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66권 창고

[설교] 골로새서 2장

yt1981 2023. 11. 28.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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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골로세서 1장 24절로 2장 5절까지를 같이 한 목소리로 읽겠습니다. 

시작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에 남은 고난을 그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너라 내가 교회에 일꾼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직분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어졌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얼마나 풍성한지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 신이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내가 너희와 라우디 기아에 있는 자들과 무려 내 육신의 얼굴을 보지 못한 자들을 위하여 얼마나 힘쓰는지를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이는 그들로 마음의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확실한 이해의 모든 풍성함과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니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네가 이것을 말하면 아무도 교묘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려함이니 이는 내가 육신으로는 떠나 있으나 신령으로는 너희와 함께 있어 너희가 질서 있게 행함과 그리스도를 믿는 너의 믿음이 굳건한 것을 기쁘게 봄이라 아멘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서 이런저런 얘기를 들으면 가슴이 아픔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곁길로 빠지면은 그만 지나치지 않습니다. 사두마울이 늘 가슴 아파한 것은 교회가 곁길로 갈 때입니다. 예수님께로 곧장 가야 할 터인데 이 교회가 자꾸 이단에 이끌려서 거짓 선생 사꾼 목자들과 이런 사람들한테 자꾸 이끌려서 사람을 쫓고 사람을 자꾸 따라가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는 지금 뭐 이단이 얼마나 많은 시대에 사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자신도 그렇지만 이단들을 돌아오라고 그렇게 애절하게 기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특별히 이 교회들 직접 본인이 교회가 세워지는 것에 마음과 몸과 뜻을 다 쏟았던 교회뿐만 아니라 교회가 이 땅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벗어날 때 그는 정말 아픈 가슴을 부여안고 기도했던 것을 보게 됩니다. 그는 이제 골로세 교회를 향해서 편지를 쓰면서도 특별히 옥중에서 이 편지를 쓰면서도 어떻게 하면 내가 이 골로세 교회 성도들이 바르게 세워질 것인가에 온 관심을 쏟고 있는 것을 봅니다. 그래 그는 자기 자신을 이렇게 말합니다. 24절입니다. 시작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느라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이라고 말합니다. 골로셋 교회를 위하여 직접 받는 괴로움은 아니겠죠. 

그러나 교회는 모든 공교회는 하나의 교회입니다. 그는 지금 감옥에 있습니다. 왜 감옥에 가 있습니까? 그는 지금 이 교회를 위하여 받는 고난 때문에 이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그는 이 괴로움을 기뻐한다고 말합니다. 여러분 그리스도인의 비밀 아닙니까 어떻게 괴로움을 기뻐하고 고난을 기뻐하고 고통을 기뻐할 수가 있습니까? 온 세상의 기도 제목이 고난을 피하게 해 달라인데 어떻게 이 고난을 기뻐할 수 있냐는 것이죠. 여러분 이게 그리스도인의 비밀이라는 것입니다. 이게 그리스도인의 특성이라는 거예요. 어떤 종교가 고난을 기뻐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그런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육체에 채운다고 말합니다. 그리스도가 고난을 부족하게 받았다는 뜻이 아닙니다. 

십자가에서 남은 채운 권한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래야 나머지 십자가의 권한을 채우겠다는 뜻이 아니죠. 십자가에서 그분은 다 이루셨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길을 따르는 사람은 불가피하게 우리가 고난을 받게 되기 때문에 고난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남겨놓은 고난 십자가의 길을 따라갈 때 우리가 불가피하게 피할 수 없는 고난 고난을 나도 채우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정말 고난을 피하기 위하여 교회에 왔다가 이 권한 좀 면제해 달라고 기도하다가 이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닫고 나면은 고난이 이해가 되기 시작하면은 고난을 기꺼이 지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이고. 고난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고난을 이길 수 있는 힘을 달라고 기도하는 것이죠. 기도가 바뀌는 것을 경험하지 않습니까? 

사람 좀 제발 치워달라고 기도하다가 사람 불쌍히 여기게 해달라고 기도하게 되고 사람 좀 안 보고 살게 해달라고 그러다가 사람 사람한테 복음을 절할 능력을 달라고 기도하는 게 우리의 기도 아닙니까 그렇게 변한다는 것이죠. 그래서 지금 사도바울은 그리스도를 따르면서 겪어야 할 이 불가피한 피할 수 없는 고난을 그는 반드시 채우고야 말겠다. 그리고 기어이 부활의 생명에 이르고야 말겠다. 그런 단호함을 보이고 있지 않습니까? 오늘날 저는 이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도 바울로부터 배우고자 하는 것은 이 결기와도 같은 단호함입니다. 여러분 이 세상이 지금 얼마나 악해지고, 독해집니까 우리가 무슨 능력으로 살겠어요. 그리스도의 고난을 기어이 채워야 말겠다는 이런 결단의 의지가 없이는 신앙생활을 완주할 수 없습니다. 

적당히 살지 뭐 되는 대로 하지만 너무 그렇게 요란스럽게 예수 믿지 마 그른 얘기 듣지 마십쇼 예수 길에서 떨어진 사람들의 얘기예요. 신앙은 여러분 목숨을 요구하는 일입니다. 돈 좀 버는 거하고 다르지 않습니까? 명예나 개인적인 성취를 위해서 살아가는 것과는 다른 길입니다. 여러분 신앙이란 죽고 사는 문제예요. 무슨 우리가 셰익스피어의 대사처럼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사실 신앙적 고백이에요. 신앙이란 죽고 사는 문제입니다. 뭐 돈 좀 더 벌고 덜 벌고 무슨 자리에 올라가고 안 올라가고 무슨 더 유명해지고, 덜 유명해지고, 문제가 아니란 말이에요. 그런 차원의 종교 나부랭이를 믿기 위해서 우리가 이 길을 가는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사는 동안 하나님께서 값 없이 주신 영원한 생명을 받았기 때문에 시간과 공간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메이지 않고 묶이지 않고 거기에 묶여있는 사람들을 어떻게 하면은 영원과 무한의 시간과 공간 속으로 옮겨 놓을 것인가? 땅을 살지만 어떻게 하늘을 살게 할 것인가? 얘기하려고 우리가 직업도 갖는 것이고. 재능도 발휘하는 것이고. 관계도 맺는 것이지. 사람들 득점 우리가 무슨 관계를 맺습니까? 우리가 세상에 덕 볼 게 뭐 있어요. 무슨 덕을 보겠다고 우리가 그렇게 목을 매고 살아야 합니까? 이게 우리가 신앙인의 결단이요. 신앙인의 의지요 신앙인의 결기라고 하는 것이죠. 근데 육체에 그걸 채우겠다. 이 육체 쓸고 깔고 닦아서 좀 더 이쁘게 만들고 깨끗하게 만들어서 뭐 할 건데 어차피 태우고 묻어버릴 걸 그래서 우리가 그런 것들에 우리가 너무 연연해 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람들 만날 때 불쾌감을 주지 않기 위해서 뭐 옷도 깨끗하게 입고 세상이 따라가는 코드를 존중도 해주고 때로는 향수도 바르고 하지만 그게 우리가 목적은 아니라는 것이죠. 그러면 그는 뭘 위해 사슴 바올이 지금 왜 이런 걸 합니까? 25절입니다. 시작 내가 교회의 일꾼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직분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라 그가 교회에 일꾼된 것 교회를 위하여 그렇게 목숨을 아끼지 않는 까닭은 뭡니까? 하나님께서 주신 직분을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야 합니다. 우리 생애 한 가지 목적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삶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을 보는 것 말씀이 이루어진 그게 여러분이 발씀을 안 붙들었으면 거리스도인이 아니에요. 여러분들 손이 많아서 교회 다니는 게 아니란 말이에요. 여러분들이 붙든 말씀이 있기 때문에 이 기도의 자리에 있어야 되는 거예요. 

무슨 말씀을 이루고자 하는데 무슨 약속을 받았는데 약속을 하나님이 왜 이루시기 위해서 우리를 날마다 이 고난의 길로 걷게 하시는데 무슨 말씀을 받았습니까? 저는 여러분들이 각자 받은 말씀이 있어야 합니다. 왜 성경 읽습니까? 지식에 머무르게 하기 위해서 저는 여러분들이 무슨 말씀을 받아야 해요. 무슨 말 왜 우리가 이게 날마다 이게 성경을 읽고 있는지 오늘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통해 이루어지는 것 때문에 직분이 있는 것이고. 때문에 일꾼이 된 것이고. 때문에 감옥에 가 있는 거예요. 그 말씀이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서 감옥에 가 있는데, 감옥이 꼭 잘못된 것입니까? 그는 입을 열어서 감옥 안에서도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게 해 주십시오. 그런 기도를 부탁하는 것이죠. 꺼내 달라는 부탁이 아니에요. 

감옥에 가 있는 사람이 누가 꺼내 달라는 부탁을 중보 기도로 안 올립니까 오직 이 사도 바울은 감옥에 있건 감옥 밖에 있건 말씀이 나를 통해 이루어지게 하소서 여러분 그거 하나 붙들면 여러분 신앙이 어렵지 않습니다. 그거 하나 붙들면 신앙이 여러분 갈 만한 길이에요. 여러분 이 인생 뭐 그렇게 복잡하지 않습니다. 26절입니다. 27절 시작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어졌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얼마나 풍성한지를 알게 아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 신이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어졌던 비밀이 무엇입니까? 이 비밀은 곧 그리스도시다 이 비밀은 곧 그리스도의 풍성이다. 

이 비밀은 곧 그리스도의 은혜다 멈추지 않는 은혜 폭포수 같은 은혜 이 은혜가 쏟아지는 이 비밀을 우리가 알 때 여러분 우리는 이미 하나님 나라를 이루고 살고 누리고 사는 사람이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습니까? 사도바우르 에베소 성도들에게도 이 비밀을 고백하는 거예요. 나는 이 만대로부터 감춰진 비밀이 내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마치 정상 산 정상에 올라갔더니, 파도라마처럼 펼쳐지는 이 모든 세상의 전경을 보듯이 그리스도의 비밀을 알고 나니까 이 세상이 한눈에 다 들어오는 거예요. 그래서 그는 이렇게 고백하는 겁니다.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기 위해서 나는 이 부르심을 받았구나 영원전부터 창조하신 하나님의 경륜이 그리스도 안에서 펼쳐졌구나 이 비밀이 그래서 이 비밀은 곧 그리스도시다 이 비밀은 곧 메시아다 인간이 죽을 힘을 다해서 추구하는 모든 것들 모든 헛된 노력들을 통해서 우리는 구원에 결코 이룰 수 없지만,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는 영생에 이르게 되고 궁극적으로 나라는 족쇄로부터 풀려나고 세상으로부터 묶여져 있는 사슬로부터 풀려나서 진리 안에서 진정한 자유함을 누리는 이걸 알고 나니까 세상의 것들은 다 쓰레기 같다 분토와 같다 이 아침에 이게 흘려보내는 여러분 새 이 화장실에서 흘려보내는 똥과 같은 거예요. 대상이라는 게 우리가 그렇게 갖고 있는 무슨 뭐 명함이니 직함이니 무슨 뭐 이런 것들이 말이죠. 

그거 하나 때문에 얼마나 목숨을 겁니까? 그 뭐 무슨 이름에 붙이는 직함 하나 때문에 하나 알량한 걸어놓고 자존심이라는 걸 붙들고 얼마나 자존심을 붙들고 싸웁니까 니가 높네 내가 높네 니가 낳네 내가 낫네 애들 소꿉장난도 아니고 어린애들 병정놀이도 아니고 그걸 하면서 일생을 다 보낸단 말이에요. 근데 신앙이란 뭡니까? 소꿉장난 병정놀이 좀 더 잘하자고 하는 겁니까? 그게 아니잖아요. 이 세상이 그런 소꼽장난 병정놀이할 시간이 있는 게 아니라, 누구를 더 품고 누구를 더 사랑하고 누구를 더 하나님께로 인도하느냐 어떻게 나 혼자 이걸 누리느냐 이 비밀을 알았으니 이 비밀을 누군가와 함께 나눠야 하지 않느냐 그거 하려고 저와 여러분을 불렀는데 불러다 놨더니, 매일 하는 게 집 좀 큰 거 주십시오. 사람 좀 더 오게 해 주십시오. 

모아서 뭐 할 건데 사람 모아서 뭐 할 건데 더 큰 싸움 벌이려고 무슨 강남교에서 70명이 성도가 패거리를 했다고 온 뉴스가 또 나고 말이죠. 이게 무슨 꼴입니까? 모이면 그렇게 싸운단 말이에요. 흩어지라니까 흩어져야 돼요. 한국 사람은 흩어지면 아프리카에 흩어나도 당대 추장이 7명 나왔답니다. 잘해 우리는 너무 잘해 모이면 싸워 모이면서 흩어지면 어디 가서도 일 등을 하는데 우리는 죽어나자나 흩어져야 돼요. 자 28절 29절입니다. 시작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그가 왜 힘을 다하고 이렇게 애쓰고 수고합니까? 사도방을 편할 만도 하지 않습니까? 

교회 몇 개 세우면은 뭐 교회나 왔다 갔다 하고 원로 목사하면 되지 뭐하러 이렇게 돌아다닙니까 이렇게 힘을 쓰고 애를 쓰고 수고를 다하는 까닭은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된 자들을 완전하게 세우고자 하는 그런 열망이라는 말이에요. 어떻게든지 장성한 그리스도의 분량까지 자라게 하는 것을 돕고자 하는 것이죠. 그런 의미에서 먼저 부름을 받은 우리 모두는 셰르파와 같은 존재란 말이에요. 어떻게 했는지 히말라야 정상까지 고봉까지 이끌어 가야 되는데 나는 드러나지 않고 여러분 셰로파는 산 정상에 올라가면 사진을 찍지도 않습니다. 그렇잖아요. 처음 올라가는 그 사람을 세우지 본인은 누구를 따라서 여러 번 올라갔는데도 불구하고, 사진 한 장을 안 남기는 게 셰르파란 말이에요. 우리는 우리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서 이 길을 가는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산 정상을 보았기 때문에 사망에 음치만 골짜기에 있는 사람들 데리고 어떻게 하든지 포기하지 않고 낙심하지 않고 좌절하지 않고 산꼭대기까지 올라가면 여러분 세상을 보는 전경이 다릅니다. 그래서 그를 어떻게 하든지 데리고 올라가 그는 깃발 하나 가지고 올라가지만 쉐르파는 무거운 짐을지고 올라가요 그래서 셰르파와 같은 수고와 짐을 내가 하기를 내가 이렇게 멈추지 않는다. 이게 사도바울의 고백이라는 말이에요. 편하게 살 수 있지만 그냥 나도 내 가족을 위해서 기도 좀 하고 내 직업을 위해서 그냥 좀 섬기고 살면 편하지만 그러나 도저히 희망이 없는 사람을 붙들고 도저히 사람 될 것 같지 않은 아이를 하나 붙들고 죽도록 기도하고, 죽도록 아이 하나 세우기 위해서 애쓰는 부모 마음의 인명으로 그렇게 사는 게 그리스도인이다. 이겁니다. 그러니 무슨 뭐 사람들한테 알려지고 사람들한테 인정받는 사람은 하늘에 상급 없습니다. 

이 땅에 다 받았는데 뭘 받아요. 하나님은 이중계 잔서 발행할 거 없습니다. 그러니 저와 여러분들이 남 모르는 수고가 있어야 된단 말이에요. 남이 알아주는 수고는 누구나 다 해요. 정도 수고는 그냥 수면 아예 드러나지 않는 수고 정말 하나님만이 주목하고 있고 사람은 아무도 쳐다보지도 않는 사람 제가 뭐 이 교회를 조금씩 알려지고 하니까 더 도와달라는 사람이 많아요. 메일도 오고 편지도 오고 맨날 무슨 그런 걸 보내는데 저는 사실 솔직히 말해서 도와달라는 사람들 잘 안 돕습니다. 그 사람들은 나한테만 도와달라고 말하지 않아요. 사방에다 도와달라고 하는 사람이에요. 사람을 어떻게든지 도움을 찾아냅니다. 그러나 이 땅에는 도와달라는 말조차 못하는 사람이 수도 없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시승 프로젝트를 하는 이유는 단 하나예요. 도와달라는 말도 못하고 사람을 찾아가서 도와야 된다는 말이에요. 

그것도 소리 없이 소문없이 알려질까 조심하며 그게 여러분 그리스도의 도움이고 그게 그리스도의 상급이지 뭐 세상에 알아주는 거야. 그거야. 뭐 하나님이 가면 너 다 알아줬대매 그걸로 끝이에요. 자 2장 1절 한번 읽겠습니다. 시작 내가 너희와 라오디기아에 있는 자들과 무릇 내 육신의 얼굴을 보지 못한 자들을 위하여 얼마나 힘쓰는지를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이는 그들로 마음의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확실한 이해의 모든 풍성함과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부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왜 그렇게 육신의 얼굴을 보지 못한 자들을 위해서도 힘을 쓰고 있습니까? 

라우디기아에 있는 자들과 이 지금 사도 바울이 이 지금 로마 감옥에서 골로세 에바브로에게 들은 얘기 때문에 골로쇠 편지를 쓰고 있는데, 라우디기아 히에라볼리 이런 데는 본인이 직접 가서 전도한 곳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에바브라가 전도한 그곳의 교회더라도 얼굴을 보지 못한 사람들인데 그들을 위해서도 내가 얼마나 힘이 쓰는지를 너희가 알려 되기를 원한다. 자랑하고자 하는 게 아니죠. 그들도 위안을 받고 너희들 눈에 보이는 사람들만 너희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게 아니다.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 곳곳에 기도한다. 그리스도 인들이라는 그런 보이지 않는 네트웍이 있다. 정말 거대한 영적인 네트웍이 있다. 눈앞에 보이는 것들이 다가 아니다. 눈앞에 있는 적들보다도 하늘에 있는 불말과 불변거가 더 크고 많다 이런 위안과 위로를 해주는 거대한 공동체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믿음의 공동체입니다. 우리가 홀로 기도하는 것 같지만은 천사가 우리의 기도를 돕습니다. 

그런 것들에 눈을 뜬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사람들 이 낙심하고 있는 사람들을 일으키고 세우고 이렇게 위로하고 하는 게 우리의 해야 할 일이라는 것이죠. 풍성함과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함인데 이유는 그리스도 안에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다. 우리는 세상에서 지식을 구합니다. 그리고 세상에 많은 책들 통해 지혜를 얻고자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성경 한 권에 다 있습니다. 저는 초등학교도 못 나온 사람들이 이 성경을 정말 평생에 읽어서 얼마나 지혜롭게 된 부모님들이나 어르신들 얘기를 가끔 듣는지 모릅니다. 학교 한 번 다닌 적이 없어도 평생 성경 읽었더니, 세상에 어떤 지식인 지혜자보다도 더 지혜롭고 놀라운 사람들을 보지 않습니까? 우리는 뭐 그런 스펙이 없으면 사람 쳐다보지도 않지만은 그날 오로지 성경 듣고 말이죠. 

성경 읽고 그리고 이 성경 말씀 따라 기도하는 그런 지혜로운 사람들을 우리가 보면 정말 우리가 자녀들에게 공부도 시켜야 되지만 공부를 시키는 까닭은 세상 사람들과 접촉점을 만들고 넓히기 위한 것이지. 무슨 대단한 지혜를 얻기 위해서 하는 게 아니에요. 여러분 이 4000년의 지혜를 우리가 평생 동안 어디서 배우겠습니까? 이 4000년의 지혜가 이 책 한 권에 들어 있다고 하면, 이걸 모르는 사람들처럼 어리죠 적은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저는 여러분들이 읽을 때마다 감탄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무슨 등록금을 받습니까? 여러분들은 들들 복귀를 합니까? 그냥 조용히 앉아서 그냥 기도 한 번 하고 성경 하루에 한 장씩 몇 장씩 읽었더니, 말이죠. 인생이 달라진다는 것을 경험하지 않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안에 모든 포화가 감추어져 있다. 그래서 우리가 죽으라고 성경 얘기를 하는 것이죠. 

또한 성경이야말로 사제로 지릅니다. 시작 내가 이것을 말하면 아무도 교묘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려함이니 이는 내가 육신으로는 떠나 있으나 심령으로는 너희와 함께 있어 너희가 질서 있게 행함과 그리스도를 믿는 너희 믿음이 굳건한 것을 기쁘게 봄이라 사도 바울이 이렇게 골로쇠 편지를 쓰는 까닭은 말이죠. 교묘한 말로 너희를 속이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교묘한 말로 어번 곳곳에 성경 공부하러 가자 당신한테 뭐 특별히 뭐 누굴 붙여주겠다. 그래 가지고 교묘한 말로 결국은 하다가 당신이 만나야 할 메시아가 지금 이 땅에 와 있다. 참 그렇게 또 데려가 가지고 여러분 한국 땅에 살아있는 지금 메시아가 지금 열몇 명이 있답니다. 여러분 제발 좀 맛만나게 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그런 공교한 말로 속이는 것을 우리가 깨닫게 하기 위해서는 비교의 기준이 있어야 되지 않습니까? 

근데 성경이 가득 차 있으면은 절대로 그걸 따라가지 않는단 말이에요. 여러분들이 진짜가 없으면 가짜에 휘둘립니다. 여러분 진짜가 여러분 안에 없으면 누가 여러분을 위해서 기도한다고 한마디 하고 와서 해도 속습니다. 내가 당신을 위해서 기도했더니, 다음 달에는 당신이 반드시 뭐 어디를 가야 된다는구만 그런 소리 하나를 지나가듯이 해도 말에 그냥 휘둘리게 돼요. 하루 종일 말을 묵상합니다. 왜 내 안에 묵상할 말씀이 없기 때문에 그래요. 차라리 뭐 여호와 목자신이 나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말 한마디라도 말씀이 내 안에 능력이 되고, 레마가 되고 말씀이 내 안에서 이끌어가는 힘이 되면 다른 말에 휘둘리지 않아요. 근데 그런 말씀이 없으면 사람이 지나가다 너 요새 얼굴이 왜 그러니 그 말 한마디에 좀 손을 보라는 건가 보톡스를 맞으라는 건가 그렇게 된단 말이야. 인간이 그렇게 연약합니다. 얼마나 연약한 존재인지 모릅니다. 

게다가 이 미디어나 세상은 얼마나 우리를 불안하게 압니까 화폐 개혁한다며 뭐 한대매 달러 바꿔야 되니 맨날 하는 얘기가 그런 얘기 아니에요. 학원은 이제 끝났대 새 학원은 어디니 여러분 정말 여러분들이 오늘 하루 말씀 받고 말씀 붙들고 하루 종일 묵상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악인의 꾀를 쫓지 아니하고 죄인의 결에 서지 아니하고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복 있는 사람 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기도하더라도 말씀 붙들고 기도하십시오. 생각을 붙들고 기도하지 마십시오. 말씀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하십시오. 말씀이 내 인생 가운데 이루어지는 것보다 더 큰 영광과 축복이 없음을 믿으시 말씀을 묵상하다가 죽어도 복이요. 살아도 복입니다. 말씀이 없으면 죽으나 사나 복이 되지 않습니다. 저는 우리 모두가 오늘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우리가 정말 하나님의 말씀 하나로 족합니다. 

하는 고백을 이어치며 알려드리고 오늘도 말씀 한번 붙들고 말씀 하루 종일 묵상하는 복 있는 사람 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렇게 한번 기도하게 되길 바랍니다. 같이 기도하십시다. 하나님 아버지 정말 우리를 불안하게 하는 세상입니다. 휘둘리는 세상입니다. 

우리를 하루 종일흔 들어대는 세상을 살아가지만은 하나님 반석 위에 집을 지으라고 하셨사오니 말씀 위에 집을 짓게 하여 주옵소서 늙고 사람들이 몰려가는 길이 아니라 좁고 협착하더라도 말씀의 길 따르게 하시고 말씀 내일 생 동안 이루어지는 말씀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어떤 말씀이든 말씀이 나를 통해 이루어지는 영광을 보게 해 주옵소서 내가 이 세상에 사람들로부터 인정받는 인생의 고광스러운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내 인생 동안 이루어질 때 말씀 때문에 내가 영원히 변치 않는 하나님의 사람 되는 것을 기뻐하시고 기뻐하게 하시고 놀랍게도 즐거워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태초의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고 하셨사오니 오늘 말씀이신 하나님 내 안에 하루 종일 머물르게 하시고 그리고 말씀이 능력이 되게 하시고 말씀이 우리를 이끌어가는 발의 등불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하루종일 묵상된 것이 내 삶의 열매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제는 십자가에서 말씀을 온전히 이루신 우리 9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크신 사랑과 성령의 인도하심과 길은 부으심과 충만하게 하심이 오늘 말씀 따라 말씀이 네 오늘 하루 일상 가운데 이루어지기를 소망하며 걷기를 소망하는 이전에 고개 속인 모든 말씀의 형제 자매들 위해 지금부터 여왕까지 함께하시기를 간절히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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