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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느헤미야 8장

예 오늘은 불편을 선택하고 영성을 얻다라는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 증거하도록 하겠습니다. 성벽 재건했습니다. 뭔가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그게 바로 뭐냐 외력이 너무 강하게 보이는데 감당할 내력이 약하다 이렇게 느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듣겠다고 찾아왔죠 그래서 말씀을 통한 믿음의 내력을 기르더라 그때가 7월 1일입니다. 유대 달력으로는 7월달이 신년이라 그랬죠 7월 1일 나팔절입니다. 그때 모여서 부흥 일어납니다. 그래서 나팔절의 부흥 이렇게 말하기도 하고 수문 앞이잖아요. 그래서 서양문화에서는 이 수문 앞이 되게 유명하다고 해요. 그래서 닉슨 대통령 게이트 있을 때 워터 게이트 라 그러잖아요. 워터게이트 사건 워싱턴에 보면은 워터게이트 호텔이 있어요. 저도 한번 가본 적이 되게 비싼 호텔이더라..

성경 66권 창고 2025.01.06

마태복음 설교

화자 1 00:00 마태보검 같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태보검 1장 에 1절에서 17절까지 말씀입니다. 찍습니다. 화자 1 00:11 시작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들을 낳고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베레스는 해수로를 낳고 해수로는 람을 낳고 아미나답은 나손을 낳고 나손은 살몬을 낳고 살몬은 라하백에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사는 루루에게서 오뱃을 낳고 오베스는 2세를 낳고 2세는 다윗 왕을 낳으니라 다윗은 우리 아이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솔로몬은 르호보암을 낳고 르호보암은 아비야를 낳고 아비야는 아사를 낳고 아사는 여호사밭은 요람을 낳고 요람은 우시아를 낳고 우시아는 요담을 낳고 요담은 아하스를 낳고 아..

카테고리 없음 2024.10.11

[설교] 느헤미야 9장 3편

오늘 레미아스 9장 1절로 8절까지 말씀 같이 읽겠습니다. 시작 그달 29 날에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여 금식하며 굵은 베옷을 입고 티끌을 무릅쓰며 모든 이방 사람들과 절규하고 서서 자기의 죄와 조상들의 허물을 자복하고 이날의 낮 4분의 1은 그 자리에 서서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불법책을 낭독하고 낮 4분의 1은 죄를 자복하며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경배하는데 레위 사람 예스와와 바니와 간미엘과 스바니와 분리와 세레비아와 바니와 그나니는 단에 올라서서 큰소리로 그들의 하나님이 여호와께 부르짖고 또 레위 사람 예수아와 칸미엘과 바니와 하삼느야와 세레비아와 호디야와 스라는 뜻바다에 의하는 이르기를 너희 무리는 마땅히 일어나 영원부터 영혼까지 계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 지어다 주여 주의 영화론 이름을..

성경 66권 창고 2024.09.16

[설교] 느헤미야 9장 1편

망해서 은혜를 붙들다라는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 증거하도록 하겠습니다. 초막절이 있는 7월달은 티쓰리라 그래서 명절이 3개나 있는 달입니다. 신년이기도 하구요. 1일은 나팔절이고 10일은 대속제일이고 15일부터 22일까지는 초막절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근데 성경을 보면은 그 레비게시 23장에 보면 7가지 절기가 나오는데 7일을 초막절이라 그러구요. 8일째도 하루 더 보너스로 성회를 엽니다. 근데 그거는 초막절이라고 그러지는 않아요. 초막절 다음날 여덟 번째 성회 이렇게 설명을 합니다. 실제로 8일을 하는 거죠. 8일 8일 동안 말씀을 듣는 겁니다. 레위기 23년 36절만 읽어드리면, 이래 동안에 너희는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 것이오 초막절이고 여덟째 날에는 너희는 성회로 모여서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지니 그..

성경 66권 창고 2024.09.16

[설교] 느헤미야 9장 2편

지난주에 우리는 하나님께서 학사의 쓰라를 사용하셔서 일으키신 말씀의 대부흥을 목격했습니다. 상하고 지친 백성들의 마음이 하나님의 말씀에 생명수가 떨어지면서 회복되기 시작했습니다. 백성들은 하루종일 말씀을 들으면서 은혜를 받고 울었다고 했습니다. 영이 살아나기 시작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러나 그들이 단순히 말씀 듣고 은혜만 받고 끝나기를 원치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말씀을 순종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들에게 순종하기를 원하셨던 하나님의 말씀은 초막절을 다시 준수하는 것이었습니다. 초막절은 그들이 광야 시절 아무것도 없던 때 함께 하셨던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절기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광야 시절에 주님과의 첫사랑의 마음을 회복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초막조를 준수하니까 하나님..

카테고리 없음 2024.09.16

[설교] 느헤미야 5장 3편

레미아 5장 1절로 19절까지 말씀 같이 한목소리를 읽겠습니다. 시작 그때 백성들이 그들의 아내와 함께 크게 부러짖어 그들의 형제인 유다 사람들을 원망하는데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우리와 우리 자녀가 많으니 양식을 얻어먹고 살아야 하겠다. 하고 어떤 사람은 우리가 밭과 포도원과 집이라도 저당 잡히고 이 흉년에 곡식을 얻자 하고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우리는 밭과 포도원으로 돈을 빚내서 왕에게 세금을 바쳤두다 우리 육체도 우리 형제의 육체와 같고, 우리 자녀도 그들의 자녀와 같거늘 이제 우리 자녀를 종으로 파는도다 우리 딸 중에 벌써 종된 자가 있고 우리의 밭과 포도원이 이미 남의 것이 되었으나 우리에게는 아무런 힘이 없도다 하더라 내가 백성의 부러짖음과 이런 말을 듣고 크게 노하였으나 깊이 생각하고 귀족들과..

성경 66권 창고 2024.09.10

[설교] 느헤미야 5장 2편

예 그래서 사랑이 어렵다라는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 증거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크고 작은 힘들이 있습니다. 힘을 어떻게 사용하느냐 까 힘을 남용하느냐 또는 선용하느냐 그게 인생의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힘 어떻게 쓰느냐 이게 되게 중요하다라는 거예요. 어떤 그 고위공직자를 맡고 있던 장로님이 계시는데 막내아들이 입대를 했습니다. 최전방에 배치됐습니다. 되게 철책 근처입니다. 군기가 엄한 그런 데 들어갔습니다. 아버지가 이제 고위공직자니까 어쩌다가 부대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뭐 사단장하고 이렇게 같이 사진 찍는 게 나오더라는 거예요. 무의식적으로 아버지니까 어 아버지가 오셨네 그랬더라는 거예요. 그랬더니, 옆에 있던 사병이 그러더라는 거예요. 뻥치지 마 인마 니네 아버지가 진짜 저 사람이 니네 아버..

성경 66권 창고 2024.09.09

[설교] 느헤미야 5장 1편

외부의 침략에 어려움을 해결하고 났더니, 이번에는 하나님의 백성들 내부에서 갈등이 발생합니다. 1절 2절을 보면 백성들이 성벽 재건 공사 도중에 특히 가난한 사람들이 몰려와서 크게 부르짖으며 유대 형제들을 원망했다고 돼 있습니다. 그들이 원망한 유대 형제들은 기득권층들이었습니다. 그들의 아내와 함께 와서 부르짖었다는 말은 이것이 집안 살림과 관련된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이었다는 것을 우리로 하여금 짐작케 합니다. 인심은 곳간에서 난다고 했는데 당장 먹을 쌀이 떨어질 정도의 극심한 경제적인 고통에 부딪치면 백성들이 비명을 지르게 됩니다. 3절 5절에 나타난 백성들의 경제적인 고통을 정리를 해보면 이때쯤 아주 지독한 흉년이 들었던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먹고살기가 힘드니까 자기가 가진..

성경 66권 창고 2024.09.09

[설교] 느헤미야 1장 2편

녹슬어 없어지기보다는 닳아서 없어지길이란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 증거하도록 하겠습니다. 포로로 끌려간 것도 3차례에 걸려서 끌려갔지만 돌아올 때도 3차례로 돌아옵니다. 첫 번째는 1차는 스루파벨이 중심이고 2차는 에스라가 중심이고 3차는 니헤미아가 중심입니다. 각각 돌아와서 재건을 했는데 재건한 내용이 다르죠 1차 수루파베는 성전을 재건했고요. 건물 그리고 에스라는 신앙을 재건했고 그 안에 콘텐츠 그죠 이렇게 소프트웨어를 그리고 느헤미아는 성벽 방어막 성벽을 재건했습니다. 각각의 리더십을 얘기한다고 그러면 스루파벨이 제가 볼 때 제일 미적미적댔습니다. 스루파벨 뭐 스갈의 사자 6자를 보면은 스루파벨아 내 앞에서 큰 산이 평지가 되리라 막 이랬잖아요. 이는 힘으로 되지 않고 능력으로 되지 않고 나의 영어로 ..

성경 66권 창고 2024.09.03

[설교] 느헤미야 2장 1편

오늘 느헤미아 이장 말씀을 통해서 말씀을 깨닫는 지혜와 응답받는 기도의 은총이 우리가 넘치게 될 줄로 믿습니다. 느헤미안은 정치가라고 했습니다. 느헤미아는 선지자도 아니구요. 제사장도 아닙니다. 그런데 그런 그가 왜 지금 이 성경을 쓰고 있을까요? 성경은 율법 학자가 쓰는 거 아닙니까 서기관이 쓰는 것 아닙니까 하나님 말씀에 능통한 사람들이 쓰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는 전혀 종교적인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그는 행정가고 정치가예요. 그랬던 그가 왜 지금 성경을 쓰고 있을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종교적인 부분으로만 사명을 주시고 종교적인 부분으로만 종교적인 삶만 요구하는 분이 아니라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가 1차 2차 3차 포로 귀환을 볼 때 1차 포로 귀환은 스루파벨과 예수화가 중심이 돼서 돌아와서..

성경 66권 창고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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