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슬어 없어지기보다는 닳아서 없어지길이란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 증거하도록 하겠습니다. 포로로 끌려간 것도 3차례에 걸려서 끌려갔지만 돌아올 때도 3차례로 돌아옵니다. 첫 번째는 1차는 스루파벨이 중심이고 2차는 에스라가 중심이고 3차는 니헤미아가 중심입니다. 각각 돌아와서 재건을 했는데 재건한 내용이 다르죠 1차 수루파베는 성전을 재건했고요. 건물 그리고 에스라는 신앙을 재건했고 그 안에 콘텐츠 그죠 이렇게 소프트웨어를 그리고 느헤미아는 성벽 방어막 성벽을 재건했습니다. 각각의 리더십을 얘기한다고 그러면 스루파벨이 제가 볼 때 제일 미적미적댔습니다. 스루파벨 뭐 스갈의 사자 6자를 보면은 스루파벨아 내 앞에서 큰 산이 평지가 되리라 막 이랬잖아요. 이는 힘으로 되지 않고 능력으로 되지 않고 나의 영어로 되느니라 오죽 메가리가 없으면 그런 말을 들었겠어요. 제가 좀 이상한 얘기인가요? 예 어쨌든 미적미적했어요.
그래서 성전 짓다 말고 15년 동안 머뭇거리고 그래서 학계에서 스가리아사가 그때 나온 거잖아요. 왜 미적거리고 있고 니네만 좋은 집에 살고 판벽한 집에 살고 하나님의 저는 저렇게 내동적이셔도 되느냐 이게 지금 학계와 스카리아의 재촉입니다. 이게 스루파벨 때 이야기거든요. 그러니까 리더십에 좀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15년 중단되고 난 다음에 완공하게 되었습니다. 꽤 오래 걸렸죠 그 리더십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그렇다라는 거예요. 에스라는 이제 제사장이고 학사이고 하니까 기초 세웠습니다. 그 에스라는 이게 남에게 외치기보다는 솔선수범형이에요. 참 좋죠. 그래서 누가 잘못했다고 그러면은 남의 수염을 쥐어뜯는 게 아니라 자기 수염 쥐어뜯고 네 애미안 달라요. 남의 것 뜯어요. 그런 차이점이 있고 그리고 말씀에 기초를 세우고 기도합니다. 그래서 에스라를 통해서 뭘 배울 수 있느냐 중보기도가 뭔지 9장에 나오잖아요.
중보기도가 뭔지 대신 회개해주는 거 굉장히 중요한 개념이 들어오거든요. 대신 기도해주는 거 대신 회개해 주는 거 그게 중보기도다 그래서 에스라 때는 뭐 소수가 돌아왔지만 뭐 실패한 거 없습니다. 잘했어요. 예 그래서 리더십이라 말할 때는 느헤미아를 들 수 있습니다. 우리가 계속 이번 뉴헤미아 설교의 시리즈 제목이 52일의 기적이잖아요. 성벽 재건하는데 방해도 엄청 많았는데 52일 만에 2달도 안 걸렸어요. 성벽 재건이 완공되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할 수 있는 게 뭐예요? 엄청난 리더십 혹시라도 리더십이라는 얘기를 들을 때 니헤미아를 통해서 배워야 돼요. 방해 장애 뭐 어려움 있더래도 50일 만에 해내고야 말잖아요. 이 엄청난 거죠. 그러니까 리더십은 니헤미아다 이렇게 말할 수 있다. 라는 것입니다. 이번 우리 선교 이렇게 떠나게 될 때 짧은 시간 안에 많은 것들을 이루고자 할때는 니예미와 배워야 됩니다.
이런 식으로 하나님 앞에 잘 쓰임받기를 원한다. 이 기도가 꼭 있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리더십이라는 거 영적 리더십 많이 들어봤잖아요. 그죠 리더십이 뭡니까? 다스리는 거예요. 창세기 1장28절 보면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시고 난 다음에 생육하고 번성하라 그랬습니다. 그리고 땅의 모든 것을 다스리라 하나님의 형상이 뭐예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았다. 그러는 게 다스리는 거거든요. 까 하나님 제일 잘 닮은 게 뭐냐면 잘 다스리는 거예요. 잘 다스리는 게 뭡니까? 기능을 발휘하는 거라고요. 그래서 어떤 사람한테 뭐 진장을 맡기니까 진작을 통해서 이렇게 잘 다스리고 간사를 맡기니까 자기 팀을 잘 다스리고 뭐 이렇게 돌아가는 거야. 믿음 생활 하고 뭐 이렇게 찬양팀을 맡겼더니, 찬양팀이 잘 돌아가고 그게 뭐예요? 그게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하나님이 온 우주를 잘 돌리고 계시잖아요. 그죠 다스림이죠. 그래서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지면은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온전한 다스림이 있다.
영적으로 육적으로 모든 것들 가정도 행복이 뭡니까? 잘 다스려지는 거 아니에요. 그게 가장의 리더십 그러니까 하나님의 형상은 다스림이다. 근데 니헤미안은 이 다스림이 탁월했다라는 것입니다. 다스리면 또 다른 말로 하면 뭐예요? 영향력이죠. 너네 세상에 빛과 소금이 돼라 이렇게 얘기하지 않습니까? 세상에서 빛이 되라는 게 뭐예요? 잘 다스려서 기능 발휘하게 해라 소금 역할을 감당하라 그런 뜻 아니에요. 또 다른 말로 하면 리더십은 영향력입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의 리더십이 뭡니까? 이렇게 얘기를 하면 영향력이다. 그러면 정답이에요. 까 리더십이라고 그러면 뭐 다스립니다. 본질이고 영향력입니다. 그래도 틀리지 않아요. 그래서 어떤 분은 그런 얘기하더라구요. 리더십이란 게 뭐냐 하면은 따르는 자가 있는 거라고 왜 따르는 자가 있죠. 그 영향력이 있으니까 다 똑같은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이거 특별한 사람만 가지고 있어야 되는 게 아니라 모든 성도들 크리스찬들은 다 리더십이 있어야 됩니다. 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인받고 하나님 백성이잖아요. 잘 다스려야겠죠.
그러기 위해서는 영향력 있는 거 이 하나님 앞에서 영적 리더십을 잘 발휘할 수 있는 하나님의 정도 되길 바랍니다. 그래서 이 영적 리더십이라는 관점에서 니헤미아 오늘 1장에서 나오는 리더십의 내용이 뭐냐 3가지 살펴보겠어요. 어떡하면 영적 리더십이 생기느냐 첫 번째로는 불쌍 여기는 마음 누가 잘 다스릴 수 있느냐 마음속에 불쌍 여기는 마음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누구 딱 만났더니, 이기적이야 자기밖에 몰라 그 싸꾼이라고 그래요. 리더십 빵점 근데 그 사람을 잘 보니까 이렇게 대화를 나누거나 행동하라거나 뭐 이렇게 교제를 나눠보면은 어떤 분야에 대해서 엄청나게 불쌍하기는 마음이 있어요. 그럼 그 사람은 그쪽의 리더십이 있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우리 아이들에 대해선 불쌍한 마음이 있어요. 그러면 교사 해야죠 그죠 대만에 대한 불쌍하게 여기는 마음이 있어요. 그럼 그쪽 해야지 장애인에 대한 불쌍 여기는 마음이 있어요. 그러면 그런 사람에게 맡기면 안 되는 경우가 없어요.
근데 뭐냐면 빤질이라 그러죠 뭘 보면은 뭘 시켜도 맨날 자기밖에 몰라 이걸 하면 내가 어떤 유익을 얻나 이걸 하면 얼마나 내 이미지가 좋아지나 이런 사람은 인제 일꾼을 시켜도 안 되겠지만, 그런 마음인 사람 생 시켜 놓으면은 이게 되는 게 하나도 없다고요. 되는 게 그러니까 여러분 어떤 것에 부르심을 입었느냐 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콜링할 때 이렇게 부르심 집을 주실 때 첫 번째 리더십을 주시는데 그게 바로 뭐냐 하면 제대로 다스리기 위해서는 불쌍기는 마음을 줬다고 해요. 아 좋은 엄마가 뭡니까? 불쌍 여기는 마음이죠. 자녀를 위해서 눈물의 자식을 만드는 거 그러니까 엄마 하는 거죠. 아버지도 마찬가지 아니에요. 눈물 흘릴 때 그 아버지 되는 거죠. 목회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언제 목회가 제대로 됩니까? 이 성도들 크리찬들이 이렇게 불쌍해 보여야 돼요. 그죠 어떡하면 말씀으로 잘 이끌어갈까 한 사람 한 사람이 다 불쌍해야 된다고 근데 어떤 사람을 보면은 뭐 이렇게 그냥 잠깐 요가 욕하는 사람이죠. 뭐 쟤는 저게 문제고 저게 문제고 그 싹꾼이죠. 그게 무슨 선한 목자겠어요.
예 불쌍하게 기는 마음 불쌍히 여긴다라고 하는 걸 이제 한자로 하면은 극률이잖아요. 극률 영어로 하면 컴패션 그저 패션을 같이 갖는다 그런 뜻 아니에요. 그죠 이 컴패션 복음서에 보면은 불쌍히 여긴다 스프랑크 니조마이라는 단어가 16번 나오는데 15번 기적 행했다고 그랬죠 불쌍히 여겨야 그게 능력이라구요. 그때 기적이 나타나요? 그러니까 리더십은 뭡니까? 불쌍하게 이런 마음이에요. 우리가 고성선교를 떠나게 된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교에 대한 어떤 사명 부르심 주셨다고 그러면 우리에게 뭘 부어주시냐 불쌍하게 그런 마음을 부어주신다고 고성이 불쌍하고 각 교회들이 불쌍한 거 그러면 일단 우리 이기심을 뛰어넘어요. 불쌍여기는 마음은 이기심이라는 게 장애물 아니에요. 우리 망치는 거 아니에요. 나중심 내가 깨지길 원합니다. 죽길 원합니다.
언제 넘어가느냐 하면 불쌍해기면 넘어가요 오버된다고 그죠 불쌍하게 그런 마음 이게 하나님께서 이렇게 부어주시면 끝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사역이 뭐예요? 우리가 예수님의 마음 품기를 원합니다. 그러는데 불쌍하게 그런 마음 아니에요. 요즘에 우리 뭐 수요일마다 마가보면 보잖아요. 마감 1장 기억나네 1장 앞에 보면은 거기 나병 환자가 1장에 나와요. 앞부분 뒷부분에 1장에 나병 환자가 와 가지고 쭈핏쭈핏해 머뭇머뭇거려요 그러면서 되게 자신 없어 해요. 그냥 고쳐주세요. 이렇게 보통 얘기하면 되는데 이 사람만 1장 40절에 나오네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되게 이상하죠. 왜 그렇습니까? 자기가 나병이기 때문에 가까이 못 가는 존재라는 걸 아는 거예요. 그리고 너무 죄송한 거예요. 그러니까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그 모습을 보고 너무 불쌍한 거예요. 그래서 불쌍히 여겨서 그냥 그 사람 어법 그대로 대답해 주십니다. 내가 원한다.
깨끗하면 받아라 그래서 고쳐주시잖아요. 이게 예수님 마음입니다. 이게 리더십이에요. 저희 불쌍하기는 극률이 여기는 마음 그래서 뭐 은사가 딴 게 아닙니다. 하나님 내게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주옵소서 뒤집어 얘기하면 좀 심하게 하면 여러분 하는 일마다 안 되는 이유가 뭔지 알아요.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있어요. 음식 장사를 한다고 그러면 이게 먹는 사람도 불쌍하게 해야 돼 아유 불쌍한 것들 배고파서 오는군 금 식당 돼요. 사업을 해도 마찬가지라구요. 저 되게 불쌍하네 내가 공급 알아주면 저거 일이 안되네 불쌍 여기면 그거 도와준다고 생각하다 보면은 되는 거죠. 마음속에 항상 이렇게 불쌍 여기는 마음이 있어야 된다니까요? 그게 리더십이다. 오병희 기적도 마찬가지죠 제자들은 뭐 돈 계산하기 바쁘고 뭐 알아서 먹게 하세요. 각자 노생하게 해주세요. 뭐 그런데 예수님 뭐라고 말씀하십니까? 쟤네들 내가 불쌍 여긴다고 우리 따라다닌 지 사흘 됐대요 사흘 그래서 길에서 기신할까 염려된다.
그래서 예수님이 500년의 기적을 행하신 거잖아요. 500년 기적 언제 행하셨습니까? 불쌍히 여길 때 우리도 이게 불쌍해지는 마음이 반드시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능력 가운데 임하게 되는 거죠. 어떤 사람은 그러세요. 결혼할 때도 마찬가지죠 동정하고 사랑하고 다르다고 자꾸만 그러는데 저는 동정하고 사랑하고 똑같다고 생각해요. 동정도 뭐 그것도 일종의 컴패션 아니야. 동정하는 거 불쌍한 게 아니에요. 그게 사랑이지 어떤 자매가 그러더라고.
뭐 아유 저 오빠 맨날 혼자서 저거 혼자 산 지 오래됐대 그래서 맨날 햇밥만 먹고 빨래도 제대로 못하고 되게 불쌍하대 그래서 사랑이라구 그랬더니, 아니래 동정이래 그래서 그렇지 야 햇밥 먹는 오빠가 걔 하나냐 내가 얘기해 줄까 김대혁도 있고 이동 강국 있고 쭉 얘기했더니, 아이 걔네 하나도 안 불쌍하대 그러니까 사랑 안 하는 거지 왜 걔만 불쌍해 그러니까 여러분들 누가 이렇게 보면 이렇게 불쌍하잖아요. 어유 저거 어떡하나 그거예요. 그거 그게 사랑이라고 불쌍하기는 거 근데 우리 가운데 예수님 마음이 그거라구요. 이게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생겨요 그러니까 뛰는 거죠. 리헤미아는 포로 3세잖아요. 이민으로 하면 3세 140년 걸렸거든. 지금 할아버지 댁 끌려왔어요. 그리고 아버지 지나고 우리 뭐 미국이나 있는 데 가보십시오. 3세들 보면 한국말 잘 못하는 애들도 많고 그래요.
3세 4세 그때거든. 정확히 말하면 리헤미아 3세고 근데 불쌍하게 그런 마음이 있잖아요. 거기 뭐 불 탔다 뭐 이런 얘기 들리죠 큰 환란에 임했다. 능력이 임했다. 허물어졌다 불 탔다 초토화됐다. 잿더미 됐다. 그랬더니, 막 눈물 흘리면서 불쌍한 얘기잖아요. 이게 리더십이에요. 그래서 불쌍 여긴다 그러면 한마디로 말하자 눈물 주십시오. 우리가 뭘 통해서 불쌍이고 눈물 흘릴 수 있으면 그게 리더십이에요. 그때부터 능력이 임하는 거예요. 그래서 교회의 하나님께서 은혜 보고하실 때 불쌍여기라는 마음을 주시고 눈물을 주십니다. 그럼 끝난 거예요. 그게 믿음의 시작이에요. 믿음은 마음부터 시작해요. 믿음의 3가지 세계 있죠. 마음의 불 그다음에 행동의 불 고백의 불 3가지 마음부터 변화가 되잖아요. 그래서 모든 부흥은 성도의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불쌍하기는 마음 그게 첫 번째입니다. 읽어볼까요? 2절부터 4절까지 불쌍 여겨서 눈물 흘리고 기도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2절부터 4절까지 읽겠습니다. 시작 내 형제들 가운데 하나인 하나니가 두어 사람과 함께 유다에서 내게 이를 얻기로 내가 그 사로잡혀를 면하고 남아있는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의 형편을 부른 즉 그들이 내게 이르되 사로잡히는 왜라고 남아있는 자들이 그 집안 거기에서 큰 환란을 당하고 능력을 받으며 예루살렘 성은 허물어지고 경문들은 붙었다 하는지라 내가 이 말을 듣고 앉아서 울고 수일 동안 슬퍼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하여 불쌍한 여겼다 그런 얘깁니다. 두 번째 역대 리더십의 내용이 뭐냐 하면 기도예요. 기도 특별히 중보기도 에스라에서 배운 거죠. 중보기도가 뭡니까? 대신 회계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대신 회계하는 이게 리더십이라고요. 똑같은 거죠. 죄를 바라보면 우리는 지적질하고 고발하고 정제하고 이런 거 하잖아요. 그런데 똑같은 죄를 바라보고 대신 회개하는 거예요. 그게 리더십이지 그죠 우리가 뭐 가는 곳마다 약점들 보일 것 아니에요.
그러면 약점들 갖고 막 수다 떨고 저거 뭐 저러니까 저 교회가 안 되지 그게 뭐예요? 그거 싹꾼이지 허물이 보이고 죄가 보이고 하는 것들을 가지고 누구 책임이다. 여기는 뭐 교인 책임이다. 목사님 책임이다. 이러면 안 되고 내 문제다 생각하면서 대신 회개해 주는 거예요. 그게 에스라 모습이었고 느헤미아도 마찬가지입니다. 중복위도 대신 회귀하는 모습이 있더라는 거예요. 잘 보세요. 이게 3세대라고 그랬잖아요. 포로 3세대 그러면 자기 죄도 아니잖아요. 자기 죄도 아닌데 뭐라고 고백을 하냐? 하면은 우리 우리라 그래요. 우리 이스라엘 자손이 범죄했다. 그래서 자복합니다. 그러고 나와 내 아버지 집이 범죄였다. 여기 지금 포로로 끌려왔는데 뭘 범죄예요. 범죄학위는 근데 그렇게 얘기하잖아요. 그래서 우리 범죄 나와 내 범죄 내 아비의 범죄 그러니까 이게 대신 회귀하는 거죠. 그러니까 변화가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어머니들도 요즘에 그걸로 은혜를 많이 받대 자녀들이 저한테 고맙다고 2명이 그러더라구 잔소리가 줄었대요 그랬더니, 왜 그런가 했더니, 목사님 설교하고 칼럼 보니까 이유를 알겠대 그래서 기도하고, 그런다고 자녀가 진짜 감동받더라고. 아 그러니까 요즘에 살맛난다고 쳐다보고 뭐 잘못이나 허물을 묻고 자꾸만 잔소리로 변한다 그러면 성경에 잔소리장이 하나 나와야지 그거 아니죠. 기도죠 그것도 어떤 거예요. 눈물의 자식은 망하지 않는다. 그냥 그걸 놓고 대신 회귀하는 거예요. 자녀의 죄를 놓고 기도하고, 하다 보면 변화가 되겠죠. 그러니까 DMIA는 바로 그런 사람이었다는 것입니다. 뭐 잔소리하고 정지하고 그러지 않고 대신 회귀하는 모습이 있더라 이거 뭐 어렵지 않죠 읽어봅시다 6절 7절입니다.
시작 이제 종이 주의 종들이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주야로 기도하오며 우리 이스라엘 자손이 죽게 범죄한 죄들을 자복하오니 주는 귀를 기울이시며 눈을 여시사 종의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나와 내 아버지 집이 범죄하며 주를 향하여 크게 악을 향하여 주께서 주혜종 모세에게 명령하신 계명과 윤례와 귀례를 지키지 아니하였나이다. 대신 회개하고 있죠. 지금 그렇죠. 이게 중보 기도라는 것입니다. 거기서 그치는 게 아니라 리더라 그러면 중복이도 하고 난 다음에 이제 기를 보여줘야 될 거 아니에요. 그래서 약속을 붙들고 기도를 해요. 이거 솔로몬 성전 짓고 난 다음에 성전을 향해서 기도하면 들어주신다 그런 약속이 있거든. 약속 붙들고 기도를 합니다. 그러니까 이 선교 가서도 리더라 그러면은 뭘 해야 되냐 하면 말씀의 준비를 막 갖고 있어야 돼 그래서 어떤 상황이 됐을 때 뭐 하자 그럴 때 의견으로 제시하면 힘이 없구요. 약속을 제시해야 돼요.
말씀의 약속 주임이 이렇게 약속하셨습니다라고 약속 붙들고 그러니까 설거할 때도 메모도 좀 해 놓구요. 이번에 우리에게 주신 약속이 이겁니다. 약속 붙들고 그 다음에 기도하라고요. 그럼 길이 열리잖아요. 대시 회개하고 이거는 믿음의 회복이죠. 반 믿음에서 믿음으로 돌아오는 게 회개잖아요. 반 믿음에서 믿음으로 돌아왔어요. 돌아오면 그다음에 뭐예요? 말씀이 앞서야 될 거 아니에요. 기를 닦고 그다음 기도가 아 말씀이 앞서야 되고 기도로 길을 닦는 거 뭐 여호소에서 맨날 살핍던 거 아니에요. 그죠 그게 승리의 비결이라고 그러면 이길 수 있다. 똑같이 하고 있지 않습니까? 말씀 붙들고 기도하고, 있어요. 하나님 앞에 이 말씀 약속을 기억해 주옵소서 8절 구절 읽겠습니다.
시작 옛적에 주께서 주혜종 모세에게 명령하에 이르시되 만일 너희가 범죄하면 내가 너희를 여러 날 가운데로 흩을 것이오 만일 내게로 돌아와 내 계명을 지켜 행하면 너희 쫓긴 자가 하늘 끝에 있을지라도 내가 거기서부터 그들을 모아 내 이름을 두려고 택한 곳에 돌아오게 하리라 하신 말씀을 이제 청하건대 기억하옵소서 이거 뭐 다윗의 언약 솔로몬의 언약 그때 그 내용 아닙니까 그러니까 치성 기도가 응답이 있는 게 아니고 약속 기도가 응답이 있는 거예요. 뭐 치성으로 열심히 간절함 이게 아니고 약속을 붙들고 기도하면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면은 이게 제일 응답이 있는 거죠. 그럼 말씀 없이 무슨 기도를 하겠어요. 그거 아니면 자기 듣고 가는 거죠. 그러니까 중복이도 하십시오. 이게 리더십이에요. 그러니까 여러분들 훌륭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게 뭐냐면 불쌍해지는 마음 두 번째는 불쌍하기가 그들을 놓고 대신 회귀하는 거예요. 중보 기도 그리고 말씀과 기도로 길을 여는 거죠. 그게 리더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한 단어로 얘기합니다.
극률 두 번째는 기도 불상적임 또 하나는 중복이동 이게 리더십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는 우리가 믿음의 3가지 요소가 있다고 그랬죠 마음이 마음으로 믿고 몸으로 믿는 게 뭐예요? 행동 그 다음에 고백 이 3가지가 있어야 된다고 그랬죠 두 번째 단계죠 이거는 몸의 순종 이걸 헌신이라고 그러죠 본인이 헌신합니다. 헌신 그래서 기도하다가 행동으로 옮겨가요 우리가 레위기를 봤기 때문에 이거 어렵지 않은데 옛날에는 뭐 설명해도 잠깐 모르겠다고 그러고 자꾸만 묻고 묻고 하는데 이제 이제 또 물으면 여러분 이방인이에요. 이제 알아야 돼 여기 보면은 뭐라 그러냐면 아닥 사스터 20년째 기슬로월 그러면 9월이거든요.
일장일절을 보면은 읽어봅시다 1장 1장1절 시작 하갈의 아들 네헤미아의 말이라 아닥사스타 왕 제20년 기슬루월에 내가 수상궁에 있는데, 기도 시작한 게 언제냐 하면은 기슬루월이 9월이거든요. 그러니까 아닥사스다 왕 20년 9월부터 기도를 시작했어. 그런데 기도 응답이 된 게 언제냐면 이장일절을 보세요. 이장일절 앞에 가보세요. 시작 아다사사왕 제20년 니산월해 니산월해 1월이거든요. 1월 그럼 여러분 상식적으로 보세요. 이거 정경 틀렸다고 생각 들지 않아요. 시간이 거꾸로 가는 게 아니잖아. 아닥사스단은 20년 9월부터 기도를 시작했는데 1월에 응답을 받았대. 이게 뭐냐 그래서 맨날 이해가 안 되는데 레위기를 배우면 이해가 되죠. 이스라엘 달력은 이스라엘 사람들은 어떤 인식이 있어요. 7월달이 새해라니까 7월 1일을 뭐라 그래요.
나팔절 로쉬 라는 게 대가리 같은 머리 로쉬 머리 머리 로쉬 그다음에 하샤나 그러면 이어예요. 이어 해 해의 머리 한 해의 머리 그래서 나팔절이에요. 나팔절 나팔 불면서 송경신협에 드리는 거거든. 7월이 시작 그러니까 아닥사스다 왕 20년 그럴 때는 어디서부터 시작이에요. 7월부터 시작이라고 7~8 9 12 그래서 언제까지 6월까지가 20년이에요. 더 설명을 해도 되죠. 그러니까 아닥 사스다왕 20년 9월부터 1월까지 4개월 동안 기도했다. 왜 모르는 얼굴을 하고 있어요. 이해가 안 돼요. 지금 되시죠. 예 그러니까 이건 이거 갖고 뭐 논쟁하고 막 그러는데 나팔절을 모르면 이해가 안돼요. 이스라엘의 새해는 7월부터 시작이다.
7월부터 그래서 9월부터 기도 시작해서 1월달까지 됐다. 우리는 1월 1일에 이렇게 날 해가 바뀌잖아요. 근데 이스라엘은 7월 1일에 바뀐다니까 해가 그때부터 새해로 친다니까 로쉬 하샤나 그래서 해 머리 나팔절이야 나팔절 그래서 그렇게 된다. 알겠죠. 4개월 동안 기도를 했어요. 기도하다가 그러니까 이게 참 훌륭한 거지요 니헤미아는 행동보다도 기도를 마지막 카드로 쓰지 않았다고 뭐 이것 해 보고 저것 해보고 안 되니까. 뭐 기도나 해 보자 그런 모습이 아니었고 기도했어요. 기도하고, 서두르지 않죠 기다리죠 하나님의 응답이 있을 때까지 뭘 기도 했을까요? 무너진 성벽을 재건할 수 있는 일꾼을 보내주옵소서 어찌합니까? 누가 저거 성벽 재건하겠습니까? 그러다가 하나님께서 응답을 주신 거죠. 그저 니가 가라 하와이 니가 가라 예루살렘 이런 마음이 생긴 거라고 그래서 기도가 바뀌니까 어떻게 하죠.
제가 가지요 뭐 이런거죠. 그래서 헌신하잖아요. 헌신이 아니라 헌신이라고 그랬죠 우리는 다 믿는 거를 그냥 마음만 드리면, 되는 줄 알아요. 몸이 가야지 몸이 몸이 가잖아요. 몸이 여기 술갈원이라고 나오는데 술가론 그러니까 어떤 사람은 바텐런지 알아 뭐 이거 흔들고 뭐 이거 하는 줄 아는데 그게 아니고 비서실장 뭐 이런 거겠죠. 왕이 기미상궁하고 똑같은 거예요. 신임해야지 옆에서 술 맡기죠 술에다가 독 타면 어떡해 그죠 그래서 신임하고 또 대화도 되고 그래서 성경에 보면은 실력과 믿음을 겸비한 사람 이런 게 자주 나와요. 요셉이 그런 케이스고 요셉 실력과 믿음을 겸비했고 다니엘 실력과 믿음을 겸비했고 느헤미하 실력과 믿음을 겸비했고 실제로 보면 그래요. 실력이 있으면은 믿음이 없고 믿음이 있으면 깡통이고 참 문제죠 그러니까 이게 좋은 모델인 것 같아요.
니헤미아가 내가 볼 때 느헤미아는 능력이 있었어요. 이 사람은 준비가 잘 돼있다고 그러니까 뭔가 다르죠 믿음이 있으니까 또 잘 쓰임 받잖아. 느헤미아 다니엘 내 왕에 걸쳐서 하잖아요. 요셉도 마찬가지고 저는 그래요. 우리 외에도 이렇게 실력과 믿음을 겸비한 사람들이 많이 나오게 하옵소서 거기다가 헌신이 있었어요. 자기 걸 내려놓고 버릴 줄 아는 진짜 리더죠 그래서 내가 가겠습니다. 그랬다는 거 도산 안창호 선생님도 그랬다고 그러죠 일제시대 때 인재가 없습니다. 인재가 없습니다. 자꾸만 그러니까 니가 해라 그랬더냐 니가 해라 그래서 학교 세우고 흥사도 안 만들고 뭐 잠깐 남 욕하지 말고 똑같은 거죠. 내가 하면 되지 내가 유다 집화의 특징이 그거 아니에요. 남 쳐다보지 않고 내가 하지 자꾸만 내가 하다가 책임 의식 가지면 잠깐 커져요 하나님의 능력을 집중적으로 부어주고 우리 신앙생활 할 때도 마찬가지예요.
우리 교회도 보면은 하나님이 축복을 받는 사람이 집중적으로 받는 것 같아요. 이렇게 골고루 나눠서 받는 게 아니고 이렇게 집중적으로 받는 것 같애 이유가 뭐냐 책임감 가지고 헌신하는 사람한테 하나님 직접으로 부어주는 거 같애요. 그리고 그거 옆에 쳐다보면서 시기집도 생기고 왜 하나님이 나는 무시하고 안 해주고 하느냐 아 이게 말이 여기까지 올라오는데 말을 안 해 니 하는 꼴을 봐라 딱 보면 알아요. 그죠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르고 희생성기 모르고 그냥 말로만 다 해버리고 그러니까 인테그리티가 없어요. 말과 행동이 일치가 안 돼 그래서 여러분들 몸이 기억하게 일단 잘 모르겠으면 몸부터 뛰세요. 예수님이 교회 사이를 왔다 갔다 하신다고 그랬잖아요. 예배 기도 선교하는 현장에 가 있어야 무슨 은혜도 받고 축복도 받고 뭐 기적도 행하고 능력도 행하고 그런 것 아니겠어요. 되게 중요한 거죠. 한번 뒤집어 얘기해서 술 맡은 관원으로 살다가 느애미가 죽었다고 합시다.
그럼 우리가 느애미야를 기억할까 끝말잇기 할 때 뭐 늦자 나오면 우리가 느 어미야 이렇게 말하면 되잖아. 제 딸하고 맨날 예산해서 끝말잇기 근데 만약에 그게 없다. 그러면 늦자로 할 사람이 누가 있어 뭐 없지 술 맡은 관원이면 끝나버릴 건데 이렇게 자기 것 내려놓고 헌신하니까 뉘예휘야 서두 나오잖아요. 그죠 하나님 앞에 쓰임 받잖아요. 여러분 저속한 수준이 아니라 하나의 수준으로 일하기 위해서는 내려놓고 헌신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 희생과 죽음과 같이 보이지만 그게 사는 길이라는 거예요. 조지 필드가 괜찮은 사람이었거든. 먹고살 만한 사람이었거든. 여건이 근데 막상 싸우잖아요. 그죠 영적 전쟁을 벌이잖아요. 그래서 주변 애인이 가족들이 말렸대요 그냥 가만히 있어도 되는데 뭐하러 나서냐고 우리 제목이에요. 녹슬어 없어지기보다는 닳아서 없어지길 원한다.
뭐 이렇게 건강 조심하면서 뭐 이렇게 아플까 봐 뭘 못 하고 못 하고 뭣하고 그러는데 그 늙어 죽는 거나 녹슬어 죽는 거나 뭐 똑같은 거지 조금이라도 건강했을 때 헌신하고 뛰는 게 낫지 걸 없을 때 걸어다니면서 성교하고 목소리 나올 때 성교하고 눈 보일 때 헌신하고 우리 모든 성도들 이 지혜 잊지 마십시오. 녹슬어서 달아지지 말고 닳아서 없어지는 인생 되길 바랍니다. 최고라는 거예요. 리더십 3가지 정리할 수 11절 안 읽었네 11절 이거 읽어야죠 아니면 또 거짓말하는 줄 알잖아. 11절 시작 주요 구하오니 귀를 기울이자 종의 기도와 주의 이름을 경외하기를 기뻐하는 종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오늘 종이 형통하여 이 사람들 앞에서 은혜를 있게 하옵소서 하였나니 그때 내가 왕의 술간원이 되었느니라 내게 형통함을 달라 은혜를 부어달라 내가 가겠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은혜 부어주세요. 그런 거겠죠. 어딜 가나 하느님 형상 닮은 게 리더십입니다. 영향력이에요. 따르는 자가 있게 만드는 거예요.
언제 리더십이 있습니까? 여러분들 뭐 꼬리가 되지 말고 머리가 되게 해달라 맨날 신명기 말씀 놓고 기도하고, 하잖아요. 그럼 머리가 되는 길이 뭐예요? 마음의 불쌍 여기는 마음이 있어야 되고 그다음에 기도가 있어야 돼 대신 회계하는 중복 기도가 있어야 되고 그리고 몸이 움직이는 몸의 순종 그걸 뭐라 그래 헌신이 있어야 돼 헌신 하나 더가 뭐죠 고백인데 고백은 2장에 나와요. 내일입니다. 내일 나와서 고백까지 하십시오. 그래야 온전한 믿음으로 서 있는 하나님의 종이 될 것입니다. 자리에서 일어나겠습니다. 주님의 마음을 가진자 찬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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