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정이 주는 축복 과정이 주는 축복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 증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엘리사 스토리 본격적으로 나오는데 엘리사는 기적이 많은 선지자였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가 싸우는 대상이 악한 정권인 아합 왕조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까 대적이 강하니까 하나님께서 능력도 많이 주시고 기적도 많이 주신다라는 것입니다. 원래 엘리야가 승차를 했다. 그건 무슨 뜻이죠. 엘리야가 하다하다 안 되니까. 엘리야는 불의 선지자 아닙니까 이제 엘리야가 떠난단 얘기는 이제 니네 작살났다는 거예요. 불로 심판하겠다. 그런 뜻입니다. 그때 엘리사가 그걸 알고 나선 거지요 하나님 1번만 살려주세요. 1번 더 기회를 주세요. 그래서 엘리사의 능력으로 안 되면은 엘리사에 갑절의 능력을 주셔가지고, 나 이 백성들 건지기를 원합니다. 그러니까 모세 기도하고, 똑같다니까요? 추루기 32장에 나오는 금송아지 우상 숭배하다가 망하게 됐을 때 내 원작책에서 내 이름을 지운다 할지라도 저도 살려주세요. 그래서 엘리사의 모습을 예수님의 모습이라고 얘기를 하잖아요.
그죠 그가 대속의 능력을 가지고 나가는 거예요. 내가 대신 죽더라도 이 백성 살려주세요.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그걸 허락하셨죠. 그래서 갑절의 능력을 주시고 건지는 일들이 나타나게 된다. 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깨달을 수 있는 게 뭐죠 환경이 어렵고 반대가 많으면 많을수록 능력도 많다라는 것입니다. 은혜의 집중 현장에 있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주변에 너무 어려운 상황이다. 그러면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 깨어있으면 하나님께서 갑절의 능력 주시고 은혜 주셔서 능히 이기게 한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걸 깨우치고 난 다음에 이제 4장에서는 얼마나 능력이 많은지를 1장의 그냥 4가지를 때려 넣은 거예요.
이렇게 기적들이 나타나더라 첫 번째는 선지자 제자 아내 그저 그 아들이 뭐 둘이 있는데, 빚으로 종으로 팔려가게 되는데 뭐 기름의 기적 갖다 보면 기름 나오고 하는 첫 번째 기적 순음 여인의 기적은 뭐죠 애 없는데 애 주고 해가 죽었는데 살리고 하는 두 번째 기적 그리고 세 번째 기적은 뭐죠 그 무슨 솥에다가 이렇게 국 끓여 먹는데 어떤 놈이 그 독 있는지도 모르고 무슨 독버섯 같은 걸 집어넣는가 봐 먹고 죽어요. 그랬더니, 또 무슨 가루를 뿌렸는가 봐 뭔가루인지 모르지만 해독됐다. 뭐 그런 거 옛날 얘기 같은 얘기죠 뭐 이런 거 많이 나오는 거 그죠 이런 기적 네 번째 기적은 오병려의 기적하고 좀 비슷해요. 그죠 이렇게 떡이 있는데, 보리떡이 20개인가 근데 100명이 어떻게 먹어요. 그거 요만한 건데 근데 100명이 먹고도 남더라 그래서 500년 기적 같은 고런 전조적인 현상들이 여기 나타납니다. 그래서 구약의 엘리사를 예수님의 전형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예수님의 모습 같은 게 되게 많거든요.
그렇게 실학적으로 해석하는 내용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뒤에 얘기는 2가지는 너무 소소한 얘기니까 그냥 들은 걸로 하고 넘어가고 앞에 두 여인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두 여자의 나타란 기적은 이게 지금은 대조적입니다. 여자들이 대조적이에요. 앞에 있는 여자는 좀 불행한 여자고 뒤에 있는 여자는 유복한 여자예요. 그러니까 선지자 제자의 아내 지금 식으로 하면 신학생 아내예요. 신학생 아내 내 남편이 죽었습니다. 신학교 다녔는데 신대원 다니는데 죽었어 그러니까 과부가 된 거죠. 거기다 남편 죽으면 가난하잖아요. 가난하고 그러니까 빚으로 살았는가 봐요. 빚 내가지고 가계 빚이 많았는가 봐 근데 옛날엔 빚 못 갚으면은 뭐 종으로 잡혀가나 감옥 들어가잖아요. 아들 둘이 있는데, 얘네들 데려가서 종으로 삼겠다. 이런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그게 첫 번째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 여자를 갖다가 그냥 선지자 제자의 아내 얘기합시다.
헌자 제자의 아내 두 번째는 수냅여인이라는 여잔데 굉장히 여기서 강조하는 게 뭐냐면 학식이 있고 재산이 있고 한마디로 해서 교양이 있는 여자예요. 거기다가 성김과 대접 엘리사에게 방도 내주고 성길이려고 하는 아주 교양있는 여자 유복한 여자 그래서 성경에서 이렇게 일부를 설명을 하는 거예요. 저 굉장히 교양이 있다. 이쪽으로 그런데 둘 다 믿음이죠. 둘 다 믿음의 모습입니다. 가난해도 믿음이 있을 수 있고 부유에도 믿음이 있을 수 있다. 그러니까 이런 기적이 나타나는 이런 모습으로 살아가라 뭐 그런 뜻이겠죠. 첫 번째 하고 두 번째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첫 번째 선지자 제자의 아내인데 이 사람들이 하나님을 잘 안 섬긴 게 아니에요. 하나님을 경애하고 헌신했습니다. 얼마나 헌신했으면 남편이 신학교 가고 목사 되겠다고 그러고 요즘식으로 하면 헌신 했잖아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좋은 길로 이끌어 주셔야 되는데 예를 들면 그런 거 경험해 봤습니까? 하나 옆에 죽도록 헌신했는데 불행해진 거예요.
그죠 부부가 한번 결의해 가지고 주를 위해 삽시다 그러던 남편이 죽었어 이상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하나님 잃을 수가 있습니까? 이렇게 원망할 수 있겠죠. 그러니까 가난해지고, 설상가상이죠. 빚지고 아들들은 종으로 끌려갈 위기 제가 제 사무실 얘기했죠. 사무실에 있는 제가 뭐 이렇게 먹을 거 좀 많이 갖고 오면은 거기 청소하는 아주머니들 그룹이 있거든요. 어떤 분은 우리 어머니 같은 분도 있어요. 그래서 대표되시는 분에게 주기도 하고 그러는데 어쩌다가 제가 목사인지 알게 됐어요. 그랬더니, 원래 TMI 있는 분들 있잖아요. 묻지도 않았는데 대답해주는 분들 이 여자분이 그 목사님 아내였대요 뭐 사모 사모님이었대 남편이 죽어가지고 한다고 근데 마음이 되게 아프더라구 저렇게 보니까 저하고 비슷한 또래인 것 같던데 이제 그렇더라구요. 그러니까 그거 보면서 전 여기도 생각났어요. 선지자 생도의 아내 생각났어요. 과부되고 가난하고 그쵸.
제가 우리 집에 가서 그랬죠 나 오래 살게 하라고 잘하라고 빨리빨리 죽으면 사모님이 아줌마 된다고 그래 그런 얘기를 했거든요. 그랬던 기억이 나 몇 년 전 얘긴데 하여튼 그런 얘기 하여튼 이거 할 때마다 제가 기억이 나요? 그렇게 된 분위기예요. 거기도 충성 안 한 게 아니고 헌신을 안 한 게 아니지요 그때 우리가 해야 될 일이 뭐냐 하면 인생에서 뭐 우리는 불행이라 그럴지 모르지만 크게 놓고 보면은 그게 불행일지 기회일지 어떻게 압니까 기도해야죠 하나 옆에 기도 이 여자 기도했잖아요. 엘리사한테 나오잖아요. 그런 찬성도 있잖아. 옛날에 기도할 수 있는데, 왜 걱정하십니까? 그리고 뭐 답을 알고 나가나 그냥 들고 나가는 거지 기도했습니다. 그랬더니, 애리사가 하나님의 응답을 받았겠죠. 뭐 해줄까 그랬어요. 그랬더니, 대답 제대로 못하죠.
집에 뭐 있냐 그래서요 그래서 기적은요, 내게 있는 것에서부터 시작이 된다고 그러니까 우리가 잠깐 없는 거 찾으면 너 뭐 없냐 이렇게 물으면 없는 거는 끝이 없잖아요. 이것도 없고 저것도 없고 100가지를 말하면 끝나겠어요. 더 없지 있는 거 얘기하면은 긍정적이 되잖아요. 뭐 있냐 기름 1그릇이 있습니다. 그게 기적의 시작이에요. 그다음에 그릇 빌리라 그러고 난 다음에 거기 있는 1그릇을 1그릇의 기름 1그릇을 갖다 부으면은 또 생기고 또 생기고 또 생기고 해서 살았다는 것 아니에요. 까 우리에게 되게 중요한 거예요. 우리가 주위 앞에 충성하고 헌신하고 하다 보면 뭐 내 뜻대로 안되잖아요. 어떤 때는 고난과 위기 속에 처할 때가 있다고 그때 우리가 이걸 어떻게 풀어나가야 되느냐 첫째, 하나님 앞에 나가서 기도하자 기도할 수 있는데, 왜 걱정하느냐 둘째 주님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너 있는 게 뭐냐 할 수 있는 게 뭐냐 있는 게 뭐냐는 거 있는 게 예 기름 한 그릇입니다. 우리 있는 거 있거든요.
지금 여러분이 아무리 다 없어졌다 할지라도 남아있는 게 있다. 그 남아있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기도하고, 남아 있는 것 그러고 난 다음에 뭐라 그랬죠 그릇을 빌리라 만약에 기름을 빌려오라 그러면 안 빌려줬을 거예요. 가능한데 기름 빌려주겠어 근데 그릇은 쓰고 돌려주면 되잖아. 그래서 그릇을 빌리라 순종이 뭐라 그랬어요. 할 수 있는 것이 순종이라고 그랬죠 주님께서 우리에게 할 수 없는 거 시키지 않아요. 이게 할 수 있는 거 시킨다고 기름 빌리라 이건 할 수 없는 걸지도 몰라 근데 그릇 빌리라 이거 돌려주면 되잖아. 할 수 있는 거라고 쉬운 거잖아요. 순종했어요. 그랬더니, 기적이 나타났다. 그런 얘기죠 우리 삶 속에서 기적이 필요하신 분들 있습니까? 그러면 이 패턴 꼭 읽지 말라고 어려움이 있습니까? 기도할 수 있는데, 왜 걱정하십니까? 무조건 주님께 아래는 거예요. 지금도 분명히 어려움들 많을 거고, 고난도 많을 거고, 한데 이렇게 철학에도 나오지도 않고 참 한심한 거죠. 진짜 그죠 할 수 있는 것도 안 하잖아. 그러니까 구하지도 않아 그러니까 우리가 얻지 못하면 이유가 뭐예요?
구하지 아니함이오 그러잖아. 시브리소에서 구하지 않기 때문에 없다고 다 할라 그러면 주는데 그러니까 기도 없는 것만큼 참 한탄스러운 게 없는 거죠. 그 뭐 아무것도 없는 거예요. 그래서 구하는 거 그다음에 구하고 난 다음에 뭘 해야 되죠. 내게 있는 거를 체크하라구요. 기름 1그릇 그다음에 주인께서 명령 하시거든요. 대부분 할 수 있는 거 명령하십니다. 기름 빌리라가 아니라 그릇 빌리라 그래서 이건 순종하는 만큼 역사가 벌어져요 그죠 뭐 100그릇 빌리면 100그릇이 찬 거고, 200그릇 빌리면 200그릇이 찬 거고, 될 수 있으면 많이 빌리는 게 좋죠. 그래서 순종은 어떻게 하라구요. 순종의 2가지 팁 즉각 순정하라 순종 빨리 해야 돼요. 즉각 순정하라 두 번째 팁 과도하게 순종하라 어떻게 될지 몰라요. 과도하게 순종하라 그래서 그레필이라고 그럴 때 뭐 몇 개 빌렸는지 모르지만 그 사람이 과도했으면 과도한 만큼 축복을 받겠죠. 여러분 3가운데도 이렇게 문제를 풀어갈 수 있는 우리 하나님의 종 되기를 바랍니다.
첫 번째 거는 너무 많기 때문에 읽을 것도 없는 것 같은데, 그러면 또 여러 가지 무시한다. 그럴까 봐 읽을까요? 뭐 그런 얘기야 1절부터 4절까지 내용이 그런 얘깁니다. 여기 보니까 1가지 또 나오는 게 뭐냐 하면 문을 닫고 부었다는 얘기가 나와요. 5절만 읽겠습니다. 시작 여인이 물러가서 그의 2아들과 함께 문을 닫은 후에 그들은 그릇을 그에게로 가져오고 그는 부었더니, 그랬죠 왜 문 닫고 부었을까요?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신 이유는 뭐냐 하면은 이런 거예요. 기적은 메세지가 아닙니다. 그러니까 기적 갖고 잠깐 메시지화 시키려고 하지 말라구요. 예수님의 고향 동네에서 기적을 많이 하셨는데 믿는 사람 별로 없었어요. 근데 기적이 없었던 3할에는 막 부흥이 일어나잖아요. 기적은 개인적인 거예요. 개인적인 거 그러니까 이거는 자기 믿음을 강화시킬 때 도움이 되는 거지 뭐 기적 보고 믿으라 기적 보고 믿으면 다 가짜들이에요. 나중에 제대로 안 믿어요.
끝까지 기적만 찾아다니는 뭐 기독교 무당을 찾아다니는 사람 된다고 그래서 문 닫고 은밀하게 그치만 여러분 개인적으로는 기적을 체험하죠. 기적을 체험해서 개인적인 유익이 있다니까 내 믿음이 강화되고 더 뜨거워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불이 생기는 건 뭐냐 이렇게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했을 때 나타나는 결과 그때 막 가슴에 불이 붙어 그러면 뭐 믿음이 더 강화되겠죠. 그래서 은밀히 했다. 이거 꼭 잊지 마십시오. 여기저기 떠들고 다니지 말고 기도하십시오. 기도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걸 보고 야 하나님이 살아계시는구나 이게 꼭 필요하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리하면 할 수 있는 거 하라고요. 기도할 수 있잖아요. 감사할 수 있잖아요. 사랑할 수 있잖아요. 축복하는 거 할 수 있잖아요. 뭐 축복도 못해 축복을 안 하는 거지 못 하는 건 아니죠. 여러분이 안 하는 거죠. 안 하니까 그 꼴이지 축복하라고 하라는 거 하구요. 찬성할 수 있잖아요. 문제가 생겼습니까? 기도하러 가십시오.
그죠 기도하러 가고 있는 것부터 체크하고 있는 것 가지고 그다음에 하나님께 주시는 말씀에 순종하십시오. 할 수 있는 거 그러면 기적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너무 간단하죠. 이게 첫 번째 선지자 제자의 아내의 기적 이 말씀대로 단순하지만 이 패턴대로 살면 여러분 삶 속에서 30배 60배 100배 열매를 거두는 기적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기적 곧바로 믿음에 이용되기를 추구합니다. 그 다음 두 번째 나오는 얘기는 이제 수냅여인이라고 그러죠 여기 보니까 굉장히 고상한 귀한 여인이라는 표현이 나오는데 귀한 여인 이게 히브리드 하면서 가도르인데 보통 번역할 땐 그레잇이라고 번역을 해요. 그래서 이건 굉장히 나이스하다 그런 뜻이에요. 그래서 수냅 여인은 느낌이 어떤 여인이냐 하면은 꼭 무슨 청담동 아줌마 청담동 아줌마 세련됐다.
그거 말고 전통적인 부자가 그러면은 성북동 아줌마 느낌 성북동 느낌이 알아 평창동 아줌마 느낌 이렇게 우아하고 부자인데 교양 있고 믿음도 있고 뭐 대접 잘 하고 교만하지 않고 뭐 이런 거 아 그러니까 이게 드물죠 대개 이렇게 뭐 부잣집 아줌마들은 좀 미련하고 뭐 이러잖아요. 욕심 많고 막 갑질하고 막 이러는데 그르지 않는 아직 교양이라는 단어가 제일 좋은 것 같애요. 교양 있는 아줌마 나이스한 아줌마 뭐 그런 뜻입니다. 그래서 시대 역향력이죠. 이게 이런 사람 잘 없는데 볼 때마다 존경스럽죠 저렇게 부유한 여자면서 저럴 수 있구나 이런 생각이 든다는 것입니다. 거기다가 엘리사를 보고 난 다음에도 말도 함부로 안 해요. 말 함부로 하면 참 천박한 것 같아요. 그것도 특별히 얼굴은 예쁘게 생겼는데 말이 거칠면 더 이상해요.
아휴 저렇게 예쁜 얼굴에서 왜 저렇게 독한 말이 나오나 특별히 그 여자분들 어렸을 때 있잖아요. 뭐 대학교 한 1~2학쯤 됐을 때 20살인가 21살 이쯤 되면 얼마나 예쁩니까 근데 거기서 막 육두문자가 나오고 이러면은 정말 보기 싫어요. 늙은 여자가 하면 좋냐 그것도 보기 싫지만 그래도 뭐 저렇게 살다 죽으라고 해 그래도 좀 뭐 약간 어울려요 근데 더 뭐 어리고 젊고 있던 사람이 그러면 안 어울리잖아요. 근데 이 아줌마는 돈 많고 막 이래 가지고 막 욕이 나올 것 같은데, 안 그래 말이 말이 인격이거든요. 애리사를 향해서 거룩한 사람이다. 이렇게 칭해져 존중해 준다고 그래서 여러분들 이게 나쁜 말을 안 쓰는 게 좋아요. 할 수 있으면 정중한 말 좋은 말 쓰는 게 되게 중요하다고 2장에서 보셨죠 그 2장 23절을 보니까 배들의 불량배들 거기는 아이라고 그랬나 어린아이가 아니라 청소년쯤 되는 일진 애들이에요. 이렇게 노는 불량배들 엘리사에게 뭐라 그랬어요.
대머리여 올라가라 대머리여 올라가라 그랬죠 엘리사가 대머리였는가 봐 그래서 막 조롱하는 거야. 이거 대머리라 그랬다고 죽인 것 아니에요. 이건 하나님의 종을 까 영적으로 조롱하는 그런 의미가 있다고 저한테 대머리라 그랬는데 그러면 안 죽어요. 돼지지 예 하여튼 간에 그래요. 절대 안 죽어요. 근데 곰이 와가지고 42명 죽였다고 그러잖아. 욕하던 놈들 그러니까 대비 되는 거죠. 카페 같은 놈들은 막 엘리사에게 대머리 올라가라 대머리 올라가라 다 죽었는데 이 여자 봐라 이렇게 부유하고 풍요로운 데도 불구하고, 얼마나 교양이 있느냐 거룩한 사람이요. 뭐 이랬다 라는 거예요. 교양 있다라는 거를 가지고 한번 보라구요. 이거 내용을 8절 9절 10절 한번 읽겠습니다.
시작 하루는 엘리사가 수념에 이르렀더니, 거기에 한 귀한 여인이 그를 강건하여 음식을 먹게 하였으므로 엘리사가 그곳을 지날 때마다 음식을 먹으러 그리로 올라 돌아갔더라 여인이 그의 남편에게 이르되 항상 우리를 지나가는 이 사람은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인 줄을 내가 아느니 청하건대 우리가 그를 위하여 작은 방을 다미에 만들고 침상과 책상과 의자와 촛대를 도사리다 그가 우리에게 이르면 거기에 머물르다 하였더라 요즘식으로 하면 게스트하우스 뭐 이런 걸 만든 거죠. 뭐 미션하우스 이런 거 선교사 지나갈 때마다 사육자 지나갈 때마다 이렇게 쉬게 하는 방도 마련해 주고 그러니까 훌륭하죠. 그래서 이거 따라가지고 게스트하우스 만드는 분들도 있었어요. 그죠 사역자들 지나가면 저도 일본 갔을 때 어떤 권사님 댁에서 이런 식으로 만든 집에서 좀 있었던 적도 있었고, 그랬어요. 참 고맙더라고요. 그래서 엘리사가 고마워 가지고 뭘 해주고 싶은 거예요. 이렇게 환대를 받으면 뭐 해주고 싶잖아요. 그래서 더 세심하게 배려해 주니까 뭐 해줄까 이렇게 얘기했다고요. 그러니까 아무래도 이게 고위층이니까.
부유하니까 내가 왕하고도 좀 알고 사령관하고도 아니까 청탁 좀 해줄까 뭐 이랬다고요. 그랬더니, 여자가 뭐라고 대답하는 줄 알아요. 참 교양이 있어요. 나는 내 백성 중에 거주합니다. 아 그럼 백성 중에 거주하지 이게 무슨 뜻이에요. 정중한 거절이에요. 아 선 이자가 청탁이나 하라 그런 소리 할 수 있어 막 이렇게 대들고 그러지 않고 정중하게 거절하는 거예요. 뭐라 그러는 거죠. 어 나는 백성 중에 거주한다. 무슨 얘기죠 백성하고 일반인이다. 그러니까 무슨 뜻이죠. 나는 특별대우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 얘기를 또 이렇게 교양 있게 했다고 전체적인 부양의 분위기가 참 아름다운 여성에 대한 아름다운 중년 여성에 대한 그 묘사를 하고 있어요. 이렇게 늙어야 돼 사람이 참 멋지죠 13절을 읽겠습니다. 시작 엘리사가 자기 사안에게 이르되 너는 그에게 이르라 내가 이같이 우리를 위하여 세심한 배려를 하는도다 내가 너를 위하여 무엇을 하랴 왕에게나 사령관에게 무슨 구할 것이 있느냐 하니 여인이 이르되 나는 백성 중에 거주 하나이다. 나는 특별대우 원하지 않고 그냥 감사합니다.
이렇게 대답을 했다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엘리사가 너무 고마웠는가 봐 그래서 자기 비서 게아시한테 니가 좀 알아봐 그랬더니, 얘가 인제 조사를 해 가지고 알려주는 거예요. 아들이 없습니다. 아들이 그리고 남편이 늙었습니다. 남편은 늙고 아들이 없습니다. 꼭 아브라함 같죠 아브라함과 사러 갔죠 늙었고 아들이 없습니다. 그랬더니, 이제 엘리사가 하나님께 뭐 기도해서 능력을 받았겠죠. 불러다가 1년 후에 아들이 생길 것이다. 그랬다는 거예요. 근데 여기에서 포인트가 나오는 거예요. 이 여자가 굉장히 교양있고 고상한 여자라 그랬죠 근데 이걸 안 믿어요. 1년 후에 아들이 있겠다. 그랬더니, 안 믿어요. 그래 여기서 지금 보여주는 게 뭐냐 하면 이 여자는 굉장히 훌륭한 여자 나이스 한 여자였지만 교양은 있고 고상했지만, 하나님 말씀에 대한 그런 뜨거운 믿음은 없었다 그런 얘기죠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부족한 부분을 눈 뜨고는 못 보시거든요.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이 여자 좋게 본 거예요. 그래서 그다음에 나오는 시험이 막 나오는 거야.
그래서 그런 과정을 통해서 그래서 어느 과정이 중요하다 했잖아요. 과정을 통해서 부족한 것을 다 구비해서 온전하게 만드는 일로 이끌어 가신다 포인트를 아시겠어요. 우리도 마찬가지죠 그런 가운데도 이렇게 성품이 좋고 나이스하고 교양 있고 전반적으로 다 좋아요. 근데 뭔가 부족해 2% 부족해 하나님 보실 때는 그게 98프로 부족한 거예요. 교양만 있어도 뭐 할거야. 불타는 믿음이 있어야지 역사하는 믿음이 있어야지 그래서 여러분들 뺑빽이 돌리는 거예요. 자꾸만 왜요 그런 겉멋 싹 사라져버리고 진짜 십자가 군병이 되고 용장이 되게 만들기 위해서 그래야 쓰임 받죠. 그렇게 받아들이면 됩니다. 그래서 우리 가운데 겉멋이 있고 너무 나이스하기만 하고 나약하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광약기를 확 돌려가지고 울퉁불퉁 근육주를 만들어요.
그래서 능히 모든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정말 진짜 스피셜 솔저를 만든다고 14절부터 16절까지 읽겠습니다. 시작 엘리사가 이르되 그러면 그를 위하여 무엇을 하여야 할까 하니 게아시가 대답하되 참으로 여인은 아들이 없고 그 남편은 늙었나이다. 하니 이르되 다시 물으라 하여 부름에 여인이 문에 서니라 엘리사가 이르되 한 해가 지나 이때쯤에 내가 아들을 안으리라 하니 여인이르되 아니롭소이다. 내 주 하나님의 사람이요. 당신의 계집종을 혁이지 마옵소서 하느라 안 믿었다는 거죠. 그러니까 섬기기도 잘하고 교양도 있고 좋은 분이에요. 나이스한 분이에요. 근데 불이 없어 믿음이 없어 뭐가 부족하죠. 야고수 1장 2절부터 4절까지 기억나죠. 여러 가지 시험 당하거든. 기쁘게 여겨라 왜 믿음의 실현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율라이가 알기 때문에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그러면은 시험을 통해서 인내를 잃으면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 더 부족함이 없게 할려고 이제 그 길이 남은 거죠.
그래서 여기 주석을 딱 한다고 그러면 야 거기서 1장 2절부터 4절까지의 말씀이 이제 수냅여인에게 임하는 거예요. 그래서 온전한 사람 구비된 사람 나이스 정도가 아니라 이제는 강력한 그저 스피릿처 파워가 있는 사람으로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신다 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아들을 얻었어요. 이건 간단히 처리해요. 17절 읽겠습니다. 시작 여인이 과연 잉태하여 할 해가 지나 이때쯤에 엘리사가 여인에게 말한 대로 아들을 낳았더라 그래서 말씀 그 다음 믿음 기적 패턴이에요. 근데 이걸 이게 지금 핵심이 아니에요. 오늘은 이거는 간단히 넘어가요 이제 진짜 믿음의 연단이 생기는 거죠. 아이가 자랐습니다. 그러다가 부자니까 뭐 추수꾼 사이에서 왔다갔다 놀고 꽤 큰 것 같아요.
그러다가 여기 성경엔 없지만, 내용을 보니까 일사병이야 이게 뭐 더운데 돌아다니다가 햇빛 너무 많이 쬐 가지고 일사병에 걸려 가지고 어 아빠 머리 아파 머리 아파 그랬다고 그랬더니, 아빠도 냉정해 가지고 엄마한테 가 그랬더니, 엄마한테 가가지고 죽었어요. 그게 다예요. 근데 그걸 덤덤하게 처리해 이렇게 귀하게 얻은 아들이 죽으면 엄마는 주로 어떻게 하죠. 울고불고 난리 나고 뭐 원망하고 뭐 이럴 수가 있냐 니가 가면 어떡하냐? 뭐 나를 죽여 뭐 이러고 뭐 있잖아요. 한국의 패턴들 엄마들을 하는 주책들 주책은 아닌가 뭐라 그러지 안타까움 그런 게 없어요. 진짜 쿨해 왜냐하면, 믿음의 훈련이에요. 어떻게 하냐면요 자기 아들을 엘리사 올 때마다 재웠던 방 있잖아요. 거 침대에다가 올려놓고 문 닫고 남편한테 얘기도 안 해 그리고 딱 1가지 얘길 해요.
그 나귀 1마리 그러니까 자가용 1대와 비서 1명만 대동해 줘 그랬더니, 왜 그래 지금 선지자 왜 찾아갈라 그래 지금 안식일도 아니고 명절도 아닌데 그랬더니, 아이 잠깐 묻지 말고 뭐가 있어 그리고 남편한테도 얘기 안 해 아들 죽은 거 그리고 신속하게 갑니다. 저는 이 여자를 보면서 야 교양 있는 여자가 믿음이 생기면 참 멋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게 믿음이거든. 아들 준 엘리사가 죽은 아들 살릴 수도 있다라는 거예요. 하나 아들 준 하나님이 죽은 아들 살릴 수 있다라고 하는 엄청난 믿음을 갖고 있는 거죠. 담백하다 그러잖아요. 담백이 뭐예요? 담대함 플러스 깨끗함 아 그래서 여러분 성 여러분들에게 최고의 칭찬은 담백이에요. 담백 좀 담백한 사람 드십시오. 담대하고 어 이 순연인 진짜 보고 싶어 한번 어떤 여자인지 나이는 꽤 들었을 것 같은데, 함 보고 싶어 그 나이는 들어도 애 낳을 정도면은 이때는 뭐 고대 사회가 아니니까 뭐 우리하고 비슷할 거 아니에요. 애를 낳을 정도면 내가 볼 때 남편이 늙어서 애를 낳았다.
내가 볼 때 한 50 정도 된 거 같애 너무 많이 잡았나 48 48 낳잖아요. 49 요쯤 된 거 같애 남자는 60 이정도 그러니까 잘 안 생길 때 아니에요. 그죠 고때쯤 한번 보고 싶어요. 어떤 여자인지 되게 교양 있고 믿음이 굉장히 믿음이 막 불타오르는 거죠. 그리고 좌우도 쳐다보지 않고 그냥 오로지 목적은 엘리사예요. 그래서 갈매사를 향해서 나아갑니다. 20절부터 22절까지 읽겠습니다. 시작 곧 어머니에게로 데려갔더니, 나까지 어머니의 무릎에 앉아있다가 죽은지라 그의 어머니가 올라가서 아들을 하나님의 사람의 침상 위에 두고 문을 닫고 나와 그 남편을 부르되 이르러 이르되 차가운데 사흘 1명과 나귀 1마리를 내게 보내줘서 내가 하나님의 사람에게 달려갔다가 돌아오리다 하니 그리고 달려갑니다. 이게 바로 뭐죠 아줌마에서 십자가의 군병으로 변화되는 과정이에요. 교양 있는 사람에서 불타는 믿음의 사람으로 변화가 됩니다. 이거 되게 좋은 거죠.
저는 여기서도 이 수렴 여인도 멋있지만 엘리사의 자세도 참 멋있다고 생각해요. 엘리사한테 즉각으로 갔더니, 엘리사가 지금 이런 모든 일이 벌어진 걸 알았습니까? 몰랐습니까? 몰랐어요. 아 이게 난 너무 통쾌해 우리 같으면 그러잖아요. 뭐 능력의 종이라고 그러면 딱 오는 동안에 아 내가 왜 하는지 알지 맞추고 막 이러잖아. 아 저한테도 그래요. 맨날 와가지고 어떤 분이 와가지고 뭐 병났대 그러면서 목사님이 능력 있는지 볼라 그랬는데 나 무슨 병이에요. 이렇게 묻는 사람이 있어요. 야 폐 죽이고 싶어 내가 어떻게 알아 그걸 내가 그러면서 뭐 이렇게 째려보면서 능력도 없는 종이 뭐 이러면서 무시하는 것 같고, 그게 아니죠. 그죠 제가 화가 나는 게 또 하나 또 이런 거 있어요. 제가 사랑이 없다라는 걸로 막 매도할라고 그런 사람 있죠. 한 15년 만에 만났어 만나면 어떻게들 이름을 알어 그랬더니, 목사님 제 이름 뭔지 알아요. 뭐 이러고 나타나는 인간이 있어 아니 15년 만나면 내 우리 딸 이름도 잊어버리겠다. 그거 어떻게 맞혀요 그거를 근데 저 이름 뭐예요? 이렇게 묻는 사람이 있어요.
근데 정말 고마운 사람이 누군지 알아요. 한 15년 만에 만나는데 저 누구누구인데요. 기억하시겠어요. 아 그러면 기억하지 그런다고 뭘 기억해 기억하긴 하여튼 그래도 말했으니까 기억하지 지금 들은 지 1초밖에 안 됐는데 기억 못 하는 바보가 있어 나 누군데요. 하면 거의 기억나죠. 옛날에 좀 알았으면 그리고 지금 들었으니까 기억나잖아요. 그렇게 해줘야 되는 건데 그죠 근데 엘리사는 참 정직했던 것 같애 몰랐어요. 제가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아들이 죽었는지도 모르고 하나님께서는 엘리사에게 여인의 목소리를 통해서 알게 하셨다고 난 이게 너무너무 좋아요. 여러분 기독교가요 이게 예수를 잘못 믿으면 참 이상하게 되는 인간들이 있는데, 예를 들어서 제가 제일 문제가 되는 사람이라고 보는 게 누구냐 하면은 특별히 목사 중에서 목사 중에서 제안합시다.
평시도도 있는데, 신선 같은 분이 있어 목사님인데 신선이야 내가 신선이라고 말하는 이유가 뭐냐 하면은 이 사람은 욕심도 없고 두려움도 없고 욕망도 없고 시험도 없고 그냥 허허 울고 있어 머리카락도 허얗고 휘날리고 신선이야 신선 그러니까 온갖 존경을 다 받고 전부는 뭐 법 없이도가 아니라 그저 뭐 아무것도 없이 살 수 있는 거 같애 신선이야 이딴 게 왜 있어 가버리지 그거 가짜거든. 그거 뒤에서 다 해먹는 놈이야 나쁜 놈이지 신선 같아서는 안 돼요. 신선 같애서는 하나님께서 여기 성경의 인물들 가운데 신선으로 묘사된 사람이 누가 있어요. 아무도 없지 심지어 엘리야조차도 야구부에서 오장십칠절에 뭐라 그래요. 엘리야는 우리와 성적이 같은 사람이라고 똑같은 시험당하고 똑같은 유혹이 있고 똑같은 함정에 빠지고 똑같은 연약한 인간이고 그때 기도했더니, 뭐 비가 오지 않기를 기도했더니, 3년 6개월 동안 비가 안오고 또 기도했더니, 비가 오고 그랬다 그런 거 아니에요.
기독교인은요, 신선 만드는 거 아니에요. 신자가 되는 거지 신자 제발 신선 될라 그러지 마 그죠 뭐 가끔 와도 이상한 인간들이 있어요. 이렇게 와가지고 평균도 가운데 그래 앉아가지고, 머리를 이러고 해서 우얼하고 있어 그래서 왜 그러냐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뭐 이랬대 뭐 이세벨이야 뭐야? 이거 도대체 자기가 하나님 음성을 들었대요 듣는 대로 말한다. 그러고 뭐 이게 뭐하는 쇼인지 모르겠어요. 이것 이거 다 뭐예요? 신선놀음 하는 거예요. 신선놀음 아니에요. 우리가 뭘 알아 알기는 하나님 음성이 그렇게 들리면 이 땅에 없어 이미 다 죽었지 다 끌고 갔지 우리 잘 몰라요. 엘리사가 참 인간적이에요. 갑절의 능력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몰랐어요. 그러니까 모르니까 모른다고 그러잖아. 근데 그 여인의 음성을 듣고 아들이 죽었구나 깨닫고 그다음에 기도하는 장면이 나와요. 제발 우리 쇼하지 말라고 그죠 잘 몰라요. 하나님이 알려주실 때는 알 수도 있죠. 그렇지만 하나님이 그런 거 잘 말씀 안 하셔요 모르는 거죠.
얘기 듣고 같이 기도하는 거죠. 같이 기도했다고 그래서 엘리사가 내가 볼 때 그 판단을 잘못했던 것 같아요. 어떻게 했냐면은 아마 멀어 가지고 가기 싫었는가 봐 그죠 그래서 수뇌매에서부터 갈매산까지 거리가 한 40일쯤 됐어요. 걸어가면 꽤 길잖아. 너무 길어가지고 가기 싫었는가 봐 그래 가지고 자기 비서 보냈어 우리 같으면 이준호 목사 보냈어 그래도 니가 하라 그러고 그냥 보낸 게 아니라 지팡이 하나 줘 가져 능력의 지팡이라고 생각했는가 봐 그래서 이 지팡이를 얼굴에 얹어라 참 그 여자라는 게 참 무서운 거 같애 이 여자의 이거 무슨 무슨 좋은 단어 없을까? 기독교에서 육감이라고 만드는데 여자의 육감 아 직감 여자의 직감이 엘리사보다 뛰어났던 것 같아요. 이 수념 여인은 게아식 가가지고 안 될 거야.
이런 느낌을 받았는가 봐 그래서 따라 안 가요 따라 안 가고 버티고 있다가 엘리사에게 같이 가자 이렇게 얘기를 해요. 먼저 27절 함 듣겠습니다. 시작 산에 이르러 하나님의 사람에게 나아가서 그 발을 안은지라 개야시가 가까이 와서 그를 물리치고자 함에 하나님의 사람이 이르되 가만두라 그의 영원히 괴롭게 괴로워하지지마는 여호께서 내게 숨기시고 이르지 아니하셨다 하셨다 하니라 자기가 몰랐다 라는 얘기를 하는 거죠. 몰랐다 그죠 그리고 난 다음에 이제 보냅니다. 30절 읽겠습니다. 시작 아이의 어머니가 이래되 여호와께서 살아계심과 당신의 영원히 살아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따라지도 아니하리다 엘리사가 이에 이르나 여인을 따라 가지라 게하시가 갔더니, 못 고쳤어요. 그랬더니, 여자는 알고 있었던 것 같애 따라 안 가고 당신이 직접 가십시오. 그랬더니, 그 수냅 여인과 함께 엘리사가 가게 됩니다. 이제 가서 하는 일이 뭐냐면 또 똑같애 또 문 닫아요. 문 닫아가지고, 아이야 1대1로 1대1로 있습니다.
이건 또 아까도 얘기했죠. 기적의 메세지가 되는 거 아니라고 개인적인 신앙을 강화시키는 거일 뿐이지 자꾸 이거 갖고 메세지화 시키는 거 아니에요. 이거 보면요 이게 사역자도 쉬운 게 아니야. 아 이거 무섭지 않나 더럽지 않나 애가 죽었어 근데 기도하고, 난 다음에 하나님께서 그런 감동을 주셨던 거 같애 그 아이 죽은 아이 위에 엎어져라 이런 거 아 그것도 너무 힘들어 입과 입을 대라 아 그 남자애끼리 남자끼리 입 대는 거 진짜 힘든데 그것도 죽은 애하고 아유 주님 제발 저는 사람 살리는 능력 주지 않기를 원합니다. 아유 이거 하라 그러면 나도 정말 못할 거 같애 그래서 입과 입 눈과 눈 손과 손 몸이 엎드렸어요. 그랬더니, 따뜻한 온기가 오고 뭐 1번 더 했더니, 제 새끼를 뭘 하고 살아났다 그런 얘기예요. 그게 기적이에요. 이제 됐죠 그래서 엄마한테 줬더니, 엄마가 기뻐하면서 갔다 그런 얘기예요.
두 번째 기적인데 여기서 우리가 주시는 메세지가 뭐죠 수님 여인의 게 주시고자 하는 메세지가 있는 거예요. 교양있는 여인으로 머물어선 안 되고 하나님께서는 이런 과정을 통해서 믿음의 여인으로 변화시키고 있다라는 거예요. 저는 우리 교회도 보면은 뭐 이렇게 교양있고 나이스한 분들이 있어요. 근데 어떤 분 중에 1분은 1~2분 정도는 못하는 믿음은 없는 거 같애 그래서 하나의 저분에게도 좀 과정을 통해 가지고 좀 능력 있는 분이 되길 원합니다. 근데 너무 유복해 뭐 다 잘 돼가지고 그냥 밥 먹고 살기 편하고 쇼핑하고 그냥 무난해요. 근데 복같이 느껴지진 않아 그게 무슨 복이야 저는 오히려 수렴여인이 더 복 있는 여인이라고 생각해요. 이런 과정을 통해서 능력의 요인으로 변화되는 거 하나님께서 여러분 살아가시는 분 있습니까? 그래서 고난 주시는 거예요.
시험을 통해서 이렇게 구비하여 온전하고 부족함이 없게 만드시는 거라고 과정이 필요한 거죠. 과정이 그래서 광야가 필요한 거예요. 그냥 애국에서 광야 없이 가난 간 게 아니라 광야를 통해서 과정을 통해서 예배 훈련 리듬 훈련을 시키는 거예요. 하나니까 동양하는 훈련시키고 그러고 가는 거죠. 그래서 이 과정 속에서 수냅 얘기 뭘 배웠겠어요. 간절함 간절함 배웠을 거 아니에요. 그죠 아들 사랑하니까 죽은 아들 살 입고 자는 간절함 그래서 아들이 여러분 공부 잘 못하죠. 여러분 때문에 그래요. 여러분 간절하지 않아서 그래서 간절하게 만들라고 난 그렇게도 그런 해석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다음에 신뢰 하나님을 그냥 너무 쉽게 쉽게 얻으면 신뢰감이 잘 안 생겨 내가 너무 유능해 가지고 내 힘으로 다 해버리면은 뭐 순종이 될지 모르지만 신뢰는 안 되잖아.
할 수 없는 게 없으면 돈도 있고 힘도 있고 막 그러면 근데 왜 우리를 연약하게 만드셨을까요? 왜 나를 갖다가 이렇게 돈도 없는 아버지로 만들었을까? 좀 떳떳하게 그저 막 5만 원짜리를 막 얼굴에 뿌려주면서 야 냈다 써라 막 이러고 싶은데 동전밖에 없어 던지면 애가 아플 것 같애 그 초라하게 만든 이유가 뭘까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더 신뢰하게 만드는 거 그래서 없는 게 더 좋을 수도 있어요. 그죠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는 거 그리고 깊이죠. 사랑 부자들은 사랑 잘 모를 것 같애 왜냐 과정이었기 때문에 아 그렇지 않아요. 뭐 이렇게 어렵게 살다가 뭐라 그러죠 집도 진짜 천신만고하다가 우리집이 하나 생겼어요. 그럼 온 가족이 기뻐하면서 진짜 사랑이 깃든 사랑이 있는 홈이 되는 하우스잖아. 그죠 가정이라는 것이 이루어지는 하우스라는 하드웨어가 생긴 거 아니에요.
근데 홈이 뭔지는 개념도 없는 집이 집만 여러 채 갖고 있어 돈 썩어지가 많아 가지구 그죠 화천대유 이래 가지고 집만 100채가 있어 그럼 그게 뭐 사랑이 있을까? 그거 그냥 숫자에 불과한 거지 뭐 백체 들어가 살 수도 없잖아.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는 그렇게 만들지 않으고 과정을 주신 거다 그런 거죠. 저기 잘 보세요. 여러분 지금 비대면 예배 너무 좋아하는 사람들 보면 이거하고 똑같애 게아시가 지팡이 들고 보낸 거 그 비대면이지 옛날에 비대면 그죠 엘리사가 안 가잖아. 그랬더니, 여기 수냅 여인은 뭐라 그래요. 나 비대면 예배 싫어 대면 예배 좋아 빨리 가자구 그래서 에리사 끌고 오잖아. 대면도 이건 너무 대면이지 입과 입이 마주하고 눈과 눈이 마주하고 손과 손이 마주하고 그래서 살아나잖아요. 그렇지 않아요. 똑같지 않아요. 절대로 이 수렵 여인의 영적 인사이트 이런 게 있어요.
통찰력 통 이런 게 있어 통찰력이 있어 여자가 계하실은 안 될 것 같은 직감 당신이 가야 됩니다. 살려 내버리잖아요. 이 모든 것들이 과정이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축복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우리 인생을 돌이켜 보면서 조기 성공 이런 거 너무 좋은 거 아니에요. 나는 뭐 그냥 한판이 끝내버렸어요. 이거 좋은 거 아니고 로또 이런 거 좋은 거 아니에요. 반드시 과정이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과정을 줘요 과정을 통해서 얻길 원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교회도 언제가 위기인지 알아요. 전도 없이 부흥이 있을 때 위험해요. 뭐 예를 들어 그냥 소문이 잘 나거나 뭐 네임밸류 이런 걸로 뭐 이렇게 수평 이동으로 막 어중이 떨어져 모여들어 그러면 그거 한 방에 날라가 버려요 반드시 한 영혼 영혼들이 눈물의 기도가 있어야 돼요. 그리고 전도가 있어야 돼 전도 그래서 한영혼 영혼을 세우면은 거기서 폭발적인 능력이 나타나는 거예요.
잊지 말라구 저는 과거에 너무너무 많이 경험을 했어요. 과정 없는 결과가 얼마나 허무한 것인지 잊지 말아야 된다고요. 전도없는 부흥 그거 부흥도 아니에요. 허상이에요. 허상 기도와 눈물 없는 양육 그것 다 허상이에요. 반드시 과정이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 사랑하시기 때문에 반드시 과정으로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수뇌여인의 이런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 더 부족함이 없게 만드는 축복을 여러분에게 주실 것입니다. 과정을 통해서 성숙되고 과정을 통해서 과정을 통해서 믿음의 역사가 있는 하나님의 거룩한 종되기를 축원합니다. 자리에서 일어나겠습니다. 표대를 향하여 찬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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