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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열왕기상 12장 2편

두려움을 이기는 좋은 선택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 증거하도록 하겠습니다. 솔로몬이 죽었습니다. 이제 그의 아들 로부암이 계승을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르오브암이 직면한 상황이 이게 쉬운 상황이 아닙니다. 첩첩산중이고 어려운 상황이었다는 것입니다. 솔로몬이 그렇게 잘 다스린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백성이 솔로몬이 죽고 난 다음에 이제 속마음을 표출하는데 세금이 너무 쎄다라는 거예요. 항상 나라 망하게 될 때 보면은 세금이 과중합니다. 잠깐 세금 올라가면 망초가 드는 거예요. 또 하나가 노역이 심하다 사람 불러다가 맨날 뭐 직 건물 짓게 만들고 땅 파게 만들고 이러니까 못 살겠다.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당신이 왕이 되었으니까 아버지가 선정 베푼 게 아니다라는 결론이 나왔죠 학정이었다라는 거예요. 아..

카테고리 없음 2024.04.29

[설교] 열왕기상 12장 1편

오늘 열한 이상 12장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 말씀을 깨닫는 지혜와 응답받는 기도의 은총이 우리에게 넘치게 될 줄로 믿습니다. 성경은 사람에 관한 책이 아니다라고 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심중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하나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는가 하나님이 인간의 역사를 어떻게 인도해 가시는가 하나님의 계획을 보여주는 책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읽을 때에는 과연 인간의 역사가 등장하지만 인간의 주인공이 아니라 인간의 역사의 배후에 역사하시는 하나님 그러니까 역사를 역사하는 분이 누구냐 인간의 역사를 이끌어 가시는 진짜 주인공이 누구냐 거기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하나님을 빼놓고 성경을 읽으면 이스라엘의 고대 역사를 우리가 이렇게 열심히 공부할 필요가 없어요. 우리는 우..

성경 66권 창고 2024.04.29

헌금 설교 어떻게 할 것인가?

헌금 설교 어떻게 할 것인가? ······································································································· 1 Ⅱ. 헌금과 설교의 정의 ················································································ 1 1. 헌금의 정의 ······················································································· 1 2. 설교의 정의 ····································································..

특강 2024.04.29

[설교] 열왕기상 10장 2편

오늘 열한 기상 10장 말씀을 통해서 한 말씀을 깨닫는 지혜와 응답받는 기도의 은총이 우리가 넘치게 될 줄로 믿습니다. 솔로몬이 지금 가장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성전도 다 지었구요. 왕궁도 지었고요. 외에 필요한 여러 요새도 지었습니다. 그런데 많은 업적을 다 이루었는데 어제 마지막 부분이 좀 마음에 걸렸어요. 그죠 다 이루었는데 두로왕 히람에게 뭘 주었다고 그랬죠 갈렐리 지방 20개의 서곱을 주었다라고 어제 말씀을 우리가 마쳤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신 건 참 좋아요. 지혜를 주신 것도 좋아요. 많은 업적을 이룬 것도 좋아요. 그런데 그것을 다 이룬 다음에 자기의 소원을 이룬 것 자기의 원하는 바를 다 이룬 뒤에 갈릴이 성읍 스무 곳을 들어왕 히람에게 주었다 우리는 말씀을 읽으면서 참 마음이..

성경 66권 창고 2024.04.23

[설교] 열왕기상 10장 1편

예기치 않은 만남이 주는 충격과 메세지 오늘 예기치 않은 만남 거기에 초점을 맞췄으면 좋겠습니다. 솔로몬하고 스바 여왕이 만나는 장면입니다. 이게 우연입니까? 우연 아니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메시지고 하나님의 섭리고 또 여기에 분명히 우리에게 주는 의미가 있다라는 것입니다. 어 먼저 스마 여왕에게 주는 의미도 있고요. 또 그다음에 솔로몬 왕에게도 의미 주는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 각각 두 사람의 입장에서 하나님께서 어떤 메시지를 주고 어떤 의미를 주는지를 살펴봤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스바 여왕에게 주는 메세지인데 스바라 그러면 스바 여왕 그러니까 이름이 아니에요. 스바가 나라 이름이에요. 나라 시바라고 하는 스바는 지금의 이DOP아 또는 뭐 지프티라 그러죠 옆에 에리투리아 지금 이거 나눠져 있는 소말리아..

성경 66권 창고 2024.04.23

[설교] 열왕기상 6장 설교

7년 동안 성전을 건축한 얘기가 오늘 우리에게 소개됩니다. 정확히는 7년 반이죠. 결코 짧지 않은 시간 긴 시간 동안 이루어진 역사입니다. 대역사죠 온 나라가 국력을 기울였을 그런 건축에 놀라운 모습을 오늘 우리가 보게 됩니다. 이른바 우리가 솔로몬 성전으로 불리는 이 성전 건축을 위해서 얼마나 시간이 걸렸을까요? 오늘 6장 1절 말씀은 이스라엘 자손이 애곱 땅에서 나온 지 480년 만에 그렇죠. 430년 동안 애국당에서 노예로 종살이를 하다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불러내셔서 바로의 백성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으로 빚으셔서 그리고 이 가나안 땅에 들여놓은 지 405 늘 보니까 80년 만에 드디어 성전이 건축되기 시작을 합니다. 얼마나 감동했을까요? 성전 기초를 놓을 때 성전을 생각만 해도 얼마나 ..

카테고리 없음 2024.04.15

[설교] 열왕기상 8장 3편

오늘 11개 상 8장 말씀을 통해서 말씀을 깨닫는 지혜와 응답받은 기도의 은총이 우리가 넘치게 될 줄로 믿습니다. 이제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하고 성전의 언약괴를 모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것이 솔로몬 성전 건축의 하이라이트죠 지성소 안에 있는 언약괴 언약괴의 뚜껑 위 속죄소 자리가 하나님이 거하시는 자리다라고 말씀을 드렸죠 성전은 성막보다는 크기가 네 배라고 했습니다. 성막의 크기를 네 배로 해서 이제는 움직여 다니는 더이상 모바일 텐트가 아니고 한 군데 자리하는 성전이죠. 성전의 기능은 성막과 똑같다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성막의 기능 한번 떠올려 볼까요? 처음에 딱 들어가면 동쪽으로 난 문으로 들어가면 뭐가 있죠. 제일 먼저 번제단이 있죠. 번제단에서 동물들을 각을 떠서 제사를 드리는 번제단이 제일 ..

성경 66권 창고 2024.04.13

[설교] 열왕기상 8장 2편

예 기도로 채우라 예배자로 채우라는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 증거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8장 순서는 이렇습니다. 성전 다 지었습니다. 건물 이제 하드웨어는 다 지었거든요. 이제 핵심이 언약회를 가져와야 되잖아요. 그래서 11절까지가 언약해 가져오는 사건 그다음에 솔로몬이 100성들 앞에서 경과 보고를 합니다. 뭐 이렇게 집계되었다. 경과 보고 그다음에 이제 기도합니다. 22절부터 기도 53절까지 굉장히 긴 기도예요. 여러 가지 타픽을 갖고 기도하는데 오늘 그중에 3분의 1 정도만 살피겠습니다. 다음 주에 3분의 2살피고 그다음 마지막 백성들 축복 기도하는 것으로 마치게 됩니다. 각각의 중심 메세지를 좀 기니까 포인트를 잡아서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단락은 언약계 가져오는 단락인데 1절부터 11절..

성경 66권 창고 2024.04.13

[설교] 열왕기상 8장 1편

시작 솔로몬이 무릎을 꿇고 손을 펴서 하늘을 향하여 이 기도와 간구로 여호와께 아래기를 마치고 여호와의 제단 앞에서 일어나 서서 큰소리로 이스라엘의 온 회중을 위하여 축복함에 이르되 여호와를 찬성할지로다 그가 말씀하신 대로 그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태평을 주셨으니 종 모세를 통하여 물어 말씀하신 모든 좋은 약속이 하나도 이루어지지 아니함이 없도다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 조상들과 함께 계시던 것 같이 우리와 함께 계시옵고 우리를 떠나지 마시오며 버리지 마시옵고 우리의 마음을 주께로 향하여 그의 모두 길로 행하게 하시오며 우리 조상들에게 명령하신 계명과 법도 윤례를 지키게 하시기를 원하오며 여호와 앞에서 내가 간구한 이 말씀이 주야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가까이 있게 하시었고 또 죄 종의 일과 주의 백성..

성경 66권 창고 2024.04.13

[설교] 열왕기상 3장 3번째

솔로몬은 왕이 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기본의 산당에서 1000번제를 드렸습니다. 그러면 왜 솔로몬은 1000번제를 드렸을까요? 1000번제를 드림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켜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어내기 위함이었을까요? 아닙니다. 솔로몬은 왕으로서 자신의 사역보다도 하나님께 제사를 드림이 하나님께 예배를 드림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아니 1000번제를 드리므로 진정한 왕이신 하나님께 온전한 충성과 헌신을 다짐하기 위해서입니다. 더 나아가 하나님을 사랑하였기 때문이죠. 여디디아라고 하는 이름을 직접 하나님이 자신에게 지어주시고 자격 없는 자신을 사랑해서 왕위에 오르게 하신 하나님을 누구보다도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요, 솔로몬이 들인 1000번지 배를 향기로운 재물로 받으셨습니..

성경 66권 창고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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