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애소상가 시온산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을 증거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바다서의 주제는 에도메 교만입니다. 3절에 나오죠. 너희 마음의 교만이 너를 속였도다 그래서 교만이 뭔지를 알라 그러면 오바대서를 쭉 읽어보면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1절부터 15절까지 내용 14절까지 내용을 보면은 교만의 치명성 우리 지난번 살펴봤죠 또 구체적인 4가지 예들 그리고 이웃에 대한 태도는 방관이라는 거 그죠 방관하는 태도 에 그런 것들이 교만의 내용이다. 그래서 교만하면 이런 모습을 보인다라고 하는 것들을 자세히 묘사하고 있습니다. 원래 15절부터 뒷부분은 교만의 결과죠 미래의 모습 결과가 뭐 처참하겠죠. 그러니까 이 길 걸어가면 안 된다. 근데 이미지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에서 산 또 하나는 시온산 그러니까 에서 산의 길 가지 말고 시온산의 길을 가라 에서산은 뭐겠어요. 에서의 산을 또 다른 말로 단성기에도 듣게 많이 나와요.
여러 밤의 길 같이 애서산 이란 말이 되게 많이 나오는데 또 다른 말로 세일산 세일산 그럴 때 이게 뭔가 그러지 말고 이게 애서산하고 똑같은 개념이라구요. 교만의 길을 걸어갔던 사람의 결과 그게 에서산이고 세일산 그런 거예요. 반대가 시온산입니다. 시온이 예루살렘상을 시온이라고 그러잖아요. 믿음의 길 그렇게 설명한다. 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에서산과 시온산은 우리가 알아듣는 말로 뭐예요? 이게 의미하는 거는 교만의 길과 믿음의 길 또 다른 말로 교만이 뭐죠 자기를 자기중심적인 거 믿음의 길은 하나님 중심적인 거 이게 다른 거죠. 그러니까 자기중심적인 걸 뭐라 그래요. 교만이라고 그러고 하나님 중심적인 것을 겸손이라고 그러고 우리 베드로 전서 오장고전에 나오지 않습니까? 교만한 자는 대적하시고 겸손한 자에게는 은혜를 주시고 그러니까 하나님 대적의 길 하나님의 은혜의 길 이렇게 뭐 여러 가지로 대비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애서산 그러니까 교만의 길을 걸어갈 때 결과가 뭐냐 오늘 3가지로 쭉 정리할 수 있는데, 첫 번째는 심판을 이기지 못한다라는 것입니다. 심판을 이기지 못한다. 한번 읽어보죠. 15절 16절입니다. 시작 여호와께서 만국을 벌할 날이 가까웠나니 내가 행한 대로 너도 받을 것인즉 내가 행한 것이 내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너희가 내 성사에서 마신 거 같이 만국이니 항상 마시리니 곧 마시고 삼켜서 볼 일 없던 것 같이 되리라 뭐 내용은 심판당해서 없어진다 벌할 날이 가까웠다 뭐 그런 거겠죠. 교만은 자기중심입니다. 이거를 갖다가 우리 세상적이다. 또는 세속적이다. 이렇게 표현을 한다고 그랬죠 세상적인 것의 대표적 교만의 길에 대표적인 모습은 요한일서 이장 16절 3가지라고 그랬잖아요. 세상에 속한 것을 3가지라고 육신의 정력 안목의 정력 희생의 자랑 근데 안목의 정력은 학습된 정력이기 때문에 이걸 합친다 그러면 세상의 길은 2가지를 하니까요? 항상 욕심과 자랑이라는 거죠. 욕심의 결과는 망하는 거죠.
야고버섯 1장 15자를 보십시오. 욕심이 잉태를 해요. 그러면 죄를 응야하고 나요? 죄가 장성하면은 뭐 좋은 게 나와야 되는데 사망을 낳는지라 그러니까 욕심의 끝은 사망이라는 거예요. 죽음밖에 없다. 라는 거예요. 실제로 그렇죠. 해로당 보십시오. 뭐 욕심에서 시작했다가 결국은 죽음으로 끝나버리잖아요. 또 하나 자랑도 어제 해로당 얘기를 했죠. 자랑이 뭐예요? 하느님 영광을 핑땅 하는 거죠. 내 걸로 받아가는 거 그러니까 하나님처럼 행동한다는 거죠. 벌레 먹고 죽게 됐지요 선악가의 내용이 뭐였어요. 이거 먹으면 하나님과 같이 된다. 그런 거죠. 그래서 인간에게는 하나님같이 되고자 하는 하나님의 힘이거든요. 그래서 니체가 그런 얘기를 했잖아요. 권력의 의지가 있다고 그래서 우린 다 이렇게 내 힘 갖기를 원해요. 사실은 내 영광 갖기를 원하는 건데 하나님의 영광을 탈취한 거고, 이게 극도화 돼버리면 나중엔 다 독재자같이 돼버린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래요.
지금 여러분 아무것도 없잖아요. 돈이 생겨보세요. 점점 하는 행동이 해로 비슷하게 행동을 해 돈이 왕창 많아지면은 뭐 몇억 몇억 갖고는 부자라 안 그러나 하여튼 몇십억 몇백억 있고 막 그러면은 해록같이 간다니까요? 그죠 이렇게 안하무인 하나님 같이 권력도 마찬가지죠 권력도 한 1~2년 지나면은 중독이 돼버리잖아. 그래서 이상하게 하나님 비슷하게 얘기해 니들이 감히 내 말 한마디면 죽고 사는데 뭐 나는 새로 떨어뜨리는데 이렇게 돼버린다구요. 그 해로타 돼버리는 겁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하나님께서 능력을 주시기 때문에 겸손을 갖지 않으면 다 망한다라는 거예요. 헤로도투스의 기록에 의하면 페르시아 전쟁사 뭐 이런 거 있잖아요. 어 페르시아 전쟁할 때 페르시아의 왕이 누구였냐 하면은 역사에서는 크세르크세스라고 그러고 우리 성경에선 아수에르라 그러죠 에스더 남편 되게 좀 괴팍해 보이지 않습니까? 크세르크세스 이 사람이 페르시아 전쟁 했잖아요.
그죠 스파르타쿠스 300 나오는 거 그때 왕이 크세르크세스인데 배 타고 이렇게 해전을 하잖아요. 해전을 하는데 막 파도가 일고 해서 힘들어서 지죠 그때 해전에서 지게 된다고요. 파도가 말을 안 들으니까 이 크세르크레스가 헤르도스의 역사 보면은 웃기는 얘기가 나와요. 야 채찍 갖고 와 그래요. 그래서 왕이 갖고 오라 하니까 왜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갖다 줬죠 그랬더니, 바다를 향해서 채찍질하는 거예요. 파도를 향해서 미친놈이죠. 예 내가 왕인데 내가 황제인데 파도가 내 말을 안 듣는다고 잠잠하라 그런데 잠잠해야 한다. 지가 하나님이죠. 잠잠하라 할 수 있는 건 예수인밖에 없는데 자기가 하나님이 돼버린 거죠. 그래서 파도를 향해서 채찍 어리석은 거죠. 이러니 망하지 근데 우리가 이게 남 얘기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자꾸만 힘 가지고 권력의 의지를 가지고 나가다 보면 힘 생기면 이렇게 된다는 거예요. 이거 대표적인 게 바벨탑 아닙니까 힘이 생겼죠.
그 힘 가지고 하늘까지 올라가자 이게 무슨 얘기야 하나님같이 되지 않고 똑같은 얘기잖아요. 욕만 살짝 바꿔놓은 거지 그래서 우리 힘과 능력과 우리 구조와 시스템을 가지고 흩어짐을 면하자 결과가 뭡니까? 하나니까 낮장 뜨자 그러다가 박살나버렸잖아요. 다 흩어져버리고 다 깨져버리는 모습들 그러니까 선악과 바벨탑 인간의 본능이에요. 다 그렇게 간다고 해롯 그러니까 심판을 이기지 못하죠. 결국 망하게 된다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오른편 강도 기억하십시오. 이렇게 살다가 욕심으로 살다가 자랑으로 살다 보면 다 헛된 거거든요. 1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고. 이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 히브리스 9장 27짜리 나오잖아요.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섰을 때 딱 하나죠. 예수님이 우릴 기억해 주는 인생 우편강도 그러잖아요. 당신의 나라가 임할 때 예수님 나라 임할 때 나를 기억해 주십시오. 우리 항상 이거 기도해야 돼요.
예수님 심판대 앞에 섰을 때 예수님 나를 기억해 주십시오. 그랬더니, 기억해 준다. 그러고 또 뭐라 그랬어요. 오늘 내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예수님 말씀이에요. 꼭 이게 우리의 인생에서 중요한 거지 딴 거 없다. 라는 거예요. 교만하면 하나님께서 기억하지 않아요. 근데 기억되는 인생 인생 불쌍하게 주십시오. 십자가의 보유를 붙드는 인생만이 기억되는 인생이 된다는 거예요. 우리 심판답에 섰을 때 예수님 앞에 섰을 때 우리 죽음 위에 우리 예수 앞에 섰을 때 예수님이 기억되는 인생 십자가 붙드는 인생 되는 축복이 좀 되기를 바랍니다. 교만하면 주님 앞에 설 수 없습니다. 십자가부터는 겸손만이 우리를 살 수 있다라는 거 그래서 교마는 심판을 이기지 못한다. 첫 번째고 그러니까 교마는 망할 짓이죠. 두 번째 내용은 성경이 뭐라고 설명하느냐 교만하면 이기는 것 같지만 진다 라는 거예요. 반전도 그런 게 있죠.
반전 역전 그러는데 아 역전승이 좋은 건지 역전패가 못 줬겠어요. 겉으로 볼 때는 세 보이는데 에돔이 얼마나 쎄 보여요. 근데 마지막엔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죠 망하고 반면에 시온산의 길은 어떻습니까? 약해 보이지만 마지막에는 승리하더라 어제 말씀에 의한 베드로하고 헤로당하고 똑같죠 베르도는 약해 보이지만 승리했고 헤로당은 강해 보이지만 뭐 벌레 먹어 죽었다면서 회충 덩어리로 죽었다 그러면 패했다. 그런 거죠. 다 뒤집히게 된다. 그 뒤집힌다는 얘기 나옵니다. 우리 17절과 18절 이렇게 했습니다. 시작 오직 시온산에서 피할 자가 있으리니 그 사안이 거룩할 것이요. 야곱 족속은 자기 기업을 누릴 것이며 요새 족속은 불꽃이 될 것이요. 애소족속은 지푸라기가 될 것이라 그들이 그들을 위해 불어서 그들을 불사를 것인지요 애소 족속의 남은 자가 없으리니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는지라 처음에는 되게 쎄 보이던데 엄청나게 갖고 있는데, 그게 뭐가 돼버렸다구요. 에돔이 갖고있는 모든 것들은 뗄감이 됐다는 거야.
뗄감 니네들이 무시하는 그런 여기 나오는 요셉 족속 또는 뭐, 뭐라 뭐라 그러죠 야곱 족속 이렇게 쭉 나오는데 이게 북쪽 요셉 족속은 에브라함을 얘기하니까 북쪽을 말하는 거고, 야곱은 남쪽을 말하는 더 보다 큰 개념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남북이스라엘 얘기하는 거예요. 니네들이 별거 아니라고 느꼈던 그들은 불과 불꽃이 돼 그래서 막 타오른다는 거예요. 그래서 니네가 자랑하는 모든 것들을 뗄감으로 만들어버린다 불태워버린다 역전된다는 거죠. 이게 되게 중요한 거라고요. 교만한 사람들은 힘을 의지합니다. 근데 스가렛에서 4장죄라고 하잖아요. 힘으로 안되고 능으로 안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된다고 옛날 성경이 하면 나의 신으로 된다고 근데 우리는 힘이 이기는 줄 알아요. 힘 있으면 이기는 줄 알아요. 지금도 여러분 잘 보면 어디에 배팅 걸겠어요. 쭉 보면은 아 힘 있는 사람이 이기겠네 근데 역사는 절대 그렇지 않아요. 누가 이기느냐 하나님이 함께하는 사람이 이깁니다. 믿습니까? 예수님이 함께하는 사람이 이깁니다. 그럼 예수님이 함께하는 사람이 뭐예요? 겸손한 자 그러니까 은혜가 임한 사람이 이기는 거예요.
은혜 아 제가 삼국지 얘기 맨날 얘기하잖아요. 호로곡 전투가 있다고 제갈공명이 머리 되게 좋아가지고, 함정 파놓고 거기 폭약 심어놔 가지고 분명히 이길 거라고 사마의가 뭣도 모르고 들어갔다 걔도 똑똑한 앤데 함정에 빠졌죠 근데 갑자기 비가 내리잖아. 그래서 결국 함정에 빠졌는데 안 망하고 살아나요? 그래서 삼국 정립이 된 것 아니에요. 원래 그 위나라 박살 났다 그랬는데 거기서 살아나 가지고 이제 팽팽한 세력 균형이 이루어지게 됐다. 뭐 그런 얘기인데 그때 제갈 분명히 혀를 차면서 했던 얘기가 그 얘기잖아요. 자기가 인제 지장이라는 거 아니에요. 근데 용장은 지장한테 이길 수 없고 용장은 인제 장비같이 무식한 놈 힘만 센 용장은 절대 머리 쓰는 지장 못 이긴다고 근데 자기는 지장인데 사마의는 덕장이라는 거죠. 지장은 덕장을 이길 수 없다. 덕장이 뭡니까? 속된 말로 재수 좋은 놈이고 성경적인 의미에 의하면 은혜가 임한 사람 못 당한다는 거예요. 그죠 은혜의 사람을 누가 당해요.
그러니까 겸손한 자에게 하나님이 은혜가 임한다니까요? 겸손은 하나님이 도우시는 자예요. 못 당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예수민 사람들은 은혜의 사람이 되고 덕장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항상 이기게 된다. 그런 얘기죠 근데 우리 예수 믿고 난 다음에도 조금 힘이 생기면 자꾸 은혜로부터 멀어져 갈라 그래요. 그래서 힘이 생겼는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은혜 붙든 사람이 희귀하다고 제가 요즘에 사도연결을 이제 앞부분 강계를 했으니까 뒤로 제가 다시 앞에를 다시 보기 시작하는데 제가 어제 저녁에 이렇게 400년 앞부분을 다시 보니까 이게 참 특이하더라고. 가로뉴다가 배신하고 떠나가지고 새로 채워 넣는 거 나오죠. 맞대야 채워 넣는 거 거기 사령제 1장 21절과 22절에 보니까 이제 빈자리 채워 넣는 조건이 나와요. 거기 보니까 예수님 세례 받을 때부터 올리우실대까지 세례부터 승천까지 우리 가운데 출입하는 가운데 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는 사람 중에서 뽑자 이거였어요.
그니까 예수님의 그 제자 조건 그러니까 가론지사 대신에 들어갈 조건이 뭐냐 하면 일도 아니고 경력도 아니고 충성이죠. 그죠 예수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초지일간 항상 함께 다닌 사람 그리고 교회에서도 보면은 뭐 이렇게 일군 뽑고 할 때 사람들이 갑자기 엄해져 막 조건과 자격을 들고 나와 그래서 뭐라 그러냐 개척 때부터 지금까지 1번도 흔들림이 없고 빠짐이 없고 뭐 이런 사람 하겠다고 말론 되게 좋지요 근데 그런 사람이 있나 제자들 보니까 내가 웃기더라고. 제자들 모습을 보니까요? 세례부터 예수인 승천까지 초지일관 충성하고 1번도 안 떠난 사람 1명도 없어요. 제자들 지들도 뭐 도망치고 그랬잖아. 배신하고 그 좋은 시절에 막 몰려가다가 나쁜 시절에 숨고 뭐 외로운 순간에 조롱당하는 순간에 피하고 그랬잖아요. 안 그랬나 그러니까 무슨 얘깁니까 저는 이게 되게 중요하더라구요. 자기에게 없는 조건을 요구해요.
내게 없는 조건이야 자기도 아닌 조건을 요구해 열한 제자에게 없는 조건을 열두 번째 제자에게 요구하고 있다고 신앙은 낭만이 아닌데 부침이 있고 그런 건데 저는 이걸 다시 보면서 이 제자들이 이 조건이 옳았나 나는 옳은 것 같지는 않더라고요. 그죠 이거는 아니죠. 제자들의 시각에서 제가 볼 때 그게 잘못된 시각인 것 같은데, 너무 사람에게 초점을 맞추는 거예요. 우리도 그렇죠. 하나님이 어떤 사람을 쓰시냐 그러면 자꾸만 사람의 자질을 본다고 저 사람은 성실한 사람이기 때문에 저 사람은 충성스러운 사람이기 때문에 저 사람은 뭐 어떤 조건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쓰신대 그랬으면 좋겠다라는 거지 그런가요? 하나님이 누굴 사용하느냐 하면은 은혜 주신 자를 사용하셔요 그 탕자 보세요. 개체바 같은 녀석이라도 하나님이 은혜 주시면 사형하고 그러는 거지 바울도 그런 것 아니에요. 잠깐 바울의 조건을 얘기할라 그래 아 그래도 공부 잘했기 때문에 아 그래도 뭐 배운 게 있기 때문에 은혜가 임해서 쓰신 거예요.
바울 자격 때문에 쓴 게 아니라 그 모든 얘기는 자격이 아니라 오히려 걸림돌이었다고 은혜 주심으로 쓰시는 거죠. 그게 되게 중요한 거죠. 그래서 충성하기 때문에 쓴 게 아니라 충성은 열매예요. 성냥의 9가지 열매 중에 충성운유 절제 아니에요. 성냥이 열매죠 충성은 어떻게 생기는 거예요. 오늘 그래서 제가 저는 완전합니다. 찬양을 했잖아요. 주여울인 연약합니다. 늘 쓰러집니다. 심지어 오늘 하루 살아가는 것도 힘겨워 합니다. 은혜 주십시오. 한없는 은혜 주십시오. 그러면 이긴다는 거죠. 은혜 받은 사람이 이긴다는 거예요. 은혜가 이기는 거지 힘이 이기는 게 아니에요. 그리고 수동 틀어내기잖아요. 그날의 우릴 이루실 누가 이뤄요 주님이 주님이 완전합니다. 제가 오늘 이 찬양의 내용에서 이거 발견했어요. 그죠 내가 완전한 게 아니고 주님이 완전한 거예요. 주름 완전합니다가 제목 아니에요. 주님이 완전하신 주님이 불쌍형이시면 되는 거예요.
오늘도 자기자신 쳐다보고 내가 부족합니다. 연약합니다. 그래서 안 될 것 같습니다. 그거가 오히려 교만입니다. 누가 나 쳐다보래 완전하신 하나님께서 나를 불쌍기시고 은혜 부어주시면 사마위가 이게 머리 안 돌았지만 이겼던 거와 마찬가지로 이긴다라는 거예요. 누가 역전을 행합니까? 은혜 받은 사람 그래서 오늘도 겸손을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역전과 반전이 일어나는 우리 하나님이 종되기를 바랍니다. 애돔이 강했지만, 졌습니다. 이스라엘이 약했지만, 이겼습니다. 왜요 은혜 때문에 이겼다고 그러지 그들이 조건 때문에 이겼다고 말하는 게 아니라는 거예요. 그래서 교마는 은혜를 드라이 하게 만드는 거예요. 교마는 참 대좌가시지만 겸손한 은혜를 주신다 오늘도 은혜가 귀합니다. 겸손함 가지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 자도 되지만 겸손한 자만이 은혜를 구한다. 그것도 맞는 얘기예요. 나는 아무것도 연약하고 부족하기 때문에 주님의 은혜 아니면 이길 수 없습니다.
그게 승리를 준다라는 거예요. 오늘도 은혜 때문에 승리하는 우리 하나님의 거룩한 정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세 번째 교만의 결과인데 교만하면 방관하고 무책임해진다라는 것입니다. 반면에 겸손하면 책임지겠죠. 뭐 그 차이라는 거예요. 에도메 교마는 자기중심적이고 형제가 어려움 당했을 때 형제가 이스라엘 아니에요. 형제 구실 못 했다. 라는 거죠. 그러니까 형제 구실 못 하면은 이거 망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부자와 나서라고 얘기했잖아요. 부자의 죄가 뭐예요? 무책임한 죄 그죠 무관심한 죄 형제 노릇 못 한 죄 그런 거죠. 사마리아 사람하고 제세상 세리의 차이점은 뭐예요? 제세상과 레위는 사람 구실을 못 했잖아요. 형제 구실을 못 했잖아. 자기중심으로 아 내가 이거 당하면 어떻게 어려움 당하면 어떡해 자기중심이니까. 그게 교만이라니까 피해 도망가죠 근데 사마리아 사람은 그 이웃 중심으로 생각했잖아요.
이 사람 놔두면 죽는다 도와줘야 산다 지금 1번 도와줘도 되는 게 아니라 이 주막에 데려가 가지고 며칠 보내야 된다. 돈 없으면 내보낼 수 있으니까 내가 돌아올 때 돈 준다고 약속해서 보장해 줘야지 이게 책임이죠. 겸손은 그런 거예요. 근데 자기중심의 사람은 자기중심이기 때문에 주변 사람을 다 죽이고 겸손한 사람은 내가 은혜로 살았듯이 은혜가 흘러가기 때문에 주변도 살리는 사람이 된다라는 거죠. 그래서 성격을 보면요 하나님께 누굴 사용하시냐 책임지려는 사람을 사용하시고 책임질려는 사람이 리더가 된다는 거예요. 그 유다가 영적 장자가 됐던 이유가 무엇입니까? 르베니 장자인데 실제 넷째, 아들 그 유다가 장자잖아요. 항상 책임지죠 요셉한테 갈 때도 뭐 베냐민 대신에 나를 내가 죽겠다. 책임지잖아요. 갈랩도 유다지파 중의 하나인데 갈랩의 특징이 뭐예요? 이산지를 내게 줘서 책임지잖아요.
이게 지금 철옹성인데 아무도 건들지 않는데 내가 책임지겠습니다. 이거 그랬더니, 리더 되는 거 아니에요. 사상 1장에도 보면 선봉에 선 게 유다집하고 그 책임지면 유다 되고 책임지면 갈럽 되고 책임지면 리더 되는 거예요. 성경은 계속 그렇게 얘기하고 있잖아요. 라태권 11장 28절 29절 거기 나오잖아요. 수고하고 무거운 짐 있잖아. 다 내게워라 그 수고하고 짐 하고 제가 한번 분석했던 적이 있죠. 수거는 뭐예요? 내가 해야 될 일이에요. 짐은 뭐예요? 내가 하지 않아도 될 일이에요. 이게 형제의 짐이거든. 그런데 짐을 지게 될 때 짐이 책임감이에요. 그러니까 이웃에 대한 책임감을 갖게 될 때 주님께서 멍에를 주신다고 멍에는 짐이라기 짐을 짓기 위한 도구예요. 그죠 이 도구 그리고 지게 같은 거죠. 그러니까 짐을 잘 지을 수 있지 그리고 함께 하신대요 같이 짐을 지어주신대요 능력이 많은 거죠. 그러니까 누가 예수님의 임재를 체험할 수 있습니까? 형제 짐을 질려고 하는 책임지려고 하는 사람 그러니까 유다가 그랬잖아요.
수고뿐만 아니라 짐 늦었다고 그랬더니, 유다에겐 리더의 능력과 은혜가 임하게 되더라는 것입니다. 근데 에돔 이 친구들은 책임 안 지려고 그러잖아요. 그러니까 뭐 아무것도 아니지 그러니까 다 박살나고 깨져버리고 그런 거죠. 우리 신약에도 뭐 어제도 살펴봤지만 나태금 팔자라는 백 부장 백 부장도 책임질라는 것 아니에요. 자기 하인이 중국병에 걸렸어요. 뭐 하인이 옛날에 재산 정도로 생각하는 존재 아니었어요. 책임지잖아요. 그죠 자기 아쉬움 때문에 나가는 게 아니라 카인의 아쉬움 때문에 나가잖아요. 이거 고쳐 달라고 그래서 그거 책임지려고 하다 보니까 결국 예수님 칭찬 듣고 이만한 믿음이 없다고 그러고 그 다음에 마튼 8장 11절을 보니까 이런 얘기가 나와요. 동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곡과 함께 천국에 앉으려니 와 까 이 사람 천국 같다 그 얘기죠 뭐 대단한 거죠. 그러나 그날의 본 자손은 바깥 어두운 데 쫓겨서 거기서 울며 일을 갈게 되리라 누가 그래요.
유대인들이라 야부라면 후손이라고 하는 자들이 무책임하면 애동 같은 결과가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지금도 가정교육이 뭔지 알아요. 자녀들에게 자손 반대까지 축복과 은혜가 임하게 되는 건 뭐냐 하면 항상 책임지는 사람 돼라 그러세요. 저게 나하고 무슨 상관이 있어 그러면 가인되는 거예요. 물론 동생 죽였지만 하나님 묻잖아요. 야 아빌이 어디있느냐 그랬대 싸가지 없이 뭐라고 얘기해요. 내가 아우를 지키는 자니까 이러면 가인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말씀이 뭐예요? 그래 니가 아우를 지키는 자가 돼야 돼 그거 아니에요. 항상 그 마음 가져야 돼요. 내가 아우를 지키는 자가 돼야 돼 내가 무슨 책임 있어 그 말버릇에도 그런 거 하지 말라고 해요. 보이는 게 내 책임이야 보이는 게 조국이 한심하라 그러잖아요. 보이는 게 내 책임이라고 생각하니까 하나의 쓰임받는 종이 되잖아요. 김용규 장로님 그런 거죠. 항상 이 모습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꾸만 이렇게 외면하고 방관하면요 나중에 애동과 같이 버림받고 끝장나게 된다라는 것입니다. 나치 독일이 있을 때 독일의 교회들이 안타깝게도 히틀러를 지지했어요. 그러니까 지금부터 힘 앞에서 맨날 그렇잖아요. 우리도 뭐 당해봤죠 이렇게 막 저 한국전쟁 때도 그랬고 그다음에 최근엔 코로나 땜에 정부에서 교회 과도하게 간섭하고 막 으박지르고 교회 문 닫고 하는 사실 그거 옳은 거 아닙니다. 절대로 그거 굴복해서는 안 되는 것들이었는데. 그런 것들이 있었다고요. 근데 힘 앞에서 교회가 약한 거예요. 독일 교회가 키틀로 사람 죽이고 그러니 다 굴복했죠. 99프로 교회가 굴복했습니다. 근데 1프로도 사실은 안 돼요. 많이 잡아야 1프론데 그냥 무저항이었죠. 처음에 무저항이었어요.
고백을 통해 가지고 우리는 그릇된 권위에 머리 숙일 수 없습니다라고 하는 고백 또 하나 우린 예수님께만 경배합니다라고 하는 고백 그래서 이 교회 1프로쯤 되는 히틀러에게 굴복하자는 교회를 고백교회라 그랬어요. 고백교회 거기 지도자가 마틴 니뮬러거든요. 마틴 니뮬러 니뮬러 너는뮬러다 그런 뜻인 것 같아요. 디뮬러 그렇죠. 이름이 디뮬러예요. 마틴 리뮬러 거기 밑에 있던 고백교회 멤버 중의 하나가 디트리트 본 에퍼잖아요. 그죠 우리 2사람만 와도 될 것 같아요. 선한 능력으로 우리 끝나고 그거 찬양합시다. 그게 본외펀 노래고 원래 여기 지도자가 니뮬러인데 니뮬러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어 그의 시 1편은 소개된 것 같애요. 그들이 처음 왔을 때 그런 거 아니에요. 나치가 처음 왔을 때 뭐 그런 뜻이겠죠. 제가 한번 읽어드릴게요. 처음에 그들이 공산당을 잡아들일 때 난 공산당이 아니었기 때문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들이 유태인들을 잡아 들일 때 나는 유태인이 아니었기 때문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들이 노조원들을 잡아 들일 때 나는 노조원이 아니었기 땜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들이 카톨릭 신도들을 잡아들일 때 나는 개신교였기 때문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마지막 그리고 그들이 나를 잡으러 왔을 때 그때는 날 위해 말해줄 사람이 아무도 남지 않았다. 저는 이 니밀러의 이 시가 되게 그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방관하고 무책임했을 때 처음에는 내가 안전할 줄 알았죠 조이고 조이고 조이다. 보면 내가 어려움 당했을 때 아무도 나를 돌보지 않는다는 거예요. 심지어 하나님조차도 끝장나는 인생이죠. 이게 뭐예요? 아무것도 아니지 그러니까 어떻게 해야 됩니까? 항상 연루되는 걸 우리 싫어하잖아. 누구하고 연루되는 거 그죠 아이 나는 저런 데 엮이기 싫어 막 이런다고 깔끔한 척하고 계속 그래 보세요. 나중에 아무도 나를 돕지 않고 하나님도 외면하는 인생이 돼버리는 거지 크리찬이 뭔지 알아요.
책임지는 거예요. 제사장이잖아요. 우리가 왕 같은 제사장 왕 같은 제사장이 양 떼를 외면하면 어떡해요. 책임져야죠 중복이도 하고 전도하고, 배은망덕하더라도 또 용서하고 그래서 건져내야 되는 거 아니에요. 책임의 책임 교만은 무책임합니다. 방관합니다. 그래서 무너지는 거라구요. 이 교만한 자들 특별히 이게 에돈 같은 사람의 특징이 심리학 용어를 하나 써야 될 것 같은데, 합일화라는 말을 들어봤습니까? 인코퍼레이션이라고 하비라 이건 뭐냐면 자기와 자기 아닌 것들에 구별을 못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예를 하나 든다고 그러면요 에돔이요. 바벨론이 막 쳐들어왔을 때 바벨론과 협조했어. 근데 이 멍청한 놈들이 자기가 바벨론과 동맹을 맺었다고 자기가 바벨론인지 알아 그런 거 있죠. 그 가끔마다 중고등학교 때 보면은 주먹 쓰는 일진 있죠.
일진 잡혀 항상 양아치들 있지 헤헤 그러는 애들 그러면 자기네 힘도 없고 인격도 없고 그래 양아치를 일진 정도면 그것도 인격이라든 뭘 이렇게 권위라도 있잖아. 걔네들은 근데 해 그러면 양아치들이 일진하고 같이 있다고 지가 일진인지 알아 그걸 합의를 하라 그래요. 이런 게 우리 인간은 본능이 있어 근데 에돔이 그랬다고 합일화 인코퍼레이션 그래서 바벨론 도왔다고 지가 바벨론인지 알아 그리고 유다 무너트리고 지들도 깨졌어요. 그래서 그 다음에 에돔이 역사에 사라져 버렸어 합일화 우리가 그래요. 힘 있는 사람과 하나 되는 것 같이 보이면 자기가 힘이 있는지 알아 세상에 힘 있는 거 따라다니잖아. 세상 사람들은 그러다보면 자기가 힘이 있는지 알아 아닌데 다 깨져버린 거죠. 이거 이용하는 게 프로 스포츠죠 우리나라 야구가 잘 안 되는 이유가 뭐냐 압도적인 1위 팀이 없기 때문에 그래 옛날에 제가 이제 대학생 땐가 이때는 해태 타이거즈라고 하여튼 최고로 강한 팀이 있었어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게 김봉현이었는데.
우리 학교 선배기도 하고 하여튼 거기는 전라도 사람들이 다 좋아했고 그다음에 그거 말고도 전국적으로 좋아했던 사람이 많았어. 거기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 가지고 압도적인 1위 팀이 있을 때 오히려 프로야구 돼요. 한 팀 빼놓고 나머지 잔챙이 그러면 돼 원래 바보들은 1등 하고 자기를 합일화 시키거든. 그럼 막하 그리고 좀 성격이 이상한 애들만 약힘을 응원해 지금도 LG 트윈스 응원하는 애들 있잖아. 맨날 5월달까지 기대하다가 또 실패하고 그래도 또 점퍼 사입고 눈물 흘리고 기도하고, 그런 병적인 사람들이 있어요. 그러니까 프로야구 되는 거지 그러니까 지금은 근데 그게 없잖아요. 그러니까 프로야구 재미가 없어 아직 여러분 미국의 메이저리그 같은 데 한번 보세요. 압도적인 팀이 뉴욕 양키스잖아요. 돈을 엄청 쓸 수 있어 LA 다저스 돈을 엄청 쓸 그러니까 돈만 있으니까 좋은 선수 데리고 오니까 잘 할 수밖에 없지 그렇잖아요.
우리 옛날 우리 선수 있었던 뭐 피츠버그 같은 데는 돈이 없거든. 저예산 팀이거든요. 그러니까 뭐 딴 팀의 10분의 1밖에 예산이 없어 그러니까 어떤 특이한 사람들 뽑아가지고, 열심히 뛰면은 템파베이 같은 데 뭐 그러죠 체지만 있는데, 돈이 없거든. 근데도 꽤 잘하잖아. 그래서 그런 거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지만 결국에 가서 뉴야강스가 이겨 돈이 이긴다고 근데 거기 합의라 때문에 그게 되는 거예요. 프로축구도 한번 보세요. 보면은 스페인에도 여러 팀이 있지 뭐 기억나는 팀이 있어요. 레알 마드리드 아니면 바르셀로나 2팀이 있던가 특별히 독일 같은 데 분데스리카 같은 데는 그 바이에른 뷰넨 1등이잖아요. 독보적이잖아요. 도르트문트 거 2등 하나 3등 하나 하여튼 1등 빼놓고 나머지 다 잔챙이들이야 그 리그앙이라고 그러는 프랑스 리그도 한번 보세요. 거기 보면 파리 생제르망 고거 하나 빼놓고 다 잔챙이들이야 하나만 잘해 그래도 돼요. 인간의 본능이 뭐예요?
이 연약한 죄성이거든. 애동 같은 모습이거든. 합의라 강자와 일치가 되면은 내가 강하다고 느끼는 거예요. 그래서 말도 안되는 게임 맨날 이기는 게임을 보면서 나는 파리 생제레망이야 나는 바이레인 민헨이야 그러면서 거기서 위로받고 살아가요 불쌍한 인생들이지 저는 그래서 영국 프리미어 리그를 좋아해요. 거기는 절대 강팀이 없는 것 같애 별로 20팀이 다 만만치 않은 팀이야 건강한 사람들은 그래서 프리미어 리그를 좋아하고 병든 애들은 분데스리가를 좋아해 그거 잊지 말라고 근데 크리찬들은 어떻게 살아야 돼요. 세상의 논리는요 분데스리가야 하나 강한 팀의 합일화 해 가지고 더러운 위로받고 살아가는 거라고 자기 실제로 강한 것도 아니면서 근데 하나님의 논리는 뭐예요? 하나님 귀중한 건 어디 숨겨놨어요.
약한 데 숨겨놔 그들을 책임지고 하다 보면 하나님께 나를 통해서 일하시고 약자가 역전하는 일들이 벌어지는 거예요.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부여 승리하는 거 이게 진짜 드라마 아니에요. 드라마 그게 성경이에요.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로 승리할 수 있는 하나님의 드라마를 쓰는 하나님의 거룩한 종 되기를 축원합니다. 이 말씀 붙들고 승리하는 하나님 백성 되기를 바랍니다. 이것도 읽어야겠네요. 그래서 마지막에는 다 땅을 차지하고 승리하는 거 최종 땅 차지하는 게 그거라는 거예요. 19절 20절 읽고 마치겠습니다. 시작 그들이 4겹과 에서의 삶과 평지와 볼넷을 얻을 것이고.
또 그들이 에브라함의 들과 사마르의 들을 얻을 것이며 베냐민 길러앗을 얻을 것이며 사로잡혔던 이스라엘 많은 자손은 가나한 사람에게 속하는 이 땅을 사르바까지 얻을 것이며 예루살렘에 사로잡혔던 자들 곧 스바라스에 있는 자들은 4겹의 정국들을 얻을 것이니라 자세히 설명해야 되는데 그냥 넘어갑시다 그냥 동서남북에 있는 땅 전체를 다 차지하게 된다. 이거 요약이 뭐죠 온유한 자가 땅을 차지한다. 그런 거죠. 하나님 의지하고 붓두는 연약하지만 하나님 의지하는 온유한 자가 땅을 차지하게 된다. 한마디로 해서 교만하면 다 망한다는 거죠. 우리 겸손을 통해서 이 모든 것들을 누리고 얻는 우리 겸손의 종들이 되어서 하나님의 능력이 더 폭로가 되는 축복 임하기를 기원합니다. 자리 세련 하겠습니다. 선한 능력으로 참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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