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66권 창고

[설교] 베드로전서 1장

yt1981 2024. 6. 5.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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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힘들수록 내공을 쌓으라 힘들수록 내공을 쌓으라는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 증거하도록 하겠습니다. 배경은 어 박해 중입니다. 특별히 네로 황제 박해 중에 교회와 성도에게 보낸 편지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런 박해 중에 우리 고난 중에 극복할 힘을 어떻게 찾을 것인가? 우리 세 가지 내용으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1절과 이 절에서 첫 번째 또 3절과 12절 단락에서 두 번째 또 13절부터 25절까지 세 번째 단락멸로 면으로 우리가 메시지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첫 번째는 교회와 세상의 긴장 관계를 통해서 한번 살펴보자라는 거예요. 1절과 이 절인데 교회는 세상과 긴장 관계를 가질 수밖에 없는가 이런 질문을 좀 한번 해봤으면 좋겠어요. 이게 예수님 승천하신 지 한 30년쯤 지났거든요. 그러니까 시기로는 에이디 65년 정도 네로 황제가 핍박할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 승천하시고 난 다음에 30년 지났으니까 한 세대쯤 지났겠죠. 

처음에는 호기 호의적이었다가 나중에는 기독교를 휩박하는 상황으로 확 변화가 됩니다. 이유가 뭐냐 여러분 로마의 종교 정책을 보면 알지만 로마 뭐 히오노 나나미에 로마인 이야기 이런 거 보면 알겠지만, 똘레망스라 그래서 관용해줬죠 로마는 뭐 이렇게 종교에 대해서 시시콜콜 간섭하거나 그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타 종교에 대해서 상당히 관대했습니다. 다만 조건이 있어요. 황제 기도만 해주면 됩니다. 쉽게 말하니까 황제 기도고 좀 심하게 표현한다 그러면 황제 숭배를 병행해서 하면은 뭐 다 허락해 줬다 뭐 이런 거였습니다. 그러니까 모든 종교가 대개 이 정도는 뭐 심한 거 아니니까 환기를 위해서 기도 정도 해줘라 뭐 이 정도니까 그냥 공존을 해 갔다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처음에는 기독교가 유대교의 분파 정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4대 형제 같은 데 보면 로마법의 보호도 받잖아요. 사도바리 처음에는 이렇게 적대적이지 않았다라는 것입니다. 

근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긴장감이 돌고 충돌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유는 뭐냐 예배 문제 때문에 그래요. 그 황제를 위해서 기도하라 또 심하게 황제 숭배하라 그리고 예배드리면, 될 거 아니냐 이게 뭐 어렵냐는 거예요. 근데 문제가 되는 건 뭐냐면 황제를 뭐라고 부르냐면 헬라우르 키리우스 이제 주라고 불렀거든요. 황제를 주님 그렇게 불렀다고요. 근데 기독교인들이 뭐라고 그러냐면 우리 주님은 예수님 한 분뿐이야 그랬다고요. 그 사실 작은 것 같기 시작되는 것 같이 보이는데 우리는 황제를 주라고 부를 수가 없어 그래서 긴장이 막 돌기 시작하고 그러다가 핍박이 시작이 되어서 네르 황제 때는 이제 클라이막스죠 그래서 뭐 자기 자신의 실정 이렇게 로마 화제 뭐 이런 걸 가지고 오히려 크리찬들에게 뒤집어 씌워서 희생양으로 삼는 뭐 그런 일들이 벌어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시자가 뭐예요? 예배에 대한 타협이에요. 그러니까 근본적으로 보세요. 우리 크리찬드를 예배드리는 사람들 아닙니까 세상 사람들은 예배드리는 거에 대해서 그래서 이해를 못 해요. 이해를 못 하고 그게 뭐 중요하냐? 

그러고 그거 약간 양보하고 이거 따라가는 게 좋은 게 좋은 거 아니야. 뭐 이런 식이라고요. 근데 그거 못 하겠다고 하는 사람들 때문에 갈등이 일어나게 되고 크나큰 핍박이 임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근본적으로 제대로 믿으면 재산관은 긴장할 수밖에 없다라는 것입니다. 왜 그래요. 공직이 건세 잡은 마귀가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마귀는 절대로 우리를 용납하지 않거든요. 여러분 암실 같은 데 가봤습니다. 어둠이 있을 때는 아주 작은 빛이래도 그게 드러나게 돼 있습니다. 센 빛도 아니에요. 작은 빛이래도 막 드러나는 거라고 그러니까 캄캄한 어둠일수록 흐릿하게 믿는 그런 짝한 빛이래도 저항감을 주는 거야. 이질감을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핍박당한다. 이건 근원적인 문제다 이렇게 생각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근데 이걸 모르고 사람들이 이 무슨 사회 관계로 다 되는 줄 알아요. 그래서 교회 이미지가 좋으면 전도가 된다고 그러는데 아니 역사를 보십시오. 교회 이미지가 좋아서 전도됐든 적이 있나 인보주의적인 생각이지 예수님이 뭐 이미지가 나빴어요. 예수님 뭐 잘못한 게 뭐가 있습니까? 

예수님 얼마나 이미지 좋았습니까? 초대 교회도 처음에 칭찬 들었어요. 이미지 되게 좋았다고 그런데 왜 핍박 당했죠. 야 예수님으로 도무지 말하지 말어 전도하지 말고 예배드리지 말어 그랬더니, 베드로가 뭐라 그래요. 사도 행전 4장 19절 20절에 보니까 아 내가 너희들 말 듣는 것이 하나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여기서부터 틀어지기 시작한 거 아니에요. 그죠 그래서 뭐 핍박당하고 감옥에 들어가고 막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습니까? 유아목은 15장에 보면은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5장 18절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 알라 그러니까 우리 미워하는 이유가 예수님 때문에 미워한다는 거예요. 공중교 권세자면 마귀가 있기 때문에 그다음부터 19절 보니까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한다. 우리가 예수님께서 구원받았기 때문에 세상을 미워 한다는 거예요. 다르기 때문에 20절을 보니까 사람들이 나를 박해하였음 즉 너희도 박해할 것이다. 뭐 성게 명확하게 말하잖아요. 

예수님 때문에 미워하고 예수님 때문에 박해하는 거라고 그러니까 믿으면 박해해요. 우리 최근에 한 10년에서 한 20년 정도 믿던 사람들이 박해가 뭔지 잘 몰라서 그런 거지 기독교는 박해가 정상입니다. 99% 상황이 박해였고 한 1% 정도가 좀 뭐 원만했나 최근 들어서는 좀 원만했던 적도 있었던 것 같아요. 그죠 어 제가 어렸을 때니까 뭐 한 3,40 년 전이겠네요. 신문지에 싸고 다녔어요. 성경책을 전기식 들고 다니면은 막 눈총이 이상해서 그래서 성경책 제대로 들고 다니는 사람 없었어요. 신문지에 싸우다 그렇게 핍박에 힘했다니까요? 남자들은 저는 맞아본 적은 없지만, 돌멩이 던졌어요. 

예수민 사람 돌멩이 던졌고 막 소금 뿌리고 뜨거운 물 뿌리고 여자들은 머리 밀고 그러니까 제가 또 한 번 당했는데 우리 아버님 세대 때는 많이 당했다고 그러대 학교에서 주일에 오라고 그러는데 예배 안 드리게 할라고 근데 안 가면은 성적도 마이너스 되고 저도 뭐 큰 건 아니지만, 어 예배 때문에 성적 마이너스가 됐던 적이 딱 한 번 있었습니다. 뭐 큰 건 아닌데 뭐 체육이니까. 뭐 별것도 아닌데 하여튼 간에 그래도 체육 선생님이 마이너스 5점 했던 적이 있어요. 한 번 딱 한 번 근데 일제시대 때나 이럴 때는 저에게 돌아가신 큰아버지 같은 케이스는 학교에서 이렇게 퇴학당하고 그랬던 적도 있다. 그러더라고요. 예배 주일이 안 온다고 그 이런 거 했다고요. 그죠 이게 뭐 왜 그렇습니까? 예배 때문에 퇴학당하고 예배 때문에 뭐 불이익당하고 뭐 이런 것들이 있었죠. 계속 그죠 그럼 이런 상황이 있을 때 어떻게 해야 되느냐 성경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더 큰 은혜 구하라 피하지 말고 타협하지 말고 뭐 은혜가 더 쎄면 되는 거 아니냐 뭐 그런 얘기예요. 그죠 그래서 1절과 이 절에 한번 읽겠습니다. 시작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베드로는 본도 갈라디아 갑바 도기야 아시아와 비두냐에 흩어진 나그네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이 무룩하게 하시므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판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저는 특별히 다른 서신서의 인사보다도 여기 베드로 전서에 나오는 이 절에 더욱 많이 힘쓸지어다 그니까 은혜와 평강이 더 임하길 원한다. NLT 같은 데 보니까 메이갓 기브유 하나에게 너에게 주길 원한다. 뭘 모렌 몰 그리스 앤 피스 모렌 뭐 더 그죠 모렌모 더 은혜가 임하고 모레모 그레이스 모렌모피스 그러니까 은혜가 더 넘치기를 원한다. 그러니까 뭐예요? 

고난보다 더 큰 은혜 핍박보다 더 큰 은혜 압도적인 은혜 이게 야구보서 표현에 의하면 위로부터의 은혜 그럼 이길 수 있다. 그런 거죠. 피하지 말고 더 받으십시오. 우리 받는 존재잖아요. 혹시 여러분들 고난이 있고 사는 게 너무 힘들고 압박이 있거나 불이익을 당하거나 이럴 때 너무 낙심하지 마시고 하나님 더 큰 은혜 주십시오. 여러분 위로부터 은혜 주신 하나님을 믿습니까? 압도적인 은혜 받으면 이길 수 있다. 그래서 더욱 많을 지어다 이게 우리 삶에 하나님의 축복으로 이 말씀이 그대로 임하기를 원합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 이런 극복의 힘은 어떤 거냐 하면 믿음을 확고히 하자는 것 믿음을 여기 핵심 구절이 6절 7절인데 특별히 6절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시작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으로 말미암아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는 도다 이 세 단계죠 여러 가지 시험이 있다. 그러면 중간을 뛰어넘고 그냥 기뻐한다. 그리고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기뻐하라 이게 야구보소 표현 아니에요. 

일자기절 그죠 그러면 되는 건데 핍박 상황이 오니까 이 베드로 전세에는 하나가 더 들어가죠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으나 이 잠깐 근심 이게 무슨 뜻이에요. 흔들흔들 한다는 거예요. 믿음이 흔들린다 우리 믿음이 흔들 수 있죠. 그래서 우리가 박해나 고난을 당하면 이중적인 상황에 처하겠죠. 됩니다. 외적으로는 핍박 때문에 힘듭니다. 일단 몸이 힘들어요. 핍박당하는데 뭐 쉬울 거 있어 눈총 박고 뭐 욕먹고 뭐 불이익당하고 그러면 몸이 힘들죠 몸이 직장에서도 힘들고 맨날 뭐 예배 갔다 왔냐 이거 체크하고 뭐 또 주일에 나오라 그러고 그냥 괴롭게 만들어요. 괴롭게 그죠 뭐든지 이렇게 힘들게 만들고 그러니까 짊어질 짐이 큰 거죠. 그래서 외적으로 힘들어요. 불이익 비난 공격 내적으로는 또 어떠냐 이게 흔들리니까 변절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타협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 그리고 배교까지는 아니라 할지라도 합리화되는 게 있잖아요. 뭐 좀 쉽게 믿자 뭐 이따위로 이렇게 힘들게 믿나 뭐 이런 마음들 한턱 썼는데 이중적으로 온다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흔들리는 거 흔들림과 실패와 배신의 전공자가 누구예요? 베드로 아니에요. 베드로가 우리 좋은 이유가 뭐예요? 맨날 흔들리는 인생 아니에요. 흔들림 베드로 볼 때마다 흔들리면서 피는 꽃 뭐 이런 거 생각 안 납니까 흔들흔들 뭐 옛날에 노래도 있어요. 흔들흔들 흔들 그때라 베드로 그 생각나더라고.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내 샴푸 향이 느껴질 뭐 이런 거 노래도 있잖아요. 나 그때 이상하게 자꾸만 그게 베드로가 생각나 이런 노래 들을 때마다 베드로 흔들리는 거예요. 흔들리는 나침 봐도 그러잖아요. 막 흔들흔들하면서 북쪽 가리킨다면서 흔들리는데 북쪽은 가리켜요 나침마 같은 인생이 베드로잖아요. 베드로 내용 한번 보십시오. 그럼 뭐였죠 어부인데도 믿음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예수님 나 가게 하십시오. 오라 그랬더니, 그 좀 몇 바짝 걷다가 그래도 물 위에 걷어 걸었던 게 베드로예요. 그다음에 또 바람 보고 풍랑 불고 또 무서워서 빠지고 아 그러면 수영에서 나오면 될 거 아니에요. 어부니까 근데 어부가 수영도 못 해 예수님 살려줘요 나 수영 못 하거든. 

그래서 또 건져줘 쪼다져요 그죠 그다음에 예수님 뭐 나를 누구랑 하냐고 그랬더니, 고백했잖아요. 주는 그리스도시와 사랑계신 하나님의 아들이 얼마나 대단합니까? 예수님이 엄청 칭찬했더니, 그러다 십자가 진다고 그랬더니, 뭐 그럴 수 없다고 그랬더니, 사탄한 애들이 몰라 사탄이래 욕먹고 그죠 변화선에 올라갔습니다. 그랬더니, 얼마나 좋아요. 그렇죠. 예수님이 변화된 모습 영광을 바라봤잖아요. 엘리야와 모세를 바라보고 그러고 난 다음에 이제 입이나 다물고 있지 여기가 좋사오니 뭐 초막 셋을 짓고 어쩌고저쩌고 욕도 바가지 놓고 내려오잖아요. 그죠 또 뭐예요? 게스마르 농사를 해서 기도를 했더니, 엎어져 자고 그죠 정신 차려서 깨어서 기도하라 뭐 이런 소리 하고 여종 앞에서 예수님 뭐 부인하고 저주까지 하고 다 알잖아. 세 번이나 그리고도 또 부활 이후에 또 부활 보고를 한 다음에도 또 제자들 끌고 가가지고 고기나 잡으러 가자 뭐 그러다가 예순이 나타나가지고 야 고기 구워라 그리고 뭐 내가 나를 사랑하느냐 뭐 세 번째 묻고 난 다음에 또 돌아오고 그러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흔들흔들 하는 믿음 잠깐 근심하지 않을 수 없으나 이거 베드로잖아요. 

자기 얘기해 자기 얘기 맨날 흔들리는 인생이었다라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기뻐할 수 있었던 이유가 뭐죠 기뻐할 수 있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오히려 크게 기뻐해도다 그 앞에 나오는 3절부터 6개월까지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서 하신 일 때문에 그래요. 그게 뭐예요? 부활을 통해서 죽음을 이기게 하시고 우리에게 유혹을 주시고 우리를 보호해 주신다 그런 얘기예요. 하신 일 이것 때문에 우리가 잠깐 근심하더라도 하나님과 예수님을 통해서 하신 일들 이루신 일들을 보니까 다시 크게 기뻐한다. 믿음 흔들리지 않는다. 그런 거죠. 그러니까 예수님 바라봐야 흔들리지 않는다는 그런 거예요. 3절부터 6절 5절까지 함을 읽겠습니다. 

시작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성하리로다 그의 많으신 극률대로 예수 그리스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하시므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소망이 있게 하시며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유업을 있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너희는 말세에 나타나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받아안느니라 세 가지잖아요. 부활하게 하셨다 두 번째 유혹을 주셨다 세 번째 보호하신다 이거 뭐 로마서 4장 17절에 나온 얘기잖아요. 아브라함 있는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었어요. 죽은 자를 살리시고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분이라고 부활이 그런 거 아니에요. 죽은 자를 살리시는 거 아니에요. 우리도 죽어도 살죠 믿습니까? 이 하나님 젖는 것이 하나님 믿는 거예요. 없는 것이 믿는 것 같이 부르는 거 부활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믿는데 뭘 걱정하냐는 거예요. 그리고 그분이 어떤 일을 해요. 창세기 15장 일자리의 말씀과 똑같잖아요. 유업을 주시고 보호하신다 이게 방패 상금하고 똑같은 거지 순서만 바뀐 거지 그죠 방패가 뭐예요? 방패 막아주신다 보호하신다는 거고, 상급이 뭐예요? 나 자신을 너에게 준다. 그런 거 아니에요. 

내가 너 널 너에게 줄게 너와 함께 할게 하나님의 것이 다 내 것인데 뭐 유업 아닙니까 이거를 생각하면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해도 잠깐 근심하지만 오히려 크게 기뻐할 수밖에 없죠 그래서 그거를 붙들고 믿음이 확고함으로 나가라 그런 얘기입니다. 그러면 결국은 영혼의 구원을 받는다. 뭐 결론적인 얘기죠 7절부터 9절까지 듣겠습니다. 시작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 속해서 나타나실 때 칭찬과 영 영광과 종기를 얻게 할 것이라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에 결국 곧 영원의 구원을 받음이라 그러니까 이런 핍박을 극복하는 힘이 어디에 있습니까? 믿음을 확고히 하라는 거예요. 믿음을 아브라함도 마찬가지예요. 믿음을 말씀 듣고 믿음을 확고히 하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살아있는 믿음 진짜 믿음을 영석이라고 그랬지요 이 껍데기로 이 외형적에만 나오는 것을 갖다가 종교성이라고 그러고 영성의 두 가지가 뭐라고 그랬어요. 말씀과 불 그랬죠 똑같아요. 

영성 얘기를 하는 거예요. 하나님 진짜 만나는 믿음의 확고함만 있으면 영성을 갖고 있으면은 다 이긴다 그런 거죠. 선지자 말씀 그러니까 선지자가 하는 얘기가 뭐예요? 말씀이고 말씀을 통해서 영성을 살리고 그다음에 11절 보니까 그리스도 영 이게 성령 아니에요. 성령 12절 보니까 또 뭐 나오죠. 뭐 성령께서 우리로 전도하게 만드신다 똑같은 얘기예요. 영성은 두 가지라고 말씀과 불 말씀과 성령의 불 그 얘기입니다. 그리고 10절부터 12절까지 읽겠습니다. 시작 이 구원에 대하여는 너에게 이 말 은혜를 예언하던 선지자들이 연구한 부지런히 살펴서 말씀 자기소개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 받으실 고난과 후회받으실 영광을 미리 증언하여 누구를 또는 어떤 때를 지시하는지 상고하니라 깨달음 이 성공 속인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오.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휘입어 복음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알린 것이오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원하는 것이라 성령께서는 후침을 주시고 전할 수 있는 힘을 주신다 그런 얘기죠 그러니까 불이 임하니까 성령에 불이 임한 사람들 그 초대 교회도 보십시오. 뭐 다 나가서 전도하고, 그랬잖아요. 깨우침 똑똑해져요 정령이 임하면 정령에 불이 임하면 멍청하던 자들이 똑똑해진다니까요? 의심하면 어떤 이유에져요 둔해져요 멍청해져요 판단력 흐려지고 똑똑해지고, 그래서 학문 없는 범인을 알았는데 베드로 너무 똑똑해졌다고 그래서 놀라잖아요. 똑똑해지 깨달음을 주시고, 또 담들이 나가서 전할 수 있는 힘을 주신다고 에너지 파워 베이스가 생긴다는 거예요. 이게 영성이지 영성 영성 얘기하고 있는 거예요. 영성 스테판드 보십시오. 순교하기까지 끝까지 가잖아요. 왜 영성이 있으니까 스테판드 두 가지가 있었죠. 말씀이 있었고, 또 하나가 뭐예요? 성령에 불이 있었잖아요. 그 집사포 볼 때 특징이 뭐예요?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자 그랬잖아요. 성령이 충만한 사람이에요. 성령에 불이 있는 자고 말씀 들었잖아요. 

위기 순간에도 뭐 하늘이 열리면서 예수님 말씀하셨 보이잖아요. 예수님이 말씀 듣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가짜가 아니죠. 영성이라고 스피리치 알러티 그러니까 죽기까지도 기쁨으로 가잖아요. 기쁨으로 간 거 어떻게 알아요. 기뻤다는 얘기가 어딨냐고 얼굴 보면 몰라 1004의 우리인데 우거지상이 아니었다 얘기 아니에요. 기뻤다 그러니까 영성은 끝까지 가게 만드는 힘을 준다라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게 아니라 할지라도 그러니까 우리가 힙하게 오거나 어려움을 이울 때 극복하는 힘 어디에 있습니까? 믿음이 확고함 굳건한 믿음 그것부터 우리 나가면 승리할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승리하심을 믿습니까? 끝까지 갈 수 있는 끝까지 견디는 하나님 정되기를 축원합니다. 그 세 번째는 뭐냐 이렇게 핍박이 올 때 극복하는 힘이 뭐냐 세 번째는 정리를 한번 하면 피박 일이 그 팀이 뭐예요? 

첫 번째로, 더 큰 은혜 구하라 이제 모엠모 레이스 더 큰 은혜 구하고 두 번째는 믿음의 확고함 가지고 나가라 뭐 똑같은 얘기죠 뭐 아브라함 얘기 믿음으로 갈 데까지 가라 그 세 번째는 뭐냐 하면 핍박하는 자와 싸우지 말고 파보도 잠깐 핍박하는 자와 싸워 우리 싸울 게 거기가 아니거든요. 내면에 초점을 맞춰라 일부러 내면에 초점을 너무 식상한 것 같아서 내공을 기르라 그랬어요. 내공을 쌓아라 내 안에 있는 내적인 믿음의 능력으로 초점을 맞춰야 된다는 것입니다. 순종이 뭐라 그랬어요. 믿음의 양면적인 동전의 양면이라고 그랬죠 믿음을 내가 걸음으로 실증하는 거 그게 순종이잖아요. 그래서 사병 야곱의사에서는 행위를 다 순종으로 바꾸면 된다고 그랬잖아요. 그러니까 순종은 믿음의 행위예요. 동결의 양면이죠. 믿으니까 걷는 거지 그니까 여기 보니까 뭐 이런 거 나오죠. 옷을 허리를 동인다 두 번 나오네 여기다 허리를 동인다 그러고 뒤에도 뭐 허리를 동이고 하는 얘기가 또 5장에 나오는데 허리를 동인다는 게 뭐예요? 

옷이 너플너풀하니까 옛날에 우리 한국에도 여자분들이 한복이 너플너풀하니까 일할 때는 이렇게 묶더라고. 홍길동도 싸울 때는 이렇게 묵잖아요. 홍길동 만화 안 봤어요. 저렇게 막 묵자라 진짜 싸울라고 그러니까 너풀너풀 내면 안 되니까. 허리를 동인다는 게 뭐예요? 준중하겠다. 일하겠다. 그런 뜻이라고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말씀 듣고 이제는 일해야 되겠다. 어떤 일을 해야 되느냐 하면 내면으로 그저 욕심 버리고 예수님 닮아가는 그 은혜를 구하겠다. 그런 얘기입니다. 13절부터 16절까지 한번 읽겠습니다. 시작 그러므로, 너희 마음에 허리를 녹이고 근신하여 예수 귀수께서 나타나실 때 너에게 가져다주실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전에 알지 못한 때에 따르던 너희 사욕을 본받지 말고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핍박이 오면 핍박하는 사람을 보면서 내가 뭘 잘못했다고 너는 뭐 잘못한 거 없니 하고 뭐 이렇게 투쟁하고 있어 이러지 말라는 거예요. 예수님 뭐 그러고 살았나 로마하고 투쟁했어요. 무슨 뭐 제사양사하고 투쟁했어. 

그럴 땐 어디로 가야 되냐 하면은 내면이 예수님 닮아가는 레위기에 나오잖아요. 10일 자인가 거기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다 그래서 예수님 닮아가는 그런 모습으로 가라는 거예요. 핍박이 오면 올수록 우리 싸우지 아니하고 예수님 더 닮아간다고 예수님 뭐 말했나 말 안 하고 침묵하고 죽으면 죽는 거지 뭐 십자까지 가는 거지 그러면 그게 의가 되잖아요. 의는 뭐예요? 좋은 관계 그러니까 막약 미치는 거예요. 그죠 핍박을 줬더니, 점점 예수님 닮아가 아 예수님이 하나도 십자가 못 박아 죽이기도 힘들었는데 이거 다 예수님같이 다 해버려 작은 예수가 돼버리는 거예요. 말도 없고 십자가 지고 그러니까 파워가 뭐 엄청난 영적인 파워가 나오는 거죠. 얘기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 크릭찬들이 어떻게 가야 되는지 알겠죠. 핍박이 온다고 뭐 상관하고 싸우고 뭐 정부하고 싸우고 이게 아니고 때리면 맞는 거예요. 그죠 맞다가 때가 되면 또 날려버리게 그렇지 그죠 잊지 말라고요. 교회가 할 일은 그거예요. 때리면 맞는 거예요. 

맞고 예수님 너 닮아가는 거 침묵하고 기도하고, 거룩이 뭐예요? 구별됨이잖아. 예수님이 구별됐듯이 우리도 구별된 인생을 살아가라 그러면 승리한다는 거죠. 그런 얘기예요. 그래서 마지막 보면 이런 거죠. 야 이게 잠깐이야 잠깐 근심이라고 그랬잖아요. 말씀이나 하나님의 약속은 상수야 상수 따라가야지 이게 환경이나 이런 것들 뭐 권력이 로마도 변수잖아요. 금방 날라가 버렸잖아. 하다못해 무슨 게르마 민족 야만족이 와가지고 무너뜨려 서로 막 그죠 별것도 아니잖아요. 그죠 센 것 같지만 센 게 아니야. 풀이라고 풀 일시적인 거야. 변수야 그러니까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돼요. 변수에 인생 걸면 안 되고 상수 하나님이 상수고 약속이 상수고 말씀이 상수잖아요. 상수의 인생 걸어야죠 또 거기다 우리 교회는 상수도계 있잖아요. 그죠 상수동에 사는 사람이 상수 붙더라지 상수가 뭐예요? 말씀이라고 상수가 뭐예요? 하나님이라고 변수 붙들고 살지 말고 상수 붙들고 살라고요. 

이게 보통 동네가 아니에요. 우리 상수 그죠 아브라함이 처음 예배드렸 상수리 담보 밑에서 예배드렸고 이게 보통 상수가 아니라고 그죠 그 얘기입니다. 23절 25절 읽겠습니다. 시작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지시로 된 것이 아니여 썩지 아니할 시로 된 것이니 살아있고 항상이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대토로 이때부터 하였으니 너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이 변수되는 세상 따라가면 그건 풀이다. 상수인 하나님 말씀 썩어질 시로 된 것이 아니 썩지 않을 시로 된 것이다. 하나님 말씀이다. 말씀 붙들고 그러면 승리한다라는 것입니다. 정령은 뭐죠 이게 고난과 환란과 실패 여러 가지 압박이 있어요. 그때 이리 절에서 뭐라 그랬어요. 더 큰 은혜 구하라 오늘도 여러분들 어려움이 있으면 그냥 압도적인 은혜 넘치는 은혜로 무장하고 돌아가는 시간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또 하나는 뭐예요? 흔들흔들 하는 이유가 뭐예요? 

믿음이 확고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거죠. 믿음을 확고히 해서 믿음은 어떻게 생기죠 영성을 통해서 생긴다고 하나님 살아계신 하나님 말씀과 불이에요. 불 그래서 진짜 살아있는 믿음으로 가져라 믿음의 확고함을 통해서 이기라 그리고 세 번째는 마귀가 진짜 안타까워 미칠라 그래 마귀하고 싸우는 거 아니다. 그죠 핏박이 오고 고라니 올 때마다 내공 싸우는 거예요. 내공 내면이 예수님 닮아가면 여러분들 예수님 같은 능력이 나타나서 세상 뒤집혀 버립니다. 이게 일인 길이다. 오늘 사도 베드를 통해서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승리한 하나님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자리 새련하겠습니다. 우리 왕야를 지나며 찾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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