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66권 창고

[설교] 데살로니가후서 1장 2편

yt1981 2024. 8. 28.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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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은 낭비가 아니다. 고난은 낭비가 아니다라는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 증거하도록 하겠습니다. 대살로니까 전서와 후서 이 차이가 3달 정도밖에 차이가 안 난다 그랬습니다. 들려오는 소식이 좋은 소식도 있지만 나쁜 소식이 있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급한 마음에 빨리 쓴 거죠. 그래서 1장은 좋은 소식에 대한 칭찬입니다. 그리고 2장과 3장은 나쁜 소식에 대한 훈계 그렇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도 칭찬부터 먼저 하는 게 좋죠. 예 그리고 나중에 꼭 그 중요한 훈계의 말씀은 뒤로 돌리는 것 사랑을 확인하고 난 다음에 증거하는 것이 좋다라는 것입니다. 그 좋은 소식에 대한 대응이 3가지인데 오늘 1장에 나오는 거죠. 첫 번째는 감사 두 번째는 격려 세 번째는 기도 어제 살 뺐죠 감사에 대해서는 뭘 감사했죠. 

믿음이 자라나는 것 그리고 사랑이 풍성해지는 것 그리고 소망이 있는데, 환란 중에서도 인내 하는 것 그래서 감사의 내용을 가지고 이렇게 칭찬해 줬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도 감사를 찾아낼 줄 아는 그런 좋은 동격자가 되는 것 중요하겠죠. 감사는 살펴봤고 오늘은 격려와 기도입니다. 격려는 팩트에 기반을 두면서 우리가 마지막에 하나님 앞에서 이렇게 인정받는다. 거기서 격려받아라 그러고 그것을 위해서 또 기도하는 내용들이 11절과 12절 2절에 또 나와 있습니다. 3가지 3가지 시기인데 우리 좀 빠르게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격려의 내용은 뭐냐 오늘 제목과 똑같습니다. 고난은 낭비가 아니다. 예 이게 격려 내용이에요. 그 3가지로 얘기하 말소리를 잡을 수 있는데, 5절부터 10절까지 내용입니다. 첫 번째는 핍박과 고난의 의미가 뭐냐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역임받는 거다 그러니까 내가 권한 받잖아요. 

복원비에서 권한을 받는 것은 내가 하나님 나라 천국에 합당한 자가 되었다. 라고 하는 인증이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고난이 나쁜 건 아니죠. 여러분들 예수 믿는데 권한이 하나도 없어요. 그러면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자인가 라고 한번 의심해 봐야 되겠죠. 난 뭐지 변두리인가 주변인인가 하나님 나라의 주역이라 그러면 성경에서 하나님 나라의 주역으로 고난 안 받은 사람이 누가 있어요. 다 고난받았지 그러니까 합당한 자로 인정받은 표징이다. 그런 뜻이라는 것입니다. 뭐 제가 그 영상 같은 거 2개 함 봤습니다. 어제 중국 교회 탄압하는 거 얼마 전에 뉴스도 나왔죠 그 교회 하나로 폭파시켜버려요 큰 교회인데 이 폭파시켜버리는 장면이 있더라고요. 그 토픽 뉴스로 나오더라고요. 꽤 됐죠 한 1년쯤 된 것 같은데, 그러니까 되게 지금 힙박이 심합니다. 중국도 근데 거기에 4명의 이제 가정교회 사역자들이 나오더라고요. 누가 묻습니다. 

우리 항공 목사님 같아 힘들지 않나 그랬더니, 아닙니다. 그러더라고요. 피박 많다고 하는 소리 들었는데 그랬더니, 그게 뭐 어때서 그런 식의 표현입니다. 그러면 설명하기를 감시가 삼엄해지고, 보안국에 와서 감시하는 것들이 있지만 우리가 예배드리고 기도하는 거 특별히 기도를 누가 막냐구 기도를 혼자 하는 건데 기도를 누가 막냐고 그리고 예배 우리 숨어서 모여서 예배 드리는데 누가 막냐고 막을 수 없다. 그렇게 얘기를 합니다. 절대 믿음은 흔들리지 않는다. 오히려 이런핍박이 오니까 진짜와 가짜를 나눌 수 있는 교회 중국 교회가 정화되는 계기가 되었다. 깨끗하게 되는 계기 그러니까 힙박이라는 게 종종 와야 됩니다. 우리 한국 교회가 그래도 그래서 정화돼서 나갔던 이유가 뭐냐 하면 일제시대 때의 힙박과 6.25 때 한국전쟁 때의 힙박 뭐 이런 것 때문에 정화의 작업을 2번 겪었죠. 그래서 많이 깨끗해지지 않았습니까? 근데 한동안에 이게 핍박이 없으니까 또 이렇게 썩는 부분도 있고 막 그러잖아요. 

중국 교회가 그 얘기를 하는 거예요핍박이 오니까 진짜와 화자가 갈라지면서 인제 진짜 생명으로 집중할 수 있기 때문에 정화의 시기라고 시각이 다르잖아요. 그래서 문제없다라는 거죠. 무슨 얘깁니까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인정받았다. 그런 얘기겠지요. 또 하나 본 것이 북한 교회 신앙 모습인데 탈북자 가운데도 예수 믿다가 내려온 사람이 있더라고요. 이렇게 유튜브 같은 데 한번 보십시오. 나오는데 또 우리 또 물어봐요. 남한교회 와가지고 교회 첫인상이 뭐였습니까? 그랬더니, 남한 교회는 너무 안전지대에만 머물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이 보인다 뭐 그런 얘기였어요. 그러면서 이제 말문이 트이니까. 좀 더 심각한 얘기하더라구요. 북한에 있을 때는 거기도 이제 숨어서 예배드리고 하는 북한 교회에서는 하나님의 임재를 날마다 날마다 느꼈는데 여기 보니까 하나님이 임재가 잘 느껴지지 않는다고 그러면서 살아계신 하나님이 안 계신 것 같다고 자기 안에 안 계신 게 아니라 이렇게 예배 드린 가운데 안 계신 것 같다고 좀 심한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그다음 얘기는 사실 부인할 수가 없는 거예요. 남한 교인들 보니까 믿음의 열매가 잘 보이지 않고 너무 쉽게 신앙을 포기하고 그다음에 이분들이 그래요. 거기는 성경이 생명이거든요. 성경 들고 있으면은 수용소 끌려가고 죽고 그러는데 성경을 우습게 여기는 것 같다 그리고 또 하나 헌신을 포기한 것 같다 그러면서 옆에 있는 사람이 더 덧붙이는 얘기가 뭐냐 하면은 헌신이 뭔지도 모르는 것 같다고 더 얘기하다가는 뭐 끝장 볼 것 같아요. 그래서 끊어버리더라고. 한번 이렇게 말문 튀기 시작하니까 답답함을 다 토로하다 라는 것입니다. 문제가 되는 거죠. 제가 볼 때는 우리나라에서 한 100군데도 넘는 것 같아요. 통일되면 북한에 올라가 가지고 교회 세우고 북한을 보급화 시키겠다. 그런 얘기를 합니다. 

갑자기 그 소리가 들리면서 웃기는 얘기군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가 들어가서 거기 보급화 시킨다고요. 오히려 북한이 숨어있는 교인들의 신앙에 우리가 영향받고 또 그들의 기도로 우리가 변화돼야 되는 게 더 맞지 않나 그런 생각도 갖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왜요 그들은 고난을 통과한 교회잖아요. 역사를 보십시오. 권한을 통과한 교회와 통과하지 않은 교회 하늘과 땅 차이죠. 지금 뭐 가짜들 5개 있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우리가 경제적인 위기가 되었던 전염병이 되었던 어떤 환경이 되었든 간에 힙박이 있다. 그러면 환란이 있다고 그러는 것은 이 정화 작업이고 진짜임을 증명하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보훈과 함께 고난 받으라고 그러잖아요. 고난 오면요 2가지로 쫙 갈라진다니까요? 가짜는 없어져 버리고 진짜는 더 뜨거워져요 그래서 나쁠 게 하나도 없다. 라는 것입니다. 교회의 축복이고 유익이 될 수 있다. 오늘 접근이 그거예요. 지금 피박 가운데 어려움이 있지 근데 격려해 주는 거예요. 

너희 남아있는 거 보니까 믿음 지키는 거 보니까 너희는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역임받는 인정받는 자들이야 첫 번째 특징이라는 거죠. 여러분들 하나님의 나라에 인정받는 하나님이 좀 되기를 추원합니다. 그게 이제 5절입니다. 5절 한번 읽겠습니다. 시작 이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표현 너희로 하여금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역임을 받게 하려 함이니 그 나라를 위하여 너희가 또한 권한을 받느니라 여러분들 권한 총량은 똑같다고 그랬잖아요. 권한 총량 불변의 법칙 우리 쓸데없는 욕심 부리다가 고난당하지 말고 복음을 위해서 권한 받고 예수님 위해서 권한받는 그래서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자를 인정받는 하나님의 거룩한 정도 되기를 바랍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 격려가 뭐냐 하면은 하나님께서 갚아주신다는 거예요. 막판에 다 갚아주신다는 거예요. 그래서 보상과 봉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 환란 막 준 사람들이잖아요. 픽박한 사람들은 마지막 보라는 거예요. 

그놈들도 환란당하고 우리에게는 안식으로 채워주신다 한마디로 우리 요한복음의 표현에 의하면 뭐예요? 영생과 영벌이 갈라진다는 거예요. 지금 봐서는 믿는 사람들 고난당할 수 있고 안 믿는 사람이 기고만장할 수 있지만 마지막 결산 할 때 가보면은 영생과 영벌로 갈라지게 된다. 그런 얘기예요.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 인생이라는 게 뭐 70이고 80 아닙니까 모세 표현이에요. 요즘엔 좀 더 오래 산다고 그러는데 더 오래 살아봐야 제가 많이 보니까 90이에요. 90 90 넘는 분들 있어요. 우리 그 이모부님들 이모님들도 보니까 90 넘으신 분 있어요. 한 분은 뭐 91세 되시는데 뛰어다니고 그러시는 분도 있어요. 내가 볼 때 100세는 넘는 것 같은데, 우리 집안에 100세라는 사람 1명도 없어요. 다 90대에서 우리 친할머니도 94세 돌아가셨고 건강하다 그러시다가 또 그렇더라구요. 그러니까 이제 대충 알겠죠. 예 건강해요. 10년 20년 더 살아요. 

그래서 90이고 100 70이고 80 사실 크게 보면 그게 그거죠. 그거 아니에요. 그러면 거기서 고난을 당하던 뭐 어떤 압박을 당하던 영생이 기다리고 있다. 그러면 고난 받을 가치가 있지 않아요. 거기에 구원이 있고 생명이 있고 상급이 있다. 그러면 한 20~30년 죽도록 충성하고 난 다음에 상극과 영원한 구원이 있다. 그러면 그게 진짜 가치있는 인생 아닙니까 짧은 인생 여기서 뭐예요? 호의호식 하다가 부자와 나설어 같이 박수 좀 받다가 부러움 받다가 영벌의 찬 영벌 그러니까 고생해 보죠. 지옥 가면 뭐 좋겠어요. 그거 말도 안 되는 얘기죠 이건 비교할 수 없는 그런 얘기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오늘 성경이 말하는 게 뭐예요? 우리의 환란은 시한부환란이라는 거예요. 정해져 있어요. 제한된 거예요. 그렇지만 우리의 안식은 영원한 안식 우리의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제한된 것과 영원한 것을 어떻게 비교할 수 있겠느냐 그런 거겠죠. 제가 이제 2달 전에 폐암 수술을 받지 않았습니까? 그때 그런 얘기 하더라고요. 인제 암이다. 딱 그러니까 뭐 걱정들 많이 하더라고요. 그죠 암이 많이 죽는가 봐 폐암은 그래서 수술할 수 있는 암이냐 수술할 수 없는 암이냐 뭐 그게 판가름이더라고요. 그래서 보니까 수술할 수 있는 게 얼마 안 되더라고. 30프로도 안되는 것 같아요. 25프로 많이 하면 35% 그래서 기도했죠. 수술이라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랬더니, 수술할 수 있대 그래서 좀 그쪽에 더 포함된 거죠. 그다음 그다음에 그런 생각을 했어요. 야 반대인 사람들은 수술은 안 하지만 뭐 좋을 거 1도 없잖아요. 그죠 소망이 없는 거죠. 그래서 있다고 해서 수술은 고통스러운 거지만 그 고통없다라는 게 꼭 수술을 못하는 암 환자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 그죠 일단은 평탄해 보이잖아. 

근데 소망이 없잖아요. 근데 우리는 수술받을 수 있는 사람들이야 그 수술 받으면 치유가 된다고 그러면 수술받는 게 더 좋겠지요. 담당 의사가 그러더라고요. 수술 후 며칠 동안만 고통스럽고 지난번 괜찮아진대 저한테 딱 그랬어요. 3일만 참으래요. 꼭 목사님 같은 소리를 하더라고요. 3일만 참으십시오. 그러면 낫습니다. 3일만 참으래 거짓말이었어요. 5일 참아야 됐어 하여간에 3일만 참으래 3일만 참으래 예 진짜 그렇더라고. 3일 동안은 진짜 고통도 있고 그렇죠. 뭐 없겠어 고통이 근데 그다음에 치유가 된다고 그러면 그 3일 고통은 통과할 만하죠. 3.1 고통을 통과해야지 치유가 되는 거지 3.1 고통이 없는 사람은 그냥 기다리다가 죽는 것 아니에요. 그죠 우리 영생하고 똑같은 거 아닙니까 우리 이 땅에서 3.1 고통 3일 수술 받으면 치유가 됩니다. 그게 우리 9월의 메세지라 그러면 아 3.1 고통 당해야죠 이 땅에서 복음과 함께 권한 당해야죠 그게 복이죠. 

그거 안 할 거예요. 우리 영장을 얻기 위해서 영적인 수술을 받는 사람이라고 생각해보라구 그럼 이 수술을 받아야 되는 게 당연하다 그런 얘깁니다. 그래서 이 땅에서의 고난은 길지 않습니다. 이게 수술이 가능한 환자하고 똑같은 거예요. 시한부 권한이고 제한된 권한이다. 잊지 마십시오. 그리고 이 땅에서 너무 짧게 짧게 여기지 말라구요. 뭐 당장 그럼 겉으로 볼 땐 그러겠네 한 1달만 놓고 친다 그러면 수술한 사람이 더 고통스럽죠 수술 안 하는 사람은 사실은 답이 없는 건데 1달 동안에는 별 문제없이 살아갈 거 아니에요. 그거 좋다고 그럴 게 아니죠. 이런 얘기 생각나네요. 옛날에 두 농부가 있었는데, 하나는 인제 불신자 농부고 하나는 크리치한 농부예요. 근데 씨를 뿌리고 농사를 지었는데 이상하게도 예수 믿는 사람이 농사가 잘 안 되네 그래서 가을철에 이제 9월 말 뭐 9월 말에 추수를 했습니다. 

추수를 했더니, 안 믿는 사람이 훨씬 더 많은 걸 얻은 거예요. 근데 그 사람이 놀리는 거예요. 또 예수 믿더니, 더 가난하고 예수 믿더니, 더 실패만 많이 하고 그게 뭐냐고 미는 게 그 꼴이냐고 뭐 그런 식의 얘기를 했답니다. 그랬더니, 이 크리시안 농부의 말이 참 멋진 것 같아요. 내 말이 당장은 맞아 보인다 나도 인정한다. 이 말이 당장은 맞아보여 그러나 9월에 보상이 다가 아니라는 것을 잊지 말아라 무슨 얘기인지 아시겠어요. 9월달 추수 요거 곡식 거두는 게 이게 다가 아니라는 거예요. 인생의 마지막 결산이 있잖아요. 근데 우리는 그렇다고요. 씨 뿌리고 난 다음에 가을의 결산 세상에 보이는 것 아니에요. 그게 다 끝인 줄 알고 그거 아니거든요. 

지금도 예수 안 믿는 사람들 쇼통으로 볼 때 더 잘되는 사람도 있을 것 같이 보이고 평탄해 보이고 고통도 없어 보이고 승승장구해 보이고 그리고 지옥한다니까요? 그 길 갈 거예요. 아니죠. 주인께서 우리 치유를 원하시고 회복을 원하시고 생명을 원하시고 영생을 원하신다는 거예요. 갚아주신다 그런 얘기 아닙니까 갚아주신다 그래서 성경을 보면요 1번도 우리에게 약속하시기를 권한이 없어진다고 약속한 적이 없어요. 권한이 없어진다라는 건 위로가 아닙니다. 격려가 아니에요. 의로운 심판이 있다. 이게 격려지 위로운 의로운 심판이 되게 위로죠 그러니까 9월에 9월에 보상 말고 그 너머에 최종 결산이 있다라는 거 아니야. 그때 너 위로받는다. 너 구원 받는다. 보상 받는다. 그게 메세지죠 또 하나 이 세상에 문제를 놓고 맞서 싸우라 이렇게 말한 적이 없어요. 뭐 부자 되는 거 되게 좋아하대요 뭐 부자되세요. 

하면서 맞서 싸우고 죽어라 뛰고 뭐 부동산 공부해가지고 뭐 책 들고 다니되 성경은 안 들고 다니면서 뭐 그러면서 투자 잘 해 가지고 잘한다. 뭐 그런 약속 없어요. 성경에는 그냥 고란이 없는 인내를 견디라 그러죠 그게 위로예요. 최종 승리한다고 여러분 잊지 마십시오. 지금 격려하는 내용이 이 팩트에 근본을 둔 거거든요. 권한당화 당한 거예요. 예수님 때문에 그럼 천국 천국의 합당한 자로 인정받은 거고, 두 번째 9월의 보상 말고 너 진짜 하나님 갚아주실 거야. 회복이 될 거야. 그거 붙들어야 된다. 그걸 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신앙생활 하는 사람 여기 있는 사람들 최종 승리해야지 중간에 중간 결산에서 승리해서 뭐 할 거예요. 그거 아무것도 아닌 거지 영원은 말이면 영원이라는 건 뭐예요? 억 년 수억만 년 뭐라 해야 되나 어디까지가 상상이 가요 그거에 비해서 10년 20년 그 아무것도 아니에요. 점점 먼지 조각도 안 되는 거 아니에요. 

거기서 잘되고 하는데 그게 뭔 관계가 있냐고 영벌과 형생인데 하나님께서 갚아주십니다. 믿습니까? 믿음 붙들고 할 수만 있으면 좀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고난 받았으면 좋겠어요. 고난 전 지금도 그래요. 뭐 이렇게 서울에서 묵귀하고 하니까 지금도 이렇게 농어촌이나 선교지 해서 하시는 분들 보면은 고난 많이 당하거든요. 갑자기 이제 그런 분들이 부러워진 거예요. 야 그분들은 얼마나 상급이 많을까? 나는 뭐 할 말이 없네 그죠 그런거죠. 어떻게 보면 요즘에 옷도 내가 더 잘 입는 것 같아요. 그분들보다 그래서 열심히 사줘요 왜 상급 받을라고 나보다 더 좋게 사줘 그래 내가 그지같이 보이지 그런 거죠. 그러니까 이 땅에서가 다가 아니잖아요. 이 땅에서 그래서 너무 소망 가지고 너무 좋은 옷 입으려고 그러지도 말고 예쁘게 내기십시오. 너무 또 이상하게 입으면 전도가 안 되니까. 

그러나 그거에 소망 갖고 너무 그러지 말고 최종 하나님의 갑부심이 있다라는 거 붙드는 하나님의 정도 되길 바랍니다. 이게 6절부터 마지막 10절까지 내용인데 그래도 이거 한번 읽어봐야죠 읽어봅시다 6절부터입니다. 시작 너희를 환란을 받게 하는 자들에겐 환란으로 갚으시고 환란을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이시니 주위 예수께서 자기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가운데 나타나실 때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에 복종하지 않은 자들에게 형벌을 내리시리니 이런 자들은 주의 얼굴과 그의 힘에 영광을 떠라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그날에 그가 강림하사 그의 성도들에게서 영광을 받으시고 모두 믿는 자들에게서 놀랍게 해금을 얻으시리니 이는 우리의 증거가 너에게 믿어졌음이라 여기까지가 메세지인데 본문에 넘는 또 하나의 파생된 메시지가 하나 더 있어요. 그게 바로 뭐야? 전도의 절박성이에요. 

나만 생각하면 이렇게 해서 내가 영생을 얻게 되었다. 예수님 믿고 그저 하나님 날에 합당한 자를 인정받고 최종 하나님이 갚아주시는 보상과 보험과 구원이 있다. 할렐루야 아멘 그러면 됐겠지만, 그러면 우리의 가족 어떡할 거예요. 안 믿는 가족들 우리 친구들 어떻게 할 거예요. 친구들 있잖아. 여러분들 직장 동료들 맨날 만나는 사람들 뭐 인사 나누고 나이스하게 보내는 사람들 있지 않습니까? 밥 같이 먹었던 사람들 그 예수 안 믿고 나서면 다 어디 가요 영벌 영벌 그럼 잘 가지가 않아 지옥 가요 지옥 영원한 지옥 간다고 그러면 어떡할 거냐구요. 그거 로마서 10장 16절 보니까 그들이 다 복음을 순정치 아니하에 또다 뭐 어렵게 생각하지만 예수 안 믿어도 또다 그 얘기 아니에요. 주요 우리가 잘한 것을 누가 믿었나이까 답답한 소리거든요. 누가 믿었나이까 저거 다 죽는데 그러니까 그다음에 소리 높여서 하는 얘기가 뭐예요? 

13절부터 우리 다 아는 얘기죠 누구든지 주의 이름 부르면 구워 넣는다고 누구든지 누구든지 그 입술로 주위 주위의 이름을 부르게 만들어야 될 거 아니에요. 그러기 위해서 할 일이 뭐죠 그들이 믿지 아니하니라 어찌 부르려 역순이에요. 그다음에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오 보내심을 받지 않냐면 어찌 전파하랴 쭉 나오잖아요. 무슨 얘기예요. 전해야 듣지 전에야 바울도 헷갈렸을 거예요. 그러니까 막 뒤집어서 막 표현하는 거 왜 그래요. 좀 기억 좀 하라고 안전하면 어떻게 듣느냐 안전하면 여러분들이 침묵하고 있으면 다 지옥 버리는 거죠. 그러니까 여러분들 가만히 앉아가지고, 전도 안 하면 지금 남편 지옥 보내고 아내 지옥 보내고 부모님 지옥 보내고 아들 지옥 보내고 딸 지옥 보내고 그래 돈 많이 벌어가지고 명문대학 나와 가지고 지옥 보내고 우리 그거에 관심이 더 많잖아요. 매달 기도 제목이 믿는 거엔 관심이 없고 뭐 결혼하고 잘되고 출세 그것만 관심 있잖아요. 악한 어머니인 거 아시죠. 악한 아버지인 거 아시죠. 

지옥 보내는 어머니 지옥 보내는 아버지인 거 아시죠. 그러니까 뭐예요? 전도의 절박성이죠. 절박성 17절에 뭐라고 얘기합니까? 10장 17절 로마서 믿으면 들으면서 나옵니다. 들으면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알맞는지라 들려줘야죠 예배 나오게 만들어야죠 그죠 그래야 믿음이 생길 거 아니에요. 이게 오늘 핵심적인 내용 격려하는 얘기예요. 여러분들 잘 믿으십시오. 우리 대사로인과 교인같이 잘 믿으세요. 그래서 하나님 날에 합당한 자가 돼야 될 것이고. 하나님 갚아주십니다. 지금도 이렇게 충성하고 헌신하고 하는 것들을 하나님 천국 가면 우리가 상상도 못할 정도로 갚아주실 거예요. 쓸데없는 데 투자하지 말고 이런 데 투자하십시오. 주 헌신하는 데 투자하라구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게 뭐예요? 전도죠 전도를 놓친 건 교회가 아니에요. 그거는 범죄입니다. 범죄 그래서 하나님 앞에 이런 일들을 잘 감당하는 하나님이 정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11절과 12절의 내용은 뭐냐 기도인데 예 감사 나왔고 격려 나왔고 그다음에 기도인데 기도는 뭐야? 이 3가지 잘 할 수 있는 힘 달라고 하는 기도라고 근데 이것도 3가지로 정리를 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부르심에 합당한 자가 되게 해 주십시오. 뭐 이런 거죠. 부르심에 합당한 자가 되게 해 주십시오. 합당하다라는 게 뭐예요? 인테그리티 일치된다는 거예요. 크리찬이란 이름하고 삶하고 일치되는 거 그 크리찬은 어떻게 살아야 돼 전도 없는 살아야지 아 영생이 중녀하고 예수님이 구원이라면서요 그러면 그렇게 증거하고 살아야지 그 일치 아니 인테그레티 아닙니까 그렇게 살라는 거예요. 그래서 합당하다란 말이 일치예요. 인테그레티 일치하는 인생 어 에베소드 4장 1절을 보니까 주안에서 같이 내가 너희를 권하느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우리가 부르신 소명 있죠. 

고거 행동이 합당하게 그러니까 일체 인테그리티를 말하는 거라고 또 빌리버스 1장 287절을 보니까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해라 그러면서 나오는 게 뭐냐 내가 너희에게 가보나 떠나 있으나 너희가 한마음으로 쭉 나와요. 무슨 얘기예요. 보든 안 보든 간에 누가 경 뭐 이렇게 푸시를 하든 하지 않든 간에 크리찬이라 그러면 증거하는 게 당연한 일 아니냐 일체의 삶을 살라 그런 뜻이라는 것입니다. 그게 하나님 앞에서 기쁨 받는 일이다. 그런 뜻이에요. 우리 11절 상마자까지 한번 읽어봅시다 시작 이러므로 우리도 항상 너희를 위하여 기도함은 우리 하나님이 너희를 부르심 합당한 자로 여기시고, 또 모든 선을 기뻐함과 거기까지 그러니까 뭐예요? 선이 뭐예요? 하나님의 뜻이죠. 하나님이 좋다. 

하시는 것들 그걸 기뻐하면서 부르심에 합당한 인생을 살아가는 거 순종하며 살아가는 거 그게 중요하다는 것 그리고 두 번째 이게 더 오늘 핵심인데 믿음의 일이 하나님의 권능으로 이루어지게 해 달라 이걸 기도하라 그랬어요. 11절 하반전 읽겠습니다. 시작 믿음의 역사를 능력을 이루게 하시고 지금 우리가 하나님의 일들이 있잖습니까? 우리가 소명이라고 말하고 사명이라고 말하는 것들 그게 인제 믿음의 역사예요. 역사라는 게 히스토리가 아니라 워크 워크이라는 거 하나님의 일 믿음의 일 믿음의 일은 뭐로 해야 돼요. 능력을 이루게 해달라 능력으로 스갈에서 4장 6절 기억하시죠. 이는 힘으로 돼야 안 돼요. 안되고 이는 능력으로 돼요. 안돼요. 안돼요. 내 힘이거든요. 내 능으로 안되고 내 힘으로 안되고 내 능력으로 안 된다구요. 그럼 뭐로 돼요. 오직 나의 영어로 되느니라 하늘의 능력 가지고 되는 거예요. 내 힘 갖고 되는 게 아니라는 거예요. 

여러분 지금 제가 볼 때 어느 순간인가 우리가 착각에 빠져있던 게 뭐냐 하면 사람들이 능력을 구하지 않아요. 그래서 왜 이렇게 무력해졌나 했더니, 능력을 구하질 않아 그냥 열심히만 해 삽질만 하고 있다고 성실만 해 그 바보같죠 이게 능력을 안 구해 능력을 그러니까 뭐 전쟁터에 나가면 무슨 꼭대기 들고 나오는 거 같애 하늘의 능력이 뭐예요? 미사일도 같고, 로켓도 같고, 똑같은 얘긴가 뭐 기관총도 갖고 뭐 이런 거 그런 게 능력 아니에요. 능력 능력으로 무장해서 싸워야 되는데 능력을 구하지 않는다고 교환해 보세요. 똑똑한 사람 되게 많아요. 똑똑해서 뭐 할 거야. 그게 힘이고 능력이지 프로그램 많아요. 이게 뭐예요? 이거 뭐 프로그램 많아서 뭐 할 거예요. 그게 힘이고 능력 아니에요. 진짜 중요한 게 무엇입니까? 권능의 사람이 필요하다고 하늘의 능력을 받은 사람이 필요하다구요. 

그래서 찬양을 해도요 이게 노래 잘한다고 찬양이 되는 게 아니에요. 영권이 있어야 된다고 스프리처 파워가 영권인 사람이 딱 서면은 달라요. 근데 노래 연습만 해 기도는 안 하고 그러니까 영발이 떨어지니까. 헛걱거리고 힘들고 맨날 멤버 교체되고 맨날 병이라면 병은 다 걸리고 나가떨어지고 그런 거예요. 영적인 능력이 필요한 거거든요. 반주도 마찬가지예요. 반주도 피아노를 잘 치고 못 치고의 문제인지 알아요. 그게 영권이 있다고 영권이 연못을 쳐다만 봐도 은혜가 되고 사람들이 눈물이 터져나오고 그렇다고 해요. 목사의 설교 뭐 말할 것도 없고 다 마찬가지죠 이번 네팔 선교 떠납니다. 15차 선교 떠나는데 4명이 떠나지만 저는 그래요. 영권을 가지고 떠나라고 영적인 권세 가지고 떠나야 됩니다. 하늘의 능력 가지고 떠나야 돼요. 왜 거기 힌두교의 나라 아니에요. 

그죠 거기에 또 얼마나 많은 방해들이 있겠어 환경적인 방해 또 수적인 약점 이렇게 선거팀도 좀 많이 갔을 때 하고 4명 갈 때하고 다를 걸 4명 가면 고립돼서 그럴 거 그런데 하늘의 능력에 임하면요 내가 볼 때 다니엘과 3친구야 서로 단일화 할라 그러지 말고 하든 간에 한 사람만 다니엘하고 나머지 3친구 4이잖아요. 4 가 가지고 하늘의 능력 가지고 뛰면은요, 다 뒤집어 엎고 오히려 40명이 갔을 때보다 우리 많이 갈 땐 뭐 70명도 가고 그랬잖아. 그때보다 더 뒤집어 엎는 역사가 나타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영적인 권세를 갖고 나가야 돼요. 무슨 일이라도 영적인 권세를 갖고 해요. 우리 성길 때도 영적인 권세를 갖고 새 가족부도 영적인 권세를 갖고 해야 되고 권세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영적 권세를 갖고 하나님의 믿음의 역사 믿음의 일을 하십시오. 그거죠. 그걸 기도하잖아요. 

그죠 복음에 합당한 인생 되게 해 달라 일치되는 인생 인테그러티 기도 1 2번 하늘의 능력 갖고 일하게 주옵소서 이 두 번째 기도예요. 바울의 기도가 얼마나 명확합니까? 그리고 세 번째는 하나님의 예수 그리스도 이름에 영광을 돌리래요. 그럼 나도 영광스러워진대 내 영광을 추구하면 초라해지고, 수치질을 당하는데 우린 그냥 밥 먹고 하는 일이 뭐 예수 영광의 예수님의 이름을 드높이고 하나님의 영광 예수님의 영광 그러면 이게 진짜 호가호위야 우리도 영광 가운데 임하게 된다. 그 얘기입니다. 읽어봅시다 18절 읽겠습니다. 시작 아니 12절 읽겠습니다. 시작 우리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들어 우리 주 예수의 이름이 너희 가운데서 영광을 받으시고 너희도 그 안에서 영광을 받게 하려 함이라 뭐 이거 보면 다 알겠죠. 그러니까 뭘 위해서 기도하느냐 하면 제발 바보짓하지 말라는 거야. 뻘짓하지 말라는 거예요. 예수의 이름에 영광을 추구하면 우리도 영광스러워진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어 고린도 조선 3장 18절에 이런 말씀이 나오죠. 

뭐 수건을 벗은 얼굴과 같이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봄에 그러니까 뭐야? 주님의 영광을 추구하고 주님의 영광만을 바라본다 그랬더니, 그와 같은 형상으로 내가 변화되잖아요. 변화된다고 그러니까 예수님의 영광을 추구하면 내가 영광스러워진다는 거예요. 그래서 뭐라고 표현해요.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고 주의용으로 말미암입니다. 우리가 영광스러워지고 교회가 영광스러워지는 방법은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끼리 모여서 서로의 영광을 갖다가 막 북돋워주는 게 아니고 예수님을 구하고 예수님의 영광을 추구하면 다 영광스러워져요 교회 영광이 사라지니까 뭐예요? 예수님이 사라지니까 영광이 사라지는 거라고 예수님이 추구하면 영광 이만 믿습니까? 그게 교회예요. 교회 이걸 위해서 기도하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긍정적인 내용들을 놓고 감사했고 어제 했던 거 오늘은 격려하고 격려는 뭐예요? 또 고난 당하라는 거예요. 그래 진짜 하나님 날에 합당한 자지 고난 당해 보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몇 배를 갚는다 그래야 우리가 이해가 되죠. 수천 배를 갚아주지 수천 배도 아니죠. 영생으로 갚아주신다 최종 승리한다. 그리고 어떡할 거야. 니네 주변에 있는 사람들 전도의 절박성 그걸 놓고 기도해야죠 이거 잘 감당해서 기도해야 되는데 합당한 자가 돼라 믿는 바와 행동이 일치되게 해주옵소서 그리고 두 번째 뭐예요? 무능하게 뛰지 아니하고 하늘의 능력 가지고 일하게 하옵소서 그리고 마지막은 뭐예요? 요즘 영광 추구하면 모든 사람이 다 영광스러워진다 이게 믿음이고 이게 교회고 이게 영광 아닌 일에 인생 낭비하지 않는 우리 하나님의 거룩한 종 되기를 축원합니다. 예 자리에서 일어나겠습니다. 우리 소원 찬양하겠습니다. 소원 하나님 앞에서 나를 죽이고 예수의 형광에 사는 종 되게 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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