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66권 창고

[설교] 마가복음 15장 3

yt1981 2024. 2. 1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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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살면서 매달릴 필요 없는 세 가지라는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 증거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법 제도에 있어서 제일 핵심이 되는 게 뭡니까? 이 공정성입니다. 공정하지 않는다고 그러면 그게 무슨 법 제도겠습니까? 재판할 때 공정하게 해야 되겠죠. 근데 오늘 예수인 재판을 보니까 불법이 있고 불공정하고 온통 거짓말로 점찰된 재판이었다라는 것입니다. 불법이라는 게 뭐냐 예수님 금요일날 9시에 십자가에 달리셔서 6시에 운명하셨거든요. 목요일 저녁부터 시작이 됐어요. 저녁에 체포되고 밤새도록 심문하고 가야바 대사장의 집에서 그리고 밤에 하면 안 되는 거거든요. 그리고 공해 70명 남는 공회원들이 어떻게 밤중에 모였는지 몰라서 새벽 두 시에 모여 그럼 모이는 거죠. 요즘 식으로 하면 뭐 국회에서 날치기 뭐 이런 거 그런 거 있죠. 그런 거 비슷한 거예요. 그러니까 밤 두 시에 어떻게 국회의원 70이 70명이 모여 하여튼 모였다구요. 그러고 난 다음에 아침 금요일날 아침 6시에 빌라도 법정으로 지금 끌고 온 겁니다. 

우리 뭐 고등학생들 뭐 셔틀 빵 그런 거 있대 빵 셔틀 예수님은 진짜 재판 셔틀입니다. 여기저기 끌려다니면서 도대체 몇 군데서 하는지 몰랐어요. 예수님이 밤샌 거죠. 꼬박 샌 겁니다. 이리저리 끌려다니면서 예수님만 밤샌 게 아니라 죽이려고 하는 자들도 밤을 샌 거예요. 완전히 불법입니다.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졌다는 것입니다. 근데 궁금한 건 이거예요. 뭐 다 알고 있겠지만, 왜 굳이 빌라도에게 재판받을라 그러는 것입니까? 이유는 사형집행을 할 수 있는 게 로마거든요. 그래서 로마 재판받아야 되기 때문에 또 하나 스테반 죽이는 거 보면 돌로 쳐도 죽이기도 하잖아요. 그러니까 뭐 해버리고 난 다음에 묵인받기도 하고 그런 게 있을 거라구요. 근데 굳이 빌라도에게 들어갔던 이유는 십자가에 달려 죽게 만들라고 이유가 뭐죠 신명의 21장 23절을 보니까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다. 

그러니까 죽어도 저주 받아 죽은 건 것으로 해야 속이 시원한 거예요. 그래서 두 가지 이유 때문에 법적으로 자기들이 죽일 수 있는 사형 언도를 내릴 수 없습니다. 사형 선거를 할 수가 없어요. 그리고 또 하나는 저주받아서 죽었다라는 타이틀을 붙이기 위해서 그래서 빌라도 법정을 활용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원래 예수님이 종교 지도라든지 잡을 때는 종교법이었잖아요. 성전 모독제 참남제 신성모독 그런 거 아니었습니까? 그런 걸로는 죽일 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그걸로 하면은 뭐 도로 치는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정도로는 안 되겠다. 싶어서 이렇게 행했다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로마 법으로 죽일라고 그러면 로마는 두 가지밖에 없어요. 죽일 수 있는 방법이 하나는 세금 안 내는 거에 대해서만 열받았거든. 세금 안 내면은 죽일 수 있어요. 그리고 또 하나는 반역죄 그래서 유독 이걸 잠깐 묻잖아요. 

유대인의 왕이냐 그러면 황제 말고 황제가 시키지도 않은 왕이라고 그러면 반역 아니에요. 그래서 자꾸만 유대인의 왕이냐 이걸 묻는 거예요. 유대인의 왕이냐 반역제로 덮어 씌울라고 또 하나는 세금 문제 그래서 누가 보고 23장 2절에 보면은 똑같은 병역 구절이 나오는데 고발했다. 우리가 이 사람을 보며 우리 백성을 미혹하고 가이사에게 세금 바치는 것을 금하며 이게 죄목으로 들어가요 이런 적 없는데 덮어 씌운 거죠. 세금 바치는 것을 금했다. 그리고 자칭 그리스도라 그랬다 왕이라 그랬다 그러니까 반역과 세금 문제로 사형시켜야 된다. 그런데 증거는 없어요. 우격 다짐으로 덮어 씌운 거죠. 보통 죄수들의 특징이 무엇입니까? 변명하고 무죄를 주장하죠. 가만히 앉아서 자기 죄인이라고 그런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그러니까 알렉산더 대왕의 일화 있잖아요. 

어떤 노예들 죄수들이 배 몰고 있는 노예산에 갔더니, 억울한 사람이 너무 많아가지고, 엎드리면서 억울하다고 나 죄 없다고 죄 없다고 그러더라는 거예요. 근데 구석에 보니까 한 녀석만 가만히 있더래요. 그래서 너 왜 가만히 있냐 그랬더니, 나는 죄인입니다. 그랬더니, 알렉센다가 그랬대잖아요. 나가라 여기는 그인만 있는 곳인데 너 같은 죄인이 있으면 안 된다고 그래서 쫓아냈다는 소리도 있지 않아요. 까 정도로 사람들은 자기가 죄인이라고 생각 안 한다니까요? 나 억울하다고 생각하고 무죄라고 생각하고 그러니까 재판할 때 보면은 뭐 다 무죄를 주장하고 억울하다 그러고 다 그러는 거 아니에요. 근데 예수님 말이 없어요. 진짜 억울하잖아요. 말도 안 되는 얘기를 하는데 말씀하지 않았다. 이제 그런 얘기입니다. 그래서 오늘 예수님과 또 종교 지도자들 그리고 빌라도를 보면서 우리 인생에 큰 그림을 한번 그려봤으면 좋겠어요. 그게 바로 뭐냐 우리도 실수하고 실패하고 넘어지기도 하지 않습니까? 근데 왜 그런가 이게 쓸데없는 거에 매달려서 그래요. 

집착하기 때문에 그래서 저도 그렇고 우리 성도들도 그렇고 이렇게 매달리고 집착하는 것들만 내려놔도 인생이 술술 풀립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집착하거나 매달리지 말자고요. 그래서 제목이 살면서 매달릴 필요가 없는 세 가지 그 예수님을 통해서 한 가지 배우고 그다음에 종교 지도자를 통해서 배우고 빌라도를 통해서 배우자라는 거예요. 뭐 예수님 통해서 할 수 뭐냐 살면서 매달릴 필요가 없는 것 살려고 발버둥 치는 것 이럴 필요 없다는 거예요. 왜 그래요. 4명을 이르면 돼요. 왜냐하면, 4명에 이르기까지 주님께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인도하시고 안 죽는다니까요? 4명자는 사도바울도 보세요. 이렇게 예루살렘에 올라가면 죽는다 그랬더니, 그냥 올라가잖아요. 그랬더니, 한약에서 4명에 이를 때까지 사병제에서 죽어요. 안 죽어요. 안 죽잖아요. 뭐 이렇게 잡아가도 안 죽고 재판에도 안 죽고 뭐 이리저리 살려주는 사람 있고 유락으로 광풍이 불어도 안 죽고 안 죽는다니까요? 더 설명해요. 더 설명하면 사병제 강의를 또 해야지 안 죽는다가 사병제는 아니에요. 

그렇죠. 사병제는 안 죽는다 그러니까 괜히 쓸데없는 데 매달려서 살고자 발버둥칠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그냥 가면 돼요. 그냥 가면 그래서 예수님이 아무 대답도 안 했어요. 이유가 뭐냐 발버둥 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그래서 5절 보세요. 예수께서 다시 아무 말씀으로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빌라도가 놀라게 여겼다 이런 죄인이 다 있네 안락산더 같은 생각이죠. 재판하면서 이렇게 아무 말도 안 안 하고 가만히 있는 거 처음 봤다. 그런데 한 가지에 대답하죠. 이 절에 보니까 빌라도가 볼 때 내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세요. 이런 시대 내 말이 옳토다 요것만 예수님 말씀하세요. 그죠 왜 대답하셨을까요? 이게 원뜻이 이거예요. 원뜻은 내 말이 옳도다가 아니에요. 원래는 직역을 하면 내가 그렇게 말했다예요. 

그래서 이거 헬라 원 뜻을 보면 약간 애매해 수궁 같기도 하고 부인 같기도 하고 예를 들어서 너 남자냐 그러면 내가 말했다. 그러면 제가 남자잖아요. 내가 말했다고 그러니까 아닐 수도 있죠. 만약에 그렇다고 그러면 니가 남자라 그런 거지 뭐 내가 언제 그랬다고 그랬어. 고런 정도예요. 내가 말했다. 유대인의 왕이냐 니가 말했다. 그 옳토다가 아주 니가 말했다예요. 왜 그랬을까? 생각하니까 부인의 뜻도 있는 거예요. 니가 생각하는 그런 세속적인 왕 권력 갖고 있는 왕은 아니다. 어떻게 하느냐면 요 암호가 18장 한미 6절에 그런 말씀이 나오거든요.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다. 이 세상에 속하였으면은 내종들이 와서 싸워서 유대인들이 나를 넘겨주지 않게 만들 것이다.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니네들이 생각하는 세속적인 왕은 아니 반란했던 그런 왕은 아니다라는 걸 선언해 주는 거죠. 또 하나 수긍하는 의미는 뭐예요? 그래 왕이라고 몰아갈라 그러지 그래 왕이다. 니 말이 맞도다 니가 그렇게 말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걸 통해서 몰아가려면 몰아가라 나는 내 4명인 십자가 지는 거 지겠다. 그런 거죠. 억울함 항변하지 아니하고 그래서 두 가지 뉘앙스가 다 있다는 것은 인정하십시오. 그 예수님께서 이전에도 위험이 있으면 이렇게 피해 가시는 것도 있었죠. 뭐 사람이 있을 때 숨어서 뭐 내려가기도 피하고 뭐 그런 것도 있었잖아요. 그때는 하나님이 보호하셨고 그런 길까지도 인도하신 거 아니에요. 근데 이제는 4명이 십자가 지른 건데 거기까지 왔잖아요. 피하지 않습니다. 목숨 살리는데 연연해 하는 게 아니라 4명이 이르는데 쭉 하잖아요. 우리도 마찬가지라고요. 

이 땅에 70년 80년 왜 살죠 4명 이루려고 4명에 이르기 위해서 어떤 때는 하나님이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게 있다고 그리고 이제 마지막 클라이막스 4명을 이르는 순간이 오면 쭉 가는 거예요. 생로병사 다 죽잖아. 태어나고 병들고 늙고 죽잖아요. 4명 이르고 죽는 거 보고세도 죽었잖아요. 120세에 4명 이르고 죽었잖아요. 우리도 그렇겠죠. 그러니까 4명 이르고 가는 인생이 돼야 된다. 그래서 우리가 쓸데없는 데 매달리는 게 뭐냐 하면 자꾸 살겠다고 발버둥칠 필요 없다고요. 발버둥 안 쳐도 우리가 믿는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보호해 주시고 이끌어 가신다라는 것입니다. 그 사도마울도 모세요. 고백 사동전 20장 24절 내 달려갈 게야 주예수길 받은 4명 4명이잖아요. 하나님의 은혜 복음을 다 증언하는 일을 맞히려 함 그러니까 4명이죠. 생명조차 좋은 것도 귀한 것을 여기지 않는다. 

4명하고 생명이 있으면 뭐가 더 커요 부등호로 하면 4명이 더 크다는 거죠. 4명만 붙들고 가겠다. 생명 같은 거 신경 안 써 그랬더니, 하나님이 생명을 보호해 줬죠 언제까지 4명 다 이룰 때까지 적어도 사동전 끝날 때까지 안 죽었고 그다음에 1차 뭐 이 차 3차 다 하고 난 다음에 서신 다 쓸 때까지 안 죽고 디모델 후손은 꽤 지났거든요. 60대 초반에 60대 초반에 순교했어요. 그러니까 하나님 앞에서 할 일 다 하고 죽었다 그게 맞는 얘기겠죠. 우리나라 옛날에 뭐 평년에는 35세일 때 60세 넘었으면 오래 산 거예요. 무지 오래 살았어. 요한이 너무 오래 산 거지 90세 넘게 살았거든. 요한만 특이한 케이스지 효령대군하고 요즘 애가 효령대군인 애들 잠깐 효령대군이라는 애들 잠깐 효령대에 꽂혔다 그러는데 꽂힌 게 아니고 생각이 날 뿐이에요. 그게 꽂힌 건가 그러니까 바울이 일찍 죽은 거 아니에요. 

충분히 사역하다가 갔다 그래서 여러분들도 너무 살겠다고 발버둥치는 인생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끌어 가신다라는 거예요. 우리 크리찬과 부신자의 차이점이 뭘까요? 믿자는 사람하고 요즘에 제가 이렇게 몇 번 대화를 나눴어요. 대화를 나누고 요즘엔 하루에 한 번씩은 믿지 않는 사람들과 대화를 할라고 지금 노력을 하고 있어요. 뭐 이렇게 사다가 이렇게 나눠 먹기도 하고 아저씨들하고 뭐 이렇게 얘기도 하는데 불신자들은 보니까 그래요. 되게 발버둥치고 열심히 살아요. 근데 내가 보니까 크리찬 만큼 의미를 못 찾어 왜 사는지를 모르는 거야. 그냥 회피하기 위한 거야. 그러니까 뭐 두려움도 피할라 그러고 뭐 어려움도 피하고 이렇게 피하는 거 뭐 이렇게 자극이 오면은 그냥 어려움 피하는 쪽으로만 사는 거예요. 그러니까 끝없는 거죠. 근데 나이 들고 10이 없으면 못 피하잖아요. 

그럼 갑자기 헛됨과 무의미함이 확 밀어닥치는 거 같애 그래서 제가 지난 주간에 이렇게 말씀 나눴던 분 보니까 아슬아슬해 이제 더 못하겠대 내가 보니까 용기만 있으면 죽겠던데 말로는 거의 끝이 왔어요. 그래서 여러분들 불신자들하고 대화를 깊이 할 필요성이 있는 것 같아 이렇게 좀 맛있는 거 사드리고 하면 말씀 잘해요. 제가 잠깐 사주니까 안 돌아가실 것 같아요. 그래서 그거 먹을라고 근데 그런 것도 되게 필요한 거 같더라고. 제가 만났던 분은 관리 아저씨인데 하여튼 간에 그래요. 사는 게 힘든 거야. 몸도 아프고 그러니까 무의미하거든요. 근데 크리찰은 뭐가 다른가 했더니, 이 불신자들은 자기 혼자밖에 없잖아요. 하나님이 없으니까 홀로 힘으로 뛴 거야. 견디다 못해 쓰러지는 거야. 우리 찬송가도 있잖아요. 견디다 못해 쓰러지는 거예요. 근데 우리 크리찬더로 다른 게 뭡니까? 우리 아버지가 계시잖아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뭐라고 말씀하시죠. 내 인생을 너 혼자서 책임지게 놔두지 않겠다. 그게 우리 하나님의 음성이라고 여러분 아무리 혼자 살라 그래도 하나님께 더 혼자서 책임지도록 놔두지 않는 게 하나님이에요. 여러분 혼자서 감당 못하겠죠. 못해요. 근데 놔두지 않아요. 하나님이 보호하시고 도우시고 힘주시고 여러분 인간 중에 제일 믿을 만한 게 부모님들 아닌가 어머니를 좀 믿을 만하지 않나 어머니 믿을 만하지 않아요. 제가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데 20살에 우리 어머니가 저한테 그랬어. 이제 다 컸으니까 내 인생 네가 책임져라 정말 그렇다니까 이 참 이 북한 사람들 무서워 어떤 기질 평안도 사람들 기질이 있어가지고 이제 끝이 다 딱 그러더라고. 

니 인생 니가 살어 딸들한테 그렇게 잘해주면서 그래서 말은 말이지만 진짜 외로움을 팍 느꼈어요. 그래서 믿음이 생기더라고. 그렇지 부모는 나를 버려도 하나님은 날 안 버려 뭐 그런 게 좀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때 기도 엄청 했던 거 같애 하나님 뭐 막상 버리진 않았지만 멘탈리티가 버릴 것 같습니다. 주님 없으면 만듭니다. 자꾸 혼자서 책임지라는데 책임 못 지겠더라고. 내 인생 책임 못 지겠어요. 하나님의 음성이 그거였어요. 나는 너를 혼자 책임지더라도 놔두지 않겠다. 여러분 힘드시죠. 하나님이 여기 놔두지 않습니다. 반드시 위로자 보내주시고 힘 주실 것이고. 피할 길 주시고 기름 부어 주실 것이고. 있다구요. 내가 너와 함께하겠다. 

지금 어려움을 넘어갈 힘을 줄 거다 그죠 조금만 더 참아라 분명히 이게 영광이 될 거다 되게 힘들지 조금 지나봐라 이것 땜에 하나님의 영광이 뭔지 세상 사람들이 알게 될 거다 좋은 길로 이끌어갈 거다 그게 크리찬의 태도입니다. 반드시 그렇게 해주신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여러분들 잠깐 살길 찾지 말고요. 그거는 고아들이나 하는 일이에요. 우리는 아버지가 계시잖아요. 그렇죠. 살고자 발버둥치지 말고 그게 계속 4명을 향해서 4명을 향해서 너무 많은 생각하지 마세요. 우리 아버지가 계시는데 우리 또 위로해 주시고 힘주시고 길 열어주시고 그렇다라는 것입니다. 너무 매달리는 사람은 하나님만 집중하잖아요. 주변에 있는 창문도 좀 여세요. 

제가 3층에 사무실이 있었는데, 거기는 공해가 심해서 문을 닫아놓고 솔직히 말해서 한쪽에는 제가 책을 쌓아둬 가지고 문을 못 열게 만들었어 그래서 내가 그래서 폐병 걸렸는가 봐 이게 내가 아무래도 먼지가 쌓여서 그랬던 것 같애 근데 이번에는 좀 높은 데로 올라갔거든요. 올라갔더니, 양쪽 창문을 다 외울 수 있어 야 바람이 한 10배 부는 거 같애 너무 바람이 불어 가지고 제가 날아갈지는 않겠지만, 느낌이 그랬어. 날라가는 거 같애 그래서 제가 그런 생각을 했어요. 옛날에는 너무 집착하는 바람에 꼭꼭 문 닫고 내가 가이드를 한 곳만 뚫어놓고 가니까 답답한 인생을 살더라고. 근데 하나님께서 우리 아버지께서 나를 돌보시고 너 혼자서 책임지게 놔두지 않을 거야. 말씀을 듣고 난 다음부터는 좀 여유가 생겼어요. 그래서 2쪽 문도 열고 2쪽 문도 열고 인생이 되게 시원해지더라고. 그죠 여러분 인생도 시원해지는 축복 임하길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가 쓸데없이 매달리지 않아야 될 것들 살면서 매달릴 필요가 없는 첫 번째는 살고다 발버둥치지 말라는 거예요. 400에만 집중하면 주님이 여러분들 혼자 책임지도록 버려주지 않고 주님이 책임져 주십니다. 믿습니까? 그게 안식이에요. 그런 안식을 맛볼 수 있는 하나님의 거룩한 농사기를 축원합니다. 두 번째 살면서 매달릴 필요가 없는 것 두 번째는 시기심이에요. 시기심 비교의식 뭐 이런 거겠죠. 이건 종교 지도자들이에요. 종교 지도자들의 예수님 죽일라 그러고 또 이렇게 너무 미워가지고 진짜 미웠는가 봐 저주받아 죽이려고 했던 이유가 뭘까요? 시기심 10절 다 같이 깼습니다. 시작 이는 그가 대재앙들이 시기로 예수를 넘겨준 줄 알밀어라 시기심 이런 거 시기심 사전을 찾아보니까요? 

헬라어로 그리스어로 시기심이라고 쓰는 단어가 제일 많이 쓰는 건 젤로스 여기서 영어의 젤러시가 나왔지 그죠 젤로스 뭐냐고 봤더니, 부러워하는 거야. 이렇게 갖지 못한 것을 갖고 싶어서 부러워하는 거 그런 게 젤 러시예요. 뭐 그런 거 있겠죠. 저도 옛날에 부러웠던 게 머리카락 아는 사람 좀 부럽지 약간 눈 큰 남자 인제 안 부러워 하여튼 눈 큰 남자 뭐 이런 거 좀 부럽고 그래서 알랑달롱 대게 싫어했어. 알랑달롱은 내 느낌이 그렇더라고. 이렇게 누워 있을 때 물을 부으면은 눈에 물이 고일 거 같애 백록담같이 천지같이 저런 놈의 인생이 다 있어 눈 쑥 들어간 남자를 제일 싫어했거든. 저는 뭐 눈이 예뻐 삭하게 흘러내리고 뭐 그랬어요. 그런 걸 젤로스 그건 뭐 나쁜 건 아니죠. 부러움 부러우면지는 거지 뭐 부러운 게 죄는 아니잖아요. 젤로스 근데 성경에서 주로 많이 쓰는 건 젤로스가 아니더라고. 

이게 푸도노스라는 단어거든요. 푸도노스 이렇게 구글 같은 거 찾아보세요. 푸도노스 프예프 프도노스 불쾌감이라는 뜻이에요. 불쾌감 시기심인데 불쾌감 분노가 일어나는 시기 그래서 강제를 빼앗는 거예요. 분노심이 일어나면 어떤 일이 벌어지죠 자기 중심이 되고 자기를 강화시킨다고 그랬죠 근데 나를 강화시키는 내가 나를 채워야 되는 내가 텅 빈 마음이야 근데 저놈이 갖고 있어 그리고 힘은 있어 뺏어야지요 그런 게 푸도노스예요. 푸도노스 여기 시기심은 그런 거라고 그러니까 종교 지도자들이 시기심이 있었다라는 것입니다. 신앙의 위기가 어떻게 오느냐 시기심 이런 것 때문에 옵니다. 시기심 제가 보니까 그게 우리 동역자들도 보니까 뭐 크게 못 되는 일 중의 하나가 뭐냐 시기심 때문에 거기에 걸려 가지고 제대로 못하는 사람 되게 많아 그 자기 사회 열심히 해야 되는데 뭐 친구 이렇게 쳐다보면서 시기심을 못 견디더라고. 

그죠 잠깐 음모 꾸미고 방해하다가 자기도 힘들어지고 가인 보세요. 이게 최초의 인간이 가인이 뭐 딴 거 때문에 망했어. 시기심 때문에 망한 거지 동생 아벨의 재산 하나님이 받으셨다 자기도 잘하면 되는데 자기 잘할 생각을 안 하잖아요. 시기심에 매달려 가지고 죽이잖아. 최초의 살인이 시기심에서 왔잖아요. 그러니까 인간 여러분 분석할 때 시기심이 있다는 걸 인정해야 됩니다. 우리 죄성 중의 하나예요. 시기심에 사로잡히면 이렇게 된다. 4호랑 보십시오. 왕인데 4호랑이 왜 망했어요. 시기심 그래서 다윗에 대한 시기심 그냥 노래 하나 듣고 난 다음에 그죠 자기는 천천 다윗은 만만 그 여기에 인생이 다 뒤집혀 버렸지 않습니까? 그래서 아이 뭐 제가 보니까 뭐 심리학에서 뭐 이름도 있대 가인 컴플렉스 희귀 힘 때문에 이렇게 형제 미워하고는 가잉 콤플렉스라고 그러더라고요. 

탈무드 얘기 생각나네 어떤 뭐 1004인가 뭐 이렇게 성자 같은 천사가 갔는데 두 젊은이하고 같이 사막을 여행하게 됐대 그 뭐 하나님이 보낸 사람이죠. 근데 한 놈은 욕심이 많고 한 사람은 질투가 많대 형제인데 근데 이제 끝나고 난 다음에 뭐 고맙다 그래 가지고 그리고 니네들 소원 하나씩 들어줄게 그랬대요 소원 하나도 들어봤죠 근데 조건이 참 애매한 거야. 첫 번째 사람이 말한 거 두 번째 사람은 두 배 받아 그런 거였대요 그랬더니, 두 사람이 사막 끝나게 다 나갈까 하지 서로 말을 안 할라 그러는 거야. 두 번째 사람이 두 배 받으니까 그러니까 말을 안 하다가 이제 거의 이제 헤어지려고 그래서 빨리 말해 빨리 말하고 그랬더니, 이제 거의 올 때 두이 이제 다툼이 일어난 거예요. 

말다툼에서 나중에 치고받고 싸우고 힘센 놈이 죽탱이를 날리고 눈이 퉁퉁 부어가지고 눈도 잘 뜨지 못할 정도로 싸웠대요 그랬더니, 얻어터진 적에서 졌으니까 먼저 말해야 되잖아. 소원이 뭐냐 그랬더니, 너무너무 열 받아가지고, 제 눈 하나를 빼주세요. 그럼 저놈은 두 개 다 뺄 거니까 그래서 한 놈은 하나 빠지고 한 놈은 눈 두 개 다 빠졌대 탈무드에 나오는 이야기잖아요. 그거 뭐 읽을 때마다 제가 느끼는 게 그래요. 인간의 시기심이 이런 거구나 탈무드를 읽으면서 사람들은 시기심 할 때 이 얘기가 제일 유명한 이야기야 인간은 자기가 망하는 것 도 싫어하지 않는데요. 상대가 더 망할 수 있으면 얼마나 파괴적이에요. 

그러니까 이 종교 지도자들이 시기심에 사로잡혀 부니까 종교 지도자가 살려야 되는 역할을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근데 모든 힘을 다 동원해서 죽이자 만약에 교회 안에 이런 시기심의 영이 오면 난장판 되겠죠. 눈 뜨고 예배 못 드리겠죠. 한 넘은 논 왜구들 2쪽에 궁예파 맹인 그렇겠죠. 그게 웃을 일이 아니라 우리 사회에 그런 것들이 되게 많다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참 무서운 거죠. 예수님이 베드로 혼내잖아요. 유한복 21장 부활 이후에 뭐 베드로 대화도 하는 건 아니에요. 내가 날 사랑하느냐 그다음에 베드로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려 요한보가 21장 21절 보니까 이 사람 요한이거든 요한이 예수님 사랑받고 그랬잖아요. 이 사람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랬더니, 예수님이 너나 잘하세요. 그랬죠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지라도 내게 무슨 상관이냐 너는 나를 따르라 요약하면 너나 잘하세요. 

그러니까 예수님 경계하신 거죠. 잠깐 비교하지 말고 내게 주신 4명 니가 받은 4명 은혜 그거에 충성하면 되지 왜 자꾸만 저거 신경 쓰느냐 야구부서 3장 14절 보니까요? 너희 마음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그러니까 시기 앞에 무슨 단어가 뭐 있잖아. 독하다 포인이라는 단어 독이 있다는 거예요. 시기심에 독이 있어요. 독이 있는 시기예요. 독을 품고 사는 거예요. 시기심 많은 사람은요, 그냥이 아니에요. 독이 있는 거야. 독 가끔 뭐 남자보다 여 남자들 시기 질투가 있지 남자는 죽여버리고 그러잖아. 여자들이 사소한 시기질수는 더 많잖아. 근데 한번 여자가 맛이 가면요 독이 나와 정말 이거 되게 많이 봤어 독이 나오고 우리 사촌 누이 중에 한 사람이 생각나 되게 독한 시기심 많은 자매인데 얘기 못 하겠어 얘기하면은 또 내가 보복당해 무서운 누이가 있었어요. 

무서운 누이가 근데 지금까지 주변 사람들 다 좀 어렵 요즘엔 되게 신앙이 좋아졌어요. 좋아졌는데 어렸을 때 기억은 주변 사람은 도구로 다 죽였어. 전갈이야 완전히 전갈 그래서 시기심은 죽이는 거다 잊지 마십시오. 그래서 그 제가 경영학 전공인데 그것도 심리학 많이 배우거든요. 가장 에너지 소모가 많은 게 시기심이래 어떤 사람이 시기 질투 있을 때 에너지 소모가 되게 많아 그래서 밥 두 그릇 먹어야 돼 먹어도 배고프고 먹어도 배고프고 그러면 시기심 있는 거예요. 신경정신과에서는 사이코 듀로시스 그래서 뭐라고 그러죠 신경정신증 뭐 그런 거 사이코 뉴로시스 뭐 그런 거 그리고 이게 심한 거예요. 병적인 거라고 키우지 마십시오. 절대로 키우지 말고 그럼 이기는 방법이 뭐죠 이건 영적인 거예요. 마귀의 무기 중의 하나가 시기심이니까.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지하고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산길자를 차돈다 배도전속 5장팔자 그러죠 그 영적 싸움이라고 시기심을 용납하지 마십시오. 이거는 마귀가 주는 거야. 그래서 약오사상 실제로 보니까 마귀를 대작하라 시기심 던지는 게 마귀야 대작하라 그러면 피하리라 그죠 그래서 시기심 오는 거를 용납하지 마세요. 이거 인정하지 말고 두 번째 내용은 뭐겠어요. 잠깐만 우리도 훈련해야 돼 상대방의 장점을 인정하는 훈련 그래 우리가 가인이라 그러면 그래 아벨을 훌륭해 동생이지만 훌륭해 저렇게 어떻게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를 드리지 하나님이 아벨과 아벨의 제사를 받았다. 그러니까 참 훌륭해 나는 좋은 동생 뒀어 나도 동생이지만 배워야겠어 인정하는 거 힘들어요. 그렇지만 하셔야 돼요. 하나님 그렇게 인정할 수 있는 힘을 주십시오. 

그래야 이 독한 시기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러지 않으면 여기에 평생 매달려서 하나님께서 은사와 기회 많이 줬는데 사울 같은 능력을 줬는데 다윗 죽이려고 평생 그러다가 나중에 미쳐 죽는 인생 시기하는 일에 에너지 쓰지 마십시오. 그저 인정하고 하나님 불쌍하다라고 그리고 최고로 뭐죠 축복하고 기도하래요. 축복이 잘 안 되면 저도 잘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기도했어. 하나님 붙들어 주세요. 그런데 참 기도라는 게 묘하더라고. 기도를 한번 시작했더니, 원수를 향해서도 축복이 나오더라고. 그런데 하나님은 얼마나 응답을 잘하시는지 진짜 축복을 부어주시더라고. 근데 별로 싫지 않았어요. 뭐 나 같은 죄인 살리신 하나님 은혜가 놀라운데 뭐 그죠 하는 게 더 부엌 넘어달라고 그죠 그러고 난 다음에도 그런 기도가 또 붙어요. 주님 저도 붙들어 주세요. 저도 붙들어 주세요. 그게 크리찬입니다. 

뭐 다 약한데 어떡하겠어요. 그러고 사는 거지 하나님 앞에서 이건 연격 싸움이라는 거 잊지 말고 마귀가 대적하시고 상대를 잠깐 인정하는 거 저런 나쁜 놈이야 하면서 선악 가르지 말고 잠깐 인정해 주라고 해요. 그리고 축복과 기도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이렇게 쓸데없는 데 매달리는 데서 우리를 건져 주신다는 것입니다. 적어도 우리 세교의 정도들은 삶에서 매달릴 필요가 없는 시기심에 느낀 바 된 어리석은 자가 단 한 명도 없는 축복 임하길 바랍니다. 그다음에 세 번째 내용은 살면서 매달릴 필요가 없는 것은 남의 시선이에요. 이건 빌라도거든요. 남의 시선을 두려워하는 거 뭐 인정받는 거 예수님 무죄를 알았습니다. 그래서 사보검사를 다 종합해 보면은 예수님이 무죄라 그러면서 세 번이나 풀어주려고 그랬어. 그리고 한 번은 아내가 와서 상관하지 말라고 쪽지도 줬어 상관하지 말라 여자의 촉이 있잖아. 

참 좋은데 이 좋은 안에 얘기를 좀 들어야지 이런 데는 이거 안 듣고 그래서 아이디어를 짠 게 뭐냐면 특별사면 할라고 특별사면 할라고 바라봐 원래는 어떻게 죽일라고 예정이 돼 있었냐 하면은 오른편의 강도 가운데에 바라봐 왼편의 강도 이게 세 명을 죽일라 그랬던 거라고 근데 예수님이 하나도 없으니까 원래 네 개를 세워야 되는데 하나를 풀어줄라 그렇게 된 거라고요. 그랬더니, 최악질인 바라바를 풀어주래 그리고 자리에 예수님이 달린 거죠. 이 바라바라는 게 이름의 뜻이 난 세상에서 제일 웃기는 이름이 바라바인 거 같애 바르바라는 게 아들이죠. 그래서 바르 바르 프라스 아바예요. 바르 아바 그게 바라바야 바르 아바는 알죠 아빠 똑같아요. 

우리하고 아버지 바르 아들 나 세상에 이렇게 웃기는 이 말도 안 되는 이름을 짓네 아빠의 아들이야 이름이 아빠의 아들이지 엄 뭐 누구 누가 돼 아저씨 아들인가 뭐 제일 하는 건지 모르겠어 그래서 바르 아바는 이 바나바는 그냥 모든 죄인들의 대표를 표상한다. 어떤 분은 또 중세 때 그렇게 말하는 분도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말도 안 되는 이런 뻔한 이름 지었다고 아빠의 아들 여기 남자분들 중에 아빠의 아들 아닌 사람이 있어요. 그게 나라는 거야. 나 그래서 바라봐라고 이러신 거래요. 아빠의 아들이 모든 남자들 내 대신 예수님이 죽었다고 의미가 있죠. 그래서 일본에 가면 미션 바라봐라 그래서 야쿠데 출신 깡패들이 회심해 가지고 죽게 돌아오고 그랬어요. 

제가 옛날에 일본 집회할 때 아사호란도라고 그 오토바이 타고 다니면서 할리데이비슨 타고 다니면서 학군에 갔을 때 내 기억 그때 황홀호봉사에 같이 갔는데 같이 갔던 것 같애 내 기억에 같이 갔어 나는 설교하고 저기 맨날 놀러 다니고 그랬던 것 같애 내 기억에 그때 오토바이 타고 다니는 분이었는데. 태우고 학원에 거기 다녔거든. 나 죽는 자식 제발 살려달라고 코너링하는데 와 나 죽어도 다 이 아저씨하고 죽고 싶지는 않았거든. 엄청난 속도로 산길을 내 기억에 한 150키로 달린 거 같애 오토바이도 좋고 와 내가 목사님 내가 허리를 그렇게 오랫동안 잡았을지 내가 어디 가서 얘기도 못하고 그다음부터는 오토바이 안 타 인제 너무너무 그래서 근데 이분이 미션 바라바 그거 맨날 전도하고, 다니고 그럴 걸 특별히 일본의 청소년들에게 복음을 많이 진거했어요. 근데 그러니까 내가 이분 설교를 많이 들었죠. 

설교 들었는데 설교 중에 그게 이분 설교 내용이 그거예요. 바라바 이제 설명해 주는 거야. 바르 아바 아빠의 아들이다. 그게 우리 모든 사람을 대표하는 거다 그래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월에 내가 날려야 되는 거래 근데 나를 풀어주고 예수님이 달리셨다 그러면서 자기 야쿠자 생활 얼마나 어려운 거 죄 다 토라 뭐 설교를 대신해도 돼 하도 많이 늘어 가지고 똑같은 거 똑같은 거기 설거 한 편 갖고 10년 울컥먹는 것 같애 계속 똑같은 소개만 해 근데 일본 청소년들이 눈물 흘리고 죽게 회개하고 좀 많이 봤어요. 제가 본 것만 해도 한 500명은 되는 것 같아요. 믿고 나오고 회개하고 그런 일들이 벌어지더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뭐예요? 이게 바라바의 모습이 되면 모습이다라는 걸 깨우쳐 주는 거죠. 

그래서 빌라도로 생각하기를 상식적으로 볼 때 예술을 풀어주라 그럴 것 같다 그래서 최악인 바라바를 두 개 양자 선택하라 그런 거예요. 그 예상외로 강도보다 더 악질인 바라바를 풀어주고 예수님이 달린 거죠. 장면을 설명해 주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가 이유가 뭐죠 이유가 뭐죠 무리를 만족시키기 위해서요. 그니까 빌라도는 남의 시선 갖고만 살았다고 15절 읽겠습니다. 시작 빌라도가 우리에게 만족을 주고자 하여 바라바는 녹아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핏바가에 못 박히게 넘겨주니라 우리가 그래요. 우리는 항상 의도를 얘길 해 내 의도는 예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따르고 예수님을 지지하고 예수님을 좋아하고 그런데 사회적인 압박 사람의 시선 때문에 할 수 없어서 나 봐 애썼잖아. 

무죄인 거나 다 알고 이렇게 파란 얼마나 애썼는지 바라봤는 예수냐 당연히 예수를 풀어주라 그랬는데 나는 할 만큼 했어. 잘못은 군 인중들이야 그러면 사람 뭐라 그래요. 빌라도라 그래 사도 신경계 주인공이야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서 지금부터 죽을 때까지 그러니까 우리가 할 일이 뭐죠 얘는 아니오는 아니오. 쭉 가는 거예요. 빌라도에게는 시험이라기보다는 기회 아니었을까요? 기회 하다못해 구렌의 시몬도 억지로 끌려가서 십자가 지고 가다가 온갖 다 구원받고 있잖아. 루포라는 아들의 사역자도 나오고 루퍼의 어머니는 바울의 영적 어머니 역할도 했잖아요. 기회죠 아내가 쪽지도 줬잖아. 

상관하지 말라고 기회죠 근데 무리의 요구 물의의 만족 남의 시선 그거 신경 쓰다가 거기 매어 있다가 기계 다 놓치고 망하더라는 거예요. 하나님께서 여러분 우리에게 기회 주셨을 때 한눈 팔지 말고 즉각 순종합시다. 거기 매이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놀랍게 사용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에스더 보세요. 네가 왕위에 있는 것이 이때를 위함이 아닌가 힘 있을 때 하나님께서 내게 지리다 그러면 하십시오. 희생이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우리 버려두지 않아요. 그리고 돌볼 그때 돌봐주고 나 옛날에 그거 생각나네 갑자기 가수 비 있죠. 

비가 뭐 갑자기 눈물을 흘리더니, 그래 오늘날 내가 있게 만든 분 내가 제일 감사하는 사람이 있대 박진영이래 이유가 뭐냐 자기가 연습생 할 때 17살 때 집이 얼마나 가난했는지 97년돈가 98년도인가 그렇대 어머니가 병원비가 없어 가지고 돌아가시기 됐대요 근데 그때 나는 잘 모르겠어 의료 파업을 했대 의료 파업을 했대 의료 파업을 하면 병원비가 있어야 되나 뭐 이렇게 연대 보증이 필요할 때 뭐 어디 특별한 데 가는 덴가 봐 자세한 건 가수 비한테 가서 물어보세요. 하여튼 난 모집을 했어. 의료 파업이 일어나고 입원이 안 되고 연대 보증이 필요하고 근데 돈은 없고 근데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사정을 얘기하면서 엄마 죽는다고 입원시켜야 되니까. 

좀 돈을 주든지 연대보증 좀 해달라고 아무도 안 해주는데 17살 때였대 자기가 근데 박진영 형님이 그때 인기 좋을 땐데 스케줄 다 취소해 버리고 빨리 가자 그러고 그냥 가수 비가 연 연습생일 때 아무 뭐 존재감도 없을 때 둘이 가가지고 엄마 업고 병원에 가서 입원시키고 수술하고 그래서 3주 있다. 돌아가시긴 했지만, 3주 더 사셨대요 잊지 못한다고 가수비가 박진영을 그래서 제가 그런 생각을 했어요. 야 혹시 나에게도 이런 기회가 온다고 그러면 내가 어떻게 할까 그냥 무조건 뛰어야지 그죠 저한테 뭐 이렇게 뭐 엄청나게 오는 분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소소하게 와요. 

항상 생각해 저분이 가수비고 내가 박진영이야 내가 박진영보단 나야지 외면하면 안 되겠지 그죠 그래서 할 수만 있으면 이렇게 최선을 다해서 섬기고 돕고 그러고 싶어요. 제가 이제까지 인생을 이렇게 돌이켜 보니까 잘했던 것들이 몇 가지인데 두 가지 생각나네 하나는 제가 샌디에이고에서 집회를 했거든. LA 밑에 한 두 시간 정도 떨어졌는데 근데 어떤 LA에서 꽤 큰 교회인데 뭐 싸움이 났어 그래서 어떤 부목사 하나가 쫓겨나게 돼 가지고 하여튼 미국엔 쫓겨나도 되게 위험해 거의 장로 하나가 총 들고 와 가지고 쏠라 그러고 나도 되게 위험한 상황이었고 그냥 졸지에 쪼개라는 거였어요. 제가 잘했던 것 중에 하나가 그거예요. 

내가 왜 그런지 모르겠어 거기 갔어 올라가서 두 시간 이 새벽 기도 끝나고 낮 시간 다 취소하고 좀 태워달라 그러고 LA 가가지고 길목이라는 고깃집하고 국수집에서 먹고 제 기억에 꽤 많은 생활비 줄 거 같애 그랬더니, 목사님이 아직도 나를 못 잊어 너무너무 고마웠고 위로가 됐고 평생에 잘한 거 나는 근데 그게 내 평생 그렇게 잘한 것 중의 하나일지 몰랐거든요. 두고두고 얘기를 해 그걸 나 원래 그렇게 좋은 사람은 아니었는데 날라가 뭐가 씌였어. 이상하게 성령이 인도하심이죠. 가야 된다는 생각을 갖더라고. 그거 되게 귀찮은 일이었거든. 갔다 오니까 뭐 저녁집에 오고 밥도 제대로 못 먹고 그랬거든요. 근데 한 가정을 살린 거예요. 한 가정을 또 하나도 있어요. 일본의 오키나와 집회를 했었는데 그때 뭐 되게 큰 집회였어요. 뭐 한 일본 청년들이 한 2000명 모이면 되게 큰 데거든. 

야외에서 집회하고 1년 동안 근데 거기서 일본 사람들이 뭐 저한테 강사비 주더라고. 내 기억에 30만 엔이었던 것 같애 그러니까 물가 비슷해요. 300만 원쯤 되는 것 같아요. 근데 그거 이렇게 도와주고 했던 우리 한국 선교사님한테 내가 다 줬어 나는 뭐 상황도 모르겠는데 이상하게 좀 어려울 거 같애 그래서 이거 잘하라고 그랬더니, 그때 뭐 아들이 수 난 얘기도 못 들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아들이 수술도 하고 그랬다 아들이 다니엘인데 뭐 그게 다 나왔나 그게 강대일이에요. 강대일 선교사 지금도 얘기해 그때 정령의 인도하심이었지 제가 이렇게 뭐 잘 산 인생은 못 되는데 그래도 이렇게 돌이켜 보니까 그동안에 잘했던 것들이 뭐냐 뭐 쓸데없는 거 산 거 하나도 잘 된 거 없는데 이런 게 기억이 나더라고요. 갑자기 박지정 때문에 하나님 남의 인생 가운데도 은혜 주십시오. 

그래서 꼭 필요한 사람에게 제가 하나님 앞에서 빌라도 같이 외면하는 존재가 아니라 에스더같이 역할을 하는 존재가 되게 주옵소사 그게 4명 아니겠어요. 인생 그거 별 차례 없어요. 인생이 잘못 살았어. 내가 기억나는 게 두 두 가지밖에 없어 별로 큰 거는 둘밖에 없어 그게 많지 않은 것 같아 그러니까 그게 산 거예요. 그게 카이로서예요. 이제 남은 평생 우리 교회에서도 이제 남은 사역 가운데 절대 놓치지 맙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기회는 빌라도 같이 외면하는 게 아니라 에스더같이 테이크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되는 우리 거룩한 인생 되길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 인생 살면서 매달릴 필요가 없는 것들 자꾸 매달리지 말자구요. 

그죠 살려고 발버둥칠 거 없고 4명제는 안 죽는다 담대함 강화호 담대함 시기심 이런 독한 시기심 이거에 안 매달려요 그죠 우리는 영적 싸움이라고 생각하고 인정하고 축복하고 기도하고, 그리고 남 잘 되니까. 우린 기뻐한다고 절대 기뻐하지 시기 안 해요. 그리고 남의 시선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기회로 여기고 빌라도의 길이 아니라 에스더의 길을 걷는 하나님의 거룩한 농대결을 축원합니다. 자리 새리를 하겠습니다. 내려놓음 찬양하겠습니다. 내려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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