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잠언 1장 말씀을 통해서 말씀을 깨닫는 지혜와 응답받는 기도의 은총이 우리에게 넘치게 될 줄로 믿습니다. 오늘부터 잠언 강의를 시작합니다. 잠언이란 우리가 삶에서 붙잡아야 할 것 우리가 중심으로 딱 붙잡고 가야할 것 바로 그것이 잠원입니다. 며칠 전에 한 40대 다이버가 부산 앞바다에서 실종됐는데 무려 66키로를 쓸려가서 무려 20시간 동안을 표류하다가 발견됐어요. 우리 생각에 40대의 전문 다이버 다이빙 슈트를 입고 있던 전문 다이버라고 하면, 바다 정도는 쉽게 빠져나올 수 있을 것 같은데, 무려 66키로를 밀려갔고 20시간을 포류했다. 여러분 바다만 해도 사람이 아무리 전문가라고 해도 쉽게 헤쳐나올 수가 없어요.
어디 무슨 해류가 있는지 어디서 어떻게 사람이 빠질지 알 수 없어요. 그런데 그 다이버가 어떻게 구조를 받았나 20시간 동안 부표를 잡고 버텼다는 거예요. 부표 여러분 바다 위에 떠 있는 부표가 별거 아닌 것 같잖아요. 그런데 그걸 붙잡고 20시간을 버텨서 구조를 받았다. 그 뉴스를 보면서 저는 그런 생각을 했어요. 우리는 무엇을 붙잡아야 할까 우리는 다 인생 그거 별거 아니야라고 말합니다. 내가 살아봤는데 인생 별거 없어 사람은 다 각자 자기의 지혜와 자기의 지식을 자랑합니다. 자기의 경험을 자랑합니다. 그런데요. 우리는요 인생을 제대로 살아낼 수 있는 능력이 없어요. 우리는 여차하면 표류하고요. 여차하면 세상이라고 하는 이 시류에 쓸려가 버립니다. 그러한 우리가 무엇을 잡고 버텨야 될 것인가? 바로 흔들리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인 줄 믿습니다.
가운데서도 우리가 현재를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를 말해주는 책이 바로 이 시 편과 잠언이에요. 우리가 얼마 전에 시 편을 마쳤는데 하나님 말씀을 우리가 분류함 해보면 잠언 그리고 시편 엽기 전도서 아가서 이 부분을 우리가 성문서라고도 부르고 지혜서라고도 부릅니다. 그런데 이것이 성경 제일 한가운데 있는데, 이 지에서 또는 성문서들이 무엇을 위한 책인가 바로 우리 현재를 살아가는 지금 오늘 나의 삶을 위한 책이에요. 그러면 창세기부터 에스더까지 율법서와 역사서는 무슨 책인가 과거를 위한 책이에요. 과거를 돌아보면서 하나님은 우리를 어떻게 구원하셨나 내가 어떻게 구원받았나를 돌아보는 책이 바로 창세기부터 에스더까지의 율법서와 역사서예요. 그러니까 과거를 볼려면 책을 봐야 되고 미래는 무슨 책이냐 예레미야부터 시작되는 선지서를 봐야 돼요.
선지서 그래서 앞으로 내가 어떻게 살아야 되고 앞으로 어떻게 하나님의 일들이 벌어질 것인가? 종말은 어떻게 올 것인가? 그건 예언서를 봐야 돼요. 선지서를 봐야 돼요. 그런데 과거도 아니고 현 미래도 아니고 우리는 현재를 살잖아요. 그럼 현재를 사는 우리가 붙잡아야 될 책은 뭐냐 바로 지혜소라고 하는 것이죠. 현재를 살아가는 지혜 내가 대단한 사람 같지만 내가 전문가 같지만 내 삶을 내가 아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고 하는 것이죠. 우리는 나도 모르는 함정에 빠지기도 하고, 나도 모르는 질병에 걸리기도 하고, 나도 모르는 문제를 만나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나의 눈이 아니라 나의 시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시각으로 나를 보는 훈련을 해야 돼요. 근데 그게 정말 쉽지 않아요. 아무리 교회 오래 다녀도요 아무리 예수를 오래 믿어도요 문제가 닥치면 덜컥 겁부터 나구요. 불안해지기부터 하구요. 허둥지둥대는 모습이 너무 많아요. 그럴 때 어떻게 해야 되는가 하나님 말씀이 우리에게 중심을 잡아준다고 하는 것이죠.
자 오늘 그러면 잠언 시작해 보겠습니다. 1절입니다. 다윗의 아들 이스라엘 왕 솔로몬의 잠언이라 그랬어요. 근거를 밝혀주는 것이죠. 이게 어디서 나온 글이냐 바로 솔로몬의 잠언이다. 물론 자본을 다 솔로몬에 쓴 건 아니에요. 아*의 잠원도 있고 루웰의 자문도 있어요. 그런데 대부분은 솔로몬에 썼기 때문에 서론에서는 솔로몬의 잠원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요. 이 당시에 왕들 솔로몬 같은 왕들은 통치를 할 때 뭘로 했을까요? 무력으로 했을까요? 아니에요. 예나 지금이나 무력으로 하는 통치는 한계가 있어요. 그건 최하층의 저급한 통치예요. 뭘로 통치해요. 지혜로 합니다. 그러니까 왕들 곁에는 지혜를 모으는 모사들이 여러 대 있었어요. 그래서 어떻게 통치하면 좋겠는가 계속 모으는 이 모사들이 있었는데, 나라들마다 있었다는 거죠.
왕들마다 있었고, 그렇다면 이 잠원과 다른 나라의 일반적인 왕들이 모았던 모사들의 잠언 모사들의 지혜와는 무슨 차이가 있는가 그게 바로 다윗의 아들 이스라엘 왕 솔로몬의 잠언이다. 이 일절이 밝혀지고 있는 거예요. 이 잠언은 일반적으로 왕들이 모사를 통해 모은 그런 지혜가 아니라 바로 다윗의 아들 하나님께서 메시아를 보내주시겠다. 약속하신 다윗의 후손인 그중에서도 솔로몬 하나님께서 메시아에 약속을 준 가문의 왕 바로 하나님을 대신해서 통치했던 왕 다윗과 솔로몬 사이에서 모아진 지혜들이라고 하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이 지혜는 일반적인 세상의 지혜가 아니라는 거죠. 일반적으로 나라를 어떻게 통치할 것인가? 어떻게 하면 나라를 싸우지 않고 나라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인가?
이런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 그리고 그리고 메시아적 가치를 지닌 지혜다 그래서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어떻게 해야 하나님을 잘 믿고 어떻게 하나님 주시는 형통함을 누릴 수 있을 것인가라고 하는 것을 깨닫는 지혜가 바로 이 자문에 있다는 거예요. 잠언이라고 하는 말은 우리말로 하면 바늘로 찌른다는 뜻이에요. 바늘로 찔러서 깨닫게 한다. 잠언 그러니까 평소에는 내가 잘 모르고 그냥 그럭그저럭 살아요. 매일매일 살다가 어디다 갑자기 빡 찔리면 이게 뭐지 하고 돌아보게 되잖아요. 그렇게 나를 찌르는 말의 잠언입니다. 저는 우리가 이 자본을 보는 31일 동안 한 번씩 찔림받으면 좋겠어요. 여러분 찔리지 않는 사람이 가장 불쌍한 사람이에요. 찔리지 않으면 가장 불행한 사람이에요. 하나님이 말씀을 주시는데 말씀이 나한테 찔리지 않아요. 그러면요 나는 변하지 않아요. 자문은 어떤 책이라고요. 현재를 살아가게 하는 책이라고요.
현재를 살아가는 데 깨어있지 못한다. 그 사람은 잠자는 것이든지 죽은 것입니다. 깨어 있으려면 찔림을 받아야 돼요. 그래서 매번 하루하루마다 내가 이 말씀으로 찔림받기를 원해요. 그래야 잠언인 거예요. 이 잠언을 영어로 하면 프로버브입니다. 프로버브 프로는 앞이라는 얘기고 버브는 말이라는 얘기예요. 그럼 프로버브는 뭐냐 앞에서 말한다는 거죠. 벌어질 일들은 미리 얘기해 주는 거예요. 미리 경고해 주는 거예요. 미리 알려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내가 닥칠 문제들을 미리 한번 듣고 그것을 미리 대비하는 사람과 그것을 듣지 않고 귀를 막고 내 마음대로 살다가 문제를 만나는 사람은 다르죠 미리 예방주사를 맞는다 따끔 하면서 예방주사를 맞은 사람은요, 문제를 만나지 않거나 만나도 잘 지나갈 수 있어요. 그런데 따가운 게 싫어서 예방주사를 안 맞으면 나중에 문제를 크게 겪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잠언이란 뭐냐 잠언은 미리 알려주는 예방주사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나에게 이 문제가 있다면 더욱더 감사한 일이죠. 그러나 지금 내게 이 문제가 없다면 어떤 일이겠어요. 미리 알려주시는구나라고 겸손한 마음으로 찔림을 받고 이 말씀을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오늘 이 일 절부터 7절까지는 잠언의 전체 서론인데 서론을 구조적으로 한번 보겠습니다. 그래서 잠언이 무슨 책이냐 볼게요 이 절 이는 지혜와 혼계를 알게 하며 명철의 말씀을 깨닫게 하며 그랬어요. 노란색을 드시고 표시합니다. 알게 하며 표시해 보세요. 알게 하며 지와 훈계라는 말은 많이 들었어요. 우리가 그런데 이 책은 왜 주었느냐 알게 하려고 주었다는 거예요. 알게 하려고 알게 한다는 뭐냐 모은다는 거예요. 하나하나 모아드린다는 거예요. 자 지혜는 뭐고 훈계는 뭐고 하나하나 모은다는 거예요.
마치 왕이 나의 통치 원리를 한번 구해 보거라 그러면 모사들이 전 세계에 가서 온갖 지혜를 모아 오듯이 하나하나 모아 오는 거예요. 그게 알게 하는 거예요. 그렇다면 두 번째 명철의 말씀을 깨닫게 하며 깨닫게 하며의 노란색 쳐 보세요. 그럼 알게 하는 것과 깨닫게 하는 건 뭐가 다른가 알게 하는 건 모아드리는 거고요. 깨닫게 하는 건 그것을 분류해 내는 겁니다. 그래서 그중에서 뭐가 더 낫고 뭐가 더 훌륭하고 뭐가 더 필요한 것인지를 분류하는 지혜가 깨닫게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알게 하는 건 무조건 모아드리는 겁니다. 이게 좋은 건지 나쁜 건지 상관없어요. 그런데 깨닫게 하는 것은 그중에서도 더 나은 것 더 붙잡아야 할 것 더 중요한 것을 분류하는 작업이라고 하는 것이죠. 자 그러면 그렇게 해서 모아드려서 불류한 지혜를 어떻게 하느냐 3절입니다. 지혜롭게 공유롭게 정의롭게 정직하게 행할 일에 대하여 훈계를 받게 하며 자 받게 하며 또 노란색 표 쳐보세요.
받게 한다는 말은 뭐냐면 원어의 뜻은 가지고 다닌다는 뜻이에요. 가지고 다닌다 내가 소유한다는 거예요. 여러분 어디 나갈 때 뭐부터 챙기십니까 뭐 가장 먼저 챙겨요 1번이 핸드폰이죠. 이 번 지갑이죠. 그럼 듣는 하잖아요. 세 번째 열쇠죠 네 딱 세 개만 있으면 우리는 어디든 갈 수 있어요. 핸드폰 지갑 열쇠 그런데 이것을 가지고 가잖아요. 우리가 챙겨가잖아요. 그것처럼 받게 한다는 말은 챙겨 다니게 한다는 말이에요. 이제부터 여러분 한 가지 더 챙기셔야 됩니다. 핸드폰 지갑 열쇠 말고 하나 더 뭐라구요. 잠옷 말씀을 챙기셔야 돼요. 잠옷 말씀 내가 오늘 받은 이 말씀 여러분 이 새벽에 나와서 말씀을 받아요. 휙 지나가면 소용없어요. 내가 붙잡아야 되는 거예요. 내가 그래서 가지고 다녀야 되는 거예요. 가지고 다니다. 정말 필요한 순간에 그것을 딱 쓰게 될 일이 있다는 거죠. 언제 전화 올지 모르니까 핸드폰 들고 다니는 거 아닙니까 언제 돈 쓸 일이 생길지 모르니까 지갑 들고 다니는 거 아니에요.
언제 문 열어야 될지 모르니까 여기서 들고 다니죠. 마찬가지예요. 이 잠옷 말씀을 왜 들고 다녀야 되는가 내가 살면서 언제 정말 지혜와 명철을 발휘해서 문제를 해결하고 선택의 과정에서 올바른 선택을 해야 될지를 나는 모른다는 거예요. 그래서 가지고 다녀라 그래서 그게 받게 한다는 말이고요. 그다음에 4절입니다. 어리석은 자를 슬기롭게 하며 젊은 자에게 지식과 근신함을 주기 위한 것이니 자 주기 위한 것이니 노란색 쳐보세요. 자 받게 한다는 말과 반댓말이죠. 주기 위한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지혜를 나 혼자 가지고 나만 깨닫고 나만 바로 사는 게 아니라, 남에게 이 지혜를 주기 위한 거예요. 그래서 남을 살리려는 거예요. 여러분 이게 중요한 겁니다. 우리가 알고 깨닫고 받는 데까지만 그쳐버리면 굉장히 이기적인 삶이 되는 거예요. 신앙은 나 하나 잘 먹고 잘살기 위한 도구가 되는 것이죠. 그런데 받았으면 줘야 되는 거죠. 내가 남에게 이거 들려줘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 이 자리에 나온 여러분은 신앙의 세대주의입니다. 저는 그것을 강조합니다. 여러분은 신앙의 가장입니다. 여러분이 먼저 들었습니다. 받았습니다. 가지고 다닙니다. 어떻게 해야 됩니까? 가족들에게 줘야 됩니다. 내 자녀에게 줘야 되구요. 내 남편에게 내 아내에게 줘야 됩니다. 내 이웃에게 줘야 돼요. 그래서 살려야 되는 거예요. 나 혼자만 지혜롭게 사는 것이 아니라 같이 지혜를 가지고 올바른 삶을 살아나가게 하는 힘이 중요한 것이죠. 그래서 주기 위한 것이다. 노란색 친 부분만 읽어볼까요? 알게 하며 깨닫게 하며 받게 하며 주기 위한 것이니 이 네 가지 하나님의 모든 지혜와 명철을 다 흡수하고 모아드리고 그것을 분류해서 무엇이 중요한가. 내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내가 갖고 다닐 말씀은 무엇인가 또 내가 주어야 할 것은 무엇인가 이것을 깨닫게 하는 말씀이다. 자 그러면 어떤 결과가 벌어지는가?
5절 지혜 있는 자는 듣고 학식이 더할 것이 5명철한 자는 지략을 얻을 것이라 자 더할 것이오 얻을 것이라 노란색 채워보세요. 우리가 믿음이 없는 게 아니에요. 지혜가 없는 게 아니에요. 그런데요. 우리에게는 더욱더 많은 지혜가 필요합니다. 내 지식만으로 못 이깁니다. 그래서 더하는 것이 필요하고요. 그다음에 얻을 것이라 얻은 얻는 것이 필요합니다. 나 하나 가지고는 못 이겨요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이 지혜만씀이 필요해요. 그래서 더할 것이오 얻을 것이라 그다음에 6절 잠언과 비유와 지혜 있는 자의 말과 오묘한 말을 깨달으리라 자 깨달으리라의 노란색 쳐 보세요. 깨닫는다라고 하는 것은 이제 비로소 말씀을 내 삶에 적용한다는 말이죠. 그전까지는 좋은 말씀이네라고 넘어갔다면 이제는 말씀을 내 삶에 차나하나 적용하면서 내 삶이 변화되기 시작한다는 것이에요. 여러분 오늘 잘 나오셨습니다.
오늘 첫날이 중요합니다. 이 서론이 중요해요. 이 서론에서 우리가 뭔가 다짐을 하고 자문을 시작해야 돼요. 내일부터 본격적인 내용이 들어가는데 여러분 내용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서론에서 마음의 준비가 안 되어 있으면요 내용이 휙휘 지나가 버려요 그런데 오늘 내가 이 말씀을 알아야지 깨달아야지 받아야지 줘야지 더 하게 돼야지 얻어야지 그리고 깨달아야지 적용해야지라고 마음을 먹고 이 말씀을 들으면 앞으로의 말씀엔 다를 거예요. 분명히 다를 거예요. 자 그렇다면 오늘 이 서론이 왜 중요한가. 바로 7절입니다. 같이 있습니다.
시작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밀어난 자는 지혜와 훈기를 멸시하느니라 아멘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 하나님을 두려워하면서 하나님을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것 기쁨으로 떨면서 여호와 앞에 나와 예배하고 줄을 높이는 것 그것이 경외 아닙니까 이것이 지식의 근본이다. 그랬어요. 지식 앞으로 우리가 배우게 될 잠언의 모든 지혜와 지식의 근본이다. 오늘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을 온전히 섬객으로 작정하고 하나님 말씀을 붙잡고 내가 내 인생을 표류하지 않고 온전히 살기로 작정하는 이 시간이 바로 지식의 근본인데 근본이란 말이 뭐냐 시작이란 말이에요. 시작 시작 그런데 이 시작은 중요한 것이 앞으로 나아가는 시작이 아니에요. 앞으로 가는 시작이 아니라 무슨 시작이냐 위로 올라가는 시작이에요.
소화를 경외한다는 것을 밑에 하나 깔고 제일 밑바닥에 이것을 깔고 위에 지식이 하나씩 올라가는 거예요. 그렇게 쌓아가는 32일간의 지식 여행 지혜 여행이 바로 잠원입니다. 그러니까 오늘 내가 하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귀 기울여서 말씀으로 내가 흔들리는 세상 가운데 흔들리지 않고 잘 버티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하나님 저에게 깨닫는 마음을 주시고 하나님 저에게 알게 하시고 하나님 저에게 더하여 주시고 하나님 저의 이게 하나님의 지식을 충만하게 채워주세요라고 하는 기도가 없이 나가면 여호와를 경위하는 이 근본이 없이 나가면요 이 위에 아무것도 싸울 수가 없다는 거예요. 싸운 줄 알았는데 다 무너져 버려요 기초가 없으니까. 오늘 이 시간이 시작입니다. 지혜의 근본 지식의 시작 오늘이에요.
오늘의 이 여호와를 경외하고 나의 삶을 죽게 드리겠다고 하는 이 다짐 위에 앞으로 하나씩 지혜의 벽돌을 쌓아 올릴 것입니다. 그래서 아름다운 믿음의 집을 지어갈 거예요. 시작되는 이 31일간의 이 잠언 귀한 지식의 여행 지혜 여행 가운데 여러분 하나님께서 바로 나의 문제를 어루만지시고 바로 지금 나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지금 내가 겪고 있는 인생의 문제 가운데 올바른 선택지를 알려주시는 그래서 내 삶이 이전의 삶보다는 더 앓은 하나님을 바로 알고 바로 섬기는 지혜자의 삶이 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우리가 더 받기를 원하고 더 주기를 원하고 더 깨닫기를 원하고 더 알기를 원하고 믿음으로 쌓아가기를 원하는 우리의 소원 가운데 하나님이 오늘도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실 줄로 믿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자문 강의를 시작합니다. 잠언은 바늘로 찌르는 말인데 주님 저희들이 찔림받기를 원합니다. 지금까지 내 지혜로 충분하다고 이만하면 괜찮다고 이만하면 잘 믿는 것 아니냐고 말을 하던 우리가 이제 다시 하나님의 지혜에 귀를 기울여서 지혜를 알기 원합니다. 깨닫기 원합니다. 받기 원합니다. 주기 원합니다. 가지고 다니기 원합니다. 그래서 내 삶이 온전한 말씀으로 온전히 변화되기를 소원합니다.
주요 도와주시고 더욱 하나님을 경위하는 믿음 가운데 겸손하게 하나님 말씀에 귀를 기울이게 하시고 이 말씀이 내 삶을 찾아오는 하나님의 선물이 되어 오늘도 나를 방문하시는 주님 나를 변화시키기 원하시는 주님께 내 마음을 내어드리고 믿음으로 말씀 가운데 우리의 귀를 기울이며 우리의 삶을 기울이며 살아가던 우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아침에도 저희들 간절한 소원을 가지고 오시는 앞에 나왔사오니 기도하는 하나님의 남중과 요정들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하나님이며 넘치는 죄 은총으로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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