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66권 창고

[설교] 느헤미야 9장 1편

yt1981 2024. 9. 16.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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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해서 은혜를 붙들다라는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 증거하도록 하겠습니다. 초막절이 있는 7월달은 티쓰리라 그래서 명절이 3개나 있는 달입니다. 신년이기도 하구요. 1일은 나팔절이고 10일은 대속제일이고 15일부터 22일까지는 초막절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근데 성경을 보면은 그 레비게시 23장에 보면 7가지 절기가 나오는데 7일을 초막절이라 그러구요. 8일째도 하루 더 보너스로 성회를 엽니다. 근데 그거는 초막절이라고 그러지는 않아요. 초막절 다음날 여덟 번째 성회 이렇게 설명을 합니다. 실제로 8일을 하는 거죠. 8일 8일 동안 말씀을 듣는 겁니다. 

레위기 23년 36절만 읽어드리면, 이래 동안에 너희는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 것이오 초막절이고 여덟째 날에는 너희는 성회로 모여서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지니 그러니까 연속으로 8일인데 7일 동안은 초막절이라고 그러고 8위는 보너스 성회 이렇게 설명을 한다구요. 실제로는 8일 동안 모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7월 22일 까지가 초막절이고 23일 날도 모였죠 그러면 성게 다 끝나고 난 다음날이 언제예요. 24일이겠죠. 그래서 오늘 구장 1절에 그날 스무 낳은 날에 어휘력이 떨어지는 분도 모르겠지만, 나흘이라는 게 4일이란 뜻이에요. 7월 24일에 연속해서 모이게 되었다. 무슨 뜻입니까? 하나님 말씀에 충만하게 은혜를 받고 난 다음에 벌어지는 일들이에요. 8일 동안 하나님 말씀을 죽어라 들었거든요. 그러고 난 다음에 어떤 일들이 벌어지게 되느냐 회계가 나타나는 거죠. 그래서 크나큰 부흥이 일어나게 되었다. 뭐 이런 얘기입니다. 

근데 여기서 중요한 거는 하나님 말씀에 빛이 비추었을 때 베개가 일어나는 순서를 제가 볼 땐 그 단어로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말씀이 임했습니다. 그리고 말씀이 거울이 돼요. 우리에게 거울 그래서 첫째는 거울이라는 단어 말씀의 거울 또는 말씀 빛이라고 말할 수도 있어요. 근데 말씀의 거울 말씀 앞에 붙이면 내가 다 드러나게 되죠. 그러면 내가 보이잖아요. 내가 뭐로 보여요. 1절 뒷부분에 보니까 티끌로 보여요. 티끌 그래서 거울 티끌 근데 티끌로 보이고 난 다음에 내가 다 죽게 됐잖아요. 이제 하나님의 은혜의 상징이죠. 세 번째가 배옷 배옷은 제사상에 있는 옷이거든요. 그래서 이거 은혜 은혜라는 뜻이에요. 나중에 설명해 드릴게요. 배옷 그 일전에 나오는 3가지 이미지예요. 거울 티끌 배옷 그리고 나머지 쭉 나오는 얘기들이 뭐냐 하면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순종하게 살아야 되느냐 2단어예요. 단절과 연결이에요. 세상과 죄랑은 단절돼야 되고 하나님께는 연결돼야 된다. 

이 5가지 단어를 다 모델로 보여줄 수 있는 모델이 아브라함 아브라함을 통해서 한번 예제를 풀어보는 그런 순서로 오늘 말씀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회계의 순서인데 첫 번째입니다. 첫 번째 거울 앞에 서야 된다라는 것입니다. 말씀 앞에서 그런 거 있죠. 말씀 앞에 거울 앞에 서면은 내가 훤히 다 보이지 않습니까? 거울 보고 난 다음에 뭐 껌데기 무조 있는데, 그냥 나올 사람이 누가 있어요. 고치게 돼 있죠. 그래서 회계 첫 번째 단계는 말씀의 거울 앞에서 이게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요즘에 가끔 이렇게 좀 늦게 나오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여자분들 근데 왜 늦으셨습니까? 자기들끼리 얘기하는 걸 제가 들어봤어요. 봤더니, 마스크를 쓰고 다닐 때는 눈만 했으면 되는데 마스크를 벗으니까 이 아래를 할라 그러다 보니까 시간이 안 맞아 가지고 그렇다 뭐 제가 볼 때 하나하나 똑같은데, 하여튼 간에 이 아래 때문에 그러니까 뭐예요? 거울을 보는 거죠. 

예 거울을 볼 때 눈만 볼때는 고기만 대충 보고 나오면 되는데 마스크가 없으니까 보이잖아요. 보이면은 이거 변화시킬 수밖에 없겠죠. 그래서 고린도 전서 10장 11절을 보면은 하나님 말씀이 그저 너희에게 당한 이런 일들 까 하나님 말씀이거든요. 거울이 되고 한글팔이 거울이 되고 그래서 말씀이 거울이 된다고 새로 번역된 건 본보기가 되고 저는 게 겨울이란 말이 더 좋은 것 같아요. 그죠 거울이 되고 본보기가 되고 그래서 사도방월의 그 얘기 맨날 듣잖아요. 사도방월의 자기 인식이 초창기 중기 제 죽기 직전에 말기 다 다르더라고. 초창기 사역을 할 때가 고린도 전서 쓸 때 에피소드 썼거든요. 초창기예요. 나는 사도 중에 가장 작은 자라 부활장 15장 구절이 나는 사도죠 사도라 그러는데 작다 중기쯤 되는 게 이제 에베소서 쓸 때거든요. 

에베소를 향해서 쓸 때 삼장팔절 나는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다 서도라 그러다가 정도라고 그러다가 나중에 마지막 쓰여진 게 디모데 전후서 목회 사실 아니에요. 디모대 전서 1장 15절을 보니까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다 점점 좀 예수 믿들이 약해졌다가 아니라 말씀의 거울 앞에 서니까 말씀의 빛 앞에 서니까 자기 작은 지역까지도 다 보이게 되는 거죠. 사도 중이 작다 성도 중이 작다 무슨 성도냐 나는 죄인 중에 괴수다 말씀의 빛 앞에 서는 것이 말씀의 거울 앞에 서는 것이 이렇게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를 회계하라 외치는 게 아니라 그냥 말씀만 잘 증가하면은 말씀 앞에 서 있는 성도들은 반드시 회계로 나가게 돼 있다는 거예요. 내 모습이 보이는데 떼굴떼굴 구르죠 1907년에 평양 대부흥 그럽니다. 근데 사실 내용을 들어가보면 평양대회계예요. 

1907년에 길선주 목사님께서 새벽기도 쭉 가다가 설교사가 자기 자신이 하나님 말씀 앞에 자기 자신이 부끄러워 자복하기 시작했어요. 자기가 말씀 앞에 서 있으니까 이게 다 보이는 거예요. 그래서 자복하기 시작했어. 선교사였던 하디라는 분이 그분도 자복하기 시작했어요. 평양 대부분 그러면 이게 남녀노소 다 모인 건 줄 알았는데 남자만 모였던 집회예요. 남자 2천 명 나이도 모였죠 그 당시에 남자 2천 명이 모여서 남자들끼리만 거기서 막 자복하는 운동들이 벌어지는 거예요. 말씀 앞에 서니까 죄가 보이니까. 자복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래서 어떤 범인이 자복했대요 나 범인이라고 잡으러 온 경찰이 있었어요. 경찰도 잡을 생각하라고 난 더 죄인이라고 그게 뭐죠 그게 막 그런 일이 벌어져요 그리고 그때 묘사가 그래요. 지옥의 문이 열린 것 같은 느낌을 받았던 사람들이 나 이렇게 가다 지옥 간다고 지옥의 문이 열린 것 같은 모습이 보여서 하나님 앞에 자복하고 회계하는 일이 벌어졌다고 그러니까 배경은 강요가 아닙니다. 

하나님 말씀이 거울로 비춰지게 되면은 그 말씀 앞에 어찌 내가 생각해보세요. 빛 앞에 섰을 때 부끄럽잖아요. 거울 앞에 섰을 때 뭐 가린 게 하나도 없다고 그러고 내가 부끄러움이 있다. 그러면 못 견디잖아요. 그래서 말씀의 거울 이게 첫 번째 내용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복이 뭐냐 말씀 앞에 서는 거예요. 말씀이 들리는 거 거울 앞에 사는 거예요. 빛 앞에 서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 평생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되냐 하면은 빚 가운데 살아가십시오. 숨지 말고 그래서 우리 보통 어떤 사람은 평가할 때도 숨은 장점이 많은 사람 저는 그건 믿지 않아요. 오히려 드러난 약점이 많은 사람이 훨씬 나아요. 드러난 약점인 사람 뭐예요? 빛 가운데 있는 거 아니에요. 그게 다거든. 근데 어두컴컴해가지고 장점 많다고 그러면 나중에 빛 가운데 가면 뭐가 보일지 모른다고 그러니까 모든 성도 교회가 건강해지기 위해서 필요한 게 뭐냐 하면 말씀의 선포가 있고 말씀의 거울 앞에 서는 거 1단계입니다. 

말씀의 거울 앞에서는 하나님이 정도되기를 추구합니다. 두 번째로, 하나님 말씀 앞에 서면 우리가 부끄럽죠 그래서 내가 뭘 느껴지냐면 티끌 먼지 또는 재 예를 들어요. 재같이 느껴져요 무가치하다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그래서 말씀 앞에 서면은 그 히브리사 4상 12절도 얘기했잖아요. 우리가 뭐 관절과 혼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면 아프다고 너무 아프고 내 자신이 무가치해 보이고 절망 가운데 빠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없는 삶의 절망감 티끌 뭐 이런 걸 느끼게 돼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게 말씀 앞에 섰을 때 어느 순간인가 우리를 가루가 되게 만들어 버려요 그죠 가루가 되게 그래서 내가 사라져요 내가 다 죽게 된다. 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말씀 앞에 서면은 자아의 죽음을 맛봅니다. 내가 죽음 난 아무것도 하냐? 무가치에 내가 어찌 살지 막 이런 부르짖음이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 하나의 사형받는 사람들을 보면은 깨지는 과정들이 다 있어요. 그래서 막 높은 데서 바닥같이 추락을 합니다. 

그래서 뭐 견딜 수 없는 바닥 체험을 해요. 어찌 사나 숨도 못 쉴 정도의 바닥 체험을 한다고 티끌이에요. 티끌 하나님 옆에 내가 티끌 같은 존재다 그거를 깨닫게 된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일 먼저 해야 될 일이 뭐냐 여러분 절망이 복이에요. 하나님 앞에서 말씀 비춰주면 내 절망이 복이라고 나의 죽음을 인정하고 나의 한계를 인정하는 거 티끌입니다. 티끌 내가 티끌 같습니다. 세 번째는 뭐냐 하면은 배옷이에요. 배옷 배옷이라는 것은 이게 은혜를 사모하는 거거든요. 은혜 은혜 왜냐면, 배옷은 제사장에 입는 옷인데 배옷을 요즘 식으로 하면 린넨 비싸죠 제사장이 해서는 안 되는 게 뭐냐 땀을 흘리면 안 된대요 땀을 흘리면 안 되는 이유가 뭐냐 그래서 땀을 흘리지 않게 만들어서 입는 옷이 배옷이에요. 지금도 비싸죠 뭐 요즘에는 뭐 좋은 옷도 많아서 그렇지만 사실 배 옷을 입는 건 뭐예요? 시원하단 뜻이거든. 여름에 면보다 배가 시원하죠. 린넨이 시원하잖아요. 그래서 땀 흘리지 않는 것 이게 왜 중요하냐? 

제 세상에 할 일이 하나님의 구원을 선포하는 거 아니에요. 그 땀은 뭐냐 노력을 노력을 뜻하는 거거든. 구원은 땀으로 되는 건 아니다. 구원은 노력으로 되는 거 아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로 되는 거다 그래서 굵은 배 옷을 입는다는 건 뭐냐하면, 내 힘으로 내가 죄 용서 못 받아요. 그거 얘기예요. 하나의 은혜 주십시오. 그래서 배 옷을 입고 보면 딱 그런 게 그런 뜻이라고요. 내가 할 일이 하나도 없다. 그런 전통은 뭐 각 나라가 다 있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도 이렇게 누구 돌아가셨을 때 베옷 입대 그런 느낌이에요. 그죠 그런 거라고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습니다. 이런 거죠. 우리나라에 제가 어렸을 때부터 많이 듣던 얘기가 에디슨 얘기 유명하죠.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산다 난 그렇게 배웠어요. 나 그게 원문인 줄 알았어. 그랬더니, 원문의 내용은 이런 거 들어가 천재는 1% 영감 이건 맞아요. 영감 영감 인스피레이션 인스피레이션 영감 영감은 목사도 필요하고 할머니도 필요하죠. 

영감 영감 인스피레이션 그다음에 노력이 아니고 땀이더라구요. 땀 이게 말장난이거든요. 인스피레이션 거의 단어 발음 비슷해요. 우리 땀 그러면 스윗인지 아는데 스웨덴 말고 퍼스피레이션 피이알 스피레이션 퍼스피레이션 땀이거든요. 땀 그러니까 에디슨이 뭐 미국 사람이니까. 영어 잘하잖아요. 그러니까 말장난 하는 거예요. 인생은 인스프레이션 퍼스페이션으로 이루어졌는데 영감과 땀으로 이루어졌다 이거 주로 애들한테 왜 얘기하죠. 야 노력이 중요한 거야. 죽어라 노력해 공부를 엉덩이를 하는 거야. 근데 그거 아니에요. 에디슨이 말하고자 했던 내용은 뭐냐 하면은 인스피레이션이에요. 이게 꿈이고 비전이고 이게 말씀이거든요. 이 병아리 나오는 거 무정란에서 안 나오잖아요. 유정란에서 나오잖아요. 아무리 품어봤자 무정란은 병아리 안 나와요. 생명이 안 나온다고 그러니까 중요한 게 뭐냐 인스프레이션이 중요하다는 거예요. 

1% 인스프레이션 그게 있어야 노력도 의미가 있는 거야. 보겠어요. 은혜죠 은혜 하나님의 은혜 1%가 있어야 노력이 있으나 없으나 이게 뭐 되는 거지 땀 갖고 되는 것 아니다. 우리 구원이 노력으로 되는 건 아니다. 배 옷은 은혜입니다. 은혜 우리가 배워서 입었다는 건 뭐예요? 하나님 은혜 없이 나는 못 일어섭니다. 여러분 가운데도 배워 듣고 나오십시오. 하나 옆에 내 노력으로 안 됩니다. 땀으로 안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됩니다. 그래서 절망은 우리 절망에 빠졌잖아요. 가끔하다 그래요. 이렇게 노력하면 절망에서 일어설 수 있어 그렇게 못 일어나요? 인간은 절망을 노력으로 일어설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고 절망 가운데 빠져있는 백성에게 피한 게 배옷이 필요해요. 하나님의 은혜 절망이 은혜 만나야 해결됩니다. 믿습니까? 이 배옷이에요. 

배옷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절망 가운데 있을 때 되는 사람들 보면요 은혜를 받아 말씀이 들리기 시작하고 힘을 얻기 시작해요. 그래서 배옥 가운데 티끌에서 일어서는 모습들을 보게 돼 요게 짧은 로테이션이에요. 말씀이 거울 앞에 서고 티끌 배옷 절망 중의 하나님의 은혜를 만나요? 그러면 하나에게서 일어서는 그런 것들을 체험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이게 1차적인 거예요. 요 사이클 그게 1절이에요. 그래서 1절은 짧아 보이지만 되게 중요한 것입니다. 1절 다 같이 읽겠습니다. 시작 그달 스물 나흘 날에 이스라엘 자선이 다 모여 금식하며 굵은 배옷을 입고 티끌을 무릅쓰며 그러니까 거울 티끌 배옷 요 3가지 단어의 이미지가 1절 안에 다 숨겨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다음에 우리 삶이 시스템이 돼야 될 거 아니에요. 

세상과 죄에 대해서 단절 그리고 하나님께 연결 연결된다는 걸 관계라 그러는데 관계가 좋아진다 그게 의거든요. 디카이오 순의 우리가 의롭게 된다는 게 뭐냐 하면 하나님과 연결된다. 그러니까 연결 전에 뭐 해야 돼요. 단절과 연결 이거를 끊임없이 반복을 하면서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게 순종의 삶이다. 그걸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짧게 이걸 경험해 줘요 말씀의 거울 앞에 서가지고 티끌임을 깨닫게 만들고 하나님 앞에 배옷 입고 은혜의 체험을 해요. 그 다음에 우리가 작은 마중군이라 그러죠 이렇게 펌프할 때 물 부어 넣었잖아요. 여기까지가 우리의 우리 인생의 마중물이 마중물로 체험하고 난 다음에 이제 그 힘 가지고 하나님이 주신 힘 가지고 할 일이 뭐예요? 단절과 연결 단절과 연결 계속해야 된다. 그 얘기예요. 그게 인제 2절부터 쭉 나오는 8절까지 내용들이 그 내용이라는 것입니다. 한번 예를 들어보자 이게 단절이 왜 중요하냐면 단절 없이 성장이 있을 수가 없어요. 결혼 되게 힘들어 하잖아요. 

요즘에 결혼하고 난 다음에도 잘 못살더라구 이유가 뭐냐 독신 생활의 자유로움이 있죠. 독신 혼자 살면은 우리 처녀총각들 자유롭잖아. 안 그렇나요? 청소 안 해도 되고 밥 자기나 대충 먹으면 되고 햇반이나 먹고 떼우면 되고 근데 결혼하면 이거 맞춰야 되잖아. 보조를 독신 생활과 단절하지 않고는 결혼 생활 못 해요. 제가 어떤 남자 친구 봤어요. 보니까 얘는 결혼 생활 못 할 것 같더라 내가 보니까 독신 생활이 끊어지질 않아 그냥 혼자서 슬쩍슬쩍 옛날에 혼자서 하던 일 계속하고 설명 안 할게요 조금 할까 클럽 가고 혼자서 결혼했는데 클럽을 가 결혼했는데 지나가다가 휘발음 휘불고 전화번호 물어보고 헌팅하고 또 더 얘기하는 게 여행도 가더라구요. 이게 나쁜 놈이죠. 

그죠 독신 생활을 단절하지 않고 어떻게 결혼생활이 되겠냐고 그러니까 결혼이 되기 위해서는 독신을 단절하고 그다음으로, 연결이 돼야 되겠죠. 그러니까 우리가 뭐가 되든 간에 이 단절 없이는 아름다움이 될 수 없는 거죠. 예수님 제자들도 보세요. 예수님 부르실 때 제일 먼저 했던 게 왜 단절부터 하잖아요. 그 버린다는 것 아니에요. 금물을 버리고 배를 버리고 뭐 아버지와 배를 버리고 다 버리고 갔다 그런 얘기 나오지 않아요. 부자 청년이 못 간 이유가 뭐예요? 버리지 못하니까 단절 못하니까 예수 믿기 이전과 이후부터 달라지죠 예를 들면 예수 믿음이 제일 먼저 달라진 게 뭐예요? 지금 새벽 기도에도 초신자들 많이 나오셨는데 단절해야 돼요. 세상 친구가 단절해야 되고 이제는 어쨌든 교회에서 밥 먹으면서 교회 친구 사귀어야지 어떡하겠어 이게 달라져요 이 관계망이 단절 없이 성장력이 전혀 없다. 라는 것입니다. 저는 단절을 잘해야지 된다. 라는 걸 보여주는 좋은 그 메시지가 되는 게 1997년에 나왔던 영화죠 굿 윌 헌팅 헌팅 그 영화 있죠. 

뭐 다 보셨겠지 그 윌이라는 윌 헌팅의 이름이잖아요. 그러니까 뭐 좋은 윌 헌팅 뭐 그런 거겠지 천재입니다. 천재 천재적인 애예요. 근데 자포자기하는 인생을 살아요. 왜냐 어렸을 때 충격이 있었는가 봐 상처가 있어 가지고 그래서 청소부로 살아요. 걔가 사는 데가 보스턴인데 보스턴의 유명한 대학 있잖아요.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MIT 선생님이 교수가 이렇게 문제 어려운 걸 써놨는데 아무도 못 풀어 학생들이 근데 청소부가 청소하다 말고 풀어버리네 놀라죠 수학하니까 머리 아프죠 아침부터 예 수학을 풀어요. 청소부가 그래서 이제 이 아이 알게 되고 거기에 뭐 램보 교수인가 램버 교수나 현 교수 나오고 그죠 뭐 이렇게 나오잖아요. 그러면서 도와줄라 그러고 상처 회복이 안 돼 가지고 계속 뭐 바닥 생활하고 그러잖아요. 

그죠 그래서 윌 윌 헌팅 윌 참 안타깝지 않습니까? 영화 얘기할 게 아니고 한 핵심 친구가 있는데, 바닥 생활하면서 친구가 있는데, 처키예요. 처키 제가 처키는 제가 왜 좋은 친구라는 이미지가 있냐면 제 큰딸 친구 절친이 하나 있어요. 근데 걔 별명이 처키야 그래서 나한테 맨날 어디 갔냐 그러면 처키 만나러 간대 뭐 처키 처키 처키 아 그래서 제가 머리가 아플 정도로 처키 얘기를 많이 들었어 처키 옛날에 우리끼리도 한번 왔던 것 같은데, 처키 예 나 걔 본명을 모르겠어 본명을 들었는데 잊어버렸어 처키만 기억나 그러니까 좋은 친구란 거죠. 누구에게 내가 처키가 되어 줘야 돼 저기가 이게 같이 이제 뭐더라 거기서 바닥 생활 청소부는 아니고 무슨 공사판에서 같이 일할 때인 것 같아요. 그죠 하도 옛날 영화래서 그때 처키가 윌해한테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내 생애 최고의 날을 상상하고 있다고 내가 최고의 날이 되는 걸 상상하고 있다고 근데 궁금하잖아요. 뭐냐 그랬더니, 내가 니네 집 문을 두드렸을 때 내가 거기에 없는 거라고 다시 말해서 이 생활을 단절하고 떠나라 그죠 이 생활을 정리하고 떠나라 바닥 인생 작별하고 떠나는 것이 내 인생의 최고의 선물이라고 차키가 친하니까 같이 있으면 좋잖아요. 근데 처키의 감동적인 마음이 뭐예요? 친구의 성장을 위해서 이별을 받아들이는 거죠. 너 여기 있으면 안 돼 떠나야 돼 전 그래서 이게 단절 이야기할 때마다 처키의 대사가 제일 인상적이에요. 넷플릭스에 있어요. 들어갔다 다시 봐요. 오라 가서 이거 2번 봐도 좋은 영화예요. 이게 치료가 되고 위로가 되는 영화라고 처키 같은 좋은 친구 되면 좋겠죠. 그 처키가 말해주는 핵심이 뭐예요? 

너 윌 밀 밀 헌팅 너 일어서기 위해서는 니가 진짜 굿 윌 헌팅이 되기 위해서는 단절이 필요해 거의 하나님 말씀과 같은 느낌이 든다는 것입니다. 우리 한번 적용합시다. 우리 과거 얘기했죠. 그죠 어제 과거 현재 현재의 과거 미래 뭐 이렇게 얘기 했잖아요. 단절한 과거가 있습니다. 계속 상처를 있으면 안 되고 과거는 감사해야지 다 해결돼요. 그죠 과거 일들 감사 재해석이 된다고 그래서 초막절이 감사절이잖아요. 단절이 될 과거가 있습니다. 단절해야 되는 오늘이 있어요. 계속 뭐 상처 털어 막 이런 소리 하지 말고 그게 하나님 앞에서 해석이 되고 의미가 부여되고 감사하면 변화가 되잖아요. 그 인생 그게 진짜 중요하다는 거예요. 과거를 하나님 면역 가운데 단절할 수 있는 하나님이 정도 되길 바랍니다. 그러믄 뭐를 끌어버려야 되냐 우리 인생이 잘 보면 이게 2가지가 있어요.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건지 세상으로부터 오는 건지 우리 인생이 어차피 혼탁한 거니까 물이 더러운 물을 깨끗하게 만드는 게 뭐예요? 그 하나님께 오는 거는 계속해서 받아들이고 하나님께로부터 온 게 아니다. 그러는 것들은 하나씩 하나씩 끊어버리는 거예요. 그걸 계속하라는 거예요. 인생 사는 게 뭐예요? 순례의 길을 걸어가는 게 뭡니까? 단절하는 거 세상으로도 죄 세상 단절하는 거라고 단절 좋은 것 같지만 나쁜 것 중에 하나가 뭐냐 하면 나는 이게 교회가 이거 오염됐다고 생각하는 것 중에 하나 뭐냐 교회에 어느 순간인가 힐링이라는 개념이 들어왔어 힐링 그래서 뭐 개나소나 다 보든지 힐링이래 그러니까 힐링이라고 그러니까 예배 안 드리고 어디 놀러 갔어 그래서 뭐 하냐? 그랬더니, 힐링하러 여행 갔대 이상하죠. 사사기 같은 거예요. 세상에서 내가 제일 중요하다는 거예요. 

자기 숭배의 모습이라고 세상이 죽든 말던 내가 힐링돼야 내가 기분 좋아야 세상은 되는 거야. 그런 철학에 뿌리를 둔 거라고 힐링 그래서 뭐 다 힐링이야 모든 힐링이래 여행도 힐링 하다못해 먹는 것도 지만 돼지같이 먹으면서 힐링이래 나는 배고픈데 그 너는 힐링이 되는진 모르지만 나는 좌절감을 느끼는데 그게 무슨 힐링이에요. 힐링이 다 그런 거라고 힐링 제가 얼마 전에 젊은이하고 얘기를 했는데 사실은 제 딸인데 돈이 좀 필요하대 돈이 그래서 월급 좀 많이 받았으면 좋겠대 그래서 내가 이렇게 저 목사잖아요. 

그래서 내가 말씀을 이렇게 위로를 해주고 내가 알 수 있는 최고의 위로의 말을 해주고 힘을 얻을 수 있는 얘기를 했는데 아무도 도움이 안 된대 그러면서 정석을 하더니만 아버지 제가 필요한 게 뭔지 아세요. 그래서 뭐냐 그랬더니, 금융치료 그러드라구요. 그래서 금융치료가 뭐야? 했더니, 금융치료가 돈 많이 버는 거래 아무리 힘들어도 돈 많이 벌면은 이게 치료가 된대 그래서 요즘 젊은이들이 금융치료 그런대요 이거 오염이에요. 오염 크리찬 이런 소리 하면 안 돼 금융 치료가 뭐야? 그죠 자기숭배적인 모습이죠. 돈이 우리를 치료해줘요 금융이 우릴 치료해줘 그게 복음이에요. 아 물론 농담으로 그랬겠지만, 그게 복음은 아니잖아요. 이게 세상에 우리 교회 안에 지금 막 들어온 거라고 우리에게 필요한 건 뭐예요? 사명이죠. 4명이 우리를 치료해요. 

십자가가 우리를 치료한다고 마타호 11장 28자 이하면서 수고하고 무거운 일 자다 다 내게 둬라 내가 너희들 쉬게 하리라 열려 번 설명했죠. 수고 뭐 해 내가 해야 될 일 수고 짐은 뭐야? 무거운 짐은 내가 하지 않아도 될 남의 짐 인생은 수고와 무거운 짐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내가 할 일을 해야 돼요. 남의 짐도 져야 돼요. 무거운 짐이라고 십자가 지는 게 나를 살리는 힘이에요. 성경 보세요. 다 책임지고 남의 짐까지 짊어진 사람들이 다 일어선 거지 그렇지 않아요. 얌체같이 내 것만 딱 하겠다는 사람 중에 하나 사람이 뭐 있어요. 그래서 그랬잖아요. 땜빵 은사 땜빵이 축복 나 말할 때 그냥 내가 짊어지고 막 하다 보면 복 받는다니까 물에 못 기쁘네 다 잊어버렸으니 얼마나 기쁜지 그죠 또 설계해도 되니까. 땜빵 축복 몰빵 축복 그러잖아요. 몰빵의 은사 은혜 그런 거 그런 거 그렇게 짐 지는 거 그래서 그런 얘기 듣잖아. 

뭐 아프리카 그랬다면 뭐 이렇게 큰 강 갈 때 돌 들고 가라고 돌이 짐이 아니라 무게 때문에 급류를 건너갈 수 있대잖아요. 그냥 몸으로 가면 물론 저같이 무거운 사람이야 그냥 갈 수 있겠지만, 여러 가지 날씬하신 분들은 돌 지고 가야 무게 때문에 급류를 이길 수 있다. 그러잖아요. 하락해서 우리가 왜 돌 지고 가라 그래 십자가 지고 가라 그래요. 많은 순간 내가 십자가 지는 줄 알았는데 진화를 보면 십자가 나를 쥐고 간 거야. 내게 왜 십자가 주는지 알아요. 내게 인생이 꼭 필요하기 때문에 그래 그거 없었으면 우리 벌써 날라갔어 옛날에 하나님께 주신 짐은 좋은 겁니다. 주임이 같이 져주시고 일단 좋은 거예요. 쉽고 어렵지도 않고 우리를 살리는 힘이 된다라는 거 그래서 단절할 거 세상 단절 죄단절 할 수 있는 하나님 좀 되길 바랍니다. 그 다음에 뭐 연결이죠. 여왕보 15장 4절 보니까 포도나무 나오잖아요. 

뭐 가지가 붙어있지 않으면 아무 열매 먹는다고 15장 모자를 열매를 많이 맨다니 붙어 있으면 나를 떠나서 내가 아무것도 아니다. 낯등이다. 그러니까 단절하고 연결하고 단절하고 연결하고 계속 일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 이제 반복이 나오는데 1번 하기 시작하면은 이게 빈익빈 부익부예요. 뭐 세상에서 그렇잖아. 술 마시면은 술이 술을 부르죠 경험 있는 분 많잖아. 처음에 내가 술을 마시다가 나중에 술이 술을 마시다가 나중에 술이 나를 마시고 그래서 술 1잔 마시기 시작하면 그 다음부터 계속 술 먹기가 쉬워져 마약도 그렇대요 1번이 어렵지 마약 너도 마약 진통제 먹어봐서 알어 계속 먹고 싶더라구 아 진짜 가끔 생각해나 빨간 약 그때 기분이 싹 좋고 뭐 그랬던 거 그죠 마약 마약이 마약을 낳는 거라고요. 마찬가지로 여러분 이게 기도 깊이 하시는 분들 보면 부럽죠 짧게 기도해보세요. 

기도가 기도를 나와요. 기도하면 기도가 더 깊어지고 그렇게 기도를 많이 하자면 더 깊은 기도가 나와요. 믿음에서 믿음이 나오고 시작이라고 시작하나 이렇게 연결되다 보면 1번 연결로 끝나는 게 아니에요. 연결 연결 연결하다 보면 10월의 대로라고 그러죠 하나님께 오솔길이 났다가 나중에는 8차선 16차선 시온으로 대로 걸리게 된다고 그 연결의 연결 그런 연결의 역사가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8일 동안 말씀 듣고 회계했는데 뭐가 더 필요하냐고 그러는데 낮에 4분의 1 낭독하고 말씀 듣고 4분의 1 자복하고 경배하고 회개하고 이게 뭐예요? 빈익빈 부익부죠 계속해서 믿음이 믿음을 낳고 기도가 기도를 낳고 회계가 회계를 낳고 이거 3절부터 6절까지인데 2절만 한번 읽어봅시다 시작 3절 4절입니다. 

시작 이날의 나 4분의 1은 그 자리에 서서 그들의 하나는 여와의 율법시작을 낭독하고 나 4분의1의 죄를 자복하고 그들의 하나님 여와께 경배하는데 레이스 사람 예수야와 바니와 감미에르가 스바냐 분니와 세바야 바니와 그라니아 단에 올라가서 큰소리로 그들의 하나님 여호를 이렇게 부르짖고 되게 부르짖음 송추경배 뭐 이런 게 쭉 나와요. 그러니까 뭐예요? 연결되는 것이 삶의 시스템이 돼라 그죠 단절과 연결 그게 우리에게 필요하다는 거죠. 그래서 예증 예제를 하나 둔 거예요. 아브라함 아브람 놓고 한번 생각해 봅시다 우리 인제 창세기 십이장부터 아니까 첫 번째 그가 갈대 의뢰해서 가난으로 오게 된 게 말씀 땜에 왔죠 말씀의 거울 말씀 땜에 떠나게 됐다. 그다음에 티끌 의식 왔는데 뭐 12장부터 비참하죠. 

흉년 약속이 당했던 흉년이 왔죠 기근이 와가지고 애국 갔다가 아내 누이라고 속이고 하던 개망신 당하고 13장에는 또 그 조카놈이란 거 하나 데려왔더니, 또 싸우네 그때 가랬더니, 진짜 가네 좋은 데 선택해가지고 조카 롯이 떠났을 때 말 타고 가니까 먼지가 있겠죠. 티끌이 그때 허전하죠. 안 그래요. 정들었던 조카가 떨어져 나간다고 허전하잖아. 허전할 때 티끌 가운데 하나님이 나타나셨어요. 티끌이 있을 때 그게 창세기 13장이거든요. 

14절에 보니까 동서남북 쳐다봐라 15절 보이는 땅 다 내 자손에게 줄여라 여기서 먼지 이미지를 줘요 티끌 이미지 준다고 내 자손이 땅에 티끌같이 될 거다 먼지 보이지 허절해 하지 마 먼지만큼 니 자손 만들어줄게 너 땅에 티끌 셀 수 있니 못 세지 니 자손도 능히 땅에 티끌같이 셀 수 없게 만들어줄 거야. 그게 은혜예요. 티끌 가운데 배 옷으로 나타나시는 하나님 있습니까? 그게 아브라함이잖아요. 아브라함 그래서 아브라함의 그 내용을 보라는 거예요. 그죠 그래서 단절과 하나님이 채워주신 다니엘도 그랬죠 길들여지지 않기 위해서 왕의 진미 포도주 안 먹기로 단절해버리니까 하나님이 채워주신 게 더 크죠 그 단절과 연결 그런 거를 체험하게 되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을 통해서 이거 뭐 다 나오죠. 

말씀의 거울 앞에서 티끌 의식 절망 가운데 있을 때 은혜를 만나다 배우시라고 은혜를 만나고 그래서 아브라함의 일대기 전체가 뭐예요? 저와 세상으로부터 단절하고 하나님과는 연결되는 인생 그게 재단 쌓는 거 아닙니까 그랬더니, 그가 믿음의 조상이 되더라 우리도 그렇게 살아야 된다. 요약하고 있는 거라는 거예요. 저는 그런 의미에서 아브라함하고 제일 비슷하게 연관될 수 있는 동물을 든다. 그러면 연어 연어 연어 아시죠. 연어는 강에서 태어나서 바다에 살다가 죽기 전에 강에 와서 알 낳고 죽잖아요. 연어 돌아오는 거 캐나다 그 밴쿠버 같은 데 가면 연어 엄청 많아 연어 올라오는 거 강물이 거슬러 올라와요. 연어 대단해 거슬러 올라 높이가 이렇게 폭포 있거든요. 폭포를 막 뛰어올라 연어가 와 연어 진짜 여러분 연어 먹지만 눈물 없이 먹을 수가 없어요. 나 연어 좋아하거든요. 

며칠 전에도 먹었는데 하 눈물 흘렸어요. 노르웨이에서 왔구나 그죠 너 이렇게 물결을 거슬러 올라가고 뛰고 그러다가 다 잃었구나 그리고 마지막 알 낳고 죽는 거예요. 그게 내 앞에 지금 누여 있어 눈물과 함께 또 맛있게 먹고 우리 인생 가운데 연어만도 못한 인생 되게 많아요. 그죠 세상에 흘려가지고 세상 유행 따라가다가 하나님 말씀 소외시켜버리고 세상 흐름 편승하다가 연어는 역류하는 데 십자가 외면해 버리고 사람 맨날 사람이 그렇게 못 죽냐 사람 인정 구하다가 예수님이 안 보이고 적어도 물고기지만 연어는 그렇게 안 살아 역류하고 뛰고 사명 이루다가 죽잖아요. 나중에 연어 보면서 십자가 생각이 나더라고. 오늘도 열어 먹어야지 하여튼 그래요. 순례의 길을 끝까지 걸어갈 수 있는 하나님 정도 되길 바랍니다. 

그게 칠절팔절이라고 하는 아브라함의 일대기를 보면서 지금 앞에 있는 내용들을 한번 예제를 풀어봐라 그런 뜻입니다. 너무 시간이 많이 갔네 칠절팔절 안 짓겠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겠습니다. 은혜 찬양합시다. 은혜 거울 앞에서 티끌 배우시라는 은혜를 체험하고 단절과 연결하는 연어 같은 인생 아브람 같은 인생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은혜가 필요하죠. 우리 절망을 이길 수 있는 절망 앞에서 은혜 붙들은 하나님 좀 되기를 바랍니다. 은혜 찬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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