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66권 창고

[설교] 베드로후서 1장 3편

yt1981 2024. 6. 11.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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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말씀을 성품에 담으라 말씀을 성품에 담으라 라는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 증거하도록 하겠습니다. 베드로 전소가 쓰여지고 난 다음에 한 3년에서 4년 정도 지난 것 같습니다. 오히려 박해와 고난은 더 심해졌습니다. 그 뇌로의 박해 뭐 이게 심해져 가지고 이제는 거의 죽음을 불사하는 신앙 상태 그런 상태가 되었습니다. 내우외환이라고 그러죠 예 외적으로는 박해가 있었고, 내적으로는 또 이단들이 들어와 가지고 그렇지 않아도 힘든데 교회를 뒤흔드는 모습 그래서 내우외환의 상태에 놓인 혼동기 그게 베드로 후소의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전소보다 후소가 더 힘들 때입니다. 더 고난과 박해 때문에 힘들 때 그래서 순교를 앞두고 지금 베드로가 믿음의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씀 그러니까 어떤 내용이겠어요. 핵심이 있고 또 좀 이렇게 넓게 보는 거죠. 더 큰 큰 흐름의 말씀을 가지고 우리에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큰 흐름이 뭐냐 구원에 관한 말씀을 먼저 하고 계세요. 

구원 구원이라는 게 뭐냐 강조하는 것은 이동이라는 거예요. 머물러 있는 게 아니라 이동이라는 것입니다. 출애굽이 구원이라는 거예요. 애굽에 우리가 머물러 있는 게 아니라 나오는 거 일단 나와서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거 이게 이동하는 거 이게 구원이라는 것입니다. 아브라함도 그랬죠 갈 때야 우리 회사 나와서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거 이게 구원이라는 거예요. 나와서 들어가는 거 또 비슷한 게 뭐 바벨론 포르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바벨론에서 나와서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거 계속해서 이 강조를 우리도 마찬가지죠 이 세상 구조나 세상의 가치에서 나와서 나오는 거예요. 나와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영원한 썩지 않은 나라로 들어가는 거 나와서 들어간다 나와서 들어간다 이걸 계속 강조하고 있습니다. 근데 우리는 어때요 예술을 좀 잘못 믿으면 믿음이 오도 돼버리면 어떻게 돼버리냐 애국에 머물러 있으면서 잘 되기를 원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예수를 믿음의 하나님 도와주세요. 그래서 이 땅에서 더 부자되고 이 땅에서 더 형통해지고, 이 땅에서 편해지고, 나올 생각을 안 해요. 

그러니까 사실 우상숭배하고 다를 게 없는 거죠. 애국에 그냥 계속 머무르면서 애국에서 잘 되길 원하는 거예요. 구원 아닙니다. 구원은 애굽에서 나와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것 이동하는 게 구원이다. 이걸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핵심적인 단어가 11절에 나오죠. 11절에 들어감 그러잖아요. 영원한 나라의 들어감 11절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시작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그러니까 베드로가 강조하는 게 뭐예요? 구원은 나와서 들어가는 거다 나왔다라는 개념이 우리 4절 중반쯤에 나오면 보이죠. 너희가 정력 때문에 세상에 썩어질 것을 피하여 피하여가 나오라 나오라는 얘기죠 피하여 들어가라 나와서 들어가라 그래서 요약하면 무엇인가 구원은 이동이다. 여러분들 참된 구원을 읽으기 위해서 베드로 순교 직전에 하는 말씀을 꼭 들으십시오. 

내가 머물러 그 자리에 머물러 있어 가지고 더 잘되는 게 아니고 구원의 내용은 나오는 거예요. 나오는 거 그래서 베드로 전선생 뭐라 그래요. 나그네와 행인으로 살라 우린 나그네입니다. 그래서 단출하게 다녀야 되고 나와야 될 존재이기 때문에 우린 피난민이에요. 나그네 행인으로 사는 거예요. 거기 정착하는 게 아니거든. 이 땅이 우리 정착지가 아닙니다. 구원이라는 것은 나와서 들어가는 거다 이 큰 그림을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다. 라는 것입니다. 어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세상에 머물면서 깨지고 있죠. 그래서 여기 강조하는 게 뭐냐 하면은 예수님께서 우리의 구주라는 걸 강조해요. 세이비어 이런 거죠. 1절에도 보니까 구주 예수 그리스도 그랬죠 11절에도 뭐라고 나와요. 구주 예수 그리스도 구주가 뭡니까? 부원을 전제로 하는 거죠. 예수님이 어떤 분이냐 구원자 되신 예수님이라는 거예요. 세이비얼 세이비어가 뭐예요? 구원이라는 게 조금 전에 얘기했잖아요. 

나와서 들어가게 하시는 분 예수님을 믿으면 나와서 들어가는 거다 그래서 구주라는 것을 계속 강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에 이렇게 살면서 세상이 우리를 별로 안 두려워하는 이유가 뭐냐 하면 세상과 똑같으니까 똑같이 예수 믿고 그냥 애굽에 머물러 있으니까 하나도 두려워하는 게 아니에요. 근데 바로가 언제 두려워했죠. 이 애굽을 나올라고 할 때 나와서 광야로 들어가서 가나로 들어갈라 할 때 두려워하잖아요. 까 다를 때 두려워한다는 것입니다. 그게 구비 거룩함 구별됨 이런 거라는 거예요. 그러면 영원한 나라에 들어갈 때 어떤 힘이 있느냐 주님께서 이렇게 신령한 능력으로 우리에게 2가지를 주셨어요. 그게 3절인데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2가지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다 그니까 생명과 경건이 뭐냐 하면 생명은 썩지 않음이에요. 경건은 더럽지 않음이에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건 뭐냐 하면 생명 생명과 경건을 주셨는데 이게 이게 없으면은요, 생명과 경건이 없으면 뭐예요? 더럽지 썩지 않읍니까 썩을 것을 위해 사는 거예요. 경건이 더럽지 않으니까 더럽게 사는 거예요. 세상은 어떤 것입니까? 생명과 경건이 없기 때문에 썩어질 것을 향해서 매진하고 곧 다 없어질 거거든요. 썩어질 것 또 하나는 무엇입니까? 더러운 곳을 향해서 발버둥치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썩어질 것과 더러움에서 우리를 건져내기 위해서 주님께서는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다 여러분 삶 속에도 생명과 경건이 넘쳐나기를 추월합니다. 그래야만 썩지 아니할 것으로 가고요. 그래야 더럽지 않을 것으로부터 우리를 건져주신다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빨리 나와야 되는데 이게 나오지 않으면요 썩어질 거 더러운 곳에 머물러 있어요. 그러면 그건 어리석음이죠. 추락하는 비행기가 있습니다. 

추락하는 비행기 그러면 사실 추락하는 비행기를 알았다고 그러면 빨리 나오는 게 최고죠 뭐 나올 길이 없나 그거 알고 미리 안 타는 거 빨리 탈 때 나오던지 그래도 이 비유가 이상한가 낙하산 낙하산 줘봐야 우린 죽죠 뭐 어떻게 편할지도 모르니까 그러죠 그러니까 추락하는 비행기에서는 사실은 최고가 뭐예요? 그걸 미리 알았다고 그러면 나오는 게 최고죠 피하에 나오는 거 나와서 들어가는 거 그런데 우린 많은 순간에 비행기 좋다고 난 나가기 싫다 그래요. 이유가 뭐냐 나 1등석이거든. 추락하는 비행기 1등석이 뭐 중요해요. 나 안 나가 대한항공이야 기내식이 맛있거든. 우리 그러고 있어요. 추락하는 비행기니까 나와서 새로운 안전한 비행기로 들어가라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우리는 추락하는 비행기 좋다. 라는 거예요. 이유가 뭐냐 너 왜 안 나와 그러면은 1등석이기 때문에 못 나가겠대요 나 저런 비행기 3등석 안 간다는 거예요. 이코나미 안 간다는 거예요. 나 이 비행기 너무 기내식 맛있어서 이거 타야겠다는 거예요. 동방항공 맛이 없다라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게 추락하는 비행기라고 하면 나와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지금 베드로가 얘기하고 있는 거예요. 힙박과 고난이 있다. 할지라도 놓치지 말아라 구원은 이동이다. 이 세상의 가치는 썩어질 것과 더러운 것이다. 그런데 신기한 능력으로 우리에게 주신 게 뭐냐 생명과 경고를 주셔서 나와서 들어가라 그러신다 그러니까 더럽지 않고 썩지 아니하고 더럽지 아니한 생명과 경관 붙들고 선원 종이 되기를 원한다. 이렇게 큰 그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러분 삶 가운데도 우리 이동을 통해서 참된 구원을 이룰 수 있는 믿음의 신시한 종 되기를 추구합니다. 그러면 인제 핵심적인 내용이 뭐냐 하면 구원이 이동이라 그러면 그러니까 썩지 않을 곳으로 더럽지 않을 곳으로 이동하는 거예요. 이동하는 거라 그러면 그 이동할 때의 능력 파워가 뭐냐는 거예요. 그게 말씀이잖아요. 말씀 근데 말씀을 어떻게 하느냐 우리 성품에 심는 것이다. 성품에 담는 것이다.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그래서 오전에도 보니까 더욱 힘쓰라고 그러고 또 10절에도 보니까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까 힘을 써서 해야 될 일이 뭐냐 하면 말씀을 성품에 담는 것 그래서 4절 합안자를 보니까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십니다. 성품을 말씀을 성품에 담아서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 그러면 그게 출혈급이고 그게 바블로에서 나온 것이고. 그게 생명과 경건의 놓여있는 이 땅에서의 삶이다. 그런 얘기예요. 그러면 너희를 두려워하게 될 것이고. 거기에서 능력이 나타나게 된다라는 것입니다. 근데 여기 참 교회의 고민이고 저 같은 목사의 고민이 그거예요. 혹시 잘못된 길을 가는 거 아닌가 우리 하나님 말씀이 있지 않습니까? 말씀을 조직에 담는 거는 어렵지 않은 것 같아요. 그냥 말씀대로 한다고 그러면 조직에 담고 또 말씀을 프로그램화 하잖아요. 

그래서 이거 말씀프로그램이야 뭐 그래서 말씀을 공부하기도 하고 뭐 이렇게 외우기도 하고 또 말씀을 또 이렇게 건물에 담을 수 있죠. 말씀대로 충성해서 이게 또 전도할 수 있도록 건물 짓자 뭐 이런 것들 이게 뭐 틀린 건 아니겠죠. 그런데 여기선 파워가 안 나온다는 거예요. 초대께 보십시오. 그렇게 힙박과 환란이 있으니까 조직할 수도 없고요. 프로그램 할 수도 없고 건물 지을 수도 없고 무슨 공부해요. 그러니까 초대께 피박 가운데 있었기 때문에 그들이 왜 강력했습니까? 카트가마에 들어가서도 능력있게 하나님의 빛을 발했던 이유가 어디에 되냐면 말씀을 성품에 담았기 때문에 그래요. 저는 우리 교회도 말씀을 성품에 받는 주혜종들 되길 원합니다. 그게 참 어려운 거예요. 그죠 듣는 건 좋아요. 그죠 근데 성품에 담으라 어 그때 폭발력이 나타나고 그때 강력해질 수 있다. 라는 것입니다. 성품 그러니까 생각나더라구요. 우리 교회 안에도 목회자니까 암 환자들 많이 접하지 않습니까? 

암 치유되는 걸 보면은 물론 요즘엔 병원에서도 잘 고칩니다. 근데 고치고 난 다음에 이제 후유증 없이 완치되는 경우를 보면 체질을 바꾸는 거예요. 그래서 암 전문의들이 뭐 주로 그렇게 얘기하잖아요. 치료해주고 난 다음에 이제부터는 과거에 살았던 습관에서 벗어나야 됩니다. 대표적인 게 식습관이죠. 먹는 습관을 완전히 고치십시오. 그래서 암 환자들 뭐 이렇게 치유받고 난 다음에 지리산 가고 그러잖아요. 지리산에 10년 동안 있으면 약초 캐먹고 그럼 건강해요. 그죠 건강한데 신선이 돼있지 예 그렇게 돼 있죠. 그다음에 편백나무 있는데, 어딜 가라 전라남도인가 어디 그것도 지리산 근처에 있어요. 뭐 그죠 그런 데 특별히 어디죠 고성이나 이런 데도 편백나무 많거든요. 그 다도해 쪽에 편백나무 있는데, 가가지고 피천치드 나오는 데 있으면 된다. 뭐 통영 같은 데 이런 편백나무 되게 많아요. 그죠 이런 거 어 그러면 치유받는다. 

이제 그래서 한 10년쯤 있다가 오면은 이제 완치가 되더라고요. 되는데 서울에 와 가지고 만났습니다. 만나 가지고 삼겹살 먹자 근데 그렇게 삼겹살 좋아하던 사람이 잘 안 넘어간대요 그게 바로 뭐예요? 10년쯤 그렇게 살다 보니까 어 안 먹겠다가 아니라 이제 맛이 없대요 체질이 바뀐 거예요. 그게 바로 성품하고 저는 비슷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계속 하나님 말씀을 내 성품에 담다 보면은 옛날에 그렇게 좋았던 죄짓는 것들이 싫어져요 아 술맛이 없다니까요? 술맛이 쓰다 그러고 담배 피다 보니까 머리가 아프다고 그러고 이게 바뀌어요. 그죠 이전에 좋던 것이 좋지 아니하고 이전에 있던 맛이 느껴지지 않는다. 이게 뭐예요? 말씀을 성품에 담았을 때 체질 바뀌는 거와 똑같은 현상이 벌어지게 된다라는 것입니다. 예 성령께서 하시는 일이에요. 그러므로, 신앙이라는 건 뭐냐 어렵고 힘들게 관계없이 말씀을 성품에 담아야 돼요. 

1사람만 성품에 우리 성품이라는 게 3가지가 있잖아요. 짐승 같은 성품 그걸 뭐라 그러죠 수성 그저 수성 짐승이라고요. 그다음에 그냥 자연적인 사랑 같은 걸 인성 그다음에 하나님 같이 되는 거 신성 그러잖아요. 까 신성한 성품을 그리잖아요. 신성한 성품 하나님을 담아야 돼 말씀을 담아야 돼요. 그래서 예수님 닮아가는 그런 모습이 꼭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때 능력이 나타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렇게 신앙을 성품에 담는 방법이 뭐냐 그 8가지 이렇게 단계로 쭉 설명하고 있는 거예요. 첫 번째 믿음으로 시작해서 마지막 여덟 번째가 사랑이거든요. 그래서 중간은 잊어버리더라도 이건 사다리거든요. 아 믿음으로 시작하는 거구나 근데 마지막은 사랑이구나 그러니까 사랑이 완성해요. 사랑까지 못 간다고 그러면 문제가 있는 거죠. 믿음이라는 게 뭡니까? 

우리 로마서에서도 배웠죠 믿음은 예수님이 의로움이 내게 무슨 상관이 있어 그랬죠 그때 제일 좋은 게 휴대폰 바꿨을 때 2대를 갖다 놓고 이렇게 동기화하시겠습니까? 예스 하면은 똑같이 자료가 다 옮겨 가죠 그게 믿음이에요. 믿음 믿음의 스위치를 탁 누르면 예수 그리스도의 의가 내게로부터 이렇게 동기화 돼버려요 동기화 그다음부터 쓰는 건 그다음 문제지만 하여튼 동기화는 되잖아요. 그게 믿음이에요. 그래서 이제는 믿음으로 살 수 있는 계기가 된 거예요. 내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시고를 받은 거예요. 예수님과 똑같이 동기화된 거예요. 고게 1절 얘기거든요. 그리스도로 힘입어서 동일화되었다. 동일하게 이게 동기화됐단 얘기거든요. 1절 다 같이 하겠습니다. 시작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며 사도인 시범 베드롤은 우리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동일하게 보배로 믿음을 우리와 함께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까 믿음은 뭐예요? 

예수님이 다 이루신 것을 내가 믿습니다라고 하는 스위치를 누르면 동기화가 된다. 그걸 의회 전가라 그래요. 전가가 다 된 거예요. 내게는 돌아온 거라구요. 그럼 그걸로 끝나나요? 여러분들 뭐 이렇게 컴맹이고 문 뭐 이런 사람들 보면 동기화됐다. 그래도 쓰나 쓸 줄 모르잖아요. 그죠 그래서 동기화된 그때부터 출발해 믿음에서부터 출발이라고 성품위 말씀을 성품위에 담는 거 그럼 믿음 다음이 뭐겠어요. 덕이라고 덕 덕이라는 건 뭐냐 하면요 이웃이에요. 이웃 내가 이렇게 믿음이 생기고 내가 잘되는 것이 이웃을 세워주고 채워주는 거예요. 이웃과의 관계 그래서 내것이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거예요. 도움이 그러니까 내가 잘되는 것이 유익이 되는 거죠. 사도마울은 그 서신에서 이런 표현하잖아요. 모든 것이 가나 모든 것이 덕이 되는 것이 아니라 유익한 게 아니라 덕인 뭐예요? 이웃의 유익이라고 그래서 내게 있는 모든 것들이 이웃에게 유익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우리 사랑장이도 나오잖아요. 사랑하고 자랑하고 차이점이 뭐예요? 자랑은 뻐기는 거 이웃에게 도움이 하나도 안 돼 내가 잘 됐어요. 막 뭐든지 잘 풀렸어 그래서 막 자랑을 해 그러면 이웃이 기분 나쁘잖아요. 하나도 유익이 안 되죠. 덕이 없는 거예요. 근데 이웃이 없어 뭐 돈도 없고 지식도 없고 그래서 내가 기뻐하는 거예요. 왜 기뻐하죠. 내가 도와줄 수 있으니까 그게 사랑이라고 그래서 아브라함이 잘되는 것이 록에게 도움이 되지요 그래서 아브라함은 믿음 위에 덕이 있었던 거예요. 그래서 믿음 다음에 하나 테스트한 게 뭐예요? 덕 있는 사람이 돼라 그래서 니 축복과 유익이 로셉에 도움이 되는 인생을 살라 그때 믿음의 기적이 막 나타나잖아요. 그래서 믿음 위에 덕이 있어야 된다. 옛날 상도라는 소설에 보면 나오잖아요. 임상옥이 부자가 됐습니다. 

근데 그걸 가지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구율미 쌀도 나눠주고 또 어떤 사람 매점매석하니까 구율염 소금도 막 공짜로 나눠주고 막 공짜인가 돈 좀 받고 아주 염가에 살리게 만들잖아요. 그래서 임상옥이 부자가 되는 거에 대해서 주변 사람들이 다 기뻐하잖아요. 거기서 우리 강조된 게 뭐예요? 그 사람은 적어도 덕이 있는 사람이다. 그래서 믿음 위에 덕 이게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 세 번째는 뭐예요? 덕으로만 끝나는 게 아니라 덕으로만 살자고 그러면 윤리주의자밖에 더 되겠어요. 지식이 필요하다는 거죠. 지식 지심은 지식은 말씀에 대한 통찰력 이런 거죠. 그러니까 지식 반대가 뭐겠어요. 감정 감정에 의해서 이렇게 가다 보면 어제도 얘기했잖아요. 

어떤 남자분이 결혼 결혼하기 전에 6번 헤어졌다가 만났는데 나랑 왜 결혼할라 그래 사랑을 배우기 위해서 이거 무슨 얘기죠 하나님 말씀 그대로 이렇게 남자는 그리스도 같이 교회를 위해서 자기 자신을 내어준 것 같이 희생하고 상대를 통해서 일방적으로 내가 이 사랑을 지켜낼 거야. 뭐 이런 거죠. 예 그거 어디서 배웠어요. 말씀을 통해서 그러니까 말씀에서 나온 결단과 감정에서 나오는 결정은 똑같지 않다라는 거죠. 요셉을 보세요. 요셉이 하나님 말씀을 깨우치잖아요. 그러니까 그가 고난을 당했는데 말씀 땜에 고난이 해석이 되잖아요. 해석이 되니까. 형들이 아버지가 죽을 때 굉장히 겁을 먹죠 아버지가 있을 때는 아버지 때문에 우리 살려줬지만 아버지 죽었으니까 이제 나를 해칠 수 있어 그럴 때 창세기 50자왕 20절에 뭐라 그래요. 당신이 나를 헤아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셨습니다. 이게 지식이에요. 

말씀해 에 대한 지식 오늘날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이렇게 세웠다고 그러니까 염려하지 말라고 이게 바로 뭐야? 지식이에요. 그래서 여러분들 이렇게 덕으로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덕으로만 계속 가다 보면은 이상한 데로 가요 말씀으로 가야 된다고 제가 엄정화 씨 간증 얘기했죠. 참 훌륭하신 분이에요. 믿음도 생기고 하나님 믿음 주셨어요. 그죠 그리고 덕도 있어요. 얼마나 주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는지 근데 옛날에 점도 많이 치고 그러다 보니까 좀 걱정이 되더라고. 이제 지식으로 좀 가야 되는 아니면 기독교 무당 찾아다닐 거 아냐 그죠 그렇지 않겠지만, 그래서 믿음 위에 덕 덕 위에 반드시 지식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식이 뭐예요? 말씀이 주인이 되고 예수님의 주인되는 거죠. 그러니까 그다음 나오는 게 뭐예요? 절제 절제는 하지 않는 거죠. 왜 하지 않죠 사랑하기 때문에 절제는 하지 않는 거예요. 주인이 바뀌었잖아요. 이제는 절제가 가능하니 뭐야? 나는 절제 못 해요. 근데 NYBC 나 다이버 크라이스트 내 아래의 주인이 예수님이잖아요. 

그러니까 절제가 되는 거고, 인내도 마찬가지죠 그다음 나오는 인내는 내가 깨진 거예요. NIBC 내가 다 깨지고 주인이 예수님이시라니까요? 그러니까 어제도 우리 창세기 16창에 나오잖아요. 편법 쓰는 거 이거 뭐야? 인내가 없는 거죠. 서두르면 있을 마일 되고 기다리면 이삭 된다고 근데 아브라함에게 고 위에 뭐가 없었어요. 인내가 없으니까 편법 쓰다가 이게 멸시 갈등 학대 도망 이런 크리스찬 가정에서 있지 있어선 안 될 단어들이 막 난무하게 돼버리잖아요. 왜 그래 인내가 없기 때문에 인내가 없는 거 뭐죠 내가 주인되는 순간에 우리 인내 못 해요. 나의 시간으로 사는 게 아니야. 우린 하나님의 시간으로 사는 거지 그래서 인내로 살아야 된다. 근데 경고는 뭐라 그랬습니까? 아까도 생명과 경고 그러는데 생명은 썩지 않음 경건은 뭐예요? 더럽지 않음 경건이 뭐예요? 더러움에서 벗어나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과 교제하다 보니까 예수님 닮아가는 겁니다. 예수님 향기가 나는 거예요. 

향기가 그래서 어떤 사람은 보면 경건하다고 그럴 때 이게 냄새 냄새 딱 보면은 아 저 사람 저 믿는 사람 같애 왜 뭘 말로 표현할 수가 없는데 예수님 향기가 나는 거예요. 이게 뭐 붉은색 물감이 많이 지나면 채색된다고 그러잖아요. 뭘 물감 드리려고 그러는 게 아니라 자꾸 지나가다 보면 채색이 되잖아요. 그게 채색이 되는 거 그런 거죠. 그게 되게 중요한 거라는 거예요. 예 그래서 똑같은 옷 입으면 이렇게 채색이 되는 거예요. 제가 지금도 기억나네요. 네팔에서 중국제 좀 싸구려 옷을 하나 샀습니다. 옷을 사 가지고 너무 좋다고 막 자랑도 하고 다녔는데 비가 왔어요. 파란색 노스페이스였는데 어 그래서 방수가 되는 게 아니라 침수가 되더라고요. 그죠 흡수가 다 돼 가지고 근데 문제는 뭐냐 하면 그걸 벗고 샤워를 할라 그랬더니, 온몸이 파란색 스머프가 되어 있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여기서 은혜 하나 받은 것도 있어요. 

아 우리도 예수님 안에서 이렇게 좀 착색이 되고 이런 거 좋겠다. 그죠 예수님 잠깐 만나다 보면 그렇게 되잖아요. 싸구려 중국 제약을 접하다 보니까 중국색으로 이렇게 착색이 되더라고. 그런 거예요. 경건은 냄새가 나더라 형제 우애는 뭐냐 하면 사랑 전 단계예요. 전 단계인데 이런 거 이런 거죠. 저는 이거 이런 간증을 한번 들은 적이 있어요. 교회도 보면 이렇게 빈정대는 사람들 있잖아요. 빈정대고 말도 지금 이렇게 좀 아프게 하고 어떤 전 도사님이 강 도사님이 되셨대 그럼 축하합니다. 그러면 될 건데 말을 이따위로 해요. 월급 많이 올랐지요 이런 식으로 그렇죠. 이렇게 빈정대는 거지요 요즘에 영업이 잘 돼요. 뭐 저한테 목사한테도 그래요. 영업이 잘 되니 예 영업이 잘 돼요. 예 안 됩니다. 그럴 수도 없고 뭐, 뭐라 그래요. 교회를 영업이라고 그러고 그렇게 빈정대는 사람이 있고 별로 이렇게 좋게 보지 않는 사람들인데도 불구하고, 교회를 나오는 애들이 있잖아요. 그죠 어 그런 사람도 있잖아요. 

우리 교회는 지금 아직 지금은 없는데 항상 보면 그런 사람들이 있잖아요. 그런데 우리 교회 얘기는 아니고 어떤 목회자가 참 훌륭한 분인 것 같애요. 그러면 보통 이렇게 배척하거나 비난할 수 있는데, 그분은 그렇게 강도사님이신데, 청년을 놓고 기도했는가 봐요. 기도 교회 낮에 와서 이렇게 기도를 하는데 하나님 인도하심이겠죠. 예 그 형제의 이름을 불러 가면서 정말 축복하면서 하나님을 알게 해주시고 분명히 큰 글로써 쓰임받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이렇게 기도를 했는데 우연찮게 그 형제가 와서 그 기도를 들은 거예요. 예 강도사님 쇼한 거 아니에요. 들으라고 한 게 아니고 진짜 진짜 기도한 거예요. 근데 우연찮게 들은 거예요. 그렇게 삐딱하던 형제가 뒤에서 그 기도 소리 듣고 마음이 확 녹아버리더래요. 그러고 변화가 되는 거죠. 저는 그게 형제 우애의 예가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어요. 

이 실질적인 사랑하는 거 그러니까 원수는 아니지만, 원수를 위해서 기도하라고 그러는데 우리 형제를 위해서 기도 못 할 게 없잖아요. 그래서 우리 교회도 내 마음에 안 들고 좀 딱선을 탄다 할지라도 배척하고 비난하기보다는 우리 서로를 위해서 부족함이 있으면 기도해 주고 좀 기다려주고 그런 것들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게 필요해 형제우애 이 정도쯤 가면은 벌써 따뜻한 교회가 되겠죠. 형제 우애 얼마나 따뜻해요. 그저 이렇게 이게 우리에게 중요한 감동도 주잖아요. 마지막으로, 사랑이죠. 뭐 사랑해야 더 말할 게 뭐가 있습니까? 조건에 묶이지 않는 거 자유죠 자유 자유가 뭐예요? 조건에 묶이지 않는 거 묶이지 않는 거죠. 일방적인 거죠. 사람은 무조건적이지요 그러면 약속도 이루어지게 되고 하나님께로부터 우리가 압도적인 은혜를 받아 가지고 그냥 내가 무조건 살아가고 무조건 희생하고 이 약속은 반드시 지킬 거야. 그러면 다 살아나요? 여러분 한 사람이 그렇게 나타나면 인제 그 사람 살릴 수 있구요. 100사람 살릴 수 있고 천 사람도 살릴 수 있어요. 

왜 그렇습니까? 그게 사랑이거든. 압도적인 은혜를 받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워지는 거예요. 이게 바로 뭐예요? 이런 사람을 키우는 게 교회라고 참 부끄러운데 이게 지금 조직이나 외형적인 활동 이런 게 아니구요. 말씀은 성품에 담는 거예요. 여러분의 지금도 증거되는 모든 말씀이 여러분의 성품에 이렇게 담기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8가지 현상들이 쭉 나타나기 시작한다 그러면 이게 세상에서 나와서 영원한 썩지 아니할 영원한 나라로 들어가는 거라고 그때 능력과 은혜가 드러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결과적으로 어떤 일이 벌어져요 세 번째 단계인데 이런 성품이 변화됐을 때의 결과 열매 맺게 되구요. 그 다음에 눈이 활짝활짝 열리게 되더라 뭐 이건 한번 읽기만 할까요? 예 8절과 구절을 읽겠습니다. 

시작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 즉 너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구절 이런 것이 없는 자는 맹인이라 멀리 보지 못하고 그의 옛죄가 깨끗하게 된 것을 잊었느니라 이렇게 정품 변화가 되면 열매가 있습니다. 교회가 뭐 난리치고 활동한다고 열매가 있는 게 아니라 이런 신성한 성품으로 변화가 되면 열매가 있다니까요? 주님께 붙어있는 거죠. 그러니까 30배 60배 100배 열매 열매는 맺는 게 아니야. 맺혀지는 거지 꽃은 피우는 게 아니라 그랬잖아요. 꽃이 온다 마찬가지로 열매도 오는 거예요. 붙어있으면 열매가 있잖아요. 열매가 오는 것을 체험하는 종들 되길 원합니다. 그리고 맹인이라고 그랬잖아요. 멀리 보지 못하고 아무것도 안 보이는 게 아니라 근시안을 얘기하는 거죠. 맨날 이 땅에 생명이 뭐예요? 썩지 않음 생명의 반대 말이에요. 썩으면 썩어 썩으면만 매달려 있고 경건이 뭐예요? 더럽지 않으면 맨날 썩을 것 더러운 거에 매달려 있는 인생에서 더 멀리를 바라본 거죠. 애굽에 머무르면 안 된다는 거죠. 

출애굽에서 나와서 가난으로 들어가야 된다. 그거를 보게 만드는 통찰력이 생기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게 베드로의 기도예요. 이게 구원이다. 이 길을 가기를 원한다. 그래서 마지막 고백이 뭐예요? 더 힘쓰는 자가 되고 이런 영원한 나라로 들어가자 우리도 다 같이 들어갑시다 그럼 결단하는 마음으로 우리 10절과 11절을 다 같이 읽겠습니다. 시작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 지 언제든지 실존하지 아니하리라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에게 주시리라 우리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 가운데 이렇게 성품 가운데 임하는 축복된 교회와 정도 되기를 축원합니다. 자리에서 일어나겠습니다.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찬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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