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66권 창고

[설교] 열왕기하 4장

yt1981 2024. 7. 4.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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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1기하 사장 말씀을 통해서 말씀을 깨닫는 지혜와 응답받는 기도의 은총이 우리에게 넘치게 될 줄로 믿습니다. 오늘 말씀은 엘리사 선지자의 사역이 등장합니다. 우리가 지금 열왕기를 보고 있어요. 열왕기 한데 얼핏 보면 제목만 보면 왕들이 주인공인 것 같아요. 근데 왕들의 주인공이 아니라 선지자들이 주인공이다 라고 하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왜냐하면, 선지자들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그 백성을 통치하시고 그 백성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말씀 맡은 자들 그래서 열왕기상의 부제는 별명은 엘리야 서예요. 엘리야서 그리고 11개 하의 부제는 별명은 엘리 사서예요. 엘리 사서 그렇잖아요. 유명한 선지자들이 다 자기 이름으로 된 책이 있어요. 이사야서 호세야서 뭐 하박국서 다 있는데, 엘리야서가 없어요. 엘리 사서가 없어요. 

어 구약에서 최고의 선지자는 엘리야인데 왜 엘리야서가 없지 왜 엘리 사서가 없지 궁금하시죠. 열왕기 상하가 실은 엘리야서 엘리사서로 불리울 만큼 그렇게 엘리야와 엘리사의 사역이 많이 담겨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왜 이름은 엘리야서 엘리사서가 아니라 열왕기 상하일까? 왕들이 그렇게 많이 지나가요 왕들이 그렇게 많이 등장해요. 그런데 그 왕들이 그 백성을 못 살려요 그렇게 왕이 많이 지나가는데 계속 왕이 왕을 지나고 왕이 왕을 지났는데 수많은 역사들이 등장하는데 그 백성이 하나님을 따르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되는데 그 왕들이 어떤 영향력을 행하지를 못해요. 그런데 오히려 그 왕들 때문에 하나님을 더 폐역하게 돌아서고 하나님을 믿지 않고 점점 더 못살게 되는 점점 더 피폐해지는 삶을 누가 돌보는가 선지자들이 돌본다는 것이에요. 

특히나 오늘 우리가 보고 있는 엘리사라고 하는 선지자는 정말 서민적인 선지자예요. 사람들이 어려울 때 그들을 도와주는 여러분 선진위생도들이 이 11개의 사장에는 우리가 본 7절 이후에 쭉 보시면 얼마나 가난한지 몰라요. 얼마나 어려운지 몰라요. 그러니까 먹을 게 없어서 들에서 뭐 몇 개 따다가 먹었는데 독 때문에 다들 막 문제가 생기고 그거 탈난 걸 각 고쳐주고 이런 거 해요. 선지자 선지자 엘리사가 그러니까 굉장히 생활 친화적이면서 서민적인 모습이 나타나요? 왜냐하면, 왕들이 수많은 왕들이 자기 이름 내밀고 어 나는 왕이야 그러고 있지만 그들이 서민의 삶에 전혀 영향을 주지 못하는 거예요. 오늘 본문도 선지자의 아내가 우리 남편 죽었다고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찾아오는데 찾아갈 왕이 없는 거예요. 이름이 11개 하면 뭐예요? 왕들이 그렇게 많으면 뭐해요. 

백성들이 이렇게 어렵고 백성들이 피폐한데 아무도 아무도 그대로 신경쓰지 않는 거예요. 그리고 도리어 11개 상아가 보여주는 것은 왕이 이렇게 많은데 그의 백성은 굶주리고 있고 그의 백성은 괴로움에 처해있고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는 이때에 하나님의 긍율하심이 어떻게 임하는가? 하나님의 긍율이 여기심이 선지자들을 통해서 그들의 삶 가운데 어떻게 다가오시는가를 보여주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우리의 마음의 소원을 알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요, 왕 생기면 다 해결될 줄 알았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사멸에게 찾아가서 왕을 세워주세요. 우리에게도 왕을 주세요. 할 때만 해도 그들은 생각한 거예요. 

야 이방 나라들은 다 왕이 저렇게 있는데, 에구맨 바로 가 있고 블렌드에도 왕이 있고 여러 가지 왕들이 있으니까 저렇게 잘 사는 거 아니냐 우리는 왕이 없어서 이렇게 불행한 것 아니냐 왕을 세워달라고 하자 그런데 이스라엘의 왕이 없어서 왕이 없어서 그들이 그렇게 어려웠습니까? 하나님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창조하시는 하나님 대창조하시는 하나님 긍일이 여겨주시던 하나님을 온전히 믿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에게 찾아온 불행한 그들은 왕이라고 하는 하나의 대용물로 다 해결될 줄 알았다는 것이죠. 그렇지 않다고 하는 것이 1절 보겠습니다. 선제자의 제자들 중에 아내 중의 한 여인이 엘리사에게 부르짖어 이르되 당신의 종 나의 남편이 이미 죽었는데 당신의 종이 여우와를 경외한 줄은 당신이 아시는 반이다. 이제 빚준 사람이 와서 나의 2아이를 데려다가 그의 종을 삼고자 하나이라 하니 자 여호와를 경위하는 신실한 제자가 선지자의 제자가 죽었다는 거죠. 

그런데 죽고 나니까 집안이 기울기 시작하는데 이 당시에는 남자만 일을 해요. 그러니까 남자가 죽으면 고아와 그의 과부 과부와 고아는 아무런 일을 할 수 없구요. 경제적 능력이 없어요. 점점 집이 거의 기우는 거죠. 있는 재산을 다 들어먹고 이제는 아무것도 남은 게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빚진 사람이 빚을 준 사람이 와서 두 아들을 데려가겠다라고 말하고 있다는 거죠. 근데 이 제자가 누굴까 현재의 제자가 누굴까 유대인들의 해석에 의하면 요세푸스라든지 어 유대인 역사가들의 해석에 의하면 이 사람이 아마도 아마도 11개상 18장에 등장하는 사람일 것이다. 한번 볼까요? 11개 상 18장 3절 11개상 18장 3절에 보면 하나님을 경외하는 한 사람이 등장합니다. 

아마도 이 사람이 아니겠는가라고 유대인의 학자들은 성경을 연구하면서 그렇게 추측합니다. 열한글상 18장 3절입니다. 아하비 왕궁 맡은 자 오바디야를 불렀으니 이 오바디아는 여호와를 지극히 경위하는 자라 이세벨이 여호와의 선지자들을 멸할 때에 오바디아가 선지자 100명을 가지고 50명씩 굴에 숨기고 떡과 물을 먹였더라 자 보세요. 이 오바디아가 오늘의 이 선지자의 제자라고 한다면, 이 사람은 왕궁에 왕궁 맡은 자 아베 왕국 맡은 자니까 거의 대신급이에요. 근데 그 사람이 이세벨이라고 하는 악한 왕비가 여호와의 선지자들을 멸할 때에 100명을 먹였어요. 선지자 100명을 가지고 50명씩 굴에 숨기고 떡과 물을 먹였던 사람이에요. 어마어마한 재산가죠 어마어마한 행정가면서 재산가예요. 그런데 이 오바디아가 죽었는데 100명을 먹일 정도의 사람이었는데. 그 사람이 죽고 나니까 어떻게 돼요. 

죽고 나니까 100명을 먹였던 그 재산이 전부 날아가 버렸다는 거죠. 그러니까 오늘의 본문은 어떻게 봐야 되냐면 오늘의 본문을 볼 때는 이 당시 사회가 얼마나 악했는가 이 아하베 왕조 시대에 얼마나 악했는가 요즘 말로 하면 부자가 망해도 3년은 가요 그래야 3년을 못 가는 거예요. 이 오바데라고 하는 왕궁 맡은 자가 그렇게 100명을 먹을 정도의 실력도 있었고, 재산도 있었는데, 죽자마자 그 모든 게 다 사라져 버렸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오죽하면 그 아내가 이제 아들들까지 팔려가게 되었습니다. 라고 눈물로 호소하는 시대가 되었다는 거죠. 그러니까 이것이 보여주는 것이 뭐냐 하면 이 시대가 얼마나 악했는가 이 시대가 얼마나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하나님의 법은요, 고아와 과부를 보호하는 법으로 하나님께서 벌써 모세오경에 다 만들어 놓으셨어요. 

그런데 그 하나님의 말씀을 경외하지 않으니까 이제는 아무리 재산이 많아도 남편은 죽고 나면 아내도 아들도 다 이젠 팔려가는 시대가 되어버린 이 시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오늘 본문이 호소하는 게 뭐냐 왕이 있으면 뭐 할 거냐는 거예요. 아베 왕조가 그렇게 탄탄하고 든든하고 그렇게 자기네는 자랑하고 있지만 그 밑에 사람들은 왕국 맡은 사람도 총리 대신급도 그 사람만 죽으면 가족들은 뿔뿔이 흩어져서 다 팔려가야 되는 시대가 되었다. 정의도 사라지고 긍유람도 사라진 시대 이 시대를 지금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자 2절입니다. 앨리사 그에게 이르되 내가 너를 위하여 어떻게 하랴 이렇게 물어봐요. 무엇을 원하느냐 하는 거죠. 어떻게 하랴 물어보면서 내 집에 무엇이 있는지 내게 말하라 자 조금 전에는 아무것도 없다고 그랬어요. 아무것도 없어 이제 우리는 끝났어요라고 했는데 아니 끝나지 않았어. 

아직 남겨놓은 게 있어 누가 하나님께서 너희 가정에 남겨놓으신 것이 있다. 분명히 있다. 생각해 봐라 아니 이 여인이 생각해보세요. 남편 죽고 남편이라는 가장 큰 가장 큰 존재가 죽었는데 이제 아들들은 팔려갈 건데 뭐가 남은 게 있어요. 아무것도 없잖아요. 그런데 그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도 곰곰이 곰곰히 찾아보는 거예요. 뭐가 남았나 뭐가 남았나 다 없다고 생각해야 되는데 뭐가 남았나 하나 남았네요. 그가 이르되 계집 종의 집에 기름 1그릇 외에는 아무것도 없나이다. 자 이 말은 뭡니까? 의미 없다는 거죠. 기름 1그릇 그거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이 기름은 올리브 그림을 말합니다. 감람류입니다. 그냥 감남류 요만큼 있으니까 빵에 한번 찍어보면 끝이구요. 그거 뭐 아무것도 아니잖아요. 기름 1그릇밖에는 없어요. 자 이 여인이 말하는 건 저는 이제 아무것도 없어요라는 말이죠. 그런데 엘리사는 말합니다. 

이르되 너는 밖에 나가서 모든 이웃에게 그릇을 빌리라 빈 그릇을 빌리되 조금 빌리지 말고 너는 내 2아들과 함께 들어가서 문을 닫고 그 모든 그릇에 기름을 부어서 차는 대로 옮겨 놓으라 하리라 기름을 빌려라 자 지금 기름이라고는 한 1그릇밖에 남지 않았는데 너는 그릇을 빌리래요. 자 이 그릇을 빌려 나가는 엄마의 마음이 어떨까요? 이 여인의 마음이 어떨까요? 막 기대감이 충만할까요? 아마 아마 왜 이런 일을 시키지 굉장히 그 마음에 의구심이 들지 않을까요? 하지만 안 할 수는 없어요. 왜 그나마도 희망은 없으니까 이웃에게 가서 그것을 빌립니다. 사람들이 이 집의 상황을 알잖아요. 왜 모르겠어요. 남편은 죽고 아들은 팔려가게 된 집안인 걸 왜 몰라요. 그런데 그 집이 그릇을 빌린단 말이죠. 이거 무슨 일이지 이 그릇으로 쓸 일이 아무것도 없는데 이 집에 먹을 게 없는데 왜 그릇을 빌리지 사람들은 신기했을 거 아니에요. 

그러면서도 엘리사가 그렇게 하라고 했으니까 빌려준 것 아닙니까 엘리사를 보고 빌려준 거 아니에요. 그 여인을 보면 빌려줄 이유가 없어요. 아 이제 망하는 집인데 빌려줬다가 그릇까지 못 받으면 어떡해요. 그런데 한번 선직자가 말했다고 하니까 한번 빌려 줘보는 거죠. 자 그릇을 빌려 옵니다. 그리고 빌려와서 어떻게 해요. 자 4절 너는 내 두 아들과 함께 들어가서 문을 닫고 문을 닫으라는 거예요. 일단 여러분 하나님의 신비한 일이 벌어질 때는요 이게 우리는 다 사람들이 공개하고 사람들에게 막 증거하고 싶지만 일단 닫아야 돼요. 하나님과 나의 내면한 내밀한 문제가 있어 해결이 돼야 되는 거죠. 그 모든 그릇에 기름을 부어서 차는 대로 옮겨 놓으라 하니라 여러분 이 말을 들으면 여러분 무슨 생각이 드세요. 그 기름이 그 기름이 특별한 기름이 아니잖아요. 이게 우리 집에 있던 기름이란 말이죠. 먹다 남은 기름이란 말이죠. 게다가 그 기름을 엘리사가 와서 자기가 부어주면 얼마나 좋아요. 엘리사가 부으면 계속 나올 거 같애요. 하나님의 사람이니까. 

계속 나올 거 같애 그런데 그걸 엘리사가 해주는 게 아니라 누구한테 하래요. 너한테 하래요. 아 내가 해야 되는 거예요. 지금 내가 그걸 해서 계속 기름이 나올 만한 능력이 있으면 내가 여기 안 찾아왔지 나는 아무것도 아닌데 나는 아무 능력이 없는 그냥 보통 엄마인데 내가 뭐라고 내가 기름을 따르면 그림이 나오겠어요. 소지자가 해주면 모를까 내가 해주면 안 나올 것 같은 거예요. 이 아무런 생각이 없는 거예요. 문을 닫으면서 아마 암만 생각했을 거예요. 물이 안 나오면 할 수 없지 뭐 내가 내가 뭐 대단한 사람도 아니고 그러니까 문을 닫고 아들들과 함께 마지막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그 기름을 조심스럽게 붓기 시작했을 것 아니에요. 자 조심스럽게 기름을 부어요. 그런데 기름이 쪼르르 나오는데 그릇이 하나 차오르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어 기름이 안 끊어져요 안 끊어져요 어 다음 그릇 다음 그릇 그리고 기름도 쫙 기름이 차오르는데 또 안 끊어져요 다음 그릇 다음 그릇 다음 그릇 그릇을 하나하나 채우는데 기름이 계속 나오는 거예요. 계속 기름이 나와요. 여러분 그때 이 여인의 마음이 어땠을까요? 아마 눈물이 터지지 않았을까요? 와 와 이 기름이 아무것도 아닌 기름인 걸 본인이 알잖아요. 특별한 기름이 아니에요. 게다가 이 기름을 따르 놔도 특별하지 않아요. 특별하지 않은 기름을 특별하지 않은 사람이 짜르는데 끼키름이 계속 나온단 말이죠. 그릇이 차오르기 시작합니다. 그릇이 차오르기 시작해요. 그러더니, 기름이 다 차올랐어요. 오절입니다. 여인이 물러가서 그의 2아들과 함께 문을 닫은 후에 그들은 그릇을 그에게로 가져오고 그는 부었더니, 그릇에 다 찬지라 그릇에 다 찼다 빌려온 그릇에 기름이 다 차올랐다는 거예요. 여인이 아들에게 이르되 또 그릇을 내게로 가져오라 하니 아들이 이르되 다른 그릇이 없나이다. 

하니 기름이 곧 그쳤더라 그 여인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나아가서 말하니 그가 이르되 너는 가서 기름을 팔아 빚을 갚고 남은 것으로 너와 내 아들이 두 아들이 생활하라 하였더라 여러분 이 본문을 보면서 어떤 사람들은 그래요. 아 기름 이거 그릇을 더 많이 빌려왔어야지 왜 이렇게 믿음이 없냐 그릇을 더 많이 빌려 왔으면 더 많은 기름이 나왔을 것 아니냐 그럼 뭐 어마어마한 일을 할 수 있지 않느냐라고 말씀하는데 여러분 이 당시에 집 구조가 그렇게 넓지 않아요. 집에 들어가서 문을 닫고 기름을 따라야 되는 정도면 아마 이 집안 가득히 다 채웠을 거예요. 얼마 되지 않으니까 우리가 무슨 뭐 이걸 기름 장사를 하겠다는 게 아니라 뭐 커다란 무슨 기름으로 돈을 벌어 무슨 재벌이 되겠다는 게 아니라 이건 뭐냐면 문을 닫고 그 안에서 기름을 따르라는 얘기는 굉장히 좁은 공간이거든요. 굉장히 좁아요. 그러니까 그 기름을 채워서 어떻게 하라는 얘기냐 여기 나온 그대로예요. 일단 빚을 갚아라 일단 빚을 갚을 만큼은 될 것이다. 

그다음에 두 아들이 생활할 정도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걸로 통해서 무슨 뭐 팔자를 고치고 재벌이다라는 얘기가 아니라 기름을 기름 그릇을 100개 청에 만 개 가져온 대로 다 찼을 것이다가 아니라 무조건 믿음이 크면 그만큼 다 채워주신다가 아니라 중요한 건 뭐냐 하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살길을 열어놓으신다는 게 중요한 거예요. 그리고 더 중요한 게 뭘까요? 오늘 부문에 가장 중요한 거 하나님이 우리에게 기적을 베푸시는 하나님의 방법이 뭐냐는 거예요. 과연 우리 집에 없는 거 우리 집에 없는 듣도 보도 못한 걸 갖다가 하나님이 던져주시면서 이걸 가지고 살아봐라 라고 주시는 건가 그게 아니라는 거예요. 이미 우리가 가지고 있는 거 이미 우리에게 있는 거 우리는 이거밖에 없다고 하지만 우린 이거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지만 그 아무것도 아닌 게 아무것도 아닌 게 아니잖아요. 그 기름이요. 

그 기름 1그릇이 우리는 이거밖에 없어요. 이거 이거 그냥 별 거 아니에요라고 말하지만 하나님은 아니 그 기름을 통하여 내가 너희 집을 다시 한번 살아날 수 있게 도와줄 거야. 여러분에게 있는 얼마 안 되는 기술이 있잖아요. 이것밖에 없다고 말하는 그게 있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그 기술을 사용하셔서 다시금 여러분의 인생을 일으키실 줄로 믿습니다. 때로는 우리에게 얼마 안 되는 얼마 안 되는 자산이 있구요. 또는 얼마 안 되는 경험이 있어요. 근데 하나님은 그거 하나도 버리지 아니하세요. 제가 그래도 이름 있는 어린이 강사고 이름있는 청소년 강사입니다. 뭘 가지고 제가 그렇게 강의를 하고 뭘로 집회를 하고 뭘로 그렇게 다니면서 하나님 말씀을 증거할까요? 아이 말씀은 다 똑같잖아요. 그런데 왜 사람들이 저를 불러주나요? 이유가 뭔가요 이유는 1~5집밖에 없어요. 제가 어렸을 때 너무 어려웠거든요. 

너무 어렵게 너무너무 힘들게 신앙생활을 했거든요. 너무 괴로웠거든요. 근데 그 과정에 지치지 않고 저를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을 제가 증거하는 거예요. 너무 너무 어렵고 너무너무 괴롭고 너무너무 힘든데 그 와중에서 저를 여기까지 인도해 주신 하나님을 진 거예요. 그러니까 바꿔 말하면 제가 어렸을 때 그렇게 어렵고 힘든 경험이 없었으면요 아마 지금 그렇게 불려다니면서 말씀을 증거할 수 있는 아무것 저는 그럴 만한 사람이 아니거든요. 그런데 그러한 아주 어려웠던 경험을 하나님이 사용하셔서 오히려 저에게 하나님 말씀을 증거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세워지고 계시는 거예요. 저는 참 놀라워요 아 그때 그렇게 정말 죽도록 고생했던 것이 지금은 지금은 오히려 어린이들한테 청소년들한테 목사님은 그런 시절을 보내왔는데 너희는 어때라고 물으면 나는 저 사람보다 낫거든요. 그러니까 아 나도 예수님을 좀 잘 믿어야겠구나 저렇게 어려운 사람도 예수님 믿고 이 자리에 서 있구나라는 걸 아이들이 보게 되거든요. 

여러분 우리가 때로는 정말 아무것도 아닌 경험 아무것도 아닌 기술 아무것도 아닌 재산 이거 가지고 뭐가 되겠나 근데 하나님은 그걸로 하나님 놀라운 일을 시작하세요. 하나님은 절대로 우리에게 없는 걸로 만들지 않으세요. 예수님은 사탄이 시험을 걸어오잖아요. 돌로 떡떡이를 만들어라 거부하세요. 왜 하나님 방법은 돌로 떡을 만드는 게 아니에요. 하나님 방법은 뭐예요? 떡으로 떡을 만드는 거고요. 물고기를 물고기를 만드는 거예요. 비록 작은 것으로 크게 만들 수는 있지만 하나님은 없는 것을 바꾸어서 만들진 않으신다 왜 창조사역은 이미 하셨거든요. 이제 필요한 건 뭐예요? 재창조입니다. 하나님이 내게 해주신 그 작은 믿음 내가 볼 때 별거 아니에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애 그런데 하나님은 그 믿음을 보시고 그 믿음을 점점 키워주세요. 하나님을 향한 확신을 점점 더 키워주세요. 하나님과의 내밀한 교통을 더 키워주세요. 우리가 살면서 만나는 우리 삶을 대면해내는 능력을 점점 더 키워주세요. 

그래서 내가 더 이상 도망가지 않고 책임을 발휘하고 내 자리를 지켜내고 충성하는 마음을 점점 더 키워주시고 그뿐만 아니라 이제 나 혼자만 구원받는 게 아니라 우리 모든 사람이 함께 구원받을 수 있는 믿음의 자신감을 점점 키워주신단 말이에요. 그래서 하나님 방법이 뭐냐 내게 없는 엉뚱한 것을 심어주시는 것이 아니라 내게 이미 주신 것을 더 더 하나님의 방법으로 점점 더 키워주셔서 궁극에 가서는 내게 주신 그 작은 것이 나를 덮고 나를 뚫고 나를 충만하게 넘쳐 흘러서 내 주변 사람들을 변화시키고 그들을 살려내는 것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방법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이 아침에 우리 예수님이 우리에게 물으십니다. 우리 마가복음 가보겠습니다. 마가복음 6장으로 갑니다. 마가복음 6장 우리는 무조건 주세요. 주세요. 하거든요. 주세요. 주세요. 없어요. 없어요. 

그런데 주님 뭐라고 하시나 마가복음 6장 35절입니다. 막아봄 6전 35절 마치 오늘 이 선지생도의 아내가 와서 예수님 엘리사에게 말하는 것처럼 막아보면 6전 35절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때가 저물어 가메 자 때가 저물었다 이제는 좋은 때는 지나갔다는 거예요. 이제는 고난의 때가 찾아옵니다. 기자들이 예수께 나와 여쭤오되 이곳은 빈들이오 날도 저물어 가니 무리를 보내어 두루 촌과 마을로 가서 무엇을 사 먹게 하옵소서 주님 늦었는데요. 식사 때 드는데 먹을 게 없어요. 다 그냥 보내셔야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만하고 다 보내지요 그랬더니, 37절 대답하여 그러시되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너희가 먹을 것을 주래요. 

아니 제자들이 뭐가 있다고 줘요 여쭤보되 우리가 가서 200 데나리온의 떡을 사다 먹으니까 200대나리온에 되는 이 어마어마한 떡이 필요합니다. 먹일 수가 없어요. 저희 가진 게 없어요라고 말하니까 주님 뭐라고 하세요. 이러시되 너희에게 떡 몇 개나 있는지 가서 보라 상상하지 말고 얼마나 필요하니까 이제 우리는 못해요. 절망하지 말고 가서 떡이 몇 개나 있는지 가서 보라 하시는 거예요. 실제로 없다. 없다. 하지 말고 몇 개 남았나 봐라 알아보고 이르되 떡 5개와 물고기 2마리가 있나이다. 하건을 제자들에게 명하사 그 모든 사람으로 떼를 지어 푸른 잔디 위에 앉게 하시니 자 몇 개 있어 고 몇 개밖에 없어요. 

하는데 예수님은 그럼 됐어 가서 사람들 앉혀 세팅해 자리부터 깔아 때로 100명씩 또는 50명씩 앉은지라 예수께서 떡 5개와 물고기 2마리를 가지고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지자들에게 주어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게 하시고, 또 물고기 2마리도 모든 사람에게 나누심에 다 배불리 먹고 남은 떡 조각과 물고기를 12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떡을 먹은 남자는 5천 명이었더라 여러분 이 어마어마한 기적이죠. 500년은 정말 너무너무 엄청나죠. 이 기적의 시작이 뭐예요? 시작이 뭐예요? 너에게 지금 떡 몇 개나 있는지 봐라 거기서 시작한 거예요. 예수님이 아무것도 없는 데서 막 그냥 떡을 쏟아주신 게 아니라 너에게 몇 개나 떡이 있는지 봐라 이 한 말씀이 이 말씀에 순종하여 우리 지금 떡이 5개 있구요. 물고기 2마리 있구요. 

이 내 가지고 있는 걸 찾아보는 이 믿음이 이 어마어마한 기적의 시작이었다는 거죠. 1명 먹으면 끝날 것 같은 이 얼마 안 되는 것이 우리가 그것을 가지고 주님께 나올 때 주님이 그걸 써 가지고 축복하실 때 우리를 긍율에 오실 때 하나님의 긍률과 우리의 기도가 만나니까 하나님이 놀라운 일을 행하시더라 이 2가지의 특징이 있습니다. 오늘 이 오병희호 본문과 오늘 우리가 보는 11기하 사장의 이 사건의 독특한 특징이 있습니다. 그것은 뭐냐면 그것은 뭐냐 하면 딱 필요한 만큼 쉬었다는 거예요. 

딱 필요한 만큼 쉬었다 딱 먹을 만큼 쉬었다 여기서 뭐 오병희화가 차고 넘쳐서 이걸 가지고 나가서 뭐 막 그냥 회사 세우고 M&A 다른 회사 사서 막 떡회사 차리고 고기회사를 차린 게 아니라 필요한 만큼 쉬었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우리가 지금 너무너무 힘들고 너무너무 괴로워요 그러면 하나님이 믿음으로 기도할 때 긍위 여겨주시고 우리가 그 위기를 넘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런 다음에는 여러분 이 사람들이 여기서 한번 먹고 계속 하나님께 나와서 계속 떡 주세요. 고기 주세요. 했을까요? 아니죠. 이거 1번은 먹고 난 다음에는 이 사람들이 떡을 빚어야 되겠죠. 고기를 잡아야 되겠죠. 위기는 하나님이 넘겨주시지만 하나님만 바라보고 사는 것은 아니란 말이죠. 

살아갈 힘을 주신다 그래서 그때부터는 우리가 더 열심히 살아서 하나님께 온광을 돌리고 더 열심히 살아서 많은 사람들을 복을 나누어주며 사는 사람을 만들어 주신다 그러니까 우리가 본문을 읽을 때 오병이요도 그렇고 오늘 그릇 이야기도 그렇고 기름 이야기도 그렇고 우리가 이 이야기에 너무 빠져서 기적의 목숨을 걸면 안 된다는 거예요. 너무 기적을 바라보고 야 기적 기적 기적 그러면 안 돼요. 그런데 기적보다 중요한 게 뭐냐 하나님의 마음이에요. 나를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긍위로 여기시는 마음 내가 문제를 겪고 있을 때 내가 아픔을 겪고 있을 때 하나님은 내가 가진 그 작은 것을 활용하셔서 다시금 나를 살리신다 다시금 나를 일어나게 하신다 그래서 다시 한번 일어나서 내가 하나님 주신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힘을 주시고 그렇게 내가 일어나 감당하는 데 사명을 가지고 내일은 더 나은 모습으로 내일은 더 나은 모습으로 더 나은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신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런 분이십니다. 여러분 오늘 마음의 어려움이 있고 괴로움이 있고 낙담이 있다면 우리 하나님께 나오십시오. 그리고 내 작은 것 얼마 안 되는 그것이지만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 주님 하나님의 긍유를 기다립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다립니다. 주님 이 위기를 넘길 수 있는 하나님의 복을 내게 내려주옵소서 기도할 때 우리를 살리시고 이제는 내일은 다시 나의 힘으로 일어서서 하나님을 높이는 사람으로 이웃을 돕는 사람으로 하나님 말씀을 증거하는 사람으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만방에 보여줄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 하나님의 모델로 서게 하실 줄로 믿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우리는 하나님이 없으면 살 수 없습니다. 우리의 현실은 우리가 혼자 이겨내기엔 너무나 어렵고 너무나 두렵고 너무나 찹니다. 

그러나 하나님 우리를 버려두지 아니하시고 우리가 주름길 나와 부르짖어 기도할 때에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 안에 두신 그 작은 가능성 우리 안에 남겨있는 그 작은 기름 그릇을 활용하셔서 하나님은 계속해서 그 기름이 나오게 하십니다. 믿음이 별거 아닌 것 같던데 하나님은 그 믿음이 계속 더 부어지게 하십니다. 내 실력이 별거 아닌 것 같은데, 그 실력을 계속 부어주십니다. 내가 가진 얼마 안 되는 것을 하나님은 계속 계속 계속 끊임없이 끊임없이 우리에게 부어주셔서 하나님 그 작은 것이 점점 커져 놀라운 거목이 되고 놀라운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십니다. 하나님 그 은혜를 바라보고 이 아침에 나와 저희들 기도합니다. 

주요 우리 가정을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우리의 사업을 도와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얼마 안 되는 내 작은 믿음이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가정과 교회를 살리는 믿음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나라와 민족을 주님께 돌아오게 하는 믿음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작은 기도를 사용하여 주시고 우리의 작은 고백을 사용하여 주셔서 하나님께서 친히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고도 남는 놀라운 하나님의 뜻이 내 삶 가운데 펼쳐지는 하나님의 자녀로 든든케 하여 주시옵소서 이 아침에도 저희들 간절한 소원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이 소원이 점점 더 하나님 안에서 풍성하여져서 우리의 삶은 최고도 남는 놀라운 복이 될 줄로 믿사오니 하나님 응답하여 주시고 이 아침에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 믿음으로 다시 한번 세워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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