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66권 창고

[설교] 사도행전 2:1-8

yt1981 2023. 7. 13. 01:55
728x90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여전히 하나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는 그리고 이 땅에 부흥을 진정으로 사모하는 당신의 백성들이 함께 모였습니다. 2시간 한울물 열심 우리 가운데 크신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살아계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 이 본문의 사건은 기독교 역사 속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 중의 하나인 오순절 성경 강림의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성령 강염의 사건은 우리가 잘 아는 대로 사도행전 2장 1절에 보면, 오순절 날에 일어난 사건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오순절 날은 유대인의 3대 절기 가운데 하나입니다.


유대인들에게는 유월절 그리고 오순절 그리고 장막절 이 세 가지가 유대인의 3대 절기인데 이 3대 절기 중에서 유월절이 가장 중요하게 다루고 있고 이어서 오순절이 그다음에 유대인들에게 중요한 절기였습니다. 이 3대 절기에는 유대인의 성인 남자들이 예루살렘에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이 오순절은 모세가 십계명을 받았던 것을 기념하는 날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부하루 첫날인 주일이기도 했습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에 보면, 사도 행전 2장 1절부터 4절까지는 오순절날 임했던 놀라운 성령의 강림에 대해서 그려지고 있고 그리고 5절부터 13절까지는 이 오순절에 임했던 이 놀라운 성령의 역사에 대한 이 반응 그리고 에루살렘 공동체에서 주변의 사람으로 이어지는 사회적 영향력에 대해서 그려지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속에서 우리는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 이 놀라운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을 예루살렘의 수많은 사람들이 모이게 된 것은 바로 오순절이기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모이게 됐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지에 대해서 오늘 성경은 천하 각국으로부터 경건한 유대인들이 모였다고 말씀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이 천하 각국이라고 하는 것은 당시의 로마 제국을 가리키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로마 제국의 수많은 사람들이 다 예루살렘에 모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 모인 사람들을 가리켜서 경건한 유대인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마가의 다락방에 120 문도가 성령의 홀라운 은혜를 받고 이 초자연적으로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로 말하게 되면서 이 에루살렘 모인 사람들이 신기하게 여기기 시작 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 신기하게 여기면서 제자들이 하는 말들을 자기들이 제자들이 다른 언어로 말하게 됐고 그리고 천하 각국에서 모인 사람들은 자기 나라 말로 알아들은 것입니다. 이 사실을 보면서 두 가지 반응이 나타난 것입니다.
이 어찌 우리의 말로 알아들을 수 있을까라고 해서, 이들이 왔다 스티스민 그래서 이것이 무엇이냐 무슨 의미냐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영어를 우리 뭐 저도 조금밖에 못합니다만 영어를 하는 사람들이 잘 이해를 못하면 왔다 할 수도 있스민 혹은 왔다스 인민 이렇게 얘기를 해요. 그게 무슨 말이냐라고 물어봅니다. 이 말은 상당히 긍정적인 반응인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두 그룹이 등장하는데 한 그룹은 이게 무슨 의미냐라고 물어본 그룹이 있고 또 한 그룹은 조롱하면서 저들이 새술에 취했다라고 조롱한 것입니다. 이 성령의 역사는 영적인 역사이기 때문에 반드시 두 그룹이 존재할 수밖에 없어요.
그것을 이해하는 그룹과 이해하지 못하는 그룹 세상에 믿지 않는 많은 사람들은 이 놀라운 영적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고 하나님께 가까이 가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이런 것들을 잘 이해를 못 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그들이 방언을 말하면서 함께 모여서 하나님 앞에 은혜를 사모하는 이 모습을 보면서 저들이 세습에 취했다고 그들을 조롱한 것입니다. 이 본문의 사건은 우리들에게 예수님의 약속이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하는 사실 구약의 요엘 선지자를 통해서 그리고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14 자 말씀하시고 부활하신 이후에 제자들에게 성령을 받으라고 말씀하시고 승천하시기 전에 성령이 노에게 임하시면 노예가 에루살렘과 원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고 하신 이 주님의 약속이 실현됐다고 하는 면에서 주님의 약속 속에 대한 시련이라고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또 이 사건은 우리에게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우리에게 시사해 주고 있습니다. 오순절 마가이다락병에 임한 성령의 이 놀라운 역사가 공동체적으로 임했지만, 사도행전 이 장에 보면, 우리 이게 분명한 사실을 우리에게 언급해 주고 있는데, 그것은 각 사람 위에 임했다고 또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공동체적으로 임하면서도 각 개인에게 성령께서 임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믿음의 세계에 있어서는 중요합니다. 이 부흥이 임하고 놀라운 속령에 임하게 되면 공동체가 은혜를 받지만 이 공동체의 은혜를 받으면서도 각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이 동시에 은혜를 받는 줄로 때문에 이 성령의 놀라운 역사를 우리가 사모하고 간구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보다도 더 우리에게 중요한 의미를 지닌 것은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 임했던 이 놀라운 사건은 교회의 태동일 사건이었습니다.
 
 
이 교회의 태동의 사건이면서 동시에 우리에게 시사해 주고 있는 것은 이 사건이 부흥의 최초의 부흥의 사건이었다는 것입니다. 구약의 부흥에 이 사인들이 있고 그리고 신약에도 여러 사인들이 있지만 오고 가는 모든 세대에 이 소위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의 이 사건들처럼 참된 부흥을 우리에게 시사해 주는 게 없습니다. 그래서 에드윈 뭐라고 하는 사람은 기독교 2000년의 모든 부흥운동 지금까지 일어난 부흥운동에 가장 원형을 찾을 수 있다면 그것은 마가의 다락방에 임했던 오순절 성령 강림의 사건이었다고 그가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성령의 이 놀라운 부흥의 역사 저는 2시간 여러분들과 함께 같이 이 봄을 나누면서 이 시대에 우리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가 무언지 또 이 시대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시는 이 놀라운 일 부흥이 어떤 특징을 지니고 있는지 하는 부분들을 우리가 같이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벌써 사 5주가 4주가 흐르고 오늘 5번째 교회에 서는 날이에요. 저는 이상하게 제가 기대하는 마음으로 낼 수 오고 있어요. 그리고 여러분들이 은혜를 선호하는 게 피부로 느껴져요 그리고 찬양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 몰라요.
하나님께서 이와 같은 은혜를 주시는데 사도행전을 제가 선택한 이유가 사실은 오늘 참 중요한 부흥을 다루는 이 주제가 하이 여러분 라이트라고 할 수 있어 제가 첫날 와서 주보를 딱 보면서 제가 약간 흥분했어요. 고룩 부흥 나눔 이거는 제가 좋아하는 거거든요. 그런데 그중에서 또 부흥을 또 좋아하는데 또 부흥이 가운데 있어요. 여러분 부흥 교회가 주보의 교회에 어떻게 보면 캐치프레이어 모토로 내걸 수 있는 말이라고 할 수 있는 이 거룩 부흥 나눔 그중에 여러분 부흥이 임하면 거룩해지고, 부흥이 임하면 나누고 싶은 삶이 달라지는 모습으로 바뀌는 줄로 믿습니다.
이 셋 중에 가장 중요한 게 있다면, 우리는 부흥인 줄로 믿습니다.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은 기독교 2000년 역사 속에서 원형을 보여준다면 이 부흥의 원형을 보여주는 이 오순절 마가이다락방 예 임했던 이 놀라운 성령의 이 부호심의 역사를 우리가 한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여러분 마가헤 다락방에 임했던 이 오순절의 사건은 소위 개혁주의 관점에서 볼 때 종교 개혁의 전통에서 볼 때 이 오순졸이 임했던 아가이 다락방에 임했던 오순졸 성룡 강림의 사건은 당해적인 사건입니다. 그러니까 이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의 사건은 똑같은 사건이 계속될 수는 없어요. 그러나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 맺던 성령의 역사는 계속되는 줄로 믿습니다.
교회를 태동시키는 사건이었어 그래서 교회를 태동시키고 나서 성령의 역사는 오고 가는 세대 속에서 계속해서 부흥을 당신의 교회에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줄로 믿습니다. 이 놀라운 부흥의 이 역사 분명히 특징이 있습니다. 그것은 부흥은 사모하는 곳에 주신다고 하는 곳입니다. 사모하지 않는 곳에 부흥을 주신 적이 없습니다. 잔하던 에드워스는 부흥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선물이다. 그러나 아무 곳에나 임하는 곳이 아니라 사모하는 곳에 임한다고 그랬습니다. 제가 부흥에 대해서 너무 목말랐어요.
 
그래서 평양 재붕운동이라고 한 책을 2000년에 쓰고 그리고 2000년 동안에 일어났던 이 성령의 역사가 어떤지를 책으로 정리해서 출판한 앞두고 있고 그렇다면 성령은 부흥을 우리에게 어떻게 가르치고 있느냐라고 이해했을 때 부흥의 가장 중요한 특징을 담고 있는 게 오순절 성령 강림의 이 사건이었더라고요. 이 오순절 성령 강인의 사건 속에서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는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사모하는 곳에 부흥을 주신다고 하는 것입니다. 마가이다락방의 120 문도가 주님의 약속을 붙들고 흔들리지 않고 남녀가 그리고 신분을 초월해서 하나 돼서 약속을 사모하고 기다렸을 때 불과 열흘 만에 부흥을 주신 것입니다.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 성령에 부어주시는 역사가 있었던 것입니다. 저는 믿습니다.
 
 
우리가 하나 돼서 참된 부흥을 달라고 간구하면 머지않아 이 부흥을 한울문을 여시고 우리에게 부어주실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하나 돼서 하나님 앞에 부흥을 산모하고 간구해야 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어 있습니다. 때문에 우리가 부흥을 사모하고 간구하는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성경을 우리에게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각 밥그리핀이라고 하는 사람은 기도는 항상 부흥의 중심에 있었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부엉이 일어나는 모든 것들 이 두루먼드라고 하는 사람은 여덟 가지 부흥의 열쇠 중에서 기도는 영적 각성을 산출하는 수단이다라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간구하면 우리의 기도를 다 들으시지 않습니까? 그중에서도 그의 나라와 그의 예를 위한 기도 그중에서도 부흥을 달라고 하는 기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부흥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귀한 선물이라고 할신데, 우리가 부흥을 사모하고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 기뻐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두 번째로, 부흥은 말씀이 바르게 선포되는 곳에 임했습니다. 여러분 성령은 독자적으로 역사하지 않고 말씀을 통해 말씀과 더불어 역사한다고 하는 이게 종교 개혁의 원리고 개혁주의 원리입니다. 그래서 경건주의자들이 함께 모여서 말씀을 공부하고 그리고 함께 서로를 위해서 기도하고, 말씀의 묵상 깨달아진 것을 함께 나누고 이런 소그룹의 움직임이 수없이 생겼다 할 때 속으로마다 부흥을 사모하고 하나님의 성령의 은혜를 사모했을 때 경건주의 운동이 부흥운동의 하나의 물줄기에 그 이후에 경건수위 이후에 수많은 부흥운동이 세계에 일어난 것입니다.
한국의 부흥운동도 1903년 원산부흥운동도 1903년 8월 24일에서 30일 동안 일종의 사경예라고 할 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하고 기도하고, 이런 가운데 부흥이 임한 것입니다. 1907년 1월 14일 15일 날 임했던 이 놀라운 성령의 역사도 1907년 1월 2일부터 15일까지 평안남도 도 사경회 동안에 부흥이 임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연구하고 하나님의 말씀 묵상하고 그러면 성령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를 사로잡는 줄 믿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를 사로잡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우리를 돌아보게 되고 세 번째 특징인 회개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수년 전이에요. 전국에 여전사님들이 함께 모여서 하는 여름 동안에 여름에 여전도의 전국 수련회가 있더라고요.
제가 초청을 받고 3일 동안 집회를 인도한 적이 있는데, 그 집회가 끝날 때쯤에서 울먹이면서 연로하신 나이가 62 넘으신 분이 저를 찾아왔어요. 그러면서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는데 이러면서 봉투를 하나 흰 봉투를 주는 거예요. 그래서 이 봉투가 뭡니까? 그랬더니, 이 봉투는 신학생들 중에서 아직도 식권이 없어서 식사를 못하는 사람이 있을 것 같은데, 사랑의 식권으로 사용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랬어요. 그러세요. 그리고 제가 좀 주저하면서 그러니까 자기 경험을 얘기하는 거예요.
사실은 제가 너무 부끄러워서 이렇게 하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도록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제가 이 헌금을 하는 거라고 그러면서 자기 얘기를 하는데요. 여러분 그 당시에 일찍 그분이 신학교를 다니셨더라고요. 60년대 초반에 여러분 얼마나 신학교가 또 가난했습니까? 또 신학생들이 얼마나 가난했어요. 그런데 밥은 먹어야 되는데 그래서 기숙사 식당에 내려가면 자기를 잘 아는 언니가 있대요 언니가 보통은 사람들이 식권을 넣고 밥을 타서 밥을 먹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 언니가 살짝 왼손으로 씻고 하나를 꺼내 가지고 오른손으로 이렇게 주면 자기가 왼손으로 받아 가지고. 오른손으로 식권함에 딱 넣었대요 아직 하도 해 가지고 능숙하게 그렇게 넣었대요 그러니까 자기가 그걸 시라고 여기지를 않았다는 거예요.
그런데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그리고 회개 하나님께서 성령께서 각강하게 역사하시니까 작은 죄까지 생각나게 하시는데 이게 자기한테는 너무 견딜 수 없는 죄로 자기에게 다가오더래요. 여러분 성령이 역사하시면요 나타나는 특징 중의 하나가 회계인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성령이 임하는 곳마다 강력한 회계 운동이 일어나요? 그래서 부흥운동을 회계운동이라고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어요. 1907년 평양대봉동이 임했을 때요 한 사람이 나오더니, 이 젊은 사람이 나오더니, 얼마 전에 죽은 자기 아내가 사장과 갈려고 자기가 방치해서 죽은 거라고 그러면서 흐른 게 우는 거예요. 한 사람이 또 나오더니, 선교사의 돈을 자기가 띵땅했다고 그러면서 야 했더니, 회개하는 거야. 하디집해 있었는데요.
한 분이 한 여자분이 그냥 아주 다른 사람이 볼 때는 믿음이 좋은 여자라고 하는데 그냥 고개를 못 드는 거야. 앞으로 나오더니, 고개를 못 들고 그렇게 우는 거야. 그러면서 손가락을 저렇게 대면서 나 저기 사람하고 1년이 넘게 동거생활을 했다고 안색이 바뀌네요. 나 저기 사람하고 1년이 넘게 동거생활을 했다고 그러는 거예요. 오늘 같으면 증거대라고 그럴 텐데 성령이 강하게 역사하시니까 견딜 수가 없었다는 거예요. 마침 사귀기가 끝나고 둘이 다 싱글인 걸 확인하고 결혼시켜 가지고. 마무리를 다 잘 끝냈다고 하는 기록을 봤어요. 평양대북운동 때요 불레오 선교사는 이렇게 증언했어. 그날 밤 사람이 지을 수 있는 온갖 죄약들이 그날 밤 토로대였다.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장면이 채연되었다. 여러분 성령이 강하게 역사하시면 자기가 죄인이라고 하는 사실이 깨달아지는 일로 믿습니다. 그래서 성령 충만한 파울은 자기가 죄인 중의 계수라고 한 것입니다. 날마다 죽는다고 고백한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한국 교회가 회기가 없어지고 있습니다. 회기 없는 부흥을 외치고 있고 회기 없는 선정을 외치고 있습니다. 구원파는 왜 눈물을 질질 짜면서 그렇게 신앙생활을 하느냐고 얘기를 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날려 돌아가실 때 과거의 제 현재 이제 미래의 죄를 다 용서해 주셨는데 왜 눈물을 짜면서 신앙생활 하냐고 우리는 웃으면서 밝게 신앙생활을 해야 된다고 그렇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실 때 과거의 제 현재의 미래의 제 용서해 주신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용서가 우리의 것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회개를 전제한 것입니다. 회계를 전제하진 용서는 여러분 사인입니다. 회계 없는 구원이 존재할 수가 없고 회계 없는 부흥이 존재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성령이 강하게 역사하시면 내가 죄인이라는 사실이 깨달아지고 다른 사람들에게 잘못한 것에 대해서 안타깝고 그래서 여러분 용서를 구하지 않을 수가 없는 거예요. 평양대북운동이 임하고 나서 사람들이 죄가 깨달았으니까. 그날 밤 여러분 평양신위는 사람들로 붐비지 않았다고 그러지 않습니까? 붐비었다고 그러지 않았습니까? 용서하고 사과를 하고 그리고 잘못을 구하고 화해를 하고 이랬든 이 평양이 여러분 기생의 도시가 불과 얼마 만에 동방의 애루살렘으로 바뀌지 않았습니까?
우리 한국교회 회개운동이 일어나야 될 줄로 믿습니다. 성룡의 놀라운 역사를 통해서 회개운동이 일어나면 여러분 회개운동이 일어나면 자기 자신을 깊이 돌아보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면 자연스럽게 그런 사람들에게 성령의 충만을 주시는 것입니다. 오늘 사도행전 이전 4절에 보면, 죄가 다 성룡의 충만을 받고 한 사람도 은혜의 사각지대가 없었습니다. 평소에도 부흥이 임하고 평소에도 성령 충만이 임하지만 부흥에 임하면 한 사람도 예외 없이 모두가 다 성령의 충만을 받는 줄로 믿습니다.
1500명이 모인 평양 장대인 교회 600명이 돌아가고 아니 900명이 돌아가고 600명이 남아서 새벽에 맞도록 기도했을 때요 그들 가운데 하나님께서 환울문을 여시고 성령이 놀랍게 부으신 이때 길손주가 내가 아관이라고 내가 아간이라고 나 때문에 성력이 위반치 못했다고 회개하기 시작하니까요? 마치 노새로 꽉 기도를 막고 있던 이 지붕이 한 쫙 열리면서 성령의 비둘기같이 그들 가운데 이 많은 성령의 충만한 역사가 나타났다고 질문하고 있습니다. 성령의 충만을 받으 무려 자기를 깊이 보게 되고 사람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으로 바뀌는 줄로 믿습니다.
송령의 충만을 받으면 진정으로 증인으로 거듭나는 것이 성령이 너에게 임하시면 노예가 권능을 받고 에루살렘과 온류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승인이 되리라 하시오.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하나님의 복음이 담디하게 다른 사람들에게 증거하고 싶은 것이 그래서 베두르가 뭐라 했습니까? 하나님 앞에서 사람의 말을 듣는 게 옳은가 하나님의 말을 듣는 게 옳은가 너희가 판단하라 성령이 임하게 되면요 증거의 삶을 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번에 제가 필리핀에 가서요 큰 은혜를 받았어요. 사실 제가 정말 교만한 마음이 있었어요. 부흥을 외치고 나도 헌신적으로 살고 정말 하나님을 위해서 열심히 산다고 그랬는데요.
선교 현장에 한 사람의 감정을 제가 들으면서요 지극히 제 마음에 너무 감동을 받았어요. 제가 원래 정이 많은 사람인데 예 그 빙점을 읽다가도 얼마나 내가 극우로 울었는지 내 몰라요. 또 영화를 보다가 보면 눈물이 자꾸 흐르고 그래서 잘 영화를 안 봐요. 간증 지폐가 그냥 한 사람이 쫙 간증을 하는데요. 나 한국에 그런 성자가 있는지 몰랐어요. 군목 출신인데 중령으로 진급 예정이 딱 확정이 됐는데 한 교회에서 청빙이 온 거예요. 그것도 나환자들이 모여있는 설옥도예요. 청깅이 온 거예요.
그때 중용으로 진급하면 330만 원의 월급을 받는대요 그런데 소록도에서 송빙이 왔는데 월급이 100만 원 이래요. 그런데 아내와 함께 기도하고, 나 환자 소록도 담임으로 간 거예요. 10년 동안 남환자들을 위해서 헌신하는데 자기가 중령 출신이라 예 줄이 흐트러지면 예배가 안 돼 가지고 예 이 줄 그러면 여러분 나 환자들 이 뭐 무릎이 제대로 있습니까?
캐다가 그냥 넘어지고 그런대요 그래서 깡패 목사가 왔다고 그런데 7년이 지났을 때요 그들이 그렇게 불쌍하고 그러더래요. 새벽기도는 눈물이 주룩주렁 흘리고 그 이후에 남환자들이 다시 보이고 그래서 음성이고 양성이고 가려지지 않고 그냥 상처를 메고 싸매고 돕고 그들을 치유하고 이런데요. 한 10년 지났는데 아내가 당신 이제 우리 역할은 여기까지 같애 우리 떠나야 될 거 같애 왜 그러냐고 그러니까 일본에서 나 환자들한테 8000만 원씩 보상이 딱 나오니까요? 이 사람들이 뵈는 게 없더래요.
그런데 소리가 신방 갖다가 들리는 얘기가 서울에 간 목사가 됐어 쎄소 돈 주면 얼마든지 구해 줄 수 있어 몇 만 명이 놀고 있대 놀고 있대 우리 돈이면 다 좋은 목사 구할 수 있어 이런 얘기를 들은 거예요. 그렇게 10년 동안 허심했나요? 그런데 동생이 목사인데 형이 그렇게 헌신하는 걸 보고 큰 감동을 받고 자기가 형하고 같이 할 수는 없고 필리핀에 한 번 갔다 왔는데 필리핀에 남환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기냥 방치돼 있는 거예요. 그래서 필리핀의 선교 사육을 동생이 먼저 하고 있었던 거예요. 그러니까 형 나 혼자 감당하기 힘들어 와 그래서 필리핀에 가서 형하고 동생이 함께 나 환자를 돌보고 치료하고 하는 거예요.
이러면서 예 자기가 하나님 앞에 기도했대요 난 나 환자 나 병 걸리게 해 달라고 예 여러분 제가 나 환자 촌에 봐서 갈 수는 있을 것 같아요. 모르겠어요. 뭐 거기까지 갈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것도 힘들지만 물론 자꾸 말을 바꾸네요. 예 그렇지만 나병 걸리게 해달라고까지는 못할 것 같아요.
예 자기가 나 병 걸려야 진짜 나간사 사육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래서 자기가 각오를 했대요 음성 양성 가리지 않고 근데 이 눈썹이 좀 빠지기 시작하고 얼굴에 피부가 이렇게 두툴두툴하게 나기 시작하고 예 벌써 이미 소록돼 있을 때부터 의사가 한번 검사받아보라고 무슨 검사 무슨 검사 그런데요. 제가 얼굴 이렇게 딱 보니까요? 그런데 검사를 안 받는 이유가 나 환자 확인이 되면 한국 선교 그나마 몇 과정 몇 군데에서 후원하는 것마저 끊일까?
봐 자기가 검사를 안 하고 있대요 그러면서 나 환자 걸려서 나 환자들하고 함께 사육하는 거 얼마나 영광이냐고 제가요 또 동생을 만났는데 이 동생이 나 혼자 잘 생겼더라고요. 형제가 그렇게 나은 자들을 위해서 하고 그러니까 얼마나 힘든지 이 아내가 도망을 갔어 그런데도 나 환자를 위해서 사역을 그렇게 제가 조금 고생하고 그런다고 뭐 이단하고 싸우고 뭐 이러면서 나도 바르게 산다고 그랬다가요 제가 그렇구나 이 땅에 저렇게 정말 주를 위해서 헌신한 사람도 있고 무엇이 끝으로 그녀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사람의 각오라고 한다면, 여러분 할 수 있는 한계가 있습니다. 성령의 충만을 받으니까. 남환자들에게도 가서 하나님의 복음을 증거하는 주로 믿습니다. 우리가 부흥임하면 우리는 땅끝에 가서 하나님의 복음을 신고하는 사람으로 대도로가 바뀐 것처럼 우리를 바꿔주시는 주로 믿습니다. 성룡이 우리를 바꿔 놓는 것입니다. 성령이 임하게 되면 또 어떤 역사가 부러집니까 이렇게 되면요 제자들이 하나님의 복음을 담디하게 증거하면서 다른 사람으로 바뀐 것처럼 사람을 두려워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으로 바뀌면서요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그들을 통해서 깊은 감동을 받는 것입니다. 형의 모습을 보고 동생이 감동을 받고 또 동생의 모습을 보면서 필리핀에 수많은 나환자들이 감동을 받고 이러면서 또 한국 사람들도 감동을 받고요.
엄청난 도전을 받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령의 충만을 받고 하나님 앞에 담리 역해 나갈 때 비로소 우리는 증인의 삶을 살 수 있는 주로 믿습니다. 우리의 증거가 사람을 감동시키고 사람을 변화시키고 그리고 우리의 메시지가 사람들의 심령을 파고들어서 놀랍게 변화를 가져다 줄 수 있는 줄로 믿습니다. 오순절 마가이다락방에 임하신 성령님 오늘 우리 가운데 임하기를 사모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말로만의 부흥이 아닌 진정으로 오순전에 임하신 성령이요.
우리 가운데에 임하시옵소서 그래서 우리가 참된 부흥을 경험하고 우리가 주민의 삶을 우리가 살게 되고 그래서 5대향 6대주의 하나님의 복음을 신고하는 아버지요 그런 교회가 되게 해 주시옵소서 여러분 교회 얼마나 화려한 영광스러운 과거가 있었습니까? 우리 교단의 4대 교회에 들어갈 때 여러분 교회가 여러분 반드시 곱지 않았습니까? 우리의 다시 아름다운 영광스러운 날 우리가 다시 사모하고 간구하고 기도해야 될 주로 믿습니다. 성령이 임하면 부흥이 임하면 가능한 줄로 믿습니다.
4대 교회가 아닌 한국의 합동 교단을 대표하고 그리고 한국 교회를 대표하고 그리고 통일의 그날을 앞당기고 아시라와 우리 여러분 오디향 뉴욕 대주의 하나님의 복음을 순거하는 교회로 공동체로 하나님이 거듭나게 해주실 주로 믿습니다. 힘으로도 안 되고 능으로도 안 되고 오실 경우와의 신으로 되는 주로 믿습니다. 의심 많은 베드로 그러나 성령의 충만을 받았을 때 사람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으로 바뀌게 되고 그리고 이후에 제자들이 얼마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들이 하나님의 복음을 들고 사마리아로 가고 온 유대로 흐트리시고 심지어 땅끝까지 이르러 하나님의 복음을 신고하므로 여러분 얼마나 수많은 부흥이 초대학교에 일어났습니까? 하나님이 그런 부흥을 주시기를 사모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간구해야 될 이유가 바로 여기에 부흥이 임하면 개인의 각성으로 끝나지 않고 여러분 사회 공동체의 각성으로 이어지고 변화가 생기라는 것입니다. 자기 목숨을 구걸했던 그들이 자기가 아닌 이타적인 사랑으로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어거스티는 일찍이 여러분 하나님의 도성과 인간의 도성이라고 하는 표현을 썼습니다. 시비 탑테데이하고 여러분 시티 오브 맨이라고 하는 인간의 도성에 이 차이가 뭐냐라고 얘기했을 때 여러분 하나님의 도성은 하나님의 사랑이 지배하는 공동체 그런데 인간의 공동체는 자기의 자기 사랑이 지배하는 공동체로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세계가 왜 위기를 만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사랑이 지배하는 공동체가 돼야 되는데 자기중심 자기 이기주의가 지배하는 공동체가 되면서 공동체가 위기를 만나고 가정의 위기를 만나고 직장의 위기를 만나고 사회가 위기를 만나는 주로 믿습니다. 우리는 다시 성령의 충만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회복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자기의 생명을 구걸하지 않고 이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며 이 자기의 생명을 아끼지 않는 이와 같은 모습들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줄로 영국의 왜 실리 부흥 운동이 일어나고 나서 어떤 역사가 일어났는지 이렇게 오엔스 이 세는 기록합니다.
복음이 물결치고 술 소비가 감소하는 가운데 범죄 또한 현저하게 줄어들기 시작했다. 이제는 다시 안심하고 도시에 걸을 거리를 걸을 수 있게 되었으며 재계와 관계 부정부패도 거의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사람들의 대화 내용도 품위 있게 변했다. 이제 극장은 소속하고 음란한 곳이 아니라 진정한 예술과 오락의 장이 되었다. 도박행위도 거의 사라졌고 잔인한 스포츠는 법령으로 금지되었다. 이제는 거의 모든 삶의 영역에서 부흥의 영향력을 느낄 수 있다. 영국은 다시 한번 즐거운 영국이 되었다. 물론 이 같은 부응의 결과를 수치로 나타낼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 운동을 통해 치유나 구원을 받은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는 영혼 그토록 사람들의 입술에 오르내리게 될 것이다.
서동과 고무라이 도시 평양 두 집 건너 한 집이 술집이었던 평양 그래서 평양 기생은 돈을 더 주고 사와야 되는 이 평양 기생의 도시 이 기생의 도시가 평양 대북운동에 임한 다음 여러분 동방의 예루살렘으로 바뀐 것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이 주일 날 감히 문을 열지 못했습니다. 여러분 용산 어쩌면 하나님께서 타락의 가도를 달리고 있는 이 용산 하나님의 복음화를 위해서 성령의 물결이 파도치는 이 도시도시로 하나님이 만들시기 위해서 신흥상 기회를 세워주셨는 줄로 믿습니다. 이렇게 부흥을 경험하게 되면 여러분 수많은 사람들이 은혜를 경험하고 주변에 나갔을 때요 용산을 바꿀 것이고. 서울을 바꿀 것이고.
그리고 유학생들이 여기 와서 은혜를 받고 나서 중국을 바꿀 것이고. 필리핀을 바꿀 그리고 캄보디아를 바꿀 것이고. 라오스로 바꿀 것이고. 그래서 하나님의 이 놀라운 복음이 아시아를 지배할 줄로 믿습니다. 힘으로도 안 되고 능으로도 안 되고 오직 여호와의 힘으로 되는 중 믿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방치하겠습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의 나라와 그의 이를 위해서 구하는 사람들에게 이 모든 것을 토하시겠다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 그들의 후손을 통해서 그들의 자녀를 통해서 하나님이 위대한 역사를 이루어 가실 줄 믿습니다. 저는 주변에 선교사들의 자녀들이 너무너무 잘 됐더라고요. 정말 하나같이 다시 잘 됐어요.
예 그래서 고 3대학 입시를 앞에 두고 있는 내 아들을 보면서 나도 선교사로 좀 바꿔야 될까 봐 하는 생각 들 정도예요. 아버지의 희생하는 걸 보면서요 나 환자를 위해서 사는 걸 보면서요 한동대학교 다니는 아들이 나는 아버지와 함께 살겠다고 그랬대요 여러분 이 땅에 기왕에 하나님의 세우신 이 교회 그래서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 임했던 오순절 성령 강님은 다른 말로 괄호 열고 교회의 태동이라고 믿습니다. 교회는 영적인 공동체인 줄로 믿습니다.
성령이 강하게 임했을 때 공동체를 통해서 위대한 역사를 이루어 가시는 것입니다. 신문도가 3120명이 된 것입니다. 그날 바로 성령이 많은 그날 26대가 성장한 것입니다. 성령이 임하면 붕임하면 하나님께서 외형적으로도 놀랍게 교회를 성장시켜 주시는 거 있습니다. 새로운 건축이 시작되기 전 저는 교회가 놀라운 부흥이 많은 역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한 사람도 으레 사각지대가 없는 그래서 부흥에 불타고 제자들이 완전히 달라진 것처럼 이와 같은 변화의 역사를 하나님을 우리 가운데 여전히 주시기를 원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이와 같은 은혜가 넘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2시간 주일 예배지만 우리가 함께 하나님 앞에 손을 드시고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우리 일이 분 동안 단치기도 하겠습니다. 5주요 우리 가운데 성령의 기름 부으시며 은혜를 주시옵소서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감사합니다.
초대교회 마가히다락방에 임했던 오순졸의 성령 강림의 역사가 아버지와 우리가 가운데 임하게 아시고 하나님이 세우신 신룡산 교회 가운데 임하게 아시고 그래서 공동체가 성령의 충만을 받고 한 사람이 성승리의 충만을 받았던 것처럼 우리 모두에게도 이와 같은 은혜가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하나님 앞에 정교하게 쓰임받는 하나님의 몸 된 교회와 개인과 가정과 공동체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믿사옵고 살아계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728x90

'성경 66권 창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교] 사도행전 11:19-30  (0) 2023.07.16
[설교] 사도행전 10:17-33  (0) 2023.07.13
[설교] 사도행전 10:1-16  (1) 2023.07.12
[설교] 사도행전 9:32-43  (0) 2023.07.11
[설교] 사도행전 9:23-31  (0) 2023.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