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하면 쉬워진다 결정하면 쉬워진다라는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 증거하도록 하겠습니다. 11개 상하 이제 공부할 건데 우리 히브리 사람들이 구분을 할 때 열왕기서를 역사서로 구분한 게 아니라 선지서로 구분했습니다. 선지서로 구분했던 이유가 뭐냐 세상의 역사하고 다르다라는 거예요. 이렇게 세상이 역사 보는 거와 다른 관점에서 본다라는 것입니다. 세상 역사는 왕에게 초점을 맞추죠 무슨 왕 알렉산더 왕 르브간데스 왕 이렇게 초점을 맞추지만 성경에서 초점을 맞추는 것은 선지서니까 선지자에 초점을 맞힌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중심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세상에서는 왕이 얼마나 많은 업적을 남겼느냐 그런 게 되게 중요하거든요. 나중에 보면 여로밤 이 세 같은 사람이요. 북 이스라엘에 엄청난 업적을 잃었거든요. 근데 되게 짧아요. 몇 줄 안 썼어 반면에 비실비실한 왕들 세상으로 볼 때는 뭐 약하고 이렇게 끌려다니고 이런 왕인데 하나님 잘 섬기면은 엄청난 신령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선지서예요.
이건 하나님 중심으로 다룬다는 것입니다. 이걸 또 다른 말로 하면은 신명기적인 관점이다. 그렇게 얘기를 하죠. 거기는 뭐예요? 화와 복이 내 앞에 있다. 예를 들어 신명기 30장 15절 이하에 쭉 나오는데 여기에 생명과 복이 있고 사망과 화가 있다. 그러니까 생명과 사망 또는 뭐 복과 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님 말씀 잘 들으면 이게 다 너에게 임하고 안 들으면 저주가 다 임한다. 뭐 이런 얘기죠 그게 딱 11개서에 맞는 이야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까 신명기 사과랑 비슷해요. 신명 기서에 있는 거 마찬가지로 말씀을 따르면 하나님께서 복과 능력을 주시고 말씀을 떠나면 화와 저주가 임하게 된다. 그런 메세지입니다. 그래서 이거 선지적인 관점에서 읽어야 된다라는 것입니다. 먼저 제일 먼저 나오는 게 다윗이 늙었다 그게 핵심이에요. 여기 보면 무슨 웬 주책이야 또 이런 얘기가 또 나오죠. 성경이 그렇게 주책스러운 얘기가 많이 나올지 그랬어요.
그죠 예를 들어서 뭐 창세 25장에 보면은 아브라함이 또 구두랑 얻어가지고 자녀 6명 더 낳는 얘기 또 나오고 주책같이 보이지만 또 설명했죠. 생략하고 여기도 보면 다윗이 주책같이 보입니다. 여기서 수냄여인 아비삭이 나오는데 그 수냅 여인이라는 건 성경이 두 번 나와요. 하나는 엘리사 시대 때 과부 있죠. 부잣집 엄마 수냅 여인이 한번 나오고 또 여기 수냅여인 아비삭이 나옵니다. 그 이불을 덮어도 따뜻하지 못했다. 늙으면 그런가 봐요. 젊은 사람들은 지금도 보면 날씨 좀 쌀쌀하잖아요. 근데 20대들 보면 반팔 입고 나오잖아요. 율동 안 해봐요. 반팔 입고 나오잖아. 반면에 내가 조금 전에 봤어요. 어떤 아저씨인가 아줌마인가 보니까 파카 입고 있더라고. 아시겠죠. 이불을 덮어도 따뜻하지 않고 예 그런 겁니다. 그래서 제발 어머니들 딸이나 아들 나갈 때 잠깐만 춥다 옷 입어라 춥다 옷 입었다 자기가 추운 거예요.
애들은 안 추워요 그러니까 그런 하고 싶은 말이 있을 때도 입을 다물고 있는 게 좋다. 그죠 왜냐하면, 사람마다 달라요. 추우면 알아서 다 입어요. 그러니까 그런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고 복음이나 증거하십시오. 말씀이나 증가하고 그 중요한 거죠. 하여튼 간에 중요한 게 뭐냐 이불을 덮어서 따뜻하지 않다 그러면 이불을 덮어야 되는데 더 덮어야 되는데 인간 난로인가 인간 난로예요. 무슨 여자애를 뭐 데리고 왔다 이런 얘기입니다. 근데 이거는요 1절부터 4절까지 얘기는 수냅여인 아비삭에 너무 초점 맞추면 안 돼요. 이건 뭐냐 하면 다윗이 늙었다 그게 핵심이고 여기서 수냅여인 아비삭에 나오는 이유는 일종의 복선입니다. 뒤에 보면 이 장에 보면은 아도니아가 다시 왕이 되고자 하는 야욕을 버리질 않아요. 그래서 바스바드 찾아와 가지고 이 아비삭을 자기 아내로 주십시오. 똑같은 얘기죠 그전에 압살럼도 다윗의 후궁들을 막 취하고 그랬잖아요.
왜 그게 옛날 전통적인 방식에 의하면은 이전에 있던 왕의 처들을 취하는 것이 왕권을 잡았다. 뭐 그런 뜻이라고 그래서 아비 사고를 취해 가지고 자기가 왕의 정통성이 있다. 이런 걸 드 내세울려고 근데 밧세바는 잘 모르죠 그거를 몰라 가지고 허락하다가 나중에 이 나쁜 놈하고 죽여버립니다. 그래서 거기서 나오는 아비삭이 뭔가를 설명해 주기 위해서 복선으로 깔려 있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큰 의미는 없어요. 그래서 1절부터 4절까지는 그냥 다윗이 늙었다 그게 핵심이에요. 늙었다 1절부터 4절까지 읽어보겠습니다. 시작 다윗왕이 나이가 많아 늙은이 이불을 덮어도 따뜻하지 않지 아니 앉으라 그의 시종들이 왕께 아르되 우리 주 왕을 위하여 젊은 처녀 하나를 구하여 그로 왕을 받들어 모시게 하고 왕의 품에 누워 우리 주 왕으로 따뜻하게 하리이다.
하고 이스라엘 사람 사방 영 톤의 아리따운 처녀를 구하던 중 수남 여자 아비삭을 얻어 왕께 데려왔으니 2차는 심히 아름다워 그가 왕을 받들어 시중 들었으나 왕이 잠자리 우리는 같이 하지 아니하였더라 이 동양에서는 이걸 갖다 뭐라 그러냐면 소음동침 이런 말을 씁니다. 그 10대의 애들이거든요. 어린애들 어린 여자애 데려다가 성적 접촉 없이 잠만 같이 자면 회춘한다. 하고 하는 이런 정신 나간 이론이에요. 정신 나간 이놈이 정신 다 갔지 미친놈들이지 그래서 할아버지가 뭐 이렇게 열 몇 살 되는 애들 데려다가 잠자리 같이 하면은 그냥 잠만 같이 자는 거야. 그럼 회춘한다. 뭐 북에 있던 죽은 사람도 그랬다고 그러잖아요. 뭐 젊은 여자의 피를 뭐 맨날 바꿨다며 두 달에 한 번씩 그것도 미친 거죠. 그러니까 제명이 못살지 다 가는 거지 서양에서는 이걸 뭐라 그러냐면 수냄 여자에서 따라가지고 똑같은 게 서양에 대해서 그리스도 있었고요. 있었거든요. 지금도 영어권에선 그래요. 수냄에서 따가지고 슈나미티즘 그래요.
슈나미티즘 그게 바로 뭐냐 하면은 뭐 어린 여자하고 이렇게 같이 자면은 회춘한다. 하는 정신 나갈 이론 나 이런 걸 왜 자세히 이렇게 설명하지 쓸데없는 건데 이거 궁금해 할까 봐 그러니까 이건 뭐냐 하면 이걸 강조하는 게 아니고 나중에 아도니야 죽이는 이유가 이런 이유 때문에 죽였다는 걸 배경으로 까는 거라고 해요. 중요한 건 어 다윗이 늙었다 그런 얘기예요. 그러니까 무슨 얘기죠 인생은 유한하다 인생은 유한하다 한계가 있는 것이다. 다울의 시대가 저물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걸 당연하게 여기지 마십시오. 아까 찬양에도 나오잖아요. 그죠 은혜라는 찬양에도 아침에가 뜨고 뭐 저녁에가 저녁 노을이 있는 거 그게 당연한 거 아니에요. 그러다가 늙어간다는 거예요. 기회가 그리 길지 않다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 기회 주셨을 때 충성하라 얘기죠 하나도 당연한 게 없어요. 다 은혜였어요.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마십시오. 다윗조차도 이게 늘잖아요.
위대한 왕이 이거 뭐 하나님께 부르면 또 가잖아요. 우리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힘 없어질 때 있어요. 노쇠해질 때 있어요. 있다고 그러니까 지금 충성하는 것들이 중요하다 그런 말씀입니다. 오늘 내용은 아도니아가 핵심인데 아도니아는 누구냐 하면 넷째, 아들이에요. 사무엘 하 3장 2절 3절에 보면 다윗의 아들 이렇게 해브론에서 얻었던 아들 7명 쭉 설명을 해요. 네 번째까지만 설명을 해드리면, 읽어드리면, 사무에라 3장 2절에 먼저 암론이 있죠. 헤브론에서 낳은 아들이 맏아들이 암론이다. 이스르엘 여인 아이노 이스르엘 얘기했죠. 이스르엘이 어디예요. 이스라엘 북쪽에 있는 유일한 평야 그래서 곡식이 많이 나는데 이스르엘 평야밖에 없어요. 나보세 포도원도 여기 있어요. 이스르엘에 그리고 수냄도 여기 있어요. 수냄 여인 할 때 아비삭도 이스라엘 평야 가운데 있던 여인이에요. 이스르엘 이스라엘 그러면 느낌이 뭐예요? 엄청 농사 잘되는 곳이구나 여기는 목축 아니에요. 농사하는 곳이에요.
이스라엘 평야 이스라엘이 그렇게 원하는 그런 뭐 호남평야 이런 것 같이 이스라엘에 가장 많은 그 평야지대에서 날 수 있는 곡물이 많이 나는 곳 이스르엘 첫째, 아들이 이스레엘 출신의 아이노하메 노암의 아들이었다. 압론이었고 둘째는 길러압인데 길러은 그 있었죠. 나발이라고 그죠 나발 그 나쁜 놈 있었잖아요. 부자 나발 다이드 이렇게 핍박할라고 그러던 거 안에 가 아비가엘이 있었죠. 아비가엘이 낳은 여자예요. 그러니까 재혼한 아비가엘이 낳았던 여자가 길르아 근데 성경에 안 나와요. 그래서 많은 사람이 얘기할 때 일찍 죽었대요 어렸을 때 죽은 애래요. 어렸을 때 길러압 아비니까 뭐 압사당에 죽었는가 봐 그렇죠. 길러압 길에서 압사당했는가 봐 죽었어요. 길러압 그러니까 성경이 잘 안 나와요.
셋째, 아들은 뭐 잘 알죠 이 사람은 달매 딸 그슬왕 그수랑 강 건너편에 있는 그수랑 달매의 딸 마하가의 아들이다. 그래서 나중에 그쪽으로 도망치잖아요. 모합 쪽으로 그죠 도망쳐서 피신에 있기도 하고 또 매년 있다. 돌아오기도 하고 그런 거죠. 예 그래서 셋째, 아들 압살롱 반역했던 아들 넷째, 아들이 아도니아인데 어머니가 핫깃이에요. 핫깃의 아들 그래 잘 보세요. 1번 죽었죠. 압론 앞살람이 죽였잖아요. 이 번은 일찍 죽었다고 그랬죠 3번 압살놈은 요압이 죽였잖아요. 그죠 반란을 일으켜가지고 그러니까 남아있는 아들 중에 장남이 누구예요? 아도니야 넷째, 아들이요. 넷째, 아들 그러니까 의미를 아시겠죠. 그러니까 내가 왕이 돼야 돼 뭐 이런 마음을 갖고 있는 그런 자였다는 것입니다. 그게 인제 1절부터 5절까지 배경입니다. 배경이고 이제 5절 이하부터 육 쭉 나오는 얘기들이 뭐냐 하면 첫 번째 메세지예요. 아도니아와 솔로몬을 통해서 주시는 메세지예요.
스스로 자신을 높이지 말라 우리에게 주는 말씀이에요. 아도니와 같이 멍청한 짓 하지 말라는 거예요. 스스로 자신을 높이는 일을 절대로 하지 말라 그래서 6절을 보니까 스스로 자기를 높였다. 그런 얘기가 나오고요. 5절부터 5절부터 5절이 나오네요. 그러니까 자기 힘으로 왕이 될라 그랬던 모습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자가발전하지 말라 여기 보니까 조건이 너무 좋아요. 그러니까 왕이 될 조건을 다 갖고 있어 첫째는 살아있는 아들 중에 장남 세 자쯤 되는 거죠. 지금 같으면 그다음에 용모가 좋았대요 잘생긴 거 잘생긴 거하고 왕하고 무슨 관계가 있나 하여튼 뭐 관계가 있을 수도 있죠. 뭐 잘생긴 게 낫잖아요. 잘생겼대요 거기다가 뭐 아버지로 하여금 뭐 욕먹은 적도 없대 그니까 아버지가 이렇게 관대했다. 그런 얘기도 있지만 뭐 자랑스러운 아들이었다. 그렇게 말할 수 있죠. 엄친아 뭐 이런 거 엄마 친구 아들 그런 거예요. 그죠 엄친아 뭐 그런 거였다라는 거고, 거기다 더 중요한 건 실세 군사적 실세가 요압이고 종교적 실세가 그때는 제4장이 둘이었다고 그랬죠 아비아달 제4장이 지지해줬어요.
그러니까 뭐 정치 지지 세력 종교 지지 세력이 빵빵했다. 뭐 그런 얘기죠 그래서 스스로 자기를 높여서 내가 왕이다. 기다리지 않고 이렇게 했다라는 것입니다. 5절부터 7절까지 되겠습니다. 시작 그때 핫키스의 아들 아도니야가 스스로 높여서 이르기를 내가 왕이 되리라 하고 자기를 위하여 기병가 호위병 50명을 준비하니 그는 앞살 놈 다음에 태어난 자여 욕망아 심히 준수한 자라 그의 아버지가 내가 어찌하여 그리하였느냐고 하는 말로 한 번도 그를 섭섭하게 한 일이 없었더라 아도니야가 수려의 아들 요압과 제사양 아비아달과 모유하니 그들이 따르고 도우나 그러니까 뭐 배경이 너무너무 좋았다고 그러죠 여기 이스라엘 당시에 제사랑이 둘이 있었다고 그랬죠 아비아달 제사상이 있고 있었고, 그다음에 사독이라는 제4장이 있어요. 사독 근데 재생이 둘이 있다가 이게 갈라져요 갈라지게 된다고 갈라지게 되는데 아비아달 제사상이 쫓겨나죠. 나중에 솔로몬에게 그래서 사람들이 어디 가서 살았다. 그랬어요.
어디서까지 살았다. 그랬어요. 아나돋 그래서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라고 근데 이때는 쫓겨났지만 아나도서의 재산 가운데 누가 나와요. 예레미야가 나오고 전통에서 나온 게 또 세례의 완이기도 하고 그렇다고 그랬죠 그래서 이때는 쫓겨났지만 역사적으로 더 정통으로 쓰임받게 되고 솔로몬 옆에서 왕궁에 있었던 정통 대재앙이었던 사독 계열은 나중에 예수님 때로 쭉 나오면 사두개인이 돼 가지고 그죠 이게 제대로 안 믿는 이상한 자들 돼버리는 거죠. 그러니까 여러분들 환경에 관계없이 왕국에서도 잘 믿을 수 있고요. 광야에서도 잘 믿을 수 있어요. 그죠 다윗은 왕국에도 잘 믿었던 왕이고 또 솔로몬은 왕국에서도 잘 못 믿었던 왕이잖아요. 광야도 마찬가지죠 광야에서도 제대로 믿었던 예레미야 아나도서의 제사상들이 있었고, 또 그렇지 못했던 자들도 있었잖아요. 그러니까 환경에 관계없이 어느 곳에 있든지 아무도 예배하지 않는 곳에서 예배하는 자가 되는 그런 축복과 은혜가 임하기를 바랍니다.
아도니야는 기다리지 못하고 불러가지고 잔치했어요. 잔치 솔로몬하고 다르죠 솔로몬은 예배를 드렸는데 잔치하잖아요. 스스로 왕이다. 이렇게 얘기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기다리지를 못해요. 우리가 어떤 자리에 세우는 건 내가 세우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세우는 거죠. 아버지 다위당하고 얼마나 달라요. 다윗이 사무엘에 와가지고 기름 붓잖아요. 왕이다. 그리고 왕이 돼요. 안 되잖아요. 도망다니잖아요. 광야로 그래서 막 10대 때쯤 되는 것 같은데, 30살에 왕이 됐으니까 맨날 도망 다니잖아요. 도망 다니는데 굴에서 뭐 죽일 수 있는 기회 사오랑 죽일 수 있는 기회 두 번이나 왔었죠. 안 죽이잖아요. 자기가 스스로 왕 될라는 기회가 얼마나 쉬워요 근데 안 하잖아요. 그렇게 여호와께서 기름 부은 자를 내가 손댈 수 없다고 살려주고 그랬더니, 결국에 마지막에서 하나님이 죽여버리시고 하나님이 왕으로 세워주시잖아요. 여러분들 평생 살 때 잊지 마 이거야. 다윗같이 살아야 돼요. 내가 스스로 높이는 아도니야 같은 바보짓 하지 말고 그냥 참고 기다리세요. 때가 되면 높여주시리라 믿습니까? 하나님이 그렇게 세워주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보다 한 발차기 더 앞서면 망해요. 하나님께서 참으면 기다리면 하나님이 높여주시라 때가 되면 높여주시리라 그게 다윗이었고 그렇지 못했던 게 아도니야였다는 것입니다. 바보죠. 보세요. 뭐 50 보니까 병거 뭐 이런 거 그죠 그다음에 뭐 사람들 끌고 오고 뭐 자랑하고 뭐 그것도 많이도 안 들어요. 50명 데리고 와가지고 파병 양성하고 뭐 이랬죠 그러니까 이게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제일 중요한 것 하나님이 높으실 때까지 참고 기다리는 거 이 참는 힘이 뭐라 그랬어요. 대나무가 20미터까지 높아지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렇게 잘 자라다가 한 5년 동안 안 자란대요 그때가 뭐예요? 대나무 마디가 자라는 데예요. 마디 4~5년 동안 안 자란대요 마디가 있으니까 높이 솟지요 의미 없는 정책 이런 거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필요할 때 나는 왜 이렇게 정체가 되지 왜 이런 일이 벌어지지 그게 마디를 강하게 만드는 거예요.
교회도 그렇고 성도도 그렇고 이게 뭐가 정체돼 있는 게 정체가 아니에요. 믿음 생활하는데 정치하는 건 뭐냐 마디 만드는 시간이에요. 마디 그래야 솟구치죠 하나님 앞에서 여러분들 느시나무같이 휙 휘는 나무가 아니라 대나무같이 위로 솟을 수 있는 마디 만들 수 있는 마디를 만들 줄 아는 인내가 있는 우리 하나님이 거룩한 중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니까 아도니라 몸은 느티나무예요. 파곡하고 깨서 한 방에 가는데 다윗은 만만치 않죠 왜 그래요. 고비고비마다 하나님께서 마디를 만드셔서 흔들림이 없는 그런 하나님 백성으로 만들어 주시더라는 것입니다. 스스로 높이는 아도니와 같은 바보짓 하지 말고 인내하고 참음으로 말며 하나님이 높이실 때를 기다리는 하나님의 거룩하기 정도 되기를 주관합니다. 두 번째 내용은 뭐냐 이제 11절부터 쭉 나오는 얘기인데 약속에 약속 받았잖아요.
솔로몬은 근데 나단이 와가지고 야 지금 아도니야가 저거 찬탈할라 그래 그러니까 하나님이 주신 약속을 호소하면서 낚아봐 기도하면서 낚아봐 이건 일종의 기도의 능력 그런 거죠. 11절에서 31절까지 내용이 나옵니다. 나단이 바스바 찾아와 가지고 지금 하나님의 구속사에 위기가 왔다 하나님의 약속은 약속의 자녀는 솔로몬인데 솔로몬이 왕이 돼야 되는데 아도니야가 전 이상한 짓하고 있다. 여기다 가만히 있으면 안 되고 하나님께 구하면서 이걸 시정해야 돼 그러니까 먼저 바세바한테 니가 먼저 가서 니가 알아 그러지는 않았겠지 그죠 왕후니까 왕후께서 먼저 가셔서 말씀하시면 그다음에 내가 들어가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말씀을 호소하겠습니다. 이런 거죠. 이건 사무엘 상 하를 보면 알 수 있는 건데 사무엘아 7장이요. 7장 이게 다윗의 신탁이라 그러는데 다윗이 하나님 앞에 성전 짓고 충성하겠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너무 기쁘셔가지고, 엄청 복 주신다고 막 그러잖아요. 그때에 다윗의 신탁 가운데 사모예라 7장 12절에 이런 말씀이 나와요.
니가 죽으면은 내 몸에서 날 내 씨를 내 뒤에 세워 이런 말씀이 나와요. 하나님의 말씀이에요. 여기 보니까 내 몸에서 날 내 씨 그러니까 해부론에서 낳은 아들은 아니겠죠. 장차 태어날 아들이에요. 그게 누구예요? 솔로몬이라고 그러니까 일 이 삼 4번 얘네들은 아니고 장차 내 몸에서 날 넷 씨 7장 12절에 분명히 나오거든요. 그를 통해서 새 나라를 세우고 내 집도 짓고 성전도 짓고 그럴 것이다라고 하는 게 사모예라 7장 12절 13절의 말씀입니다. 그러고 난 다음에 진짜 솔로몬 태어났어요. 솔로몬 태어나니까 사무에라 12장 24절에 하나님께서 솔로몬을 사랑하시고 그다음에 나단을 보냅니다. 나단을 보내가지고 25절에 보니까 그의 이름을 여디디아 사랑받는 자 여디디야라고 이름까지 지어 별명까지 지어주셨어요. 그게 하나님의 약속이에요.
그러니까 솔로몬이 왕이 된다는 건 약속이라고 이건 에서와 야곱하고 비슷한 거예요. 그죠 큰 자가 작은 자를 성질이라 하는 것 같이 하나님이 약속으로 주신 거라고 그러니까 이걸 근거로 해서 나단이 또 오잖아요. 이게 선인서라고 그랬죠 하나님의 약속된 왕은 솔로몬이야 그러니까 바사바에게 뭐라고 얘기해요. 그냥 아들 청탁하라 얘기가 아니라 약속을 주장하면 강구하라고 저희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징징대는 게 기도가 아니구요. 약속을 주장하면서 간구하는 것 그게 기도예요. 약속이 있어야지 약속이 사무여라 7장 12절 약속 있잖아요. 12장 24절 약속이 있잖아요. 그러니까 광고하라고 그랬더니, 나가죠 어찌 보면 아도니야의 약점은 뭐예요? 아도니한테 이걸 알았을 거라고 알았는데 아도니야가 어떤 생각을 했습니까? 자기는 하나님의 약속 빼놓곤 다 있어 우리 가운데도 그런 사람 있죠.
나는 하나님의 말씀 빼놓고는 다 있어 아들을 키워도 아도니와 같이 키우지 말라고 내 아들은 명문대 나오고 좋은 직장 다니고 돈도 엄청 벌고 집안도 좋은 데 장가가고 다 갖췄어 근데 예수만 안 믿어 그 아돈이 아직 뭐 딴 거 있어 약속만 없어 약속만 반면에 솔로몬 어때 나머지 조건은 다 떨어져도 약속 하나 있으면 되는 거 아니야. 약속 하나 있으면 이제 그걸 보여주는 거예요. 그래서 선지서라니까 선지서로 분리가 된다니까요? 이 세상의 업적이 문제가 아니라 조건의 문제가 아니라 말씀 안에 뿌릴래 내린 거 키 얼마나 큰 중요한 것인가? 이제 그걸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건 배경이 기도의 내용하고 참 비슷해요. 이 바사바가 다이당에 가가지고 약속을 주장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주셨던 약속 기억하십니까? 그러면 아돈자가 살치게 놔두면 안 되지 그죠 아무리 늙었지만 다윗 그러면 안 되지 그렇게 얘기합니다. 17절 18절 읽겠습니다.
시작 그가 왕께 대답하되 내주 왕이 전에 왕의 하나님 여호와를 가리켜 여중에게 맹세하시기를 내 아들 솔로몬이 반드시 나를 이어 왕이 되어 내 왕위에 앉으리라고 하셨고 이제 아도니야가 왕이 되었어도 내 주왕은 알지 못하시나이다. 그렇게 얘기하니까 그다음에 짰지요 뭐 짠 거야. 순서를 짠 거지 얘기를 듣고 난 다음에 나단한테 나단이 들어와 가지고 확고하게 얘기를 합니다. 확고하게 아도니야가 스스로 왕이라고 선언하는데 왕이 놔둘래요. 이거 대세라고 놔둘래요. 말씀대로 갈래요. 놔둘래요. 이렇게 묻은 거예요. 29절 30절 읽겠습니다. 시작 왕이 예를 들어 내 생명을 모든 환란에서 구하신 여호와께서 사랑의 심을 두고 맹세하무라 내가 이전에 이 싸일에 하나인 여호와를 가리켜 내게 맹세에 이르기를 내 아들 솔로몬이 반드시 나를 이어 왕이 되고 나를 대신하여 내 왕이 앉으리라고 하였으니 내가 오늘 그대로 행하리라 그러니까 밧세바가 1차 상기 나단 선의자가 와 가지고 말씀에 대해서 명확하게 설명 그러니까 지금 뭐라 그래요.
그렇지 말씀대로 가야지 약속대로 가야지 이걸 통해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거예요. 우리도 마찬가지예요. 이게 지금 이 상황이 우리 상황은 아니지만, 이걸 우리 상황으로 논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미 주신 약속들 있죠. 약속 붙들고 뭐예요? 구하라 그러면 주실 것이오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오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열릴 것이라고 믿습니까? 약속 붙들고 구하라고요. 계속 구하라고 해요. 성령께서 우리에게 비전을 보여주잖아요. 비전을 보여주면 아무것도 없어도 괜찮아요. 비전 놓고 구하면 동역자 보내주시고 뭐 돈도 주시고 여권도 주시고 그러는 거예요. 피리스브루스 얘기했잖아요. 잠깐 나 쳐다보고 내 능력에 맞는 일 하지 말고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일 그게 비전 아니에요. 하나님 일에 맞는 능력을 구하라고 일이 먼저 일이 하나님이 젖는 것이 하나님인데 뭐 능력 안 주겠어 일이 먼저라고 해요. 비전이 먼저라고 비전을 비전 크기를 놓고 이 능력이 따라오는 거지 맨날 쪼잔하게 쳐다보고 내가 뭐 갖고 있나 이거 세다가 내 능력에 맞는 일 하면 어떻게 돼 내 능력보다 작은 일 할 거 아니에요.
쪼잔한 인생 사는 거지 좁쌀 같은 인생 사는 거지 그러니까 아무것도 없어도 돼 우리 하나님 있잖아요. 아무것도 없어도 돼 그냥 하나님의 꿈만 찾으면 돼요. 하나님의 꿈만 하나님 비전만 찾으면 돼요. 하나님의 약속만 찾으면 돼 솔로몬이 이게 지금 막내 아니야. 막내 이게 왕 될 조건이 뭐가 있어요. 아무것도 없지 근데 딱 하나 약속 하나 붙들고 주장하고 나가니까 솔로몬이 왕 되잖아요. 그것도 엄마도 좋지도 않잖아. 엄마가 누구의 그거 우리 아내였고 어떻게 보면 그거 뭐 별로 좋은 여자 아니잖아요. 재혼하고 뭐라 그래요. 그거 같이 속이고 뭐 바스바 좋아요. 여자 이름식이나 바스 하나가 지은 사람 한 명도 없어 좋냐고 지금 지나놓고 보니까 그런 거지 엄마도 좋은 엄마 아니었잖아요. 다만 그거예요. 하나님이 이렇게 비참하고 좀 찌질이 갖고 지저분하고 이런데도 불구하고, 약속 주시니까 되드라는 거 아니야. 되드라 다윗이란 게 보통 왕이 아니잖아요. 근데 다윗의 많은 아들 중에 어떻게 호르몬이 왕이 되냐고 딱 하나죠.
약속이라고 약속 약소포트로 주장하면 왕 되는 거지 뭐 딴 거 있냐 얘기입니다. 그래서 오늘 부제가 적극적인 기도예요. 여러분 적극적인 기도가 내 욕심 붙들고 하는 기도가 아니고 하나의 약속 붙들고 하는 적극적인 기도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우리 모든 성들이 이런 체질을 갖추십시오. 말씀 듣다가 약속 붙들고 하나님 이 약속을 제가 사겠습니다. 이 약속을 내 것으로 삼겠습니다. 내게 주신 약속인지로 확실합니다. 이거 붙들고 살겠습니다. 그러다 보면은 능력과 뭐 여러 가지 도구들은 따라오기도 하고요. 구하면 주식이도 하고 어떤 때는 안 구해도 그냥 오더라고요. 저절로 비전을 구하십시오. 약속을 구하십시오. 나머지 조건들은 그냥 구하면 주시기도 하고 안 구해도 그냥 따라오더라니까요? 독일 티켓이에요. 하나님이 4명 주셨는데 뭐 능력 안 주시겠어 이게 중요하다는 거예요. 근데 오늘 핵심은 이거예요. 이게 이거 알고 있었잖아요.
다윗이 약속도 받았고 다 알고 뭐 파사마도 알고 있고 다윗이 미정미적했다고 왜 미정미적했을까? 애가 너무 어리고 그러니까 비리 왕이 다르게 선언하면 형들이 또 죽일까? 봐 아들끼리 왕자의 난이 벌써 몇 번 있었어 이 왕자의 난을 많이 겪다 보니까 이놈의 왕자만이 난 게 웬수들이야 그러니까 솔로몬이 위험할 수도 있으니까 이게 좀 뒤로 미룬 거죠. 미적미적했다고 그러다가 바스바가 와서 얘기하고 나단이 와서 얘기하고 다 아도니야가 반란 일으킨다고 그러고 이제는 뭐 더 미룰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결정을 내립니다. 그래 머뭇거리지 않고 이제 솔로몬이 왕이 라고 결정하니까 이게 32절부터 마지막 50 센터까지인데 너무너무 쉬워져요 저는 이게 너무 중요한 것 같아요. 지금 상황을 보면은 굉장히 복잡하잖아요. 왜 복잡해요. 지금 대세가 그 글로 넘어간 것 같지 않아요. 일단 군대 장관 요합이 아도니야 편에 섰어 재상 둘 중에 라비아달 이게 원래 정통이거든.
사독 계열은 쫓겨 다 죽이고 난 다음에 엘리지 세상 라인이에요. 사독이 아직 아비아달이 그러니까 이게 재상 중에 정통이라고 먼저 된 거거든요. 1번 대재장 이 번 대재상이라 그러면 1번이야 요아비 가 있고 아비아다리 가 있고 거기다가 또 다윗의 아들들이 쫄래쫄래 또 여기 다 붙었네 왜 형님 하면서 아들도 많이 있을 거 아니에요. 여러 명들 근데 나머지 아들이 또 여기 가서 붙었어 소르몬 혼자 빼놓고 그다음에 신하들도 대세는 아도니아야 여기 가서 다 줄 서 있어 그러니까 다윗은 늙었고 이거 하나님이 약속 붙들지 않았다. 그러면 야 대세 뭐 그냥 2쪽 쫓아가야 되는 거 아니야. 이런 거죠. 난 지금부터 제일 웃기는 나라가 제일 신기한 나라가 있잖아. 태국이에요. 태국은요, 엄청나게 쿠데타가 많거든요.
그냥 장군들이 와 가지고 맨날 쿠데타하고 뒤집어 버리고 뒤집어 버리고 그래 근데 묘한 게 뭐냐 하면 쿠데타 한 왕이 또 쿠데타 하는 장군이 왕 앞에 와 가지고 허락을 받아 무릎 꿇고 근데 옛날에 품위폰이라고 왕이 있었는데, 항상 말을 잘 들었대 그래서 제가 태국 갔을 때 물어봤어요. 어쩌면 이렇게 왕의 권위가 있냐 그랬더니, 그게 아니래 품위폰이 지혜로워 가지고 가만히 있다가 이긴 놈 손 들어준대 무슨 소리인지 몰라요. 대사를 살펴가지고 누가 쎈 놈이어가지고 쿠데타 성공했어. 그러면 유나 하노라 그래서 마치 왕이 허가한 것 같이 또 딴 놈이 싸워가지고 이기면 또 윤호하노라 그러니까 지혜로운 거죠. 어떻게 보면 입헌군주국에서 권위를 차지할 수 있는 그런 지혜로운 거겠죠. 다윗도 그럴 수 있잖아요. 지금 대세가 아도니한테 다 갔잖아. 이거 아니다. 그래 가지고 또 앞사람같이 쫓겨나면 어떻게 그런 트라우마도 있잖아요. 그죠 대세가 지금 아도니한테 다 간 거 같애 그런데도 물론 이것도 믿음이에요.
약속 붙들고 아니라고 이거는 하나님이 허락한 왕은 솔로몬이야 대세를 포기하고 약속 붙들은 이거 전부 다 마지막 신앙행위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어려운 결정이에요. 쉬운 결정 아니에요. 여러분들 뭐 힘이 넘쳐나가지고 아도니야 이 괘씸한 놈 너 아니고 솔로몬이야 이런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니까요? 여기 보세요. 늙어서 상황 파악도 잘 못하고 하는데 대세는 다 넘어갔어요. 아도니한테 그러듯 다윗이 마지막 믿음의 결정을 할 수 있었던 거 이건 뭐예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죠. 하나님의 믿음 대세는 넘어갔지만 아니야. 솔로몬이야 근데 참 묘하죠. 이렇게 결정했더니, 생각보다 쉽게 일들이 다 풀어져 버려요 여러분들 지금도 그래요. 지금 상황과 조건과 대세는 하나님 말씀하곤 전혀 반대야 그래서 잠깐 타협하고 그럴라 그러면 점점 꼬여요. 근데 믿음의 결단을 해 보십시오. 그래 하나님 말씀은 무조건 이루어지지 말씀이 최종 승리할 거야.
결정 너무 쉬워져요 결정하면 일사철이 다 풀린다고 그렇게 대세갔던 아돈이야 그죠 솔로몬 왕이다. 그러고 선언했더니, 어떤 일이 벌어집니까 그 소식이 들려왔거든요. 아비아달의 아드리 요나단이 와가지고 지금 왕이 솔로몬 왕이라 그러고 사람들이 좋아하고 막 그럽니다. 그랬더니, 묘한 게 뭐냐 하면 아도니야에게 그렇게 많이 모였던 대세가 눈치 보면서 다 흩어져 버려요 그러니까 여호와의 두려움이 망한 거죠. 하나님이 두려움을 주면요 그냥 4분 5일 돼버려요 하나님이 한번 꽝 걸으면 끝나버린다 아무리 기재등등하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손 놔버리면요 두려움이 임해요. 아무것도 못 해요. 아무것도 못 해요. 아무것도 그리고 어떤 일이 벌어져요 아도니야 센 놈같이 보이는 게 무서워 가지고 제단 뿔 붙잡고 뿔 붙잡으면 살려주거든. 그래서 나 살려준다. 그러면 이거 놓지 솔로몬이 살려준다. 그래서 집에 갔다 얘기예요. 너무 허무하죠. 그러니까 뭐예요?
사상 누가 모래 위에 지은 집 재상은요, 아무리 카나 커 보여도 사상도 모래 위에 지은 집이라니까요? 커다란 모래예요. 물 한 번 깐지면 다 무너져 버리는 거라고 대신 하나님 말씀은요, 반속에 지으신 허름해 보여도 이건 절대 무너지지 않아요. 반드시 그렇게 됩니다. 이 지혜 놓치지 말라고 해요. 하나님 말씀이 최종 승리한다. 49절 50절 두 절만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시작 아도니야와 함께한 손님들이 다 놀라 일으나 각기 갈 길로 간지라 도망쳤다는 거 50절 아도니야도 솔로몬을 두려워해 일어나 가서 재단불을 잡으니 뭐 뒤에 보면 나중에 용서해 줬다 예 그런 얘기가 나옵니다. 까 우리 어떻게 살아야 돼요. 하나님 약속 붙들고 아무리 열악한 조건이라 할지라도 주님 말씀 붙들고 나가면 최종 승리한다. 그게 오늘 1장에서의 내용입니다. 정리하면 다윗도 늙습니다. 인간에게 유한한 존재고 한계가 있어요. 우리 끝까지 못 삽니다. 그러니까 주어진 시간이 있을 때 충성하십시오.
주어진 은혜 있을 때 충성하십시오. 당연한 거 하나도 없어요. 그죠 아침에 가 속고 뭐 저녁도 오후리 짓고 뭐 이러는 거 당연한 거 아니에요. 내일 아침에 볼 수 있는 사람이 있고 못 보는 사람도 있고 그래요. 잊지 말라고 그거 당연한 거 아니라고 다 이걸 은혜로 알고 은혜를 헛되게 받지 않는 하나님이 정되기를 바랍니다. 아도니와 같이 스스로 높이는 바보가 아니라 우리 스스로 높이면 망해요. 참고 기다리십시오. 하나님의 부르시며 응답하십시오. 때가 차면 때가 되면 하나님이 우를 높여주십니다. 하나님이 높여주심을 체험하는 믿음의 종되기를 축원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게 뭐예요? 하나님이 약속 붙들고 적극적인 기도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적극적인 기도 그리고 또 하나 뭐예요? 순종인데 순종이죠. 결정하면 주어져요 왜 머무 왜 일이 복잡해진 줄 알아요. 결정 안 하니까 양달에 걸치니까 빨리 결정하십시오. 믿음의 결정을 내리십시오. 믿음의 결단을 내리십시오. 결정하고 끊어버리라고요. 결정하고 선택해 버리라고요. 그다음을 하나님께 맡기는 거예요.
뭐 이게 결과가 결과를 맡기는 거예요. 주님께 결과를 내가 예측하면 안 돼 하나님에게 맡기고 결과는 하나님의 영역이에요. 결과 잠깐 예측하니까 두려움과 욕심에 사로잡혀도 아무것도 안 되는 거지 다 같이 따라 합시다. 결정하면 쉽다 잊지 마시오. 다시 한번 결정하면 쉽다 너무 건방져 보이죠. 결정하면 쉬워집니다. 예 이제 공손해 보이죠. 잊지 말라고 결정하면 쉬워집니다. 여러분들 머뭇거리다가 꼬이게 만드는 게 아니라 결정해서 쉽게 만들 수 있는 하나님의 거룩한 용되기를 축원합니다. 자리세련 하겠습니다. 나는 기도하기는 죄를 쉬자 기도하기도 쉬는 죄로 범치 하늘이 찾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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