이DOP아로 봐요. 

스바는 이DOP아다 자 이DOP아의 여왕이 솔로몬을 찾아왔는데 솔로몬의 명성을 듣고 와서 어려운 문제로 그걸 시험하는데 뭐라고 말하냐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미암은이라는 말이 나오죠. 노란색으로 한번 쳐보실래요.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미암은 이 말이요. 근데 자연스럽지가 않아요. 스바의 여왕이 갑자기 하나님을 알았을 리는 없는데 왜 솔로몬의 지혜를 보고 찾아왔다고 말하면 자연스러운데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미암은 이란 말이 왜 들어왔을까 요걸 한번 의문을 가지고 한번 오늘 본문을 볼게요 일단 넘어갑니다. 이 절 예루살렘에 이른이 수행하는 자가 심히 많고 향품과 심이 많은 금과 보석을 낙타해 실었더라 그가 솔로몬에게 나아와 자기 마음에 있는 것을 다 말하매 자 보세요. 이게 이 스바이 여왕의 모습이 실은 우리의 모습이에요. 뭐냐하면, 가진 건 많아요. 가진 건 많고 많은 걸 누리고 있어요. 그런데 그 마음의 갈등이 있단 말이죠. 어떻게 하면 좋을까? 

어떻게 해야 될까 궁금증과 갈증 그러니까 나는 왕이니까. 스바의 여왕이니까. 나라에선 최고예요. 자기의 마음을 툭 터놓고 말할 사람이 없는 거죠. 뭐가 안 되고 뭐가 궁금하고 뭐가 잘 좀 막혀있는데, 물어볼 사람이 없는 거예요. 왕 체면에 아무나 붙잡고 물어볼 수도 없고 말이죠. 그래서 수많은 형품을 가지고 누굴 찾아왔는가 솔로몬의 지혜를 찾아온 거죠. 이게 이제 우리의 모습입니다. 3절입니다. 솔로몬이 그가 묻는 말에 다 대답하였으니 왕이 알지 못하여 대답하지 못하는 것이 하나도 없었더라 야 어쩌면 스바의 왕이 마음에 막혀 있던 것들을 지금 솔로보는 술술 얘기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여인이 이 왕이 야 기가 막히다 야 훌륭하다라는 생각을 한 거죠. 자 스바이 여왕과 솔로몬의 차이는 뭡니까? 스바이 여왕도 왕이고 솔로몬도 왕이에요. 한 나라를 대표하는 왕인데 스바이 여왕도 향품이 많고 부자예요. 솔로몬도 부자예요. 근데 거기까지는 똑같은데, 뭐가 달라요. 

솔로몬에게는 하나님이 주신 지혜가 있죠.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사람이고 스바는 하나님의 왕이 스바의 여왕은 하나님이 없죠 그러니까 하나님이 없다라고 생각하고 생각하면 인생이 너무 많이 막히는 거예요. 인생이 너무 많이 걸리는 거예요. 인생이 너무 많이 두렵고 인생이 너무 많이 세상이 부러운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을 알면 우리가 세상에 이 막히는 것들을 뚫어낼 수 있어요. 내 지혜 내가 할 수 있는 거 그걸 뛰어넘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그때부터는 우리의 소망 기대가 더 커질 수밖에 없는 거죠. 그러니까 스바이 여왕이 믿음이 없다가 믿음 있는 그래도 솔로몬을 찾아오니까 하나님이라는 존재를 깨닫게 되니까. 야 굉장하다 그래서 1절에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미아는 솔로몬의 명성이 되는 거예요. 그냥 솔로몬이 아니라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미암이 되는 거예요. 왜냐하면, 여호와 이름을 알게 된 거죠. 스바이 여왕이 야 이거 굉장하다 여호와의 이름을 알게 되니까. 이거 모든 문제가 풀리네 야 신기하다 그리고는 지혜를 들은 거죠. 

자 4절 스바의 여왕이 솔로몬이 모든 지혜와 건축한 왕궁과 상의 식물과 그의 신하들의 좌석과 그의 시종들이 시립한 것과 그들의 관복과 술 관원들과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는 층계를 보고 크게 감동되어 왕께 말하되 내가 내 나라에 내 나라에서 당신의 행위와 당신의 지혜에 대하여 들은 소문이 사실이로다 내가 말을 믿지 아니하였더니, 이제 와서 친히 본 즉 내가 말한 것은 절반도 못 되니 당신의 지혜와 복이 내가 드는 소문보다 더하도다 깜짝 놀라는 거죠. 근데 여러분 보세요. 여기서 말하는 그 건축한 것과 상해 식물과 신하들의 좌석과 식종들이 시립한 것과 관복과 출간원들과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는 층계들 이 모든 것들이 다 어디서 나온 겁니까? 이게 다 하나님 말씀에서 나온 거예요. 하나님 말씀에서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세밀한 분인가 율법을 주실 때 율법에는 뭐가 들어있어요. 

사람을 어떻게 세월화부터 시작해서 건물을 어떻게 지어라부터 시작해서 무엇은 먹고 무엇은 먹지 말라까지 다 들어있어요. 그니까 의식주에 관한 부분 옷에 관한 부분 예식에 관한 부분 하나하나까지 다 성경에 있잖아요. 그러니까 스바이 여왕은 성경이 없으니까 말씀이 없으니까 세상의 지혜로 어찌어찌 왕좌를 꾸려왔는데 솔로몬은 보니까 전부 다 하나님 말씀대로 하더라 그러니까 이게 차원이 달랐던 거죠. 말씀의 지혜와 세상의 지혜는 차원이 달라요. 세상의 지혜는 그냥 많이 벌면 돼요. 많이 가지면 돼요. 그런데 그다음이 없어 그런데 하나님의 지혜는 하나님이 이것을 왜 주셨는가에 대한 의미가 담겨 있어요. 부의 의미가 있고 강성의 의미가 있고 성공의 의미를 준단 말이죠. 그러니까 이게 차원이 다른 거예요. 스바이 여왕이 보고 깜짝 놀랐다 자 그다음에 8절입니다. 복되도다 당신의 사람들이여 복되도다 당신의 이 신하들이요. 

항상 당신 앞에 서서 당신의 지혜를 들음이로다 야 일단 이거 좀 뭐 기가 막히다라고 말하죠. 그런데 정말 재미있는 게 구절이에요. 여러분 노란색을 드시고 구절을 한번 처음부터까지 다 치면서 한번 보겠습니다. 구절 같이 봅니다.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로다 이야기를 듣고 나니까 스마 여행 깨달음이 뭐예요? 스바와 이스라엘의 차이를 딱 하 차이가 딱 하나가 한 가지예요. 그게 뭐냐 여호와예요. 우리에게 없는 여호와가 여기 계셔 그러니까 이 모든 차이가 났다 여인이 여호와의 이름을 송죽하는 거죠. 당신의 하나님이 여호와를 송축할지어다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 덕분에 당신은 이렇게 지혜로워진 거예요. 우리와 당신과의 차이는 하나님 여호와 이름이에요라고 말하는 거죠. 그러면서 계속 칩니다. 여호와께서 당신을 기뻐하사 이스라엘 왕위에 올리셨고 여호와께서 영원히 이슬 아이를 사랑하시므로 당신을 세워 왕으로 삼아 자 이거를 쭉 깨달은 거죠.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스라엘의 역사를 들은 거죠. 그렇구나 이스라엘의 왕은 그냥 혈동에 따라 세워진 단순한 왕이 아니라 하나님이 세우신 왕이로구나 하나님이 그에게 율법을 주고 하나님이 율법 책을 계속 읽는 왕의 자리를 허락하셔서 하나님이 솔로몬을 이렇게 지혜롭게 세우셨구나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스바이 영에 발견을 합니다. 그리고 지금 신앙을 고백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말합니다. 왜 왕으로 삼았어요. 왕으로 삼아 자 정의와 공위를 행하게 하셨도다 하고 여기까지 쫙 밑줄을 노란색으로 치시구요. 정의와 공이 여기에 여러분 표시할 수 있는 만큼 표시를 해 보세요. 동그라미를 하시든지 별표를 하시든지 정의와 공희 이게 스바이 여왕이 그 모든 영광을 보고 내린 결론이에요. 아 하나님께서 당신을 이렇게 왕으로 세우신 이유가 바로 정의와 공의를 행하라고 하신 거군요. 

이게 그녀의 결론이에요. 여러분 지혜를 찾아오는 사람은 지혜 있는 사람입니까? 지혜 없는 사람입니까? 여러분 지혜를 찾아오는 사람이 지혜가 있는 사람이에요. 없는 사람이에요. 지혜가 있는 사람이에요. 여러분 지혜가 없는 사람은요, 지혜를 찾아다니지 않아요. 여러분 지혜가 있으니까 나보다 더 나은 지혜를 찾아오는 거지 지혜가 없는 사람은요, 자기가 최고인 줄 알아요. 그래서 배우지도 않아요. 공부도 안 해요. 솔로몬의 지혜를 보고 찾아왔다는 얘기는 스바이역은 굉장히 지혜로운 사람이에요. 그러니까 하나님만 모른다 뿐이지 세상의 지혜는 심각한 사람이에요. 사람이 와서 보니까 솔로몬이 나보다 나은 것이 하나 있는 애 것이 바로 여호와요. 하나님의 이름이고 그분의 영광인데 그럼 그분이 이 사람을 왜 왕으로 세웠는가 보니까 하나님은 당신을 정의와 공의를 행하라고 왕으로 세우셨군요라고 말한 거예요. 

그런데 재밌는 거 오늘 이 말을 행한 다음에 다음 장 11장에서 철로몬이 황 무너진다고 그랬죠 그러니까 정의와 공이라고 하는 이 말은 뭐냐 당신이 지금 이렇게 행하고 있군요라는 말이 아니에요. 당신은 여호와께 복을 받아서 왕이 되었는데 하나님은 당신을 정의와 공의를 세우라고 왕을 삼으셨는데 당신이 지금 그렇지 못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말을 많은 사람들은 뭐라고 해석하나 이것은 경고다 하나님의 경고다 즉 하나님이 그녀를 마치 선지자처럼 사용하셔서 선지자처럼 솔로몬에게 보내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그에게 지금 심어주고 있다는 거예요. 왜 이렇게 긴 사절단이 멀리 이DOP아로부터 여기까지 왔는가 이건 하나님이 계획하시는 거란 말이에요. 하나님께서 이DOP아의 남방 여왕을 보내셔서 스바 영어로 말미암아 솔로몬에게 깨우치기 위해서 하나님이 당신을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이 당신에게 정의와 공의를 행하라 하십니다라고 선포하라고 보냈다는 거예요. 그게 맞아요. 지금 이 여인은 단순히 감탄하러 온 게 아니에요. 감탄하러 왔으면 솔로몬에게 반항하고 끝이면 돼요. 그런데 왜 구절이 있냐는 거예요. 구절이 왜 있냐 구절은 온통 이것은 선지자의 경고구 선지자의 선포예요. 당신 이거 누리라고 준 거 아니다. 이거 당신 잘라준 거 아니다. 당신 교만하면 안 된다. 정의와 공의를 행하라 라고 했는데 솔로몬은 이 말을 흘려듣죠 그리고 급전 직화로 떨어져 버리죠 이 말씀을 선지자의 경고와 선보로 해석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예수님이 그렇게 해석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 마태복음 12장 가봅니다. 

신약성경 마태복음 12장 38절 예수님이 이 여인에 대해서 뭐라고 말씀하셨나 마태복음 12장 38절 자 그때에 서기관과 바르세인 중 몇 사람이 말하되 선생님이요. 우리에게 표적 보여주시기를 원하나이다. 여러분 이 말이 되게 좋게 표현한 거지만 실제로는 뭐냐면 아니 당신이 이렇게 말하는 근거가 뭐여 대체 좀 합시다. 어 당신이 메시아라는 표적 좀 내놓어 보쇼라고 하는 거죠. 그러니까 이 이스라엘 사람들은 구약에 등통하니까 하나님 구약에서 당신이 말하는 것의 근거가 뭔지 말해 주시오라고 하는 얘기죠 그랬더니, 39절 예속해서 대답하여 이러시되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자 표적 구하는 너희는 아까가 음란하다는 거죠. 

구하나 뭘 보여주냐 선지자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요나가 밤낮 사흘 동안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인자도 밤낮 낮 사흘 동안 땅속에 있으리라 10만 대의 르누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의 거니와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으며 일단 여기까지 하나를 말해요. 예수님이 메시아인 증거가 뭐냐 요나의 표적 즉 물고기 뱃속에 사면 있었던 것처럼 예수님도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3일간 무덤에 계시다가 부활하실 것이다. 그런데 마지막 심판 때에 린 의회 사람들 바로 요나가 전도했던 니드웨 사람들이 일어나서 산다를 심판할 것이다. 왜 니누에 사람인 우리는 악하지만 비록 악하지만 교나가 하는 전도를 듣고 회개했는데 니들은 왜 예수님이 말씀하신 걸 듣고도 회개하지 않았냐라고 니누회 사람들이 심판할 거란 말이죠. 여기서 니누엣 사람들은 선택받은 백성이 아니에요. 

이스라엘 백성 아니에요. 하나님 몰랐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니네의 사람들은 요나의 전도를 받고서 회개했기 때문에 마지막 때에는 그들이 너희보다 더 나은 모습이 될 거라는 얘기죠 그러면서 말씀하기를 똑같이 42절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남방 여왕 스바 여왕이죠. 이디유프야 여왕이죠. 솔로몬을 찾아왔던 이 남방 여왕이 일어나서 이 세대 사람들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끝에서 왔음이거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자 이 여인이 마지막 대회 사람들을 심판한다는 거예요. 스바이 여왕이 왜 이 스바이 여왕은 한낮 솔로몬의 지혜를 듣고도 마음에 감동을 받았다는 거죠. 솔로몬의 한낮 지혜를 듣고도 미력한 지혜를 듣고도 하나님의 영광을 깨달았어요. 

하나님이 우리를 왕으로 세우신 이유가 정의와 공희를 행하다 라고 하는 것이었구나 그걸 깨달았는데 불구하고, 너희는 왜 솔로몬보다 훨씬 나은 나 예수 그리스도가 하는 말을 듣고도 깨닫지 않느냐는 거죠. 답답해 하시는 거죠. 니누웨 사람들은 요나가 하는 말 듣고 회개했고 이 솔로몬을 찾아왔던 느 이 시바 이 스바이 여왕은 이 남방 여왕은 솔로몬의 한낮 지혜를 보고도 하나님 말씀을 깨달았는데 너희는 나 살아있는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고도 왜 깨닫지 못하느냐 예수님이 답답해했다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스바이 여왕은 단순한 지혜를 시험해 볼려고 온 게 아니고 단순한 그의 부귀 영화를 보러 온 게 아니고 와서 뭘 느꼈냐 하나님께서 지금 솔로몬을 세우셨다 하나님이 정의와 공연을 행하게 하셨다는 걸 느꼈다는 거죠. 여러분 이 멀리서 지혜를 찾아서 왔다 지혜가 뭐예요? 뭘 찾아온 거예요. 하나님의 지혜예요. 여러분 스바이 여왕이 다른 게 모자랐던 게 아니에요. 

하나님의 지혜를 찾아서 그 멀리서 왔단 말이에요. 안타까운 마음 갈증을 우리가 너희도 느껴야 한다는 거죠. 그런데 이 예수님의 말씀이 어떻게 이루어집니까 사도 행전 팔자인가 볼까요? 사도행전 8장에 가면 이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과연 참된 지혜를 따라서 오는 이 남막 여왕이 지혜를 찾아서 왔던 것 사도행전 8장 26절 사도 인력 8장 26절 신약 201쪽에 있습니다. 자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주요 의사자가 빌립에게 말하여 이르되 빌립은 이 당시에 제 예수님이 제자고 집사죠 자 빌리빅의 말하여 이르되 일어나서 남쪽으로 향하여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까지 가라 하니 길은 광야라 남쪽 광야로 갔더니, 누가 있었나 일어나 보니 에DOP아 사람 남방 사람이죠. 스바 사람이죠. 

에DOP아 사람 곧 에DOP아 여왕 간다계의 모든 국고를 맡은 관리인 내시가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자 이 나라는 하나님을 모르는 나라인데 어떻게 이 나라의 네이 씨가 국고를 받은 네 씨가 예배하러 예루살렘이 왔을까요? 바로 솔로몬 왕 때 스바이 여왕이 하나님의 지혜에 감통해서 뭘 가져갔던 거예요. 하나님 말씀을 가져갔던 거죠. 말씀을 가져가서 복음을 전한 거죠. 그래서 그 이DOP아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게 되고 이DOP아의 고위 공직자이니 내지도 하나님께 예배하러 예루살렘까지 온 거죠. 자 오긴 왔어요. 오긴 왔는데 28절 돌아가는데 수혜를 타고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더라 그랬어요. 그러니까 우리 대대로 이DOP아에는 하나의 전승이 있는데, 참된 지혜는 이스라엘에 있다. 참된 지혜는 예루살렘에 있다. 말을 듣고 여기까지 왔어요. 와서 예수님을 만나지는 못하고 복음을 직접 듣지는 못하고 책을 하나 받아갔는데 책이 뭐였냐 이사야였다는 거예요. 

이사야 손지자 이사야 글을 읽는 있는데, 성령이 빌립더러 이슬이 지되 이수례로 가까이 가라 하시거늘 30절 빌립이 달려가서 선지자 이사의 글을 읽는 것을 보고 말하되 읽는 것을 깨닫느냐 물어봐요. 있는 거 알고 있는 거냐 그랬더니, 31절 대답하되 지도해 주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깨달을 수 있느냐 하고 빌립을 청하여 수레에 올라 같이 앉으라 하니라 자 빌립을 불러요 빌립이 읽어서 같이 읽습니다. 읽는 구절은 성년구절은 이것이니 일렀으되 그가 도살자에게로 가는 양과 같이 끌려갔고 털 깎는 자 앞에 있는 어린 양이 조용함과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그가 굴욕을 당했을 때 공정한 재판도 받지 못하였으니 누구 그의 세대를 말하리오 그의 생명이 땅에서 빼앗김이로다 하였거늘 내시가 빌름에게 말하되 청컨대 내가 묻노니 선지자가 이 말을 한 것이 누구를 가리킴이냐 자기를 가리킴이냐 타인을 가리킴이냐 자 그러니까 아직 이DOP아는요 하나님이라는 분이 계시다는 건 알지만 정확하게 몰라요. 

정확하게 복음의 뜻을 몰라요. 그러니까 물어보는데 자 35절 빌립이 노란색 들고 표시합니다.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술을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이사회에서 말하는 이 모든 내용이 바로 예수님에 대한 내용이다라고 예수님이 가르쳐 복음을 전하는 거예요. 복음을 쫙 전했어요. 그랬더니, 길 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세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냐 그전에 세례를 안 받았어요. 왜 말씀을 모르니까 예수님을 모르니까 그러나 이제 예수님을 알게 되니까. 즉각적으로 마음속에 세례받겠다고 하는 마음이 일어났고 세례를 받고 싶어 했다는 거예요. 38절 이에 명하여 수레를 멈추고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에 내려가서 빌립이 수레를 베풀고 둘이 물에서 올라올 새 주의 영이 필립을 이끌어 간지라 내신은 기쁘게 길을 가므로 그를 다시 보지 못한지라 자 여기까지 한번 보시고 앞을 봐주세요. 

그 옛날 옛날 열왕 기상 10장에서 스바 여왕이 솔로몬을 찾아왔을 때 그녀는 뭘 봤어요. 솔로몬에게 임한 하나님의 영광을 봤어요. 그런데 거기까지도 완전하지 않았어요. 그러나 여인이 불완전했지만, 거기서 가져간 하나님 말씀이 이디오프아의 복음을 전하고 그때부터 정말 참된 진리 더 분명한 진리를 얻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예루사를 물어봤는데 그중 한 명의 네시가 시사의 말씀을 읽다가 빌립이 그에게 복음을 증거하고 예수님을 깨닫게 하죠. 그 옛날 11개 상 10장에서 이스라엘 찾아왔다가 불완전한 지혜를 갖고 돌아갔던 이DOP아 사람 그러나 시간이 지나서 진짜 참된 지혜인 복음을 손에 쥐는 영광을 누리게 된 거예요. 여러분 이게 뭘 말합니까? 지혜를 찾는 게 얼마나 소중한가라는 거예요. 

지혜를 지금 얼마나 찾는 게 소중한가 그리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지금 지혜를 찾고 있는가 그 사람들이 찾는 지혜는 다른 게 아니에요. 지혜는 예수 그리스도예요. 그 지혜는 하나님의 영광이고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진리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깨닫고 삶의 참 자유함을 누리는 것이 지혜인 줄로 믿습니다. 사람들은 지금 목마르고 있어요. 사람들은요, 정말 사람을 살리는 지혜 자유를 주는 찬평강의 지혜에 목말라 있어요. 이게 우리가 해야 될 일이다라고 하는 것이죠. 우리는 솔로몬처럼 그냥 와 난 지혜로워 나는 부자야 나는 많은 일을 했어라고만 만족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올바른 공의와 정의를 행하는 사람이 돼야 된다. 이게 오늘의 첫 번째 하나님 주시는 메시지라면 두 번째는 많은 세상 사람들은 지금 진리에 목말라 있다. 이 진리를 빌립이 성경을 풀어 전해준 것처럼 우리도 이 일을 해야 돼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 복음을 증거해야 돼요. 

그래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참된 살아계심과 하나님의 구원하심과 하나님의 통치하심을 알려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서양 사람들은요, 온통 모든 것에 다 매여 있어요. 조상에게 매어 있고요. 온갖 잡신에 매어 있고요. 우상에 매어 있고요. 이런저런 딜레마에 매여 있어서 이게 마음이 괴로운 거예요. 마치 스바이 여왕처럼 이 간다귀에 굽고 맡은 내시처럼 내가 정말 높이 올라갔고 많이 가졌는데 마음엔 자유함이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꾸만 뭐가 생겨요 갈증이 생겨요 하나님 말씀에 대한 갈증 참된 진리에 대한 갈증이 생긴단 말이에요. 우리가 이 말씀을 오늘 이 빌립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풀어주면서 하나님이 계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당신의 구원이 임합니다라고 하는 이 구원의 메시지를 우리들 마음껏 증거할 수 있는 그러한 하나님의 사람 성민 가족들 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아침에 나와서요 그냥 하나님 말씀이 이렇대 깨닫고 아이고 좋구나 이게 끝이 아니란 말이에요. 

깨달았으면 증거해야 돼요. 하나님 말씀이 참된 진리다 이 안에 생명이 있다. 이 안에 생명이 있다. 이 안에 길이 있다. 예수님의 길이오 진리요 생명이시다라고 외치하면 되는 거예요. 오늘도 오늘 하루도 우리가 사람을 살아가면서 나의 지적인 만족을 위한 말씀이 아니라 나를 그저 한 번 더 일깨우는 말씀으로 끝나지 않고 말씀을 증거해서 생명의 말씀으로 다른 누군가를 살려내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기를 우리 하나님 원하고 계십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솔로몬은 자기의 모든 것을 전성기로 누리는 그 순간 이 여인을 맞이합니다. 스바이 여왕을 맞이합니다. 

우린 단순히 그녀가 솔로몬의 영광을 높이고 칭찬하러 온 걸로 보지만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말하지 않고 도리어 하나님께서 당신을 왕위에 세우셨음을 기억하라고 하나님이 당신의 왕위를 지켜주는 것을 기억하라고 하나님이 당신을 왕으로 세우신 것은 정의와 공위를 위해서라고 그녀의 입으로 말하는 것을 우리는 봅니다. 하나님께서 그녀를 보내셨고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깨우침을 주셨는데 솔로몬은 이 말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주님 저희에게는 이 말씀을 깨닫는 귀를 열어 주시옵소서 주님 그리하여서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의 말씀에 겸손히 귀를 기울여서 우리가 오리되게 하시는 참된 진리의 말씀을 깨닫게 하시고 단순히 이 말씀을 깨닫는 걸로 끝나지 않고 하나님의 참된 진리를 구하고 있는 세상의 사람들에게 우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는 하나님의 사랑 땀으로 온전히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많이 가졌지만 많이 누리고 있지만 참된 자유가 없어서 부자유함에 두려워 떨고 있는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참된 자유 참된 복 참된 평강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우리 성민 가족들 되기를 원하나이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태신자들을 믿음으로 품게 하시고 그들에게 복음을 증거하여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그들을 삼는 놀라운 복이 우리에게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말씀을 깨닫는 하루가 되게 하시고 말씀대로 기도하는 하루가 되게 하시고 말씀을 선포하고 전도하는 하나님의 복된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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