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66권 창고

[설교] 느헤미야 8장

yt1981 2025. 1. 6.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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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오늘은 불편을 선택하고 영성을 얻다라는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 증거하도록 하겠습니다. 성벽 재건했습니다. 뭔가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그게 바로 뭐냐 외력이 너무 강하게 보이는데 감당할 내력이 약하다 이렇게 느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듣겠다고 찾아왔죠 그래서 말씀을 통한 믿음의 내력을 기르더라 그때가 7월 1일입니다. 유대 달력으로는 7월달이 신년이라 그랬죠 7월 1일 나팔절입니다. 그때 모여서 부흥 일어납니다. 그래서 나팔절의 부흥 이렇게 말하기도 하고 수문 앞이잖아요. 그래서 서양문화에서는 이 수문 앞이 되게 유명하다고 해요. 그래서 닉슨 대통령 게이트 있을 때 워터 게이트 라 그러잖아요. 워터게이트 사건 워싱턴에 보면은 워터게이트 호텔이 있어요. 저도 한번 가본 적이 되게 비싼 호텔이더라고. 묵진 못했습니다. 너무 비싸서 근데 워터게이트 호텔이라고 있더라고요. 거기서 뭐 이렇게 음모가 벌어졌다면서요 그래서 워터게이트 사건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수문 앞이잖아요. 

굉장히 많이 쓰는 중요한 부흥이기도 합니다. 굳이 얘기한다면, 3대 부흥 그러면 숭락 부흥 워터게이트 부흥이 있고 또 하나 미스바 부흥 사무엘상 7장에 나오죠. 사무엘의 부흥 그리고 오순절 부흥 성경의 3대 부흥 그러면 이 세 개를 들어요. 수문학 부흥 그다음에 미스바 부흥 또 하나가 오순절 부흥 이렇게 얘기를 든다라는 것입니다. 7월달이 되게 중요한 거라고 그랬죠 7절기 중에 7월달에 3개가 몰려 있으니까 그래서 7월달을 히브리어로 좀 하나 외워뒀으면 좋겠네요. 7월달을 히브리어로 뭐라 그러냐면 티쓰리 그러니까 티가 3개 있다. 외우면 되잖아. 그죠 중요 명절이 3개 있잖아. 1일이 나팔절 10일이 대속제일 15일부터 22일까지가 초막절 그러니까 7월달에 3개의 큰 명절이 있다고 해서 그냥 티쓰리 티셔츠가 3개 있다. 이렇게 외워도 되고 그래서 티쓰리 월 그래요. 티쓰리 월 1월달은 중요하죠. 

1월달은 6월달에 있는 해니까 보통 니산월 그러고 또 아비월 이렇게 말합니다. 그래서 니산월 아비월 그러면 6월 달에 있는 1월 그리고 7월은 나팔절 속재일 초막절이 있는 걸 7월달을 t3 월 이렇게 t3 t3라고 얘기를 합니다. 특별히 7대 절기 가운데 제일 중요한 마지막에 나오는 게 초막절이죠. 초막절절기가 일곱 번째 절기다 지도자들이 찾아왔습니다. 백성들이 와서 말씀 들려달라 일절부터 나왔었죠. 이번 또 지도자들이 찾아왔어요. 말씀을 밝히 알려주십시오. 아마 7월 1일 나팔절의 말씀을 들었을 때 레위기 말씀을 들었던 것 같아요. 그랬더니, 은혜를 받아가지고, 7월 2일이죠. 그 이튿날 찾아와 가지고 그 레비기 23장이 나오잖아요. 레비기 23장이 7대 절기가 나오는데 초막절이 나오는데 33절부터 44장까지 나오거든요. 이거 우리가 지켜야 되는 거 아닙니까 지금 7월달인데 2주 남았잖아요. 지금부터 준비하면 충분합니다. 

그래서 최초로 여호수와 이후 최초로 초막절을 지키는 장면이 나오더라는 거예요. 그죠 이게 오늘 본문 내용입니다. 13절 읽겠습니다. 시작 그 이튿날 무 백성의 족장들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율법의 말씀을 밝히 알고자 하여 학사 이슬하에게 모여서 2주 시간이 남았으니까 이제 초막절을 지키겠습니다. 그랬더니, 에스라가 2주 동안 준비할 거 얘기하죠. 초막을 지어야 되는데 나뭇가지로 짓는 거예요. 나뭇가지로 그러니까 지금같이 뭐 norcepace tent 그런 거 아닙니다. 코오롱 텐트 되게 좋아요. 이건 막대기 막 갖다 주면 이렇게 잘 짓는 게 아니라 나뭇가지로 얽기설기 그러니까 그런 초막을 짓고 예배를 드리자 그런 거라고요. 장소는 어디죠 뭐 지붕 위 지붕 위가 편편하잖아요. 이스라엘은 거기다가 초막을 짓고 살기도 하고 또 그다음에 뜰 안 또 하나님의 전뜰 또는 큰 문 있잖아요. 

숭문학 광장에 거기 광장이 넓어서 거기서도 짓고 또 에브라임은 어딘지 모르겠는데 하여튼 거기 문 앞에 그러니까 여기저기에 집 말고 나가서 초막을 짚고 일주일 보내는 겁니다. 그게 초막절이에요. 먼저 십사 15절 이스라엘 명령 한번 들어봅시다 시작 율법에 기록된 바를 본즉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하여 말씀 명령하시기를 이스라엘 저손은 일곱째 딸 절기의 초막에서 거알진이라 하였고 또히르스되 모든 성악과 예루사람의 공포에 이르기를 너희는 산에 가서 감낭나무 가지와 들감낭나무 가지와 화석류나무 가지와 종류나무 가지와 기타 무성한 나무 가지를 가져다가 기록한 바를 따라 초막을 지으라 하라 한지라 그러니까 가지로 이렇게 초막을 지었습니다. 장소도 읽어봐야겠네요. 16절 시작 백성이 이에 나가서 나뭇가지를 가져다가 혹은 지붕 위에 혹은 뜰 안에 혹은 하나님의 전뜰에 혹은 숨은 광장에 혹은 에브라임은 광장의 초막을 짓되 그랬다라는 것입니다. 

오늘 뭐 내용은 이거니까 초막절 왜 지키라 그랬나 그래서 굳이 말하면 의미인데 초막절 영성 또는 초막절이 광야를 기념하는 것 아닙니까 광야 영성 초막절 영성 광야 영성을 얻기 위해서 초막절을 지키라 이렇게 말씀했다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초막절이 제일 비슷한 게 뭐냐면 성교 가는 거예요. 우리 편안하게 살고 있었죠. 이거 떠나가지고 고생하러 가는 거죠. 다음 주에 대만 가는데 뭐 편하겠어 거기 뭐 이렇게 고생하면서 있는 거죠. 초막집고 이상한 데서 바닥에서 어떤 때는 어려운 데서 그런 거죠. 그게 초막절 영성 또는 광야영성이라는 것입니다. 오늘의 의미를 시제를 따라 봅시다 광야영성이 어떤 거냐 첫째는 현재의 의미가 있고 과거의 의미가 있고 미래의 의미가 있다. 이렇게 세 가지를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광야 형성 첫 번째 현재는 뭐냐 이 광야 영성이라는 것은 길들여지지 않는다. 이게 제일 중요한 영성이에요. 

우리는 세상과 현재에 길들여지잖아요. 우리는 결코 세상에 길들여지지 않는다. 즉 현재의 편안함에 길들여지지 않는다. 이게 제일 중요한 광야 영성입니다. 초막제 영성이라고요. 예를 들면 다니엘을 한번 봅시다 다니엘을 보면 다니엘에서 1장 8절 기억나시죠. 거기 보니까 영재로 선발이 됐습니다. 여러분 청소년 때 영재로 선발됐다. 그러면 얼마나 자랑스럽습니까? 당시 최고의 나라 바벨론에서 영재로 뽑혀갔어요. 그러니까 파격적이고 축복이죠. 근데 약점은 뭡니까? 길들여질 수 있는 거죠. 왜 뽑아갔어요. 길들일라고 그런 거 아니 잘해주는 이유가 뭐예요? 길들일라고 그래서 다니엘서 일장팔절 보니까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그랬죠 뜻을 정하여 그다음 읽어드릴게요.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그러니까 우리는 앞뒤 읽지도 않고 우상에게 받쳐진 음식이니까. 안 먹은 거야. 이렇게 얘기를 한다고요. 

근데 다니엘스 1장 아무리 읽어봐도 그런 얘기 없어요. 우상에게 받쳐졌단 말씀이 될 수도 있지만 명시적으로 그런 거 없어요. 그냥 여긴 뭐라고 돼 있냐면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 그 왕이 먹는 음식하고 왕이 맛있는 포도주가 맨날 우상에게 들였다가 왔을까? 뭐 그런 것도 있겠지만, 그러지 않은 것도 있을 거 아니에요. 그렇다고 하면 여기서 자기를 더럽히지 않는다. 이 얘기는 우상에게 바쳐진 음식이기 때문에라고 해석하기보다는 이건 너무 편협한 것 같아요. 더 포괄적으로 크게 해석한다 그러면 너무 좋은 음식으로 길들여질까 봐 그러니까 길들여지지 않겠다라고 하는 선언이에요. 나는 좋은 음식으로 길들여지지 않겠다. 좋은 대우로 길들여지지 않겠다. 그런 거죠. 똥개 훈련 아세요. 강아지 훈련 강아지 훈련 어떻게 시켜요 대부분 보면은 뭐 잘해주면 먹여주잖아. 우리 집도 그런 거 같애 뭐 보니까 뭐 잘해주면 이렇게 간식 줘 개훈련이야 내가 그래서 개의 인격을 생각해 나는 엄하게 해요. 

말로만 하는데 못 알아들어 엄마가 할 때는 보니까 이렇게 간식 줘 뭐 하면 원하는 행동을 하면 간식을 줘 똥개울리잖아요. 우리도 길들여지는 거죠. 길들여졌으니까 강아지가 우리가 집에 살죠 반려견이라 그러잖아. 길들여지지 않으면 어떻게 살겠어 그래서 배변 훈련도 시키고 길들여지는 거 아니에요. 우리가 세상에 길들여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문화 사상 또는 편안함 마귀의 손에 놀아나는 거라고요. 자꾸만 우리는 길들여져요 그래서 세상과 이렇게 거슬러 갈지를 못한다고 지금 여기 예루살렘에 성 짓고 난 다음에 오라 그럴 때 사람들이 벌써 현장에 있는 문화에 길들여져 있잖아요. 잘 안 오잖아. 그래서 초막절은 뭐냐 하면 현재 우리 삶 속에서 나는 세상에 길들여지지 않습니다. 야성이지 야성 이걸 선언하는 거라고 해요. 그 광야 영성을 제일 잘 보여주는 게 신명기 8장인데 2절 3절 맨날 들었던 얘기입니다. 2절 3절 4절까지 볼까요? 

대충 거기 가요 내가 너희들에게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너를 낮추시고 너를 시어봐서 내 마음이 어떤지 율법을 지키는지 안 지키는지 내가 알아보려고 그런다 뭐 그런 말씀이 쭉 나와요. 그죠 기억나시죠. 내가 말씀을 지키는지 안 지키는지 잘 알려 한다. 그 다음에 너를 낮추시면 너를 줄이게 하시는 것은 내 조상들이 알지도 못하는 맛나를 먹이신 건데 맛나는 먹는 맛남만 의미 있는 게 아니라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다. 인정하셨죠. 그것도 같이 알기를 원한다. 그리고 뭐라 그래요. 40년 동안의 의복이 해하지 않았고 발이 부르트지 않았다. 2절부터 4절까지 내용이거든요. 요약하면 뭐예요? 광야의 길은 만나도 주시고 의복도 해지지 않게 만드시고 발도 부러뜨리지 않게 만드셨다 무슨 얘기예요. 하나님의 공급이 있는 곳이다. 그래서 광야 영성은 뭐냐 하면 하나님의 공급 그걸 하나님의 은혜라고 해요. 은혜의 공급을 체험하는 것이 광야라는 거예요. 

그럼 그 반대는 뭐죠 광야에서는 반대는 뭐예요? 내 힘으로 세상이 주는 것으로 그래서 내 힘으로 뭘 하려는 거예요. 우리 댓글이잖아요. 내가 노력해서 내가 얻을라고 그러는 거 광야는 내가 노력해도 얻을 게 하나도 없어 하나님의 공급을 체험하는 것이 광야예요. 초막절에 뭘 느끼는 거냐 하면 광야 형성이에요. 내 모든 것은 은혜의 공급이야 하나님의 공급이야 내 힘이 아니야. 그걸 깨닫게 만드는 거 그게 광야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광야 영상 잊지 마십시오. 자꾸만 예수님 인용했다고 해서 떡이 아니라 말씀이다. 이거에만 초점이 맞춰 있는데, 요거는 메시지 주신 게 일부분을 확대해석한 거고, 전체적인 내용은 하나님의 공급이라고 해요. 우리가 세상에 길들여진 이유가 뭡니까? 세상에 우리를 말하는 게 뭐예요? 떡 까불면 아무것도 안 줘 그런 거 아니에요. 그거 아니에요. 여러분들이 뭐 아무것도 못하면서 세상에 질질 끌려가는 이유가 뭐예요? 이거 안 하면 월급 안 줘 이거 안 하면 뭐 쫓아내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이거 공급이 중단돼 그거 아니에요. 그래서 훈련 받잖아요. 개 끌려 다니잖아. 근데 믿음 훈련이 뭐예요? 세상이 다 끌어진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공급해 주셔 나는 은혜의 힘으로 살아가 초막절이라고요. 여러분 길들여지지 않는 현재 영성을 갖는 하나님이 종되기를 추구합니다. 두 번째 이제 과거를 봅시다 과거는 상처를 축복으로 바꾸는 시간이에요. 그게 초막절이에요. 초막절의 내용이 상처를 축복으로 바꾸는 핵심이 뭐냐 감사거든요. 그래서 초막절 자체가 감사절이죠. 그래서 3대 감사절이 뭐예요? 6월절하고 똑같은 날인데 초실절 그러면 주식은 아니지만, 보조식품 보리 추수할 때 그게 6월절이에요. 초실절이죠. 6월절 기간은 보리 추수 기간이에요. 루시 돌아올 때가 보리 추수할 때 그러면 유월절 어간에 돌아왔다. 그런 뜻이라고 그리고 77절 또는 오순절 이건 메인이죠. 

그들이 주식으로 먹는 거 밀추수 그래서 오순절은 밀추수예요. 그리고 초막절은 포도 추수 과일 추수할 때 제일 기쁜 거죠. 럭셔리하게 그래서 마지막 감사예요. 그래서 감사의 영성이라고 과거는 어떤 겁니까? 과거는 상처가 있죠. 우리 상첨사라고 하잖아요. 과거 돌이켜 상처가 있고 아픔이 있고 올무가 있고 암덩어리가 있고 접니다. 낙심이 있고 과거는 다 그런 거예요. 과거는 그래서 아쉬움으로 흘러가죠 내가 그때 신짝만 안 먹었어도 뭐 이런 거 잠깐만 아쉬움이 흘러가요 그죠 과거 잘못 살았다. 실패했다. 이렇게 살면 과거는 저주예요. 과거는 저주라고 우리는 많은 사람이 이렇게 얘기합니다. 뭐 좀 긍정적으로 얘기한다든가 과거는 바꿀 수 없다. 미래만 바꿀 수 있다. 그래서 미래를 향해서 단쪽만 맞은 거예요. 과거 바꿀 수 있습니다. 과거 우리 인생은요, 팩트로 사는 거 아니에요. 지금 제가 얘기했던 건 다 팩트잖아요. 인생은 해석이 인생이에요. 

해석 의미 부여가 인생이라고 그래서 초박절에 감사절을 지내면서 자기 과거의 의미를 부여하는 거예요. 부여하는 거예요. 그리고 과거에 해석을 하는 거예요. 해석 요섭도 그렇잖아요. 형한테 팔려가고 죽을 고생 다 했는데 창세기 45장 5절에 해석을 잘하잖아. 내가 이렇게 종으로 팔려온 게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우리 가족들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냈습니다. 해석이 이렇게 되잖아요. 나 선발대라고 상처가 없죠 영광이죠. 상처가 어딨어 여기 상처가 아쉬움이 어디 있어 나 먼저 보냈다는데 사명이 있을 뿐이지 그래서 감사는 이런 능력이 있다라는 것입니다. 저는 이게 복음성가 가운데 다 요즘에 맞는 노래인 줄 알았어요. 날 구원하신 주 감사 그런 차량 있죠. 감사가 얼마나 이렇게 뒤집는 능력이 있는지 1899년에 작곡했더라고. 

1899년 그러니까 18세기가 19세기 딱 옮기기 전에 1년 딱 지나면 1900년 되는데 스위스의 어거스트 루드빅 스텀 이렇게 뭐 태풍같이 스톰 스톰이라는 사람이에요. 스위스 사람이에요. 예수인 영접하고 구세군 그때는 구세군이 막 이렇게 많이 퍼져나왔잖아요. 구세군 사역자로 차인세이 받던 사람이에요. 근데 이 사람이 1899년에 37살인데 척추질환 척추염 척추염이 난 잘 뭔지 모르겠지만, 척추에 염증이 생겼겠지 그래서 못 걷게 됐어요. 척추염증으로 그래서 지금 휠체어가 잘 되어 있을 때는 아니니까 못 걸었다고요. 장애로 인해서 절망에 빠질 수 있겠죠. 어려움에 처할 수 있겠죠. 근데 이분이 이거 다음에 하나님 말씀 붙들고 회심했어요. 

회심하고 그다음부터 구세군 사역제가 돼 가지고 어마어마하게 뛰어다녔는데 지금은 이 스톰이라는 사람 어거스트 스톰이라는 사람 잘 모르지만 19세기엔 선교의 세계를 여는 어떤 서광이었대요 서광 이분이 돌아다니면서 감사의 영성을 증거하고 다닌 거예요. 날 보라고 과거의 상처 아픔 이런 게 다 뒤바뀌어서 감사가 된다고 그래서 날 권해주신 감사 그거 찬양한 거예요. 너무 간단하죠. 그게 벌써 뭐 200년 된 찬양이래 200년 넘은 찬양 저는 이절이 좋아요. 왜냐하면, 신앙의 깊이를 보여준다고 응답하신 기도도 감사 거절하신 것도 감사 헤쳐나온 풍랑 감사 제가 오늘 인터넷에 찾아봤던 가사에는 모든 거 챙기시네로 돼 있더라고. 하나님이 뭘 챙기나 그래서 좀 이상하다 그랬어요. 

다시 보니까 채우시네 아 진짜 오직 나의 주 잘못 쳐가지고 나의 중 그랬다며 기독교의 불교화 뭐 이런 거 그죠 그런 거 똑같은 거지 이걸 어떻게 최우시네를 챙기시네로 써놨어 그래서 내가 메일 보냈어요. 가다 바꾸라고 이게 뭐냐고 챙기시네 아픔도 기쁨도 감사 절망 중 위로 감사 측략 못할 은혜 감사 크신 사람 감사해 2절이 전 더 좋아요. 이 찬양 이게 스톰이라는 사람 어거스트 스톰이라는 사람 뒤집히는 거잖아요. 감사가 과거를 뒤바꾸는 능력이 있죠. 그래서 여러분 이 광야 형성은 감사 형성이에요. 광야인데 감사할 게 뭐가 있어 감사해보세요. 다 뒤바뀐다고 그래서 이스라엘의 최고의 축복이 광야였던 거 알죠 광야 40년을 경험한 민족이에요. 그래서 이스라엘이 나온 거예요. 외국에서 그냥 나왔다. 

그러면 이스라엘 그런 민족이 나올까 광야에서 뭘 배워요 감사를 배우라고 감사는요 마이너스를 플러스로 다 바꿔버리는 능력이 있습니다. 저는 우리 성도들이 다 축복과 은혜 가운데 거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감사를 배워야 돼 감사를 그럼 과거의 모든 아픔들이 다 뒤바뀌어서 그게 우리 오히려 재료가 돼요. 그죠 아픔과 상처가 오히려 영광의 재료가 된다고 그렇게 변화가 돼야 되겠죠. 다 바꿔버릴 수 있는 하나님의 거룩한 정도이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감사를 상처를 축복으로 바꾸는 능력이다. 이게 과거에 대한 광해 영성의 특징 감사를 통해서 상처를 축복을 받고 축복이 좀 되기를 기원합니다. 마지막 세 번째는 미래인데 말씀 따라 가라는 거예요. 7일이죠. 

15일부터 22일까지 7일인데 7일 동안 성회가 벌어져요 말씀 성회 부흥회죠 그래서 엄청난 말씀을 붙든다고 인생은 둘 중에 말씀대로 살든지 생각대로 살든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말씀대로 살면은 하나님의 뜻이잖아요. 생각대로 살면 사삭이죠. 자기소개는 옳은 대로 이거 어디로 갈지 모르잖아. 기도 그 좋다는 기도도 말씀 따라 기도하면은 주의 뜻대로 기도하는 이게 진짜 기도죠 근데 생각 따라 기도하면 뭐죠 기복 신앙이 잘해봐야 기복기도 그 뭐 들어주기도 뭐하고 그런 거잖아요. 그래서 말씀 듣고 기도하면 하나님 뜻대로 구하는 기도이기 때문에 기도의 응답이 스케일이 달라요. 우주적 차원의 응답이 막 벌어지는데 생각대로 기도하면 뭐 기껏해야 뭐야? 

뭐 자식 새끼들 잘 되게 해 달라 남편 뭐 잘 되게 해 달라 월급 올라가게 해 달라 뭐 그거밖에 더 있어 예금했는데 이유로 올라가게 해 달라 쪼잔해도 진짜 진짜 쪼잔한 인생 그런 거 아니에요. 인생 스케일이 살려고 하면 말씀이 있어야 된다고 초막전은 말씀 듣는 시간입니다. 일주일 동안 말씀 성회가 벌어진다고 17 18절 읽겠습니다. 시작 사로잡혔다가 돌아온 해중이 다 초방을 짚고 그 안에서 거안이 눈의 아들 여호수와 떼로부터 그날까지 이스라엘 저순이 이같이 행한 일이 없었으므로 이에 크게 기뻐하며 에스라는 첫날부터 끝날까지 날마다 하나님이 율법책을 낭동하고 무리가 1회 동안 절기를 지키고 여덟째 날에 귀례를 따라 정회를 열어온 눈이라 그죠 이게 되게 중요한 거겠죠. 하나님 앞에서 바로 이런 모습으로 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광야는 여러분 알다시피 히브리어로 미드바르죠 히브리어는 자음만 되어 있으니까 mdbr 영어로 하면 미드바르 mdbr로 써 있어요. 그런데 말씀이 뭐예요? 다바르인데 dbr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광야라는 말을 듣는 순간에 말씀이 생각나요? 이게 문자가 비슷하거든. 그래서 광야는 말씀이 들리는 거 이렇게 이해한다고요. 맞습니다. 아까 얘기했죠. 신명기 8장 3절에 이렇게 나오잖아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맛나를 먹이신 것은 맛나 먹고 끝나는 게 아니고 맛나에서 뭘 유추하라는 거예요.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거다 매일같이 밥 먹듯이 말씀도 먹어야 돼 이걸 같이 생각하라 그런 얘기죠 그래서 광야에서 하나님께서 맛나를 하늘의 음식 맛나를 주심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음식인 말씀도 먹어야 된다는 것을 동시에 알게 해주신다 이거죠. 이 광야예요. 

광야 그래서 광야 생활하면서 말씀 발견하면 광야를 승리하는 거고, 말씀 발견하지 못하면 망하는 거죠. 그죠 망하는 거죠. 지금도 보세요. 제가 요즘에도 요즘엔 잘 안 걷지만 가끔 이렇게 경의선 기찻길 이렇게 쭉 걷는데 걸을 때마다 맨날 이단이 와가지고 저한테 말씀 배우고 그래 그 뭐 이렇게 텐트 같은 거 이렇게 세워놓고 책상 갖다 놓고 생각보다 듣는 사람 많더라고. 근데 이유가 뭐냐 말씀 공부한다 그러면 사람들이 끌려가 그 얘기는 뭐죠 목마름이 있다는 거야. 교회에서 말씀을 안 가르쳐 주니까 말씀 공부한다고 그러니까 나는 예술을 10년 믿었는데도 불구하고, 말씀 체계적으로 몰라 근데 저기는 말씀을 가르쳐준대 말씀 과액 공보 위주인데 줄줄이 끌려가 가지고 이상한 데 빠지는 거지 교회가 정신 차려야 된다고 교회가 할 일이 뭐예요? 말씀 가르쳐야죠 말씀 우리 교육자들 제가 실천 상황 말씀드릴게요. 첫째, 제가 이제부터 할 게 이거예요. 이 설교뿐만 아니라 말씀 읽기를 도우십시오. 

성경을 읽어야 돼요. 성경 안 읽고 무슨 신앙생활을 해요. 그건 지도 없는 신앙생활이지 말씀을 읽으라고요. 그 말씀 제가 볼 때 그래요. 1년에 최소한이에요. 구약은 1독 신약은 2독 시작은 짧잖아요. 그러니까 2번쯤 읽고 그리고 시편하고 자문은 시편은 150편이니까. 하루에 5편씩 날짜 곱하기 하면 돼요. 그죠 자문은 31장이니까. 오늘은 31일이죠. 잠언 31장 그러면 날마다 시편 5편 자만 한 장 그리고 패턴을 따라서 신구약 2독과 1독 그렇게 1년을 보내면 풍성해질 거예요. 우리 교육자들이 할 일이 뭐냐 밤에 앉아가지고, 뭐 딴 거 하지 말고요. 맨날 밥 먹는 사진이라고 올리지 말고 통독바를 만드세요. 그래서 목사님들마다 1년마다 좀 훈련을 해 가지고 구약 같으면 옥영 전문가 역사서 시가서 선진서 또 신약은 복음서 서신서 이렇게 나눠 가지고요. 

그거 읽게 만들라고 그죠 박용진 목사님 그러면 무조건 모세우게 읽게 만들고 어떻게든 그래서 그거 계획 세우고 좀 보고를 해주세요. 그래서 읽게 만들었는지 그래서 성도들이 모세오경 잘 모르면 박용진을 패하죠. 너 뭐하고 있는 거냐고 그죠 뭐 그런 식으로 아 진짜 사명감을 가지고 우리가 뭐 딴 거 있어요. 에스가 했던 일이 뭐예요? 말씀 이렇게 만들었잖아요. 말씀 가르치고 아 목사가 그거 하자고 부른 거지 뭐 맨날 만나가지고 무슨 밥이나 먹고 다니라고 만난 거예요. 그거 아니죠. 만나서 무슨 상담이야 뭐 해봐야 그 머리에서 나올 게 무슨 상담이야 저하고 상담해 가지고 뭐 일어난 사람 별로 없어요. 말씀 증거해야지 상담이 말씀이 상담이지 무슨 사람하고 상담해야 뭔 답이 나오겠어 그죠 기도도 마찬가지예요. 말씀이 있어야 기도가 나올 거 아니에요. 말씀 붙들면 기도가 나오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시편 1편 같은 거 보세요. 뭘 기도하겠어요. 복 있는 사람 되게 해요. 주옵소서 그게 기도죠 복이 뭐예요? 악인의 꾀에 빠지지 않게 해주십시오. 또 뭐예요? 

죄인의 길에 절대로 서지 않게 해주세요. 우리 그런 거 있잖아요. 죄인 유혹하잖아. 그 길에 들어가지 않기를 원합니다. 또 자리 잡는 거 점점 점증이죠. 처음에는 뭐예요? 따르는 거 두 번째는 뭐예요? 길에 서는 거 세 번째는 뭐예요? 자리 잡고 앉는 거 오만한 자리 자리에 앉지 않게 하옵소서 이건 뭐예요? 자리죠 감투 같은 거 이런 감투에 빠지지 않게 주옵소서 그리고 하나님 말씀 들고 가고 날마다 묵상하게 해 주옵소서 이런 기도해야 되죠.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저절로 열매를 맺는데 열매는 노력을 맺는 게 아니에요. 포지션에서 맞춰서 열매 맺는 거죠. 지금 내 삶의 열매가 없습니다. 이유가 뭐냐 내가 잘못된 곳에 서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제대로 서 있게 해주세요. 이거 다 하면 또 이거 설교가 돼요. 잘 보세요. 지금 이게 말씀대로 기도하면 기도가 나와요. 안 나와요. 하나님의 뜻들은 명확한 기도가 나오잖아요. 명확한 기도가 그리고 뒷부분에 뭐 이런 게 나죠. 악의는 그렇지 않아요. 악인이 뭐예요? 믿음이 없는 걸 악인이라고 그러거든. 

믿지 않는 자를 바람에 나는 겨 같다고 지금 볼 땐 대단해 보이지만 하나님 내 인생이 바람에 나는 겨 같지 않게 해 주옵소서 사람의 겨우 쓸데없는 걸 하니까 무익한 인생이라는 거 아니에요. 내가 내 인생이 바람에 나는 겨우면 어떡할 거예요. 악인은 심판을 받는대요 심판을 받으리니 그렇지만 의인의 모임에 들지도 못한대요 하나님께서 우리 잔치할 때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하리라 그랬잖아요. 단란팀이 왜 참여 못 한대 악인들은 믿음이 없으면 그게 뭐예요? 그게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신대요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이거보다 좋은 기도가 어딨어요. 시편 1편만 놓고 기도해도 살아있는 기도가 되죠. 그죠 근데 이런 기도를 왜 못 해요. 맨날 뭐 달라달라 하는 그 찌질한 기도를 하는 이유가 뭐예요? 말씀을 안 가르치니까 그렇잖아요. 말씀을 안 가르치니까 말씀을 제대로 알면 말씀 못 들고 기도하면 기도가 달라지잖아요. 그래서 말씀을 가르치십시오. 말씀 두 번째는 기도 기도를 도우십시오. 

말씀을 돕고 기도를 돕고 세 번째 선교를 돕고 전 네 번째 예배를 돕 예배가 첫 번째일 수도 있지만 이거 다 하는 걸 종합적으로 하는 게 뭐예요? 예배죠 예배 드릴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그게 사역이지 사역이 뭔지를 몰라요. 말씀 가르친 게 사역 말씀 읽게 만드는 게 사역이라고 말씀 읽는 걸 도와줘야 되고 그 말씀대로 기도하는 걸 도와줘야 되고 그래서 기도에 모임 나오게 만들고 성교 가는 걸 도와줘야 되고 예배에 참여하고 예배에서 하나님 만나는 걸 도와줘야 된다고 돕는 자입니다. 헬퍼예요. 헬퍼 그거 해야죠 그거 안 하면 뭐가 되겠어요. 우리 자회 날선 거북이 차장님 나오잖아요. 말씀이 우리 속에 들어오면 우리 관통해버리면 하나님 말씀은 살았고 활력이 있어 자회 날선 어떤 것보다 예리하다 11절 4장 12절 얘기해요. 말씀 들으면 아파요 홍과 연과 관절과 골수를 찔렀죠 말씀 듣고 병나는 거 아십니까? 아파 말씀 제대로 들으면 이게 뭐라 그러죠 몸살 나요? 몸살 말씀 여러분 말씀을 제대로 한번 부딪혀 보세요. 

몸살이 나 막 아파 너무 아파서 병나요? 병나 뒤집어지기 때문에 생각을 뒤집어요. 생각과 그죠 뜻을 판단한다. 이 뜻을 옛날에는 감찰한다고 하는데 하나님이 성령께서 이렇게 빛을 비춰줘요 그래서 어디로 갈지를 보여준다고 왜 헤매는지 알아요. 말씀 모르니까 헤매지 말씀이 내 안에 들어와서 그 기도해보세요. 길이 보여 앞길 환하게 보이도다 갈 길이 밝히 보이시니 말씀해서 기도가 기도 나오고 기도해서 갈 길을 밝히고 이런 얘기가 나온다고 이게 능력이에요. 초막절 불편함입니다. 불편함을 선택해야 됩니다. 편안함을 깨버리십시오. 불편함을 선택하고 영성을 얻어야 돼요. 그게 광야영성입니다. 예수님 말씀 가운데 이거 마지막 이거 하나만 할게요 초막절에 예수님 말씀하신 적이 있어요. 요암고 7장인데 2절에 유월절 명절이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그래서 예수님이 초막절에 명절이니까. 감사하러 성년에 올라가셨어요. 

그리고 중간에 뭐 다 빼버리고 37절 38절 39절에 명절 큰 끝날 곧 큰 날에 명절 끝날 즉 큰 날에 그러니까 줄 긋기가 몇 월 며칠이에요. 7월 22일 지금 여러분이 깡통에서 좀 머리가 도는 쪽으로 벌어졌어 15일부터 일주일을 하니까 그죠 7월 15일을 시작했으니까 끝날 그러니까 언제 22일 7월 22일 7월달을 뭐라 그랬죠 히브리아로 티쓰리 티쓰리 월 22일 날이죠. 그때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초막절 마지막 날에 예수님이 설언하신 거예요. 말씀 다 공부하고 일주일 동안 말씀 공부한 거 아니에요. 초막절의 의미가 다 공부하고 난 다음에 이렇게 얘기했어요.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내게로 와서 마시라 이게 뭐였겠어요. 말씀을 들으라죠 하나님 말씀을 들으라 나를 믿는 자는 이거 보세요. 

말씀을 들으니까 이거 로마서 10장에 나오는 말씀하고 똑같잖아요. 들음에 말씀 믿으면 어디서 나요? 들음에서 말씀을 들으니까 뭐가 생겼어요. 믿음이 생겼다고 믿는 자는 성경의 이름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이 생수로 성령이라 그랬죠 성령 그러니까 말씀을 들으면 2가지 효과가 나타난다고 예수님이 선언해 주잖아요. 초막절에 초막절에 너희들이 죽어라 일주일 동안 말씀을 들으면 믿음이 생겨 그래서 믿는 자는 동시에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니까 성령 받아 그 얘기죠 말씀 없으면 교회는 믿음도 없고 말씀 없으면 교회는 생수의 강도 흐르지 않습니다. 사막입니다. 사막 붙들고 승리하는 초막절의 영성 광야의 영성이 우리 삶 전체가 되기를 원합니다. 이게 실로암 근처에서 벌어진 거든. 실로암이라는 노래 있잖아요. 그거 뭐 군인들 맨날 부르는 거 실루암 실로암 그 초막절에 물 뿌리는 거예요. 물 갈급한 심령 목마른 심령들에게 말씀이 너희들에게 생수다 그 얘기예요. 

물 뿌리는 행사 물 뿌리는 거 목마르십니까 말씀 붙드십시오. 예수님 붙드십시오. 생명이 은혜가 회복되는 능력이 좀 될 줄로 믿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겠습니다. 우리 스톰 노래 한번 찾아봅시다 날 구환하신 주 감사 1 2 3절 찾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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