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은 은혜를 못 이긴다 최선은 은혜를 못 이긴다라는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 증거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부르심으로 살아야 된다고 그러는데 부르심의 응답에서 크게 승리했던 사람 니헤미아를 그러니까 빼놓을 수 없습니다. 네이미아 정말 훌륭한 사람이에요. 하나님의 부르침 앞에 응답했던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이 사람은 생각만 마음만 먹으면 편안하게 살 수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 페르시아의 고위직에 있었거든요. 술관원이라고 그랬는데 그러니까 뭐 비서실장쯤 되는 거죠. 그냥 가만히 살면은 잘 먹고 잘살 그런 인생이었다. 라는 것입니다. 근데 현실에 안주하기를 거부하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했더니, 이런 불탄 성벽 재건하고 하여튼 하나님 나라의 영광 가운데 쓰임받는 종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안주하는 인생이 아니라 이런 느미와 같은 인생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게 제대로 살은 거죠. 먼저 그런 안주를 거부하고 사명에 나서게 되었다라는 것입니다. 만약에 평안했다. 그러면 뭐 안주했다.
그러면 그냥 평범한 성공한 공무원으로 끝났을 것입니다. 그런데 부르시며 응답했더니, 소멸의 역사를 생명의 역사로 변화시켰다라는 것입니다. 그게 많은 경력과 지위 경험 이런 게 있잖아요. 그게 하나도 썩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큰일을 위해서 쓰임 받게 되더라는 거예요. 근데 이게 많이 있으면 뭐 할 겁니까? 그 쓰임 받아야 되는 거죠. 철저히 쓰임 받았던 존재였다. 이렇게 얘기할 수 있다. 라는 것입니다. 지금 예루살렘성이 초토화됐거든요. 불타고 다 무너지고 그런데 니에미아라는 생명이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다시 재건되고 일어서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렇게 불 탔던 거 재건되는 걸 생각하면은 그 2년 전이죠. 2020년에 캘리포니아 산불 뭐 뉴스에 났을 거예요. 그 샌프란시코 옆쪽에 있는 나파밸리부터 불이 나기 시작해 가지고 캘리포니아 남쪽까지 뭐 거의 다 타버렸습니다. 어마어마한 거 근데 특이한 게 뭐냐 하면은 그중에서도 타지 않고 남은 나무들이 있더라는 거예요.
그게 삼나무라 그러죠 삼나무 레드우드라고 그러는데 저도 여기 국립공원 가보고 그랬거든요. 빅 베이슨이라는 국립공원 거기 가보니까 큰 나무들 있어 2천년 정도 된 나무예요. 어떤 나무는 이사회 때부터 있었던 나무다 이런 나무도 있더라구요. 엄청 큽니다. 근데 고거는 타지 않았어요. 그리고 난 다음에 2가지 얘기를 하더라구요. 하나는 이천년대 나무가 안 탔대요 불이 났는데도 나중에 조사해 보니까 이게 두께가 딱딱하고 두꺼워 가지고 불길이 뚫지를 못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네메가 아마 그런 사람 같다 이런 내 느낌을 받아요. 또 하나는 뭐냐 하면은 불이 나니까 씨앗들 있잖습니까? 상승 기류를 타 가지고 오히려 더 넓게 퍼졌대요 지금 가보면요 삼나무가 불나기 이전보다 더 넓게 더 왕성하게 피어 있더라는 거예요. 자라나고 있다라는 거예요. 저는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뉘에미가 그랬던 것 같아요.
어려움과 환란이 있었지만 그것 때문에 살아남고 두 번째는 오히려 확산이 되고 더 풍성해지는 능력의 역사가 있더라 지금 뭐 전염병도 있고 경제적인 어려움도 있다. 그러고 또 이렇게 눌려있는 것들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니헤미아 같이 요한보금의 주제가 생명이잖아요. 자기가 생명이니까. 생명 살리는 존재가 되었다라는 것입니다. 우리 이렇게 부름받는 하나님의 종되길 바랍니다. 1장 3절을 보시면 뭐라고 돼 있어요. 1장 3절 그 뒷부분 제가 읽어드릴게요. 큰 환란을 당하고 능력을 받으며 예루살렘 성은 허물어지고 성문들은 불 탔다 하는지라 꼭 캘리포니아 산불 난 거와 똑같은 거죠. 다 탔다 회복할 사람을 보내주십시오.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그랬더니, 기도 중에 하나님의 응답이 뭐냐하면, 잠깐 사람 보내달라고 그러지 말고 니가 해라 우리가 그럴 때 있죠. 자꾸만 일꾼을 보내주세요. 일꾼을 보내주세요. 그러는데 이게 보이는 게 은사거든요. 내가 이렇게 안타깝게 보여요. 그러면 니가 해라 그죠 그다음에 또 보이는 게 사명이에요. 니가 보이지 그럼 니가 해라 그런 거죠. 그래서 11절입니다.
1장 11절 다 한번 읽어볼까요? 1장 11절 다 가르겠습니다. 시작 주여 구하오니 귀를 기울이사 종의 기도와 주의 이름을 경애하기를 기뻐하는 종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오늘 종이 형통하여 이 사람들 앞에서 은혜를 있게 하옵소서 하였나니 그때 내가 왕의 출간원이 되었었느니라 그러니까 부르심에 대해서 응답하는 모습이 나오죠. 기도 중에 내가 하는 것 같다 이렇게 부르심이 있었어요. 그래서 그냥 아멘하고 사람 앞에서 은혜 왕 앞에서 은혜있게 해주세요. 제가 하겠습니다. 이렇게 부르심에 응답했다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부르심에 응답한 사람이 해야 될 일이 2가지거든요. 우리도 이제 부르심의 응답했잖아요. 그리고 2가지가 꼭 필요한데 첫 번째는 준비하는 것 두 번째는 은혜를 잇는 거예요. 은혜를 구하는 거 하나님 백성들이 이렇게 불탄 상황에서 말도 안 되는 상황에서 승리를 이끌기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가 있어야 되고요. 또 하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듬뿍 받은 사람이 돼야 돼 은혜받은 존재가 돼야 돼 그럼 승리한다는 것입니다. 오늘 그 2가지 놓고 기도했으면 좋겠어요.
첫 번째는 기다림은 거절이 아니고 이거는 준비하는 시간이다. 이렇게 말할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아브럼도 부르심에 순종했습니다. 그 다음에 과정 속에 뭘 했다. 그랬어요. 인내했다. 이 기다림 아니에요. 그죠 기다림 그게 있고 난 다음에 나중에 잉태할 힘을 얻었다 불가능이 가능해졌다. 패턴이 똑같습니다. 우리가 부르심에 응답하고 난 다음에 순종하고 난 다음에 반드시 할 일이 뭐냐 하면 기다림이 있다구요. 기다림의 시간은 뭐냐 어 준비하는 시간이라는 거예요. 철저히 준비하는 시간 이거 뉴헤미아서 1장 2장 읽으면서요 맨날 궁금해 하는 것들이 있고 저 질문 한 100번도 더 받았어. 그 이유가 뭐냐 하면 이거예요. 일장일자를 보면요 아닥사스다 왕 20년 기슬르월 이때 불 탔다는 소식을 들었다 얘기가 나와요. 기슬르월은 유대 달력 그러면 9월달이에요. 이해가 되죠. 9월달에 들었어요. 기슬로월에 근데 이장 일자리를 보니까 뭐라고 돼 있어요. 아닥사스당 20년 니산월 니산월은 1월이거든요.
아니 9월 달에 기도했는데 1월 달에 왕 앞에 서게 됐다는 게 말이 돼요. 시간이 거꾸로 가나 이것 때문에 뭐 성경의 오류다 이해가 안 된다. 뭐 이거 틀린 거 아니냐 자꾸만 이렇게 얘기하는데 그냥 여러 번 얘기해 드릴게요. 이스라엘 백성들은요, 신년을 언제부터 생각하냐면 7월로 생각이에요. 7월 새로운 해가 시작되는 게 7월이에요. 7월 1일이 나팔절이거든요. 그래서 7월달부터 새해예요. 새해니까 그때부터 한 해가 시작되는 거예요. 나팔절 그러니까 9월달이 그 한 해 중간쯤 되는 거죠. 그 앞쪽에 7월이니까. 2달 지나고 1월 달이 그다음 달 되는 거 그러니까 어떤 왕의 한 해를 갖다가 20년 아닥사스와 20년을 7월부터 치는 거라니까요? 이해가 되세요. 이거 혹시 궁금하신 오늘 주제가 아니기 때문에 궁금하신 분은 제가 키워드를 알려 드릴게요. 뭐 네이버나 구글 쳐보세요. 로쉬 하샤나를 쳐보세요.
로쉬 하샤나 이게 유대 신년이거든요. 유대 신년 7월부터 시작돼서 계산을 어떻게 하는지 그러면 이거 해결될 겁니다. 다시는 묻지 마십시오. 머리 아파 죽겠어 예 그러니까 이걸로 꼭 확인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니까 무슨 얘기예요. 9월 9월에 기도 시작해서 1월까지 했다라는 거예요. 1월에 왕 앞에 섰다는 거야. 니사노레 기술 월에 시작해서 1월달에 왕 앞에 서게 되었다. 4개월이죠. 4개월 동안 뭘 했죠. 준비한 겁니다. 부르심 있고 순종하겠습니다. 하고 난 다음에 4개월 동안 철저히 준비했다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과정의 인내는 그냥 그냥 이를 악물고 버티는 게 아니라 준비하는 시간이라니까요? 물론 영적으로 기도로도 준비하겠죠. 근데 또 하나 준비할 게 뭐예요? 실제적인 내용들을 준비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 아닥사스다 왕이 묻습니다. 너 이렇게 얼굴색이 왜 이래 인마 그렇게 물었더니, 그때 준비된 사람이니까. 그가 대답하는 것들을 보면 준비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제가 볼 때 첫 번째는 이거예요.
언어 선택을 준비했어요. 우리 한국말에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다 그런 거죠. 거부감을 주는 언어를 쓰면은 될 일도 안 되거든요. 근데 여기서 예루살렘이라는 단어 성전이란 단어는 금기어예요. 그래서 뭐라고 설명하느냐 하면 조상들의 묘실이 있는 성급 이렇게 간접적으로 묘사를 합니다. 예루살렘이 불 탔다 성전이 불 탔다 이렇게 표현하지 않고 조상들의 묘실이 있는 성읍이 불탔다 3절을 한번 읽어볼까요? 3절 읽겠습니다. 시작 왕께 대답하되 왕은 만세술을 하옵소서 내 조상들의 묘실이 있는 성읍이 이제까지 황폐하고 성문이 불타사오니 내가 어찌 얼굴에 수심이 없사오리까 하니 여러분 유교적인 관념이니까. 우리는 알죠 조상의 묘 되게 중요하게 여기죠 조상의 묘가 파헤쳐졌다 그러면 이거 힘든 거 아니에요. 우리 임진왜란 끝나고 난 다음에도요 일본하고 재수교할 때 수교조건이 뭔지 알아요. 우리 조선 왕조들 무덤 파헤친 놈 잡아오라고 그게 수교 조건이었어요. 그 조상의 별을 엄청 중요하게 여겼잖아요.
그런데 페르시아도 이 종교가 조로아스트교거든요. 이슬람 이전에 조라스트 교회에서도 엄청나게 조상의 별을 중요시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느헤미아는 뭘 깨달은 거죠. 어 조상의 별을 중요시하는 그런 마인드가 있으니까 조상의 묘가 파헤쳐졌다 불 탔다 그러니까 돌아가서 재건해 달라 그러면은 이해를 할 거다 공감대가 형성이 될 거다 이렇게 해서 이런 표현을 쓰는 것입니다. 여러분 준비한다는 건요 언어입니다. 언어를 선택 잘 해야 된다는 거예요. 뜻만 전달되면 되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언어 선택이 굉장히 중요한 거예요. 언어 선택에 어떤 사람의 마음을 닫기도 하고 마음을 열기도 한다는 거예요. 왜 이렇게 간접적으로 묘사를 했느냐 이유가 에스라서 앞에를 보면요 4장의 여기 반대자들 나오잖아요. 삼발라 도비야 이런 놈들 얘네들이 와가지고 방해를 했어요. 방해를 하는데 뭐라 그러냐 에스더 4장 19절 보면은 얘네들은요, 예루살렘성은 반역하는 성입니다.
그리고 얘네들은 예루살렘 성전 지어놓고 난 다음에 분명히 왕께 반역할 겁니다. 뭐 이렇게 호소를 해요. 그랬더니, 이게 굉장히 리즈너블 하거든. 이해할 만하니까 그때 조서를 내려가지고 성전 건축 중단시킨 왕이 누구냐 아닥사스다예요. 그러니까 중단시킨 게 누구예요? 아닥사스타인데 지금 아닥사스타에게 다시 요청을 하는 거죠. 성벽 재건하러 간다고 그러니까 민망하잖아요. 자기가 하지 말라고 그런 거를 또 하라 그러는 게 그래서 이거를 부드럽게 커버하기 위해서 예루살렘이라는 말을 금기어 성전이란 말도 금기어 그래서 조상들의 묘실 제가 볼 때 이거 굉장히 기도하면서 연구했을 것 같아요. 그죠 이런 단어를 쓸 줄 아는 거 이게 되게 중요한 것입니다. 여러분 준비할 때 그거예요. 내 입장만 생각하지 말고 상대에게 있어서 어려운 단어가 뭔지 어려운 일이 뭔지 그걸 헤아려서 이렇게 단어 선택까지도 준비하는 모습이 꼭 필요하다 잊지 마십시오.
잠언 25장 11절 보니까 경우에 합당한 말은 은쟁만의 금사가 아니라 그래 경우에 합당한 말이 있다. 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상황에는 그 단어보다 더 좋은 게 없는 그런 걸 찾아낼 줄 아는 그런 준비된 마음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난 다음에 인제 뭐 왕이 뭐 마음이 열렸으니까 뭐 해줄까 그랬더니, 줄줄이 요청하잖아요. 내가 이거 보면서 니헤미아는 참 철저하게 준비된 사람이다. 4개월 동안 엄청 준비했구나 그런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먼저 통과증 달라고 제국 아니에요. 제국 그러니까 페르시아 이란 이란 거기서부터 예루살렘까지 갈라 그러면은 통과할 총독들이 많거든. 그러니까 통과증 달라고 패스포트 달라고 그죠 조소로 달라고 그거 요청하구요. 또 하나는 가가지고 목재가 필요하잖아요.
그러니까 목재 담당이 누군지까지 안 가요 아사비라는 목재 담당자가 있는데, 그 재료 좀 다 달라고 그것도 조선을 해달라구 왕이 지금 기분 좋으니까 뭐 다 예스 예스죠 그리고 또 하나 아무래도 이게 어떤 놈들이 와가지고 덮치고 그럴 것 같아요. 그래서 호위 군사도 달라고 다 예스예요. 이거 뭐 해줄까 그럴 때 잠깐만요 이틀만 시간 주세요. 그리고 준비한 거 아니에요. 그러면 왕 다 잊어버려요 뭐 해줄까 그럴 때 그 자리에서 다 요청 줄줄이 요청하고 줄줄이 예스 예스 받았다구요. 이게 준비예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 오셔 가지고 맨날 기도할 때 뭘 해줄까 그럴 때 잠깐만요 이틀만 시간을 주세요. 그러면 끝난 거예요. 주인이 뭐 해줄까 그러면은 기도가 그거잖아요. 준비된 게 있어야죠 이거 이거 이겁니다. 그럴 때 응답도 있는 거고, 그렇게 되는 거죠. 줄줄이 응답받는 내용들 한번 볼까요? 실제로부터 9절까지 쭉 지구했던 얘기 3가지예요. 쭉 읽어봅시다 시작 내가 또 왕에게 아뢰돼 왕이 많이 좋게 여기시거든.
강서 쪽 총독들에게 내리시는 조서를 내게 주사 그들이 나를 용납하여 유다에 들어가기까지 통과하게 하시고, 또 왕의 삼림감독 아사백의 조서를 내리사 그가 성전에 속한 영문의 문과 허곽과 내가 들어갈 집을 위하여 들보로 쓸 제목을 내게 주게 하옵소서 함에 내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시므로 왕위 허락하고 군대 장관과 마병을 보내어 나와 함께하게 하시기로 내가 강서 쪽에 있는 총독들에게 이르러 왕의 조서를 전하였더니, 그 줄줄이 요청하고 줄줄이 응답받았다. 그런 얘기입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사람은 2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루틴에 강한 사람이 있고 이벤트에 강한 사람이 있어요. 루틴에 강한 사람은 뭐죠 성실한 사람이에요. 그 루틴에 그냥 항상 반주하라고 하면 반주하고 항상 찬양하면 찬양하고 그죠 항상 방송실에 있으면 방송실에 있고 참 성실하잖아요.
우리 주변에 성실한 사람 되게 많죠 루틴에 강한 사람들 루틴이 강한 사람의 특징이 뭐냐면 루틴이 너무 강해 가지고 기회가 온 거를 놓쳐요 이게 특별하게 기회가 온 걸 기회인지 잘 몰라 놓쳐버린다고 반면에 이벤트에 강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벤트에 강한 사람은 기회는 잘 잡아 근데 성실성이 없어 그죠 이벤트만 강해 맨날 하고 난 다음 뒤처리 못 해요. 어떤 사람이 되자면 둘 다 돼야 되는 거예요. 둘 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쓰임 받는 사람들을 보면요 루틴에도 강해야 되고 이벤트에도 또 예민한 종이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상에도 일상도 강해야 되고 일상의 성실성이 있어야 되고 하나 여기서 그때그때마다 이렇게 기회 주실 때가 있거든요. 이건 간헐적으로 오는 거예요. 기회 절대 놓치지 않는 그걸 하나님의 종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걸 뭐라 그래요. 준비라 그래요. 우리 금년 한 해에도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엄청난 일들을 주실 거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믿습니까? 준비하십시오.
그래서 뭐 해줄까 그럴 때 잠깐만요 그러면 제발 그런 이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지지 말고 금년에 하나님께서 잘 준비하고 기도하고, 기획하고 있으면은 하나님께서 그때그때마다 기회 주실 거예요. 그때마다 줄줄이 요청해서 줄줄이 응답받고 그거는 그 순간이에요. 물어보자마자 대답할 수 있는 그런 하나님의 종되기를 축원합니다. 또 1가지는 은혜죠 은혜 우리가 최선을 다합니다. 그런데 최선보다 더 강한 게 은혜예요. 제목이 그렇잖아요. 어 최선은 은혜를 못 이긴다고 은혜 그래서 1장 11절도 보니까 뭐라고 돼 있어요. 이 사람 앞에서 은혜를 잊게 하옵소서 내가 왕 앞에 설 텐데 하나님 내가 아무리 최선을 다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은혜 없으면 안 됩니다. 그런 얘기고 또 2장 4절에도 뭐라고 돼 있어요. 하나님께 묵도하고, 뭐 해줄까 그랬더니, 대답하기 전에 기도부터 했어요. 하나님 은혜 주세요. 왕의 마음을 열어주세요. 뭐 이런 거죠. 8절에도 보니까 내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심으로 왕이 허락하고 은혜죠 하나님의 손이 도와주셔야 된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최선 다한 사람하고 은혜가 임한 사람하고 싸우면 은혜가 임한 사람이 이겨요 그러니까 은혜가 제일 강력하다. 인간의 최선을 이기는 게 은혜다 그래서 우리는 은혜 아니면 살 수가 없는 거잖아요. 은혜 아니면 차장 부르잖아요. 은혜 은혜가 최고라고 교육 현장에 있는 사람들도 그런 얘기를 해요. 그죠 아이들 키울 때 요즘에 뭐 흙수저 금수저 하면서 뭐 어려워하잖아요. 잘난 아이가 있습니다. 잘난 아이 잘난 아이는 부모 잘 만난 아이를 못 이긴대요 진짜 그렇죠. 뭐 잘 나와야 대기업 취업하는 거 정도 뭐 부모 잘 만난 아이는 그냥 곧장 재벌 2세 같으면은 뭐 그냥 곧장 전무하고 뭐 그러던데 못 이기죠 잘난 아이는 부모 잘 만난 아이를 따라잡을 수 없대요 부모의 힘이 강력하죠. 예 그래 인정합시다. 근데 그 다음 얘길 해요.
부모 잘 만난 아이도 잘 풀리는 아이 못 당한대요 잘 풀리는 아이가 뭐예요? 은혜 은혜에 입은 아이예요. 잘 풀리는 아이 오늘도 우리 기도할 때 우리 청소년들 이렇게 나와서 율동도 하고 오늘 예배 나온 청소년들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그 아이들 어떻게 해야 돼요. 잘 풀리는 아이가 되게 해 주옵소서 못 당해 못 당해 이거 비슷한 얘기인데 삼국지에 보면 호로곡 전투라는 게 나오잖아요. 그 3대 전투 중의 하나인데 호로곡 이렇게 호로병같이 돼 있는 덴데 제갈공명이 위나라 제 사마의를 코로로 몰아넣었어요. 머리가 좋으니까 그리고 거기다가 폭약 심어놓고 이제 빠져나갈 구멍도 없고 이제 점멸이에요. 그래서 이제 초기 승리하게 될 찬스가 왔다고 사마이 군대 전멸 위기예요. 다 짰어요. 모든 게 다 완벽해요. 근데 갑자기 비가 오네 비가 오니까 화약이 물에 젖잖아.
안 터지죠 그래서 구사일생으로 사마이가 살아서 가요 호로곡전투구 유명한 거 아니에요. 그때 제갈구명이 했던 얘기가 이거죠. 용장은 지장을 이길 수 없고 지장은 덕장을 이길 수 없다고 용량이 뭐예요? 장비같이 힘센 놈 지장은 뭐예요? 자기 같이 머리 좋은 애 그러니까 용장을 지장 못 이겨요 장비는 절대 제갈공명 못 이겨 근데 제갈공명도 못 이기는 게 누구예요? 덕장 덕장이나 사마의 덕장이 뭐예요? 그저 소위 말하는 재수 좋은 돈 못 이겨요 비가 오잖아. 아무리 짜면 뭐할까 비오면 끝나는 거지 비 안 왔으면 이길 건데 그러니까 재수 좋은 놈을 아까 선생님이 표현한 건 뭐예요? 잘 풀리는 아이 이렇게 천박한 용어 말고요. 우리 기독교 용어로만 은혜가 임한 사람 못 당해요. 은혜가 임한 사람 되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잘 풀린 인생이 될 거예요. 은혜에 임한 사람을 누가 당해요. 못 당하지 항상 승리하는 거죠.
그래서 우리가 부르시면 응답할 때 꼭 필요한 게 뭐냐 하면 철저한 준비 또 하나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나가야 돼요. 은혜 없이는 안 돼 우리 교회도 그래요. 교회가 은혜가 사라지면 끝나는 거죠.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니까 사는 거지 은혜 없이 어떻게 우리가 이길 수 있겠습니까? 은혜만이 살 길이라는 거예요. 청년들도 그래 결혼을 앞두고 뭐 이렇게 기도하고, 뭐 그러는 것들 있잖아요. 제가 옛날에 청년들 많이 있을 때 뭐 청년사회 왕성하게 할 때 그때 그랬던 것 같아요. 이 자매들이 굉장히 공격적이에요. 막 기도 열심히 하는 자매들 보면은 자기 멋대로 막 청년들 찍어놓고 막 기도하고, 막 뒤에 가가지고 뒤통수 대고 막 기도하고, 침 튀겨가면서 이 형제를 주워 없어서 주워합소서 무서워요 형제들이 무서워도 뒤를 쳐다보고 막 도망치고 막 그러거든요. 무섭다고 그때마다 제가 자매들한테 권면하고 있는 게 그거예요. 뭐냐 하면 너 그렇게 무섭게 니가 기도 한다고 되는 게 아니야. 니 가슴에 불타오르면 되는 게 아니라 형제의 가슴에 불이 타올라야 돼 그렇죠. 그래야 되는 거잖아요.
자기는 불타올라 이 형제가 내꺼라고 근데 그 형제는 불 꺼져 있어 그러니까 안되는 거죠. 그러니까 이걸 좀 성경적으로 표현한다고 그러면 이런 거예요. 형제 마음속에서 자매가 발견돼야 돼요. 이게 빌리 보소 2장 구절이나 3장 구절이 나오잖아요.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인이 표떼를 향하니 노래 부르잖아.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그러니까 내가 불타면 안 되고 내가 기도하는 형제의 마음속에서 발견돼야 돼 그 자매가 그 스파크가 일어나는 거 아니에요. 그죠 발견돼야 되는 거 굳이 기도를 한다고 그러면은 나 불타오르게 기도하지 말고 그 형제 마음속에서 내가 발견되게 해 달라고 이걸 고상하기만 바라면 뭐예요? 은혜가 임하게 해달라고 마음이 열려서 내가 발견되게 해 달라고 우리 그것도 아니에요. 우리가 최선을 다해서 구원받는 겁니까? 공로주의잖아요. 예수님은 우두커니 봤더니, NYBC 내가 죽고 예수님이 살아계신 거예요. 그래서 제가 예수님 우두커니 봤더니, 예수님 속에 누가 있어요.
내가 있네 예수님의 마음속에 내가 있어요. 그 속에서 발견되려 하면이 그 속에 누가 발견됐어요. 내가 발견됐어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날 사랑하는 거지 그죠 세상만사가 다 그래요. 사업을 하죠. 그러면 나만 뭐 하겠다는 열망 있으면 안 되고 내 사업 파트너의 그 마음속에 내가 발견돼야 돼 그럼 무조건 사업되는 겁니다. 계약 그게 되게 중요한 거죠. 아닥사스다 왕 마음 가운데 느에미아가 발견된 거예요. 그죠 은혜죠 그걸 은혜라고 그래요. 은혜 그의 마음 가운데 느에미야가 발견됐어 그러니까 다 허락하잖아. 줄줄이 요청하는 것 줄줄이 허락하잖아요. 이게 은혜입니다. 은혜 은혜는 하나님이 주시는 건데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그 모습이 꼭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까 세상만사가 제일 강한 사람이 누구예요? 은혜입니다. 최선은 절대로 은혜를 이길 수 없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뭐 잠언 21장 1자 같은 데 보니까 왕의 마음 여호와의 손에 있다고 그러잖아요.
왕의 마음이 여호의 손이 있으니 사람의 마음 여호와의 손에 다 있겠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그렇게 해야 돼요. 오늘도 기도하실 때 하나님 내 파트너들 내가 이렇게 상대해야 될 많은 사람들 가운데 그의 마음속에 제가 발견되게 해 주세요. 그죠 은혜를 부어 주십시오. 은혜를 있게 하옵소서 뭐 다 똑같은 얘긴데 이 비결을 알면은 승리하는 거예요. 그래서 은혜를 구하는 사람들 항상 기도하게 돼 있잖아요. 그죠 그냥 부딪치지 않습니다. 자신만만해 가지고 니까짓 게 뭔데 이러지 않구요. 나는 준비가 철저하기 때문에 안 될 게 없어 그러면 쓰러질 때가 많아요. 또 하나는 하나님의 은혜 입은 자 잘 풀리는 자 세상말로 하면 재수 좋은 자 못 당해요. 이런 은혜로 승리할 수 있는 하나님의 거룩한 형 되기를 바랍니다. 어떤 회사 사훈이라고 그러는데 사훈이 참 멋있는 것 같아요.
하나님을 기쁘게 또 하나는 사원을 참 이게 멋있는 것 같아요. 그죠 우리는 일을 위해서만 부르심 입은 게 아니라 관계를 위해서도 부르심 입었습니다. 은혜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도 은혜를 받아야 되지만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은혜를 받아야 돼요. 그래 일이 풀리는 거죠. 하나님을 기쁘게 그 마음을 열린다는 거죠. 사원을 기쁘게 이게 제대로 된 사람이에요. 느예미가 보세요. 하나님을 기쁘게 했고 바닥사도 왕을 기쁘게 하잖아요. 그죠 이게 진짜 일이 되는 사람들의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기도는 그렇게 하는 겁니다. 그 사람 속에서 내가 발견될 수 있도록 은혜 부어 주옵소서 예수님도 그랬던 것 같은데요. 누가 보면 이장 오십이절을 보니까 지혜와 키가 자라나고 그다음 뭐라 그래요.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그게 은혜받았다. 그 얘기 아니에요. 하나님과 사람 속에서 예수님이 발견되더라 사랑스러워져 가더라 그런 뜻이라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 앞에서 여러분들 잘 쓰임받기 위해서 부르시면 응답한 백성들 준비합니다. 4개월 동안 철저히 준비하고 그 다음에 4개월 동안 하나님의 은혜의 부어주심을 구하는 족이 되었을 때 모든 일에 승리했다는 것입니다. 그런 승리가 있는 믿음의 종 되기를 추구 원합니다. 자리 제련하겠습니다. 우리 은혜에 찬양하겠습니다.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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