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만이 너를 속였도다라는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 증거하도록 하겠습니다. 구약에서 제일 짧은 성경이 오바데아섭니다. 1장이고 21절입니다. 내용은 에돔에 관한 얘기입니다. 에돔의 교만 그래서 에돔에 관한 내용이 뭐냐 예를 들어서 성경 이렇게 시험 같은 데 볼 때 오바디아 연관된 거 그러면 에도입니다. 에돔의 교만 3절 앞부분에 그렇게 나와 있죠. 너의 마음의 교만이 너를 속였도다 이게 핵심입니다. 그래서 교만이 뭔지를 좀 알고 싶다 그러면 오바 사설을 쭉 읽어보면 됩니다. 금 교만에 대한 것들이 쫙 다 나와요. 선지자 이름이 오바디아인데 이게 교만하고 반대되는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 중심인 게 겸손이고 자기중심인 게 교만이잖아요. 오바디아라는 건 뭐냐 하면 아바드 또는 오베드 이게 종이란 뜻이거든요. 그다음에 야가 붙은 거예요. 아바드 플러스 야 그래서 오바디아가 된 거라고 오바디아 그러니까 주의 종이죠. 하나님의 종 이름 되게 좋죠.
그 성경에 되게 흔한 이름입니다. 성경 보면은 동명이인이 15명이나 나와요. 뭐 대표적인 게 아아방 밑에서 국내 대신했던 사람 선희자 이렇게 숨겨뒀던 사람도 오바드 하죠. 그리고 오베드라는 이름이 되게 좋은 이름입니다. 주의 종 하나님의 종 그런 뜻이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뭐예요? 철제 하나님의 중심이 되는 거죠. 아바드 오베드 이것 또 나오는 게 어디 있죠. 오베드 에돔 그럼 뭐죠 에돔의 종이라는 뜻이에요. 오베데돔 하나님 언약계가 들어갔던 집이죠. 오베데돔 그래서 오베드 아바드 이게 다 종이라는 뜻입니다. 주의 종 그러니까 교만을 말하기엔 너무너무 좋은 선지자 이름이죠. 주위의 종이 자기를 주인 삼는 사람에게 하나님 종 돼야 된다라고 말하는 게 진짜라는 것입니다. 바탕으로 22장에 맨날 나오죠. 신한 게 뭡니까? 율법칙이 큰 게 뭡니까? 그러니까 말씀이 큰 게 뭡니까? 신한 게 큰 게 뭡니까? 그죠 하나님 사랑하고 이웃사랑하는 거 그게 겸손입니다. 교만은 뭐겠어요. 자기중심이죠.
자기중심 깨지지 않았나 그게 교만이라는 것입니다. 에돔은 조상이 에서거든요. 그래서 2개 비교하면 되잖아요. 에서와 이스라엘 또는 에돔과 야곡 아 에서와 야곡 그죠 에돔과 이스라엘 그 조상은 에서와 야곡 특별히 야곱을 보세요. 야곱은 뭐 이렇게 껄렁껄렁한 게 보이지만 하나님 중심이죠. 그래서 히브리서 11장 21절을 보니까 한절로 요약하잖아요. 죽을 때 아들에게 축복하고 또 하나님 경배했다. 그래서 믿음장에서 야곱을 묘사할 때 딱 2가지죠 축복과 경배 축복은 뭐예요? 이웃을 향해서 축복하는 거잖아요. 경배는 뭐예요? 하나님을 향해서 경배하는 것 아니에요. 그러니까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 그게 축복과 경배 뭐 또는 뭐 곤넬료의 묘사를 말한다고 그러면 기도와 구제 하나님께 대해선 기도 이웃에 대해서는 구제 항상 2가지라니까요? 그 2가지 균형이 있어야 된다. 그런 거겠죠. 반면에 에서는 어떻습니까? 철저히 자기중심적인 거예요.
나 중심 팥죽 자기 조건 팔아먹죠 팥죽 자기만족 아니에요. 그다음에 뒤에 보면 이웃의 아픔에 대해서 방관했습니다. 이게 교만이에요. 그래서 교만이 뭐냐고 이렇게 물어보면 믿음의 정의에 반대로도 얘기하면 돼요. 교만이라는 것은 자기 만족에만 빠져있는 거 또 하나가 뭐예요? 이웃에 대해서 방관하는 거 또는 하나님 멸시하는 거 그게 교만이지 이웃을 멸시하는 거 그게 교만이라는 거죠. 교만은 신앙과는 정반대되는 내용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앞부분에 나오는 게 뭐냐 하면 교만의 치명성이에요. 치명성 하나님과 원수 된다는 거죠. 하나님 대적한다. 그래서 하나님 사자를 보내 가지고 각국의 사람들 다 모은데 그래서 싸우자 그런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대적된다. 그런 얘기죠 이거는 뭐 성경림 도추에 나오잖아요. 베드로 전서 5장 5절 보니까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한다.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그러니까 교만은 이거 하나님 앞의 은혜를 받기는 커녕 박살이 난다니까요?
교만한 자는 하나의 원수가 된다. 대적한다. 그런 뜻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만의 치명성은 뭐예요? 하나님과 멀어지는 거죠. 그러니까 교만은 비듬이 들어설 자리가 전혀 없는 겁니다. 교만이 깨져야 뭐가 들어가요 이게 병 안에 뭐 교만이 가득 차 있으면 아무것도 안 들어가요 교마는 낙의적인 죄고 1차적인 죄라는 것입니다. 1절과 2절 읽겠습니다. 시작 오바다의 묵시라 주 여호께서 에돔에 대하여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말며 소식을 들어다니고 사자가 나라들 가운데 보내심을 받고 이르기를 너희는 일어날지어다 우리가 일어나서 그와 싸우자 하는 것이니라 보라네가 너를 나라들 가운데 매우 작게 했으므로 내가 크게 멸시를 받느니라 하나님께서 교만한 자를 작게 만들어 버린대요 그래서 크게 멸시를 받는다.
이 멸시라는 단어가 창세기 25장에 보면은 24절 34절에 팥죽 1그릇 팔아 장자 건 팔아먹죠 근데 장자의 명분을 가볍게 여겼다라고 하는 고 단어와 똑같은 단어예요. 워드플레이죠. 지가 멸시하니까 하나님도 너도 멸시한다. 이게 사물상에 나오는 얘기가 똑같죠 나를 존중히 여긴 자로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경멸하리라 똑같은 얘기라고 니가 장작권 멸시했지 나도 너 멸시할 거야. 뭐 이런 단어라는 것입니다. 히브리어가 똑같애요. 또 하나 이 교만의 치명상이라는 건 뭐냐면 죄책감이 없어요. 대부분 웬만한 죄는 죄책감이 있잖아. 남 욕하면 죄책감 안 느낍니까 느끼죠 훔쳐도 죄책감이 있고 살인해도 죄책감 가늠해도 죄책감 죄책감 없는 죄가 어딨어요. 다 죄책감이 다 있지 근데 교만은 죄책감이 없어요. 그래서 이게 무서운 거라니까 이게 뭐 통증을 못 느끼는 병이 무섭다고 그러잖아요. 나병 환자가 고통을 못 느낀대잖아요.
그래서 뜨거운 물에 세수해도 얼굴이 일그러져도 모르고 교만이 영적 나병이라고 그러잖아요. 고통을 못 느껴 죄책감이 없다니까요? 죄책감이 없으니까 오히려 자부심으로 이렇게 긍지를 느낀다니까요? 교만한 그 사람은 자기가 교만한지 몰라요. 절대 모른다니까요? 나는 자신감이 있다고 그러지 대안이 없어요. 그래서 고칠 길이 없어 이 교만 고치는 건 몽둥이밖에 없어 몽둥이밖에 그래서 하나님께서 진짜 교만하자 사랑하시면 박살을 내죠 얼마나 아프겠어요. 그죠 그래서 이게 치명적인 거라니까 하나님의 원수가 되고 또 하나가 죄책감이 없다니까요? 그리고 또 하나는 뭐예요? 은혜 은혜가 들어설 여지가 없어요. 하나니까 멀어지는 거잖아요. 자기로 충만해 있는 사람이 무슨 은혜를 구하겠어요. 하나님 축복을 구하겠어요. 그러니까 결국은 무너지게 된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옆에서 교회도 그렇고 성도도 그렇고 최고의 복은 뭐냐면 겸손함입니다. 겸손함이 뭐예요?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불쌍하게 주없어서 그래서 여러분들 지금도 하나님 의지하게 만드는 상황에 놓였다고 그러면 그게 지금 복된 상황이에요. 하나의 복주신 거라고 주없이는 생명도 없고 주없이는 살 길도 없고 주없이는 나 외로움을 해결할 길도 없고 무능하고 그 하나의 은혜 부어 주십시오. 불상객 주세요. 은혜 부어주세요. 그게 최고 합니다. 근데 교만함은 치명적이라는 거예요. 하나님과 원수가 되고 느끼지도 못하고 은혜도 외면하고 그러니까 망하는 거죠. 시간이 우리 편이 되지 않는다라는 것입니다. 이게 교만의 치명성이다. 이걸 보여주고 있고 그 다음에 인제 구체적으로 교만이 자기를 속인다 그래서 3점부터 나오잖아요. 자기 기만 그래서 구체적으로 자기를 속여서 하나님으로 더 멀어지게 만드는 4가지를 얘기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이것도 치명적인 거죠. 자기를 기만하는 거예요. 어떻게 하느냐 4가지인데 하나님을 멀리멀리 떠난다 첫 번째는 지형학적인 교만이 있다라는 것입니다. 이 에도미는 땅이 요단 동편의 맨 밑에요.
사해 밑에 거기 돌멩이가 되게 많거든요. 그래서 지금도 요르단의 관광 가면 페트라라고 들어보셨죠 그 돌로 만든 협곡 속에 있는 엄청난 도시가 있거든요. 예 그래서 페트라 같은 데 보면 느끼는 건데 좁은 협곡이고 그래서 그들이 그런대요 12명만 있으면은 10만 대군도 막아선데 이거 잘 이해가 안 되면 옛날 영화 300이라는 거 보셨어요. 그 스파르타 군인 300명이 페르시아 군대가 뭐 수십만이 오잖아요. 근데 300명이 좁은 협곡에서 버티고 있으니까 못 뚫고 들어가죠 그러니까 그 이미지가 어디서 나온 거냐 페트라 이미지에서 나온 거예요. 12명이면 다 막아버린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스파르타가 있는 고 그것도 그렇게 협곡이 있대요 근데 그거보단 넓지만 이보다 더한 거 12명이면은 10만 대군도 막아낸다고 그러니 철옹성이라고 생각하는 거죠. 그러니까 이게 뭐죠 자기가 믿을 만한 거죠.
나는 지형학적으로 너무 철옹성에 있기 때문에 누가 나를 건드려 그래서 이게 절대라는 말을 쓰면은 저는 목사여서 그런지 모르지만 저거 곧 무너지겠군 맨날 그런 생각 들더라고요. 그래서 절대 망하지 않는 나라 고런 얘기 나오는 순간에 곧 망하겠군 꼭 그래요. 절대 망하지 않는 회사 우리나라도 10대그룹이 막 그랬어. 절대 망하지 않는다고 망해요. 그거 우리나라도 그러죠 뭐 주식을 살 때 뭐 나라가 망 그 회사가 망하 나라가 망하지 않으나 그 회사가 망하지 않는 거 사라고 워런버핏이 그랬죠 하여튼 되게 무서운 말이에요. 그죠 나라도 망하구요. 회사도 망해요. 고런 거 피해서 사십시오. 뭐 아니나 다를까 내가 얘기를 안 할까 가슴 아플까 봐 어떤 주식도 그러더라 그러니까 제발 그런 소리 하지 말라고요. 절대로 망하지 않는 정당 그런 게 있었다고 우리 역대 보면은 옛날에 뭐 이거 80프로 이상 지지한다. 그러더니, 막 박살나버리고 또 뭐 또 잘된다.
하여튼 다 교만하면 다 무너져요 이제 감 잡으셨죠 남의 건 잘 보이죠. 교만하면 저 곧 무너지겠군 근데 그게 내가 돼서는 안 되잖아요. 그죠 이 참 치명적인 것입니다. 지정학적으로 너무 요새였기 때문에 나는 절대로 넘어지지 않아 그러니까 나를 땅에서 누가 끌어내랴 그랬다고요. 그랬더니, 하나님이 내가 끌어내지 그랬다는 거야. 되게 재미있잖아요. 유머 같은데, 예 3절 4절을 한번 읽겠습니다. 시작 너의 마음의 교만이 너를 속였도다 바위 틈에 거주하며 높은 곳에 사는 자여 내가 마음의 내리기를 누가 능히 나를 땅에 끌어내리겠느냐 하니 내가 독수리처럼 높이 오르며 별 사이에 깃들일지라도 내가 거기에서 너를 끌어내리라 여하의 말씀이니라 그러니까 바위틈에 거하고 높은 곳에 거하고 철옹성이지만 누가 나를 끌어내 그랬더니, 내가 끌어내지 그래서 박살을 내버린다는 것입니다. 이게 자기 기만이에요. 교만은 이렇게 지정학적인 거 이런 거 의지한다라는 것입니다. 또 하나가 돈 의제 물질적인 교만이 있다는 돈 의지한다는 거예요.
여기는요 애굽하고 메소포타미아 그쪽하고 잘 사는 2동네가 있잖아요. 대상들이 이렇게 이끌어 갈 때 요 자리가 요충지예요. 여기를 반드시 지나가야 돼 그래서 거기를 왕의 대로라 그랬어요. 왕이 지나가서 그런 게 아니라 돈벌이가 솔솔하다 그런 뜻이에요. 왕의 대로 여기는 완전히 골든 로드라는 게 골든 로드 그죠 이게 너무 돈벌이가 잘 돼 가지고 돈 엄청 벌었습니다. 지금도 이렇게 보면은 뭐 어디 가 있죠. 백화 해역 같은 데 있잖아요. 싱가폴 같은데, 우리나라 모든 배 거기 다 지나가야 되잖아. 그러니까 거기는 무조건 돈 돈 되겠죠. 또 하나가 아프리카 빙 돌아야 되니까. 유럽에서 올라고 그러면 수에즈 운하 제가 얼마 전에 그 신문 보니까 뭐 배 1대 지나갔는데 3억이라네 고 하나 지나가면 3억이래 빙 돌아올려면 돈 더 든대요 그래서 3억씩 내고 간대요 웬만한 배들 그러니까 어마어마하게 돈 내는 거죠. 고런 자리 그게 에돔의 위치였어요. 에돔 특별히 얘네 수도가 세일이거든요.
세일하고 에돔하고 동의어예요. 세일 새일 땅을 지나가야 됐다고 돈 엄청 벌었죠. 그래서 맨날 자랑했다구요. 우리 부자다 그저 나는 뭐 4대가 먹고살 수가 있어 제발 그런 소리 하지 말아요. 내가 볼 때 4일 만에 끝날 수 있어 그런 사람들 4대가 어딨어 하나님이 시켜주지만 않으면 아무것도 안 되는 거지 누가 뭐 십이장애라는 어리석은 부자가 그랬잖아요. 창고 잘 지워놓고 내용화랑 이제 평안히 먹고 쉬고 자자 고런 소리하면 하나님이 가만히 안 있어요. 그래서 오늘 밤에 내 생명을 데려가라니 뭐 누구 것이 되겠느냐 이렇게 된다고요. 그러니까 이거 뭐예요? 돈 때문에 교만한 자들 하나님께서 뭐라 그러냐면요 다 싹 털어버리겠다. 그러니까 도둑이 봐도 다 안 훔쳐가잖아요. 근데 남겨두잖아요. 제가 신혼 때 그 송구영심 예배드릴 때 도둑이 들어왔거든.
근데 병쳐간 놈은 피아노 위에 올려놔 중령은 안 들어가고 허다렛 것만 다 들고 갔어 물론 많이 털렸지만 그래서 우리 2딸 금붙이가 하나도 없어 다 가져갔어 근데 그보다 더 귀한 게 있었는데, 안 가져가서 바보들 아 그랬더니, 사모가 나한테 욕하더라고. 그게 좋아할 일이냐고 하여튼 간에 그래서 그랬는데 내가 볼 때 바보야 바보 아 그래도 봐요. 도둑이 들어와도 우리가 그때 예배 끝나고 난 다음에 양가 부모님 돌아보고 한 3일 있다가 돌아왔거든. 문이 계속 열려있더라고. 그때 털어간 거죠. 그러니까 도둑들도요 이렇게 상대방의 맥락을 다 하는 것 같애 목사 과정이기 때문에 송우경님에 간다 그래서 고때 딱 털어간 거야. 그때 집에 들렀다 가야 되는데 그냥 곧장 양가댁 며칠 있다 보니까 다 털려가지고 그다음에 제2의 도둑이 안 들어왔더라구 양심이 있더라구요. 양심이 그죠 하여튼 그런 거예요. 그래 뭐 남잖아요. 근데 내가 털어버리면 너 하나도 안 남아 그런 거죠. 포도 이렇게 걷어다가 남잖아요.
국물도 없어 그런 얘기예요. 5절 6절 읽겠습니다. 시작 혹시 도둑이 내게 이르렀으며 강도가 밤중에 내게 이르렀을지라도 만족할만큼 훔치면 그치지 아니하겠느냐 혹시 포도를 따는 자가 내게 이르렀을지라도 그것을 얼마쯤 남기지 아니하겠느냐 내가 어찌 그리 망하였는고 에서가 어찌 그리 수탈되었는며 되었으며 그 감춘 몸을 어찌 그리 빼앗겼는고 돈 자랑하다가 탈탈 다 털린다 거지된다. 그런 얘기죠 그 세 번째는 동맹에 대한 교만이 있었어요. 그러니까 동맹 나는 친구가 좋은 친구 많아 빽이 좋아 아는 사람 많아 맨날 인맥 자랑하는 사람 있죠. 배신당한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사람은 믿는 게 아니고 사랑하는 거예요. 뭘 믿긴 믿죠 그렇지만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글을 믿는 거지 믿어주는 그러지 뭐 그렇게 나를 의탁하는 건 아니거든요. 사랑하는 거죠. 사랑이 더 맞는 거예요. 혹시 배신한다. 할 때도 하나님이 다 채워줘요 근데 여기 보니까 자기 동맹을 너무 믿었어 나 동맹군이 든든해 뭐라고 얘기해요. 너 거기에 털린다 배신당한다. 그런 거죠.
여기 보니까 제일 믿는 사람들이 그 팔레스타인이나 유대인들 개념에서는 밥 같이 먹는 사람이거든요. 식구 식구는 그래서 밥은 물보다 진하다고 하잖아요. 식탁 공동체 그래서 여러분 창세기 26장에 보면은 이삭이 그 블렛의 그랄 땅을 넣고 이 블렛에다가 맨날 아비멜라가 싸우잖아. 싸우죠 우물 파면 뺏어가고 우물 파면 뺏어가고 그러다가 계속 하나님께 축복을 부어주시니까 그 브레셀 왕이 겁이 나 가지고 화해하자고 나오죠. 자기 군대장관 와가지고 그 화해하는 방법이 뭐였어요. 창세기 26장 30자를 보니까 이삭이 잔치를 베풀고 그들이 먹고 마시고 아침에 일어나 맹세한 다음에 보냈대요 그래서 그 자리를 맹세해 우물 그래서 부엘 쇠박 또는 7개의 우물을 그래서 부엘 세박으로 제일 남죠 뭘 했어요. 먹고 마시고 되게 중요한 거거든요. 먹고 마시고 그게 화해예요. 화해 그렇게 하나됨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 죽어라 일만 할라 그러지 말고 여러분 한번 생각하세요.
세상 사람들 가운데도 이게 사업을 하거나 세상에 좀 약아 빠진 사람들은 주로 뭐 해요. 많은 시간을 밥 먹는 데 쓰잖아. 누가 밥 먹잖아요. 밥 먹으면 다 뚫리고 하나 되고 하다못해 사기도 돼 밥 먹으면 근데 크리찬들은 더 해야 될 거 아니에요. 우리는 식탁 공동체 먹으면 먹는 게 일이에요. 먹는 게 사역이고 먹으면 전도도 되고 여러분 자꾸만 혼밥 먹으니까 전도가 안되는 거야. 잠깐 먹고 그저 이렇게 교회에서도 교제 나누고 잠깐 집에만 갈라 그러지 말고 뭐 살 뺀다고 그러고 아침밥 먹어도 이렇게 뚱뚱해 먹어도 돼 먹어도 괜히 되지도 않고 밥에 막 더 2배 먹고 그러니까 그랬어요. 그러니깐 같이 먹는 게 사역이라니까요? 이게 식탁 공동체가 교육자들도 그래요. 뭐 혼자 가서 자기 그러지 말고 같이 먹어줘야 돼요. 양도 들어가면 먹어야 되고 이렇게 다른 게 목사님이라고 해서 먹어야 되고 쉽지 않아요.
근데 자꾸만 하면 또 그것도 할 만해 예수인도 그랬죠 배신한 베드로 가가지고 뭐 용서한다. 뭐 너 사랑한다. 그거 했어요. 먼저 전했던 게 뭐예요? 유한모 21장 12절 보니까 예수님 오셔가지고, 조반을 먹어라 먹으라고 먹나 그죠 그랬더니, 예수님이 식탁 예수님 요리도 잘하셨어 떡을 가져다가 요리하시고 생선도 구워가지고 먹어 그랬어요. 그게 뭐예요? 용서한다. 그런 거 아니에요. 이제 우리는 사랑으로 하나 됐다. 그렇게 세팅 다 해 놓고 난 다음에 그저 이렇게 분위기 마사지 다 해 놓고 난 다음에 그다음에 내가 나를 사랑하느냐 그랬더니, 뭐 사랑한다고 그러잖아요. 우리 맨날 고 부분만 있는데, 그 앞부분에 예수님이 같이 밥 먹는 얘기 잊지 말라구요. 거기서 화해도 이뤄지고 용서도 이루어지고 거기서 하나됨이 이루어지고 거기서 능력이 많은 거라고 초등학교회 이거 배웠잖아요. 그래서 예배드리고 밤낮 모여서 뭐 있어 밥 먹는 거지 밥상공동체 아니에요. 밥상공동체 식탁공동체 그 믿을만한 거죠.
그래서 우리가 누구를 신뢰하고 누가 하나 되게 만드는 건 밥 같이 먹는 거예요. 밥 같이 이건 우리 우리가 사명입니다. 이건 밥 먹는 건 사명이에요. 사명감 가지고 이거 꼭 할 줄 알아야 된다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런 사람이 동맹 아니에요. 근데 밥같이 먹는 자들조차도 배신한다. 그리고 최악의 배신이다. 그런 뜻이라고 그러니까 교만 동맹 믿지 말고 하나님 믿어야 되죠. 그걸 한번 읽어볼까요? 7절 읽겠습니다. 7절 시작 너와 약조한 모든 자들이 다 너를 쫓아 변경에 이르게 하며 너와 화목하던 자들이 너를 속여 이기며 내 먹을 것을 먹는 자들이 내 아래 함정을 파니 내 마음의 지각이 없음이로다 네 번째는 지혜에 대한 교만이 똑똑하다 그러는 거 원래 그 똑똑한 사람들이 많이 하는 동네들 있잖아요. 뭐 그런 거 있지 않습니까? 우리 전 세계적으로 어느 나라 사람들이 똑똑하다고 그러나 수학 잘하는 건 인도사람 뭐 그런 거 있잖아. 그죠 뭐 이렇게 아이큐 높은 거 유태인 진짜 그러나 우리 한국도 만만치 않을 건데 그죠 뭐 이런 거 그렇게 얘기하잖아요.
근데 얘네들 동네 가운데 드만이라고 돼 있는데, 여긴 드만 또는 욕길 읽어보면 대만 사람 엘리바스라고 나오죠. 대만 사람 엘리바스 되게 똑똑하죠. 그죠 되게 똑똑하잖아. 그 똑똑한 거 똑똑한 사람의 대명사가 대만이에요. 대만 그러니까 이게 에돔 사람이거든. 되게 똑똑해요. 근데 똑똑한 사람도 자기께 넘어가는 거죠. 아무것도 아니다. 그런 거죠. 똑똑한 사람의 약점이 뭔지 아십니까? 교만을 똑똑하면서 교만한 사람의 약점 자기가 모든 걸 규정할라 그래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이렇게 우리나라도 보면 이렇게 뭐 방송에 나오는 사람을 보면 되게 똑똑한 사람들 많더라고. 근데 똑똑한 데 교만한 사람들이 있어 자기가 다 규정해 규정하는 거 뭐 틀을 만든다고 그러죠 또는 프레임을 만들고 지가 프레임 만들어 가지고 혼자 다 날리쳐 프레임 만드는 건 뭐라고 그러죠 프로크로테스의 침대 그렇잖아요. 뭐 그런 게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잖아.
침대 하나 만들어놓고 침대보다 사람이 크면 잘라버리고 어 이거 무서워 그죠 키 큰 사람 어떡하겠어 뭐 발이 나오면 발 잘라버리고 목이 나오면 목 자르고 그러면 작은 사람들은 좋을 줄 알아요. 김상기 집사님 이뻐하지 말아요. 잡아 땡긴다는 거야. 잡아 땡겨 잡아 땡겨서 목 빠지고 다리 빠지고 결국 다 죽는 거죠. 그래서 자기 침대에 딱 맞는 사람만 산다 그게 말이 되냐고 그러니까 이런 사람의 특징이 뭐예요? 똑똑하면서 교만한 사람이 하나 나타나면 주변 사람은 다 죽여요. 자기 잣대 가지고 다 죽여 다 비판하고 다 죽이고 그게 애덤입니다. 망한 그죠 그러니까 우리 교만함이 뭔지 나왔죠 이런 게 교만함이다. 이거 얼마나 좋은 거예요. 쭉 보면은 교만은 자기자신을 믿고 하나님 의지하지 않는 마음이에요. 그러니까 온통 지 멋대로 다 하는 거지 그러니까 망한다.
이런 교만이 아니라 겸손 붙을 수 있는 내려놓음이 있는 예수교수의 길을 걷는 하나님의 종 되길 바랍니다. 그다음에 또 1가지 내용은 뭐겠어요. 이제 이웃에 관한 거죠. 이들은 이웃이니까. 자기 형제의 나라 아니에요. 이스라엘의 고통을 외면했다. 라는 것입니다. 성경이 제일 많이 나오는 단어가 방관이에요. 방관 또는 무관심 그래서는 안 되겠다. 뭐 이런 거죠. 그래서 12절부터 14절까지 여기 3번 3번 2번 해 가지고 8번이나 나와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 이렇게 해선 안 된다. 이런 식의 표현이 한번 쭉 읽어봅시다 얼마나 나쁜 놈들인지 12절에서 14절까지입니다.
시작 내가 형제의 날 고 그 재앙의 날에 방관할 것이 아니며 유대 사손이 패망하는 날에 기뻐할 것이 아니며 그 고난을 하되 내가 입을 크게 벌릴 것이 아니며 내 백성이 화난을 당하는 날에 내가 그 성문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며 환란을 당하는 날에 내가 그 고난을 방관하지 않을 것이며 환란을 당하는 달에 내가 그 재물에 손을 대지 않을 것이며 고난의 날에 그 남은 자를 원석에 넘기지 않을 것이니라 이거 뭐 1가지 1가지 다 설명할라고 그러면 너무 시간이 많아 가지고 많이 걸려서 그냥 놔둘게요 방관하는 거예요. 근데 이웃이 어려움이 있어 이웃 사랑하라 그러는데 이웃의 어려움을 방관하는 거예요. 대표적인 게 선한 삼 아랫사람의 이야기 한번 봅시다 자기중심 개인적인 사람의 특징이 뭐예요? 거기 종교 이름 나오죠. 제사장 레위인 그는 지금 강도 만난 사람을 봤어요. 보고 난 다음에 첫 번째 생각이 드는 게 누구 생각이 드는 거예요. 나죠. 나 내가 어려움 당하면 어떡하나 이런 거 내가 늦으면 어떡하나 뭐 이런 거 그다음에 이 사람이 죽으면 시체 만지면 사형 못 하잖아. 재사양이니까.
내가 이렇게 이 사람이 혹시 죽어 가지고 내가 시체 만진 게 대해서 내가 부정해지면 어떡하나 그러니까 전부 다 나를 중심으로 생각하는 거죠. 그게 교만이에요. 모든 판단을 나를 중심으로 판단하는 거예요. 이게 내게 이익이 되나 안되나 그저 어 이 사람 당한 걸 보니까 아 내가 참 행복해 뭐 이런 거 그죠 나는 다행히 이 사람이 불어보니까 난 얼마나 다행인가 또는 나는 얼마나 안전한가 이 교만이에요. 나를 중심으로 생각하는 거 근데 선한 삼아래 사람의 특징이 뭐예요? 놔두면 죽는다는 거죠. 자기 생각이 있어 없어요. 고통당하는 이웃에 중심 중점을 두고 생각하잖아요. 이거 지금 약품이 필요하다 기름 갖다 붓구 즉 쉬어야 된다. 여비가 더 든다. 그 사람 중심으로 다 생각하잖아요. 그래서 도와주죠 그래서 겸손이 뭐예요? 상대를 중심 타인을 중심으로 생각하는 게 겸손이고 교만은 나중심의 깨지지 않는 내가 문제라고 그러니까 선한사말의 사람 이건 뭐라고 생각하세요. 교만이 뭔지를 보여주는 메시지다 이렇게 말할 수 있죠.
교만이 그거예요. 나밖에 모르면 교만이에요. 뭘 해도 뭔 짓을 해도 다 교만의 일로 끝이 난다고 그렇게 살면 안 되겠죠. 부자와 나사로 누가 보면 16장계도 똑같은 거죠. 아니 부자가 누누히 말씀드리잖아요. 뭔 잘못을 했어요. 뭐 착취를 했어. 학대를 했어. 부자가 잘못한 건 딱 하나죠. 아 지금 자기는 호화롭게 돈 많아 가지고 잔치 벌이고 있으면서 한 거지가 있는데, 못 먹었는가 봐 그래서 뭐 떨어지는 거 주워먹고 상처가 있는가봐 병원에도 못 가고 그래서 개들이 와서 헌대를 앓고 있대요 근데 무관심했잖아요. 방관했잖아요. 그러니까 지옥 가잖아. 그러니까 딱 2가지 하나님 사랑하고 이웃 사랑하고 하나님 멸시하지 말고 이웃 멸시하지 말고 무시죠. 하나님 무시하지 말고 이웃 무시하지 말고 그게 그게 겸손이라니까요? 겸손 교만은 하나님 무시하고 이웃 무시하는 게 교만이에요.
그 뭐 죄 자체죠 죄 자체가 교만이지 더 설명할 게 뭐가 있어요. 십몇 년쯤 된 것 같은데, 제 얘기입니다. 제가 그 인도네시아 갔다가 거기 제가 친하게 지내는 어떤 권사님이 계시는데 뭐 사업이 좀 잘 됐대 내가 도와줬던 일도 하나 있었던 것 같은데, 엄청 좋은 양복을 저한테 하나 해줬어요. 제가 여러분 시험 들까봐 말을 안해 엄청 좋은 양복이에요. 여러분이 상상하는 것보다 좀 더 비싸 지탄한데 그거 입고 다녔어요. 다니는데 뭐 주니까 입어야죠 근데 이렇게 길을 걸어가는데 어떤 남자가 이렇게 토하고 쓰러져 있어 술을 마셨는지 토하고 쓰러져 있는데, 그냥 토한 거 정도가 아니라 상태가 좀 안 좋은 것 같아요. 아파요 아파요 그래 아프대요 어디가 어 근데 제가 그때 생각이 들어 내가 목사인데 선한 사마리아 생각이 들어 내가 목사인데 근데 갑자기 이 생각이 들어요.
이 옷이 얼마짜리인데 일으킬 수가 없는 거야. 이게 묻을까? 봐 그래서 결국에는 묻었어요. 그냥 들었지 아직까지 옷이 뭐 내 옷이 이게 우상이다. 그러고 그래서 돕고 난 다음에 세탁비 엄청 들었는데 그때 제가 깨달은 게 하나 있어요. 좋은 옷을 입으면 누구를 돕기가 힘들다 그걸 깨달았어요. 여러분 여자분들도 그래요. 너무 좋은 가방 들고 다니지 말아요. 그럼 비가 오면 이거 못 들잖아. 이렇게 막 이 가슴에 넣어야 되잖아. 옷 다 젖잖아. 근데 가방도 너무 좋으면은 성격하기 힘들어 그 가방 잊어버리면 어떡해요. 성경 막 집어던지고 있어야 되는데 진짜 그래요.
너무 좋은 가방 들고 다니지 말라고 참 힘들어져 우리도 힘들어 뭐 없어졌다 그러면 또 찾으러 다녀야 되고 그래서 제가 적당히 그렇다고 맨날 유닛 걸로만 입으란 얘기는 아니고 너무해 너무 그러니까 저는 이렇게 정의를 해요. 서슴없이 다가갈 수 있는 옷이나 가방이나 도구들 그때 제가 딱 정했어요. 그죠 서슴없이 다가갈 수 있는 거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 어떤 사람에게 접근하는 데 큰 장애가 되는구나. 깨달았거든요. 그게 이웃입니다. 이웃 그런데 얘네들 잘못한 거 제가 몇 가지 얘기할게요 에돔이 잘못했던 거 여러분 슈뢰급 할 때 기억나요? 슈뢰로 할 때 에돔 에도무를 통해가지고 우리 통과하게 해주세요. 그랬더니, 안 돼 안 돼 그랬죠 그랬더니, 모세가 뭐라 그래 아이 야 놔둬라 저기 하나님이 에돔하고 싸우지 말래 그래서 우회하죠. 더 올라가잖아요. 그래서 넘어가잖아.
그래서 바사나오까 헤스버랑 그 뭐 이렇게 이기고 넘어갔잖아요. 그죠 예 그런 얘기가 나와요. 그게 에돔 1번 그랬고 또 느에미아 때도 마찬가지예요. 이렇게 어려움 당했을 때 막 방해하고 그래요. 특별히 남쪽 유다가 바벨론 포로를 끌어나 르브간다스를 끝났을 때 그때 길잡이 해줬게 해줬던 게 애돔이구요. 남쪽 유다가 다 끌려갔죠 당연히 비지요 고 옆에 살던 에돔이 건너와서 남쪽 유다 땅의 반 정도를 차지하고 살았어요. 그래서 그들이 남쪽 유다 최초의 수도가 헤보론이죠. 헤보론 산지 이 산지를 내게 들어서 헤보론 거길 수도로 삼았어요. 그래서 남쪽 유다에 살던 에돔 사람을 또 와가지고 또 피도 좀 섞였잖아. 그 사람들을 뭐라고 불렀냐면 이두메 사람이라고 불렀어요.
들어보셨죠 이두메 이두메는 뭐냐 유다가 포로로 끌려가고 난 다음 빈자리에 에돔이 들어와 가지고 약간의 혼혈을 통해 가지고 생긴 북쪽에는 사마리아 사람이 그 남쪽에는 애매모호한 놈들을 이듬해라 그랬어. 이두메 출신인 게 대표적인 사람이 누구예요? 예수님 태어났을 때 죽였던 헤롯 헤롯 가모니 이두메 출신이에요. 왜 헤롯이 성년 지어주고 그다음에 아그리파 1세가 지난주 설교했죠. 왜 야곱어 죽이고 좋아하니까 베드로 죽일라 그랬는지 자기 정통성이었거든. 이두메 출신이거든. 그래서 그런 일을 했다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듬해 출신들의 특징이 뭐예요? 전부 다 형제의 아픔을 외면하고 그저 무관심하고 자기 이득 챙기는 자들 하나님께서 놔두지 않는다는 거죠. 적어도 우리 크리찬들에게 있어야 될 일이 뭐죠 형제자매들 얼음 나갈 때 외면하지 마십시오. 그저 앞장서 뛰어야 되고 내 옷 버린다 버리면 어때 들어가야 된다.
그리고 섬길 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2가지 잘하면 됩니다. 돈이 있습니까? 돈 갖고 뭘 해야 돼요. 하나님 사랑한테 쓰고 이웃 사랑한테 쓰면은 절대 타락하지 않습니다. 그게 겸손이에요. 저는 이 오바다사가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1절부터 14절까지 지금 설교 요렇게 하는 식으로 분석을 해서 쭉 보면은 교만이 뭔지를 명확히 보여주는 거예요. 교만은 나중심인 거예요. 그래서 결국은 뭐야? 내가 깨지지 않기 때문에 나타난 상이 뭐예요? 하나님 사랑이 안 되고 이웃 사랑이 안 된다. 그게 교만이다. 그러니까 교만은 뭐예요? 모든 죄의 대표적인 죄고 이건 죄책감도 못 느끼구요. 이거는 은혜를 구하지도 않구요. 이거는 망할 놈의 죄예요. 그래서 하나님 앞에서 날마다 날마다 교만을 깰 수 있는 우리 하나님의 거룩한 종 되기를 축원합니다. 교관님께서 하나님의 은혜를 주십니다. 은혜 충만이 받는 믿음의 종 되기를 기원합니다. 자리 세련하겠습니다. 오늘도 비 주실 것입니다. 비 준비하시니 참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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