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기도가 만든 길 기도가 만든 길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 증거하도록 하겠습니다. 니헤미아는 이제 3차로 귀환해서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기 위해서 이제 불쌍한 마음을 가지고 4개월 동안 뜨겁게 기도했습니다. 왜 4개월인지는 얘길 했죠. 아닥사스다 왕 20년 기슬루 월 이 9월이거든요. 그런데 1장일자를 보니까 기슬러 월 그때부터 기도를 했다고 얘기를 합니다. 근데 2장 일자를 보니까 리산월 리산월이 1월이거든요. 그러니까 20년에 9월부터 시작해서 20년에 1월까지 기도했다. 그러니까 시간이 거꾸로 가나 우린 이해를 못 하는데 이스라엘의 달력을 보면은 7월 1일부터 새해라 그랬죠 로쉬 하샤나 그래서 나팔절인데 그때부터가 신년입니다. 그러니까 아닥사스다 왕 20년이 되기 위해서는 7월 1일부터 시작해서 6월 마지막까지 그때가 20년이에요.
그러니까 9월부터 1월까지 그러면 이스라엘 달려고 그러는 당연한 얘기다 그래서 이거 오해 없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예 그 내용입니다. 어쨌든 간에 4개월 기도했다라는 것을 오래 기도했다. 그런 뜻입니다. 기도와 가장 큰 연관이 있는 게 기다림입니다. 기도는 반드시 기다림을 가지고 기도해야 된다는 거예요. 왜 그렇습니까? 내 때가 아니고 내 방법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방법과 하나님의 때 이루어지기 때문에 내 입장에선 기다림이죠. 생각해보세요. 내가 내 생각대로 된다고 그러면 뭐 내 때와 내 방법이라고 그러면 거의 즉각 아니에요. 내가 예상했던 때 아닙니까 근데 하나님의 때와 하나님 방법이라고 그러면 나하고 안 맞을 거 아니에요. 그럼 내 입장에선 기다림이죠. 그래서 기도는 반드시 기다림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기다리지 못할 때 하는 행동이 뭐냐 응답을 내가 만들려고 하는 태도예요. 내가 응답을 만들라고 해요. 하나님의 응답을 안 주면 내가 만들어버리지 조바심 가지면 그런 일을 행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근데 내가 볼 때 기다림이지 하나님께 볼때는 정확한 타이밍이거든요. 유익이 있는데, 이게 내가 응답을 만들어내는 대표적인 케이스가 아브라함이죠. 하나님께서 75세에 아들 준다고 그랬습니다. 한 10년쯤 기다렸죠 그러면 그냥 계속 기다려야 되는데 응답을 자기가 만들어내잖아요. 그래서 화가를 통해서 이스마엘 낳았지 않습니까? 까 자기가 응답을 만들어낸 거죠. 근심의 뿌리가 된 거 뭐 다 기억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만든 얘기 있잖아요. 기다리면 이삭 되고 서두르면 이스마엘 된다고 부작용 엄청 많지 않습니까? 우리도 그렇다는 거야. 기도하면서 기다려야 됩니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 방법으로 반드시 이루어 주신다 광야 40년도 그런 케이스죠 광야는 왜 40년 동안 하나님께서 이렇게 광야를 돌리셨을까요? 성격 고치라고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성격이 안 좋은 사람들은 응답도 긴 것 같아요. 왜 그래야 고쳐지니까 남 얘기가 아니에요.
뭐 저도 보면 이렇게 악질적인 것들은 고질적인 것들은 오래 걸리더라고요. 그래서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그게 유익이더라고요. 1번에 되는 게 아니거든요. 그래서 쓴 뿌리 같은 거는 좀 오래 걸리는 것 같아요. 그래서 완전히 다 꺾여버리는 거 연단과 변화의 과정이 필요하다 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유명한 얘기 알잖아요. 왜니프레이 우리가 기도하면 가드웍스 하나님이 일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이 일하신다를 하나님은 길을 만드신다 이렇게 이해했으면 좋겠어요. 길을 만드시는 주님 그 도모앤의 조금 전 찬양이 있죠. 가드 힐 메이커웨이 제가 청년 시절 때 되게 많이 불렀던 찬양이었던 것 같은데, 하나님이 길을 만드신다 언제요 기도할 때 그래서 이사회에서 말씀을 또 인용하지 않습니까? 광야 길 없는 곳이잖아요. 광야에도 길을 만드시고 사막엔 물이 없잖아요. 거기서 강을 만드시는 분이라고 기도로 우리 길을 만드는 하나님이 정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가 여호소아 공부할 때 그랬잖아요.
기도가 길을 만든다. 말씀이 항상 앞서 가야 된다. 그래서 앞서가는 말씀 그리고 말씀 붙들고 기도하면 길이 된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미래의 모든 일들을 기도로 길을 만들 수 있는 하나님의 정도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1절부터 10절까지 내용을 기도에 응답이라는 차원에서 한번 보자고요. 기도로 어떻게 하나님께서 길을 만드신 갓 윌 메이커웨이 하나님께서 만드시는 길 기도가 만든 길 5가지로 그냥 결대로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하나님이 기도를 만든 길 첫 번째는 보직을 이동하게 만드셨다 그런 뜻입니다. 1장 11절 1장 제일 마지막 자리에 보면 술관원이 됐다고 그러죠 근데 이게 원래부터 술관원이었다라고 해석할 수도 있지만 원문 뜻을 보니까 새롭게 술관원으로 보직 이동이 됐다. 이렇게도 이해할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1장 11절 하반절부터 보겠습니다.
오늘 종이 형통하여 이 사람들 앞에서 은혜를 있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이렇게 기도했더니, 그때의 하나님께서 내가 왕의 술간원이 되었느니라 왕의 술간원이 되도록 이렇게 보직 이동을 해줬다 이렇게 해석해도 틀리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간절히 기도했더니, 하나님이 술간원이 되게 많으셨더라 최근에 보직을 이동시켜 주시더라 기도는 이렇게 새로운 길을 여는 거예요. 술간원이 되면은 왕의 측근이 됐으니까 대화 기회도 많을 거고, 접촉기회도 많을 거고, 그러니까 길이 열리는 거죠. 하나님 앞에 우리가 간절히 기도하면 떠나야 될 자리면 떠나게 하시고 그저 가까이 가게 해야될 자리면 가까이 가게 만드시고 되게 중요해요. 뭐 이렇게 누굴 만날 때도 기도를 많이 하다 보면은 이게 헤어져야 될 사람은 헤어지더라고.
그걸 꼭 만나야 될 사람은 별로 원하지도 않았는데 옆에 가게 만들고 그래서 그것 때문에 아 하나님이 이렇게 일하시는구나 이런 거를 깨닫게 된다는 것입니다. 에스더 왕비도 그랬죠 이 아닥사 스타 왕 아버지가 아이 아수에르인데 에스더 남편 아닙니까 그때 뭐 다 죽을 위기에 처했잖아요. 근데 모르드개가 와서 뭐라고 얘기합니까? 내가 왕후의 자리에 앉은 것이 이 때를 위함이 아닌가 누가 알겠느냐 무슨 얘기예요. 하나님께서 너를 이 자리까지 이끌어주신 거 분명히 뜻이 있는 것 아니냐 하나님께서 만드신 길에 길 아니냐 기도가 만든 길 아니냐 활용하라는 거죠. 그래서 어떤 때는 뭐 취업이 될 때도 있고 어떤 때는 쫓겨날 때도 있구요. 쉴 때도 있고 그런 게 다 기회입니다. 하나님께서 뭘 하고자 우리의 길을 이끌어 가신다는 거예요. 제가 지금도 얼핏 생각나는 한 사람이 있는데, 제 제자 중에 어떤 검사가 하나 있었어요.
요즘엔 뭐 검사 얘기 많이 하는데 근데 한직으로 밀렸어요. 제주지검 죄송합니다. 거기 계신 분들 뭐 이상할지 모르지만 약간 좀 한직인 것 같애요. 별 큰 사건도 없고 좀도둑밖에 없고 그렇대요 근데 제주지검으로 갈 때 약간 좀 낙심돼 있더라고요. 그래서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같이 거기 분명히 뜻이 있을 거라고 하나님께서 이유 없이 보낼 리 없다고 너같이 실력 잃어내 왜 초창기 때 왜 거길 보낼까 뭐가 뜻이 있겠지 나중에 이렇게 뭐 신문 법조신문 같은 거 하나 들고 왔더라구요. 뭔가 그랬더니, 거기 들어가서 한 2년 정도 있었는데, 기독 시누회 만들고 없었대요 하나도 처음으로 시누회 만들고 굉장히 부흥 일어나고 막 그런 일이 벌어지더라구요. 지금도 있을 거예요. 아마 이때 만든 거야. 이때 그 하나님께서 그게 보낸 이유가 있죠. 또 1번은 김천이라는 데 있어요. 김천에 갔을 때 거기도 왜 가나 뭐 그랬거든요.
그랬더니, 거기 갔을 때 어떤 개그맨도 있었던 그 교회인데 아버지가 장모님이신데, 그 교회에서 청년부 청년부 큰 부흥을 일으켰어요. 그래서 거기 있는 2년 동안에 없던 청년부가 아주 뜨거운 청년부가 돼버렸고 근데 젊은이들 막 부흥할 때 그때 당시였거든요. 엄청나게 일으켜 세우는 일들 그러니까 보통 말하는 한직이라고 얘기했던 데를 다니면서 크나큰 일을 하더라구요. 하나께서 그렇게 일을 이끌어 주신다 라는 거 그리고 잊지 마십시오. 기도하면 하나님이 이끄시는 길 하나님이 보직 이동 시켜 주시는 글은 최고의 길이라는 거 잊지 말고 기도로 하나님이 만드시는 길을 걸어가는 하나님이 종 되기를 바랍니다. 그 다음에 두 번째로, 기도가 만든 길은 뭐냐 하면 왕이 먼저 이렇게 질문하게 만든다는 거예요. 왜 얼굴에 수심이 있니 이렇게 물었다라는 것입니다. 페르히아 왕들 기억하시죠. 그 에스더 함 보세요.
왕이 묻기 전에 뭘 물으면 죽어요. 그런 나라라고 왕비인데 남편 아닙니까 남편이 부르기 전에 가면 죽는데 뭐 이런 놈의 나라가 다 있어 그죠 아내가 만약에 그게 맞았다고 그러면 우리 아내는 저한테 수백 번 수백 번 죽었어 뭐 다 그렇지 그죠 뭐 불러야만 오는 이런 나라가 어디서 세상에 말도 안 되는 나라잖아요. 말도 안 되는 나라 그러니까 여기서 느헤미아가 먼저 말할 수는 없는 거죠. 그런데 얼굴 보고 왕이 먼저 묻네 왕이 이런 거 묻는 사람 아니에요. 왕이 남의 얼굴에 관심이나 있나 그런데 얼굴에 수심이 있냐라고 물을 마음을 준 것 아닙니까 그래서 너 왜 얼굴에 이렇게 수심이 있어 라고 이렇게 묻드라는 거예요. 이장 1절과 2절 읽겠습니다.
시작 아닥사스타 왕 제20년 니사널의 왕이 왕 앞에 포도주가 있기로 내가 그 포도주를 왕에게 드렸는데 이전엔 내가 왕 앞에서 수심이 없었더니, 왕이 내게 이르시되 내가 병이 없거늘 어찌하여 얼굴에 수심이 있느냐 이는 과연 내 마음의 근심이 있으면 이러다 하더라 그때 내가 크게 두려워하여 사람이 참고 기다리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면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이렇게 묻잖아요. 하나님께서 묻게 만드시는 거예요. 궁금증을 줘 가지고 묻게 만드는 거죠. 그래서 여러분 중요한 게 뭐냐 하면 기도하는 얼굴이 되십시오. 기도하는 얼굴이 되면 딱 타이밍에 맞는 얼굴로 바꿔주신다는 거예요. 만약에 여러분들이 어떤 사람에게 극류를 받아야 되고 불쌍하게 받으면 여러분 기도를 많이 하면 얼굴이 불쌍해져요 진짜예요. 어떤 기도를 많이 한 사람은 이거 되게 불쌍해져 그래서 그 사람을 데려가더라고. 불쌍하다 그러면서 그래서 길이 열리는 거예요.
또 어떤 사람은 별로 예쁘지도 않았는데 기도를 많이 하니까 매력적인 얼굴이 되더라고. 그래서 뭐 눈에 뭐가 씌였다고 그러잖아요. 그죠 씌였다고 그러면서 지금도 기억나는데 우리 어떤 형제가 어떤 자매가 저한테 와서 그래 진지하게 난 농담인 줄 알았어. 그 자매 되게 예쁘지 않아요. 객관적으로 안 예뻐요 되게 예쁘지 않아요. 그래서 난 농담인 줄 알고 몇 번 그랬는데 3번 4번 그러더라고. 결국 결혼했어요. 이제 깨달았어요. 예쁘지 않다는 걸 이제 차마 그때 내가 말을 못 하겠는데 그러니까 기도 그때 자매가 엄청 기도했거든. 지금은 나오지도 않지만 엄청 기도해요. 이제 엄청 기도했는데 다시 또 나오겠지 인제 애 키우다가 애를 낳아 가지고 애 3명까지 낳았으니까 누군지 알겠나 그러면 예 그래서 열심히 기도했더니, 얼굴이 매력적인 얼굴로 변화되더라고. 까 기도의 얼굴은 타이밍에 적절한 얼굴로 변화가 된다. 라는 것입니다. 아 기도했는데 왜 수심이 있어요.
이제 수심이 있는 얼굴이 왕에게 궁금증을 자아내서 이게 묻게 만드는 얼굴이잖아요. 묻게 만드는 얼굴 내가 조작한다고 되는 게 아니고 하나님이 때에 맞게 그렇게 얼굴도 변화시켜 주신다 무슨 얘기예요. 하나님께서 기린도에 주시는 거죠. 기도만 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들 쇼 안 해도 하나님이 꼭 필요한 얼굴로 변화 시켜 준다는 거예요. 금주 간에 우리 선교 기간이니까. 여러분 전도 잘되는 얼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딱 보면 이상하게 듣고 싶고 문 열어주고 싶고 뭐 그런 사람 있잖아요. 어떤 사람 얼굴은 기도 안 하고 가면 진짜 전도 진짜 안 되는 얼굴이 있어 그러니까 얼굴 보기도 하세요. 이렇게 자꾸 예 자꾸 하는 전도되는 얼굴 되게 해주세요. 기도하면 돼 기도하면 기도하면 딱 변화가 된다라는 것입니다. 이게 두 번째 기도가 만든 길이구요. 세 번째는 내가 준비하는 게 아니에요.
제가 옛날에 그렇게 설교를 많이 했는데 이거 보니까 준비한 게 아닌 거 같애 기도하고, 있었더니, 왕이 질문하는 거에 대해서 하나님의 대답이 막 터져 나와요. 막 터져 나온다고 우리 베드로 전선 3장 15절에도 뭐 반대 말씀을 얘기했죠. 누가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가 있거든. 대답할 것을 준비하고 예비하라 뭐 이런 말씀이 있죠. 그것도 맞긴 맞아요. 그저 이렇게 준비할 거 예비하라고 그것도 맞는 얘기지만 이 장면에서는 꼭 그것 같지 않더라고. 지금 이 니에미아가 대답한 게 뭐 책 보고 대답한 거 아니구요. 이게 생각 많이 해 가지고 대답한 게 아니고 기도를 많이 했더니, 그 속에 있는 비전이 있잖아요. 비전이 비전이 이렇게 정리가 된 거예요. 그리고 불이 막 터져 나온 거라고 이거 뭐하고 똑같으냐 하면 원고 쓰고 싸우는 사람 없지요 여러분 싸울 때 원고 써서 싸워요 잠깐만 아줌마 이러시면 안 되지요 이러고 싸운 사람 있어요.
싸울 때 보면 속에서 막 튀어나오잖아. 이 엑스엑스가 어쩌구 해서 그냥 속에 나오고 니가 뭐 그저 창자로 널뛰기를 하고 뭐 이렇게 나오잖아요. 그죠 그러니까 싸울 때 원고 써 가지고 싸우는 사람 없잖아요. 싸울 때 보면 본심이 나오잖아. 그 속에 있는 게 다 쏟아져 나오는 거 아니에요. 싸울 땐 진심이죠. 그죠 진짜 싸울 땐 진심이야 여기 이때가 이거 아무리 봐도 그게 미리 준비된 뭐 그런 거 아닌 것 같아요. 속에 있는 게 나오는 거예요. 그냥 하나님의 지혜로 터져나오는 걸로 그래서 마태복음 십장 같은 데 보면 예수님이 2명씩 제자들을 보내고 난 다음에 이렇게 얘기하잖아요. 너희들 힙박당할 때 무슨 말 할까지 염려하지 말라고 너에게 할 말을 주시리라 그다음에 누가 보금 12장 12절이라도 마땅히 할 말을 정령이 곧 그때 너희에게 가르치시리라 제가 볼 때 이거 딱 그렇게 말씀을 준 거예요. 기도를 많이 하니까 정리가 됐어 기도가 많이 되니까.
속에서 불이 있어요. 그냥 나가는 거야. 그냥 그래서 기도가 그래서 중요한 거죠. 여기 보니까 성녀께서 되게 지혜롭게 알려주시는 것 같아요. 만약에 예루살렘의 성에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러 갑니다. 그러면은 앞에 있는 대적들이 예루살렘이라는 이름의 나쁜 이미지를 덧 씌워놨어요. 이렇게 덧 씌워놔 가지고 아마도 아닥사스가 14년 전에 못 하게 했잖아요. 그죠 에스라사에서 배웠죠 중단시켰다고 근데 그 사람이 바꾸기 힘들다고 근데 뉴헤미아가 참 지혜로운 것 같애 뭐라고 설명을 하느냐면은 예루살렘 성이라 그러지 아니하고 그저 우리 조상들의 교실이 있는 성 이렇게 설명을 해요. 그러니까 간접적으로 설명한 거죠. 그러니까 뭐 알긴 알겠지만, 이렇게 하니까 그냥 넘어가 버리는 거죠. 이렇게 막 쏟아져 나오는 대답을 하게 만드는 지혜를 누가 줬어요. 기도할 때 하나님의 빚이다라는 거예요. 여러분들 마찬가지입니다.
기도 많이 하면요 하나님께서 이렇게 정리시켜 주시고 기도가 정리를 시켜주시고 내 속에 있는 불이 나가는 거예요. 이렇게 뭐 더듬더듬 읽을라 그러지 말고 그 속에 있는 그 뜨거움이 나가면 그때 타이밍에 꼭 맞는 말씀을 주신다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뭐 선교 준비 뭐 해야겠습니까? 엄청 기도하는 거죠. 기도를 잘 준비되면 하나님께서 또 이런 일들도 이끌어 주신다라는 것입니다. 3절부터 5절까지 한번 읽겠습니다.
시작 왕께 대답하되 왕은 만세술을 하옵소서 내 조상들의 묘실이 있는 성읍이 이제까지 황폐하고 성물이 불타사오니 내가 어찌 얼굴에 수심이 없사오리까 하니 왕위 내게 이르시되 그러면 내가 무엇을 원하느냐 하시기로 내가 곧 3세 하나님께 묵도하고, 왕에게 아뢰되 왕위를 많이 좋게 여기시고 종이 왕의 목전에서 은혜를 얻어싸오면 나를 유다 딱 나의 조상들의 묘실이 있는 상업에 보내어 그 성을 건축하게 하옵소서 하였는데 가난하면 꿈을 꾼다고 그러죠 이렇게 금방 이루어지지 않고 간절히 기도하는 4개월 동안의 기도가 있으면 불이 붙어요. 늦으면 늦을수록이요. 뭐 예를 들어서 뭘 갖고 싶은 게 있잖아요. 갖고싶은 거 저 옛날 얘긴데 요즘엔 안 그러고 뭐 옛날에 어떤 자전거를 갖고 싶어 뭐 그럴 수 있죠. 사실 돈도 있었는데, 근데 안 샀어요. 안 사고 그래 가만히 있었어 너무 갖고 싶은데 그거 산다 그러면 욕할 것 같아 옛날에는 이렇게 자전거 비싼 거 사면 막 욕을 했거든.
그래서 욕을 할 것 같애 그래서 못 산대 그러면서 안 사고 있었어요. 계속 기도하고, 있었다고 기도만 했어요. 저거 돈이 왔다 그러니까 지나가는 자전거 옆에만 봐도 스펙이 다 보여 저거는 브랜드가 뭐고 저거는 몇 년도 형이고 색깔이 맨날 연식마다 바뀌거든요. 그리고 구동계부터 시작해서 프레임까지 다 외우는 거야. 다 그때 내가 진짜 자전거 장사해야 될 뻔했어. 200가지 300가지가 다 머릿속에 들어오는 거예요. 왜 날마다 그걸 갖고 기도하거든. 이동안 하면 자전거가 왔다 갔다 한 1년 그랬어요. 1년 1년 그러다가 회사 사장님이 저 1대 줬어요. 그 사장님 미국에 있었는데, 사장님이 거기 안수 집 살면 날 1대 줬어 그걸 내가 동광이한테 준 거예요. 근데 준 거라고 사장님이 줬어 스페셜 라이트 다 줬다고 하여튼 그랬던 기억이 나요?
근데 그거 1년 동안 이렇게 기도만 하다가 안 사니까 생겼다라는 게 문제가 아니라 지식이 생기더라구요. 지식이 엄청 지식이 생겨요 만약에 이게 돈이 썩어지게 남아가지고, 그냥 가가지고 이거여 그러고 있으면 뭘 기억이나 하겠어요. 뭐가 뭔지 알겠냐고 그래서 가난할 때의 꿈을 꾸는 거라고 하나님께서 여러분들 왜 느껴주시느냐 하면은 간절함 땜에 그래요. 간절하고 우리에게 엄청난 지식을 줘요 이게 4개월이라는 응답의 기다림이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얘기를 할 수 있었던 거예요. 물으면 다 대답하잖아요. 왜요 숙성이 되거든. 기도로 숙성이 되고 불이 붙고 정리가 되는 거 이거 보니까 뭐 기가 막힌 언어의 지혜가 있잖아요. 조상의 묘실이 있는 상어 이렇게 예루살렘에 표현하지 않고 이런 게 있다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이런 숙성된 기도에 응답이 있는 하나님 정부에게 추구를 합니다.
그 다음 세 번째 네 번째 기도가 만든 길은 뭐냐하면, 왕비가 옆에 있게 만드셨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돌자로 보내줬다라는 거예요. 왜요 하나님이 일 하시니까 카톡스 하나님이 일하시니까 남자는요 여자 앞에서 멋있어 보이고 싶은 욕망이 있어요. 그래서 이렇게 좀 버르장머리 없는 남자들 있으면 여자를 옆에 딱 세워두면 되게 멋있게 행동을 해 진짜예요. 그래서 여자들이 막 있으면은 위험한 데 가라고 그러면 가요 미쳤지 하여튼 간에 가요 남자들은 그렇다고 여자가 옆에 있으면요 사람이 너그러워져요 남자들은 너그러워지고 또 안 된다. 이런 말이 없어요. 우호적이 되고 되게 관대해지고, 그래요. 저 이걸 보면서 그런 생각을 했어요. 하나님께서 참 사소한 데까지도 신경 쓰고 계시는구나 그래서 왕비가 옆에 있더라 되게 중요한 거죠.
혼자 있었으면 생각이 바뀌었을 수 있는데, 왕비가 옆에 있으니까 되게 너그러워 그래서 뭐 조서 써달라면 조서 써주고 다 알려주잖아요. 6절 한번 읽겠습니다. 6절 시작 그때 왕후도 왕 곁에 앉아있었더라 왕이 내게 이르시되 내가 몇 날에 다녀올 길이며 어느 때 돌아오겠냐 하고 왕이 나를 보내기를 좋게 여기시기로 내가 기한을 정하고 아까 얘기했죠. 다 준비됐으니까 인제 막 술술 나오는 거예요. 이거 책상에서 준비한 것 아니에요. 기도로 준비했다고 그래서 지금도 그래요. 기도를 많이 하면 기도는 기도로 리허설이 된다고 리허설 기도하면 리허설이 돼요. 기도로 뭐 선교라 그러면 선교 시작부터 이렇게 준비부터 떠날 때 돌아올 때까지 그러니까 기도를 많이 해야 돼요. 기도로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계속 이게 리허설을 해야 돼 리허설 10번 기도하면 100번 하면 100번 리허설이 되는 거라고 양 떼들 이렇게 기억 못하는 건 기도를 안 해서 그래요.
저 경험이 있기 때문에 아는데 제가 그렇게 청년들 이렇게 할 때 보니까 제가 이렇게 4개 이케 지가 지인이죠. 이렇게 4개 팀이 있는데, 한 100명쯤 됐어요. 매일같이 그거 100명 놓고 기도했다고 중보기도만 하루에 한 3시간 4시간 했던 것 같아요. 뭐 이름만 읽고 지나가도 그 정도 걸려요 몇 가지밖에 기도 안 해 그때 제가 되게 잘난 척하고 막 그랬는데 탁 건들기만 해도 400명의 이름이 주주 나왔어요. 그냥 주주 그냥 기도 순위거든요. 에이팀 이름 주욱 비 팀 쭉 씨티 디 그때 400명 좀 넘었던 것 같은데, 그 순서대로 건들면 하는 거예요. 건들면 왜 밥 먹고 하는 게 기도였기 때문에 그런 거죠. 제가 그래서 네임의 심정이 이해가 되는 거예요. 이걸 기도를 얼마나 리허설을 많이 했겠어 그래서 왕이 뭐 물어보면 이렇게 대답할 거야. 이렇게 할 거야.
이거 준비가 아니라 기도하다가 불이 붙는 거라고 숙성된 거라구요. 줄줄 나오죠. 그래서 필요한 거 하나도 빼놓지 않고 다 얘기하더라 그런 얘기예요. 7절 8절이 아마 숙성된 그 내용일 것 같습니다. 뭐 해줄까 그랬다 이렇게 얘기하잖아요. 7절 8자로 읽겠습니다. 시작 내가 또 왕에게 아뢰되 왕이 많이 좋게 여기시거든. 강서청 총독들에게 내리시는 조서를 내게 주사 그들이 나를 용납하여 유다에 들어가기까지 통과하게 하시고, 또 왕의 삼림감독 사사백의 조서를 내리사 그가 성전에 속한 영문의 운과 성곽과 내가 들어갈 집을 위하여 들보로 쓸 재목을 내게 주게 하옵소서 함에 내 하나님의 설화 손이 나를 도우시므로 왕이 허락하고 그저 뭐 말하는 것마다 다 허락허락 허락이요. 허락이요. 허락이요. 이렇게 된 거지요 엄청난 거죠. 예 여러분들 기도로 하나님의 선한 소원이 여러분과 함께하기를 축원합니다. 그다음 마지막 다섯 번째는 뭐예요? 기도가 만든 길은 역전되는 거예요. 원래 두려움과 근심이 유다 백성들에게 있었잖아요.
근데 대적들이 두려워하고 근심하더라 이거는 여호소에서도 똑같은 거죠. 가난한 족속들이 마음이 녹고 정신을 잃었더라 그런데 아이성에서 패배하고 깨지니까 오히려 이스라엘 백성들이 두려워하고 정신을 잃어버리잖아. 그래서 여러분들이 두렵고 근심이 있으면 기도를 하십시오. 그러면 대적이 두렵고 근심에 빠져버린다고 불순종하면 대적들에 있는 온갖 더럽고 지저분한 거 다 여러분이 다 덮어쓰게 해 그러니까 기도하라는 건 바보지 그러니까 기도하라니까 맨날 근심에 빠져있고 맨날 두려워하고 그냥 뭐 맨날 약 먹어야 잠이 자고 이러지요 그니까 기도하면 된다고 기도하면 왜 내 모든 것들 여러분의 뭔가 온갖 더럽고 잡스러운 것들을 다 대장한테 넘어가 버린다니까요? 승리하는 거죠. 그래서 여기 대적들이 나오는데 대적들이 뭐 근심하더라 그런 얘기죠 구절실절 읽겠습니다.
시작 군대 장가가 마병을 보내어 나와 함께 하게 하시기로 내가 강서 쪽에 있는 총독들에게 이르러 왕의 조사를 전하했더니, 호론 사람 삼발락과 정의했던 암모 사람 도비아가 이스라엘 자손을 흥하게 하는 사람들이 왔담을 듣고 심히 근심 그러니까 이거 뭐 5가지 응답 기도가 만든 길 이거 다 외울 것도 없죠 그러니까 니헤미아 리더십의 핵심이 뭐였다는 거예요. 기도였다라는 거예요. 기도하면 하나님이 일하신다 믿습니까? 어떻게 이래요. 우리 뭐 한번 정리해 보세요. 첫째는 꼭 이렇게만 된다는 거 아니에요. 이게 느헤미를 보니까 보직을 이동시켜 주시고 하나님이 꼭 필요한 자리로 옮겨주시고 두 번째 내가 힘든 일을 왕이 먼저 질문하게 만드시잖아요. 내가 질문할 수 없을 때 괜히 관심 갖고 먼저 물어봐. 말도 하기 전에 물어봐서 다 허락해 주잖아요. 세 번째 내가 기도하고, 있으면 내 속에 있는 이 숙성된 내용들이 불과 정리가 되어서 그 저기 지혜롭게 대답하게 만들어줘요 대답은 준비하는 거 아니에요.
기도하는 것이 네 번째 도울자 왕비 왕비가 옆에서 얼쩡거리고 있네 그죠 그죠 그거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이게 도울 자도 보내준다고 그리고 다섯 번째는 뭡니까? 대적이 두렵고 근심에 빠지게 만든다는 거예요. 이게 기도의 응답이다. 여러분 모든 기도를 통해서 이런 응답을 갖고 이런 걸 뭐라 그러죠 기도는 역전시킨다는 거예요. 좋은 건 다 대게로 오고 나쁜 건 다 대지교로 가고 그래서 역전돼버리는 능력에 임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기도와 기도의 응답이 있고 기도로 맞는 길을 걸어가는 믿음에 종되기를 추관합니다. 자리에 전화하겠습니다. 기도를 멈추지 마라 참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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